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사랑, 나의 애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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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말이 없었다.
조용히 찌게 끓는 소리가 들리고, 보지도 않는 티브이에서 아무리 웃기는 프로가 나와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동현이에게 음식을 다시 해 줄수 있다는 사실이 기뻤다.
"밥먹자."
나는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던 동현이를 불렀다.
아무말 없이 우리는 밥을 먹었다.
다 먹고 나자 동현이가 말했다.
"아줌마 우리 술 한잔 해요. 술 없이는 제대로 얘기를 못할것 같아요."
"으..응..그래 잠시만."
나는 냉장고에서 소주 한 병을 커냈다.
먼저 동현이에게 한 잔 따라주었다.
우리는 금방 한병을 다 비웠다.
고등학생이지만 동현이는 술을 정말 잘 마신다.
"아줌마...우리 그날 일 어떻게 생각해요?"
"응? 그날...음.."
난 말하기가 두려웠다.
아들의 친구와 육체적인 관계를 갖고 한 없이 흥분해 물을 흘리던 내 모습을 누가 좋게 보겠는가...
"아줌마 난 솔직히 좋았어요. 근데 한편으로는 정우 생각에 정말 미칠것 같아요"
"사실..나도 그래. 아들의 친구와 이런 관계를 맺은 나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우리 참 좋은 사이였는데 어색해 지게 정말 실수한거 같아요. 우리 이제 이런일 없도록 해요."
"응...그래..."
사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나는 그만두고 싶지 않았다.
동현이의 그 큰 물건이 계속 떠올랐고, 잊을 수도 없었다.
내 몸에 움직이던 그 느낌. 그 체온 하나하나 나한테는 너무나 큰 충격이고 쾌락이었다.
솔직히 오늘도 어느정도 동현이와의 관계를 기대했던 나로썬 실망과 함께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난 술을 더 해야했다.
한 잔 두잔 하다 결국 어느 새 둘이 세병을 넘게 비웠다.
알딸딸하니 기분이 좋았다.
내 앞에 앉아 술을 마시는 동현이를 보며 성욕이 막 솟구쳐 올랐다.
"나 솔직히...그날 너무 좋았어..그렇게 물을 많이 흘려 본적이 없어."
이젠 거짓말이 나오지 않았다.
"니꺼..그것두 넘 크고 좋았어. 내 목구멍 깊이 넣고 너가 막 쌀때도 너무 좋았어..."
"...."
"그래서 솔직히 너한테 또 안기고 싶어."
"근데 우리 나이차이가 얼마인데요. 지금 당장은 좋아도 난 계속 애 취급 당할꺼고, 그럼 서로 힘들어져요."
"아니야...정말 내 애인처럼. 내가 사랑하는 사람으로 대할께."
"모르겠어요..."
동현이는 소파로 가서 털썩 앉아 버렸다.
나를 못 믿는 동현이에게 보여줘야 했다.
나는 아무말 없이 옷을 모두 던져 버리고 동현이 앞으로 갔다.
동현이는 아무말 없이 그냥 나를 바라 보았다.
다다가 무릎을 꿇고 앉아 동현이의 바지를 내렸다.
동현이는 계속 아무말도, 나를 저지하지도 않고 그냥 바라 보았다.
나는 다시 한번 동현이의 자지와 대면 할 수 있었다.
아직 완전한 발기는 아니었지만 이미 보통사람보단 컸다.
오늘 자세히 보니 모양도 울퉁불퉁하여 삽입시 더 큰 자극을 주는것 같다.
조용히 내 입을 가져다 대고 살짝 키스를 하였다.
순간 동현이의 자지가 잠에서 깨어나는 것을 느꼈다.
얼른 입에 넣고 애무를 시작했다.
내 혀로, 내 입술로 모든 기술을 동원해서 동현이의 물건을 깨웠다.
서서히 내 입안이 가득차고 있었다.
애무를 계속 하며 동현이를 보니 나를 조용히 응시 하고 있었다.
