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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MC물) 욕망의 서 04

 

 


 


(일번역/MC물) 욕망의 서  


 


04


 


나는 마마와 감미로운 키스에 몰두 한다.


서로의 숨이 난폭하게 되어갔다.


나는 타액을 구강에 모아두고 있었다. 그것을 마마에게 먹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모은 타액을 마마의 입으로….


마마는 일순간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지만, 망설임 없이 나의 타액을 마셨다.


 


쪽…. 쪽 쪽….. 푸우~


 


그렇게 흥분을 하였는지 마마의 손이 나의 물건을 강하게 어루만지기 시작했다.


당연히 나 역시 답례로 유두를 꼭집으면서 문질렀다.


 


“후으응~ 하아앙~ 후아아앙…. 좋아…. 료타….! 젖꼭지…. 좋아!”


 


마마는 코웃음과 함께 신음소리를 크게냈다.


나의 다리 사이의 그것은 마마의 손이 움켜잡았다.


 


“료타…. 이렇게 훌륭하게! 아아…. 하앗! 아아… 좀더…. 유두…. 비비어!”


 


“이렇게? 이런 느낌으로?”


 


유두를 손가락으로 굴리듯이 움직였다.


그렇지만 그것으로 어딘지 부족한 것 같았다.


 


“좀더…. 좀더 격렬하게! 아아앙!”


 


“그러면…. 이런 느낌?”


 


나는 옷 위로부터 유두를 꼭집으면, 그대로 잡아 당겼다.


 


“후아…. 좋아…. 갈 것 같아….!”


 


마마는 나의 팔에 체중을 실었다. 나는 제대로 껴안고, 밀착한다. 그리고 또 정열적인 아니 동물적인 키스를 시작한다.


이번에는 조금전과 달리 마마가 적극적으로 혀를 삽입해 왔다. 그리고 이번은 마마쪽이 타액을 늘어뜨린다.


뜨겁고, 단, 부드러운 것 같은 맛을 나는 마음껏 맛 보았다.


 


“하아앙~….. 하앗…… 아아….”


 


우리들은 혀와 혀로 보다 강하게 서로를 요구했다. 혀를 가득 펴 상대의 혀와 딱 밀착시키고 서로의 구강에 넣고 빼고한다. 마치, 혀와 혀로 섹스를 하는 것 같다.


나는 또 타액을 모아, 마마에게 먹인다. 마마는 싫은 얼굴도 하지 않고… 아니, 기쁜듯하게 그것을 마셨다. 넋을 잃은 얼굴로, 질리지 않는 타액교환을 계속하였다.


 


후르르르~ 쪽…쪽쪽~!


 


문뜩, 마마의 하반신을 보니 머뭇거리면서 다리를 비비고 있었다. 이제 참을 수가 없게 되었을 것이다.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는지 마마는 입을 떼자. 적극적으로 움직였다.


 


“으응~ 료타, 포상…. 섹스를 합시다! 어서 빨리…. 합시다.”


 


“응, 알았어요.”


 


나는 재빠르게 옷을 벗는다.


그렇지만, 마마는 벗고 있는 도중에 갑자기 움직임을 멈추어 버렸다. 나의 발기한 자지를 보고 손으로 그것을 잡았다.


 


“으응~ 료타~ 빠르게 합시다.”


 


나를 잡고 침대에 쓰러졌다. 그리고 권하듯이 다리 사이를 크게 열었다. 발정해 버린 암컷과 같이, 마마의 지나친 음란한 모습에 나는 꿀꺽하고 군침이 돈다. 나는 마마의 배후로부터 달려들어 안겼다.


 


“고….곧 바로 넣어! 료타!”


 


“그러면 들어 갈수 있어?”


 


“있어! …. 넣어…. 빨리…. 넣어버려~!”


 


“고마워~! 마마~!”


 


마마는 시간이 없는 것처럼 나를 요구했다.


내가 태어난 장소, 거기에 아무런 인형상태가 정상인(?)상태의 마마의 보지안으로 자지가 들어가려고 한다. 그리고 나와 마마는 진정 일선을 넘었다.


 


“후아…..! 나….나는…..”


 


그 순간, 마마는 큰 소리를 친다. 그리고 인형상태와 달리 질내가 들어가자마자, 수축을 하고 있었다. 모든 방향으로부터 잡고 붙여지는 것 같은 압박감, 전혀 다른 느낌었다.


 


“혹시…. 이제 갈 것 같은거야?”


 


“이런…. 나…. 료타와….섹스…. 아아아…. 대단해….. 좋아! 하으흑~”


 


나에 대한 포상이니까, 그 변명이 마마의 윤리관을 지우고 있었다. 그렇지만 속마음에서는 친아들과 섹스를 하고 있는 것에 충격을 받고 있는 것일까?


 


“먹는다. 대단해요. 마마…. 오오옹~”


 


하지만 그런 고민은 금방 사라지고, 내 머릿속에는 마마를 범하고 있다, 마마와 연결되고 있다. 내가 태어난 곳으로 돌격하고 있다. 이런 배덕적인 생각이 나를 더욱 흥분시키고 있었다.


