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 학생들.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는 이혼한 지 1년 정도되는 젊은 여자이다. 결혼한 지 5년만에 이혼을 했고, 아이를 낳은 적도 없어 사람들은 내가 이혼 경험이 있는 30대초반의 여자라고는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젊다. 나는 이혼을 하고 작은 아파트를 사서 직장을 다니며 지내고 있다. 남편과 좋은 추억도 많지만, 또 이혼전의 안 좋은 추억도 있어 이렇게 싱글로 지내는 생활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

 

 

내가 사는 아파트는 젊은 학생들이 많이 살고 있다. 특히 외국에서 유학온 학생들이 많이 살고 있다. 가끔 출퇴근하면서 그 학생들이 나를 보고 시선을 떼지 못하는 것을 느끼곤 한다. 나는 내가 생각해도 상당히 매력을 끌만한 얼굴과 몸매를 가지고 있고, 특히나 내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입고 다닌 적이 많기에 젊은 학생들의 눈길이 머무는 것은 당연할 것이다.

 

 

나는 내 옆집에 사는 젊은 아랍학생 둘에게 약간 호감을 가지고 있다. 아무래도 혼자 산지 1년정도 되다보니 섹스파트너가 있었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도 들었다. 나는 옆 집의 학생들에게 가끔 맛있는 음식을 해서 가져다 주기도 했다. 그 학생들은 내가 준 음식들을 아주 맛있게 먹고 고맙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두 학생은 모두 이란에서 유학을 왔다고 한다. 집이 제법 부유해서 아예 3베드룸 아파트를 사서 같이 머물고 있다고 한다.

 

 

회사에서 친하게 지내는 줄리에게 옆집 학생들 이야기를 했더니 줄리가 대뜸 한다는 소리가 아랍 남자들 성기가 세계에서 가장 크고 가장 단단하고 정력가라며 자기에게 한번 소개시켜달라고 농담을 했다. 그 말을 들은 뒤로는 저 학생들 성기도 그러려나 하고 못된 상상을 하곤 했다. 그런 상상을 자꾸 하다보니 정말로 그 학생들을 한번 잡아 먹어 봤으면 하는 단계로까지 발전했고, 결국은 젊은 내 육체가 계획을 실천하기에 이르렀다.

 

 

나는 그 학생들을 금요일 저녁에 식사 초대를 했다. 금요일 저녁은 일과 일상 생활에서 해방되는 가장 기분좋은 날이기에 누구나 몸과 마음이 릴렉스하게 풀어지는 날이기도 하다. 두 학생은 저녁 식사 무렵에 말끔하게 차려 입고 내 아파트 문을 두드렸다. 두 학생의 이름은 압둘과 모하메드. 압둘은 말끔하게 흰색 셔츠와 정장 바지를 입고 왔고, 모하메드는 그들의 전통 의상을 입고 왔다. 두 사람이서 색다른 분위기 연출을 위해 서로 다른 옷을 입고 왔다고 했다. 나도 약간은 특별한 분위기 연출을 위해 파티때 입는 드레스를 입었다. 두 사람은 내가 입은 드레스가 너무 멋지고 내가 너무 아름답다고 칭찬했다.

 

 

압둘과 모하메드는 아랍인 특유의 선이 강한 얼굴을 한 미남들이었다. 우리는 서로 테이블에 앉아서 식사를 했다. 아랍인들은 돼지고기를 먹지 않는다는 얘기를 들어서 소고기를 이용한 음식을 준비했다. 두 사람은 내가 준비한 음식을 먹으며 연신 맛이 있다고 칭찬일색이었다. 서로 얘기를 나누다 보니 두 사람에 대해서도 더 잘 알게 되었다. 두 사람은 이란에서도 제법 권세있는 집에서 태어났고, 두 사람의 아버지는 서로 친구라 어려서부터 친하게 지냈다고 한다. 그래서 유학도 같이 오게 되었다고.

 

 

식사를 마치고 테이블을 정리한 후, 거실로 와서 와인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었다. 유학 생활을 하면서 겪는 이야기들도 나누고, 일상적인 대화도 나누었다. 마시는 술이 조금씩 많아지자 이야기가 약간 빨갛게 변하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는 내가 그렇게 유도한 면도 있었다.