눈이 마주 치자 나는 살짝 부끄러움이 올라왔지만, 동현이의 마음을 확실히 얻고자 계속 애를 해나갔다.
불알을 손으로 만져주다 입안에 넣고 이리저리 굴려 주었다.
동현이는 이제 나의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음...."
자신의 자지를 애무하는 친구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마음껏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그의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동현이는 더욱 느끼는 것 같았다.
내가 잘 애무할 수 있도록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었다.
"아줌마 이리와요."
동현이는 나를 자신의 옆에 앉히고 나의 가슴을 빨았다.
정말 대단한 흡입력이었고, 혀 놀림 또한 나를 미치게 만들기 시작하였다.
삽입 없이 유두를 애무하는 것만으로도 나를 절정에 이르게 할 것 같았다.
거친 손 놀림으로 내 엉덩이와 보지를 농락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나를 들어 자신의 자지위에 앉혔다.
"아..흑.."
처음은 아니지만 아직도 그 크기는 익숙치 않다.
하지만 거부 할수도 가만히 있을수도 없다.
나는 내 엉덩이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 했다.
"쑤걱 쑤걱."
우리는 아무말이 없고 동현이의 자자기 내 질안 깊숙히는 찌르며 보지를 통과하는 소리만 리듬에 맞춰 집안에 울려 퍼졌다.
"하악...하악"
"아...아..아흥..."
그리고 우리 둘의 신음도 조화를 이루며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아줌마..보지 정말 좋아."
"아니야..니 자지...정말 최고야..나 미쳐.."
우리는 이제 음탕한 말도 서슴없이 뱉으며 섹스에 열중했다.
" 아줌마 이제 바닥에 누워봐요."
"응...빨리..계속..."
"하하 알았어요 크크."
우리는 체위를 번갈아 가면서 섹스를 계속했다.
서로의 몸을 원하고 절대 놔주지 않을 것 처럼 더욱 격렬하게 붙었다.
"쑤걱 쑤걱"
동현이의 자지가 내 몸속 깊숙히 방문했다 나가는 소리는 정말 나를 더 흥분시켰다.
동현이는 나를 엎드리게 하고 뒤치기를 했다.
"철썩 쑤걱 철썩 쑤걱"
동현이의 자지가 내 보지를 스치는 소리와 서로의 허벅지가 부딪치는 소리는 정말 환상의 하모니였다.
"아..아줌마 보지안헤 싸고 싶어요."
"응..싸줘..가득 채워죠."
"아..좋아.."
동현이는 내 질안 가득히 자신의 좆물을 토하기 시작했다.
따스한 온기가 내 온몸에 전해 졌다.
"아줌마 좋았어요?"
"으..응...정말 좋았어"
나는 부끄러웠다.
"근데 아줌마 나 솔직히 안끝났어요"
동현이의 자지를 보지 다시 바로 고개를 뻣뻣히 들고 있었다
"어머...어떻게 바로?"
"내가 원래 힘이 좋아요 크크"
"정말 젊음이 좋구나."
"아줌마 다시 들어갈께요."
"응.."
우리는 또 그렇게 3번의 섹스를 더했다.
동현이가 세번째 정액을 내 질안에 뱉었을때 나는 정말 기력이 다하여 잠시 기절했다.
정말 어린아이의 정력은 따라갈 수가 없나보다.
동현이의 자지는 아직이었다.
"어머? 아직도야?"
"내가 말했잖아요...나 힘좋다고. 아줌마 정말 내 애인되고 싶으면 익숙해 져야해요."
"그래도 너무 두렵다 호호호"
동현이의 자지를 한번 더 진정시키고 싶었지만, 이미 내 보지는 많이 부어서 힘들것 같았다.
"나 근데 진짜 좀 아퍼...너꺼가 너무 커서 호호"
"그럼 또 방법이 있죠. 잠시만요"
동현이는 내 방에 들어가 로션을 들고 왔다.
