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동안 1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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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글 갤러리의 하룻동안과 같은 내용입니다.
언제 썼는지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 한 10년 안됐을까???
야설... 중독입니다. 담배보다 더 심한 중독입니다. 조심하십시오,
한번 발 담구면 헤어나기 어렵습니다.
하루 동안
1. 체력단련실의 사고사례
2. 지하철역 가는 길까지
3. 지하철 속에서
4. 아침 조회 시간에
5. 1 교시 수업
6. 3 교시 수업
7. 공공보모 98
8. 진희의 친구 전 누리와 류 희정
9. 당구장에서
10. 시도 교육감 회의에서
11. 백화점에서
12. 와인바에서
13. 에필로그
1. 체력단련실의 사고사례
"우화아아!!.……. 어째 자도 잔 것 같지가 않냐?.……."
진희는 눈을 뜨며 투덜거렸다. 7시 10분…….
부스스한 눈을 비비며 몸을 일으키는데 아래쪽에서 보지가 뻐근함을 느꼈다.
"이런! 밤에 또 봉달이 3형제가 다녀갔구나, 보지가 뻐근한걸 보니……." 이런 생각을 하며 냉장고를 열고 바나나 우유 통을 집어 들었다. 진희는 아침마다 바나나우유 통에 한가득 들어있는 좆물 요구르트를 마신다. 이 좆물은 진희가 하루 동안 받아들이는 사내의 정액 중에서 보지 안에 싼 좆물은 바나나우유 통에 담아 매일아침 요구르트로 마시고, 항문에 싼 좆물은 맥주병에 담아 샤워할 때 피부 마사지용으로 쓴다. 정액은 고단백 저칼로리로 영양가는 물론 피부미용에도 아주 좋다.
봉달이 삼형제는 도둑놈들이다. 일전에 진희의 집으로 도둑질 하러 들어왔다가 진희의 아름다운 모습에 뻑이가서 세 명이 돌림빵을 한 뒤로는 아예 진희의 아파트 열쇠를 복사하여 보지 생각이 날 때마다 진희의 아파트로 오곤 한다. 항상 세 명이서 몰려다니고 정력도 강한 편이여서 한번 따먹기 시작하면 한 네 시간은 걸리는 데, 이상하게도 진희는 그들이 강간하는 동안에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단지 아침에 일어나서 보지와 후장에 남아있는 풀 자국으로만 알게 되는 것이다. 아마도 수면제를 사용하지 않나 하는 짐작만 할 뿐이다.
"언제 먹어도 맛있어……." 시원한 정액 맛에 만족감을 느끼며 샤워실로 간다.
뜨거운 물에 머리를 적시며 진희는 어제 있었던 교감의 골프접대를 생각하며 진저리를 친다.
서울시 교육감들에게 진희학교의 교감이 인사 청탁을 하기 위한 골프시합에서 진희는 교감의 부탁으로 캐디를 하였던 것이다. 교감이 교사자리를 미끼로 계속 협박하는데 진희는 거절할 수 없었다. 그런데 필드에 나가보니, 캐디들의 복장이 모두 탱크 탑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진희는 정장 차림 이여서 필드를 돌기에는 부적절하자 교감은 진희에게 캐디용 미니스커트로 갈아입게 하였다. 진희는 항상 작은 팬티를 입고 다니기 때문에 스커트는 죽어도 안 된다고 거절하였으나 진희는 교사자리를 읽게 될지도 모른다는 교감의 협박 때문에 할 수 없이 미니스커트로 갈아입었다. 캐디들의 옷을 빌려 미니스커트로 갈아입은 진희는 손톱팬티가 보일까봐 치마를 가능한 한 내려 입었으나 그래도 허리만 조금 굽히면 꽉 끼인 손톱팬티가 보이곤 하였다.
교감이 미인의 보지에 드라이브를 담그면 잘 맞는다는 신의 계시가 있다고 뻥을 쳐서 교육감들은 모두 캐디의 보지 속에 각자 드라이브를 박아넣었고, 진희에게도 교사자리를 미끼로 보지 속에 드라이브를 박으라 하였던 것이다. 진희는 그래도 교감이 몸은 요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교사자리는 생계를 위하여 매우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 요구를 수용하였다.
그 경기에 캐디가 총 4명이었는데 이상하게도 진희의 보짓물에 담근 드라이브의 샷들이 잘 맞기 시작하자 다른 교육감들도 진희의 보지에 드라이브를 박자고 하였고, 진희는 거절하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의 드라이브까지 1,3,5번 총 12개의 드라이브를 보지에 쑤셔 박고 18홀을 돌아야 했던 것이다. 또한, 도중에 퍼터에 똥을 묻히면 빳다가 또 잘 맞는다하여 진희는 후장에도 퍼터4개를 쑤셔 넣고 돌았던 것이다. 다른 세 명의 캐디 보지에는 골프공만 집어넣고 진희의 보지와 후장에는 골프채가 총 16개가 박혀 있었다.
평소에 충분히 단련된 진희의 구멍들에 골프채 16개는 별 문제가 아니었다. 그러나 스코어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골프채를 빼거나 다시 꽂을 때마다 너무 거칠게 쑤셔 박았고 일부러 돌리고 벌리고 하면서 장난치기도 하였으며, 무엇보다도 드라이브들의 길이가 진희의 다리길이보다 훨씬 긴 것이 문제였다. 드라이브의 길이는 진희가 걷거나 공을 주울 때마다 자궁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찔러가고 헤드의 크기가 큰 것은 400cc까지 되기 때문에, 18홀을 도는 동안 진희는 원치 않는 오르가즘과 보짓물을 수억 흘려야 했으므로 엄청 피곤하였던 것이다.
진희는 따듯한 물에 몸이 충분히 가벼워지자 샤워꼭지로 보지 입구를 문지르다가 결국 샤워꼭지를 보지에 집어넣고 뜨거운 물로 보지 마사지를 하여 주었다. 진희의 보지는 하루 동안 평균 10명의 좆을 삼키기 때문에 충분한 마사지가 필요하며 그렇기 때문에 진희의 보지는 아직도 촉촉한 탄력을 유지하는 슈퍼보지인 것이다.
같은 요령으로 항문에 샤워꼭지를 깊숙이 쑤셔 넣어 직장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물맛사지를 한 후에 진희는 하루의 일과를 생각해 본다
"학교 출근, 오전에는 수업하고 점심에 당구장 갔다가 오후에 백화점 들리면 끝이구나.…….저녁에 맥주한잔 해야겠다.……."
진희는 28살의 고딩3학교 국어선생이다. 아파트 2층에 혼자 살고, 애인은 없으나 남친은 한두 명이 있고, 무엇보다도 학교 안에서의 자위현장을 들켜서 모든 지시사항을 꼼짝없이 들어줘야 하는 1반의 김민우라는 학생이 있다. 김민우에게 꼼짝 못하는 사연은 다음과 같다.
어느 때와 다름없이 출근한 그녀는 남학생기숙사로 갔다. 그 학교에는 학교 내의 여선생들이 돌아가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체육복세탁을 해주기로 되어있는데 오늘은 박진희선생이 남학생기숙사의 세탁 당번 이였다. 세탁장에서 그녀는 교복을 모은 바구니를 세탁기에 넣고 시간이 남자 주변을 둘러보았다.
방 호수별로 배정되어있는 세탁함에는 아직 빨지 않은 세탁물이 쌓여있었다. "어디 한번 볼까?" 호기심에 세탁물을 들추던 그녀는 한 남학생의 팬티를 발견하였다. 팬티의 앞부분에는 노란 얼룩이 있고, 허여멀건 한 것이 풀 먹인 것처럼 팬티 전체에 빳빳하게 묻어있었다.
"아니 이게 뭐야?" 냄새를 맞아보니 밤꽃냄새가 났다. 금방 싼 듯이 아직까지도 진한 정액 냄새에 진희는 자신도 모르게 다소 긴장이 되는 것을 느꼈다.