 

 

"두 사람은 사귀는 사람 있어요?"
"예. 여기에는 없지만, 고향에 있어요."
"그 여학생이랑 깊은 관계도 있었어요?"
"예. 물론이죠."
"지금 보고 싶지 않아요?"
"물론 보고 싶죠."

 

 

이렇게 이성에 대한 이야기를 처음에는 가볍게 풀기 시작해서 내가 이혼을 한 경험이 있다고 하니 두 사람이 모두 깜짝 놀라했다. 아직 결혼안한 처녀인줄 알았다는거다. 그리고 내 나이가 자기들 또래나 그보다 약간 많은 줄 알았다고 한다. 나는 술을 먹고 약간은 풀어진 듯한 인상을 주며 슬쩍 다리도 벌려 허벅지를 그들에게 노출하기도 했다. 그리고 깊게 파인 드레스 앞자락의 봉우리가 보이겠끔 앞으로 숙이기도 했다. 그들의 눈이 어쩔줄 몰라 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아마도 이 학생들이 아랍에서 온 유학생이고, 또 그것이 주는 익명성때문이었는지 나는 지금까지 다른 사람에겐 안했던 이야기들을 술의 힘을 빌어서 얘기하기 시작했다.

 

 

"내가 남편과 이혼한 이유는 약간 뜻밖의 일이었죠."
"어떤 일인데요?"

그들은 호기심을 보였다.

"남편과의 섹스 트러블때문이었어요. 남편은 지독한 조루에 발기부전이었죠. 남편은 내가 아무리 유혹해도 발기가 잘 되지 않았어요. 그리고 겨우 발기가 되면 내게 들어 오기전에 사정을 하기도 하고, 어떨땐 들어오자마자 사정을 한 경우도 많았죠. 남편은 핸섬하고 체격도 좋은 건장한 남자인데 이상하게도 섹스에 있어서는 이상한 증상이 있었죠. 남편이 나랑 가장 오래 한 섹스가 1분정도였을까 싶네요."
"정말요?"
"의사에게 상담도 하고 치료도 했지만 별 효과가 없었죠. 남편이 먼저 이혼을 하자고 요구하더군요. 자기가 미안하고 자기는 그냥 혼자 사는 쪽을 택해야겠다고 하더군요."

 

 

나는 와인을 한잔 더 마시며 이야기를 이어 갔다.

 

 

"나도 물론 결혼전에 사귀었던 남자들이 몇 있었죠. 그들과 섹스도 나누었고. 그리고 거기에서 오는 즐거움도 충분히 아는 여자였죠. 그런데 남편이 그러니까 참으로 방법이 없어요. 남편도 결혼전에 사귀던 여자들이 있었는데, 그들과 섹스를 나눈 적도 있다는데. 어떨땐 내가 그렇게 남편에게 섹스적으로 어필을 못하는 여자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죠."
"아니예요. 당신은 너무나도 멋지고 남자들의 눈길을 사로잡는 여자예요."
"정말로 그렇게 보여요?"
"그럼요. 당신처럼 매력적인 여자를 보긴 쉽지 않아요."
"너무 좋게 말하는거 아녜요? 어디 증거를 보여줘 봐요."
"증거요, 어떻게?"
"일어나서 내게 당신들의 그것을 보여줘요."

 

 

그들은 둘이 서로 얼굴을 보며 난처한 표정을 짓더니 이내 둘이 고개를 끄덕이더니 자리에서 일어나 자기 옷의 앞섬을 열었다. 그 학생들은 전통의상을 입고 있어서 가운데를 개방하기에 아주 편하게 되어 있었다. 그들이 앞섬을 열자 거기에는 거대한 몽둥이가 잔뜩 발기되어 거대한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다.

 

 

"이것 보세요. 당신의 멋진 몸을 보면서 아까부터 이 녀석이 이러고 있었는걸요."

 

 

아랍사람들의 성기가 크다는 것은 정말 사실인가 보다. 두 학생 모두 엄청난 크기의 자지를 가지고 있었다. 내가 이제까지 태어나서 본 적이 없을 정도로 엄청나게 큰 자지들이었다. 둘 다 내 팔뚝만한 굵기에 길이가 25센티는 충분히 될것같은 괴물을 가지고 있었다.

 

 

"세상에나. 이렇게 훌륭한 것들이 있다니."

