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마마와의 음란시간표 - 5 - Part B
대량으로 흘러넘친 애액이 나의 흔들거리는 불알까지 넘쳐 끈적거리고 그녀의 Anus까지 방울져 흐르고 있었다.
나는 주의 깊게 움직이면서 마음을 단단히 먹고 다음 계획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윽고 나는 움직임을 멈추고, 절정 직전에 페니스를 뽑아내 카스미의 양다리를 들어올려 뒤집었다.
"아흐흑......왜...?"
최고조에 오르기전 갑작스럽게 멈춰져 카스미는 불만스러운 듯 몸을 비틀었다.
나는 상관하지 않고, 늘어진 애액에 충분히 미끈거리는 Anus에 귀두의 끝을 맞추고 마음껏 밀어넣어 갔다.
"아악! 어, 어디에...그만둬!!!"
카스미는 절정에서 나락으로 굴러떨어진 듯 얼굴을 찌푸리고 비명을 질렀다.
그러나 일순간의 차이로, 애액에 충분히 적셔진 Anus 에 단번에 페니스의 반이 밀려들어갔다.
나는 질보다 훨씬 좁은 안쪽에, 뿌리끝까지 밀어넣어갔다.
카스미의 유일하게 남아있는 처녀지.
그것을 범하고 싶었던 것이다.
"아악! 이,이힉....그, 그만둬! 찢어진다!"
카스미는 처음겪는 위화감에 비지땀을 흘리며, 어느새 쾌락의 헐떡임이 고통의 신음으로 변해있었다.
뭐, 보통 10살보다는 크지만, 어른에 비하면 얇은 굵기이므로 의외로 쉽게 삽입된 것인지도 모른다.
카스미가 죽을듯이 소리를 지르지만, 찢어지거나 할 일은 없다.
그런데도 나는 격렬한 쾌감에 휩쓸리고 있었다.
Anus의 내부는 질 처럼 따스하거나 질척거리는 것은 없고 오히려 착 달라붙어 조이는 감촉뿐이었지만, 페니스에 느껴지는 쾌감보다, 카스미의 수치스런 처녀지를 정복했다고 하는 만족감이 더 컸던 것이다.
나는 그대로 난폭할 만큼 점점 격렬하게 전후운동을 해서 급격하게 절정을 향하고 있었다.
"아, 아욱.....아, 안돼..."
카스미의 신음도 점차 힘이 빠져, 위화감도 아픔도 마비된 것처럼 축 늘어져왔다.
나는 드디어 최후의 순간이 온 것을 알았고, 아랫배에 문어의 젖은 흡판처럼 밀착된 균열을 느끼며, 드디어 카스미의 끝없는 구멍속에 방출을 했다.
"아앙..."
뜨거운 정액이 솓구치는 것을 직장 깊숙이 느꼈던 것일까.
동시에 카스미도 흠칫하며 몸을 움찔거렸다.
카스미의 반응에 내 절정의 쾌감은 두배로 느껴지고 있었다.
이번엔 마음 속에 유타의 목소리는 울려오지 않았지만, 역시 어디선가 2개의 육체와 의식이 연동하기 시작했을지 모른다.
혹시 지금쯤 아오가키는 혼수상태에서도 몽정을 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아니며 유타의 의식이 본래의 육체인 이몸에 돌아오고 싶어하는 것일까.
확실히 10살인 유타의 의식에게, 80키로 이상의 아오가키의 몸은 너무 무거울 것이다.
그래서 눈을 뜨는 것을 하지 못하고 이쪽하고 제대로 바뀌고 싶어하는 지도 몰랐다.
(돌아가고 싶지 않다.....)
나는 그랬다.
모처럼 손에 넣은 젊고 아름다운 육체다.
이제와서 유타의 의식에 돌려주고 싶지 않았다.
어쨋든 여러가지 불안은 마음 한구석으로 밀어넣고, 나는 격렬한 쾌감에만 몰두했다.
이윽고 나는 숨을 크게내쉬며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고 간신히 움직임을 멈췄다.
그러자 어느새 힘이 줄어들은 페니스가 내가 싼 정액의 미끄러움과 직장의 압력에 의해 저절로 미끄덩거리며 밀려 빠져나왔다.
"크윽....우우..."
