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이중생활 -17
철주가 도착을 한곳은 지하실 한쪽 벽이였다.
그곳에 도착을 하자 능숙한 솜씨로 그 벽 옆에 있는 책장에서 책을 꺼내고 단추를 무언가 눌렀다.
“ 비밀번호는 slave야”
철주의 목에 걸린 목걸이를 당겨 보여준 그곳에는 작은 키보드가 있었다.
그리고는 책을 넣어서 감쪽같이 위장을 한 다음 철주를 끌고 다른곳으로 갔다.
“ 기억해둬 대게 비밀번호를 누르면 그쪽에서 문이 열릴거라 생각하지만 여기는 아냐 비번을 누르고 5분 후부터 5분10초사이 반대쪽에서 문을 열수가 있어”
정확히 지하 반대쪽으로 가서 한쪽 구석으로 향했다. 그러자 소화기를 당기면서 말을 했다.
“ 잘기억해 조금이라도 틀리면 사방에서 부비트랩이나올거야“
그 문을 열자 안으로 가는 긴 통로가 있다. 긴통로는 구멍이 사방으로 가득차게 구멍이 있었다.
“ 몇몇 어중이 떠중이 형사들이 들어왔다가 죽은 자리이지”
그는 말을 다하고는 개줄을 당기면서 앞으로 갔다.
길을 다달아 문이 있자 문을 열었다. 그 옆에는 비밀 번호를 누르는 곳이 있었지만 그는 눌르지 않았다.
“ 여긴 미닫이 문이야. 기억해둬 밀거나 당기면 문잠기고 부비트랩 작동한다. 여기서 많은 애들이 죽었지.”
그 문을 열자 안에는 각종 화학도구들이 있고 그곳에서 일을 하는 사람들이 있었다. 그리고 다른 한쪽은 문이 하나 달랑 있었다.
“ 넌 이문으로 들어오는거야..그럼 끝이야. 내일부터는 알아서 10시에 와”
그문을 열자 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다만 그 안에는 각종 이상한 도구들이 있었다.
철주는 몸을 떨었다.
“ 오늘은 이거해”
말좃은 책을 하나 던졌다. 철주가 뭐냐는듯이 물어보자 말을 하엿다.
“ 옷다 벗고 그거 머리에 올려 뒤꿈치들어”
철주가 조용히 옷을 벗고 뒤꿈치를 들자 허벅지, 종아리 발뒤꿈치까지 감싸는 이상한 장치를 철주의 몸에 달았다.
“ 다리 모양내는거다. 그리고 뒤꿈치 내리면 전기 흘러 조심해..”
그는 철주의 개목걸이를 답고 끌었다 거기에는 바닥에 10센치정도의 두께의 선이 ㄹ자 모양으로 있었다.
“ 자 여기가 시작점 끝까지 가서 돌아오면되. 머리에 책 올리고 떨구면 맞는다. 뒤꿈치 잊지말고..”
철주는 머리에서 땀이 흘렀다.
그리고 천천히 움직였다 뒤꿈치가 당기고 허벅지가 당기는것은 둘때 문제였다.
조금만 어듯나거나 머리에 책이 흘러내리면 가차없는 채찍질이 등에 쏟어졌다. 그리고 놀라서 뒤꿈치를 당에 닿게 하면 상상도 하기 싫은 전기가 흘렀다.
90분이 흐르자 그는 철주를 그만두게 하더니 앞의 책장으로 그를 엎었다 그리고 그 옆에 달린 가죽 수갑으로 그의 손과 발을 구속 했다.
“ 자자.. 이제 즐겨야지?”
철주는 말좃이 자신의 벨트는 소리를 듣고 눈을 감았다. 또.. 이 치욕 같은 시간이 다가왔다.
하지만 말좃은 침착하게 자신의 바지에 콘돔을 씌우더니 투명한것을 발랐다.
말좃은 철주의 엉덩이를 보면서 자신의 발기된 자지를 스윽 만졌다. 그리고는 철주에게 다가갔다.
‘이건 몸에 좀 치명적인 음약이긴해도..’
철주의 몸에 넣을 말좃의 자지에는 음약이 섞인 윤활제가 발린것이다. 유라가 당했을때 발린것과 같은 성분의..
말좃은 자신의 자지를 앞으로 하고 천천히 철주의 뒤로 다가가 엉덩이를 벌렸다.
