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무너지는 모성 03
(일/번역)무너지는 모성
03
카츠야 그렇게 말하면서 료코의 보지안으로 자신의 물건을 집어넣었다. 이제 완전하게 젖어있는 보지는 아니 이미 절정까지 한 번 간 료코의 보지는 능숙하게 카츠야의 자지를 받아들였다.
료코는 카츠야의 자지를 받아들이면서 보지가 찢어질 것 같은 통중을 느꼈다. 그와 동시에 내장이 위로 밀려 올라오는 것 같은 고통이 내부에서 느껴졌다. 아직 어린 소년이라 할 수 있는 나이인데도 남편의 물건보다도 더욱더 크고 길었다. 그래서 일까? 어떻게든 참을여고 해도 입에서 신음소리가 나왔다.
“굉장해…. 여자의 보지안이 이렇게 기분이 좋다니….”
카츠야는 기분 좋게 자신의 자지를 조이면서 오는 여자의 보지 감촉에 만족한 것처럼 말하면서 웃는다.
“그렇게 좋아?”
“자위하고 있을 때 보다?”
노부오의 눈이 번쩍이면서 욕망이 가득한 시선으로 카츠야와 료코의 연결되어있는 것을 물끄러미 응시하고 있었다.
“아아 견딜 수 없을 정도로 기분이 좋아…. 자지 전체를 조이면서 오는 것도 힘들정도로 좋은 느낌이고 안은 굉장히 따뜻하고…. 뭐라고 말해도 젖은 느낌의 돌기 같은 살에 자지를 묻지르니 너무 기분이 좋아!”
카츠야는 완전히 만족해 버린 것은 같은 말을 하면서 더욱더 여성의 보지안 깊숙히 자신의 자지를 집어넣었다.
“아줌마도 나의 자지가 기분 좋다고, 그렇게 생각하고 있지?”
“누….누가….. 그….그런 말도 안돼는……아욱~”
카츠야의 말에 료코는 표정을 찡그리면서 대답을 하였다. 연하의 소년에게 강제로 삽입된다는 굴욕에 료코는 분노가 불타올랐다. 그러나 그런 료코 자신이 가지고 있는 분노와 관계없이 자신의 체네에 반복해 침입해 오는 소년의 강직한 피스톤운동은, 견딜 수 없는 쾌락을 가져온다. 여성으로 매력이 넘치는 료코의 하얀 피부를 카츠야는 히죽히죽 웃는 얼굴로 내려다보면서 양 어깨를 잡고 엄청난 기세로 피스톤운동을 반복해 벌컥벌컥 굵은 자지를 안쪽까지 밀어넣어가는 쾌락은 상당히 선명하고 강렬한 것이었다.
“히야…… 후욱……..아아앙~ 후앗….!”
그런데도 료코는 자신 안에 남자의 자지가 휘저어, 문지르고 움직이는 것을 느끼면서도 간신히 유지된 이성으로 어떻게든 자신의 소리를 억제하려고 필사적이었다. 하지만 카츠야는 그런 료코를 보면서, 음침하게 웃으면서 말한다.
“어때 아줌마, 나의 큰 자지에 슬슬 기분 좋지않아?”
“그런…. 아아앗….!”
료코는 필사적으로 항변하고 싶었지만, 불량소년의 자지는 자신의 몸, 깊이 들어와 몸 전체가 뜨거워져 버릴 것 같은 충동을 참는 것도 어려웠다. 거기에 카츠야의 허리운동은 처음에는 힘으로만 찔러 넣어지만 점점 리듬을 타며, 능숙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젋은 소년의 핏줄선 자지가 피스톤 운동을 할수록 오랫동안 여자로 지내고 있지 않았던 료코는 찔러 들어온 회수의 배에 가까운 쾌감을 느껴져 갔다.
“히아욱….. ! 안…돼….. 이….이런……..가득…… 자지…….보지안…… 움직이……. 아아아앙…..!!”
욕망이 가득한 불량 소년의 강력한 피스톤운동에, 료코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지른다.