 

 

나는 그들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두 개의 자지를 양손으로 만져 보았다. 두 자지 모두 내 손으로는 벅찬 굵기였고, 길이 또한 내 팔뚝 길이만 했다. 그런 거대한 자지가 단단하기는 이를데 없고 내 손안에서 뭔가에 넣어달라고 꿈틀거리기까지 했다. 나는 나도 모르게 입맛을 다셨다. 그리고 천천히 두 개중의 하나의 자지를 입에 물었다. 자지는 너무 굵고 커서 내 입이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하지만, 나는 자지를 혀로 핥으며 서서히 입안 깊숙이 집어 넣었다. 내 입에 들어간 자지가 꿈틀거렸다. 또 옆의 자지도 빨아 주었다. 두개의 건장한 자지를 빠는 것만으로도 내 몸 깊숙이 잠재된 욕망이 마구 뿜어 올라오는 기분이었다. 줄리가 말한 그대로이다. 아랍권의 남자들 자지가 엄청나게 크고 힘도 좋다는.

 

 

두 학생은 모두 옷을 벗어 버렸다. 그리고, 모하메드가 내 아래로 내려갔다. 나는 압둘의 자지를 입으로 계속 물고 빨았다. 육중한 자지가 내 입에 가득 찼다. 모하메드는 내 옷을 모두 벗겨 내렸다. 그리고 내 다리 사이로 머리를 들이 밀더니 보지를 마구 빨아 주었다. 모하메드의 보지 빨기 시력은 아주 대단했다. 내 보지에서 짜릿짜릿한 감촉이 마구 올라 왔다. 이 젊은 아랍학생은 자지도 훌륭하지만 혀놀림 또한 보통이 아니었다. 그느이 혀놀림만으로도 나는 벌써 한번의 오르가즘을 느끼고 말았다.

 

 

"모하메드, 이젠 넣어 줘요. 어서,"

 

 

모하메드는 자신의 자지를 내 보지에 맞추더니 서서히 안으로 진입했다. 내 보지에 지금까지 들어온 적이 없는 엄청나게 굵은 무언가가 밀고 들어오는 느낌에 내 보지가 몸서리치기 시작했다. 내가 지금까지 섹스를 해 온 남자들의 자지와는 완전히 달랐다. 모하메드의 자지가 내 보지에 가득차게 들어왓다. 그러나, 그게 다 들어온게 아니었다. 모하메드가 엉덩이에 다시 한번 힘을 주고 세게 밀자 지금까지 들어 온 자지만큼 다시 또 내 보지안으로 거대한 자지가 들어왔다. 정말이지 내가 상대한 자지의 두 배나 되는 그런 느낌의 자지가 내 보지를 꽉 채우고 들어왔다. 보지에 가득 찬 이 느낌만으로도 나는 오르가즘에 빠져 들었다.

 

 

"세게, 아주 세게 박아 줘요, 어서."

 

 

모하메드가 내 보지에 박음질을 시작했다. 모하메드의 거대한 자지가 내 보지안에서 왕복을 할때마다 엄청난 쾌감이 밀려 들어왔다. 그리고 또 하나의 거대한 자지, 압둘의 자지를 입에 물고 빨아 주었다. 잠시 후에, 또 하나의 거대한 자지를 맛볼 수 있다는 기대감에 내 몸은 더욱 더 강하게 반응하기 시작했다. 압둘의 자지는 내 입에서, 그리고 모하메드의 자지는 내 보지에서 각각 움직이고 있었고, 내 몸에는 쓰나미와도 같은 엄청난 쾌락의 파도가 밀려오고 있었다.

 

 

모하메드가 내 보지에서 자지를 빼냈다. 내 보지는 갑자기 허전한 느낌을 받았다. 나는 다시 압둘을 쇼파에 앉히고 내가 그위에 걸터 앉았다. 보지를 자지에 맞추고 서서히 아래로 내려 앉았다. 모하메드의 자지와 거의 비슷하게 생긴 압둘의 자지가 내 보지속으로 다 들어왔다. 정말 엄청난 느낌이었다. 나는 엉덩이를 위아래로 움직였다. 흥분에 겨워 마구 움직였다. 모하메드가 내 엉덩이에 그의 혀를 갖다 댔다. 그리고 마구 빨아 주었다. 내 격렬한 박음질에 모하메드의 혀는 내 엉덩이의 이곳 저곳을 자극했다. 어떨때는 내 항문에 모하메드의 혀가 닿고, 또 모하메드는 내 항문을 열심히 빨아 주기도 했다.