“자... ”
그의 말과 함께 그의 물건이 철주의 몸을 뚫고 들어갔다.
“ 하흨...”
철주의 입에서는 고통을 참는 미약한 신음만이 나왔다.
그 다음. 매일 점심시간에 약간의 이상한 주사를 맞고 그리고 맞사지를 받는다. 처음은 아팟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맛사지에 몸을 맞기어 잠이든다.
그 후 다시 교육을 받는다. 그리고 저녁을 먹고 윽별한 교육을 따로 받는다. 화공학이였다. 교등학생의 수준에서 시작을 해서 대학원수준까지 배우는것이다.
그리고 잠시 휴식을 취하고 10시부터 지하실로가서 교육을 받는다 마지막 말좃의 정액을 몸안에 담으면 그것으로 교육은 끝이다. 그리고 방으로 올라와서 받는 맛사지.. 그리고 깊은 수면..
철주는 혼자 있기에 모르지만 맛사지를 받으면서 점점 철주는 여자로 변해가고 있었다.
호즈몬 주사와 몸의 체형을 만드는 맛사지. 그리고 체계적인 교육.. 철주는 자신도 모르고 잇지만 자신은 점점 말좃이 없으면 안되는 인형 같이 되어가고 있었다. 그리고 말좃이 주는 성교가 처음에는 괴롭지만 점점 말좃이 철주의 항문을 유린하는 시간이 아니면 흥분을 하지 않는 몸이 되었다. 테이블에 묶여 있어서 모르지만 철주의 정액은 벌써 투명해지고 있었다.
어디에선가 말좃의 목소리가 들였다.
“ 잠시만요~”
정환은 미칠것만 같았다. 자신의 아내가 이렇게 섹시하고 이쁜지 처음 알았다. 그는 움직이고 싶었지만 철저하게 묶인 자신을 보고 이내 포기 했다.
유라는 정환에게 다가와 천을 겉었다. 그리고 말했다.
“자기~ 오늘 조용히 해줄꺼지 그러면 멋진 거를 보여줄게.. 응? 자기 흥분이 될거야..”
유라의 갑작스런 달콤한 말에 정환은 약간 멍해졌다.
“ 그치? 맞자면 눈을 3번 깜박여봐..”
정환은 유라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알수 없었다..
말을 할수 없는 정환은 멍하니 유라를 볼 수밖에 없었다.
“ 생각해보니.. 자기도 답답했을것 같아.. 그래서 .. 어쩜 나두 인정을 할까 생각해.. 대신 서로 터치 안하기 어때?”
장화이 생각해보니 유라가 마음이 바뀐것 같았다. 유라를 무슨 수를 써서라도 잃지 않으려는 다급한 마음에 정환은 눈을 세 번 깜박였다.
“아잉... 고마워~오늘 좋은 구경거리 만들어 줄께용.. 기대해요잉...알아쬬 여봉?~”
유라는 약간은 코맹맹이 소리로 애교를 떨었다. 정환의 눈은 동그랗게 떠졌다. 저런 애교가 있다니..
유라는 달라붙는 원피스(속이 다 보이는 구멍이 송송나 있는)를 입고 장환의 머리 곁에서 천천히 엉덩이를 흔들면서 내렸다. 유라의 보지가 망사 사이로 보였다. 안보이는것보다 다 보이는것보다 저 야하고 짜릿했다. 정환의 자지가 터질것 같이 커졌다. 엉덩이가 가까이 내려오자 정환은 얼굴을 들려 했다. 하지만 얼굴도 들수 없었다. 혀를 내밀었다. 유라의 엉덩이가 천천히 내려오고 점점 가까와졌다.
‘조금만 조금만...’
정환의 모든 신경은 그 혀끝으로 집중이 되어 있었다. 하지만 유라는 다 내려와서는 엉덩이를 멈추었다. 혀끝에 닿을락말락하는 망사사이로 살풋히 보이는 유라의 보지는 정환을 미치게 만들었다. 정환은 힘껏 혀를 내밀었다 하지만 혀는 몇 밀리를 남기고 닿지 않았다.
