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이세계에 전생해서 일본에서 여고생을 납치해보았다 1장 소환해서 강간,이치미야 리코
프롤로그가 길어져버리고 말았다.지금부터 본편
지금 내 발밑에는 마법진이 있고, 거기에 이치미야와 니이제키가 정신을 잃고 쓰러져 있다.
두사람의 무방비한 자는 얼굴을 보고 있자 가슴이 두근두근 해져왔다.침을 꿀꺽 삼킨다-이치미야의 옆에 주저앉아 허벅지를 스윽하고 쓸어본다.손바닥에 매끈매끈하고 부드러운, 그리고 따뜻한 감촉이 전해져온다.
나는 두사람이 기절해 있는동안 그 목에 지배의 목걸이를 채우고, 한사람씩 안아들어 의식의 방에서 거실로 옮긴다.거실에는 오늘을 위해 준비한, 3미터정도의 커다란 깃털 침대가 준비되어있다.이건 조금 난폭하게 해도 두 사람이 상처입지 않게 하기 위한것, 어차피 강간이니까 두사람에게는 그것만 생각해줫으면 하니까.나에게 덮쳐져서 무섭다던가 부뜨럽다던가 분해하는건 둘째치고, 바닥이 딱딱해서 등이 아팠다던가 그런 쓸데없는 생각은 하게 싶지 않으니까 말야.
덧붙여서 내 탑은 흙발 금지이므로 신은 두사람을 옮기기전에 벗겨두었다고
우선은 이치미야를 옮기기로 하고 우선 니이제키는 뒤로 수갑을 채워 그 근처에 굴려놓는다.나는 입고 잇던 주홍색의 로브를 벗고, 속옷-덧붙여 T셔츠와 팬티-도 벗어던져, 이치미야의 상체를 안아 일으켜 뒤에서 껴안았다.가슴이 부픈 곳에 손을 얹어 옷위에서 가볍게 만져본다.목덜미에 얼굴을 가까이에 한가득 숨을 들이쉰다.여자아이다운 좋은 향기가 난다.
나는 느긋이 세라복의 리본을 풀고, 옷깃의 스냅을 벗겨 활짝 젖힌다.쇄골이 선명하게 드러나, 황녹색의 탱크탑과, 그 밑에 흰색과 하늘색의 보더무늬의 브래지어가 보인다.가슴 계곡이 자극적이라 나는 자지가 저려왔다.
그대로 앞버튼을 전부 풀고, 드디어 세라복을 벗기려 한순간 이치미야의 입에서 “응...으응”하고 목소리가 새어나왔다.나는 상관않고 이치미야의 세라복을 벗겨 뒤에 던져버리고 그대로 탱크톱의 소매를 걷어올려 브라와 함께 벗겨 이것도 뒤에 던져두었다.
그때, 이치미야가 눈을 떴다.
“여기는....,에엣? 어째서 나.....는..하...지만....?”
등뒤에서 느껴지는 체온에 눈치챈것인지 느긋이 돌아보는 이치미야에게 나는 씨익하고 웃어주었다.
“어서와, 내 탑에~♪”
“시, 싫어어어어어어어어어!”
이치미야의 비명에 방안에 울려퍼진다.나는 흥분을 참을수 없게되 또다시 그녀를 끌어안고 양손으로 양 가슴을 꽉 움켜잡았다.
“싫어, 싫어엇! 뭐야? 뭐인거야.당신누구? 이런..., 아 싫엇, 놔줘! 싫어어어!”
내 호흡이 흥분해 거칠게된다.나는 지금, 동경하던 미소녀의 가슴을 마음대로 하고 있다.갑자기 일어서는 내 분신을 이치미야의 스커트에 밀어붙여, 문지른다.이치미야의 유방을 위아래로 희롱하며, 주물럭거리며, 그 감촉을 충분히 맛본다.
“우후후, 내가 누구인가는 아무래도 좋잖아.그것보다 이치미야의 가슴 부드럽네”
이치미야의 유방을 집요하게 주무르면서, 그녀의 귀근처에 그렇게 읊조린다
“싫엇, 놔줘! 이상한 걸 갖다대지 말아줘!”
“응, 으응...”
이치미야의 비명으로 니이제키도 정신이 든것같다.일어서려고 하던차에 양손에 수갑이 채워진것을 깨닫고 “에? 에?” 하고 혼란스러워하고 있다.