"이건 경식이 팬티네……." 다른 칸을 살펴보니 거기에도 지저분한 얼룩에 진한 냄새가 나는 팬티들이 많이 있었다. 진희는 두근거림과 호기심을 가지고 세탁함을 뒤져 가장 지저분하고 좆물냄새가 많이 나는 팬티들 열아홉 개만 일단 치마와 셔츠 속에 숨겨 넣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새로운 흥분이 밀려왔다. "조용한 곳에서 한번 자세히 봐야지……." 흥분을 참으면서 조용한 장소를 찾기 위해 복도로 나왔다.
복도를 걸으면서 급한 마음에 기숙사 방문 앞의 쓰레기통이 발에 채였다. 시끄러운 소리가나며 쓰레기통이 엎어졌다. "에구머니? 이를 어째……." 급하게 쓰레기를 주어 담으면서 그녀는 휴지통에서 코를 푼 듯한 휴지더미를 발견하였다. 만져보니 미끈하며 역시 밤꽃냄새가 났다.
"아니! 이것도 좆물 같은데……." 하며 그녀는 엎어진 쓰레기통 주변의 비닐봉투에 좆물 묻은 휴지를 담았다.
"다른 쓰레기통도 한번 봐야겠다." 하여 이렇게 모은 젊은 고등학생들의 정액 휴지가 한봉다리에 가득 찼다. "어디 좋은 장소가?.……."하면서 복도를 지나 체력단련실로 들어갔다.
독방처럼 생긴 체력 실에서 그녀는 가지고온 팬티와 휴지들을 풀어놓았다.
"아아~ 좋은 냄새들……."하며 그녀는 미니스커트를 올리고 손톱만 한 팬티를 벗었다. 가운데 놓여진 뜀틀 대에 앉아 보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황홀감에 눈을 감으려는 순간 체력실 벽면에 쓰인 낙서가 진희의 눈에 띠였다.
[우리학교 국어선생인 진희를 갖고 싶다. 예쁜 얼굴에 쫙빠진 몸매 너무 죽여준다. 보지한번 빨아봤으면……. 보지 한번 쑤셔봤으면…….]
[나는 진희를 먹어봤는데, 좆나게 맛있더라, 보지가 꽉꽉 물어주더라. 질벽이 문어빨판으로 되어있더라.]
[우리 모두 박진희를 돌림빵 합시다, 긴자꾸 보지가 다 헐 때까지!!!!]
[돌림빵 할 사람 모집 : 김경식, 김민우, 이경호, 오세응, 이회창, 외 94명]
[진희의 치마속 사진판매 : 장당 삼천 원, 노팬티도 있음]
[속보 : 진희 보지빵 판매, 진희 보지 생긴 거와 맛이 똑같음, 죽여주는 꿀맛]
진희는 학생들이 자기를 먹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기도 하였지만 그것보다는 흐뭇한 생각에 마음속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보지에 물이 나오기 시작하자 그녀는 좆물 묻은 딱딱한 휴지를 보지와 항문 속에 하나씩 쑤셔 넣으면서 생각한다. "이거는 경식이꺼, 경식이가 나를 먹고 있는 거야, 아 너무 좋아……. 이거는 영철이꺼, 얘는 내 후장을 먹고 있어……. 이건 강묵이꺼와 병달이꺼, 얘네들이 동시에 나를 먹네……. 아이고, 죽겠네……." 하면서 가져온 좆물휴지 50개를 모두 보지와 항문에 집어넣고 손가락으로 쑤셔대었으나 보지 속이 조금 모자란 느낌이 들었다.
"아, 아, 안돼……. 조금만 더……." 하면서 이번에는 남학생들의 좆물팬티를 항문에 쑤셔 넣으면서 옆에 있는 아령을 보지에 집어넣고 돌리기 시작하였다. "아, 아, 아아악악 으으으으 굿……." 하면서 오르가즘을 한바탕 느낀 후 그녀는 남아있는 팬티를 보지와 항문에 모두 쑤셔 담았다.
막판에는 잘 들어가지 않아서 팬티를 말아서 후장에 댄 다음에 야구빳다를 세워놓고 빳다에 올라타서 억지로 집어넣는, 말은 팬티를 보지입구에 댄 다음에 야구공으로 억지로 밀어 넣는 방법으로 열여덟 개를 쑤셔 넣은 후 마지막 한 장은 흙 묻은 손톱팬티 대신으로 입었다. 그러나 남학생 팬티라 너무 커서 흘러내리려 하자 보지와 항문 속에 팬티를 조금씩 집어넣고 힘주어 꽉 물어서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스커트를 내리고는 옷을 털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체력실을 빠져나왔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다 지켜본 학생이 있었으니, 그 이름 김민우…….
한번의 오르가즘에 나른한 다리를 이끌고 힘겹게 학교계단을 오르고 있는데 김민우가 다가왔다. 목에는 카메라가 걸려있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디 아프세요."하며 인사를 하자 진희는 당황하였다.
"아니, 안녕" 그녀는 지금 입고 있는 팬티가 그의 것이라서 더더욱 놀랐다
"제기 드릴 말씀이 있는데 조용한데서……."
"아니야, 괜찮아. 여기서 얘기해" 하자, 그는 뭔가를 쥐고 있는 주먹을 그녀 앞에 내밀었다. 서서히 펴보니 자기의 보지물이 묻은 손톱팬티였다.
"선생님의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카메라에 선생님의 모습이 들어 있어요, 체력실 안에서의 모습이……." 순간 그녀는 다리에 힘이 빠지며 힘줘서 보지에 물고 있던 좆물팬티가 흘러내렸다.
"아,아, 아, 아……." 민우는 잽싸게 좆물팬티를 올리며 손가락 세 개를 사용하여 보지에 다시 깊숙이 찔러 넣어주었다.
"앞으로 내말을 들어주시는 게 선생님을 위해서 좋겠어요. 당장 지금부터! 오후수업시간 내내 보지와 후장에 있는 내용물을 하나도 빼지 말고 수업하세요. 그리고 퇴근할 때 나에게 검사받고 가세요. 선생님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하며 민우는 의미 있는 미소를 지으며 멀어져 갔다
수업시간동안 진희는 민우의 음흉한 눈길을 받으며 질속이 꽉 찬 느낌을 고통과 함께 수업시간 내내 느꼈다. 그녀는 학급의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몸을 눈으로 핥고 있으며 자신의 치마속을 들여다보기를 갈망한다고 생각하니 온몸이 간지러운 전율을 느꼈으며, 좆물팬티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수업 내내 보지와 똥구멍에 힘을 주고 있느라 여느 때보다 많은 보짓물을 흘려야 했다. 수업이 끝나자 민우는 진희를 불렀다.
"하나라도 빠졌는가? 개수를 확인해야겠어요." 하며 교탁위로 올라가라고 했다. 진희가 교탁위로 올라서자, 오줌 싸는 자세로 쭈그리고 않으라 한 다음 보지속의 내용물을 꺼내라 하였다, "손은 사용하지 말고 그 자세에서 그대로 싸 놓으세요."
진희는 보지와 똥구멍의 힘을 풀고 내용물을 싸기 시작했다. 입고 있던 좆물팬티는 떨어졌으나 보지와 후장 속에 들어있는 팬티는 빠지지 않았다. 내용물이 빠지지 않자 민우는 "선생님, 왜 시간을 끌고 그래요? 보는 사람이 없어서 그래요? 운동장에서 할까요?"
