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동안 5 6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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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1교시 수업
9시 반 시작종이 울렸다. 2학년 1반 앞에선 진희는 글자가 보이지 않을 만큼만 스커트를 당겨 올리고 블라우스 단추를 세 개 푼 다음 교실로 들어섰다.
“휘익~~ 야! 죽이는데”
“야! 우리 선생님 왜 이리 야해졌어?”
“선생님! 한바퀴 돌아봐요.”하는 아이들의 야유를 뒤로하고 진희는 “잘 지냈죠? 바로 수업을 시작하겠습니다.”하며 분필을 집어 들었다.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뭐여요?”하며 돌아서는 진희에게 민우가 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선생님! 지시사항과 좀 다른데요?”하며 민우는 손가락으로 치마를 끌어올리는 시늉을 하였다. 진희가 모른 척하고 몸을 돌리려하자 민우는 “지시사항 안 지키시면 곤란한데요...”하며 사진을 한 장 흔들어 보였다.
진희는 민우가 흔드는 사진이 어떤 사진인지를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영문을 모르는 반 아이들은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진희는 잠시 생각하더니 아랫입술을 꽉 깨물며 인상을 쓰다가 고개를 힘없이 떨어뜨리면서 스커트를 조금씩 당겨 올렸다.
“우와~~ 저 왜이래?”
“저기 뭐라고 써 있는 거야? ‘터질 때까지’하고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저게 무슨 뜻이야?”하며 아이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하는데 “선생님! 교탁서랍에 메모 있습니다.”라고 민우가 외쳤다. 진희가 교탁서랍을 열어보니 그 안에는 진희의 사진 한 장과 메모가 겹쳐 놓여 있었다.
「선생님 죽이네요. 너무 예뻐요. 오늘 수업은 선생님에게 가장 황홀한 추억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교실을 천천히 한 바퀴 돌면서 숙제검사를 하나씩 해 주세요.」
“자. 지금부터 숙제검사를 하겠어요. 숙제를 펴 놓으세요”
진희는 치마가 너무 짧고 보지속에 접혀져 들어가있는 소시지가 삐져나오려 하는지라 제대로 걷기도 힘들었지만 민우의 지시대로 교탁에서 내려와 아이들의 숙제를 검사하기 시작했다. 진희가 개별적으로 숙제검사를 하며 사인을 해주기 시작하자 학생들은 진희의 눈치를 힐끔힐끔 보며 진희의 젖가슴을 훔쳐보았고 진희의 각선미에 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진희가 드디어 민우의 앞에 서게 되자 진희는
“민우! 너, 이럴 수 있어! 사진 돌려주고 이제 그만해!”라고 나지막이 소리쳤다. 민우는 빙긋이 웃으며 사진 한 장을 책상위에 올려놓았다.
진희가 황급히 손으로 사진을 가리자 민우는 “선생님. 귀 좀 대봐요”라고 하였다.
진희가 조심스럽게 귀를 갖다대자 민우는 “선생님. 지금 선생님의 차마 속을 들여다보는 놈들이 많아요. 하지만 꼼짝하지 마세요. 안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알죠?”
진희가 흘낏 아래를 보니 아닌게 아니라 아이들이 진희의 다리사이로 고개를 넣다 뺏다하며 진희의 치마속을 들여다보고 있었고 두 손으로 진희의 엉덩이를 만지는 시늉을 하며 신음을 지르는 녀석들도 있었으며, 심지어 핸드폰 사진을 찍어대는 놈도 있었다.
‘아~ 핸드폰 사진은 곤란한데...’하는 생각과 함께 진희는 아이들이 치마속을 들여다 본다는 생각이 미치자 보지가 근질근질하였고, 소시지 때문에 벌어진 보지입구를 작은 손톱팬티가 다 가려주지 못하기 때문에 보지가 벌어져서 보일 것이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수치심이 밀려왔다. 진희가 학생들의 행동에 신경을 쓰면서도 꼼짝도 못하고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 사이에 민우는 책가방에서 예쁜 액세서리처럼 보이는 쇠사슬을 꺼냈다. 그 쇠사슬의 양 끝에는 낚싯바늘 같은 고리가 달려있는 목걸이처럼 고운 쇠사슬 이였다.
“젖퉁이 밑에 써있는 말 봤어? 빨아 달래. 야, 씨발 정말 한번 빨아보고 싶다. 으흐~”
“야! 사타구니 한번 봐. 거긴 더 심해. 씨발~ 쑤셔 달래.. 보지가 터질 때까지. 정말 한번 쑤셔볼까?”
“야! 씨발 똥구멍을 찢어 달랜다. 우아~ 정말 죽겠다. 뜯어먹고 싶어. 어떻게 좀 해봐라. 후장을 찢어서 갈가리 씹어 먹을까?”
아이들의 격해지는 술렁거림에 진희가 불안을 느끼며 보지를 꼬물락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젖꼭지에서 살을 찢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전달되어왔다.
“으악! 아아아~ 아아……. 아파 너무 아파…….” 진희가 신음을 지르며 젖꼭지를 내려다보니 민우가 쇠사슬의 낚싯바늘로 진희의 젖꼭지를 꿰뚫어서 고리를 끼우고 있었다.
“뭐하는 거야? 아파 죽겠잖아!”하며 진희가 민우에게 소리 지르는데 뒤에서 아이들이
“야! 이것 좀봐. 선생님 보지에서 뭐가 삐져나왔어! 저게 뭐야?”
“어디, 어디! 나 좀 보자.”
“뭐? 뭔데?”하며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진희가 정신차려보니 보지에 억지로 쑤셔 넣어 힘주어 막고 있었던 소시지가, 급작스런 젖꼭지의 통증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보지 힘이 빠지면서 조금 삐져나온 것이었다. 아차, 싶어 진희가 다시 소시지를 집어넣으려고 보지에 힘을 주어 꼬무락거리고 있는 순간 또 한번의 급격한 통증이 이번에는 다른 젖꼭지에서 전달되어왔다.
“아악! 아~아하~ 아파 어어엉~엉엉~~” 울면서 진희가 고개를 숙여보니 이번에는 다른 젖꼭지를 민우가 쇠사슬의 반대편 낚싯바늘로 꿰뚫어서 고리를 만들어, 마치 목걸이인양 진희의 목에 둘러주었다.
진희가 눈물을 찔끔 흘리며 흐느끼고 있는데 그러한 진희의 뒤에서 “야! 이번에는 많이 나왔다. 쏘세지같아!”
“어디! 나도 좀 보자.”하며 아이들이 우르르 진희의 치마속을 보기 위해 진희 뒤로 모여들자 진희는 ‘흑흑’ 흐느끼며 교탁으로 뛰어갔다.
교탁 뒤에서 쭈그리고 앉아 울기 시작한 진희에게 “선생님. 제가 좀 심했죠?”하며 민우가 진희의 고개를 감싸 안아주었다.
“흐흑~ 어쩜 이럴 수가 있니? 내가 너 하라는 대로 다하고 있는데…….”
“알았어요, 선생님. 그런데 소시지가 많이 삐져나와 있네요. 힘내시고 일어서서 수업을 진행하세요. 소시지는 제가 다시 넣어드릴께요.”하며 민우가 달래자 진희는 힘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교탁에서 일어섰다.
“자, 이제 책을 펴세요. 페이지…….”하며 진희가 수업을 이끌어나가려는 동안 민우는 교탁아래에서 진희의 보지에 소시지를 힘껏 밀어넣어 주고 손톱팬티를 내려 보지구멍을 막아주었다. 진희는 손톱팬티가 제자리를 찾는 것을 느끼면서 안심하고 수업을 계속하였다.
“이번 모의고사에서 출제된 문제들을 보면 쉽게.. 아악! 아악! 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아악악!악!악!앜!앜!앜!”
진희가 방심하는 동안 민우는 남은 하나의 쇠사슬의 고리로 진희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꿰뚫어버린 것이다. 민감한 클리토리스가 뚫리자 진희는 기절할 듯한 비명을 지르며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 충격으로 진희보지의 소시지가 반은 튀어나왔다.