나는 이치미야의 유방을 희롱하면서 니이제키의 쪽을 쳐다본다.나와 시선이 맞은 니이제키는 경악의 표정을 띄우며 굳어 이치미야가 무엇을 당하고 있는지를 눈치채자마자 이를 떨기 시작했다.나는 그런 그녀에게 가능한 한 부드러운 표정으로 여자애에게는 사형선고와 같은 말을 고한다
“니이제키는 거기서 보고 있어.이치미야로 놀고나면 그다음은 니이제키의 차례니까.우후후.자기가 앞으로 무슨 꼴을 당할지, 거기서 제대로 보고있으면 되”
“그런......거짓말....어....어..크....어째서....그치만.........은.....데도”
니이제키는 그것만으로도 무서워 말이 나오지 않는 마당에 이빨도 맞지 않는듯 그런 의미불명의 소리를 내길 계속할뿐.이윽고 이불위에 엎드려 “거짓말...거짓말....”하고 중얼거리기만 하는 상태가 되어, 나는 이치미야 놀이를 계속하기로 했다.
나는 이치미야의 젖가슴을 주무르면서, 그 어깨에 입술을 가져다댄다.츄웃하고 키스를 하며 흔적을 남겨 그대로 귀속에 혀를 집어넣는다
“그만둬! 놓아줘! 이런거 싫어! 싫어엇!” 기분 나빠, 그만둬! 그만둬.그만둬어엇!“
이치미야는 열심히 몸을 뒤틀어 나에게서 도망가려 하지만 내 양팔이 그녀의 몸을 단단히 껴안고 있어 도망갈수 없다.그녀의 아름다운 눈에서 눈물이 흘러나온다.볼을 타고 흐르는 눈물을 내 혀가 낼름낼름하고 핱고 있다.
나는 손밑에서 유방을 굴리면서 엄지와 검지로 유두를 잡아 비튼다.
“히익...시, 싫어...큭...히끅...이제...그...만둬...그만,.둬어...”
나는 더욱 그녀의 유두를 비틀거나 꼬집거나, 엄지로 튕기거나 하면서 논다.
드디어 이치미야의 저항이 약해졌을때 나도 슬슬 이 자세에 질리고 있어서 이번엔 그녀의 몸을 위로 해 넘어트리고, 허리 근처에 올라타 말타기 자세로 정면에서 그녀의 가슴을 괴롭히기로 한다.유방을 덮썩 잡아 그녀의 표정을 보면서 만지작거린다.이치미야는 내 얼굴같은건 보고 싶지 않은지, 얼굴을 옆으로 하면서 눈을 감는다
“자자, 제대로 눈을 뜨라구.우후후.자기가 어떤 남자에게 희롱당하는지 봐두는게 어때?”
그녀는 싫어싫어하면서 머리를 흔들며 “그만둬....,이제 그만둬...”라고 약하게 목소리를 흘릴뿐이다.나는 몸을 굽혀서 이치미야의 가슴쪽에 얼굴을 가까이 하고, 그 계곡에 얼굴을 묻는다.양손으로 부비부비거리며 유방을 자신의 얼굴에 밀어댄다
“우후! 응응, 후아아...”
“싫어....이런거 싫어....”
부드러운 감촉이 얼굴전체를 감싸 내 입에서 생각지도 않게 한숨이 흘러나온다
한참 그 감촉을 즐기고나서, 이번엔 유방에 키스를 한다.츄우 츄우하고 소리를 내면서 몇 번이고 입을 가져다 대, 혀로 핥아 올린다.다음엔 유두에 키스를 하고 그 돌기를 입에 머금어 빨아들여, 혀끝으로 몇 번이나 핥아 올린다.
“히얏, 싫어..., 싫..., 아.....응!”
이치미야의 몸이 움찔하게 튕겨오린다.나는 일단 입을 떼자 그녀의 입에서 뜨거운 한숨이 흘러나온다
“뭐야, 설마하니 느끼고 있는거야?”
쿡쿡하고 웃고나서 다시한번, 이번엔 방금전과는 다른 유두를 빨아들여 똑같이 희롱한다
“틀리...싫, 싫어...”