"아니야, 민우야. 열심히 해 볼게." "손으로 꺼내게 해 드릴게요. 그 대신 나에게 잘 보이게 하세요. 알겠죠?" 진희가 고개를 끄떡이자 민우는 후장의 것부터 꺼내라 하였다. "팬티 하나, 둘, 셋……." 하며 진희가 숫자를 세었고 민우는 카메라로 그 장면을 얼굴과 보지, 항문이 동시에 나오도록 한 통 다 찍었다. "선생님이 제 말을 들을 때마다 한 장씩 드리겠어요." 한 후 보지 물에 적셔진 팬티는 깨끗한 봉다리에 담고, 정액휴지는 도시락 통에 담았다. "선생님, 그럼 낼 봬요" 하면서 교실을 나서는 민우의 뒷모습을 보면서 진희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그 이후로 그녀는 김민우의 모든 말을 들어주어야 하였다.
생각을 마친 그녀는 식탁위에 놓인 올리브오일을 들어 뚜껑을 따고 입구를 보지 속에 찔러 넣었다. "오늘도 많이 시달릴 테니까 듬뿍 발라 놔야 돼." 보지 속에 오일을 쭉 짜서 반통 정도 담아두고, 항문에는 바셀린을 반통 짜 넣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넣어 보지와 항문을 골고루 발라주었다. 검은색 짧은 원피스를 입고 안에는 흰 손톱팬티와 노부라로 집을 나섰다. 가방에는 좆물 받을 우유통과 맥주병을 담고............
1. 체력단련실의 사고사례
2. 지하철역 가는 길까지
3. 지하철 속에서
4. 아침 조회 시간에
5. 1 교시 수업
6. 3 교시 수업
7. 공공보모 98
8. 진희의 친구 전 누리와 류 희정
9. 당구장에서
10. 시도 교육감 회의에서
11. 백화점에서
12. 와인바에서
13. 에필로그
1. 체력단련실의 사고사례
"우화아아!!.……. 어째 자도 잔 것 같지가 않냐?.……."
진희는 눈을 뜨며 투덜거렸다. 7시 10분…….
부스스한 눈을 비비며 몸을 일으키는데 아래쪽에서 보지가 뻐근함을 느꼈다.
"이런! 밤에 또 봉달이 3형제가 다녀갔구나, 보지가 뻐근한걸 보니……." 이런 생각을 하며 냉장고를 열고 바나나 우유 통을 집어 들었다. 진희는 아침마다 바나나우유 통에 한가득 들어있는 좆물 요구르트를 마신다. 이 좆물은 진희가 하루 동안 받아들이는 사내의 정액 중에서 보지 안에 싼 좆물은 바나나우유 통에 담아 매일아침 요구르트로 마시고, 항문에 싼 좆물은 맥주병에 담아 샤워할 때 피부 마사지용으로 쓴다. 정액은 고단백 저칼로리로 영양가는 물론 피부미용에도 아주 좋다.
봉달이 삼형제는 도둑놈들이다. 일전에 진희의 집으로 도둑질 하러 들어왔다가 진희의 아름다운 모습에 뻑이가서 세 명이 돌림빵을 한 뒤로는 아예 진희의 아파트 열쇠를 복사하여 보지 생각이 날 때마다 진희의 아파트로 오곤 한다. 항상 세 명이서 몰려다니고 정력도 강한 편이여서 한번 따먹기 시작하면 한 네 시간은 걸리는 데, 이상하게도 진희는 그들이 강간하는 동안에는 그 사실을 전혀 모르고, 단지 아침에 일어나서 보지와 후장에 남아있는 풀 자국으로만 알게 되는 것이다. 아마도 수면제를 사용하지 않나 하는 짐작만 할 뿐이다.
"언제 먹어도 맛있어……." 시원한 정액 맛에 만족감을 느끼며 샤워실로 간다.
뜨거운 물에 머리를 적시며 진희는 어제 있었던 교감의 골프접대를 생각하며 진저리를 친다.
서울시 교육감들에게 진희학교의 교감이 인사 청탁을 하기 위한 골프시합에서 진희는 교감의 부탁으로 캐디를 하였던 것이다. 교감이 교사자리를 미끼로 계속 협박하는데 진희는 거절할 수 없었다. 그런데 필드에 나가보니, 캐디들의 복장이 모두 탱크 탑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있었다. 진희는 정장 차림 이여서 필드를 돌기에는 부적절하자 교감은 진희에게 캐디용 미니스커트로 갈아입게 하였다. 진희는 항상 작은 팬티를 입고 다니기 때문에 스커트는 죽어도 안 된다고 거절하였으나 진희는 교사자리를 읽게 될지도 모른다는 교감의 협박 때문에 할 수 없이 미니스커트로 갈아입었다. 캐디들의 옷을 빌려 미니스커트로 갈아입은 진희는 손톱팬티가 보일까봐 치마를 가능한 한 내려 입었으나 그래도 허리만 조금 굽히면 꽉 끼인 손톱팬티가 보이곤 하였다.
교감이 미인의 보지에 드라이브를 담그면 잘 맞는다는 신의 계시가 있다고 뻥을 쳐서 교육감들은 모두 캐디의 보지 속에 각자 드라이브를 박아넣었고, 진희에게도 교사자리를 미끼로 보지 속에 드라이브를 박으라 하였던 것이다. 진희는 그래도 교감이 몸은 요구하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고 교사자리는 생계를 위하여 매우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할 수 없이 그 요구를 수용하였다.
그 경기에 캐디가 총 4명이었는데 이상하게도 진희의 보짓물에 담근 드라이브의 샷들이 잘 맞기 시작하자 다른 교육감들도 진희의 보지에 드라이브를 박자고 하였고, 진희는 거절하지도 못하고 다른 사람의 드라이브까지 1,3,5번 총 12개의 드라이브를 보지에 쑤셔 박고 18홀을 돌아야 했던 것이다. 또한, 도중에 퍼터에 똥을 묻히면 빳다가 또 잘 맞는다하여 진희는 후장에도 퍼터4개를 쑤셔 넣고 돌았던 것이다. 다른 세 명의 캐디 보지에는 골프공만 집어넣고 진희의 보지와 후장에는 골프채가 총 16개가 박혀 있었다.
평소에 충분히 단련된 진희의 구멍들에 골프채 16개는 별 문제가 아니었다. 그러나 스코어가 좋지 않은 사람들은 골프채를 빼거나 다시 꽂을 때마다 너무 거칠게 쑤셔 박았고 일부러 돌리고 벌리고 하면서 장난치기도 하였으며, 무엇보다도 드라이브들의 길이가 진희의 다리길이보다 훨씬 긴 것이 문제였다. 드라이브의 길이는 진희가 걷거나 공을 주울 때마다 자궁의 가장 깊숙한 곳까지 찔러가고 헤드의 크기가 큰 것은 400cc까지 되기 때문에, 18홀을 도는 동안 진희는 원치 않는 오르가즘과 보짓물을 수억 흘려야 했으므로 엄청 피곤하였던 것이다.
진희는 따듯한 물에 몸이 충분히 가벼워지자 샤워꼭지로 보지 입구를 문지르다가 결국 샤워꼭지를 보지에 집어넣고 뜨거운 물로 보지 마사지를 하여 주었다. 진희의 보지는 하루 동안 평균 10명의 좆을 삼키기 때문에 충분한 마사지가 필요하며 그렇기 때문에 진희의 보지는 아직도 촉촉한 탄력을 유지하는 슈퍼보지인 것이다.
같은 요령으로 항문에 샤워꼭지를 깊숙이 쑤셔 넣어 직장을 깨끗하게 청소하는 물맛사지를 한 후에 진희는 하루의 일과를 생각해 본다
"학교 출근, 오전에는 수업하고 점심에 당구장 갔다가 오후에 백화점 들리면 끝이구나.…….저녁에 맥주한잔 해야겠다.……."
진희는 28살의 고딩3학교 국어선생이다. 아파트 2층에 혼자 살고, 애인은 없으나 남친은 한두 명이 있고, 무엇보다도 학교 안에서의 자위현장을 들켜서 모든 지시사항을 꼼짝없이 들어줘야 하는 1반의 김민우라는 학생이 있다. 김민우에게 꼼짝 못하는 사연은 다음과 같다.
