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이세계에 전생해서 일본에서 여고생을 납치해보았다 1장 소환해서 강간,니이제키 카호
“우후후, 이번엔 니이제키의 차례야”
나는 니이제키의 어깨를 쥐고 이불위에 쓰러트려, 위를 향해 눕힌다.스커트에서 뻗어나온 길고 하얀, 아름다운 다리를 가볍게 쓰다듬는다.
“힛....싫.....응”
니이제키의 목소리는 아까전부터 떨리고 있다.
“그럼 무슨말을 하는지 모른다구, 니이제키?”
니이제키가 내 손을 뿌리치려고 다리만으로 필사적으로 물러서고 있어서, 도망치는 발목을 붙잡아 원래대로 되돌린다.
스커트 자락에 손을 뻗어, 니키제키의 표정을 살펴보면서 느긋이 걷어올린다.하얀 허벅지가 선명하게 드러나, 그 안의 그늘속에서 어둠 하얀 팬티가 엿보인다.나는 그 그늘에 얼굴을 뭍고 스커트를 머리에서부터 뒤집어쓴다.니이제키의 허리에 손을 둘러서 단단히 껴안고 그녀의 허벅지에 볼을 부빈다.니이제키가 뭔가 말하려는 것이 들리지만 목소리가 너무 작은데다 스커트 너머라 잘 들리지 않는다.
나는 흥분해서 엉덩이에서 허벅지까지 양손으로 쓰다듬으며, 안쪽 허벅지에 키스를 하며 빨아댄다.그리고 팬티위에서 니이제키의 소종한 곳에 키스를 하고 나는 스커트 안에서 얼굴을 끄집어냈다.
니이제키의 얼굴은 보지않고 스커트의 후크에 손을 가져다 댄다
“...되, ..그....둬...., 아.....응...,아...”
아아 들리지 않아
스커트의 자락을 잡아당겨 단숨에 벗겨낸다
니이제키의 하얀 다리를 쥐고 양 겨드랑이에 끼어넣고, 이번엔 세라복의 옷깃에 손을 뻗는다.리본을 풀고, 버튼을 끌러낸다.뒤로 채워둔 수갑이 방해가 됬지만 완전히 벗길수는 없는 노릇이어서, 옷깃을 풀어헤쳐고 어깨를 드러나게 해, 두 팔 근처까지 벗겨둔다. 연분홍빛의 캐미솔을 걷어올리자 하얀 브라가 보였다.함께 걷어올려 유방을 드러낸다.유방은 딱 손에 잡힐만큼의 크기로, 유두는 예쁜 핑크빛이다.
나는 니이제키의 가슴에 얼굴을 가까이에 핑크빛의 유두를 입에 물고, 왼손을 어깨에 둘러 끌어안고 오른손으로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었다.츄릅츄릅소리를 내며 유두를 빨면서 오른손을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허벅지쪽으로 움직여간다.팬티위에서 쿡쿡하고 비부를 자극하면서 손끝으로 스윽스윽하고 어루만진다
“...햐아....싫...아....응......되에....”
나는 더욱 유두를 빨아대면서 오른손을 팬티속에 집어넣는다.손끝으로 팬티안을 더듬어, 옅은 수풀을 헤치며 보지를 만진다 그 균열을 따라 손가락을 움직일때마다 니이제키의 몸이 움찔움찔하고 튀어오른다
“...읏.그...만....아....안되...에....”
보지 위에서 손가락을 문지르고 있자, 니이제키가 갑자기 “꺄악!”하고 소리를 지르며 등이 휘었다.나는 유두에서 입을 떼고 심술궂은 미소를 띄우며 니이제키의 귀에 중얼거린다
“혹시 여기가 클리토리스라는 녀석? 좀더 괴롭혀도 되?”
답변을 듣기전에 다시한번 같은 장소를 찾는다
“꺄악! 꺄아아! 안되엣! 싫엇!”
너무 반응이 격렬해서 나는 점점 재미있게 되었다.그리고 점점 강하게 똑같은 장소를 문지르길 계속한다
“...꺄아아앙!..앗...앙...히얏!.....파! 아팟! 그만둬! 아파....이제 그만둬....”
아무래도 도중부터 너무 지나쳐버린거같다.단지 아플뿐이면 별수가 없는고로 다시한번 보지를 위에서 아래까지 문지른다.손끝으로 느껴지는 습기와 , 니이제키의 “꺄읏” 하는 소리에 나는 만족하고, 팬티에서 손을 빼냈다..