내 혀끝이 유두에 닿을때마다 이치미야의 몸이 움찔움찔하고 떨린다.그러고보니 언젠가부터 그녀의 유두는 불쑥 솟아 있었다.유두를 혀에 끼우고 할짝할짝 핱으면서 찔러댓다.츄우츄우하면서 소리를 내며 몇 번이나 빨아들인다.나는 이치미야의 가슴을 마음껏 탐냈다.
“자 다음은, 읏차”
나는 상체를 일으키고, 스윽스윽하고 몸을 빼 이치미야의 다리 사이에 몸을 넣는다.거친 손놀림으로 스커트를 걷어올리자 안에서 그녀의 숏 팬티가 보여온다.브래지어와 똑같은 색의 흰색과 하늘색의 보더 무늬.즉 줄무늬 팬티다.나는 그 속옷 너머로 이치미야의 소중한 부분을 손끝으로 어루만졌다.
“힉! 싫어, 그만둬!, 거긴 안되! 절대로 안되! 안되엣!”
이치미야가 발버둥치며 저항해와서 나는 우선 그녀를 엎드리게 해 그녀의 오른손을 뒤로 비틀었다
“아파! 아팟! 놓아줘!”
“지금와서 난폭하게 구니까 그런거야.우후후, 나, 이치미야의 허벅지에 볼을 부벼보는것이 꿈이었어”
나는, 지금 필시 기분나쁜 웃음을 띄우고 있으리라 생각한다.왼손으로 이치미야를 억누르면서 빈 오른쪽 손을 스커트 밑에 집어넣어, 허벅지를 스윽스윽하고 어루만진다.
“당신 꿈같은건 몰라! 친하게 부르지말아줘! 싫엇, 만지지 말아줘! 이제 그만둬! 집에 돌려보내줘!”
다시 스커트를 걷어올리고 이치미야의 오른손을 놓아준다.그러자 그녀는 기어 도망가려하지만 엉덩이를 끌어안아서 그것을 제지한다.속옷 위에서 이치미야의 엉덩이에 뺨을 문지르고, 그리고 허벅지에 문지른다.안쪽 허벅지에 키스한다.속옷에 손을 뻗어 끌어내리고, 그대로 빼앗아낸다.이번엔 직접 손을 가져다대, 부드러운 살을 어루만지며, 츄우츄우하고 소리를 내며 몇 번이고 키스한다
“싫어! 기분나쁜짓 하지말아줘! 싫었! 싫어, 싫어어......”
“아아, 행복해.츄웃츄웃.아 이치미야의 왼쪽 엉덩이에 점발견.모처럼이니까 여기에도 츄웃츄웃”
“힉.그런, 저, 점같은건 몰라....싫...싫어....”
잠시 그렇게 논후, 나는 몸을 일으켜 무릎앉기가 된후, 이치미야의 허리를 움켜쥐어 들어올려, 무릎을 세워 엉덩이를 내밀게한 자세로 만든다.천천히 그녀의 허벅지 사이에 손을 집어넣어, 고간을 더듬으며 옅은 수풀을 손가락으로 쓸어보고나서, 그 안의 소중한 부분을 직접 어루만진다
“우후후.다행이다.조금 젖은거 같네”
내가 그렇게 말하자 이치미야는 “힉”하고 숨을 들이쉰다
“나도 전혀 젖어있지 않은 곳에 강제로 집어넣는것은 조금 그러니까 말야”
방금전부터 성내고 있는 내 분신을 뒤에서 이치미야의 보지에 가져다댄다
“싫어! 싫엇! 싫어! 절대 안되니까! 용서해줫! 싫어! 그만둬!”
이치미야의 필사의 간원도 나에게는 닿지 않는다.오히려 피학심이 자극되어 나는 더욱 상큼한 미소를 띄우면서 이렇게 말했다.
“우후.안되에.여기까지와서 어중간하게 끝낼 리가 없잖아.우후후, 간다?”
“싫어엇! 그만둬, 그만둬어엇! 싫어! 하지마! 그만둬그만둬그만둬, 그만...”
나는 이치미야를 꿰뚫었다.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한층 커다란 비명이 방을 가득채운다.내 남근이 이치미야의 처녀를 뺏고, 질내까지 찔러들어간다.나는 이치미야에게 쉴틈도 주지 않고, 바로 허리를 전후로 흔들며 몇 번이고 몇 번이고 이치미야를 찔러 올린다.이치미야의 엉덩이에 내 고간이 부딪힐때마다, 팡팡하고 건조한 소리가 울려퍼진다.