어느 때와 다름없이 출근한 그녀는 남학생기숙사로 갔다. 그 학교에는 학교 내의 여선생들이 돌아가면서 일주일에 한번씩 체육복세탁을 해주기로 되어있는데 오늘은 박진희선생이 남학생기숙사의 세탁 당번 이였다. 세탁장에서 그녀는 교복을 모은 바구니를 세탁기에 넣고 시간이 남자 주변을 둘러보았다.
방 호수별로 배정되어있는 세탁함에는 아직 빨지 않은 세탁물이 쌓여있었다. "어디 한번 볼까?" 호기심에 세탁물을 들추던 그녀는 한 남학생의 팬티를 발견하였다. 팬티의 앞부분에는 노란 얼룩이 있고, 허여멀건 한 것이 풀 먹인 것처럼 팬티 전체에 빳빳하게 묻어있었다.
"아니 이게 뭐야?" 냄새를 맞아보니 밤꽃냄새가 났다. 금방 싼 듯이 아직까지도 진한 정액 냄새에 진희는 자신도 모르게 다소 긴장이 되는 것을 느꼈다.
"이건 경식이 팬티네……." 다른 칸을 살펴보니 거기에도 지저분한 얼룩에 진한 냄새가 나는 팬티들이 많이 있었다. 진희는 두근거림과 호기심을 가지고 세탁함을 뒤져 가장 지저분하고 좆물냄새가 많이 나는 팬티들 열아홉 개만 일단 치마와 셔츠 속에 숨겨 넣었다. 가슴이 두근거리고 새로운 흥분이 밀려왔다. "조용한 곳에서 한번 자세히 봐야지……." 흥분을 참으면서 조용한 장소를 찾기 위해 복도로 나왔다.
복도를 걸으면서 급한 마음에 기숙사 방문 앞의 쓰레기통이 발에 채였다. 시끄러운 소리가나며 쓰레기통이 엎어졌다. "에구머니? 이를 어째……." 급하게 쓰레기를 주어 담으면서 그녀는 휴지통에서 코를 푼 듯한 휴지더미를 발견하였다. 만져보니 미끈하며 역시 밤꽃냄새가 났다.
"아니! 이것도 좆물 같은데……." 하며 그녀는 엎어진 쓰레기통 주변의 비닐봉투에 좆물 묻은 휴지를 담았다.
"다른 쓰레기통도 한번 봐야겠다." 하여 이렇게 모은 젊은 고등학생들의 정액 휴지가 한봉다리에 가득 찼다. "어디 좋은 장소가?.……."하면서 복도를 지나 체력단련실로 들어갔다.
독방처럼 생긴 체력 실에서 그녀는 가지고온 팬티와 휴지들을 풀어놓았다.
"아아~ 좋은 냄새들……."하며 그녀는 미니스커트를 올리고 손톱만 한 팬티를 벗었다. 가운데 놓여진 뜀틀 대에 앉아 보지를 부드럽게 쓰다듬으며 황홀감에 눈을 감으려는 순간 체력실 벽면에 쓰인 낙서가 진희의 눈에 띠였다.
[우리학교 국어선생인 진희를 갖고 싶다. 예쁜 얼굴에 쫙빠진 몸매 너무 죽여준다. 보지한번 빨아봤으면……. 보지 한번 쑤셔봤으면…….]
[나는 진희를 먹어봤는데, 좆나게 맛있더라, 보지가 꽉꽉 물어주더라. 질벽이 문어빨판으로 되어있더라.]
[우리 모두 박진희를 돌림빵 합시다, 긴자꾸 보지가 다 헐 때까지!!!!]
[돌림빵 할 사람 모집 : 김경식, 김민우, 이경호, 오세응, 이회창, 외 94명]
[진희의 치마속 사진판매 : 장당 삼천 원, 노팬티도 있음]
[속보 : 진희 보지빵 판매, 진희 보지 생긴 거와 맛이 똑같음, 죽여주는 꿀맛]
진희는 학생들이 자기를 먹고 싶어 한다는 사실을 알고 놀라기도 하였지만 그것보다는 흐뭇한 생각에 마음속의 오르가즘을 느끼면서 보지를 만지며 자위를 하기 시작했다. 보지에 물이 나오기 시작하자 그녀는 좆물 묻은 딱딱한 휴지를 보지와 항문 속에 하나씩 쑤셔 넣으면서 생각한다. "이거는 경식이꺼, 경식이가 나를 먹고 있는 거야, 아 너무 좋아……. 이거는 영철이꺼, 얘는 내 후장을 먹고 있어……. 이건 강묵이꺼와 병달이꺼, 얘네들이 동시에 나를 먹네……. 아이고, 죽겠네……." 하면서 가져온 좆물휴지 50개를 모두 보지와 항문에 집어넣고 손가락으로 쑤셔대었으나 보지 속이 조금 모자란 느낌이 들었다.
"아, 아, 안돼……. 조금만 더……." 하면서 이번에는 남학생들의 좆물팬티를 항문에 쑤셔 넣으면서 옆에 있는 아령을 보지에 집어넣고 돌리기 시작하였다. "아, 아, 아아악악 으으으으 굿……." 하면서 오르가즘을 한바탕 느낀 후 그녀는 남아있는 팬티를 보지와 항문에 모두 쑤셔 담았다.
막판에는 잘 들어가지 않아서 팬티를 말아서 후장에 댄 다음에 야구빳다를 세워놓고 빳다에 올라타서 억지로 집어넣는, 말은 팬티를 보지입구에 댄 다음에 야구공으로 억지로 밀어 넣는 방법으로 열여덟 개를 쑤셔 넣은 후 마지막 한 장은 흙 묻은 손톱팬티 대신으로 입었다. 그러나 남학생 팬티라 너무 커서 흘러내리려 하자 보지와 항문 속에 팬티를 조금씩 집어넣고 힘주어 꽉 물어서 흘러내리지 않도록 하였다. 마지막으로 스커트를 내리고는 옷을 털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체력실을 빠져나왔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을 다 지켜본 학생이 있었으니, 그 이름 김민우…….
한번의 오르가즘에 나른한 다리를 이끌고 힘겹게 학교계단을 오르고 있는데 김민우가 다가왔다. 목에는 카메라가 걸려있었다.
"선생님, 안녕하세요, 어디 아프세요."하며 인사를 하자 진희는 당황하였다.
"아니, 안녕" 그녀는 지금 입고 있는 팬티가 그의 것이라서 더더욱 놀랐다
"제기 드릴 말씀이 있는데 조용한데서……."
"아니야, 괜찮아. 여기서 얘기해" 하자, 그는 뭔가를 쥐고 있는 주먹을 그녀 앞에 내밀었다. 서서히 펴보니 자기의 보지물이 묻은 손톱팬티였다.
"선생님의 냄새가 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이 카메라에 선생님의 모습이 들어 있어요, 체력실 안에서의 모습이……." 순간 그녀는 다리에 힘이 빠지며 힘줘서 보지에 물고 있던 좆물팬티가 흘러내렸다.
"아,아, 아, 아……." 민우는 잽싸게 좆물팬티를 올리며 손가락 세 개를 사용하여 보지에 다시 깊숙이 찔러 넣어주었다.
"앞으로 내말을 들어주시는 게 선생님을 위해서 좋겠어요. 당장 지금부터! 오후수업시간 내내 보지와 후장에 있는 내용물을 하나도 빼지 말고 수업하세요. 그리고 퇴근할 때 나에게 검사받고 가세요. 선생님 그럼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하며 민우는 의미 있는 미소를 지으며 멀어져 갔다
수업시간동안 진희는 민우의 음흉한 눈길을 받으며 질속이 꽉 찬 느낌을 고통과 함께 수업시간 내내 느꼈다. 그녀는 학급의 모든 학생들이 자신의 몸을 눈으로 핥고 있으며 자신의 치마속을 들여다보기를 갈망한다고 생각하니 온몸이 간지러운 전율을 느꼈으며, 좆물팬티가 흘러내리지 않도록 수업 내내 보지와 똥구멍에 힘을 주고 있느라 여느 때보다 많은 보짓물을 흘려야 했다. 수업이 끝나자 민우는 진희를 불렀다.
