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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MC물) 욕망의 서 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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ママ: 단어를 저는 어머니라고 1편에서 번역을 하였는데... 글의 흐름상 어머니보다 읽는 그래로 마마라고 번역하느 것이 더 좋다고 생각이 들어 마마로 호칭을 바꾸니 양해에 주시기 바랍니다.  


엉터리 번역이라 글의 흐름이나 문맥이 이상해도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번역/MC물) 욕망의 서  


 


 


02


 

기운을 회복한 나는 마마의 몸을 깨끗이 닦고, 옷을 입히고 지금까지 기억을 기억하지 못하도록 한 다음 침실로 보냈다. 그 후 나는 다시 마법책을 보면서 내가 사용한 [꼭두각시의 술]에 대해 더욱 자세히 연구하기 시작하였다.


 


다음날 아침,


간 밤에 나는 열락의 밤을 보내고 주문서 연구를 하다가 늦게 잠이 들었다. 그런 나를 아무것도 기억이 나지 않은 마마가 학교에 등교시키기 위해 내 방에 들어와 날 깨우고 있었다.


 


“료타~! 일어나 주세요!”


“이렇게 계속 자면, 지각이예요!”


 


“……… 으으윽, 조금만 잘께….”


 


“안돼요, 료타!”


“곧바로 일어나지 않으면 지각해요!”


 


“아, 알았어~ 일어날게…. 일어났어, 이제 아래로 내려가있어요!”


 


“그러면 분명히 일어나 주세요.”


“아래에서 아침 준비를 하고 있으니!”


 


그렇게 마마는 나에게 말하고 내 방을 나갔다. 나는 아무 대답도 하지 않고 이블 안에서 바스락바스락 움직이고 있었다.


 


“휴우~”(겨우 나갔는가?)


 


아무리 마마라도 건전한 남자의 생리적 현상을 보이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곧 바로 이블에서 나오면 마마에게 나의 건강한 분신을 발견되는 것이 아닌가!


뭐, 그래도 다시 주술을 사용해도 되지만….


그 때, 나는 번쩍였다!


진짜 영화나 만화에서 좋은 생각이 떠오르는 표현인 머릿속에서 램프가 번쩍 빛난 느낌이었다.


 


(후후후, 어째든 건강하게 되었으니까, 사그러들기 전에 마마에게 처리를 받자.)


 


나는 음침한 미소를 띄우면서, 잠옷 차림으로 마마가 있는 1층 부엌으로 내려갔다. 


 생각했던 대로 마마는 부엌에서 아침을 준비 하고 있었다.


 나는 발기한 자지가 진정되기 전에 서둘러 말을 걸었다.


 


“마마~!”


 


내가 부른 소리에 마마는 아침을 준비를 하던 도중 뒤를 돌아보며 나를 쳐다보았다.


 


“어머나, 무슨 일이이야, 료타?”


“잠옷차림으로…. 어서 옷 갈아 입어야지…!”


 


마마는 한심스러운 얼굴을 해 나를 보았다. 그리고 조금 화낸 목소리로 이렇게 말했다.


 


“제대로 갈아입고 나오세요.”


“그렇게 서두르라고 말하는데도 참…..”


 


나는 마마의 잔소리를 차단하는 주문을 말하였다.


 


“마마, 나 스테이크를 먹고 싶어요.”


 


물론 이른 아침부터 스테이크를 만들어 먹을 수 없다. 이것은 마마가 마법에 걸리는 키워드 이다. 어젯밤, 책에서 [꼭두각시 술]의 문제점을 보았는데 계속 무의식 상태 즉 마법에 걸린 상태로 있으면 자의식과 무의식이 충돌하여 나중에 미치거나 페인이 된다고 써져있었다. 그 해결 방법으로 조금씩 무의식상태에서 명령을 내려 의식을 변경하는 방법으로 한마디로 쉽게 말해 최면술처럼 암시를 계속해서, 본래 인격을 세뇌를 시킨다는 것이다.


 


어젯밤 급한데로 나는 [스테이크를 먹고싶다]라고 키워드를 만들었다.