“흐흐흐, 나의 자지 맛이 기분이 좋아서 보지가 뜨거워졌는가?”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아, 나 같은 젋은 남자의 자지를 충분히 맛볼 수 있어, 행복하겠지?”
“그, 그런 일……. 하아아욱~ 다른……. 흐윽……!”
카즈야의 지적에 료코는 강인하게 대답해 어떻게든 자신의 몸이 느끼고 있는 쾌감을 속이려고 하였지만 카즈야의 말대로 젊고 씩씩한 소년의 자지가 안쪽까지 들어오는 쾌락은 상상이상의 것이었다.
자지의 정력은 넘치는 에너지로 가득 차고 가득 차 있어 강력하게 전후를 움직여, 료코의 안쪽까지 휘젓는다. 격렬한 피스톤 운동에 료코의 몸 안쪽으로부터 더욱 더 쾌락의 흥분이 올라와 쾌락의 격렬함을 참을 수 없을 정도였다.
“히이아앗~ 안돼……. 이렇게…… 보지안……..움직여, 뜨거워……아아아아~!!”
“흐흐흐, 참을 수 없게 된거야? 이봐, 나의 자지로 충분히 기분 좋게 해 주기 때문에 감사하라고….. 이렇게 보지안도 첨벙첨벙 할 정도야~”
료코는 자신이 느끼는 쾌감을 더 이상 참을 수 없어 헐떡이며 크게 소리를 지른다. 카즈야는 그것을 보며 웃으면서 충분히 분비된 애액의 샘을 자신의 자지로 감촉을 충분히 느끼면서 벌컥벌컥 찔러 넣는다. 료코의 보지안은 소년의 자지를 강력하게 꽉 조이고 있었다. 그러나 료코의 분비하는 애액이 윤활유가 되어 순조롭게 안쪽까지 들어오고 있었다.
료코는 어떻게든 카츠야에게 저항을 하려고 하였지만 그런데도 격렬하게 문지르는 자지의 감각에 저항을 할 수가 없었다. 그 뿐만 아니라 료코의 의사와는 정반대로 료코의 꽃잎으로부터 꿀액이 똑똑 넘치기 시작하였다.
“대단해…. 이렇게 여자의 보지안에 음란물이 흘러 나오는 것을 직접보다니…. 참을 수가 없군…”
옆에서 보고 있던 노부오도 실제로 직접보는 섹스에 욕망이 가득한 눈으로 쳐다보고있었다.
“흐흐, 너도 이 보지안에 자지를 넣고 싶겠지? 기다려 아줌마를 나의 자지로 보내고 나서 얼마든지 자지를 넣을 수 있을테니까!”
카츠야는 자랑스러운 어조로 자신의 허리를 상하로 움직여 료코의 보지를 반복해서 강력하게 안쪽까지 범하면서, 노부오에게 말하였다.
“…. 그런….. 이대로 가면, 또 자지를 넣으면 안돼….. 흐으윽~!”
“무슨말이야, 분명히 우리들의 욕구를 해결해 준다고 했잖아, 당연히 노부오도 해야지….”
“흐흐흐, 빨리 내 것도 넣고 싶다고, 아줌마 보지, 내 것을 먹고 싶다고 씰룩씰룩 거리는데…”
“히아아앗….. 그건…… 아아아앗~~!!”
료코는 자신이 절정에 이른다고 절망을 느껴지만, 본능적으로 몸에 힘이 들어가 자지를 감싸는 보지의 힘도 강해져 간다. 그 결과 피스톤 운동이 움직일 때의 보지안의 마찰 역시 강해져 갔다.
료코는 자신의 육체의 배신에 믿을 수 없다면서, 싫어 싫어 하며 고개를 흔들었다. 카츠야와 료코의 결합부를 응시하는 노부오의 음탕한 시선은 더욱더 빛나고 있었다.
료코는 노부오가 자신의 결합부를 음탕한 시선으로 바라고 보고 있다는 수치를 느끼고 있었지만 료코의 몸은 더욱 더 보지 안에 힘이 들어가 쪼이고 있었다.