"하나라도 빠졌는가? 개수를 확인해야겠어요." 하며 교탁위로 올라가라고 했다. 진희가 교탁위로 올라서자, 오줌 싸는 자세로 쭈그리고 않으라 한 다음 보지속의 내용물을 꺼내라 하였다, "손은 사용하지 말고 그 자세에서 그대로 싸 놓으세요."
진희는 보지와 똥구멍의 힘을 풀고 내용물을 싸기 시작했다. 입고 있던 좆물팬티는 떨어졌으나 보지와 후장 속에 들어있는 팬티는 빠지지 않았다. 내용물이 빠지지 않자 민우는 "선생님, 왜 시간을 끌고 그래요? 보는 사람이 없어서 그래요? 운동장에서 할까요?"
"아니야, 민우야. 열심히 해 볼게." "손으로 꺼내게 해 드릴게요. 그 대신 나에게 잘 보이게 하세요. 알겠죠?" 진희가 고개를 끄떡이자 민우는 후장의 것부터 꺼내라 하였다. "팬티 하나, 둘, 셋……." 하며 진희가 숫자를 세었고 민우는 카메라로 그 장면을 얼굴과 보지, 항문이 동시에 나오도록 한 통 다 찍었다. "선생님이 제 말을 들을 때마다 한 장씩 드리겠어요." 한 후 보지 물에 적셔진 팬티는 깨끗한 봉다리에 담고, 정액휴지는 도시락 통에 담았다. "선생님, 그럼 낼 봬요" 하면서 교실을 나서는 민우의 뒷모습을 보면서 진희는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그 이후로 그녀는 김민우의 모든 말을 들어주어야 하였다.
생각을 마친 그녀는 식탁위에 놓인 올리브오일을 들어 뚜껑을 따고 입구를 보지 속에 찔러 넣었다. "오늘도 많이 시달릴 테니까 듬뿍 발라 놔야 돼." 보지 속에 오일을 쭉 짜서 반통 정도 담아두고, 항문에는 바셀린을 반통 짜 넣었다. 그리고는 손가락을 넣어 보지와 항문을 골고루 발라주었다. 검은색 짧은 원피스를 입고 안에는 흰 손톱팬티와 노부라로 집을 나섰다. 가방에는 좆물 받을 우유통과 맥주병을 담고............
2. 지하철역 가는 길까지
08:00, 집을 나선 진희는 지하철로 향했다. "집에 먹을 것이 없던데……. 배달시키고 가야겠다." 하며, 쌀가게로 향했다.
"안녕하세요, 아저씨!" "안녕 진희씨!"하며 쌀가게 아저씨와 인사를 나눈 그녀는 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허리를 굽히고 엉덩이를 높이 하면서 "아저씨, 나 쌀 떨어졌는데……."하며 일부러 팬티를 보여 주었다.
아저씨는 진희의 엉덩이를 보면서 고마운 처녀라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장 좋은 아키바레를 한 움큼 집어 들고 "이 쌀이 아주 부드럽고 좋아, 한번 느껴봐"하면서 손톱팬티를 옆으로 젖히면서 쌀을 보지 속에 집어넣었다. 진희는 허리를 펴고 "어디 한번 좋은가"하며 보지에 힘을 주어 쌀의 품질을 검사하였다. (참고 : 보지를 많이 사용하면 보지속의 지각이 발달하여 촉감과 맛을 느낄 수 있음) 품질 검사를 위해 씰룩되는 보지를 보며 아저씨는 지퍼를 내리고 좆을 꺼냈다. "어때, 괜찮은 것 같지?"
진희는 눈을 감고 쌀들을 음미하다가 "예, 괜찮은 것 같아요." 하면서 다시 허리를 굽혔다. 아저씨는 완전히 선 자지를 아무런 경고 없이 진희의 보지 속에 집어넣었다.
"흑! 어헉! 역시 진희의 보지가 최고야" 하면서 박음질을 계속하면서 물어보았다. "두말 갖다 주면 되겠지? 집에 문 잠갔어?"
진희는 엎어진 자세로 보지 속에 쌀알들이 보지속 벽면을 긁어주는 희열을 느끼면서 "으흐~ 아 좋아... 아저씨, 언제 내 집에 문 잠겨 있는 것 봤어요? 어헉! 더 세게 깊숙이,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도 만져줘……." 하였다.
"헉! 헉! 더 필요한 것 없어?"하자 진희는 기어서 완두콩이 있는 곳으로 갔다. "으윽! 콩도 좀 줘. 콩도 밑으로만 먹지 말고 입으로도 먹어야겠어." 하자 아저씨는 "헉헉! 콩맛도 봐바.." 하면서 열심히 박고 있는 보지 속에 콩을 한 움큼 집어넣었다.
"아아악! 아악! 으흐흑~ 너무 좋아, 나 싸겠어.. 못 참겠어……. 보지가 너무 황홀하고 간지럽고 찢어질 것 같아서 싸야겠어……. 못 참아, 나 간다~~"하자 아저씨는 "아직 안돼 그러면 아무것도 안줄 거야 참아..헉! 헉허억!"하면서 "자. 팥도 가져가고... 헉!헉!.. 좁쌀도 가져가.. 헉! 허억억!" 하면서 진희의 보지 속에 계속해서 팥과 좁쌀 등 가게에 있는 거의 모든 곡물을 다 집어넣었다. 진희는 온갖 곡물들이 보지 속을 긁어주면서 간지럽히는데 거의 실신할 지경이 되었다.
"더 못 참아.. 아아~ 아아악! 나 싸겠다, 싼다, 싼다.... 으으으흑, 엄마야~~" 아저씨는 신음을 지르며 거의 실신해가는 진희의 보지에 좆물을 한 움큼 발사하였다. "수고했어. 아가씨," 만족한 아저씨는 좆을 꺼내 거의 죽이 되어있는 곡물들을 털면서 말했다. "쌀 떨어지면 또 찾아와" 하며 손톱팬티를 원위치로 돌려놓았다.
쌀집을 나온 진희는 보지 속에 꽉 찬 쌀알들과 거의 실신할 뻔했던 황홀감에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다. "과일도 떨어졌는데 과일가게도 들려야겠다."하며 비틀거리며 과일가게로 향했다.
"총각 과일좀 줘"하며 들어선 진희는 힘이 들어 의자에 앉으며 말했다. "뭐 싱싱한 거 있어?" "이리와 보세요. 여기 자두가 맛있는데..." 하며 진희의 달아오른 얼굴을 살폈다. "어디 한번보자"하며 진희는 자두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 허리를 굽혔다. 순간 과일가게 총각의 눈에는 진희이의 손톱팬티 옆으로 보이는 보지털과 죽이된 쌀알들을 보았다. 총각은 피가 끓으며 좆이 꼴려왔다. "자두맛좀 보실 레요?" "어디, 하나 줘봐"하며 진희가 대답하자, 총각은 "눈감고 아~ 해봐요 내가 맛있는 걸로 넣어줄께요"하였다. 진희는 "어디, 아~~" 하면서 허리를 구부린 그자세로 눈감고 입을 벌렸다. 총각은 자신의 투박한 주먹만한 자두를 집어 들고 자크를 내린 후 커질 대로 커진 자신의 좆을 꺼냈다.
"지금 넣습니다. 자~" 하면서 진희의 입에는 팔뚝만한 좆을 넣고 동시에 구부린 진희의 항문에는 주먹만한 자두를 통째로 집어넣었다.