그 결과 마마의 표정이 공허해졌다. 어젯밤처럼 나의 명령대로 움직이는 인형이 되었다.


그렇지만 어젯밤처럼 의사를 가지지 않는 마마와 섹스를 하고 싶지 않았다. 분명하게 마마 본인 스스로 나를 유혹시키자.


 


“무엇인가 명령을 내려주세요. 주인님”


“무엇이든 합니다, 제발 명령을 내려주세요.”


 


“지금부터 마마는 나와 섹스를 하고 싶어서 참을 수 없게 됩니다.”


“음란한 여자가 되어 나를 유혹하여 섹스를 합니다.”


 


“………………………….”


 


“내가 셋을 세면 마마는 의식을 차리고, 나를 음란한 말로 유혹하는 것입니다!”


“3, ….2, ….1!”


짝!


 


“…………어머나!”


“료타, 지금 부엌에 오면서 마마에게 무엇인가 말했어?”


 


“별로…., 마마야말로…. 나에게 무엇인가 말 할여고 하지 않았어?”


 


나의 말에 마마는 갑자기 안절부절 하기 시작했다.


 


“저기…. 료타!”


 


마마의 얼굴에 희미하게 홍조가 띄고 요염한 미소를 지우면서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마마의 보지에 자지를 집어넣으면서, 흠뻑 젖어 휘저었으면 아주 좋은거야……”


 


마마는 나에 대답도 기다리지 않고 나를 밀어 넘어뜨렸다. 나는 마마에게 잠옷과 팬티를 벗겨내려져, 마마가 하는 대로 가만히 있었다.


마마는 곧바로 나의 앞에 무릎을 꿇으면서 자지를 잡아 상하로 움직이면서 애무를 하였다.


 


“아아…. 이것을 갖고 싶었던 것, 마마의 보지에…. 이것을 넣어줘~!”


“료타의 자지는…. 이렇게 굵고 커서, 씩씩해요.”


“마마는 이렇게 만지는 것만으로 보지가 질퍽질퍽한 상태가 되었어요.”


 


마마의 손이 음란하게 귀두를 문지르고 애무를 한 그때 나의 자지는 벌떡벌떡 움직여 성을 내기 시작하였다. 성을 내고 있는 자지를 넋을 잃은 표정으로 얼굴을 가까이 되어 날름날름 혀를 내밀어 빨고 햝았다.


 


넬름넬름……..


“료타…. 자지……. 맛있다………..”


 


“이봐요 마마, 분명하게 입으로 사정하지 않으면 섹스를 해 주지 않아!”


 


나의 말 한마디로 마마는 자지를 잡고 적극적으로 애무를 하기 시작했다.


 


꿀꺽꿀꺽, 쪽쪽쪽…..


“하아…. 섹스해! 마마는 이렇게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입술을 오므려 나의 자지를 뿌리까지 빨기 시작했다.


 


“아아….. 좋아, 마마~!”


“그 상태로… 그렇게……….. 웃, 기분이 좋아~!”


 


“아후우…. 기분이 좋아….. 좀더, 좀더 기분이 좋아져서…….”


“마마와……… 섹스를 해~~~”


 


마마의 미친 것 같은 격렬한 혀 움직임에 나의 자지는 한계점까지 팽창하고 있었다.


 


“그러면 이번에 자지 끝을 마마의 혀로 날름날름 해서, 캔디같이 빤다.


 


나는 뒤로 한 발짝 물러나면서 그렇게 명령을 하였다.


 


“응~”


 


마마는 자연스럽게 수긍하면서 내 명령대로 귀두를 빨고 햝았다.


그 혀의 감촉에 나의 귀두 끝에서부터 번개 같은 자극이 내 머리까지 직격했다.


 


“웃…. 크아아악~!”


 


마마의 혀 놀림에 한 숨 돌리기 전에 사정을 할 번 했다.


 


“알았어요. 다음은 내가 마마를 기분 좋게 해 줄께요.”