"자 엉덩이 내쪽으로 해봐요"
"응...자"
나는 엎드려 동현이에게 엉덩이쪽을 보여주었다.
동현이의 입김이 내 보지와 항문을 감싸안았다.
로션을 내 보지에 발라 조금 부드럽게 하는 것이라 생각했으나 동현이는 내 항문에 로션을 바르기 시작했다.
"동현아 거긴..좀..."
"에이 왜그래요. 여기도 좋아요..앞으로 내 애인하려면 여기도 잘 해야해요. 나 애널섹스 좋아한단 말이에요"
사실 정말 두려웠다.
애널섹스 경험도 없고, 동현이의 큰 자지를 받아 드리는건 불가능 할 것이라 생각했다.
"이렇게 로션을 바르고...천천히 손으로 애무하고 들어가면 괜찮아요."
"정말..근데 솔직ㅎ.."
"아이 괜찮대두요. 나만 믿어요. 처음에는 좀 아플꺼지만 익숙해지면 아줌마 나한테 매일 해달라고 할꺼에요."
나는 동현이를 믿고 나의 항문을 동현이에게 맡겼다.
동현이의 손가락은 나의 항문을 살살 애무하면서 천천히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
"아줌마 괜찮아요 나를 믿어요"
작은 탄성을 내뱉고 아직 걱정하는 나에게 동현이는 자신을 믿으라며 계속 애무를 해나갔다.
그리고 내가 스스로 항문이 어느정도 벌어 졌음을 느낄 때쯤 동현이의 자지가 들어고기 시작하였다.
"아악.."
역시 찢는듯한 고통이었다.
"괜찮아요..조금만 참아요,,금방 좋아져요."
동현이는 일단 내 항문 깊숙히 자신의 자지를 넣고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내 항문에 가득한 동현이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잠시 후 동현이는 슬슬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항문섹스는 정말 내게 새로운 경지였다.
물론 매우 아팠지만, 쾌락 또한 엄청 났다.
왜 이런걸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되었고,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 동현이가 너무 고마웠다.
"아..,.정말 너무 좋다."
"좋죠? 내가 뭐라했어요? 아줌마 이제 내가 후장 안뚫어 주면 아주 해달라고 조를꺼에요."
"으으 응. 그럴것 같아..고마워 너무 좋다..계속해줘.."
"앞으로 계속 해줄께요."
동현이는 항문에 피스톤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손으로 내 가슴을 계속 애무했다.
이런 쾌락이 있을것이라 상상하지 못햇었다.
"나이제 싸요."
"으응..."
동현이는 내 항문에 사정을 마쳤다.
그리고 거울을 가져와 항문에서 자신의 정액이 흐르고 있는 모습을 내게 보여주었다.
정말 역겨운 모습같으면서도 너무 흥분되었다.
"실핏줄이 약간 터진것 같은데..처음에 이정도면 괜찮은거에요."
"아이 몰라..좋긴한데 너무 아퍼"
"처음엔 다 그래요..한동안 잘 씻고 관리 잘하면 돼요."
웃으며 휴지로 항문을 닦는데 무심코 동현이의 자지를 보니 금새 고개를 뻣뻣히 들고 있었다.
"어머 또?"
"글세요..한 마지막이 될듯해요...아줌마랑 제대로 하니까 지금 너무 꼴려서 계속 서요."
"근데 나 너무 아퍼."
"그럼 또 다른 대안이 있죠."
"응?"
동현이는 다시 소파에 앉아 내 얼굴을 자신의 자지앞에 놓았다.
나의 보지와 항문을 들락거린 자지는 이미 오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빨아줘요."
나는 바로 동현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시큼하고 비릿한 향들이 느껴졌지만 그 향이 내 성욕을 더욱 불태웠다.
"아줌마 이빨 안닿게 정말 좋아요.."
"흐흡 쓰읍"
동현이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 더욱 열심히 그의 물건을 애무했다.
"아 싸요."