배설과 닮은 감각이 있는 것일까.
카스미도 작게 신음하며 아랫배에 힘을 주어 나를 밀어냈다.
페니스를 뽑아내자 Anus에서는 정액이 살짝 흘러나왔지만 다시 신축성좋게 조여져 원래의 가련한 항문으로 돌아왔다.
페니스에 묻은 이물질 같은 건 없었지만 희미하게 냄새가 느껴졌다.
Anus에 상처같은 것은 생기지 않았고, 마치 레몬의 꼭다리처럼 꽉조여져 원래 모습 그대로였다.
그 어널 섹스의 처음과 끝도 비디오테잎에 담을 수가 있었다.
나는 축 늘어진 카스미를 그대로 두고 2층의 욕실에서 페니스를 씼었다.
----월요일 방과후, 나는 마사코 선생님에게 불려갔다.
아무도 없는 학생지도실이었다.
최근 나는 카스미에게만 열중해 있었으므로, 선생님도 욕구불만이 되어있는지도 몰랐다.
"전에 유타군을 찾는 전화가 있었다고 말했지요?"
마사코 선생님은 대화후의 행위를 기대하고 있는 것인가 아닌가.
여신과 같이 아름다운 표정은 평상시와 같았다.
"예, 우리 마마도 말했어요"
"아무래도 타츠미야 전기의 사람 같은데..."
마사코 선생님이 말했다.
그것은 나역시 카스미의 자백을 받아 알고 있었다.
카스미가 내가 너무 애답지 않아서 카자미를 시켜 조사하려고 했던 것이다.
"어떻게 아셨어요?"
"오늘도 전화가 왔었는데 아무래도 신경이 쓰여서 물어봤어요. 그랬더니 솔직하게 아동센터라는건 거짓말이고 실은 타츠미야 전기의 사람이라면서 사과했어요. 어째서 당신을 조사하는지는 말끝을 흐려버렸지만..."
"매우 말솜씨가 좋은 가벼운 어투의 남자지요?"
"그래요. 아는 사람이야?"
카자미가 틀림없다.
전법을 바꾸어 솔직하게 털어 놓은 것 같다.
내가 아오가키를 저택에 받아들이도록 했으니, 혹시 부딪히기 이전에 서로 아는 사람은 아닐련지 여러가지로 추측을 하고 있는 듯하다.
그리고 어떻게든 관계를 알게되면 거기서부터 추궁하기시작해서 아오가키를 내쫒을수 있을지 모른다고 얕은 꾀를 짠 것이 틀림없다.
뭐 아무리 조사해도 우연히 부딪혀 피해를 입은 것 이외에 유타와 아오가키의 관계는 누구도 알아낼 수가 없다.
"예, 타츠미야 전기의 사장님 댁에 가든파티에서 봤으니깐요. 타츠미야 사장님과 친척인 사와이 미카와 함께."
"그랬어"
"뭐, 걱정할 건 없어요. 내게 후유증이라도 생기면 사원이 피해를 끼친 것이니 여러가지 귀찮다고 생각해 신경쓰고 있는거 같아요"
"그렇네..."
마사코 선생님도 납득한 것 같다.
실제로 수확이 없는 것을 알게되면 이제 카자미의 전화도 걸려오지 않을 것이다.
"얘기는 끝난건가요?"
나는 자리에서 일어서서 선생님에게 말했다.
그리고 책상을 돌아가 그녀의 가슴에 안겼다.
나는 오랜만의 마사코 선생님의 체취에 완전히 흥분하고 있었다.
지금은 카자미가 칸사이의 출장에서 돌아와 완전히 사위가 된듯 저택에 눌러앉아 있으니 찾아가도 혼란스러울꺼 같고 귀찮다.
몇번 싸우더라도 이길 자신은 있지만, 카자미의 불쾌한 얼굴은 별로 보고 싶지 않았다.
물론 카자미가 있던지 없던지 아오가키의 간호는 카스미에게 엄중하게 경고를 했다.
어쨋든 이쪽에는 수많은 비디오테잎이 있으니까 아무리 카자미가 혼수중인 아오가키를 쫒아내려해도 카스미가 만류할 것이다.
"자, 잠깐. 기다려요."
마사코 선생님이 곤란한 얼굴로 나를 밀쳐내려고 했다.,
"하지만 선생님이 좋은걸..."
