나의 사랑, 나의 애인 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사랑, 나의 애인 4

"잘다녀오셨어요?"

 

학원을 마치고 돌아와 집으로 들어서는 동현이에게 큰 절을 올리며 인사를 하였다.

 

"응. 우리 희연이도 회사 잘 다녀왔지?"

 

자신을 향해 큰 절을 올리고 아직 무플을 꿇고 있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동현인 환하게 웃었다.

 

"네 오늘 바쁘지도 않고 빨리 왔어요."

 

"응..그래 나 바로 씻을께"

 

"네, 준비할께요"

 

나는 동현이의 가방을 받고 들어서며 대답했다.

 

특별한 일이 없어서 서두를 필요가 없다면 항상 동현이가 씻을때 시중을 들었다.

 

 

 

 

먼저 옷을 벗고 들어가 준비를 하고 있었고, 곧 동현이가 들어왔다.

 

역시 동현이의 자지는 보는것만으로도 감동을 주었다.

 

"여기 앉으세요."

 

"응 오줌부터 쌀께."

 

동현이는 욕조에 앉았고 나는 그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았다.

 

"쏴~"

 

동현이는 내 몸에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최근 들어 내 몸이나 얼굴에 오줌을 쌌고, 나 또한 이런 쾌락에 너무 기분이 좋았다.

 

동현이는 내 몸에 소변을 보며 내가 자신의 소유물인것으로 생각하며 기분좋아 하는것 같았다.

 

내가 자신을 애취급 하지 않고 존경하는것을 믿게 해줄 것이라 믿고 나도 적극적으로 응해 주었다.

 

"아 해"

 

"아.."

 

동현이는 내 몸에 싸던 오줌의 일부를 내 입안에 쌌다.

 

가끔씩 내가 자신의 오줌을 일부라도 먹어주면 동현이는 좋아했다.

 

내 몸을 얼른 먼저 씻고 동현이의 샤워를 도왔다.

 

언제나 내 가슴에 비누를 묻히고 동현이의 몸에 비누칠을 해주었다.

 

동현이의 팔, 다리 부터 항문,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내 가슴과 유두를 통해 비눗칠을 해주었다.

 

"뭐 간식 드실래요?"

 

"그럴까? 뭐 있어?"

 

"김치전 했어요."

 

"그래 맛있겠다."

 

샤워를 마치고 우리는 여전히 벗은채로 식탁에 앉았다.

 

시험이 얼마 남지 않아 동현이는 요즘 공부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그래서 우리의 섹스도 빨리빨리 하고 횟수도 많이 줄었다.

 

나의 욕정은 너무나 타 올랐지만, 동현이의 공부를 방해 할 수는 없었다.

 

"희연아,,나 빨리 먹고 시험공부 좀 더 해야겠는데 시간이 별로 없다."

 

"그러게요..그래도 다음주면 끝나잖아요. 그때 화끈하게 해줘요."

 

"응 나도 아주 하고 싶어 미치겠어 ㅋ"

 

"그럼 내가 빨리 서비스 할께요 김치전 마져 다 드세요."

 

나는 동현이 앞으로가 무릎을 꿇고 동현이의 자지를 애무하기 시작했다.

 

시험에 피곤한 동현이가 피로를 풀고 시험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모든 기술을 동원해서 동현이의 자지를 입에 물고 왕복 운동을 계속 해나갔다.

 

동현이는 나의 봉사를 받으며 김치전을 거의다 먹어가고 있었다.

 

머리를 잡고 자신이 속도도 조절하며 한 번에 두가지를 해결하며 시간을 절약했다.

 

"희연아.. 싼다."

 

동현이는 내 입안 가득히 자신의 정액을 채웠다.

 

"고마워~"

 

희연이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일어났다.

 

나는 물 티슈를 써내 동현이의 자지를 닦아 주었다.

 

"그럼 공부 열심히 하세요."

 

"응 그래. 오늘은 먼저 자."

 

"네."

 

동현이는 공부를 하러 방으로 들어가고 나는 설거지를 하며 뒷 정리를 했다.

 

내 입안 가득히 동현이의 좆물 향이 남아 있었다.

 

설거지를 하면서도 나는 밑으로 물을 흘리고 있었다.

 

"아..정말 어쩌지?"

 

하루하루 점점 더 욕정에 미처가는 것 같았다.

 

새벽 2시 동현이가 화장실에 갔다가 다시 공부방으로 들어가는 소리에 깼다.

 

동현이의 성적이 우수한 이유가 있었다.

 

항상 노는것 같으면서도 할때는 집중하고 열심히 했다.

 

"아직 많이 남았어요.?"