“우왓~ 허리가 능숙하게 움직이는게 찰싹 감겨와서 꽉꽉 물어주는데!”
“굉장해….. 아줌마 보지안…. 굉장히 뜨거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 히이이앗 안돼…..! 안에는….. 안에는…… 아아아~!”
카츠야의 사정에 료코는 필사적으로 매달리면서 질내의 사정을 막을여고 하였지만, 카츠야의 마지막 격렬한 피스톤 운동에 료코의 몸이 본능적으로 반응해 격렬한 쾌감의 파도에 휘쓸였다.
“우씨, 첫보지인데 밖에다 싸란말이야~!!”
“한방울도 남김없이 보지에 넣을 테니까! 각오해!”
“자~ 받으라고~!!”
“안….돼…..히아아앗……. 간다 간다 우우우우….. 가버린다…..!!!”
료코가 외치는 순간 카츠야도 마침내 참고 참았던 문을 열고 강렬하게 대량의 백탁한 액체를 안에 넣어갔다. 료코는 정액을 대량으로 자궁안으로 받아들이면서 괴로운듯이 소리 친다.
“흑흑… 너무해…. 가득히 안에…. 임심해버리면…… 이제 남편을….. 어떻게….. 흑흑흑~”
“시끄럿! 아기든 뭐든 임심해 버렷!”
“밖에다는 절대로 싸지 않을거야!”
“왜냐하면… 아줌마는 우리들의 육변기이니까!”
“흐흐… 이봐, 휴대폰으로 아줌마의 그곳을 사진으로 찍어줘!”
“그렇다면 사양말고”
그렇게 말하면서 노부오는 휴대폰의 디카로 절정에 이른 료코를 찍었다. 료코는 놀라움의 표정을 띄운다.
“아앗….! 안돼, 카메라는…. 아앗…..!”
료코는 그렇게 항의를 하였지만, 그러나 자신의 보지안에 있는 카츠야의 자지가 움직이자 다시 헐덕이면 신음소리를 내버린다.
“기념이다. 아줌마! 나의 동정 졸업기념사진이다. 헤헤…”
그렇게 휴대폰의 카메라 촬영음이 반복해 올리면서 료코는 절망적인 기분이 들었다.
“그런 얼굴을 하지 말라고 아줌마, 나의 자지로 가면서 기분 좋았지?”
“….. 그것은…..”
확실히 카츠야의 지적한 대로 료코는 카츠야의 자지에 의해 절정에 이르러 버렸다. 나이 어린 소년의 자지에 남편한테서도 잘 얻지 못한 절정에 이르렀다는 사실에 비참한 기분이 료코의 안에서 일어났다. 그러면서 한편, 이렇게 큰 자지가 격렬하게 몸 안에서 날뛰면, 어떤 여자든 절정에 이를 것이라고 생각도 들었다. 카츠야의 자지의 사용은 강력했지만, 테크닉은 미숙했다. 하지만 파워가 너무 강해 미숙한 부분마저 가려지고 말았다.
그렇게 카츠야의 자지를 생각한 것만으로 료코의 몸은 다시 뜨겁게 타오르는 것 같았다.
“헤헤, 그런 다음은 내 차레이다. 여자의 몸이 좋다는 것을 아줌마의 보지고 가르쳐주라고…”
“아앗…. 그, 그런….. 이제 그만…. 용서…..”
료코는 힘차게 하늘 높이 자지를 올리고 있는 노부오를 보며, 눈에 공포심이 가득했다.
“으윽…. 이것이 아줌마 보지다! 최고다!”
“기분 죽인다, 이제 절대 자위기구 같은 건 사용하지 않을거야!”
“아아아…… 나…..날뛰고….. 있어…. 거…..아아아…..칠게…..하아아앗~!!”
노부오의 음란한 말에, 료코는 힘 없게 반론하고 싶어지만, 카츠야와 마찬가지로 큰 자지를 가지고 자신의 안쪽, 자궁까지 들어가는 감각에 거역하지 못하고, 달콤한 소리를 내고 말았다. 노부오는 웃으면서, 자신의 자지를 안쪽까지 집어넣고 빠끔히 열려 있는 보지의 주변을 손가락으로 어루만졌다.