“ 아힝.. 자기야.. 조금만 힘내.. 나 만족시켜줘... 하,,,”
유라의 뜨거운 소리에 정환은 혀가 빠질듯 내밀었다. 하지만 닿지 않았다. 그는 머리를 들고 힘껏 혀를 내밀면 될것 같았다. 입에 있는 링재갈의 링사이로 그의 혀가 힘것 나왔지만 아슬아슬 했다..
‘딩동...’
벨이 다시 울렸다. 유라는 몸을 일으키고 정환이 있는 곳을 천으로 덮었다 하지만 정환은 밖이 다 보였다. 작은 테이블 안에 누군가가 발가벗겨진 체 묶여있으리라고는 아무도 생각을 못할것이다.
“어머.. 왔네.. 들어와..”
문에서 소리가 난다. 정환은 머리를 틀었다 그러자 약간 머리가 돌려졌다. 정환은 기뻣다 하지만 몰랐다 유라가 약간 느슨하게 한것을..
머리를 약간 틀고 눈동자를 끝까지 돌리자 누군지는 확연히 않지만 두남자가 보였다 둘다 머리가 거의 천정에 닿지 않을까하는 거구의 남자들이였다.
그 넓던 입구가 한사람에 의해 꽉차보이긴 처음이였다.
“ 안녕하세요 엔젤..”
백인이 말을 했다.
그러자 유라가 말을 했다.
“ 유라라고 불러.. 엔젤은...무슨.. 그래 알렉스 잘 있었어? 에릭도?”
특이하게도 두 외국인 인에서는 아주 능숙한 한국말이 나왔다.
“잘있었습니다. 신이 보호하사 유라의 젊음은 시간과 함께 빛을 발하는군요. 당신의 종 알렉스 돌아왔습니다”
굵은 목소리의 흑인인 알렉스가 말을 했다.
그러자 경쟁하듯이 에릭이 말을 했다.
“엔젤의 영원한 종 에릭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유라는 싱글벙글 웃으면서 말을 했다.
“ 그래그래.. 잘 있는거 같네.. 여전히 말들은 잘해요. 일단 들어와..”
커튼이 쳐진 거실엔 아무도 없었다. 둘은 신발을 벗고 안으로 들어왔다. 그러자 유라는 문을 잠갔다. 비번을 알아도 들어올수 없도록...
가실 안에 들어간 두남자가 뻘쭘하게 서있자. 유라는 몸을 돌리면서 안으로 들어갔다. 전과는 다르게 한걸음 한걸음이 교태가 숨어 있었다. 에릭과 알렉스는 유라의 몸을 훑었다.
‘역시 아직도.. 대단해..’
‘오.. 나의 여신이시어...’
두남자의 속에는 불타는 감정이 잇지만 침착하게 있었다. 하지만 그들의 눈이 유라의 몸을 훑는것을 유라와 정환은 알수 있었다.
“ 나 오늘 어때?”
그러자 두 남자는 긴말을 안하고 고개를 끄덕였다. 그리고 둘다 엄지를 들었다. 유라는 알고 있었다. 이들이 하는 엄지를 내미는 행동은 결코 쉽게 받을수 없는것을..
“ 호홋... 나 오늘 기분이 아주 좋아.. 그러니 이해해줘..”
밑도 끝도 없는 이야기를 한 유라는 천천히 두 남자의 손을 끌었다 그러더니 구 남자를 테이블 양쪽에 세웠다.
유라는 힐긋 아래를 보았다 그러다가 정환의 얼굴이 있을만한 곳을 보고는 야하게 살짝 윙크를 하였다 두 남자가 모르게..
그러자 정환은 자신의 심장이 벌렁 거렸다.
‘도대체 뭘하려고.. 설마...’
자신이 알고 있던 여자가 특히 아내가 탕녀의 길을 것는다는 것은 여러번 상상했지만 엄두를 못내던 일이였다. 하지만 그녀가 알아서 그런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것이다.
배반감, 흥분, 기대감. 이런 모든 것들의 감정이 최고조로 달하면서 복잡해지고 머리가 띵해졌다. 한가지는 확실했다. 정환은 태어나서 한번도 그런적이 없다고 할 정도로 흥분을 하였다.
“자자.. 잘 있었나 볼까..?”
그러면서 유라는 천천히 손을 에릭의 벨트로 가져갔다.
“탁.. .. ”
에릭의 밸트가 풀렸다. 유라의 고운 손이 남편앞에서 다른 남자의 바리를 벗기고 있었다.