 


“나…. 나…. 료타…. 아들과 섹스 해 버린다! 아아~!!”


 


마마는 어떨까?


아직 다소, 배덕감이 남아 있을까?


나는 마마를 꼭 껴안으면서 그 귓가에 속삭였다.


 


“마마의 포상… 최고야!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할게~!”


 


‘포상’ 이라는 말을 강조하였다. 어떤 생각도 못하게 하기 위해서….


 


“그렇게…. 좋았어…. 료타, 노력했으니까 가득, 포상을 즐겨!”


 


물론, 그럴 생각이다. 내가 누구보다 동경하는 마마와의 섹스를.


 


“응! 마마도, 함께 즐기세요!”


 


“응…. 어서 함께 즐깁시다.”


 


마마는 양 팔로 내 머리를 안으면서, 밀착감을 한 층 더 높이려고 한다.


 


“마마, 움직이고 싶은데, 움직여도 돼?”


 


나는 마마의 대답을 알고 있으면서 묻는다.


 


“물론, 움직이세요. 료타가 좋아하는 대로 하세요. 노력한 포상이니까!”


 


“알았어요. 마마! 가겠어요.”


 


물론 봐주거나 할 생각도 전혀 없다.


나는 마마의 목덜미에 얼굴을 갔다되며서, 힘차게 허리를 흔들었다.


 


“후아….! 아….. 아욱….. 하아앙~!”


 


마마의 보지 안에 나의 자지가 들어갔다.


마마의 달콤한 냄새, 그것은 아이였을 무렵의 기억을 생각나게 해 나의 배덕감을 한 층 더 북돋운다. 거기에 지금까지의 준비로 개화한 암컷의 냄새까지 섞여간다. 매우 진해 어질어질 할 정도였다.


 


“그렇게 아아…. 좋아…. 웅…. 료…. 마마의 포상 보지…. 좋아?”


 


“응! 너무 기분이 좋아 움직임이 멈추지 않아!”


 


마마 역시 좋은지 나에 허리의 움직임에 맞추어 하체를 거칠게 움직이고 있었다. 거기다, 그곳은 충분히 젖어 아니 늪이 되어 순조롭게 넣고 빼고 할 수 있도록 되어있었다. 아무래도 완전히 발정을 한 것 같았다.


 


“흐응~ 흐응~ 아아앙 우후 후우~ 좀 더… 좀 더 격렬하게 움직여요!”


 


그 말을 반복하는 마마는 부탁을 하였다. 좀 더 격렬하게 해 주기를 바라고 있었다. 그렇지만 나는 일부러 허리의 움직임을 늦추면서, 말했다.


 


“그렇지만, 마마…. 너무 격렬하게 해도 괜찮아요? 마마 몸에 혹 무리가…..”


 


“아아…. 료타…..! 상냥하구나”


 


마마는 나의 머리를 쓰다듬고 있다. 그렇지만 그 사이에도 허리는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렇지만… 포상이니까, 좀 더 격렬하게 해도 괜찮아요! 그러니…. 좀…. 좀 더….”


 


‘좀 더 해 주었으면 한다’ 라고는 말하지 않았다.


과연 부끄럽겠지, 더 이상 초조하게 하면 역 효과만 날 것 같으니, 나는 격렬하게 움직여 주기로 하였다.


 


“응, 알았어! 가겠어요. 마마!”


 


마마의 소원대로 격렬하게 허리를 사용한다.


힘차게, 안쪽까지 박았다.


 


“아아~ 그래요! 그것…. 좋아…. 아 매우 좋아~!”


 


마마는 완전히 흐트러진 모습이었다. 그것을 보며 나는 오싹오싹한 느낌을 받았다. 나는 마마의 넓적다리를 들어 올려, 보다 허리를 밀착시켜 갔다.


 


“아아… 안 쪽으로 자궁으로… ! 아아아…. 료타의 자지가 들어…. 들어와!”


 


자지의 끝인 귀두가 안쪽까지 들어오는 것을 느낀 마마, 나의 머리를 필사적으로 안으면서 몸을 움직였다. 자궁입구를 두드리듯이, 몇번이나 몇번이나 찔러 넣었다.


 


“하아아앙….. 좋아…. 매우 좋아~!”


 


귀두와 자궁입구가 쪽쪽 키스를 한다. 마마는 그 쾌감에 허리를 뒤로 구부러지게 했다. 그 탓으로 질내가 뒤틀려 여러 가지 방향으로 자극이 주어진다.


 


“마마…! 안이 들러 붙어와~”


 


돌진할 때, 저항하고,


뽑을 때는 아쉬움이 아까운 듯이


마마의 보지살은, 나의 자지를 기쁘게 하기 위해 열심히 움직였다.


 


“하지만…. 아아 기분이 좋아! 후아…. 후아…. 아아 대단해…!”