 


나는 어떻게든 평정을 가장해 눈앞에서 자지를 빨고 있는 마마를 일어서게 해 싱크대 위에 앉게 했다. 물론 앉기 이전에 마마의 하체에 있던 치마와 팬티를 벗기고 싱크대 위에 앉은 마마의 다리를 벌리게 하며, 나의 시선이 그것을 보다가 마마의 얼굴을 쳐다보았다.


 


“매우 좋은 경치야, 마마!”


 


그로부터 나는 마마의 보지에 손가락을 집어넣고 민감한 부분을 손가락으로 움직이며 애무를 하였다.


 


“이봐요. 마마!”


“여기가 괜찮겠지?”


 


“아아앙…. 아아 괜찮아요. 거기, 기분….. 좋아~!”


 


곧바로 마마는 안타까운 신음 소리를 내며 허리를 좌우로 흔들거렸다. 나도 그곳에 집중해, 마마의 보지에 얼굴을 갔다되고 혀로 빨기 시작하였다.


 


“하아…. 거기, 거기…… 느껴버렸다!”


 


마마의 신음 소리는 점점 크게 지르면서 몸을 떨었다. 나는 타액과 애액으로 흠뻑 젖어 있게 된 보지를 손가락과 혀로 강렬하게 애무를 하였다.


 


“하으윽…. 아아…. 안돼요….. 그렇게 강하게 되면, 아아앙~!!”


 


“그러면, 다음은 어떻게 했으면 좋겠어, 말해 봐?”


 


나는 쾌락으로 뇌가 녹을 것 같은 마마에게 심술궂게 질문을 하였다.


 


“아아아아아….. 후우…., 갖고 싶은거야…..”


“료타의 자지를………. 마마의 보지에……… 찔러넣어…., 갖고 싶은 것~!”


 


나는 웃으면서 마마의 몸을 싱크대로부터 안아 부엌 바닥 위로 내려놓았다. 그리고 곧바로 그 위로 올라가 마마의 바램을 실현해 주었다.


 


“아아…. 아아, 들어갔다!”


“보지에, 료타의 자지가…….”


 


그대로 상하로 격렬하게 허리를 움직이며, 나는 마마를 계속 범했다.


 


“아앙, 아아 괜찮아요!”


“매우 기분이 좋아요. 아, 료타!”


 


마마는 넋을 잃은 표정으로 아들과 하는 근친섹스의 쾌락에 빠지고 있었다. 나는 마마의 보지 살이 스치는 감촉에 절정에 오르는 것 같았다. 그래도 계속해서 허리를 움직였다.


 


“하아아앙~ 마마도 보지가 녹을 것 같아~! 료타의 자지, 너무 기분이 좋아~ 흐윽~!”


 


마마는 그렇게 음란한 말을 하면서 격렬하게 욕정을 느끼고 있었다. 나는 점점 허리의 움직임을 빠르게 하였다.


 


“아아~ 그렇게 격렬하게 되면….. 마마도 이상해진다! 이상해 질 것 같아 아아앙~!!”


 


마마는 나에 아래로부터 쳐 올리면서, 쾌락을 탐하면서 날뛰고 있었다. 넘치는 마마의 욕정에, 나는 한 번 허리의 움직임을 멈추어, 마마의 욕정에 잡혀있는 자지를 늪이 된 보지에서 뽑으려고 하자.


 


“아….아니, 뽑지말고~ 자지 넣어줘, 마마의 보지에 찔러줘~!”


 


나는 초조해진 마마를 몸을 뒤집혀, 엎드리게 하였다. 그렇게 개와 같은 자세로 한 다음 짐승들의 교미자세인 후배위로 삽입해 주었다.


 


“아아앙, 좋아~”


“뒤도 좋아~ 안쪽까지 찔러줘~”


 


마마의 큰 엉덩이가 나의 허리 움직임과 함께 부들부들 떨면서 움직이는 것을 보면서, 서서히 허리의 움직임을 강하게 격렬하게 보지를 공격했다. 나의 하반신은 마마의 음란한 보지로부터 나오는 쾌감에 절정까지 전해져, 자지가 사정의 순간까지 오게 되었다.


 


(이제 한계다, 나온다!)