동현이는 내 입안 가득히 사정을 시작했다.
이미 여러번의 사정으로 많은 양은 아니었다.
난 처음으로 동현이의 좆물 맛을 음미했다.
동현이는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마치 오빠가 어린동생을 대하듯 하였는데 싫지만은 않았다.
동현이에게 애인으로 인정받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아줌마..정말 우리 애인으로 잘 지낼수 있겠죠?"
"응..내가 잘할께."
"근데 나 아줌마 이름도 몰라요 크 크 이름이 뭐에요?"
"이희연"
"이희연...희연이.."
"응 잊어 버리면 안돼!"
"알았어요...근데 우리 이제 애인이니까 말 편하게 할래요. 희연아~! 이렇게요"
"어?"
사실 동현이가 나의 이름을 서슴없이 부르는걸 생각해 본적이 없어 약간 당황했다.
내가 당황한 표정을 짓다 동현이도 기분이 별로인듯 해 보였다.
"뭐에요 애인끼리."
"응 괜찮아 이제 희연이라 불러..말도 편하게 하고. 우린 이제 연인이잖아."
나는 수줍게 말했고, 동현이는 기분좋게 웃었다.
"응 희연아..이제 넌 내 여자야."
"응 난 너의 여자 넌 나의 남자야."
"그래..희연아 너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아이..그런 말 싫어."
"왜 아까 섹스할때도 질퍽한 말 좋아했으면서."
"몰라.."
나는 동현이에게 애교를 부리며 안겼다.
우리는 같이 샤워를 했다.
구석구석 서로의 몸을 깨끗이 닦아 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점점 더 깊은 사이가 되어갔다.
3부에 계속
조용히 찌게 끓는 소리가 들리고, 보지도 않는 티브이에서 아무리 웃기는 프로가 나와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다.
동현이에게 음식을 다시 해 줄수 있다는 사실이 기뻤다.
"밥먹자."
나는 소파에 앉아 티비를 보고 있던 동현이를 불렀다.
아무말 없이 우리는 밥을 먹었다.
다 먹고 나자 동현이가 말했다.
"아줌마 우리 술 한잔 해요. 술 없이는 제대로 얘기를 못할것 같아요."
"으..응..그래 잠시만."
나는 냉장고에서 소주 한 병을 커냈다.
먼저 동현이에게 한 잔 따라주었다.
우리는 금방 한병을 다 비웠다.
고등학생이지만 동현이는 술을 정말 잘 마신다.
"아줌마...우리 그날 일 어떻게 생각해요?"
"응? 그날...음.."
난 말하기가 두려웠다.
아들의 친구와 육체적인 관계를 갖고 한 없이 흥분해 물을 흘리던 내 모습을 누가 좋게 보겠는가...
"아줌마 난 솔직히 좋았어요. 근데 한편으로는 정우 생각에 정말 미칠것 같아요"
"사실..나도 그래. 아들의 친구와 이런 관계를 맺은 나는 정말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
"우리 참 좋은 사이였는데 어색해 지게 정말 실수한거 같아요. 우리 이제 이런일 없도록 해요."
"응...그래..."
사실 말은 이렇게 했지만 나는 그만두고 싶지 않았다.
동현이의 그 큰 물건이 계속 떠올랐고, 잊을 수도 없었다.
내 몸에 움직이던 그 느낌. 그 체온 하나하나 나한테는 너무나 큰 충격이고 쾌락이었다.
솔직히 오늘도 어느정도 동현이와의 관계를 기대했던 나로썬 실망과 함께 부끄러움이 밀려왔다.
난 술을 더 해야했다.
한 잔 두잔 하다 결국 어느 새 둘이 세병을 넘게 비웠다.
알딸딸하니 기분이 좋았다.
내 앞에 앉아 술을 마시는 동현이를 보며 성욕이 막 솟구쳐 올랐다.
"나 솔직히...그날 너무 좋았어..그렇게 물을 많이 흘려 본적이 없어."