 


마마는 전신을 벌벌 떨면서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조금 전부터 몇 번이나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을 것이다. 나 역시 한계에 가까워지고 있었다. 허리 안쪽으로부터 뜨거운 것이 분출 할여고 있었다.


 


“흐윽…. 이제…. 이제…. 나온다!”


 


“엣….! 나온다고….!!”


 


나의 말로, 마마는 일순간 제 정신이 든 것 같았다.


 


“안돼….. 질내…. 안돼요. 료타~!”


 


마마는 거부를 하고 있었지만, 나는 그것을 들어줄 생각은 없다.


 


“포상이예요. 마마 안에 싸고 싶다.”


 


“아아…. 하아 포상! 아아… 포상 주고 싶지만…. 그래도 이것은…..”


 


내가 포상을 강조를 해도 마마는 망설이고 있었다. 나는 더욱 ‘포상’을 강조하였다.


 


“포상으로 이제 마마는 내 여자야! 내 것이라고!”


“그러니 내 여자에게서 아기를 가져도 그것 역시 포상이야!”


 


깜짝 놀란 것처럼 몸을 떨며 마마의 몸이 반응을 하였다.


 


“포상….나는 이제…. 료타의 여자….. 포상…”


 


아들이 열심히 노력했다. 그 결과로 포상을 받았다. 포상은 반드시 해 준다. 이 말이 마마의 머릿속을 지나가면서 마침내 완전히 마마의 이성이 무너져 내렸다.


 


“좋아…. 좋아…. 료타! 포상이니까…. 안에 사정해도 좋아!”


 


“임신하면, 아기도 낳아 줄래?”


 


격렬하게 허리를 찔러 넣으면서, 나는 묻는다.


그 질문에 마마는 몇번이나 수긍하고 대답을 하였다.


 


“포상이니까…. 나는 료타의 물건이야…. 아야코는 이제 료타의 여자야!”


“그러니 이제 료타의 아기도 낳아준다.”


 


그 말에 나의 흥분은 극한에 이르렀다.


 


“기뻐요. 마마… 아니 아야코는 이제 내 것이에요!”


 


“아앙~ 좋아…. 어서 안에 료타의 정액을….”


 


나는 사정을 위해 모든 것을 잊고 사정에 집중하면 허리를 움직였다.


모두 이 순간을 위해 노력했다. 마마가 아니 아야코가 완전히 내 여자가 되는 이 순간을 위해…


 


“간다… 마마…. 임신해!”


 


“한다, 해요…. 이제 나는 료타의 여자…. 몇번이라도 료타가 원하면 임신한다~!!”


 


“으으윽….!’


 


츄르르~ 푸아~


 


내가 있던 장소에 그 자궁내에 대량으로 정액을 보냈다. 그것을 받아들인 마마는 절정을 맞이했다.


 


“나오고 있어…. 마마 안에 나오고 있어…!”


 


“하아아아앙~ 머리 속이…… 새하얗게……”


 


마마의 몸은 크게 떨며, 탈진을 하였다. 나 역시 탈진하여 마마 옆으로 쓰러졌다. 나는 거칠게 호홉을 하면서 그곳을 보았다. 나의 정액이 안에 가득 넘쳐 애액과 함께 다시 구멍 밖으로 흘러 나오는 것을 나는 미소를 지우면서 마마의 아랫배를 상냥하게 문질러 준다.


 


“기분 좋았요. 마마”


 


“네…. 굉장히 좋았…. 하아….”


 


나는 다시 마마의 가슴을 만지며, 입을 맞추었다. 그러는 사이 나의 물건 역시 다시 기운을 차렸는지 성을 내고 있었다. 마마도 그런 나를 느꼈는지 호흡이 뜨거워지며 나를 양팔로 안았다.


 


 


이틀후,


나는 방에 숙제를 하고 있었다. 노크 소리와 함께 마마가 들어왔다.


 


“료타! 힘들지 커피라도 마셔~!”


 


마마는 커피잔을 책상 위에 올려둔다. 그러면서 나는 자연스럽게 마마를 쳐다보았다.


속이 완전하게 비치는 망사 슬립만 있고, 거기에 검은색 끈팬티만 입은 모습 오직 성인영화에서만 나오는 속옷차림의 마마였다.


그 날 이후 오직 둘이만 있을 때에는 언제나 이 모습으로 있게 되었다.


 


“료타… 언제까지 기다리고 있어야해?”


 


“이것만 끝내면 끝나…. 그러니 아래쪽 깨끗이하고 기다려….”


 


“흐응~ 알았어 깨끗이하고 기다리고 있을게 빨리와~”


 


말과 함께 마마는 내 방에서 나갔다.


그 날이후 나는 아버지와 마마의 침실에서 마마와 같이 생활하고 있었다.


 


드디어 완전히 마마를 내 여자로 만들었다. [암흑의 서]에 있는 ‘꼭두각시의 술’을 완전히 마스터했다. 이제 본겨적인 나의 진정한 목표를 공략할 때가 온 것이다. 나는 살며시 서랍에서 사진을 꺼냈다.


 


“유키하라 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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