"안돼요, 카지모토군, 선생님한테 이러면 안돼요"
"하지만 선생님도 내가 빨아주면 기분 좋은 미끈미끈한걸 내잖아요?"
나는 오래간만에 아이로 돌아가 응석부리듯 말했다.
카스미에게 대하는 포악스러움과 달리 어린애처럼 응석부리는 것도 각별한 기분이었다.
"그런걸 말하면 안돼......사람들이 들어요..."
마사코선생님은 얼굴을 새빨갛게 물들이고 복도를 쳐다봤다.
학생지도실은 교무실 바로 건너편이었다.
"그러면, 여기가 아니면 괜찮아요?"
"그렇지 않아요...."
"괜찮으니깐 이리와요"
나는 마사코 선생님의 손을 잡아당겨 복도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지도실을 나왔다.
사실은 선생님의 맨션이 더 마음편하고 안정되지만, 학교내라는 것이 스릴이 있고 흥분을 부추겼다.
역시 맨션에서는 마사코 선생님도 한사람의 여자로 돌아와버려, 미인선생님에게 안기는 실감이 희미해져버린다.
거기에 나자신도 이십몇년만에 초등학교의 분위기를 즐기고 있는중이니 학교에서 하는 것에 흥미가 있었던 것이다.
이윽고 우리들은 구관 3층의 음악실에 들어왔다.
마사코 선생님도 이제 거부하지 않고 완전히 기대에 부풀어 뺨을 상기시킨채 나를 따르고 있었다.
구관은 인기척도 없고, 중학교나 고등학교처럼 클럽활동이 활발하지도 않아 방과후가 되면 아무도 올 걱정이 없었다.
나는 새삼스럽게 마사코선생님에게 다가가 입술을 부딪혀갔다.
"으음..."
마사코선생님의 여자답고 향기로운 숨결이 거칠어졌다.
그녀도 여기까지 따라온 이상 이제 각오는 정해져 있는 듯 망설임이 없었고, 혹시 팬티안은 벌써 뜨겁게 촉촉히 젖었는지도 모른다.
달콤하게 젖어있는 혀가 곧바로 탐욕스레 얽히며 따라왔다.
나는 선생님에게 혀를 들이마셔지며, 블라우스의 가슴을 터치해 단추를 풀고 손을 안으로 집어넣었다.
브라를 위로 들어올리자 풍만한 젖가슴이 드러났다.
유두는 발기해있고, 탄력있는 부드러운 피부의 안쪽에서 그녀의 고동이 전해져 오고 있었다.,
몹시 거칠게 가슴을 주무르자 선생님도 격렬하게 나의 혀에 들러붙어왔다.
그녀는 나보다 키가 크니깐, 나는 힘껏 발돋움해서 선생님을 내 가슴에 안듯이 해서 입술을 탐하고 있었다.
이윽고 나는 유방에서 손을 떼고 슬슬 스커트안에 손을 넣어갔다.
팬티스타킹의 고무줄을 당겨 팬티안에 억지로 손가락을 밀어넣어간다.
"아앙...."
가느다란 타액의 실을 늘어뜨리며 입술이 떨어졌다.
선생님은 신음소릴 내며 더이상 서있을수 없는 듯이 책상에 기대었다.
나는 선생님의 음모를 손가락으로 헤쳐 나누면서 살그머니 그녀를 책상에 앉게하고 빈손으로 다른 책상도 끌어들여 놓았다.
드디어 중지가 미끈한 음순의 사이에 도달했다.
"흐윽....난폭하게 하지 말아줘...
마사코선생님은 뿌옇게 상기된 얼굴로 뜨거운 숨을 내쉬며 말했다.
음순의 안쪽은 생각했던대로 이미 뜨겁게 젖어있었다.
"빨아도 좋아?"
나는 선생님의 가슴에 안겨 달콤하고 품격있는 체향에 넋을 읽고 속삭였다.
"안돼요....그런 건...."
이제 선생님의 목소리는 힘이 빠진채 마치 꿈속을 헤매는 듯한 상태였다.
나는 부드럽게 음순을 쓰다듬고 애액이 가득 묻은 손가락 끝으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아핫...!!"