민우는 진희의 상태는 아랑곳하지 않고 진희의 젖꼭지 고리와 보지 고리에 묶인 쇠사슬 두 개를 한꺼번에 당기며 자기자리로 돌아와 앉았다. 진희는 통증에 까무러칠 듯 주저앉아 있다가 민우가 당기는 젖꼭지보지쇠사슬에 끌려서 보지와 유방을 드러낸 채 민우자리까지 끌려 왔다.
민우는 진희의 치마를 끌어올리고 진희의 똥구멍을 보여주면서 “야! 얘들아! 선생님 보지 좀 봐! 소시지가 박혀있어. 그리고 이 넓적다리 좀 봐! 여기에 먹어달라고 써놨어. 우리 먹어보자!”하며 민우는 진희의 보지에 박힌 소시지를 한입 베어 물었다.
“우와~ 씨발, 좆나게 맛있어! 경호, 너 이리 와서 먹어봐. 기호, 너도 한번 먹어봐! 씨발 좆나게 맛있어.” 민우가 소리치자 기호가 멈칫멈칫하면서 진희에게 다가왔다.
“선생님 다리 좀 더 벌려주세요. 애들이 잘 안보이잖아요.”하며 쇠사슬을 몇 번 거칠게 당기자 진희는 클리토리스와 젖꼭지가 뜯겨나가는 아픔에 다리를 더 벌린다. 그래도 진희에게는 아직까지 수치심이 남아있는데다가, 자기반 얘들의 보지에 모아진 시선에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서는 물이 슬금슬금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민우가 다시 잡아당기는 쇠사슬의 통증에 진희는 자신도 모르게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오줌을 싸는 진희의 보지를 본 기호는 “우이~~ 씨발! 먹어 버릴 거야!” 하면서 진희의 보지에 박힌 소시지를 걸신들린 듯이 먹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본 학생들은 너도나도 진희의 보지에 박힌 소시지를 먹기 위해 달려들기 시작했다.
“씨발~ 나도 좀 먹자!”
“내꺼야, 내꺼!”
“비켜봐! 씹새끼야!”하며 진희의 보지로 달려들기 시작했고, 서로 손을 내밀어 진희의 보지쏘세지를 잡으려 하였다. 이미 반 얘들은 흥분하기 시작했고, 남학생들은 지퍼를 내리고 좆을 꺼내며 울부짖기 시작했다.
그때, 민우가 진희의 쇠사슬을 책상다리에 묶어, 진희가 허리를 구부려 엉덩이를 들어올린 자세에서 더 이상 상체를 들지 못하도록 한 다음, 반 친구 전누리를 잡고 교탁으로 끌고 갔다. 전누리는 원래부터 민우에게 마음을 주고 있던 아이라 자연스럽게 따라갔고 민우는 교탁위에서 누리의 치마를 올리고 보지를 까 보이며 얘들에게 외쳤다.
“야! 이 녀석들아! 지금 뭐하는 거야. 씨발 보지가 있으면 쑤셔야지! 선생님 다리에 써 있잖아! 쑤시고 찢어달라고......
빨리 밖아! 보지하고 똥구멍이 다 찢어져 걸레가 될 때까지!” 하면서 누리의 보지에 자기의 좆을 쳐 박았다.
“경호! 너 이리와. 누리 후장에 박아 씹새끼야!” 하고 소리 지르자 경호는 왠 떡이냐며 잽싸게 누리의 후장에 자신의 좆을 쑤셔 박았고, 옆에 있던 병국이는 누리의 입에 자신의 좆을 물렸다.
갑자기 이루어진 세 명의 거친 공격에 누리는 눈동자를 까뒤집으며 비명을 질렀고, 네 명의 돌림빵을 보는 학생들은 흥분하여 진희에게 달라 들었다.
기호가 진희의 보지에 좆을 넣었고 창수와 재균이가 보지와 후장에 쑤셔 박았다. 나머지 얘들도 진희에게 달려들어 보지와 후장에 좆을 쑤셔 박았고 미쳐 보지와 후장을 점령하지 못한 놈들은 진희의 입과 젖퉁이에 달라붙었다. 개처럼 엎드린 진희에게 보지에는 세 명이 후장에는 네 명이 그리고 입에는 세 개의 좆이 쑤셔 넣어졌고 젖퉁이에는 각각 두 명씩 달라붙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기집 얘들도 흥분하여 가자 자기의 보지와 후장에 뭔가를 쑤시거나 남자 얘들에게 달라붙기 시작했다.
“남자 놈들은 모두 선생님만 먹어! 여자 년들은 니들이 알아서해!” 라고 민우가 소리치자, 남학생들은 진희의 보지, 똥구멍, 입, 젖퉁이, 하다못해 손과 발가락은 물론 콧구멍과 귓구멍, 배꼽, 머리카락, 팔꿈치, 등어리, 목까지 자신의 좆대가리를 비벼대었고 여학생들은 보지에 꽃병, 칠판지우개, 필통, 신발들을 쑤셔 넣고 후장에는 의자다리, 빗자루, 참고서, 노트 등을 박아 넣고 돌리면서 비명을 지르며 씹질 하기 시작했다.
민우와 경호들도 모두 여선생에게 달려갔다. 그러자 그들에 의해 흥분되었으나 진희를 먹기 위해 모두 떠나버리고 혼자 남겨진 누리는, 발광을 하며 얘들 도시락을 까더니 보지와 후장에 6인분의 밥과 반찬을 그녀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 그래도 모자란 듯 씩씩대며 발광하는 모습을 보이자 민우는 어항속의 아나고를 두 마리 잡아서 누리의 보지에 박아주고 대걸래자루 세 개를 가져와서 누리의 후장에 박아준 다음, 누리를 번쩍 들어올려 교실 모퉁이에 기대어 세워놓았다.
누리는 대걸래 자루가 자신의 발보다 훨씬 길기 때문에 바닥에 다리가 닿지 않았다. 따라서 자신의 몸무게를 모두 후장속의 대걸레에 박혀서 지탱해야 하므로 후장이 뚫리면서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았고, 보지속의 아나고 두 마리가 숨이 막혀 발버둥치므로 원치 않는 오르가즘을 아나고의 숨이 끊어질 때까지 질탕하게 느껴야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누리는 그 시간동안 보짓물을 한바께쓰는 족히 흘렸고 창자가 뚫리면서 똥구멍이 4cm정도 찢어졌는데 대걸래 자루에서 내려줄 때까지 전혀 통증을 못 느꼈다고 했다.
다른 여학생들도 가관이었는데, 후장에 분필을 11통이나 집어넣은 은정이는 분필이 후장속의 수분을 모두 빨아들이는 바람에 창자가 말라버려서 수술을 받아야했고, 보지에 영석이 구두 두 짝을 다 집어넣고 기절하는 바람에 보지무좀이 걸려버렸다.
더 골 때리는 것은 영미였는데, 영미는 보지에 전구다마를 세 개 집어넣은 상태에서 똥구멍에는 학교소방호스를 쑤셔 넣고 호스를 활짝 틀어버렸다. 그러자 엄청난 압력의 물이 후장 속을 파고 들어와 똥구멍 틈과 목구멍으로 흘러나왔고, 수압을 견디지 못한 보지속의 전구가 터져버리는 바람에 보지와 후장사이의 가름막이 조금 찢어졌었다.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계속 물을 후장 속으로 처박는 바람에 자궁과 후장이 하나로 뻥 뚫려버리고 기절한 상태에서 병원에 입원하였다. 퇴원후 결국 그녀는 학교 자퇴 후에 보지와 후장이 하나로 이루어진 특제 보후지장으로 특급대우를 받고 창녀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한편 진희는 처음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몸 전체의 구멍이란 구멍을 모두 쑤셔오는 것을 방어하려고 발버둥쳤으나 젖꼭지와 보지에 묶인 쇠사슬 때문에 꼼짝할 수 없었고 처음에는 고통과 두려움에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으나 보지와 후장, 입과 젖퉁이에 느껴지는 고통과 쾌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성난 노도와 같이 희열로 전신을 떨게 하였다.