"이게 뭐, 억!"하며 진희는 몸을 바르르 떨면서 눈을 떴다. "똥구멍을 움직이면서 자두 맛을 느껴보세요" 하면서 총각은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윽! 헉! 이게! 뭐야! 아악! 윽! 윽!"하며 진희는 눈을 크게 뜨며 본능적으로 좆을 빨면서 똥구멍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으~ 아주 잘 빠네요." 하면서 총각은 진희를 끌고다니기 시작했다. "자두가 야무지죠? 자두도 맛있지만 바나나도 괜찮아요. 이 맛도 보세요." 하면서 진희이의 항문에 커다란 바나나도 하나 집어넣었다. "딸기는 어때요"하면서 총각은 딸기를 세 개 집어넣더니, 거의 꽉 차서 더 이상 들어가지 않을 진희의 후장에 참외를 하나 억지로 쑤셔 넣었다. "으으윽! 이제 그만, 나는 충분해...헉 헉!"하며 부탁하는 진희의 말을 뒤로한 채 총각은 "아직 멀었어요. 과일의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하며 진희의 후장에 레몬을 하나 더 집어넣었다. 레몬이 진희의 후장에 미쳐 다 들어가지 못하고 다시 삐져나오려는 데 총각은 계속해서 좆을 움직이면서 "우리 얼마나 들어가나 한번 봅시다."하며 토마토를 큰 거 하나 넣고, 계속 끌고 다니면서 삼각형으로 잘라진 수박을 후장에 집어넣었다. "수박껍질은 먹으면 안 되니까 똥구멍으로 힘줘서 잘라요."하는 총각의 주문에 진희는 “안 그래도 다물어지지 않고 배속이 터지려고 하는데 무슨 소리야. 난 못해!” “후후~ 그래요? 그렇다면 자르지 않아도 되게 수박을 통째로 집어넣을게요.” 하며 수박한통을 집어 들었다.
“욱! 아니야 됐어! 내가 잘라볼게” 하며 진희는 후장속이 꽉 차서 똥구멍도 저절로 벌어지는 판에 힘을 겨우겨우 써서 수박껍질을 잘라내었다.
"이제 제발 그만해"하는 진희의 말에 총각은 "알았어요. 다섯 개만 더 넣고 그만 할게요" 하면서 그 말을 듣고 기절하려는 진희의 후장에 천도복숭아와 아오리사과, 개구리참외, 제주밀감을 넣고는 꽉 차서 삐져나오는 진희의 똥구멍을 손으로 막으며 거봉 한 송이를 손으로 하나하나 따서 마지막 하나까지 밀어 넣었다. 진희는 총 12종류의 과일들이 후장을 지나 창자로 밀려들어가는 것을 느끼면서 배가 터질 듯한 고통과 함께 똥구멍에서 위장까지 느껴지는 희열에 보지물을 질질 흘렸다. 쾌감에 온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진희는 곧 죽어도 이렇게 말하였다. "어헉! 흑! 이렇게 큰 좆을 가진것을 보니 총각애인은 좋겠어. 학! 학! 애인 보지도 허벌레 해졌겠어. 으윽!"
그녀의 말을 들은 총각은 "나 아직 애인이 없어요. 하지만 손님의 보지는 그렇게 만들어 드릴께요." 하면서, 진희의 입에서 좆을 빼더니 진희의 항문에 그 커다란 좆을 집어넣었다.
"으흑! 아~ 너무 좋아. 하지만 보지가 심심해..... 헉! 헉!"하는 진희의 숨넘어가는 소리에 총각은 계속 후장에 좆을 박으면서 투박한 주먹을 통째로 보지에 푹 박아 넣었다. "헉! 엄마 나몰라~ 흐억~"하며 진희가 자지러지자 총각은 진희의 보지에 있는 손을 쫙 펼치면서 전후좌우 180도 왕복회전을 하면서 부랄까지 집어넣으려는 듯이 좆을 후장에 계속 박아 넣었다. 진희의 보지 속에서는 곡물들이 보지벽면을 계속 긁으면서 진희를 천국으로 보내며 죽이 되가고 있었고, 진희의 후장 속에서는 가득 찬 과일들이 껍질과 씨 구분 없이 절구 같은 총각의 좆에 의해 주스가 되가 면서 진희를 홍콩으로 보내고 있었다.
앞뒤의 공격에 진희는 이미 두 번째, 세 번째 오르가즘을 느낀 후 다리에 힘이 없어 스르르 주저앉고 말았다. 총각이 "이제 나온다. 허헉!" 하자 진희는 가방에서 바나나우유통을 꺼내어 딸딸이를 쳐주며 우유 통에 좆물을 받았다. "총각 많이도 싸네. 후후훗"하며 흐뭇한 표정으로 우유 통을 바라보던 진희가 "그런데 정말로 총각은 애인이 없어? 내가 애인 해줄까?"하자 총각은 "손님이 맛보신 과일 종류별로 배달해 드릴께요. 집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과일 생각날 때마다 들리세요. 다른 것 필요 없이 몸만 가지고 오세요."하며 손등에 키스해 주었다.
집을 알려주고 나서 과일가게를 나온 그녀는 여전히 비틀거리면서 지하철로 향했다. 보지 속과 후장 속에 가득차있는 쌀 과일들 때문에 보지와 똥구멍에 힘을 주며 걸었지만 보지의 죽과 후장의 주스가 조금씩 계속해서 흘러나오기 때문에 걸음걸이가 불편하였고, 짧은 원피스는 격렬한 두 번의 정사에 구겨져서 더욱 짧아보였다. 진희의 뒷모습은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손톱팬티가 어쩌다 한 번씩 보이는 누구나 봐도 따먹고 싶은 그런 모습이었다.
지하철 계단을 힘겹게 올라가면서 진희는 계단 옆에 누워있는 실직자를 보았다. "아가씨. 한 푼 줍쇼." 하면서 다리를 붙잡는 거지에게 진희는 "저 지금 돈이 없어요. 어떡하죠?"하면서 거절하였다. 그러자 거지는 다리를 붙잡고 진희의 치마속 손톱팬티를 보면서 "그러면 다른 거라도 주십시오."하면서 진희의 보지를 손으로 가리켰다. 그러자 진희는 "아하~! 마침 잘됐네요, 안 그래도 너무 힘들었는데 잘됐네!"하면서 "아저씨 입 벌려요." 하면서 누워있는 거지의 얼굴에 올라앉았다.
"자~ 아저씨, 아~" 하면서 손톱팬티를 옆으로 벌리자, 거지는 웬 떡이냐 하면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진희가 그때까지 힘주어 막고 있던 보지의 힘을 풀자 진희의 보지에선 갖가지 곡물들이 다섞인 영양가 있는 죽이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거지는 미친 듯이 빨아 먹었다. "아저씨, 맛있어? 그런데 보지주위는 빨지 마, 여기서 흥분되면 곤란하잖아..."하며 "주스도 마셔가면서 천천히 먹어"하며 항문을 거지의 입에 대고 똥구멍의 힘을 풀어 주었다.
"우아~ 헉! 헉! 꿀맛이다." 하면서 거지는 보지와 똥구멍의 주변까지 계속 빨아대면서 죽과 주스를 먹었고, 진희는 보지와 똥구멍을 번갈아 대주면서 살금살금 올라오는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으흐~ 아~ 좋아 기분이 아주 좋아 거칠게 빠니까 너무 좋아~ 흐응~" 콧소리를 내면서 진희는 보지와 똥구멍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고, 배고픈 거지는 죽과 주스를 다 먹고서도 미련이 남았는지 진희의 보지 속을 계속 빨아대고 있었다. "아하~ 흐응~ 아~ 싼다, 싼다, 아아항~ 아흥~"하며 진희가 절정에 다다르자 진희의 보지를 빨고 있던 거지는 줄줄 흐르는 진희의 보짓물을 쭉쭉 소리가 나도록 더욱 거칠게 빨아대었다. 절정의 여운을 다느낀 진희는 일어나면서 손톱팬티를 제대로 하면서 "아저씨 안녕, 다음에 또봐~"하면서 가볍게 계단을 올라갔고, 죽과 주스에 디저트로 요구르트까지 마신 거지는 "이게 왠 횡재냐, 씨발년 좆나게 맛있게 생겼네." 생각하며 좆을 꺼내 방금 보았던 진희의 보지와 후장을 머릿속에 그리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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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100% 허구입니다. 단 등장인물만은 실제의 인물들을 상상하며 적었습니다.