"것봐요. 기분이 좋지요? 빨아주면 더 좋아져요."
"그런말하지말고....선생님은 이상해질거 같아..."
선생님은 상체를 비틀거리며 나에게 기대듯이 매달렸다.
그리고, 드디어 내게 밀려 선생님은 침대대신 늘어놓은 책상위로 눕혀졌다.
나는 손가락을 빼내고 선생님의 팬티스타킹과 팬티를 완전히 끌어내렸다.
스커트를 걷어올려 다리를 벌리자 창에서 비치는 오후의 빛을 받아 반짝거리는 이슬이 맺혀있는 음순이 반짝반짝 요염한 광택을 발하고 있었다.
"선생님의 여기, 핑크색으로 아주 이뻐, 그리고 좋은 향기가 나는거 같아"
"제발....말은 하지말고..."
선생님은 몸을 움직일 힘조차 빠졌는지 핏기를 잃은 하얀 허벅지 안쪽을 꿈틀거리며 허덕였다.,
"선생님처럼 아름다운 사람도 오줌은 싸는거야? 이좋은 냄새가 오줌냄새야?"
나는 순진한 목소리로 말하며 손가락으로 미끈거리는 클리토리스를 자극했다.
선생님은 격렬한 수치에 빠져 아무것도 대답못하고 내 말만으로 자극을 받아 절정에 오를듯이 하악거리며 거친 숨을 내쉬었다.
투명안 애액이 진하게 물든 음순 전체에 흘러나와, 이제는 밀크색의 점액이 균열아래로 당장이라도 방울져 떨어질 듯 길게 흘러넘치고 있었다.
그러나 나는 성급하게 얼굴을 가져가지 않고, 오랜만의 마사코 선생님을 맘껏 만끽하기 위해 우선 유방에 몸을 굽혀갔다.
발기되어 딱딱한 유두를 입에 물고 희미하게 풍겨오는 달콤한 땀냄새를 맡으며 가볍게 이빨로 깨물거나 강하게 빨거나 했다.
"아...."
선생님은 꿈틀하고 얼굴을 제치더니 괴로운듯 몸을 비틀었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헐떡임을 내더니 살그머니 손가락을 깨문다.
역시 학교안이라는 것에 큰소리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고 있는 것일까.
나는 이제 브라우스를 들어올려 선생님의 겨드랑이 아래까지 얼굴을 밀어넣었다.
거기는 희미한 땀냄새와, 웬지 마마를 닮은 듯한 부드럽고 달콤한 향이 느껴져 이대로 잠들어버리고 싶을 정도였다.
나는 마사코선생님의 체취를 구석구석 맛보고 부드러운 살갗을 혀로 더듬으며 어여쁜 모양새의 배꼽까지 끈적하게 혀를 넣어 빨고 핥았다.
선생님은 간지러운 듯 피부를 씰룩거리며 한층 더 품위있는 향기가 풍겨나게 했다.
이윽고 나는 선생님의 다리에 입맞춤하며 맨발의 발끝을 입에 완전히 넣었다.
"아앙....안돼요, 더러워요..."
선생님은 놀란 듯이 깜짝하고 다리를 잡아당기려 했지만, 나는 발목을 잡고 놓지 않았다.
희미하게 발냄새가 나는 듯했지만, 나는 이것조차 미인선생님의 향기라고 생각하자 격렬하게 흥분해 발가락 사이사이를 모두 빨아 갔다.
선생님은 간지러움과, 학생이 발가락을 빨아주는 상황에 더이상 참을수 없다는 듯이 꿈틀거리며 몸부림을 계속했다.
나는 양발모두 빠짐없이 빨고 이제는 매끈매끈한 정강이를 혀로 기어오르고 있었다.
다시 다리를 벌리고 육덕진 허벅지 안쪽을 빨면서 올려다보자 조금전보다 하얀 애액이 훨씬 많아져 드디어 Anus까지 방울져 떨어져 벌써 여러번의 작은 오르가즘을 느낀 것 같았다.
나는 얼굴을 진행시켜 드디어 음모의 언덕에 꽈악하고 코끝을 묻었다.
희미한 여자의 냄새가 요염하게 깃들어 나는 코를 문질러 음모 구석구석의 향기를 맛보았다.
"여자는 모두 이런 좋은 향기가 나는거야?"