“힉...! 꺄악! 아파! 아팟! 아프단말야...아파...아파....그만둬....”
이치미야는 꾹 눈을 감고, 이불 자락을 꼭 움켜쥐고 강간의 아픔에 견디고 있다.나는 그녀가 사랑스러워 더욱 괴롭혀지고 싶어져서 허리를 점점 격하게 흔들며 그 몸을 몰아세운다
“우후후.저기 이치미야 지금 강간당하고 있어.나에게 강간당하고 있어.어떤 기분이야? 처음의 체험이 강간이라는건 어떤 기분?”
“싫어어, 말하지말아줘...이런거 너무해....너무하잖아....”
드디어 이치미야는 상체게 힘이 들어가지 않게 된듯 허리만을 띄운채 양손을 털썩하고 이불위에 늘어트렸다.옆으로 누운 그녀의 얼굴은 시점도 공허해서, 나에게 애원하던 목소리도 꺼질듯이 약하다.
“후아아, 기분좋아.기분 좋다구.이치미야의 안, 기분좋아...”
“뽑아줘....뽑아줘, 이제 그만해....”
“슬슬이려나, 참는거, 할게.읏...읏.....읏....”
이치미야에게 연결되있는 곳에서 쾌락이 가속하는 것을 느낀다
“히, 아아...빨리, 빨리 끝내줘....”
“으읏.....”
나는 이치미야의 안에 정액을 털어넣었다.
일단 허리를 멈춘후, 그리고 느긋이 몸을 뺀다.이치미야에게 채워든 목걸이 그녀의 목에 느긋이 녹아들어간다.이치미야는 변함없이 엎드린채 엉덩이를 내민그대로의 자세로 지쳐 쓰러져있다.한동안 괴로운듯이 숨을 쉬고 있었지만 이윽고 이불에 얼굴을 묻고 소리죽여 울기 시작했다..
“히..히잉....끄,,끄윽....어째서...어째서....이런,....어째서어.....”
이치미야의 고간에서 파과의 피가 넘쳐흐르며 하얀 이불위에 점점이 붉은 얼룩을 만들고 있었다.
“그럼 다음은 니이제키의 차례지만 나도 이치미야를 안은 직후니까 일단은 현자타임이야”
그렇게 말하면서 니이제키의 쪽에 시선을 향한다.니이제키는 언젠가부터 몸을 일으켜 여자아이 앉기자세가 되어있다.니이제키는 고개를 숙이고 있어 표정은 잘 보이지 않지만, 가끔 흐느끼고 있는걸 봐서 울고 있는거 같다.내가 “조금 기다려줘, 금방 그쪽에 갈테니까”라고 부르자 움찔하고 어깨를 떨었다.
나는 니이제키의 그런 모습을 즐기듯이 바라보면서, 이치미야가 입고있는 검은 프리츠 스커트를 벗기고, 거기에 양발도 벗겨서 태어난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든후 그 몸을 안아올린다.이치미야의 알몸에 다시 등뒤에서 끌어앉아 그녀의 어깨에 턱을 얹고, 젖가슴을 떡주무르는듯이 주무르기 시작했다
“하아....진정된다.젖가슴젖가슴♪”
“싫...아아....,이제, 됬잖아....이제 용서해줘....”
“아아, 그렇게 말하지마.그렇지.지금부터 이치미야를 리코짱이라고 불러도 돼? 나도 더 이상 타인도 아니고 말야”
“어, 억지, 억지로...저렇게 억지로......흐윽...우우...해놓고서...그렇게 멋대로...”
왼손으로 유방을 주물럭거리면서 오른손을 허벅지사이에 찔러넣어 스윽스윽하고 어루만진다
“우후후, 리코짱의 허벅지는 부드러운걸.이 허벅지도, 젖가슴도, 다른 것도 전부, 리코짱은 이제 내거야”
“히얏, 그만, 그만둬....나는....네 물건이....같은게....아냐....”
이렇게 이치미야에게 장난치며 놀고있자 충분히 발기되어서 이번엔 니이제키놀이를 하기로 했다.웅크려 울고 있는 이치미야를 거들떠 보지도 않고 니이제키의 쪽에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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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3 접속하기 힘드네요 ㅡ,.ㅡ
첫 야설번역이지만 옮겨놓고보니 전혀 원문과 달리 꼴리지 않아서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