바지를 내리는 유라의 손이 야하게 에릭의 몸을 훑는다.. 그리고 몸을 돌려 알렉스의 바지도 벗겼다.
“ 달칵..”
알렉스의 바디를 내릴때면 유라의 야한손이 거의 검은 피부에 대조가 되어 더욱 하얀헥 빛이났다. 그리고 바지를 내리자 보이는것은 엄청난 크기의 자지였다.
“ 어머 잘있었네..? 에릭. 알렉스. 오늘은 즐기자..”
그러자 에릭의 손이 거칠게 자신의 옷을 벗겼다. 알렉스 역시 빠르게 자신의 옷을 벗었다.
그리고는 말했다.
“ 알렉스는 유라 만 기다리면서 정도를 지켰으니 양이 많을꺼야.. 결혼한 후부터니 얼마동안이야?”
에릭이 알렉스에 대해 이야기 했다. 알렉스는 아무 이야기 안했다.
그러자 유라는 웃으면서 알렉스의 몸에 안기며 말을 했다.
“ 옷이 좀 거추장스러운 거 같은데..알렉스 도와줄래?”
알렉스는 고개를 끄덕이면서 손을 가져갔다.
그리고는 거 커다란 손으로 유라의 니트를 양쪽으로 잡고 종이찟듯이 찢어버렸다 . 그리고 유라를 들어 올리고 입을 맞추었다. 그때 뒤에서 에릭의 손이 다가와 유라의 브라와 팬티를 벗겼다.
워낙 덩치가 큰 사람이 다보니 유라가 너무나 작게 느껴졌다 마치 아빠의 품에 있는 아기 같은...
알렉스의 검은 입이 벌어지고 그 안에서 핑크빛 혀가 나온다. 그리고 그것은 순결하던 아내의 압안으로 들어갔다 그리고 아내는 입을 벌려 그것을 받아들인다. 그 뒤에는 커다란 백인이 혀를 내밀어 그녀의 귀를 더듭는다 그리고는 귀볼과 귀구멍을 살살 간질이면서 움직인다.
정환은 그러한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복잡한 마음이 더욱 복잡해지는것을 느꼇다. 하지만 자신은 스스로 느끼고 있었다 자신의 성기를 장난삼아 건드리기만 해도 자신이 사정할만큼 자신은 흥분해 있다는것을 자지가 터질듯이 커지고 심장은 폭주하는 기관차마냥 뛰었다.
둘은 무겁지도 않은듯이 거의 마주서듯이 하여 유라를 공중에 들고 애무를 시작을 했다. 흑인과 아내의 입사이에선 투명한게 흐르면서 가슴에 떨어지고 그 흑인은 아내의 가슴을 핥아 내려가기 시작을 했다. 그러더니 유라의 작지 않은 가슴을 그 큰손으로 쥐었다 그리고 그 손가락 틈새로 튀어나온 유라의 유두를 한쪽은 흑인이 한쪽은 백인이 빨았다.
“ 추흡.. 추흡... 추흡...”
집안은 음란한 빠는 소리로 가득차버렸다.
점점 그들의 얼둘이 밑으로 갈수록 유라의 입은 천천히 벌어지고 있었다.
정환은 알수 있었다 그들은 덩치만 자기만 큰게 아니라 혀도 길었다. 그 기린의 혀같은 뾰족하고 긴 혀로 뉴라의 몸을 하나씩 범하고 있었다 흔인이 한쪽 다리를 들자 백인이 다른 한쪽 다리를 즐었다 정환의 앞에서는 자리를 들린 유라가 보였다 유라는 흥분된 흐트러진 눈으로 입을 벌리면서 가쁜 숨을 쉬기 시작을 했다. 가냘픈 그녀의 입술은 살짝 벌어져 있고 그 안의 하얀이가 보인다 그리고 그 이 사이로 그녀의 가쁜숨이 들락 날락 했다. 가쁜숨을 쉴때마다 유라의 탄력이 살아있는 가슴은 오르락 내리락 했다. 그리고 유라의 유두는 갈색의 모습으로 팽팽하게 섰다.
흑인의 혀가 유라의 음핵으로 다가갔다. 그리고 유라의 음핵을 엎을때 유라의 보지는 맥인의 혀로 인해 침공을 당하고 있었다.
“ 하.. 하흑...”