니이제키는 어깨로 숨을 쉬며 “너무해...,너무해...”라는 소리를 흘리며 필사적으로 숨을 쉬고있다.지금까지보다 말을 똑바로 할수 있게 된것은, 방금의 것으로 숨이 트였기 때문이려나.
나는 무릎걸음으로, 두걸음 움직여서, 니이제키의 다리 사이에 몸을 넣는다.팬티에 손을 뻗자, 니이제키는 움찔하고 몸을 떨었지만,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대로 다리까지 벗겨낸다.아니, 왼다리는 벗겻지만 오른다리쪽은 전부 벗기지 않고, 걸쳐둔다.이렇게 해두자 세라복의 상의와 무엇보다 반쯤 벗겨둔채로 젖퉁이만 보이는 상반신이라던가, 어설프게 전라로 만드는 것보다 훨씬 야하다.
드러난 비부에 츄웃하고 입을 가져다대고 나서, 오른손으로 자신의 물건을 쥐고 니이제키의 하복부에 들이대, 그대로 몸을 눕혀 니이제키의 가슴에 내 가슴을 마주 댄다
“...싫...어.., 부탁...해요...”
“우후후, 안되, 이치미야도 범해졌으니까, 니이제키도 각오를 해둬”
내가 그렇게 말하며 니이제키를 꿰뚫으려 하자, 니이제키는 “...틀려....의 전에..”라고 말하길래 오른손을 일단 내것에서 떼고나서 “뭐가?”라고 되묻는다.니이제키는 호흡을 정돈하고 뜻을 굳힌듯이 이렇게 말했다.
“...하기....전에.....키스...해....주세요”
무엇을 말하고 싶은건지 몰라서, 나는 다시 물었다.
“??? 방금전부터 잔뜩하고 있잖아?”
“...그..런..게 아니고...펴,..평범하게...입술에...해주, 세요....”
“흐응.지금부터 자기를 강간하려고하는 상대에게 키스를 조르다니, 니이제키, 제법 음란한데?”
“..그치만, 퍼-, 스트....키스도 아직...인데, ...은, 처음, 같은거 싫으,니까....”
그런 걸까나.잘 모르겠지만.뭐 그러고 보면...
“....나도 퍼스트 키스 아직이었지”
이치미야를 범했을때는 그런 키스는 안했었지.퍼스트키스보다 탈동장이 우선이었어서, 나도 제법 순서가 엉망진칭인걸 어라? 이치미야는 벌써 누군가랑 키스한 경험이 있는걸까나.혹시 없었다면 조금 나쁜짓을 했을지도.랄까 강간해버린 시점에서 새삼스럽게.
내가 시선을 여기저기로 방황하면서 그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고 있자, 니이제키는 “쿡”하고 웃었다.중학교 시절에 자주봤던 똑같은 그 미소였다.뭔가 괜히 부끄러워져서 니이제키에게 형식상으로만 입을 맞춘다.그리고 입을 떼자 촉촉해진 눈으로 바라보길래, 미묘한 죄악감이 들어 다시 입술을 겹쳤다.심술궃게 혀를 넣어, 니이제키의 혀와 얽히게 한다.
키스 후, 나는 다시 내 물건을 고쳐쥐고 니이제키의 비부에 맞춰대서 밀어넣었다
“히야....아...아아아아아앗!!!”
고간을 쥐고 있던 오른손을 니이제키의 어깨에 가져다 대 양손으로 껴안는다.그리고 나는 허리를 전후로 움직이며 니이제키를 범하기 시작했다
“...히얏! 아...앙! ...아...아...하앙!...힉...”
허리를 움직이면서 목덜미에 달라붙어 니이제키의 부드러운 피부를 탐한다.목덜미에 몇 번이고 키스를 하며 거츨게 빨아들이자 그 사이에 몇 개인가의 흔적이 남는다.니이제키를 몰아세우면서 그녀의 입을 내 입으로 막는다.오른손으로 니이제키의 어깨를 끌어안으면서 왼손으로 그녀의 머리를 억눌라, 아래쪽 입을 남근으로 범하면서 위의 입은 혀로 능욕한다.
“..으응...으으으응! ...우우...으으응!”
이렇게 하고 있는동안에 나는 오늘 2번째의 절정에 달했다.펄떡펄떡하는 남근이 니이제키의 안에서 움직일때마다, 거기에서 몇 번이고 뜨거운 정액이 쏟아진다.최후까지 짜내듯이 정액을 부어넣자 나는 니이제키와 연결된채로 전신에서 힘을 뺀다.니이제키에게 채워둔 목덜미가 이치미야와 똑같이 그 목에 녹아들어간다.