박진희는 내 1년 선배의 와이픕니다. 나보다는 네살이 어립니다.
정말 먹고싶은데 선배 마눌이라 어찌 해볼수는 없고......
대신 소설속에서나 그녀를 강간해봅니다.
그런데 소설속 강간으로 그치다보니, 자꾸만 하드해지고 개걸레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결국은
완전 개걸레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상상속에서도 소설속에서도....
가끔씩 박진희를 실제로 볼때마다
그년의 치마속에 숨겨져있는 보지를 상상합니다. 원피스위로 살짝 드러난 엉덩이 곡선을 보며
08:00, 집을 나선 진희는 지하철로 향했다. "집에 먹을 것이 없던데……. 배달시키고 가야겠다." 하며, 쌀가게로 향했다.
"안녕하세요, 아저씨!" "안녕 진희씨!"하며 쌀가게 아저씨와 인사를 나눈 그녀는 쌀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허리를 굽히고 엉덩이를 높이 하면서 "아저씨, 나 쌀 떨어졌는데……."하며 일부러 팬티를 보여 주었다.
아저씨는 진희의 엉덩이를 보면서 고마운 처녀라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장 좋은 아키바레를 한 움큼 집어 들고 "이 쌀이 아주 부드럽고 좋아, 한번 느껴봐"하면서 손톱팬티를 옆으로 젖히면서 쌀을 보지 속에 집어넣었다. 진희는 허리를 펴고 "어디 한번 좋은가"하며 보지에 힘을 주어 쌀의 품질을 검사하였다. (참고 : 보지를 많이 사용하면 보지속의 지각이 발달하여 촉감과 맛을 느낄 수 있음) 품질 검사를 위해 씰룩되는 보지를 보며 아저씨는 지퍼를 내리고 좆을 꺼냈다. "어때, 괜찮은 것 같지?"
진희는 눈을 감고 쌀들을 음미하다가 "예, 괜찮은 것 같아요." 하면서 다시 허리를 굽혔다. 아저씨는 완전히 선 자지를 아무런 경고 없이 진희의 보지 속에 집어넣었다.
"흑! 어헉! 역시 진희의 보지가 최고야" 하면서 박음질을 계속하면서 물어보았다. "두말 갖다 주면 되겠지? 집에 문 잠갔어?"
진희는 엎어진 자세로 보지 속에 쌀알들이 보지속 벽면을 긁어주는 희열을 느끼면서 "으흐~ 아 좋아... 아저씨, 언제 내 집에 문 잠겨 있는 것 봤어요? 어헉! 더 세게 깊숙이,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도 만져줘……." 하였다.
"헉! 헉! 더 필요한 것 없어?"하자 진희는 기어서 완두콩이 있는 곳으로 갔다. "으윽! 콩도 좀 줘. 콩도 밑으로만 먹지 말고 입으로도 먹어야겠어." 하자 아저씨는 "헉헉! 콩맛도 봐바.." 하면서 열심히 박고 있는 보지 속에 콩을 한 움큼 집어넣었다.
"아아악! 아악! 으흐흑~ 너무 좋아, 나 싸겠어.. 못 참겠어……. 보지가 너무 황홀하고 간지럽고 찢어질 것 같아서 싸야겠어……. 못 참아, 나 간다~~"하자 아저씨는 "아직 안돼 그러면 아무것도 안줄 거야 참아..헉! 헉허억!"하면서 "자. 팥도 가져가고... 헉!헉!.. 좁쌀도 가져가.. 헉! 허억억!" 하면서 진희의 보지 속에 계속해서 팥과 좁쌀 등 가게에 있는 거의 모든 곡물을 다 집어넣었다. 진희는 온갖 곡물들이 보지 속을 긁어주면서 간지럽히는데 거의 실신할 지경이 되었다.
"더 못 참아.. 아아~ 아아악! 나 싸겠다, 싼다, 싼다.... 으으으흑, 엄마야~~" 아저씨는 신음을 지르며 거의 실신해가는 진희의 보지에 좆물을 한 움큼 발사하였다. "수고했어. 아가씨," 만족한 아저씨는 좆을 꺼내 거의 죽이 되어있는 곡물들을 털면서 말했다. "쌀 떨어지면 또 찾아와" 하며 손톱팬티를 원위치로 돌려놓았다.
쌀집을 나온 진희는 보지 속에 꽉 찬 쌀알들과 거의 실신할 뻔했던 황홀감에 제대로 걸을 수가 없었다. "과일도 떨어졌는데 과일가게도 들려야겠다."하며 비틀거리며 과일가게로 향했다.
"총각 과일좀 줘"하며 들어선 진희는 힘이 들어 의자에 앉으며 말했다. "뭐 싱싱한 거 있어?" "이리와 보세요. 여기 자두가 맛있는데..." 하며 진희의 달아오른 얼굴을 살폈다. "어디 한번보자"하며 진희는 자두가 있는 곳으로 다가가 허리를 굽혔다. 순간 과일가게 총각의 눈에는 진희이의 손톱팬티 옆으로 보이는 보지털과 죽이된 쌀알들을 보았다. 총각은 피가 끓으며 좆이 꼴려왔다. "자두맛좀 보실 레요?" "어디, 하나 줘봐"하며 진희가 대답하자, 총각은 "눈감고 아~ 해봐요 내가 맛있는 걸로 넣어줄께요"하였다. 진희는 "어디, 아~~" 하면서 허리를 구부린 그자세로 눈감고 입을 벌렸다. 총각은 자신의 투박한 주먹만한 자두를 집어 들고 자크를 내린 후 커질 대로 커진 자신의 좆을 꺼냈다.
"지금 넣습니다. 자~" 하면서 진희의 입에는 팔뚝만한 좆을 넣고 동시에 구부린 진희의 항문에는 주먹만한 자두를 통째로 집어넣었다.
"이게 뭐, 억!"하며 진희는 몸을 바르르 떨면서 눈을 떴다. "똥구멍을 움직이면서 자두 맛을 느껴보세요" 하면서 총각은 좆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윽! 헉! 이게! 뭐야! 아악! 윽! 윽!"하며 진희는 눈을 크게 뜨며 본능적으로 좆을 빨면서 똥구멍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으으~ 아주 잘 빠네요." 하면서 총각은 진희를 끌고다니기 시작했다. "자두가 야무지죠? 자두도 맛있지만 바나나도 괜찮아요. 이 맛도 보세요." 하면서 진희이의 항문에 커다란 바나나도 하나 집어넣었다. "딸기는 어때요"하면서 총각은 딸기를 세 개 집어넣더니, 거의 꽉 차서 더 이상 들어가지 않을 진희의 후장에 참외를 하나 억지로 쑤셔 넣었다. "으으윽! 이제 그만, 나는 충분해...헉 헉!"하며 부탁하는 진희의 말을 뒤로한 채 총각은 "아직 멀었어요. 과일의 종류가 얼마나 많은데..."하며 진희의 후장에 레몬을 하나 더 집어넣었다. 레몬이 진희의 후장에 미쳐 다 들어가지 못하고 다시 삐져나오려는 데 총각은 계속해서 좆을 움직이면서 "우리 얼마나 들어가나 한번 봅시다."하며 토마토를 큰 거 하나 넣고, 계속 끌고 다니면서 삼각형으로 잘라진 수박을 후장에 집어넣었다. "수박껍질은 먹으면 안 되니까 똥구멍으로 힘줘서 잘라요."하는 총각의 주문에 진희는 “안 그래도 다물어지지 않고 배속이 터지려고 하는데 무슨 소리야. 난 못해!” “후후~ 그래요? 그렇다면 자르지 않아도 되게 수박을 통째로 집어넣을게요.” 하며 수박한통을 집어 들었다.