내가 다리사이에서 말하자 또다시 선생님의 피부가 깜짝놀라듯 물결쳤다.
"아항....그런말...부끄러워..."
선생님은 대답하지 않고 헛소리처럼 중얼거리며 허벅지 안쪽에 내 얼굴을 눌러왔다.
나는 점차 조롱하듯 희롱할 여유도 없어질정도로 흥분해서 빨기에 전념했다.
희미하게 짠 음순의 표면도 혀로 핧아 돌리고, 손가락으로 음순을 벌려 안쪽의 촉촉한 속살을 맛보았다.
흰 애액은 맛도 냄새도 없지만 혀에 달라붙듯 따라왔다.
혀를 넣자, 질입구 주변의 섬세한 주름이 마치 별개의 생물처럼 내 혀를 조여왔다.
그리고 클리토리스를 마치 악기 연주하듯 빨때 마사코선생님의 허벅지 안쪽에 힘이 들어가 깜짝깜짝하듯 허리가 상하로 물결쳤다.
나는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이빨로 깨물거나 꽃잎을 입술로 잡아당겼다 하면서 서서히 다리를 들어 엉덩이의 골짜기에도 혀를 움직여갔다.
"악! 거기는 그만둬...!!"
선생님이 깜짝 놀라 손을 내밀어 내 얼굴을 밀어내려 했지만 나는 억지로 갸날픈 Anus 를 핥고 빨았다.
그리고 타액을 충분히 적신 후 미끈하고 혀를 밀어넣었다.
"아악!!! ...아, 안돼...!!!"
선생님은 전신을 활같이 뒤로 제끼며 다시 몇번째인가의 절정에 이르는 듯했다.
꽃잎에서 흘러넘친 하얀 애액이 빨고있는 Anus에까지 흘러 내 혀의 움직임을 매끄럽게 만들었다.
안쪽의 점막을 충분히 빨고 핥은후 애액을 더듬으며 다시 꽃잎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대량의 애액을 빨아먹으며 벨트를 풀어 반바지와 팬티를 벗어던지고 나서 책상에 올라갔다.
SixNine의 자세가 되어 위로부터 선생님의 얼굴위를 넘어탔다.
"........."
마사코선생님은 곧바로 손가락으로 쥐더니 따뜻한 입속으로 완전히 머금었다.
혀를 굴리며 부드러운 입술로 조여져 타액투성이가 된 페니스는 뭉게뭉게 최대한으로 발기해갔다.
나는 클리토리스를 들이마시면서 집게 손가락을 질입구에 미끈하고 밀어넣었다.
그리고 애액을 묻히고 뽑아내서 이번엔 내 타액으로 젖어있는 Anus에 밀어넣어갔다.
"쿠우...!"
선생님이 내꺼를 입에 물은 채로 신음소릴 냈다.
사실을 입에서 뱉어내고 싶었을테지만, 내가 억지로 목의 안쪽까지 밀어넣었던 것이다.
충분히 젖은 집게손가락을 가련한 주름을 헤치며 끝까지 밀어넣었다.
좁고 찰진 내부에서 손가락을 움직이다 나는 엄지손가락을 질 입구에 밀어넣었다.
2개의 손가락으로 질과 Anus 사이의 살을 만졌다.
(역자 주 : 뵨퉤는 생각이 다 똑같구나....이건은 질근감! 을 느끼는 태세지요...전에 사진방에 올린 적이 있습니다만...ㅋㅋㅋ)
의외로 내부의 살은 얇았고 손가락 각각의 꿈틀거림이 전해져 왔다.
손톱을 강하게 누르면 마치 관통되어 버릴 것 같을 정도이다.
"아우.....우욱..."
질과 Anus의 더불 공격과 더욱 거세어진 클리토리스의 자극이 계속되어 마사코 선생님은 내꺼를 빨면서도 꿈틀거리며 몸부림 쳤다.
뜨거운 콧김이 나의 음낭이나 Anus를 기분좋게 자극해 헐떡임을 참으면서 격렬하게 빨아주는 페라에 나도 참을수 없을 정도가 되었다.,
나는 얼굴을 올리고 2개의 손가락을 천천히 뽑아냈다.