이젠 거짓말이 나오지 않았다.
"니꺼..그것두 넘 크고 좋았어. 내 목구멍 깊이 넣고 너가 막 쌀때도 너무 좋았어..."
"...."
"그래서 솔직히 너한테 또 안기고 싶어."
"근데 우리 나이차이가 얼마인데요. 지금 당장은 좋아도 난 계속 애 취급 당할꺼고, 그럼 서로 힘들어져요."
"아니야...정말 내 애인처럼. 내가 사랑하는 사람으로 대할께."
"모르겠어요..."
동현이는 소파로 가서 털썩 앉아 버렸다.
나를 못 믿는 동현이에게 보여줘야 했다.
나는 아무말 없이 옷을 모두 던져 버리고 동현이 앞으로 갔다.
동현이는 아무말 없이 그냥 나를 바라 보았다.
다다가 무릎을 꿇고 앉아 동현이의 바지를 내렸다.
동현이는 계속 아무말도, 나를 저지하지도 않고 그냥 바라 보았다.
나는 다시 한번 동현이의 자지와 대면 할 수 있었다.
아직 완전한 발기는 아니었지만 이미 보통사람보단 컸다.
오늘 자세히 보니 모양도 울퉁불퉁하여 삽입시 더 큰 자극을 주는것 같다.
조용히 내 입을 가져다 대고 살짝 키스를 하였다.
순간 동현이의 자지가 잠에서 깨어나는 것을 느꼈다.
얼른 입에 넣고 애무를 시작했다.
내 혀로, 내 입술로 모든 기술을 동원해서 동현이의 물건을 깨웠다.
서서히 내 입안이 가득차고 있었다.
애무를 계속 하며 동현이를 보니 나를 조용히 응시 하고 있었다.
눈이 마주 치자 나는 살짝 부끄러움이 올라왔지만, 동현이의 마음을 확실히 얻고자 계속 애를 해나갔다.
불알을 손으로 만져주다 입안에 넣고 이리저리 굴려 주었다.
동현이는 이제 나의 애무를 즐기고 있었다.
"음...."
자신의 자지를 애무하는 친구 엄마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마음껏 쾌락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그의 항문을 애무하기 시작했고 동현이는 더욱 느끼는 것 같았다.
내가 잘 애무할 수 있도록 엉덩이를 살짝 들어주었다.
"아줌마 이리와요."
동현이는 나를 자신의 옆에 앉히고 나의 가슴을 빨았다.
정말 대단한 흡입력이었고, 혀 놀림 또한 나를 미치게 만들기 시작하였다.
삽입 없이 유두를 애무하는 것만으로도 나를 절정에 이르게 할 것 같았다.
거친 손 놀림으로 내 엉덩이와 보지를 농락하는 것을 멈추지 않았다.
나를 들어 자신의 자지위에 앉혔다.
"아..흑.."
처음은 아니지만 아직도 그 크기는 익숙치 않다.
하지만 거부 할수도 가만히 있을수도 없다.
나는 내 엉덩이를 움직이며 피스톤 운동을 계속 했다.
"쑤걱 쑤걱."
우리는 아무말이 없고 동현이의 자자기 내 질안 깊숙히는 찌르며 보지를 통과하는 소리만 리듬에 맞춰 집안에 울려 퍼졌다.
"하악...하악"
"아...아..아흥..."
그리고 우리 둘의 신음도 조화를 이루며 울려퍼지기 시작했다.
"아줌마..보지 정말 좋아."
"아니야..니 자지...정말 최고야..나 미쳐.."
우리는 이제 음탕한 말도 서슴없이 뱉으며 섹스에 열중했다.
" 아줌마 이제 바닥에 누워봐요."
"응...빨리..계속..."
"하하 알았어요 크크."
우리는 체위를 번갈아 가면서 섹스를 계속했다.
서로의 몸을 원하고 절대 놔주지 않을 것 처럼 더욱 격렬하게 붙었다.
