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장] 제가 저를 TS 해서 조교하는 소설 -2
"이런이런, 아무리 음란해도 자신의 오줌을 먹으러 하다니. 쯧쯧. 그렇게 하지 않아도 내가 먹이려고 했었지만."
그리고 그는 그의 손가락을 천천히 그녀의 입 안으로 넣어 그녀의 혀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고 문질렀다.
"꺄아악!"
그리고, 손을 빼낸 그는, 가방에서 분홍색의, 자그마한 구형 플라스틱 물체에 전기선이 연결되어있는 바이브레이터를 꺼내들었다.
"그..그건 뭐야.."
"로터...라고하나? 우연히 일본에 가있는 나의 친우, 트위킹에게 구해왔지."
"크흑! 트위킹!!"
"아아, 그애도 너에게 쌓인게 많았는지, 나보고 확실히 해달라고 하더군. 하하하! 꼴좋지 않은가?"
Weep!
"꺄윽!"
"그래도, 그동안 나 먹고 재워준거, 보답은 해야지? 자. 눈 똑바로 뜨고 봐봐. 이 바이브레이터가 너의 어디에 들어가는지...! 아..아차. 이 미약에다가 담갔다가 해야하는구나."
푹!
"자.... 그럼 다시 극락으로 보내주마....!"
그리고 그는, 투명한 미약이 묻은 로터를, 그녀의 음순안으로 넣었다.
부웅. 부우우우웅!
"꺄악!꺄으으악!"
"어때, 좋지?"
"다..닥쳐.. 하으윽.."
졸졸졸
"하하하하! 싫다고는 하지만 너의 몸은 아니라고 하지 않는가!"
"흐..흐윽...흐으으윽.."
잠깐 돌아본 그녀의 얼굴엔, 수치심이 가득 차 있었다.
부우우웅
"...어이, 이제 반항은 끝냈나?"
"하으으윽.. 하아아윽.. 다...닥쳐... 누...누가 너따위에게 굴복 할 줄 알어?"
"...그래?"
"그래... 누가 너따위에게 굴복할줄 알어?"
"...후우... 그거아나 태빵.... 너의 얼굴은 이미 쾌락에 찌든 여인, 그 이상도 아니다."
"...뭐야?"
"자...이것이 너의 얼굴이다!"
그리고 그는, 가방에서 거울을 꺼내들었고, 거기에 비친 그녀의 얼굴은, 눈은 뒤집어져 있고, 입에서는 침이 나오고, 얼굴에는 붉은 빛이 도는, 영락없는 치녀의 모습이 있었다.
"아..아...아....아.......아냐....이...이건 아냐...!!"
"... 그래.... 아닌가?"
"그...그래 ... 아...아니야!!"
"하는수 없지... 그럼.."
그리고 그는 그의 손을 튕겼다.
딱!
"크르르르릉..."
"으르르르릉..."
그가 손을 튕기자, 입에 재갈이 물린, 3마리의 개가 튀어나왔다.
"뭐..뭐야!!! 야!! 김태완!! 너..너 이거 안 치워!!"
"너가 사실을 말하기 전까진, 치워주지 않을것이다. 아 참고로, 이 개들은 내가 친히 조련을 한 개들이지. 너에게 쓴 그 약을 매일 먹이고, 성욕은 방출하지 않은채 1주일동안 지낸 개들이다. 더군다나.. 너는 개를 싫어했지..아마..? 만약 내가 이 끈들을 놓으면... 후훗..크하하하!"
"으..으으.... 그...그래!! 느..느꼈어! 느..느꼈다고!"
"호오... 그런가..? 어디가, 어떻게 느꼈지?"
"으...으읔.."
"하는수 없군... 자 얘들아.. 가ㄹ.."
"보...보지! 너가 넣은 로터가 보지않으로 들어와서 진동을 해서 느...느꼈다고!"
"크...크크크크... 크하하하하!!!!"
"그..그러니.. 제..제발 나를 푸...풀어줘.. 사..사실대로 말했으니.."
"그래... 사실대로 말했으니.. 상을 줘야지? 자...가라 얘들아!!"
"커헝!"
"뭐...뭐야!!!! 야..태완!! 이건 약속하고 다르잖아!!"
"내가...언제 너가 인정하면 풀어준다고 약속을 했었나? 크하하하하!!"
"아...안되!! 꺄아아...으웁!!"
이미 손발이 벌어진채로 묶여, 움직일 수 없는 그녀로선, 성난 개들을 막을 순 없었다.
풀어진 세 마리의 개들은 각각 그녀의 항문과 보지, 그리고 입안으로 그들의 성난 페니스를 집어넣었다.
"으웁.. 큐훕! 우웅!"
1주일간 쌓인 성욕을 풀려는듯, 개들은 빠르게 그들의 페니스를 움직였고, 어느새 그녀의 입안과 보지, 항문에선 하얀 액체가 흘러 나왔다.