“..읏...후아..., 하아....저기. 나가미네 군”
에?
니이제키는 상체를 일으키며 계속한다
“알고 있었어?내가 계속 나가미네군을 좋아했다는 거”
니이제키, 지금 뭐라고 말했습니까?
“어, 어째서, 어떻게 아는거야?”
“그치만, 계속...보고 있었는걸..”
니이제키는 나에게 얼굴을 피해 숙인채로 그렇게 대답한다.
아니아니, 그렇다해도 그것만으로 알수 있는 건가.어떻게 대답해야할지 몰라, 두리번두리번 주변을 둘러다보자, 아무래도 이치미야도 들은거같아서 놀란 얼굴로 이쪽을 보며 “거짓말...”같은 말을 하고 있다.응, 보통은 모르잖아.나도 설마 눈치채일거라고 생각하지 않았는걸
“처음엔 어라? 라고 생각했어.금방 다시 생각했지만.분위기는 똑닮았지만 그런건 있을수 없다고
하지만, 처음만났는데도 우리들을 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같은게 이상해서...게다가 역시 어투도 그대로이고.그리고....생각할때마다 두리번두리번거리는 느낌이라던가“
어투는....그야 동일 인물이니까 말야.죽고나서 15년 지났다고 해도, 아이시절을 2번 반복하고 있으니까 내용물은 그다지 성장하지 않았고.생각할때의 버릇따위 알고 있을까 보냐
“그래도....으응 그래서일까... 옛날 좋아했던 사람이 루리짱을 레이...프, 한것은...쇼크...였어...나...의....급...하는것도...마치...장난...장난감같이...저런”
니이제키의 볼을 타고 뚝뚝 눈물이 흐른다.나는 그런 니이제키를 보고있던중, 점점.....좀더 괴롭히고 싶은 기분이 되었다.
일어서서 선반에서 수갑의 열쇠를 집어, 니이제키한테 되돌아와 수갑을 벗겨준다
“수갑, 아프지 않게 쓸 생각이었지만 역시 흔적이 남아버렸네”
“으응, 그건 괜찮아....”
그뒤에서 그대로 그녀의 어깨에 손을 얹고 “니이제키, 미안...”하고 가능한한 상냥한 목소리로 속삭여준다.니이제키는 자유가 된 손으로 브래지어와 캐미솔을 고쳐입으며 내 쪽으로 되돌아서서 “나가미네...군...정말로 좋아, 했습니다...하지만...더이상..”하게 쓸쓸하게 웃었다.
“정말로 미안....”
“응...”
“...나 역시 나쁜놈 같아”
“...에?”
나는 니이제키의 세라복을 움켜쥐고 강제로 벗겨 그녀가 놀란채 굳어있는동안에 캐미솔과 브라도 빼앗아 뒤쪽에서 껴안는다.오른손을 하복부로 뻗어, 왼손으로 그녀의 형태좋은 유방을 움켜쥔다.
“히익....,....꺄악, 시, 싫어엇!”
“우후후.이제 니이제키.....아니, 카호짱은 이제 내 물건인걸.카호짱이 나를 싫어하게 되어도 말야”
오른손의 손가락으로 니이제키의 소중한 부분을 만지며 그대로 안에 푸욱하고 집어넣는다.방금전 털어넣었던 정액이 끈적끈적하게 내 손가락에 얽힌다.더욱 안쪽까지 찔러넣자 니이제키가 비명을 지른다
“..읏! 싫엇! 히얏! ...앙...앗! 나가미네군...어째서...어째서!”
“에헤헤.귀여운 여자아이를 억지로 마음대로 하는 게 제법 로망인걸.기분좋아? 저기, 기분좋아? 어때어때”
니이제키의 안을 손가락으로 휘젓는다.정액과 애액이 섞인 점액이 내 손가락과 질벽의 사이에서 미끈미끈거린다.미끈미끈.거기에 왼손으로 니이제키의 유두를 가지고 논다.
“...야....아응...싫어...앙....기분...좋다...던가...하지않아...히야앙!”
“흐응.그에 비해 목소리가 엣찌한걸, 카호짱”
드디어 내가 질에서 손가락을 뽑자 니이제키는 “...아....”하고 쓸쓸한듯한 목소리를 흘렸다.나는 “좀더 괴롭혀주길 원했어”라고 묻자 얼굴을 새빨갛게 하며 머리를 가로로 흔들었지만
문득 생각나서 니이제키의 손을 쥔채 그 몸을 억지로 잡아당기며, 허리에 손을 뻗어 지탱한채 이치미야가 있는곳까지 데리고 간다.여기서 두사람에게 걸어둔 주문을 발동시켜 두사사람에게서 손발의 자유를 뺏는다
“에?”