질에 있는 엄지손가락은 쑤욱하고 쉽게 빠졌지만, Anus는 놓치기 싫다는 듯이 꼭 조여 있어서 빼내는 것도 천천히 했다.
역시 배설의 감각이 느껴졌는지 선생님은 페니스에 강하게 들러붙어 거친 숨을 내쉬면서도 Anus를 벌렁이며 수축했다.
겨우 빼낸 집게손가락엔 손톱끝이 흐려져 희미한 냄새가 배어 있었다.
그 손가락을 선생님의 코끝에 들이대자,
"하악!"
그녀는 놀란 듯이 페니스를 입에서 뱉어내었다.
"이것봐, 내가 빨아준 선생님의 엉덩이구멍 냄새야"
"아학.....심술쟁이....!"
(역자 주 : 보징어 냄새가 날때 여자한테 써먹어야 할 방법이죠. 물론 말은 하면 안돼고 혼자 깨닫게 만들어줘야 지가 알아보고 알아서 병원에 다녀옵니다....--;)
선생님은 격렬한 수치에 눈물이 고였고, 긴 페라의 여운으로 입속에 고인 타액을 서둘러 주머니속의 티슈에 뱉고 내 손가락을 닦아주었다.
이윽고 나는 참지 못하고 본격적으로 선생님의 다리를 벌리고 그 사이로 몸을 움직였다.
선생님도 Finish를 각오한 듯 떨리는 숨을 들이마시고 나를 받아들일 태세를 취했다.
나는 늘어놓은 책상에서 떨어지지 않게 주의하면서 정상위로 천천히 눌러갔다.
미끈하고 밀어넣자,
"아앗...!!!"
몸아래의 선생님이 기다릴수없다는 듯 아래에서 양손을 벌려 내 몸을 꽉 끌어안아 왔다.
나도 그대로 뿌리까지 삽입해 기본좋은 쿠션과도 같은 마사코선생님의 몸에 체중을 맡겼다.
털도없는 다리 사이에 샤르륵 밀착해 스치는 선생님의 음모가 요염하게 느껴졌다.
천천히 허리를 당겨 빠지기 직전에 또 스르륵 밀어넣어 점차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면서 나는 선생님의 유두를 빨거나 달콤한 향기가 나는 입술에 달라붙으며 급격하게 쾌감을 높여갔다.
"쿠우....기분좋아....좀더, 좀더 찔러줘..."
선생님도 이제는 망설임도 수줍음도 모두 날려버린 듯 말하고, 내 등에 돌려진 손가락에 힘을 주어 내 움직임에 맞추허 허리를 쳐올려왔다.
끈적끈적한 점막의 서로 스치는 소리가 들려오고, 위에서는 서로의 가쁜 숨소리만 들려왔다.
나는 사정할 것 같으면 잠시 움직임을 멈추어 호흡을 정돈하고 다시 움직이고, 그것을 끝없이 반복했다.
이제 선생님의 애액은 내 불알에서 허벅지 안쪽, 책상까지 흠뻑 적셔, 드디어 마지막 오르가즘을 향해 피부가 경련하기 시작하고 있엇다.
"아학...이제 안돼.....몸이....녹아버려..."
선생님이 헐떡이며 덜컥덜컥 온몸을 움직이기 시작했다.
나를 위에 실은 채로, 마치 브릿지라도 할 것 같은 기세이다.
이윽고 나도 선생님을 초조하게 만들 여유도 없어져, 금새 큰 쾌감의 노도에 휩쓸려갔다.
----아앗....와아....기분이 좋은.....뭐가 나오고 있다!!!.....
격렬한 쾌감속에 다시 마음속에서 유타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나는 그걸 무시하고 배증하는 쾌감을 작은 몸에 받아들여 마사코 선생님의 몸안에 대량의 정액을 쏟아냈다.
"아핫!!! 하아악........꺄악~~!!"
가장 깊은 곳을 직격하는 뜨거운 정액의 분출에 선생님은 마지막 쾌감으로 미친듯이 몸부림쳤다.
나는 비집고 들어오는 유타의 의식까지 방출되도록 마지막 한방울까지 짜내어 이윽고 축 늘어져 선생님의 몸위로 쓰러졌다.
마사코선생님도 나를 꼭 껴안았던 힘을 천천히 빼내며, 긴장이 풀려가는 열반의 표정을 띄우고, 넋을 잃은채 쾌감의 여운에 잠겼다.
