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이중생활 -19
“ 괜찮아?”
흑인인 에릭이 걱정 되듯이 물었다.
아닌것 같아도 실제로는 둘다 남자의 존재를 알고있었다.
“ 뭐그래.. 이런 기회 흔치 않잖아?”
백인인 에릭이 유라의 가슴을 거머쥐었다 그리고는 유라의 가슴을 부드럽게 아무 하였다.
“ 흠.. ”
유라는 가슴에서 오는 짜릿한 감정에 잠시 숨을 내쉬었다 에릭은 예로부터 여자의 몸을 여자보다 잘알았다.
‘ 흡.. 춥...’
어느세 에릭은 유라의 가슴을 빨았다.
“흠..흐.. 응"
유라의 입에서는 대답대신 신음이 나왔다.
강검사에게 짧지만 강렬하게 박힌 조련의 덕분일까? 살짝만 만진것 같았는데 그 느낌은 더욱 강했다.
유라는 처음부터 이들과 관계할 마음이 없었다. 다만 이들과 앞으로 일을 이야기 하려 했지만 남편인 정환이 자신을 자극한 나머지 반대로 튄것일뿐이였다 아직도 그녀는 정환을 사랑하고 있었다 하지만 지금 자신의 머리를 두드리는 느낌은 거부하기 힘들정도로 짜릿하도 자극적이였다. 살짝 눈을 들었을때 남편과 눈이 마주쳤다 그리고 그의 눈은 커다랗게 떠져 있을뿐만이 아니라 색기로 번들거렸다.
그의 자지를 보았다 자신이 다른 남자와 누워 있는데 그의 자지는 금방 사정을 했음에도 커져있었다 다시 그만큼 사정을 할수 있을듯이 꺼덕 거리면서 사정의 기회만을 바라보고 있었다.
“흨..
유라는 남편의 이율 배반적인 행동에 화가나기도 그러면서도 가슴이 진탕 되는 느낌을 받았다.
그러면서 강검사와 있을때 느껴졌던 반사적인 성감의 자극.
이 세 느낌이 한번에 느껴지면서 유라의 온몸은 전기가 흐르는듯한 전류가 흐르기 시작 했다.
“ 하.. 하학..”
전기가 흐르면 의식을 하고 있어도 몸을 움직여서 빼낼수 없듯이...
유라의 몸은 전기가 흐르는듯한 강한 자극에 점점 늪에 빠졌다.
‘ 아.. 안돼.. 아직은 .. 그래도 남편이....’
그녀의 마음은 그녀의 생각과는 반대로 자극이 되어 그녀의 의식을 지우고 있었다.
알렉스는 유라의 옆에 누워서 유라가 허락이 떨어질때까지 강아지 마냥 침을 꿀꺽 삼키면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의 굵은 자지는 이미 유라의 손에 잡혀 흔들리고 있었고 그 강도도 남못지 않게 단단했다.
에릭은 이미 유라의 유방을 넘어 점점 아래로 향하기 시작을 했다 그의 혀는 천천히 자국을 남기면서 아래로향했다.
“ 아흑...”
신음소리를 낼수 있는것만이 유라가 할수 있는 모든 것이였다 유라의 다른 한손이 잡고 잇는 손을 잡고 자위를 하듯 아래 위로 움직이면서 한손은 유라의 유방을 유린하던 그는. 이내 얼굴이 유라의 아랫배에 도착을 하였다.
‘추릅.. 춥.. 춥..’
유라의 아랫배를 빨듯 하다가 살짝살짝 혀로 누르면서 조금씩 내령ㅎ저 유라는 자신의 음핵이 빨리고 싶은 지 자신의 아랫배를 팅기면서 들었다.
그러면서 천천히 내려간 에릭의 입이 유라의 음핵에 도착을 하자 에릭은 유라의 음핵을 강하게 빨았다.
“ 춥.. 춥.. 추웁... 추웁... ”
“ 허.. 허헉....”
마음과는 다르게 유라의 몸은 유라의 정신을 멍하게 만들었고 이네 유라를 색을 탐하는 여자로 만들었다.
“.. 아.. 하.. 하..”
에릭은 유라의 몸을 뒤집고 뒤에서 유라의 다리사이에 자신의 물건을 다리사이에 놓고 비비면서 유라의 음순을 자극을 했다 물런 그의 딱딱 해진 귀두는 유라의 음햇있는곳을 찔렀다
“ 하학..”
유라의 입에서는 뜨거운 입김이 나왔고 그것은 알렉스의 가슴에 품어졌다. 유라는 알렉스의 유두를 빨았다.
유라의 손에 자신의 물건이 세워졌던 알렉스는 순간 당황 했다. 그의 덩치만 큰 순진한 얼굴에는 당혹감이 드러났다. 자신은 한번도 유라의 뜻에 어긋난적이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상당히 달랐다.