 


그렇게 생각한 그 순간, 나는 마마를 앞에 두고 냅다 밀쳐, 발사 직전의 자지를 꺼내어, 스스로 손으로 상하로 움직이자. 그것을 본 마마도, 몸의 방향을 바꾸어 나의 앞에 무릎을 꿇었다. 나는 마마에게 정액을 뿌리기 위해 한층 더 전진해 마마에게 접근했다.


 


“좋아 뿌려준다!”


“나의 밀크를 그 몸을 받아요!”


 


나는 마마의 얼굴을 향해 자지를 같다되었다. 마마는 멍하니 눈앞에 발사 직전의 자지를 바라보고 있었다.


 


“하아, 하아 나오는, 나온다!!”


 


나는 숨을 거칠게 내쉬며 마마에게 소리를 지르자. 마마는 두눈을 감으면서 나의 정액을 얼굴로 받아들이는 준비를 했다.


 


“하아~ 나온다~!!”


 


츄르르~


 


나는 마마의 얼굴에 질퍽질퍽하게 정액으로 더럽혀 주었다.


 


나는 부엌에서 뜨거운 시간을 보내고 시계를 보니 첫 수업이 시작이 된 시간이였다. 지금 준비하고 학교에 가봐야 3교시에 도착하여 혼만 난다는 생각이 들자. 오늘 하루 쉬기로 하였다.


나는 다시 마마에게 주문을 걸어 오늘은 학교가 휴일이며, 그러니 오늘 하루종일 나와 섹스를 한다는 암시를 주었다.


거실에 알몸으로 마마가 있었다.


나는 지금부터 나에게 자위 쇼를 보여주라고 명령을 하였다.


지루한 오후 어둠의 마법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면 해 보세요. 마마!”


 


나는 쇼의 개시를 재촉했다.


 


“예, 지금부터 마마가 자위를 합니다.”


“료타, 차분히 즐겁게 잘 봐주세요.”


 


그렇게 말하고 왼손으로 뒤에 문 모서리를 잡고 오른손으로 자신의 보지를 문지르고 붙여 격렬하게 허리를 상하로 움직였다. 질척질척 습기찬 소리가 거실 안에서 울리면서, 마마는 나에 바로 눈앞에서, 선채로 자위를 시작했다.


 


“하하하, 좋아! 보지를 흔들흔들 거리면서 잘보이게…”


 


나의 천박한 성원을 보내면서 자위 쇼를 즐겼다.


마마는 나의 성원에 응해 그 자리에 엎드려 누워, 크게 다리를 벌린 다음 눈앞의 나에게 잘 보이도록 쑥 내밀어 자위를 계속했다.


 


“자아 잘 봐줘, 료타!”


“마마의 여기, 이렇게 흠뻑 젖어 있어, 매우 음란한 보지야!”


 


그런 말을 하면서 손가락을 격렬하게 움직였다. 그리고 질퍽질퍽하고 귀에 휘감기는 것 같은 음란한 소리를 계속 내고 있었다.


학교를 쉰다는 꺼림칙함이나 마마를 성욕 처리의 도구를 했다는 배덕감이 오싹오싹 등쪽에서 느껴지면서 견딜 수가 없었다.


 


자위의 뒤에, 나의 방으로 올라가 가차없이 범해주었다.


방의 바닥에 직접 눕게 한 다음 위로부터 격렬하게 마마의 보지를 마음껏 맛보았다.


“어때! 마마도 기분이 좋겠지?”


“기분이 좋다면 말해라!”


 


“네 기분이 좋습니다…….. 기분이 좋다!”


 


“그러면 보지가 최고로 좋다고 말해라.”


“나의 자지를 맛 볼 수가 있어, 보지가 최고로 좋다고 말해라.”


 


“아아, 료타상의 자지를 맛 볼수가 있어서…. 오오오… 보지가 최고로 기분이 좋아~!!”


 


“하하하하~”


 


이런 바람으로 그 날 하루종일 마마와 섹스를 하였다.


마치 나의 이성이 어딘가에 날아가 버린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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