후장에는 최소한 세 개의 좆이 엇갈리면서 박히고 있었고 보지에는 세 네 개의 좆에 두 개정도의 손이 팔꿈치까지 들어와 휘젓고 있어서 기절 직전 이였으며, 학생들의 움직임에 자신의 몸이 들었다 놨다 할 때마다 쇠사슬에 묶인 보지와 젖꼭지를 뜯어내는 고통과, 입에 가득 찬 세 개의 좆과 콧구멍에 박힌 두 개의 좆 때문에 숨을 못 쉬는 고통이 함께 어우러져,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며 3분마다 한번씩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이미 진희는 열 번의 오르가즘을 미처 기억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절하였고 학생들은 1교시 수업이 끝날 때까지 진희를 탐닉하였으며 1교시 수업이 끝났을 때, 진희는 학생들의 좆물에 완전히 뒤범벅이 되어 어디가 눈이고 어딘가 입인지 모를 지경이었다.
그리고 진희의 젖꼭지는 피가 범벅이 되어 1cm정도 뜯겨져 있었으며 진희의 보지는 완전히 까뒤집어져서 자궁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도록 터져버렸고 진희의 똥구멍은 10cm정도 벌어진 채로 으깨진 감자처럼 너덜너덜해졌다.
그 밑으로 진희의 넓적다리에는 ‘터질 때까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라는 글귀가 희미하게 남아있었다.
민우는 쓰러진 진희에게 다가가 책상에 묶인 쇠사슬을 물어주고 보지와 똥구멍에 바셀린을 발라준 다음에 보지에는 우유 통을 후장에는 맥주병을 박아주고는 담요 한 장을 덮어주었다.
9시 반 시작종이 울렸다. 2학년 1반 앞에선 진희는 글자가 보이지 않을 만큼만 스커트를 당겨 올리고 블라우스 단추를 세 개 푼 다음 교실로 들어섰다.
“휘익~~ 야! 죽이는데”
“야! 우리 선생님 왜 이리 야해졌어?”
“선생님! 한바퀴 돌아봐요.”하는 아이들의 야유를 뒤로하고 진희는 “잘 지냈죠? 바로 수업을 시작하겠습니다.”하며 분필을 집어 들었다.
“선생님 질문 있습니다.”
“뭐여요?”하며 돌아서는 진희에게 민우가 손을 들고 있는 모습이 보였다.
“선생님! 지시사항과 좀 다른데요?”하며 민우는 손가락으로 치마를 끌어올리는 시늉을 하였다. 진희가 모른 척하고 몸을 돌리려하자 민우는 “지시사항 안 지키시면 곤란한데요...”하며 사진을 한 장 흔들어 보였다.
진희는 민우가 흔드는 사진이 어떤 사진인지를 알 수 있었다. 그러나 영문을 모르는 반 아이들은 수군거리기 시작했다. 진희는 잠시 생각하더니 아랫입술을 꽉 깨물며 인상을 쓰다가 고개를 힘없이 떨어뜨리면서 스커트를 조금씩 당겨 올렸다.
“우와~~ 저 왜이래?”
“저기 뭐라고 써 있는 거야? ‘터질 때까지’하고 ‘너덜너덜해질 때까지…….’ 저게 무슨 뜻이야?”하며 아이들이 웅성거리기 시작하는데 “선생님! 교탁서랍에 메모 있습니다.”라고 민우가 외쳤다. 진희가 교탁서랍을 열어보니 그 안에는 진희의 사진 한 장과 메모가 겹쳐 놓여 있었다.
「선생님 죽이네요. 너무 예뻐요. 오늘 수업은 선생님에게 가장 황홀한 추억으로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교실을 천천히 한 바퀴 돌면서 숙제검사를 하나씩 해 주세요.」
“자. 지금부터 숙제검사를 하겠어요. 숙제를 펴 놓으세요”
진희는 치마가 너무 짧고 보지속에 접혀져 들어가있는 소시지가 삐져나오려 하는지라 제대로 걷기도 힘들었지만 민우의 지시대로 교탁에서 내려와 아이들의 숙제를 검사하기 시작했다. 진희가 개별적으로 숙제검사를 하며 사인을 해주기 시작하자 학생들은 진희의 눈치를 힐끔힐끔 보며 진희의 젖가슴을 훔쳐보았고 진희의 각선미에 침을 흘리기 시작했다.
진희가 드디어 민우의 앞에 서게 되자 진희는
“민우! 너, 이럴 수 있어! 사진 돌려주고 이제 그만해!”라고 나지막이 소리쳤다. 민우는 빙긋이 웃으며 사진 한 장을 책상위에 올려놓았다.
진희가 황급히 손으로 사진을 가리자 민우는 “선생님. 귀 좀 대봐요”라고 하였다.
진희가 조심스럽게 귀를 갖다대자 민우는 “선생님. 지금 선생님의 차마 속을 들여다보는 놈들이 많아요. 하지만 꼼짝하지 마세요. 안 그러면 어떻게 되는지 알죠?”
진희가 흘낏 아래를 보니 아닌게 아니라 아이들이 진희의 다리사이로 고개를 넣다 뺏다하며 진희의 치마속을 들여다보고 있었고 두 손으로 진희의 엉덩이를 만지는 시늉을 하며 신음을 지르는 녀석들도 있었으며, 심지어 핸드폰 사진을 찍어대는 놈도 있었다.
‘아~ 핸드폰 사진은 곤란한데...’하는 생각과 함께 진희는 아이들이 치마속을 들여다 본다는 생각이 미치자 보지가 근질근질하였고, 소시지 때문에 벌어진 보지입구를 작은 손톱팬티가 다 가려주지 못하기 때문에 보지가 벌어져서 보일 것이라고 생각하니 갑자기 수치심이 밀려왔다. 진희가 학생들의 행동에 신경을 쓰면서도 꼼짝도 못하고 어쩔 줄 몰라 하고 있는 사이에 민우는 책가방에서 예쁜 액세서리처럼 보이는 쇠사슬을 꺼냈다. 그 쇠사슬의 양 끝에는 낚싯바늘 같은 고리가 달려있는 목걸이처럼 고운 쇠사슬 이였다.
“젖퉁이 밑에 써있는 말 봤어? 빨아 달래. 야, 씨발 정말 한번 빨아보고 싶다. 으흐~”
“야! 사타구니 한번 봐. 거긴 더 심해. 씨발~ 쑤셔 달래.. 보지가 터질 때까지. 정말 한번 쑤셔볼까?”
“야! 씨발 똥구멍을 찢어 달랜다. 우아~ 정말 죽겠다. 뜯어먹고 싶어. 어떻게 좀 해봐라. 후장을 찢어서 갈가리 씹어 먹을까?”
아이들의 격해지는 술렁거림에 진희가 불안을 느끼며 보지를 꼬물락 거리고 있는데 갑자기 젖꼭지에서 살을 찢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전달되어왔다.
“으악! 아아아~ 아아……. 아파 너무 아파…….” 진희가 신음을 지르며 젖꼭지를 내려다보니 민우가 쇠사슬의 낚싯바늘로 진희의 젖꼭지를 꿰뚫어서 고리를 끼우고 있었다.
“뭐하는 거야? 아파 죽겠잖아!”하며 진희가 민우에게 소리 지르는데 뒤에서 아이들이
“야! 이것 좀봐. 선생님 보지에서 뭐가 삐져나왔어! 저게 뭐야?”
“어디, 어디! 나 좀 보자.”
“뭐? 뭔데?”하며 웅성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진희가 정신차려보니 보지에 억지로 쑤셔 넣어 힘주어 막고 있었던 소시지가, 급작스런 젖꼭지의 통증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보지 힘이 빠지면서 조금 삐져나온 것이었다. 아차, 싶어 진희가 다시 소시지를 집어넣으려고 보지에 힘을 주어 꼬무락거리고 있는 순간 또 한번의 급격한 통증이 이번에는 다른 젖꼭지에서 전달되어왔다.