“히아앗….. 그런 곳, 어루만지면…….. 안돼에~~!! 아아아앙~~!!”
자지의 자극만으로도 참지 못하고 쾌락에 허덕이고 있는 곳에, 새롭게 손가락으로 보지의 민감한 곳을 만지자, 료코는 신음소리를 크게 질렀다. 그 쾌락의 충격은 너무나도 참기 어려웠고, 료코는 등골을 크게 휘어지면서, 흔들거리는 젖가슴을 쑥 내미는 것 같은 모습이 되어버렸다.
“흐흐~ 그렇게 보지를 만져주는 것이 기분이 좋은가? 빵빵한 젖가슴을 흔들면서 서비스를 하다니…”
“………….그건…………..다른………..아앗……아아아~”
료코는 카츠야의 말에 당황한 것처럼 말하지만, 자신의 육체가 소년들 손에 민감하게 자극되어 료코의 몸이 뜨거워지고 있는 것을 숨길 수가 없었다.
“정말로 음란한 아줌마군, 아무래도 자지만으로 만족할 수 없는 것 같구나”
“질내사정의 답례로 기대의 응해 줄까!”
카츠야는 그렇게 말하고 료코의 가슴을 양손으로 잡고 애무를 하였다. 카츠야의 애무에 이미 욕정에 달아오른 쿄코의 육체는 만지는 것만으로 애액이 흘러나왔다. 그러는 도중 소년의 손길이 크게 부풀어오른 클리토리스를 만져지고 본능적으로 몸을 떨었다.
“………안돼!......... 그렇게 손대면…………..아앙, 몸……….. 아아앗! 히아아~!!”
“굉장해 아직도 애액이 가득해, 보지가 나의 자지를 조이고 있어!”
“우리들이 자지를 번갈아 넣어지고 있는데도 아직도 기운이 남아 있다니, 음란한 아줌마야!”
“이래서야 우리들의 자지가 뭔져 지치겠는데…”
카츠야와 노부오는 그렇게 말하면서 비웃는다.
료코는 굴육적인 기분이 되어 입술을 깨물면서도, 소년들이 지적한대로 보지와 성감대에 자극이 될 때마다 깜짝하고 몸이 떨었다. 사실은 소년들의 자지와 피스톤 운동으로 자신의 몸 안으로 계속 받아들여 상당히 지쳐 있었다. 그러나 소년들의 젊은 힘이 넘치는 자지를 받아들일 때마다 자신의 몸은 본능대로 반응해 버렸다. 스스로도 어디에서 이만큼 힘이 남아있는지 놀랄 정도로 성감대를 만져지는 자극에 반응해 신체 중(?)에 근육이 꽉 움직여, 쾌락이 일어났다.
“어때, 아줌마…. 우리들의 자지 맛이, 굉장히 기분이 좋아서 최고의 기분일것이다!”
“히앗….. 아아……. 말하지 말아……… 하지만, 이런…………. 아아아!!”
료코는 마지막으로 남아 있던 이성으로 소년의 말을 필사적으로 부정해 정숙함을 유지하려고 했지만, 그러나 보지에서 올라오는 쾌감에 반항 할 수 없었다. 오히려 이성이 필사적으로 저항하려고 하면 할수록 몸에 필요없는 힘이 들어가 버려, 자신의 몸과 자지의 밀착상태를 높여버리는 것 같은 느낌이었다.
“하아아아….. 이…. 이런….. 가면…..나……나….. 또, 가버릴것 같아………아아아~!”
료코의 정신은 피로하였지만, 육체는 더욱더 쾌락을 추구하고 있어 몸안에서 관통해 오는 절정의 감각에 대한 긴장에 몸이 움츠린다. 그런 료코의 육체에 변화를 눈치챈, 노부오의 입가 음침한 미소와 함께 자랑스러운 가득한 말을 하였다.