"쑤걱 쑤걱"
동현이의 자지가 내 몸속 깊숙히 방문했다 나가는 소리는 정말 나를 더 흥분시켰다.
동현이는 나를 엎드리게 하고 뒤치기를 했다.
"철썩 쑤걱 철썩 쑤걱"
동현이의 자지가 내 보지를 스치는 소리와 서로의 허벅지가 부딪치는 소리는 정말 환상의 하모니였다.
"아..아줌마 보지안헤 싸고 싶어요."
"응..싸줘..가득 채워죠."
"아..좋아.."
동현이는 내 질안 가득히 자신의 좆물을 토하기 시작했다.
따스한 온기가 내 온몸에 전해 졌다.
"아줌마 좋았어요?"
"으..응...정말 좋았어"
나는 부끄러웠다.
"근데 아줌마 나 솔직히 안끝났어요"
동현이의 자지를 보지 다시 바로 고개를 뻣뻣히 들고 있었다
"어머...어떻게 바로?"
"내가 원래 힘이 좋아요 크크"
"정말 젊음이 좋구나."
"아줌마 다시 들어갈께요."
"응.."
우리는 또 그렇게 3번의 섹스를 더했다.
동현이가 세번째 정액을 내 질안에 뱉었을때 나는 정말 기력이 다하여 잠시 기절했다.
정말 어린아이의 정력은 따라갈 수가 없나보다.
동현이의 자지는 아직이었다.
"어머? 아직도야?"
"내가 말했잖아요...나 힘좋다고. 아줌마 정말 내 애인되고 싶으면 익숙해 져야해요."
"그래도 너무 두렵다 호호호"
동현이의 자지를 한번 더 진정시키고 싶었지만, 이미 내 보지는 많이 부어서 힘들것 같았다.
"나 근데 진짜 좀 아퍼...너꺼가 너무 커서 호호"
"그럼 또 방법이 있죠. 잠시만요"
동현이는 내 방에 들어가 로션을 들고 왔다.
"자 엉덩이 내쪽으로 해봐요"
"응...자"
나는 엎드려 동현이에게 엉덩이쪽을 보여주었다.
동현이의 입김이 내 보지와 항문을 감싸안았다.
로션을 내 보지에 발라 조금 부드럽게 하는 것이라 생각했으나 동현이는 내 항문에 로션을 바르기 시작했다.
"동현아 거긴..좀..."
"에이 왜그래요. 여기도 좋아요..앞으로 내 애인하려면 여기도 잘 해야해요. 나 애널섹스 좋아한단 말이에요"
사실 정말 두려웠다.
애널섹스 경험도 없고, 동현이의 큰 자지를 받아 드리는건 불가능 할 것이라 생각했다.
"이렇게 로션을 바르고...천천히 손으로 애무하고 들어가면 괜찮아요."
"정말..근데 솔직ㅎ.."
"아이 괜찮대두요. 나만 믿어요. 처음에는 좀 아플꺼지만 익숙해지면 아줌마 나한테 매일 해달라고 할꺼에요."
나는 동현이를 믿고 나의 항문을 동현이에게 맡겼다.
동현이의 손가락은 나의 항문을 살살 애무하면서 천천히 들어오기 시작했다.
"아..."
"아줌마 괜찮아요 나를 믿어요"
작은 탄성을 내뱉고 아직 걱정하는 나에게 동현이는 자신을 믿으라며 계속 애무를 해나갔다.
그리고 내가 스스로 항문이 어느정도 벌어 졌음을 느낄 때쯤 동현이의 자지가 들어고기 시작하였다.
"아악.."
역시 찢는듯한 고통이었다.
"괜찮아요..조금만 참아요,,금방 좋아져요."
동현이는 일단 내 항문 깊숙히 자신의 자지를 넣고 움직이지 않았다.
나는 내 항문에 가득한 동현이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잠시 후 동현이는 슬슬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항문섹스는 정말 내게 새로운 경지였다.