“아악! 아~아하~ 아파 어어엉~엉엉~~” 울면서 진희가 고개를 숙여보니 이번에는 다른 젖꼭지를 민우가 쇠사슬의 반대편 낚싯바늘로 꿰뚫어서 고리를 만들어, 마치 목걸이인양 진희의 목에 둘러주었다.
진희가 눈물을 찔끔 흘리며 흐느끼고 있는데 그러한 진희의 뒤에서 “야! 이번에는 많이 나왔다. 쏘세지같아!”
“어디! 나도 좀 보자.”하며 아이들이 우르르 진희의 치마속을 보기 위해 진희 뒤로 모여들자 진희는 ‘흑흑’ 흐느끼며 교탁으로 뛰어갔다.
교탁 뒤에서 쭈그리고 앉아 울기 시작한 진희에게 “선생님. 제가 좀 심했죠?”하며 민우가 진희의 고개를 감싸 안아주었다.
“흐흑~ 어쩜 이럴 수가 있니? 내가 너 하라는 대로 다하고 있는데…….”
“알았어요, 선생님. 그런데 소시지가 많이 삐져나와 있네요. 힘내시고 일어서서 수업을 진행하세요. 소시지는 제가 다시 넣어드릴께요.”하며 민우가 달래자 진희는 힘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교탁에서 일어섰다.
“자, 이제 책을 펴세요. 페이지…….”하며 진희가 수업을 이끌어나가려는 동안 민우는 교탁아래에서 진희의 보지에 소시지를 힘껏 밀어넣어 주고 손톱팬티를 내려 보지구멍을 막아주었다. 진희는 손톱팬티가 제자리를 찾는 것을 느끼면서 안심하고 수업을 계속하였다.
“이번 모의고사에서 출제된 문제들을 보면 쉽게.. 아악! 아악! 아아아악! 아아아아아아아아악악!악!악!앜!앜!앜!”
진희가 방심하는 동안 민우는 남은 하나의 쇠사슬의 고리로 진희 보지의 클리토리스를 꿰뚫어버린 것이다. 민감한 클리토리스가 뚫리자 진희는 기절할 듯한 비명을 지르며 그 자리에 주저앉았다. 그 충격으로 진희보지의 소시지가 반은 튀어나왔다.
민우는 진희의 상태는 아랑곳하지 않고 진희의 젖꼭지 고리와 보지 고리에 묶인 쇠사슬 두 개를 한꺼번에 당기며 자기자리로 돌아와 앉았다. 진희는 통증에 까무러칠 듯 주저앉아 있다가 민우가 당기는 젖꼭지보지쇠사슬에 끌려서 보지와 유방을 드러낸 채 민우자리까지 끌려 왔다.
민우는 진희의 치마를 끌어올리고 진희의 똥구멍을 보여주면서 “야! 얘들아! 선생님 보지 좀 봐! 소시지가 박혀있어. 그리고 이 넓적다리 좀 봐! 여기에 먹어달라고 써놨어. 우리 먹어보자!”하며 민우는 진희의 보지에 박힌 소시지를 한입 베어 물었다.
“우와~ 씨발, 좆나게 맛있어! 경호, 너 이리 와서 먹어봐. 기호, 너도 한번 먹어봐! 씨발 좆나게 맛있어.” 민우가 소리치자 기호가 멈칫멈칫하면서 진희에게 다가왔다.
“선생님 다리 좀 더 벌려주세요. 애들이 잘 안보이잖아요.”하며 쇠사슬을 몇 번 거칠게 당기자 진희는 클리토리스와 젖꼭지가 뜯겨나가는 아픔에 다리를 더 벌린다. 그래도 진희에게는 아직까지 수치심이 남아있는데다가, 자기반 얘들의 보지에 모아진 시선에 어느새 자신도 모르게 보지에서는 물이 슬금슬금 흘러나오고 있었는데 민우가 다시 잡아당기는 쇠사슬의 통증에 진희는 자신도 모르게 오줌을 싸기 시작했다.
오줌을 싸는 진희의 보지를 본 기호는 “우이~~ 씨발! 먹어 버릴 거야!” 하면서 진희의 보지에 박힌 소시지를 걸신들린 듯이 먹기 시작했고, 그 모습을 본 학생들은 너도나도 진희의 보지에 박힌 소시지를 먹기 위해 달려들기 시작했다.
“씨발~ 나도 좀 먹자!”
“내꺼야, 내꺼!”
“비켜봐! 씹새끼야!”하며 진희의 보지로 달려들기 시작했고, 서로 손을 내밀어 진희의 보지쏘세지를 잡으려 하였다. 이미 반 얘들은 흥분하기 시작했고, 남학생들은 지퍼를 내리고 좆을 꺼내며 울부짖기 시작했다.
그때, 민우가 진희의 쇠사슬을 책상다리에 묶어, 진희가 허리를 구부려 엉덩이를 들어올린 자세에서 더 이상 상체를 들지 못하도록 한 다음, 반 친구 전누리를 잡고 교탁으로 끌고 갔다. 전누리는 원래부터 민우에게 마음을 주고 있던 아이라 자연스럽게 따라갔고 민우는 교탁위에서 누리의 치마를 올리고 보지를 까 보이며 얘들에게 외쳤다.
“야! 이 녀석들아! 지금 뭐하는 거야. 씨발 보지가 있으면 쑤셔야지! 선생님 다리에 써 있잖아! 쑤시고 찢어달라고......
빨리 밖아! 보지하고 똥구멍이 다 찢어져 걸레가 될 때까지!” 하면서 누리의 보지에 자기의 좆을 쳐 박았다.
“경호! 너 이리와. 누리 후장에 박아 씹새끼야!” 하고 소리 지르자 경호는 왠 떡이냐며 잽싸게 누리의 후장에 자신의 좆을 쑤셔 박았고, 옆에 있던 병국이는 누리의 입에 자신의 좆을 물렸다.
갑자기 이루어진 세 명의 거친 공격에 누리는 눈동자를 까뒤집으며 비명을 질렀고, 네 명의 돌림빵을 보는 학생들은 흥분하여 진희에게 달라 들었다.
기호가 진희의 보지에 좆을 넣었고 창수와 재균이가 보지와 후장에 쑤셔 박았다. 나머지 얘들도 진희에게 달려들어 보지와 후장에 좆을 쑤셔 박았고 미쳐 보지와 후장을 점령하지 못한 놈들은 진희의 입과 젖퉁이에 달라붙었다. 개처럼 엎드린 진희에게 보지에는 세 명이 후장에는 네 명이 그리고 입에는 세 개의 좆이 쑤셔 넣어졌고 젖퉁이에는 각각 두 명씩 달라붙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기집 얘들도 흥분하여 가자 자기의 보지와 후장에 뭔가를 쑤시거나 남자 얘들에게 달라붙기 시작했다.
“남자 놈들은 모두 선생님만 먹어! 여자 년들은 니들이 알아서해!” 라고 민우가 소리치자, 남학생들은 진희의 보지, 똥구멍, 입, 젖퉁이, 하다못해 손과 발가락은 물론 콧구멍과 귓구멍, 배꼽, 머리카락, 팔꿈치, 등어리, 목까지 자신의 좆대가리를 비벼대었고 여학생들은 보지에 꽃병, 칠판지우개, 필통, 신발들을 쑤셔 넣고 후장에는 의자다리, 빗자루, 참고서, 노트 등을 박아 넣고 돌리면서 비명을 지르며 씹질 하기 시작했다.
민우와 경호들도 모두 여선생에게 달려갔다. 그러자 그들에 의해 흥분되었으나 진희를 먹기 위해 모두 떠나버리고 혼자 남겨진 누리는, 발광을 하며 얘들 도시락을 까더니 보지와 후장에 6인분의 밥과 반찬을 그녀의 보지에 쑤셔 넣었다. 그래도 모자란 듯 씩씩대며 발광하는 모습을 보이자 민우는 어항속의 아나고를 두 마리 잡아서 누리의 보지에 박아주고 대걸래자루 세 개를 가져와서 누리의 후장에 박아준 다음, 누리를 번쩍 들어올려 교실 모퉁이에 기대어 세워놓았다.