“헤헤헤…. 또 보지에 힘이 들어왔다구, 그렇게 아줌마의 보지가 나의 자지를 조이면서 정액을 조르고 있다고~!”
노부오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료코의 보지는 이제 애액 투성이 투성이가 되어 자지를 넣고 빼고 될 때마다 ‘축축~’ 흠뻑 젖어드는 소리를 내고 있었다. 그런 료코의 보지 상태를 보면, 당연히 료코가 다시 절정으로 올라간다는 것을 쉽게 알 수가 있었다. 그런 2명의 섹스를 보고 있던 카츠야 역시 히죽히죽 미소를 띄우면서 쾌락이 높아져가는 료코의 모습을 감상하였다.
그리고 그런 시선의 끝으로 마침내 료코는 절정을 맞이한다.
“히아아앗………… 이제……..안돼……….! 가요…………..간다아아앗!”
“먹는다…………이제…………나온다!!”
“가버릴 것 같아……………가버릴 것 같아……!”
료코의 외친 그 순간 깜짝깜짝하고 몸을 떨면서, 절정에 이르러 버렸다. 그것과 동시에 노부오의 자지에서 대량의 뜨거운 정액이 체내를 다 매워 갔다.
“히아앗…… 보지에……. 정액이……..나와….. 나온다……..”
“진짜 카츠야 말대로….. 아줌마 보지….. 최고다!”
노부오 역시 만족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었다. 카츠야가 노부오에게 눈짓을 하자. 노부오는 알겠다고 웃으면서 고개를 끄덕이었다.
“그러면, 오늘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까, 마지막으로 내가 아줌마의 추억이 되도록 자지를 넣어주지”
“헤헤…. 좋아 좋아, 아줌마도 오늘 가득히 우리와 즐긴 것 같고, 마지막 특대 일발 주자고…”
“히아욱…. 그…. 그런 일…..”
그렇게 소년들은 말하고, 카츠야는 자신의 자지를 다시 료코의 보지안으로 집어넣었다.
“흐흐, 질내사정을 할수록 아줌마의 보지는 매우 맛이 있어!”
카츠야는 이제 완전히 만족해 버린 것처럼 말하면서 자지를 보지안으로 집어넣고 허리를 움직이면서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아아아………꺄악……..히아아앗~!”
“아줌마, 어른인체 하며 잘난듯한 얼굴을 하였지만, 역시 자지를 넣으니 단순한 음란한 변태 암컷이었어 그렇지?”
“아아아……. 이것은……….아니……………하아앙~!”
료코는 어떻게든 부정을 하고 싶었지만 카츠야의 피스톤 운동과 함께 다시 일어나는 쾌락에 파도에 완전히 이성이라는 모래성이 흔적도 없이 부셔져 이후 자신이 어떻게 되었는지 기억이 나지 않았다.
한편, 유우토는 카츠야와 노부오가 어머니를 범하는 것을 문틈으로 몰래 들여다 보고 있었다. 유우토는 어머니가 언제가 반격을 해서, 평소의 엄격한 어머니답게 카츠야들을 엄하게 혼을 내줄것이라고 기대를 하였다. 그러나 실제로는 카츠야들에 의해 몇번이나 절정에 이끌어지면서 아무 저항 없이 범해지고 있었다.
그런 어머니의 모습을 훔쳐보고 있던 유우토의 아래쪽에서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유우토는 더 이상 참지 못하고 자신의 손으로 자지를 잡고 자위를 하기 시작하였다.
“하아~ 엄마….. 아아아앗~!”
잠시후, 카즈야들이 옷을 입고 방안에서 나왔다. 방밖에서 자위후 벽에 기대어 있는 하체와 바닥이 자위로 인해 정액투성인 유우토를 보자. 그런 유우토를 비웃으면서 집을 나갔다.
“오! 우아아아…. 뭐야 너?”
“자위한거야?”
“엄마의 신음소리를 들으면서 사정 한거야?”
“역시 음란한 그 엄마의 그아들이야!”
“아아아…”
“우하하하~ ! 내일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