물론 매우 아팠지만, 쾌락 또한 엄청 났다.
왜 이런걸 이제야 알게 되었는지 후회되었고, 나에게 새로운 세계를 보여준 동현이가 너무 고마웠다.
"아..,.정말 너무 좋다."
"좋죠? 내가 뭐라했어요? 아줌마 이제 내가 후장 안뚫어 주면 아주 해달라고 조를꺼에요."
"으으 응. 그럴것 같아..고마워 너무 좋다..계속해줘.."
"앞으로 계속 해줄께요."
동현이는 항문에 피스톤 움직임을 멈추지 않고 손으로 내 가슴을 계속 애무했다.
이런 쾌락이 있을것이라 상상하지 못햇었다.
"나이제 싸요."
"으응..."
동현이는 내 항문에 사정을 마쳤다.
그리고 거울을 가져와 항문에서 자신의 정액이 흐르고 있는 모습을 내게 보여주었다.
정말 역겨운 모습같으면서도 너무 흥분되었다.
"실핏줄이 약간 터진것 같은데..처음에 이정도면 괜찮은거에요."
"아이 몰라..좋긴한데 너무 아퍼"
"처음엔 다 그래요..한동안 잘 씻고 관리 잘하면 돼요."
웃으며 휴지로 항문을 닦는데 무심코 동현이의 자지를 보니 금새 고개를 뻣뻣히 들고 있었다.
"어머 또?"
"글세요..한 마지막이 될듯해요...아줌마랑 제대로 하니까 지금 너무 꼴려서 계속 서요."
"근데 나 너무 아퍼."
"그럼 또 다른 대안이 있죠."
"응?"
동현이는 다시 소파에 앉아 내 얼굴을 자신의 자지앞에 놓았다.
나의 보지와 항문을 들락거린 자지는 이미 오물로 번들거리고 있었다.
"빨아줘요."
나는 바로 동현이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시큼하고 비릿한 향들이 느껴졌지만 그 향이 내 성욕을 더욱 불태웠다.
"아줌마 이빨 안닿게 정말 좋아요.."
"흐흡 쓰읍"
동현이의 칭찬에 기분이 좋아 더욱 열심히 그의 물건을 애무했다.
"아 싸요."
동현이는 내 입안 가득히 사정을 시작했다.
이미 여러번의 사정으로 많은 양은 아니었다.
난 처음으로 동현이의 좆물 맛을 음미했다.
동현이는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마치 오빠가 어린동생을 대하듯 하였는데 싫지만은 않았다.
동현이에게 애인으로 인정받는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아줌마..정말 우리 애인으로 잘 지낼수 있겠죠?"
"응..내가 잘할께."
"근데 나 아줌마 이름도 몰라요 크 크 이름이 뭐에요?"
"이희연"
"이희연...희연이.."
"응 잊어 버리면 안돼!"
"알았어요...근데 우리 이제 애인이니까 말 편하게 할래요. 희연아~! 이렇게요"
"어?"
사실 동현이가 나의 이름을 서슴없이 부르는걸 생각해 본적이 없어 약간 당황했다.
내가 당황한 표정을 짓다 동현이도 기분이 별로인듯 해 보였다.
"뭐에요 애인끼리."
"응 괜찮아 이제 희연이라 불러..말도 편하게 하고. 우린 이제 연인이잖아."
나는 수줍게 말했고, 동현이는 기분좋게 웃었다.
"응 희연아..이제 넌 내 여자야."
"응 난 너의 여자 넌 나의 남자야."
"그래..희연아 너를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아이..그런 말 싫어."
"왜 아까 섹스할때도 질퍽한 말 좋아했으면서."
"몰라.."
나는 동현이에게 애교를 부리며 안겼다.
우리는 같이 샤워를 했다.
구석구석 서로의 몸을 깨끗이 닦아 주었다.
그렇게 우리는 점점 더 깊은 사이가 되어갔다.
3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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