누리는 대걸래 자루가 자신의 발보다 훨씬 길기 때문에 바닥에 다리가 닿지 않았다. 따라서 자신의 몸무게를 모두 후장속의 대걸레에 박혀서 지탱해야 하므로 후장이 뚫리면서 찢어지는 고통을 맛보았고, 보지속의 아나고 두 마리가 숨이 막혀 발버둥치므로 원치 않는 오르가즘을 아나고의 숨이 끊어질 때까지 질탕하게 느껴야했다.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누리는 그 시간동안 보짓물을 한바께쓰는 족히 흘렸고 창자가 뚫리면서 똥구멍이 4cm정도 찢어졌는데 대걸래 자루에서 내려줄 때까지 전혀 통증을 못 느꼈다고 했다.
다른 여학생들도 가관이었는데, 후장에 분필을 11통이나 집어넣은 은정이는 분필이 후장속의 수분을 모두 빨아들이는 바람에 창자가 말라버려서 수술을 받아야했고, 보지에 영석이 구두 두 짝을 다 집어넣고 기절하는 바람에 보지무좀이 걸려버렸다.
더 골 때리는 것은 영미였는데, 영미는 보지에 전구다마를 세 개 집어넣은 상태에서 똥구멍에는 학교소방호스를 쑤셔 넣고 호스를 활짝 틀어버렸다. 그러자 엄청난 압력의 물이 후장 속을 파고 들어와 똥구멍 틈과 목구멍으로 흘러나왔고, 수압을 견디지 못한 보지속의 전구가 터져버리는 바람에 보지와 후장사이의 가름막이 조금 찢어졌었다. 그런데 그것도 모르고 계속 물을 후장 속으로 처박는 바람에 자궁과 후장이 하나로 뻥 뚫려버리고 기절한 상태에서 병원에 입원하였다. 퇴원후 결국 그녀는 학교 자퇴 후에 보지와 후장이 하나로 이루어진 특제 보후지장으로 특급대우를 받고 창녀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한편 진희는 처음에는 학생들이 자신의 몸 전체의 구멍이란 구멍을 모두 쑤셔오는 것을 방어하려고 발버둥쳤으나 젖꼭지와 보지에 묶인 쇠사슬 때문에 꼼짝할 수 없었고 처음에는 고통과 두려움에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으나 보지와 후장, 입과 젖퉁이에 느껴지는 고통과 쾌감은 시간이 지날수록 성난 노도와 같이 희열로 전신을 떨게 하였다.
후장에는 최소한 세 개의 좆이 엇갈리면서 박히고 있었고 보지에는 세 네 개의 좆에 두 개정도의 손이 팔꿈치까지 들어와 휘젓고 있어서 기절 직전 이였으며, 학생들의 움직임에 자신의 몸이 들었다 놨다 할 때마다 쇠사슬에 묶인 보지와 젖꼭지를 뜯어내는 고통과, 입에 가득 찬 세 개의 좆과 콧구멍에 박힌 두 개의 좆 때문에 숨을 못 쉬는 고통이 함께 어우러져, 천당과 지옥을 왔다 갔다 하며 3분마다 한번씩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다.
이미 진희는 열 번의 오르가즘을 미처 기억하지 못한 상태에서 기절하였고 학생들은 1교시 수업이 끝날 때까지 진희를 탐닉하였으며 1교시 수업이 끝났을 때, 진희는 학생들의 좆물에 완전히 뒤범벅이 되어 어디가 눈이고 어딘가 입인지 모를 지경이었다.
그리고 진희의 젖꼭지는 피가 범벅이 되어 1cm정도 뜯겨져 있었으며 진희의 보지는 완전히 까뒤집어져서 자궁이 그대로 드러나 보이도록 터져버렸고 진희의 똥구멍은 10cm정도 벌어진 채로 으깨진 감자처럼 너덜너덜해졌다.
그 밑으로 진희의 넓적다리에는 ‘터질 때까지! 너덜너덜해질 때까지!’라는 글귀가 희미하게 남아있었다.
민우는 쓰러진 진희에게 다가가 책상에 묶인 쇠사슬을 물어주고 보지와 똥구멍에 바셀린을 발라준 다음에 보지에는 우유 통을 후장에는 맥주병을 박아주고는 담요 한 장을 덮어주었다.
6. 3교시 수업
기절에서 깨어난 진희는 한동안 멍하니 앉아있었다. 11시 10분이었다. 잠시 고개를 흔들어보던 진희는 ‘맞아! 내가 얘들에게 돌림빵 당했었지. 그런데 얘들은? 아하 2교시는 체육이라 다 나간 모양이구나! 다행이다.’하며 몸을 일으켰다.
‘우욱! 아이고 허리야!’하며 몸에 통증을 느낀 진희는 자신의 몸을 둘러보았다. 보지와 후장은 깨끗하게 오므라들어 있었고 젖꼭지도 딱지는 꼈지만 통증은 없었다. 아래배가 조금 나온 것을 느끼며 진희는 ‘그래도 그 정신에 좆물은 다 받아먹었나 보구나!’하고 만족해하면서 보지와 후장속의 병들을 꺼냈다. ‘병이 가득 찼네! 이제부터는 다른 병으로 받아야겠구나.’ 생각하며 병들을 핸드백에 집어넣었다.
‘삐리삐리삐리삐리리 리리리링’하며 2교시 마치는 종이 울리자 진희는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교무실로 들어갔다. ‘이번 시간은 어느 반이지? 쉬는 시간인가?’하는 진희에게 교무주임이 다가왔다.
“김 선생! 내 부탁하나만 들어줘. 내가 장모님이 돌아가셔서 급히 상가에 가봐야 하는데 2학년 1반 자습 좀 시켜줘. 들어줄 수 있지?”
“뭐요? 2학년1반!”하며 화들짝 놀라자 교무주임은 “왜? 안돼?”하며 반문하였다.
“아니요! 그런 건 아니지만…….” 하며 말꼬리를 흐리는 진희에게 “그럼, 부탁해!”하며 교무주임은 교무실을 나갔다. 수업시작종이 울리고 진희는 죽기보다 싫었지만 하는 수없이 2학년1반으로 갔다.
“휘익~~ 휘이익!” “선생님 안뇽~~” “우와~ 우리 마누라닷!”하며 괴성을 지르는 학생들에게 진희는 “이번 생물시간은 자습입니다. 그러니 조용히 하고 자습하세요.”하며 모르는 척 하였다.
“그런데 누리와 은정이, 영미는 어디 갔지?”하고 뭇자 학생들은 “계네들은 1교시 때 너무 뿅 가서 입원했어요.” “누리와 은정이는 어디가 찢어졌대요. 그리고 영미는 가름막이 파열됐데요.”하며 키득거리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괜찮습니까?” 하며 민우가 물었다.
“무, 무슨 얘기야?”하며 진희가 대답을 회피하자 “역시 선생님은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그러시다면 부탁이 하나 있는데요?”
“무, 무슨 부탁?”하며 머뭇거리는 진희의 말에 “아까는 우리가 경황이 없어서 선생님을 제대로 맛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 맛보고 싶은데요?”
“뭐라고? 너..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야!”하고 진희가 외치자 민우는 “선생님의 달콤한 보지 맛이요.”
“뭐? 너 지금 제정신이야?”하는 진희의 발악에 가까운 외침에 민우는 사진 한 장을 흔들며 “제가 제 정신인지 아닌지는 교장실에 한번 갔다 와서 말씀드릴게요. 교장선생님이 선생님을 아주 좋아하시던데 드릴 것도 좀 있고…….”하면서 사진을 몇 장 더 꺼내들었다.
진희는 아랫입술을 깨물며 잠시 생각하더니 “알았어. 그럼 너만 조금 있다가 교무실로 와.” “저만요? 의리 없이 어떻게 저만 갑니까? 저희 반 친구들이 있는데…….”
“뭐? 너희들 모두?”하며 진희가 황당해하자 우우~~ 우와아~~ “민우 파이팅!”하는 아이들의 술렁거림이 일었다.