"호오.. 보기 드문 광경이로군. 개들이 사람을 윤간하다니. 크하하하하! 그럼.. 어디 즐겨보라고, 태빵아. 아 그리고, 지금까지 모든 과정은, 다 녹화가 되었으니, 안심하라고. 크하하하하하하!!"
"우웁!! 우웁!!!"
다음날.
끼이이이익
"우웁.. 하앙.. 우웁.. 아앙..."
"크윽.. 냄새가... 아주 심한걸 그래."
10시간이 넘는동안, 한번도 끊이지 않았는지, 이미 그녀의 몸은 개들의 정액투성이였다.
푹. 푹. 푹.
"하앙.. 아앙... 아앙..."
그러나 개들은, 아직 만족을 못했는지, 계속 왕복운동을 하며, 그녀를 농락했다.
"아앙... 아앙..."
"어때.. 이제 알겠나?"
그리고 그는, 다시 거울을 꺼내들어 그녀의 얼굴앞으로 갔다대었다.
"아앙... 그..그래... 나.. 난 느끼고 있는거야.. 우웁! 아앙.. 너..너무 좋아..."
"크..크하하하!"
잠시후 그는, 칼을 들고와 개들을 죽였다.
"뭐..뭐야.. 태..태완아.. 왜.. 왜 죽이는 거야 하앙..."
"아아, 널 위해서지. 크큭. 이미 10시간동안 해두었잖아? 자 두라고. 더 만족시켜줄테니 말이지, 크하하하!"
"아앙.. 아..알겠어."
그리고 그녀는, 그녀의 손으로 이미 죽은 개의 몸체를 밀어냈다.
뽀옥!
"하응!"
그리고 빼낼때, 그녀는 다시한번 느꼈는지, 그녀는 그녀의 허리를 튕겼다.
졸졸졸..
어느새, 그녀의 바닥엔 하얀색 정액과 그녀가 싼 노란색 오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우움... 아침인가.."
"그래. 아침이다."
"태완아.. 어제... 자고나면... 더 만족 시켜주겠다고 했지?"
"크..크크크..크하하하!! 그래, 더 느끼게 해주겠다."
"하응.. 그럼 너의 그 큰 자지로 날 느껴주게하는거야?"
찰싹!
"어디서 건방지게, 개들에게 허리를 흔들던 암캐가 조르는 거냐!"
"하응.."
"걱정마라.. 이미 어제 다 모집을 해두었으니.. 크하하하하!! 자 얘들아, 들어와라!"
철컹
그리고 들어온 사람들은, 하나같이 배들이 나온, 소위말하는 안여돼들이 들어왔다.
"우..우와... 저..정말 아이돌 태빵이가 알몸으로!"
"어..어제 그 동영상이 합성이 아니라 정말이었나..!"
"환영한다, 제군들. 그래. 여기있는 태빵이는 너희들이 그리도 흥분하던 그 아이돌 태빵이가 맞다."
"우...우와아아악!!"
"그..그럼 오늘... 태빵이를.."
"크크...그래... 이 태빵이를 마음껏, 너희들이 농락할 수 있다는거지."
"거..거짓말 아냐?"
"흠.. 그렇게 느껴지나? 그래... 태빵아, 너 스스로 말하거라."
"하앙... 으..음란한 태...태빵이의 보지와 항문에... 여러분의 자지를 넣어주세요...!"
"우...우와아아아아악!! 나...나 못참겠어!"
그리고 그는 바지를 벗고, 달려가 아무런 애무도 없이 그녀의 보지에 그의 페니스를 박았다.
"하응..♡ 여..여러분도, 저..저를 범해주세요!"
"와아아악!!"
"비..비켜! 항문에는 내가 박을거야!"
"헤에.. 그럼 난 입에다가 해주마..! 이게 그 노래가 나오는 입이란 말이지..!"
"그..그럼 나는 그녀의 손으로 하겠어!"
"여러분.. 오세요...! 저.. 이 음란한 태빵이의 몸을.. 여러분의 하얀 정액으로 물들게 해주세요!"
그리고, 1년후...
퍽..퍽...퍽..
"하응! 아응!"
"헤에... 음란한 여자 아닌가? 출산한지 얼마나 되었다고 이렇게 스스로 묶이다니 말이야.."
"나도 깜짝 놀랬다구..!"
"더군다나 그게 작년까지 국내 최고 아이돌이라는 태빵이라는거지...!"
"헤에.. 작년부터 잠적한게 실종된게 아니란 말이고.."
"어이어이, 거기 학생들.. 빨리 하고 가라.! 뒤에 기다리는 사람들이 안보이나?"
"네!"
그리고 그 화장실 앞에는... 한 간판이 세워져 있었다.
"음란한 태빵이를 맘껏 범해주세요! 저는 국민 육변기, 태빵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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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힘드네요....
처음으로 써본 능욕물입니다..
어떠신가요...
많이 부족한 글입니다...
문제점 같은 것을 지적해주시면... 감사합니다..
p.s: 트위킹 : twking (아이디) 태빵이 : 김태완 -> 왕 -> 빵 김태완 : 본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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