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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復讐~男尊女卑へ~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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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남존여비에∼



프롤로그


타자와유우야,15세.
그는 금년의 봄, 드디어 수련 학원에 입학했다.

수련 학원은 원래 여학교였지만, 금년부터 공학이 되었던 것이다.
그것이 이유로 남녀비는 서로 비례하지 않고 , 여자가 압도적으로 많다.


40명의 클래스에는, 남자가 한 명, 나머지는 여자라고 할수있다.


유우야에 있어서는 할렘 이어야 했다.


그래, 「이여야 했다」란 의미다.



어느날의 방과후, 유우야는 같은 클래스의 어느 그룹에 불려 갔다.


「뭐야?」


유우야의 주위를 3명의 여자가 둘러싼다.


「유우야군~언제나 나를 힐끔힐끔 보지 않앗어?」
「그런 일은…」
「그래그래, 언제나 레이카의 가슴 보고 있어」
 
말하고는,마루로 밀어버렷다.



「 나의 가슴 보고, 발기 시킨거지?」


유우야는, 레이카라고 하는 여자에게 바지 위로부터 자지을 짓밟혓다.


「…」


「이봐 이봐, 팬츠도 비비게 해 줄게」


다른 한 명이 유우야의 얼굴에 주저 앉았다.
「우와, 또 크게 하고 있어」
레이카는 비웃으면서, 더욱더 유우야의 자지를 짓밟는다.
「으ㅇ…으ㅇ!」
유우야는 가슴이 답답한 듯이 신음하면, 몸을 튀게 했다.
「아아~, 실룩실룩 튀고 있다」
「무슨짓이야?」


레이카들은 각자가 유우야를 매도하며, 교실에서 나갔다.


 


교실에 남겨진 유우야의 몸이 떨린다.
「저 년들………」


기뻐할 일이 아니다.완벽한 S인 그에게 있어서 굴욕 그 자체였던 것이다.


「………두고 봐라」
유우야는 휴대폰을 열어, 메일을 보냇다.



여존남비의 이 학원을, 그에게 있어 지내기 쉬운 환경으로 정비하기 위한 시나리오를
순간으로 전부 쓸 수 있었던 것이었다.



-1-



메일을 보내 몇분 후, 교실에 나카무라 시오리가 들어 왔다.
「무.뭐야?」
시오리는, 주저하면서 살금살금 유우야 쪽으로 다가갓다.
「 「설마」라고 생각하고 있지」
유우야는 입꼬리가 올라갓다.


유우야와 시오리와는 중학교때 같은 클래스엿고, 그녀는 남자들로부터 이지메 당하고 있었다.
유우야는 그런 유치한 일에 흥미는 없었기 때문에, 이지메 그룹에는 들어가 있지 않았다.
그러나 말을 건네기 어려웠던 것도 확실하다.


시오리는 남성 공포증에 가까운 상처를 받고 여자교에 진학했을 것이지만 , 공학이 되어 버려,
유우야와 같은 클래스가 되어 버렸던 것이다.


「조금 분위기가 변햇네 .하지만, 너의 중학 3년간을 폭로하면 어떻게될까」
「그만둬…그것 만큼은………」
「부끄러운 일 많이 당하겟지?」
시오리는 고개를 숙여 긴 스트레이트의 머리카락으로 얼굴을 숨겼다.
「무엇이…무엇을 하면 좋아………?」
「예전에 이지메 경험자답게, 눈치가 빠른데」
유우야는 가학심에 몸이 떨렷다.
「노예가 되라」
시오리는 일순간 몸이 굳엇다.
「에, 그놈들 같은 짓은 하지 않아」
「자, 무슨?노예는 어떤 일 하는 거야?」
「성욕 처리다」
시오리는 눈이 커졋다 .
「싫어!그게 무슨 소리야!」
「너는 고교 3년간도 헛되게 할 생각인가?」
「……………」
유우야는 우쭐거리 듯 팔장을 꼈다.
「자, 「 저는 암캐입니다.성욕 처리에 사용해 주십시오」라고 말해 봐라」
「그런…」
「이 년이!」
유우야는 시오리의 머리카락을 잡으면, 책상에 얼굴을 꽉 눌렀다.


「어서!」
「저, 저는, 암캐입니다………성욕, 처리, 에, 사용해 주십시오……」
시오리는 그렇게 말해버렸다.
「훗, 그런데 너말야.나는 너를 괴롭히지 않았으니까 몰라서 말이야···너는 처녀야?」


내가 아는 한은 제복을 잘려서 체육복으로 귀가 하거나 물건을 숨겨지거나 스커트를 아주 짧게만든 것이엇다


뒤에서 무엇을 하거 있었는지 모르지만, 아무튼 그 무리가 이 녀석을 범했다고는 생각하기 어렵다.


「어!아, 네···아직, 그···처, 처녀입니다.」


···생각했던 대로인가, 좋다.나는 더러워진 여자는 범하지 않는다.

ps-몇일전에 요청글을 올렷습니다.

답변으로 알려주신 사이트에서 이것저것 보다가 잼나게 보여서 번역 해보앗습니다.

 

역시 번역이 쉬운 작업이 아니군요.

듣고 말하는건 되는데 읽고 쓰는 것은 또 다르다는 것을 느꼇습니다.

 

혼자 끙끙 대다가 결국 번역기에 힘을 빌려고 말앗습니다.

문장이 어색하게 이어지더라도 양해 바랍니다.

 

작품의 용량이 작아서 2편을 합쳐서 1편으로 만들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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