자신의 물건과 유두가 유라의 손에 의해 능숙하게 달구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잔잔하게 물어오다가 빨아대는 유라의 고운 입술은 알렉스를 점점 흥분 시키고 있었다.
자신의 아랫도리는 원가 굵은것이 비비고 있었고 자신의 입과 손안에는 검은 굵은것이 있었다. 유라는 그 상황만으로도 이미 자신을 주체 못할정도로 흥분을 하고 있었다.
에릭이 한쪽다리를 들어 올렸다. 자신의 음부가 남편에게 잘 보이도록 들었다.
‘아.. 안돼...’
에릭의 귀두가 반절쯤 들어왔을때였다. 결혼전에 관계를 가진적이 있긴 있지만 그렇게 크다는것을 한동안은 모르고 있었다. 그러나 그의 귀두가 반절쯤들어오자 머리에선 뭔가가 팽팽하세 서면서 더 이상은 안된다는 적신호를 보내왔다. 그녀를 고개를 들어 자신의 남편을 보았다
만약의 기대를 걸고 ...
하지만 자신의 남편의 모습을 보는 순간 유라의 머릿속에는 뭔가가 끊어지는것을 보았다. 자신의 보지에 반절쯤 들어온 귀두를 보는 순간 남편의 물건은 사정을 하기 시작을 했다.
남편이 아무런 터치 없이도 자신의 아내가 다른 남자에게 몸을 허락 하게 되는 광격에 흥분하여 사정을 하는것을 본 유라의 머릿속은 당연히 마지막 남은 일말의 남편에 대한 기대감이 사라지고 남은것은 색욕뿐이였다.
“ 아.. 학....”
유라는 입을 다물수가 없었다. 자신의 아랫도리를 뚥고 들어오는 물건이 굵기도 상당 했지만 그 굵은 물건의 강도 또한 강해서 자신의 아랫도리를 반으로 쪼개는것 같았기 때문이다. 마치 처녀를 허락할때처럼 자신의 몸이 쪼개지는 듯했다.
그리고 유라의 눈에서는 한방울의 눈물이 흘렀다
왜 흘렀는지는 유라도 몰랐다 남편을 떠나보내는건지 아니면 자신의 쾌락에 의한건지는...
하지만 몇 번의 에릭의 움직임이 있자 유라의 몸은 빠르게 에릭의 물건을 받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삐걱.. 삐걱.. 삐걱 .. 삐걱.. ’
남편과 자신이 있을땐 소리를 내지 않던 침대가 삐걱 거리면서 점점 소리를 크게 하고 있었다.
그 큰덩치의 사내가 뒤에 붙어서 유라의 음부를 관통하는 모습은 그야말로 어느 포르노 못지않았다.
“하... 학.. 하.. 학...”
유라의 뒤에서 에릭이 움직일때마자 살을 때리는 소리가 철썩철썩 방안을 울렸다.
에닉은 죽을 맛이였다. 자신은 나름대로 여자들을 다룰줄 알았고 자신의 체력이나 모든 것이 한번만 관계를 아니 한번만 삽입을 하면 모든 여자를 무장해제를 할수 있다고 믿고 있었고 자신의 가장 큰 방애물은 유라가 아닌 알렉스의 물건이라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검운 사람 때려잡을 만한 몽둥이가 여자의 몸안을 휘젓는다고 생각을 하면 당연 여자는 그 자리서 완전히 무너져 버릴것이라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은 에릭의 잘못된생각이였다. 그리고 자신이 유라의 몸안에 자신을 물건을 넣었을때 그것을 때달았다. 마치 살아있는 다른 생물체처럼 유라의 몸은 에릭의 물건을 휘담아 오면서 달콤하게 때로는 강하데 조였다 풀었다를 하는것이다. 그러면서 느껴지는 따끈한 느낌은 바로 자신의 불알을 자극 하여 그 안에 있는 정액을 쏱아버리게 만들만 했다.
“ 우... 우..”
에릭은 유라의 하얀 엉덩이사이에 있는 갈라진 계곡 안으로 깊이 넣었다 빼면서 눈을 감고 정신을 집중 하였다 느낌을 줄이려 다른 생각을 했지만 자신의 물건을 감싸면서 오는 느낌은 다른 여자와 달랐다.
‘ 그래.. 이 느낌이야..’
거의 십 몇 년을 잊고 있었던 유라만의 느낌.. 이 느낌 때문에...
그리도 얼마 있지 않아 유라의 조임이 강해질수록 자신의 사정시간도 가까워지는것 같았다.
“아흑.. 조...돔더 깊이... ”
유라의 입에서 이율배반적인 말이 나오자 저멀리 있던 정환의 물건에서도 갑자기 하얀액이 또다시 분물이 되었다 그의 다리가 부들부들 떨리고 있었다.
그리고 잠시뒤..