“..뭐야?”
이치미야는 그 자리에서 그대로 쓰러지고 니이제키는 허리에 힘이 들어가지 않아 주저앉아 버린다
“우후후.방금전에 내가 『리코짱은 내것』이라던가『카호짱은 내것』이라던가 말하지 않았어? 그건 무슨 의미라고 생각했어”
두 사람다 자신의 몸에 뭐가 일어나고 있는것인지 모르는 모양이라, 조용히 듣고 있다.나는 이치미야의 몸을 위를 향하게 뒤집어, 그위에 니이제키의 몸을 그녀의 얼굴이 딱 이치미야의 가슴골에 닿도록 겹쳐둔다
“나 말야, 두사람에게 주문을 걸었어.그 효과가 이거.내가 잠깐 생각하는 것만으로 두사람은 손발에 힘이 들어가게 않게 되버리는 거야.어느쪽이든 한사람만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거나 그리고 일부만을 움직이지 못하게 한다는게 가능해.예를들면 이런식으로...지금 발가락만 움직이지?”
“아...”
“그런...”
“에헤헤.그렇게 된거니까말야....”
니이제키의 허리를 움켜쥐고 들어올라, 무릎을 세우게한다.이치미야는 내가 생각하는 걸 안모양인지 얼굴을 굳히고, 니이제키는 이치미야의 가슴골에 얼굴을 묻은채 “어...싫어...”라고 말하고 있다
“지금부커 리코짱위에서 카호짱을 강간합니다~♪”
뒤에서 삽입해서 니이제키의 안을 몰아세운다.내가 니이제키를 찔러댈때마다 그녀의 몸이 이치미야의 위에서 흔들린다.거기에 의해 이치미야의 젖가슴이 출렁이는 것으로 에로함 증폭
“..히야앗!”..아..앙! ...싫어....나가,미네...군...그만...., 둬에...히익...히익!“
“카호, 카호! ....나가미네군 이제 그만둬! 이런거 최저, 최저야!”
“...앙!...히양...싫어...루리짱....보지 말아줘...부, 부탁해...앗! 싫어엇!”
“하아아...기분좋아...리코짱 위에서 카호짱을 강간하는거 기분좋아, 카호짱....”
역시 오늘 세 번째니까 낼때까지 조금 시간이 걸렸지만, 그만큼 니이제키의 안을 듬뿍 맛보았다.니이제키의 안은 꾹꾹하고 조여줘서 기분좋다.계속 이렇게 하고 싶었지만, 어느순간 내버리고 말았다.
“...응....읏...”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고 느긋이 내 물건을 니이제키한테서 뽑아내, 두사람의 몸을 움직일수 있게 한다.이치미야는 몸의 자유가 되돌아온걸 깨닫고 니이제키의 몸을 꾹하고 끌어안아, 나를 노려봤다.니이제키는 이치미야에게 안긴채 울고 있다.
“나, 나가미네 군을 잘못봤어.이런 무도한 짓을 하는 사람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어”
“옛날엔 점잔빼고 있었으니까.게다가 일본에서 이런짓을 하면 파멸이잖아.우후후, 정말론 계속 이렇게 하고 싶다고 생각했다구.꿈쏙에서 몇 번이고 두사람을 범했는걸.겨우 꿈이 이루어졌구나”
두사람이 누워있는 곳 옆에 나도 드러누워, 이치미야의 머리에 손을 뻗어 쓰다듬는다
“싫엇, 오지말아줘, 나가미네군같은거 싫어!”
“아, 지금 말한건 조금 상처입었어.어떻게 할까나.슬슬 두사람을 돌려보내줄까 생각했지만...”
“에? 돌려보내, 주는거...야?”
“원래는 지금당장 돌려 보내줘도 되지만, 조금도 나와 어울려 주겠어? 에헤헤, 우선 나 리코짱에게 키스하고 싶은걸♪”
그렇게 말하며 나는 대답도 듣지않고 이치미야의 입술을 뺏는다
“..응..후우...츄우...츄웃....”
나는 왼손으로 니이제키의 등을 쓰다듬으면서 왼손으로 이치미야의 머리를 끌어당긴채 그 입술을 먹어치웠다.
우후후, 이 뒤엔 셋이서 목욕탕에 들어가고 싶구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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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