진희는 고개를 숙이고 잠시 생각하는 척 하더니 “좋아! 알았어... 그 대신 딱 한번씩만이야. 그리고 이 이야기 절대 다른 사람에게 하면 안돼! 알았지? 약속할 수 있지?” “예~~!”하는 아이들의 우렁찬 합창소리가 진희의 귀에는 뭔가 알 수 없는 악마의 수렁텅이로 빠지는 듯한 외침으로 들려왔다.
“그 대신 너희들 살살해. 아까는 너무 심해서 너무 아팠어. 그리고 미리 자극 좀 하고 있다가 시작하면 바로 사정해주고 임신하면 곤란하니까 사정은 밖에다 해줘.. 제발 부탁이야.. 약속할 수 있지?”하자 민우는 “선생님 그 대신 조건이 있습니다. 하다가 선생님이 도망치시면 안 되니까 선생님의 자유를 조금만 속박하겠습니다.” “좋아! 그 대신 약속은 지켜줘야 한다. 응?”
민우는 양호실 침대보를 길게 찢어서 진희의 손목과 발목에 각각 묶었다. “지금... 뭐 하는 거야?” 진희가 두려움에 떨면서 묻자 민우는 “선생님의 힘들까봐 조금 편하게 해 드리려고요”하면서 손목과 발목의 끈을 각각 앞뒷문과 앞뒤쪽 끝 창틀에 묶으라 한 다음 힘껏 잡아 당겼다. “아핫!” 단말마의 외침과 함께 진희의 몸은 큰 대자로 쫙 벌어진 채로 허공으로 1m정도 들어올려졌다. 민우는 진희의 들어올려진 몸의 높이를 보면서 “흠~ 아주 적당하군!”하며 진희의 젖꼭지와 보지에 달린 쇠사슬을 끌어당겼다.
“아앗! 아.. 아파..” 진희의 신음에 민우는 신경도 안 쓰고 더 쭉 잡아당겨 책상다리에 묶고 책상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책가방을 여러 개 올려놓았다. 팽팽히 당겨진 쇠사슬은 진희의 젖꼭지에 다시 핏방울이 맺히게 했고 진희의 클리토리스는 2cm정도 늘어나버렸다. “아파..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진희가 느끼는 고통과 함께 진희의 보지에서도 고통의 보짓물이 흐르기 시작했으며 덩달아 똥구멍도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이제부터 우리선생님의 맛있는 돌림빵 시간이 되겠다. 그에 앞서 먹는 방법을 정하겠다!
보지와 후장은 한번씩만 먹을 수 있다. 더 먹고 싶은 놈들은 우리 반 기집 얘들을 먹어라. 그리고 임신하면 누구 얜지 분간할 수 없으므로 싸기는 선생님의 입에다 싸라. 그리고 선생님의 보지와 후장 어느 곳이라도 항상 최소한 두 개의 몽둥이가 박혀있어야 한다. 좆이 안 되면 손이라도 박아 넣어라.
우리가 한번 씩 한 다음에는 선생님의 聖酒가 있겠다. 모두 다 선생님의 성스러운 국물을 받아 마시고 건대기는 원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만 한하여 聖便을 내리시겠다. 선생님의 성주가 있을 때까지 우리의 노동을 멈추지 마라 알았나?”
“예이~~” 우렁찬 대답과 함께 진희이에 대한 돌림빵이 시작되었다.
민우는 진희의 입을 벌리며 ”선생님 물을 많이 마셔야 오줌이 충분히 나올 겁니다.“하며 진희의 입에 물을 억지로 한 주전자 가득 먹였다.
”그리고 선생님은 요구르트만 드셔서 聖便이 별로 없으실 것입니다. 제가 준비해 드리겠습니다.“하면서 후장에 생률과 대추를 각각 40개씩 집어넣었다. 그러는 사이 학생들은 진희의 보지와 후장에 각각 두 명씩 달라붙어 진희의 보지와 후장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진희는 정신을 바짝 차리기 위해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하였으나 굵고 얇은 길고 짧은 게다가 각각 엇박자로 보지와 후장을 쑤셔대는 바람에 자신도 모르게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는데 어느새 입으로 좆대가리 하나가 들어오더니 좆물을 한 움큼 쏟아 부었다.
”역시 어린놈들이라 양이 많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꿀꺽 삼키려는데 주전자 한통을 먹은 지라 미처 삼키지 못하고 쿠토가 나오려 하였다. 막 좆물을 게워내려는 찰라 다른 좆 하나가 들어와서 세 네 번 움직이더니 다시 좆물을 아까만큼 쏟아 부었다.
“읍! 읍읍읍!”하며 게워내려던 좆물이 진희의 목구멍으로 밀려들어가고 미처 삼키지 못한 좆물은 진희의 콧구멍으로 흘러나왔다.
’스톱! 천천히! 천천히이…….’라고 진희가 외쳐보았으나 소리로 전환되지 못한 채 계속 밀려드는 좆대가리와 한 움큼씩의 좆물에 배가 터질 지경이 되었어도 계속 좆물을 억지로 삼키고 있었다. 진희는 공중에 매달린 채 젖꼭지와 클리토리스의 고통은 이미 잊혀진지 오래고 열 번인가? 열 한번인 가?하는 세지도 못할 오르가즘과 입에 박힌 좆대가리에 의한 산소부족으로 환각상태를 지나 완전히 미쳐가고 있었다.
“잠깐! 니들 한번씩 다 안했어?” 그렇게 돌려진지 30분 만에 진희가 가까스로 입에 박힌 좆을 뱉어내고 소리 지르자 “아니요! 전 아직 한번도 안했는데요!”하며 아이들이 소리쳤다.
“병국이 너 아까 내 입에 싸지 않았어?” 하고 진희가 다시 묻자 병국은 “에이~ 이제 한번 하려고 순서 기다리고 있는데요.”하며 눙을 떨었다.
“그래~?” 진희는 자기가 숫자를 센 것도 아니고 아이들이 작당을 하여 우기는데 할 말이 없었다. ‘이제부터는 잘 세야지! 한명……. 읍! 으윽! 두 명……. 아흑! 아학학학! 세 명…….우으으~~우 씨발~ 또 싸네……. 도대체 오는 몇 번 싸는 거야 내 보지는 괜찮은가? 아냐. 후장이 더 약한데……. 좆도 다 헐어 발랑 까졌겠다. 아차! 몇 명까지 세었지? 아이.. 첨부터 다시 세야 하잖아! 한명……. 으으흐~ 씨발~ 좆도 큰 게 들어오네……. 한명, 두 명……. 억! 어떤 놈이 보지에 뭐 쑤셔 넣은 거야? 야구빳다 같기도 하고……. 교탁다리 같기도 하고…….한명, 두 명…….’하며 진희는 3교시 내내 열 명도 채 세지 못했다.
“난 딱 다섯 번했어. 그만 할래.” “야! 씨발 열 번은 해야지……. 저렇게 이쁜년 먹기가 쉬운 줄 알아? 그리고 보지 맛도 죽이는데다 후장도 씹창나게 할 수 있잖아. 힘내! 우리 열 번씩만 하자.”
얼핏 이런 대화를 들은 진희는 ‘뭐? 이 새끼들 열 번씩! 한반에 남자가 40명인데 열 번이면 400번! 내 보지 다 터져, 그만해!’하고 목청껏 외쳐 보았지만 목소리는 입에 박힌 좆대가리에 막혀 ‘으흠! 으흐흠!’하는 즐거운 쾌락의 소리로만 들렸고 시간은 어느새 3교시를 지나고 4교시 시작종이 울리고 있었다.
“모두 열 번씩 다 했지?” “그래.” “난 열 두 번!” “자랑이다! 나는 열 한번!” “나만큼 한 놈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 난 열 여덟 번!” “나도 열여덟 번!” 제각기 떠드는 소리에 진희는 어렴풋이 정신을 차렸다.