 

방에서 스트레칭을 하고 있는 동현이에게 살짝 안겼다.

 

"응. 거의다 했어 한 30분만 더 하고 자려고."

 

"앉으세요 제가 어깨 주물러 드릴께요."

 

"응 그래 오른쪽이 특히 뻐근해."

 

나는 동현이를 앉히고 어깨와 목을 위주로 마사지를 해주었다.

 

"너가 마사지 해주니까 피로가 금방 풀린다. 고마워 자지도 않고."

 

"아니에요. 나도 동현씨 덕분에 좋은게 많아요?"

 

"으흐흫 뭐가?"

 

"아이 알면서..이제 앉아서 공부 시작하세요. 제가 밑에서 발 마사지 해드릴께요."

 

나는 동현이의 책상밑에 기어들어가 자리를 잡았다.

 

좁은 공간에 움츠리고 있으니 많이 불편했다,.

 

동현이는 내가 해주는 발 마사지를 받으며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나는 손과 가슴을 이용해 계속 발마사지를 해주었다.

 

"희연아 너가 해주니까 피로도 풀리고 더 잘된다."

 

동현이의 칭찬에 힘들었지만 기분이 좋았다.

 

마지막은 혀로 마사지를 해주었다.

 

동현이는 간지러운듯 움찔거리면서도 더 좋아했다.

 

 

 

계속 동현이가 시험을 잘 볼 수 있도록 도왔고 동현이의 기말고사가 끝났다.

 

이제 조금 더 자유롭게 동현이와 즐길 수 있다는 생각에 한 껏 들떴다.

 

그런데 어느 날 뜻하지 않은 손님이 찾아왔다.

 

"당신이 동현이 섹파야?"

 

초인종 소리에 나가보니 동현이 또래의 여자아이가 무섭게 노려보며 말했다.

 

어린 아이의 말에 나는 겁을 먹어 버렸다.

 

"맞구만..에이 이런 씨발년"

 

그 아이는 다짜고짜 내 뺨을 때리고 발로 내 배를 찼다.

 

엄청난 충격에 난 그대로 쓰러졌고, 그 아이의 구타는 계속 이어졌다.

 

내 뺨을 마구 때기고 머리를 잡아 당겼다.

 

내 복부, 허벅지 등을 마구 발로 찼고 나는 충격에 잠시 정신을 잃었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그 아이가 소파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었다.

 

"저기...누구세요?"

 

나는 잔뜩 겁을 먹고 물어봤다.

 

"나? 동현이 여친이다 이 쌍년아."

 

"네?"

 

나는 깜짝 놀랐다.

 

동현이에게 여자친구가 있는 줄을 모르고 있었다.

 

더욱히 얼굴은 이쁘지만 이렇게 불량한 여자친구가 있었다는 사실이 너무나 충격이었다.

 

마침 비밀번호 누르는 소리가 들이고 동현이가 들어왔다.

 

"나 왔어..뭐해? 인사안하고?"

 

동현이는 내가 현관앞에 없자 짐짓 화난듯 물었다.

 

"어? 은하야.."

 

"야..너 나 없는 사이 결국 이런 년 데꾸 있었냐?"

 

"동현씨 어떻게 된거에요?"

 

"미친년 뭐 동현씨 어떻게 된거에요?이런 썅."

 

은하라는 아니는 다시 내 따귀를 때렸고 바로 동현이가 말려 더 맞지는 않았다.

 

"야 참아..희연이는 아직 몰라."

 

"미친새끼."

 

나는 그날 동현이와 은하의 관계에 대해 들었다.

 

둘은 2년 정도 사귀었고, 은하는 얼마전 다른 학교와의 패싸움때 상대방을 심하게 다치게 해서 2개월간 소년원에 있다가 집행유예로 나왔다고 했다.

 

그리고 동현이의 젤 친한 친구한테 동현이가 어떤 아줌마랑 산다는 얘기를 협박끝에 듣고 오는 길이라고 했다.

 

"은하야..희연아..나 근데 너네 둘다 포기할 수가 없다."

 

"이 새끼야 그럼 내가 이런 아줌마랑 같은 레벨로 놀아야해?"

 

"아니 화만 내지말고,...솔직히 너가 없어 외로웠고, 희연이가 잘해줬어."

 

"친구 애미랑 그러고 싶냐?"

 

나한테는 무서운 동현이가 이렇게 쩔쩔매는 모습은 처음 봤다.

 

은하는 그날 결국 씩씩 거리며 집으로 돌아갔고, 우리사이는 해결된게 없었다.

 

그날 밤 동현이과 나는 격렬한 섹스를 나누었다.