맨살을 부대끼며 호흡을 정돈하는 여교사와 10세의 남학생을 음악실의 벽에 걸린 바흐와 베토벤의 초상이 가만히 내려다보고 있었다.
나는 문득 시선을 느껴 얼굴을 들었다. (역자 주 : 초능력자냣!!!)
음악가들의 초상외에 우리들을 보고있는 눈이 입구 문의 틈새에 있었다.
"...!!!"
미카였다.
나는 눈을 크게 뜨고 무심코 소리를 지를뻔했다.
그러나, 나보다 먼저 슬픈듯한 눈을 한 미카는 문에서 멀어져 그대로 달려가 버렸다.
아마 학생지도실을 나오는 것을 우연히 보고 뒤를 따라왔을 것이다.
그 앞에서 기다리다가 함께 귀가하려고 기다렸는지도 모른다.
물론, 마사코선생님은 미카를 눈치채지 못하고 아직 축 늘어진채 뜨거운 숨을 내쉬고 있었다.
요염한 꿀단지에 담겨진 페니스가 선생님의 숨결과 함께 조이고 풀어지길 반복해 방출 직후의 민감해진 귀두가 씰룩씰룩 거리며 반응했다.
내 페니스는 아직 줄어들지 않았지만, 나는 천천히 뽑아내어 몸을 일으켰다.
"아앙...."
뽑아지는 감촉에 선생님이 작게 허덕였다.
애액과 정액이 뒤섞인 대량의 점액이 역류해, 선생님의 다리사이에서 책상으로 점점이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뭐 될대로 되라지.
미카에 대해서는 다음에 어떻게든 처리가 될 것이다.
어차피 지금 쫒아가봤자 그녀는 하교를 서두르고 있을 것이고, 목격의 쇼크로 무엇을 말해도 듣지 않을 것이 틀림없다.
게다가 자기도 나와 은밀한 관계이니 다른사람에게도 차마 얘기할 수 없을 것이다.
나는 티슈를 꺼내 선생님의 균열을 닦아주었다.
"아앙.....살살...."
아직 전신이 민감하게 되어 있는 선생님은 아무것도 모르고 태평스레 달콤한 소리를 내며, 가만히 누워서 몸을 맡기고 있었다.
닦아줄 뿐인데 다시 요염한 신음이 흘러나왔다.
살짝 빨아주면 금새 절정에 다시 오를 것 같았다.
이 어린 나조차 하루 3번 사정하면 만족스러운데ㅡ, 정말이지 여자는 하루종일 오르가즘을 느끼고 있어도 지치지 않을지도 모른다.
질내에 살짝 티슈를 넣어 손가락으로 닦아내도, 끝없는 애액이 흘러 마르지 않았다.
나도 다시 성욕이 일어나 미카에게 보여진 것조차 새로운 흥분이 되어버렸다.
안될일이지만, 유타의 몸이 되고나서 무책임해졌다고나 할까.
무엇이 일어나도 심각해지지 않는 것 같다.
아오가키시절에는 몸도 크고 힘도 셌지만 비교적 섬세하고 소심했는데 지금은 방약무인이라고 할 정도로 대담해지고, 말하자만 여자 킬러가 되어 버리고 있다.
뭐 한 번 죽은 경험이 있으니, 더욱더 그러하고, 자신이 동경하고 있던 성격, 하고 싶었던것과 할수 없었던 일을 하나하나 클리어해나가고 싶었다.
그러다보니, 이 육체를 유타에게 돌려주고 싶지 않은 것이다.
만약 혼수상태에서 깨어난다고 해도 이제 다시 그 촌티나는 몸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았다.
나는 티슈를 버리고 다시 마사코선생님의 균열을 빨아주었다.
"아우우.....이제 안돼....너무 느껴져....어떻게 될거 같아..."
선생님은 지나친 쾌감을 두려워하듯 말했다.
나에 의해 겨우 쾌감을 알게된, 아직 경험이 적은 선생님에게 격렬한 오르가즘은 아직 미지의 영역일 것이다.
"그럼, 선생님이 해줘"
나조차 그녀의 탐욕스러울 정도의 흥분이 전염된 듯 돌이킬수 없이 발기되어 있었다.