“우리 한번에 600번의 씹질을 한 선생님께 격려의 박수를…….” “와아~ 우우우~~” “짝짝짝~~” 요란한 박수소리를 받으며 정신을 차린 진희는 힘없이 쓴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진희의 보지는 삶은 호박처럼 발랑 까진 채 보짓물을 꿀럭꿀럭 쏟아내고 있었고 진희의 똥구멍도 물에 불어터진 호빵처럼 으깨어진 채 깊은 구멍을 들여다보이고 있었다. 진희의 배속은 도저히 더 넣을 수 없을 만큼 좆물로 가득차있었으며 차마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지 못한 좆물은 진희의 콧물과 눈물이 되어 흘러나오고 있었다.
“자~ 이제 성변을 먹자.”하며 민우는 불어터진 똥구멍에 손을 집어넣어 밤과 대추를 꺼내어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선생님. 이제 우리에게 성주를 주셔야죠.”하며 민우가 진희의 아랫배를 힘껏 누르자 그때까지 참고 있었던 진희의 오줌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고 아이들은 진희의 보지 밑에서 마치 샤워하듯이 오줌을 받아먹기 시작하였다.
심한 부끄러움을 느낀 진희는 ‘갈 때까지 다 갔어도 이런 모습은 보일 수 없다’며 오줌을 참아보려 하였으나 한번 터진 물줄기는 멈출 줄을 몰랐으며 더군다나 민우가 아랫배를 계속 누르고 있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쫙쫙 짜내어질 판이었다.
진희의 오줌이 멈추자 4교시 종료종이 울렸으며 학생들은 고마움의 인사로 진희의 보지에 입맞춤을 하고는 교실 밖으로 한명씩 퇴실하였다. 진희는 오랜만에 양질의 좆물요구르트를 배터지게 먹었으며 한바탕의 진한 운동과 쾌감의 후유증으로 허공에 매달린 채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었고 우리의 민우만 교실에 남아 진희의 보지와 후장을 뜨거운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있었다.
기절에서 깨어난 진희는 한동안 멍하니 앉아있었다. 11시 10분이었다. 잠시 고개를 흔들어보던 진희는 ‘맞아! 내가 얘들에게 돌림빵 당했었지. 그런데 얘들은? 아하 2교시는 체육이라 다 나간 모양이구나! 다행이다.’하며 몸을 일으켰다.
‘우욱! 아이고 허리야!’하며 몸에 통증을 느낀 진희는 자신의 몸을 둘러보았다. 보지와 후장은 깨끗하게 오므라들어 있었고 젖꼭지도 딱지는 꼈지만 통증은 없었다. 아래배가 조금 나온 것을 느끼며 진희는 ‘그래도 그 정신에 좆물은 다 받아먹었나 보구나!’하고 만족해하면서 보지와 후장속의 병들을 꺼냈다. ‘병이 가득 찼네! 이제부터는 다른 병으로 받아야겠구나.’ 생각하며 병들을 핸드백에 집어넣었다.
‘삐리삐리삐리삐리리 리리리링’하며 2교시 마치는 종이 울리자 진희는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교무실로 들어갔다. ‘이번 시간은 어느 반이지? 쉬는 시간인가?’하는 진희에게 교무주임이 다가왔다.
“김 선생! 내 부탁하나만 들어줘. 내가 장모님이 돌아가셔서 급히 상가에 가봐야 하는데 2학년 1반 자습 좀 시켜줘. 들어줄 수 있지?”
“뭐요? 2학년1반!”하며 화들짝 놀라자 교무주임은 “왜? 안돼?”하며 반문하였다.
“아니요! 그런 건 아니지만…….” 하며 말꼬리를 흐리는 진희에게 “그럼, 부탁해!”하며 교무주임은 교무실을 나갔다. 수업시작종이 울리고 진희는 죽기보다 싫었지만 하는 수없이 2학년1반으로 갔다.
“휘익~~ 휘이익!” “선생님 안뇽~~” “우와~ 우리 마누라닷!”하며 괴성을 지르는 학생들에게 진희는 “이번 생물시간은 자습입니다. 그러니 조용히 하고 자습하세요.”하며 모르는 척 하였다.
“그런데 누리와 은정이, 영미는 어디 갔지?”하고 뭇자 학생들은 “계네들은 1교시 때 너무 뿅 가서 입원했어요.” “누리와 은정이는 어디가 찢어졌대요. 그리고 영미는 가름막이 파열됐데요.”하며 키득거리기 시작했다. “선생님은 괜찮습니까?” 하며 민우가 물었다.
“무, 무슨 얘기야?”하며 진희가 대답을 회피하자 “역시 선생님은 대단하시네요. 존경합니다. 그러시다면 부탁이 하나 있는데요?”
“무, 무슨 부탁?”하며 머뭇거리는 진희의 말에 “아까는 우리가 경황이 없어서 선생님을 제대로 맛보지 못했습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한번 맛보고 싶은데요?”
“뭐라고? 너.. 지금.. 무슨 말을 하는 거야!”하고 진희가 외치자 민우는 “선생님의 달콤한 보지 맛이요.”
“뭐? 너 지금 제정신이야?”하는 진희의 발악에 가까운 외침에 민우는 사진 한 장을 흔들며 “제가 제 정신인지 아닌지는 교장실에 한번 갔다 와서 말씀드릴게요. 교장선생님이 선생님을 아주 좋아하시던데 드릴 것도 좀 있고…….”하면서 사진을 몇 장 더 꺼내들었다.
진희는 아랫입술을 깨물며 잠시 생각하더니 “알았어. 그럼 너만 조금 있다가 교무실로 와.” “저만요? 의리 없이 어떻게 저만 갑니까? 저희 반 친구들이 있는데…….”
“뭐? 너희들 모두?”하며 진희가 황당해하자 우우~~ 우와아~~ “민우 파이팅!”하는 아이들의 술렁거림이 일었다.
진희는 고개를 숙이고 잠시 생각하는 척 하더니 “좋아! 알았어... 그 대신 딱 한번씩만이야. 그리고 이 이야기 절대 다른 사람에게 하면 안돼! 알았지? 약속할 수 있지?” “예~~!”하는 아이들의 우렁찬 합창소리가 진희의 귀에는 뭔가 알 수 없는 악마의 수렁텅이로 빠지는 듯한 외침으로 들려왔다.
“그 대신 너희들 살살해. 아까는 너무 심해서 너무 아팠어. 그리고 미리 자극 좀 하고 있다가 시작하면 바로 사정해주고 임신하면 곤란하니까 사정은 밖에다 해줘.. 제발 부탁이야.. 약속할 수 있지?”하자 민우는 “선생님 그 대신 조건이 있습니다. 하다가 선생님이 도망치시면 안 되니까 선생님의 자유를 조금만 속박하겠습니다.” “좋아! 그 대신 약속은 지켜줘야 한다. 응?”
민우는 양호실 침대보를 길게 찢어서 진희의 손목과 발목에 각각 묶었다. “지금... 뭐 하는 거야?” 진희가 두려움에 떨면서 묻자 민우는 “선생님의 힘들까봐 조금 편하게 해 드리려고요”하면서 손목과 발목의 끈을 각각 앞뒷문과 앞뒤쪽 끝 창틀에 묶으라 한 다음 힘껏 잡아 당겼다. “아핫!” 단말마의 외침과 함께 진희의 몸은 큰 대자로 쫙 벌어진 채로 허공으로 1m정도 들어올려졌다. 민우는 진희의 들어올려진 몸의 높이를 보면서 “흠~ 아주 적당하군!”하며 진희의 젖꼭지와 보지에 달린 쇠사슬을 끌어당겼다.
“아앗! 아.. 아파..” 진희의 신음에 민우는 신경도 안 쓰고 더 쭉 잡아당겨 책상다리에 묶고 책상이 움직이지 못하도록 책가방을 여러 개 올려놓았다. 팽팽히 당겨진 쇠사슬은 진희의 젖꼭지에 다시 핏방울이 맺히게 했고 진희의 클리토리스는 2cm정도 늘어나버렸다. “아파..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진희가 느끼는 고통과 함께 진희의 보지에서도 고통의 보짓물이 흐르기 시작했으며 덩달아 똥구멍도 벌렁거리기 시작했다.