 

동현이는 지금 상황이 꼬인거 같아 풀려느듯 거칠게 나를 다루었다.

 

나 또한 동현이에게 버림받을까 두려운 마음과 은하에게 지고 싶지 않다는 마음에 더 열심히 섹스에 임했다.

 

동현이가 내 보지에 삽입하는 동안 잠시도 쉬지 않고 내 혀는 동현이의 온 몸을 애무했다.

 

동현이의 자지가 들락날락 할때 마다 더욱 강하게 조이며 그를 놓치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했다.

 

"희연아...너 오늘 따라 더 잘 조인다.."

 

"아이..몰라요..은하한테 빼앗기고 싶지 않아서."

 

"은하 얘기 먼저 못해서 미안..근데 나 은하도 버릴 수는 없어,,물론 너도 안버릴꺼야.."

 

"나 버리지 마요."

 

"응 절대 안버릴께.."

 

동현이가 나를 버리지 않겠다는 말에 눈물이 났다.

 

동현이가 내 질안에 가득 사정을 했다.

 

이 따뜻하고 가득찬 느낌...이런 느낌을 빼앗길수는 없었다.

 

"희연아..항문 대봐."

 

나는 얼른 엎드려 항문이 잘 벌어지고 동현이가 삽입하기 쉬운 자세를 취했다.

 

"들어간다."

 

"네 넣어주세요."

 

"쑤-욱"

 

동현이의 자지가 내 항문을 공격하기 시작했다.

 

제법 애널섹스의 경험이 생겼지만 동현이의 자지를 받아들일떄는 언제나 첨에 엄청난 고통이 온다.

 

물론 이 고통이 엄청난 쾌락으로 돌아오기에 나는 동현이의 자지를 항문으로 받는게 너무 좋다.

 

동현이는 뒤에서 내 가슴을 거칠게 쥐며 계속 삽입을 멈추지 않았다.

 

"헉헉.."

 

나와 동현이는 박자를 맞춰가며 움직이고 신음소리만 울리고 있었다.

 

"아..희연아 싼다."

 

"동현씨 가득히 채워줘요.."

 

동현이는 내 대장속 가득히 자신의 좆물을 뱉어내고 빠졌다.

 

내 장에서 뭍은 찌꺼기가 조금 달라 붙어있었다.

 

나는 얼른 입으로 동현이의 자지를 깨끗하게 했다.

 

전혀 더러운 마음도 없었고, 동현이의 자지를 깨끗히 하는게 그의 여자로써 당연히 해야하는 의무라 생각했다.

 

"역시 넌 정말 잘해."

 

동현이는 자신의 자지를 깨끗하게 핧고 있는 내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했다.

 

"근데 정말 은하랑 나랑 어떻게 지내요?"

 

"글쎄..난 둘다 놓칠수가 없어..그리고 너한테 미안한데 은하는 먼저 사귀었고, 솔직히 걔가 너보다 섹스 스킬 더 좋다."

 

"정말요?"

 

나는 속으로 자존심이 상했다.

 

은하같은 고등학생보다 내가 못하다니 너무 치욕스러웠다.

 

"희연이 너한테는 미안한데 아마 은하가 본부인 너가 첩처럼 될꺼야."

 

"내가 본처고 싶어요..첩은 싫은데.."

 

"그래도 내가 먼저 은하랑 사귀었으니 그게 은하에 대한 예의지."

 

"동현씨 정말 은하 좋아하나봐요.."

 

"응..물론 너도."

 

씁쓸한 마음으로 함께 샤워를 했다.

 

은하한테 내 사랑의 일부를 빼앗긴 느낌이라 질투가 나고, 그런생각을 하니 아까 은하한테 맞은 부분이 더욱 아파왔다.

 

동현이가 나를 버리 않아 다행이지만 한편으로 걱정이 많은게 사실이다.

 

5부에서 계속

 

 

 

 

 

 

 

 

 

 

 

 

 

 

 

 

 

 

 

 

 

 

 

 

 

 

 

 

 

 

 

 

 

 

 

 

 

 

 

 

 

 

 

 

 

 

 

 

 

 

 

 

 



추천108 비추천 47
관련글
  • 고딩때 첫사랑 썰
  • 나는 스타킹을 사랑한다
  • 실화 첫 사랑.
  • 중년에 찾아온 첫사랑 - 마지막편
  • 사랑노출 - 단편
  • [경험담]BMW부부와의 전쟁 같은 사랑[단편]
  • 선배 부인과의 짧지만 강한 사랑 - 단편
  • 천년사랑 - 단편
  • 위험한 사랑 - 5부
  • 위험한 사랑 - 4부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