“욱! 아니야 됐어! 내가 잘라볼게” 하며 진희는 후장속이 꽉 차서 똥구멍도 저절로 벌어지는 판에 힘을 겨우겨우 써서 수박껍질을 잘라내었다.
"이제 제발 그만해"하는 진희의 말에 총각은 "알았어요. 다섯 개만 더 넣고 그만 할게요" 하면서 그 말을 듣고 기절하려는 진희의 후장에 천도복숭아와 아오리사과, 개구리참외, 제주밀감을 넣고는 꽉 차서 삐져나오는 진희의 똥구멍을 손으로 막으며 거봉 한 송이를 손으로 하나하나 따서 마지막 하나까지 밀어 넣었다. 진희는 총 12종류의 과일들이 후장을 지나 창자로 밀려들어가는 것을 느끼면서 배가 터질 듯한 고통과 함께 똥구멍에서 위장까지 느껴지는 희열에 보지물을 질질 흘렸다. 쾌감에 온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진희는 곧 죽어도 이렇게 말하였다. "어헉! 흑! 이렇게 큰 좆을 가진것을 보니 총각애인은 좋겠어. 학! 학! 애인 보지도 허벌레 해졌겠어. 으윽!"
그녀의 말을 들은 총각은 "나 아직 애인이 없어요. 하지만 손님의 보지는 그렇게 만들어 드릴께요." 하면서, 진희의 입에서 좆을 빼더니 진희의 항문에 그 커다란 좆을 집어넣었다.
"으흑! 아~ 너무 좋아. 하지만 보지가 심심해..... 헉! 헉!"하는 진희의 숨넘어가는 소리에 총각은 계속 후장에 좆을 박으면서 투박한 주먹을 통째로 보지에 푹 박아 넣었다. "헉! 엄마 나몰라~ 흐억~"하며 진희가 자지러지자 총각은 진희의 보지에 있는 손을 쫙 펼치면서 전후좌우 180도 왕복회전을 하면서 부랄까지 집어넣으려는 듯이 좆을 후장에 계속 박아 넣었다. 진희의 보지 속에서는 곡물들이 보지벽면을 계속 긁으면서 진희를 천국으로 보내며 죽이 되가고 있었고, 진희의 후장 속에서는 가득 찬 과일들이 껍질과 씨 구분 없이 절구 같은 총각의 좆에 의해 주스가 되가 면서 진희를 홍콩으로 보내고 있었다.
앞뒤의 공격에 진희는 이미 두 번째, 세 번째 오르가즘을 느낀 후 다리에 힘이 없어 스르르 주저앉고 말았다. 총각이 "이제 나온다. 허헉!" 하자 진희는 가방에서 바나나우유통을 꺼내어 딸딸이를 쳐주며 우유 통에 좆물을 받았다. "총각 많이도 싸네. 후후훗"하며 흐뭇한 표정으로 우유 통을 바라보던 진희가 "그런데 정말로 총각은 애인이 없어? 내가 애인 해줄까?"하자 총각은 "손님이 맛보신 과일 종류별로 배달해 드릴께요. 집 가르쳐 주세요. 그리고 과일 생각날 때마다 들리세요. 다른 것 필요 없이 몸만 가지고 오세요."하며 손등에 키스해 주었다.
집을 알려주고 나서 과일가게를 나온 그녀는 여전히 비틀거리면서 지하철로 향했다. 보지 속과 후장 속에 가득차있는 쌀 과일들 때문에 보지와 똥구멍에 힘을 주며 걸었지만 보지의 죽과 후장의 주스가 조금씩 계속해서 흘러나오기 때문에 걸음걸이가 불편하였고, 짧은 원피스는 격렬한 두 번의 정사에 구겨져서 더욱 짧아보였다. 진희의 뒷모습은 엉덩이를 씰룩거리면서 손톱팬티가 어쩌다 한 번씩 보이는 누구나 봐도 따먹고 싶은 그런 모습이었다.
지하철 계단을 힘겹게 올라가면서 진희는 계단 옆에 누워있는 실직자를 보았다. "아가씨. 한 푼 줍쇼." 하면서 다리를 붙잡는 거지에게 진희는 "저 지금 돈이 없어요. 어떡하죠?"하면서 거절하였다. 그러자 거지는 다리를 붙잡고 진희의 치마속 손톱팬티를 보면서 "그러면 다른 거라도 주십시오."하면서 진희의 보지를 손으로 가리켰다. 그러자 진희는 "아하~! 마침 잘됐네요, 안 그래도 너무 힘들었는데 잘됐네!"하면서 "아저씨 입 벌려요." 하면서 누워있는 거지의 얼굴에 올라앉았다.
"자~ 아저씨, 아~" 하면서 손톱팬티를 옆으로 벌리자, 거지는 웬 떡이냐 하면서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진희가 그때까지 힘주어 막고 있던 보지의 힘을 풀자 진희의 보지에선 갖가지 곡물들이 다섞인 영양가 있는 죽이 흘러나오기 시작하고 거지는 미친 듯이 빨아 먹었다. "아저씨, 맛있어? 그런데 보지주위는 빨지 마, 여기서 흥분되면 곤란하잖아..."하며 "주스도 마셔가면서 천천히 먹어"하며 항문을 거지의 입에 대고 똥구멍의 힘을 풀어 주었다.
"우아~ 헉! 헉! 꿀맛이다." 하면서 거지는 보지와 똥구멍의 주변까지 계속 빨아대면서 죽과 주스를 먹었고, 진희는 보지와 똥구멍을 번갈아 대주면서 살금살금 올라오는 희열을 느끼고 있었다. "으흐~ 아~ 좋아 기분이 아주 좋아 거칠게 빠니까 너무 좋아~ 흐응~" 콧소리를 내면서 진희는 보지와 똥구멍의 감촉을 느끼고 있었고, 배고픈 거지는 죽과 주스를 다 먹고서도 미련이 남았는지 진희의 보지 속을 계속 빨아대고 있었다. "아하~ 흐응~ 아~ 싼다, 싼다, 아아항~ 아흥~"하며 진희가 절정에 다다르자 진희의 보지를 빨고 있던 거지는 줄줄 흐르는 진희의 보짓물을 쭉쭉 소리가 나도록 더욱 거칠게 빨아대었다. 절정의 여운을 다느낀 진희는 일어나면서 손톱팬티를 제대로 하면서 "아저씨 안녕, 다음에 또봐~"하면서 가볍게 계단을 올라갔고, 죽과 주스에 디저트로 요구르트까지 마신 거지는 "이게 왠 횡재냐, 씨발년 좆나게 맛있게 생겼네." 생각하며 좆을 꺼내 방금 보았던 진희의 보지와 후장을 머릿속에 그리며 딸딸이를 치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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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는 100% 허구입니다. 단 등장인물만은 실제의 인물들을 상상하며 적었습니다.
박진희는 내 1년 선배의 와이픕니다. 나보다는 네살이 어립니다.
정말 먹고싶은데 선배 마눌이라 어찌 해볼수는 없고......
대신 소설속에서나 그녀를 강간해봅니다.
그런데 소설속 강간으로 그치다보니, 자꾸만 하드해지고 개걸레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결국은
완전 개걸레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상상속에서도 소설속에서도....
가끔씩 박진희를 실제로 볼때마다
그년의 치마속에 숨겨져있는 보지를 상상합니다. 원피스위로 살짝 드러난 엉덩이 곡선을 보며
그 안의 똥구멍을 생각합니다. 선배 몰래 힐끔 쳐다보면서 업스와 터치의 기회를 노립니다. 마치 치토스 선전처럼
"언젠간 먹고 말꺼야......"
이상 변태의 넉두리였습니다.
"언젠간 먹고 말꺼야......"
이상 변태의 넉두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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