“이제부터 우리선생님의 맛있는 돌림빵 시간이 되겠다. 그에 앞서 먹는 방법을 정하겠다!
보지와 후장은 한번씩만 먹을 수 있다. 더 먹고 싶은 놈들은 우리 반 기집 얘들을 먹어라. 그리고 임신하면 누구 얜지 분간할 수 없으므로 싸기는 선생님의 입에다 싸라. 그리고 선생님의 보지와 후장 어느 곳이라도 항상 최소한 두 개의 몽둥이가 박혀있어야 한다. 좆이 안 되면 손이라도 박아 넣어라.
우리가 한번 씩 한 다음에는 선생님의 聖酒가 있겠다. 모두 다 선생님의 성스러운 국물을 받아 마시고 건대기는 원하는 사람이 있을 경우에만 한하여 聖便을 내리시겠다. 선생님의 성주가 있을 때까지 우리의 노동을 멈추지 마라 알았나?”
“예이~~” 우렁찬 대답과 함께 진희이에 대한 돌림빵이 시작되었다.
민우는 진희의 입을 벌리며 ”선생님 물을 많이 마셔야 오줌이 충분히 나올 겁니다.“하며 진희의 입에 물을 억지로 한 주전자 가득 먹였다.
”그리고 선생님은 요구르트만 드셔서 聖便이 별로 없으실 것입니다. 제가 준비해 드리겠습니다.“하면서 후장에 생률과 대추를 각각 40개씩 집어넣었다. 그러는 사이 학생들은 진희의 보지와 후장에 각각 두 명씩 달라붙어 진희의 보지와 후장을 유린하기 시작했다.
진희는 정신을 바짝 차리기 위해 오르가즘을 느끼지 않으려고 노력하였으나 굵고 얇은 길고 짧은 게다가 각각 엇박자로 보지와 후장을 쑤셔대는 바람에 자신도 모르게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었는데 어느새 입으로 좆대가리 하나가 들어오더니 좆물을 한 움큼 쏟아 부었다.
”역시 어린놈들이라 양이 많구나!’하는 생각과 함께 꿀꺽 삼키려는데 주전자 한통을 먹은 지라 미처 삼키지 못하고 쿠토가 나오려 하였다. 막 좆물을 게워내려는 찰라 다른 좆 하나가 들어와서 세 네 번 움직이더니 다시 좆물을 아까만큼 쏟아 부었다.
“읍! 읍읍읍!”하며 게워내려던 좆물이 진희의 목구멍으로 밀려들어가고 미처 삼키지 못한 좆물은 진희의 콧구멍으로 흘러나왔다.
’스톱! 천천히! 천천히이…….’라고 진희가 외쳐보았으나 소리로 전환되지 못한 채 계속 밀려드는 좆대가리와 한 움큼씩의 좆물에 배가 터질 지경이 되었어도 계속 좆물을 억지로 삼키고 있었다. 진희는 공중에 매달린 채 젖꼭지와 클리토리스의 고통은 이미 잊혀진지 오래고 열 번인가? 열 한번인 가?하는 세지도 못할 오르가즘과 입에 박힌 좆대가리에 의한 산소부족으로 환각상태를 지나 완전히 미쳐가고 있었다.
“잠깐! 니들 한번씩 다 안했어?” 그렇게 돌려진지 30분 만에 진희가 가까스로 입에 박힌 좆을 뱉어내고 소리 지르자 “아니요! 전 아직 한번도 안했는데요!”하며 아이들이 소리쳤다.
“병국이 너 아까 내 입에 싸지 않았어?” 하고 진희가 다시 묻자 병국은 “에이~ 이제 한번 하려고 순서 기다리고 있는데요.”하며 눙을 떨었다.
“그래~?” 진희는 자기가 숫자를 센 것도 아니고 아이들이 작당을 하여 우기는데 할 말이 없었다. ‘이제부터는 잘 세야지! 한명……. 읍! 으윽! 두 명……. 아흑! 아학학학! 세 명…….우으으~~우 씨발~ 또 싸네……. 도대체 오는 몇 번 싸는 거야 내 보지는 괜찮은가? 아냐. 후장이 더 약한데……. 좆도 다 헐어 발랑 까졌겠다. 아차! 몇 명까지 세었지? 아이.. 첨부터 다시 세야 하잖아! 한명……. 으으흐~ 씨발~ 좆도 큰 게 들어오네……. 한명, 두 명……. 억! 어떤 놈이 보지에 뭐 쑤셔 넣은 거야? 야구빳다 같기도 하고……. 교탁다리 같기도 하고…….한명, 두 명…….’하며 진희는 3교시 내내 열 명도 채 세지 못했다.
“난 딱 다섯 번했어. 그만 할래.” “야! 씨발 열 번은 해야지……. 저렇게 이쁜년 먹기가 쉬운 줄 알아? 그리고 보지 맛도 죽이는데다 후장도 씹창나게 할 수 있잖아. 힘내! 우리 열 번씩만 하자.”
얼핏 이런 대화를 들은 진희는 ‘뭐? 이 새끼들 열 번씩! 한반에 남자가 40명인데 열 번이면 400번! 내 보지 다 터져, 그만해!’하고 목청껏 외쳐 보았지만 목소리는 입에 박힌 좆대가리에 막혀 ‘으흠! 으흐흠!’하는 즐거운 쾌락의 소리로만 들렸고 시간은 어느새 3교시를 지나고 4교시 시작종이 울리고 있었다.
“모두 열 번씩 다 했지?” “그래.” “난 열 두 번!” “자랑이다! 나는 열 한번!” “나만큼 한 놈 있으면 나와 보라고 그래. 난 열 여덟 번!” “나도 열여덟 번!” 제각기 떠드는 소리에 진희는 어렴풋이 정신을 차렸다.
“우리 한번에 600번의 씹질을 한 선생님께 격려의 박수를…….” “와아~ 우우우~~” “짝짝짝~~” 요란한 박수소리를 받으며 정신을 차린 진희는 힘없이 쓴 미소를 지으며 고개를 가로저었다. 진희의 보지는 삶은 호박처럼 발랑 까진 채 보짓물을 꿀럭꿀럭 쏟아내고 있었고 진희의 똥구멍도 물에 불어터진 호빵처럼 으깨어진 채 깊은 구멍을 들여다보이고 있었다. 진희의 배속은 도저히 더 넣을 수 없을 만큼 좆물로 가득차있었으며 차마 목구멍을 타고 넘어가지 못한 좆물은 진희의 콧물과 눈물이 되어 흘러나오고 있었다.
“자~ 이제 성변을 먹자.”하며 민우는 불어터진 똥구멍에 손을 집어넣어 밤과 대추를 꺼내어 아이들에게 나누어주었다.
“선생님. 이제 우리에게 성주를 주셔야죠.”하며 민우가 진희의 아랫배를 힘껏 누르자 그때까지 참고 있었던 진희의 오줌이 분수처럼 뿜어져 나오기 시작했고 아이들은 진희의 보지 밑에서 마치 샤워하듯이 오줌을 받아먹기 시작하였다.
심한 부끄러움을 느낀 진희는 ‘갈 때까지 다 갔어도 이런 모습은 보일 수 없다’며 오줌을 참아보려 하였으나 한번 터진 물줄기는 멈출 줄을 몰랐으며 더군다나 민우가 아랫배를 계속 누르고 있어서 마지막 한 방울까지 쫙쫙 짜내어질 판이었다.
진희의 오줌이 멈추자 4교시 종료종이 울렸으며 학생들은 고마움의 인사로 진희의 보지에 입맞춤을 하고는 교실 밖으로 한명씩 퇴실하였다. 진희는 오랜만에 양질의 좆물요구르트를 배터지게 먹었으며 한바탕의 진한 운동과 쾌감의 후유증으로 허공에 매달린 채 깊은 잠 속으로 빠져들었고 우리의 민우만 교실에 남아 진희의 보지와 후장을 뜨거운 물수건으로 닦아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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