유라의 입에서 겨냘픈 신음소리가 났다. 그리고 유라의 음부에서는 뜻밖에도 음액이 줄줄나오기 시작을 했다. 유라의 보지 사이로 백인의 혀가 들어갔다.
어떻게 더렇게 긴혀가 있을듯 생각을 했지만 자신의 눈앞에서 절어지는 자신의 아내의 모습에 그리고 자신은 숨겨져 있다는 느낌에 정환은 점점 광적으로 흥분하기 시작을 했다.
‘나도 빨고 싶다 .. 나도.. 하지만 저... ’
점점 다가오는 복잡한 이상한 느낌에 정환은 심사가 복잡해졋다.
더욱더 복잡해질수록 정환의 자지는 사정할 기회만을 노린채 껄떡거리고 잇었다.
“어디 봐봐.. ”
유라는 몸을 그들의 손에서 내려오게 한 다음 말을 했다.
그리고 그녀의 작고 가냘픈 하얀손은 검은 흉특하게 생긴 물건을 들었다. 그리고 다른 한손에는 하얀 하지만 아이들의 팔뚝 보다 큰것을 손으로 잡았다.
정환은 가슴이 철렁 햇지만 자신의 흥분은 더해감을 느꼇다.
백인과 흑인은 서 있었고 유라는 그들의 물건을 잡고 입을 천천히 벌렸다. 그리고는 아주 야한 웃음으로 정환을 보았다. 가까워져 보니 정환이 보였다. 정환은 눈을 깜박이지도 않고 자신을 보고 있었다.
정환은 그녀의 입이 절어지는것을 보았다 얇은 립스틱을 바른 입이 벌어지고 그안에 있건 하얀 이 사이로 그녀의 작고 귀여운 혀가 나왔다 그리고 커다란 물건을 혀로 할딱거리기 시작을 했다. 그럴때마다 그들의 입에서는 신음이 나왔고 발기 했다고는 하나 약간은 힘이 없던 그들의 물건이 점점 힘을 찾아갔다. 그것들은 굵어지면서 점점 커졌다 특히 귀두부분은 상상이상으로 커졌다.
“ 쑤읍.. 쓰읍...”
유라의 입이 벌어지고 그들의 자지가 유라의 입안으로 사라졌다가 나오고 있었다. 유라가 입을 아무리 크게 벌려도 자기 하나만으로도 유라의 입안을 아니 유라의 입과 목젓을 가득 채웠다.
그때였다 정환의 눈은 더 커졌다. 유라의 발이 정환의 물건을 살살 훑는것이다... 그러다가 유라가 정환의 불알주머니를 살짝 눌러 자극을 주자 정환은 참지 못하고 사정을 했다. 정환은 뒷골이 당기는듯 했다. 그 강력한 사정이란.. 자신의 몸이 빨려나갈듯이 사정을 하였다 사정도 강력하였다. 하지만 정환은 눕힌체 묶인 상황이였다. 자신의 자지가 들린 상태에서 사정을 강력하게 하자 그것은 턱까지 튀었다. 유라가 다른 외간남자의 자지를 빨면서 자신에게 윙크를 했다.
그리고 자신의 정액은 튀어서 자신의 입가에까지 튀었다. 그리고 마지막 사정은 자신의 얼굴 까지 튀었다 약간 얼굴을 낮게 묶인탓일까..
입을 절린체 링으로 고정한 그 재갈 사이로 정액이 튀었다
‘ 아.. 안되... ’
정환은 정액을 삼티지 않으려 했지만 입안에 침이 많이 고이자 본능적으로 꿀꺽했다.
자신이 이런 행위를 당하다니...
자신이 다른 승무원들에게 했던 방법중에 하나다 자신의 음액을 자신이 마시게 만드는것 ..
그런데 그것을 자신이 당하자 정환은 색다른 피학적인 쾌감또한 들었다.
“ 자.. 방안으로...”
유라는 그 둘을 방안으로 끌고 들어 갔다. 방안에 들어가면서 일부러 문은 열어두었다.
정환은 눈을 돌리고 고개를 최대한 돌렸다. 방문 틈새로 약간은 보였지만 .. 잘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아내가 그런 커다란 두남자의 물건을 받아들일거라 생각을 하자 사정을 진하게 했음에도 들리는 소리에 상상이 되면서 다시 물건이 빳빳하게 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