이윽고 선생님의 몸을 일으켜 교대하듯 내가 책상위에 누웠다.
아직 몸이 식지 않은 선생님은 내 페니스를 넌지시 잡으면서 우선 입술에 키스를 해왔다.
나는 선생님의 혀를 빨아들여 뜨겁게 습기찬 달콤한 숨을 맡으면서 그녀의 타액을 조르듯 빨아댔다.
선생님은 조금 망설이면서도 이윽고 조금씩 나의 입에 달콤한 타액을 흘려주었다.
작은 거품이 가득한 달콤한 타액이 내 목을 통과하며 내 가슴에 감미로운 즐거움을 키워줬다.
선생님의 부드러운, 희미한 땀이 느껴지는 손바닥 속에서 내 페니스는 최대한 팽창하고 있었다.
곧, 선생님은 내 입술에서 이동해 페니스에 얼굴을 숙여왔다.
그 작고 품위있는 입술을 둥글게 열어 귀두를 완전히 머금었다.
"아아....선생님....기분이 좋아...
나는 완전하게 수동적이 되어 선생님의 혀의 움직임에 몸을 맡겼다.
선생님은 끝부분의 요도구를 살살 간질이듯 핥고 입술로 줄기를 둥글게 감아 빨면서 천천히 목의 안쪽까지 삼켜갔다.
따스하게 젖은 순결한 입속에 깊숙이 페니스를 맡기고 나는 음악실의 천정을 바라보며 넋을 잃고 있었다.
선생님은 뺨을 움츠리며 입안을 진공으로 만들고 천천히 페니스를 뽑아냈다.
"크윽..."
두배로 커진 입안의 흡인력에 나는 무심코 신음소릴 냈고, 이윽고 타액에 젖은 페니스가 드러났다.
그리고 포옹! 하는 소리가 날정도로 입에서 빠져나오고, 이번에는 음액에 젖은 불알을 부드럽게 핥고 빨은 후에 내가 했듯이 다리를 들어올려 Anus까지 날름날름 빨아주었다.
음란한 애무라기보다도 마치 어미고양이가 새끼고양이를 핥아 주는 듯한 자애가 깃들인 행위였다.
"으윽...서,선생님.....나와버린다..."
내가 어리광피우듯 말하자, 선생님은 다시 끝부분을 입에 넣고 조금 뺨을 붉히면서 안쪽에서 혀를 움직이며 본격적으로 페라를 해주었다.
나는 조마조마하게 쾌감이 켜져 이윽고 격렬한 쾌감이 몸을 덮었다.
연속으로 두번째인데도 전혀 쾌감이 줄어들지 않고, 나는 온몸을 들썩이며 마사콘 선생님의 목안쪽을 목표로 힘차게 사정해버렸다.
"우...."
작게 신음소릴 냈지만, 선생님은 입을 떼어놓지 않고 맥박치는 정액을 모두 입속에서 받아들여줬다.
나와 첫경험을 할때까지 처녀였던 것이 정말이라면 그녀에게 있어서는 최초의 구내사정이었을 것이다.
나는 감격하면서 쏟아지는 정액을 하염없이 계속 방출했다.
선생님도 정액이 입속 가득 쌓이자 페니스를 입에 물은 채로 조금씩 삼켰다.
나는 그녀의 머리카락을 들어올려 페니스를 입에 물고 정액을 삼키는 표정을 보았다.
삼키는 것도 그다지 싫은 것같지 않았고, 평소의 온화한 표정 그대로였다.
나는 마지막까지 모두 싸내고 전신의 긴장이 풀려 힘이 빠져버렸다.
유타의 목소리도 마치 변덕을 부리듯 들릴 때와 들리지 않을 때가 있다.
혹은 처음에 들린 후, 사정의 쾌감에 지쳐 잠들어버려 두번째는 들리지 않은 것일지도 모른다.
간신히 마지막 한모금을 삼키고 선생님은 츄륵! 하는 작은 소리를 내며 입을 떼어놓고 큰일을 마친듯이 굵은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새삼 얼굴이 보여지는것을 부끄러워하듯, 나에게 등을 돌리고 재빨리 옷매무새를 고치고, 주머니에서 컴팩트를 꺼내 얼굴을 정돈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