‘퍽,, 퍽,,, 퍽, 퍽퍽퍽퍽퍽퍽, 찌걱, 찌걱, 찌걱..’
유라의 보지를 가르던 자지에서 색다른 소리가 나기 시작을 했다. 결국은 유라의 조임을 견디지못해고 에릭은 몸을 부르르 떨면서 사정을 하였다. 마지막 느낌이라도 더 느끼려는 듯 미친 듯이 휘젓고 있는 자지와 보지 틈새로 간헐적으로 하얀 거품 같은것이 더 많이 쌓이고 흐르기 시작을 했다.
“ 아.. 아.. 아흑...”
유라가 마지막 절정을 느끼듯이 몸을 궅혔다. 그리고 유라의 보지와 에릭의 자지 사이로 정액이 바직거리면서 튀어나왔다.
에릭의 사정한 양도 대단했지만 유라의 타이트한 조임에 공간이 없자 정액이 살짝살짝 삐져나오는 것이다.
그때 두남자의 눈은 반짝였다. 갑지기 들려온 작은 소리 때문이다.
“ 이번일은 ...”
순간적으로 절정의 순간일때 즐길것을 다즐긴 사람마냥. 유라는 작은 목소리로 이번일과 과정을 이야기 하였고 그러면서 에릭에게 계속 움직이라고 이야기 하였다.
“ 우.. 우..”
작아지는것을 용납이라도 안하는듯이 자신의 물건이 유라의 몸안에들어가자 마치 입으로 자시 물건을 세우는듯이 자지를 귀두까지 부드럽게 조이는 유라의 보지에 에릭은 신음을 내품었다.
그러면서도 귀는 열고 있어야 했다. 그때였다.
유라의 손놀림에 즈리고 지시를 다 받고나서 유라가 불상한애를 잘래주듯 입으로 알렉스의 귀두를 살짝 발고서는 침을 붙여 귀두를 집중적으로 구강성교를 해주었다. 현란한 유라의 입놀림에 알렉스는 당황을 하다가 얼마 참지 못하고 자성을 하였다.
‘지익.... 직..직..’
마치 이런소리가 들리듯이 품어나오는 알렉스의 정액은 진한 향도 향기지만 세기와 앵이 장난이 아니였다 . 유라는 자신의 가슴으로 비벼주려 했다가 튀어나오는 엄청난 양의 정액이 튀어 얼굴부터 가슴상단이 온통 정액으로 범벅이 되었다. 머리에는 정액이 뭍어 흐르고 마스카라위로 고운 입술 주위로 그리고 얼굴 전역에 흘러 내리는 하얀정액은 부드럽고 탐스러운 가슴 상단까지 듬뿍 뿌렸다.
“너. 진짜로 여태 정액 모았냐?”
에릭의 장난스런 질문이 심각하게 느껴질정도로 유라는 정액의 범벅이 되었다. 그리고 그와중에 지령을 다들은 그들은 마치 그냥 즐기러 오는 사람들 마냥 유라의 엉덩이를 툭툭치더니 일어나서 옷을 입고 나갓다.
여태 있던 일에 비하면 너무나 간단한 이별이지만 오히려 그것이 깔끔해 보였다 . 그리고 그렇게 하자 유라가 마치 손님을 받은것 같은 느낌이 들게 되어 정환은 미칠것 같았다. 마치 야설에서나 나올법한 아내가 된것이다.
그들이 옷을 입고 나가자 유라는 테이블 앞에 와서 테이블보를 열었다.
그안에는 눈물을 흘르면서도 자신의 물건을 꺼덕거리는 정환이 있었다.
유라는 입을 풀어주었다.
“난...”
말을 하려다가 정환은 입을 닫았다.
자신이 원했던 창녀 같은 여자 .. 자신이 유라를 조교하여 만들고 싶었던것이 창녀 같은 여자였다. 색에 몸을 던지는..
유라의 모습을 보았다. 얼굴에는 정액이 거칠게 사방으로 묻어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에는 얼굴에서 내려온듯한 정액이 흐르고 잇었다. 그리고 팬티가 없는 유라의 보지에서는 하얀액이 천천히 흘러서 유라의 하벅지 안쪽을 적시고 있었다. 아직고 내려오는 정액에서는 강한 남자의 향기를 느낄수 있었다.
정환은 여태 자신이 생각 했던것보다 강한 절정은 느꼇다. 아무도 없이 자신의 아내가 다른 남자와 하는 섹스를 바라보면서 절정을 느꼈다는게 그의 마슴을 아프게 하엿다.
“ 오우... 대박이다... 대박... ”
그는 이미 충분한 사진과 동영상을 확보를 하자 자신의 물건을 흔들었다.
‘탁..탁..탁..탁..’
그러다가 순식간에 사정의 순간이 다가오자 망원경에서 눈을 띠고 자신의 분신들을 담을 화장지를 찾았다.
그렇게 또 하루의 밤이 지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