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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장] 제가 저를 TS 해서 조교하는 소설 -1

불꽃이 일렁이는 어둡고 침침한 방 안에 한 여자가 두손이 묶여있는채 벽에 걸려있었다.



끼이이이익





여자의 실루엣을 제외하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방 한켠에서 문이 열리며 왼손에는 촛불을, 오른손에는 채찍을 들고있는 한 사내가 들어온다.





뚜벅 뚜벅



철썩!



"꺄아아아악!"



"정신이 드는가?"



채찍으로 때리자 몸을 뒤흔드며 여인이 깨어났다.



"하악...하악... 다..당신은? 여..여기는 어디야? 그리고, 나..나는 왜 묶여있지?"



철컹 철컹



"후훗.. 내가 누군지 알고싶나?"



번쩍!



"다..당신은??? 태..태빵??"



"그렇다. 너의 분신인 태빵이지."



"이거 안놔? 너, 여기서 나가면 가만 두지 않을꺼야!!"



"마음대로 해보시지? 나도 이제 지쳤다. 더이상 너의 노예로는 살지 않을거다...."



철컹!



"야! 내가 언제 널 노예로 부렸어?"



"후후훗... 내 생활이 노예가 아니면 뭐지? 너가 어지럽힌 집도 다 청소하고, 너가 돈을 못벌오오면 내가 몸을 팔아서 줘야하고, 그리고 마지막엔 성 노예로까지 부리지 않았나? 그러니, 너나 나에게 했던 그대로를 지금부터 받는다고 생각을 해."



그리고 그는 바닥에 놓여있던 가방에서 주사기를 하나 꺼내들었다.



"...뭐야..."



"뭐, 별거아냐. 그냥 이 착한 나의 배려라고 보면되. 너를 좀더 기분 좋게 해주는 묘약이랄까?"



철컹! 철컹!



"뭐...뭐야!!!!!!!!!!!"



"PH-300. (주)라젠카에서 나온 명약이지 크흐흐흐. 보통 마약보다 약 300배 정도 더 효과가 있고, 중독성도 300배인 매우 좋은 약이지. 자... 그럼 태빵아, 극락으로 가차꾸나. 크흐흐흐"



터벅

터벅

터벅

터벅





"오..오지마!!"



그러나 두발과 두손이 모두 묶여있는 태빵이에겐 헛된 몸부림에 불과했다.






푹!



찌익...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자...이제 넌 극락으로 가는거야. 아마 지금부터 서서히 나타나기 시작할텐데?"



그런 태빵이의 말에 대답을 하듯이 그녀의 보지에는 투명한 액체가 나오기 시작했다.



"아윽. 으윽.."



"자, 봐봐, 이게 너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이다."



태빵이가 태빵이의 얼굴에 태빵이의 애액이 묻은 손가락을 보여주자 태빵이의 얼굴은 수치, 참혹, 고통으로 가득찬 얼굴로 변해갔다.



"거...거짓말!"



"너의 입으론 거짓말이라고 해도, 몸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데?"



그리고 그는 태빵이의 애액을 모두 들어내겠다는 듯이 손가락을 천천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어 긁어내고 있었다.



"꺄악! 아악!! 아응!!"



수치로 빨갛게 된 그녀의 얼굴엔 잠시동안 쾌감이라는 빛이 나타났다가 사라졌지만, 그것을 놓지지 않는 태빵이는 손가락 한개를 더 그녀의 보지속으로 집어넣어 손가락으로 왕복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푹! 푹! 푹! 푹!



"꺄악! 꺄응! 꺄악!!!"



"어때. 응? 좋지 않나.?"



"꺄악. 조..좋을리가 없잖아!! 꺄아아아악!!"



"아직도 거짓말을 하는건가? 에잇!"




손가락 한개를 더 집어넣어 총 세개의 손가락으로 그녀의 보지를 애무하는 태빵이었다.



"꺄악! 으응! 아악!! 아앙!! 아..안되!"



"아..안되.. 가..가버리는거야? 아..안되!!!"



"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졸졸졸졸



현재 그녀의 상황을 대변하듯, 그녀의 보지에는 황금색 물줄기가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물이 묻은 손가락을 잠시본 그는, 그의 손가락을 그녀의 얼굴에 가져다 대었다.



"뭐...뭐야."



"너의 더러운 오줌이지."



"크흑.."



수치심에 몸을 잠시 비튼 그녀는 눈앞에 보이는 그의 손가락을 깨물기 위해 얼굴을 손가락으로 움직였다.



거의다 와서 입을 벌리고 다시 닫을때 쯤, 그의 손이 움직여서 그녀의 턱을 잡았다.







"이런이런, 아무리 음란해도 자신의 오줌을 먹으러 하다니. 쯧쯧. 그렇게 하지 않아도 내가 먹이려고 했었지만."



그리고 그는 그의 손가락을 천천히 그녀의 입 안으로 넣어 그녀의 혀에 손가락을 가져다 대고 문질렀다.



"꺄아악!"



그리고, 손을 빼낸 그는, 가방에서 분홍색의, 자그마한 구형 플라스틱 물체에 전기선이 연결되어있는 바이브레이터를 꺼내들었다.

 

 

* 원본은 판도라의 상자에 있던것을 가지고 온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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