 

 

그러다 모하메드가 자신의 손가락으로 내 항문을 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손가락을 집어 넣었다. 이상하게도 모하메드의 손가락은 내 항문에 아무런 저항없이 들어왔다. 나는 전에도 몇번 항문 섹스를 한 적은 있었다. 그러나, 그때마다 진입이 상당히 어려웠다. 손가락도 겨우 들어 올 정도였다. 그러나, 지금은 내 항문이 너무나도 쉽게 모하메드의 손가락을 반기고 있었다. 모하메드는 항문에서 손가락을 빼냈다. 그리고 자신의 거대한 자지를 내 항문에 갖다 댔다. 설마 저 엄청난 자지를 내 항문에 넣으려고 하는건 아니겠지?

 

 

"모하메드, 뭐하는거예요? 그 자지가 내 야누스에 들어오면 나 죽어요. 내 야누스는 찢어져 버릴거예요."

 

 

그런 내 애원을 들은체도 안하고 모하메드는 거대한 자지를 내 항문에 밀어 넣기 시작했다. 내 항문에 정말 대단한 충격이 와 닿았다. 항문이 찢어질것만 같았다. 그러나, 신기하게도 내 항문은 그것과는 반대로 모하메드의 자지를 반기고 있었다. 작은 내 전남편의 자지도 힘겹게 받아들이던 내 항문은 그것보다 길이나 굵기가 각각 두배는 큰 것같은 모하메드의 자지를 아무런 저항없이 쑥 받아 들였다. 그리고 이제껏 느끼지 못한 쾌감을 선사했다. 지금까지 나의 애널섹스는 아픔때문에 쾌감을 미처 느끼지 못했지만, 모하메드의 자지는 내 항문에 쾌감을 선사했다.

 

 

내 보지에 가득찬 압둘의 자지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내 항문에 박힌 모하메드의 자지도 그 박자에 맞추어 움직이기 시작했다. 두 개의 자지에서 오는 쾌감으로 나는 어쩔줄 모르며 몸을 떨엇다. 내 신음소리는 이미 아파트를 떠나가라 크게 소리치고 있었고, 두 사람의 자지는 내 보지와 항문을 마구 두들겨 주었다. 정신이 없었다. 기절할 것만 같았다. 태어나서 이렇게 격렬한 쾌감은 정말 처음이었다.

 

 

이 두 청년의 자지는 정말 대단했다. 전 남편은 내 보지에 들어오기도 정말 힘들었다. 내가 만지고 빨고 해야 겨우 발기가 되었고, 발기가 된 후에도 내 보지로 들어오면 1-2분을 견디기도 힘들어 했다. 내가 이제 겨우 자지의 감촉을 느낄만 하면 사정하곤 했다. 나랑 사귄 다른 남자들은 전 남편보단 오래 섹스를 즐겼지만, 이 청년들에게 비하면 정말 어린애 수준이었다. 이 청년들은 지금 무려 40분이 넘게 내 보지와 항문에 계속 박아 대고 있었다. 내 보지와 항문은 불이 날것만 같았고, 소리를 질러대느라 내 목은 벌써 쉬어서 쇳소리가 나올 정도였다.

 

 

"악, 악, 계속 박아 줘요. 나 죽어요. 더 세게."

 

나는 죽는다는 소리와 함께 오히려 더 세게 박아달라고 애원했다. 두 남자는 내 보지와 항문을 찢어 놓을듯이 박아대었다. 섹스가 이렇게 큰 쾌감을 준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되었을 정도로 격렬한 섹스가 이어졌다.

 

 

"아아, 로안, 이제 쌀것 같아요."
"마음껏 싸 주세요. 내 몸속에, 내 보지에 싸 주세요."

 

두 청년은 모두 사정감이 밀려 오나 보다. 아까보다도 더 빠르게, 더 힘차게 내 보지에, 내 항문에  박아대기 시작했다. 그들의 자지가 아까보다 더 크게 부풀어 오른듯 싶었다. 그리곤 거대한 물줄기가 내 몸속에서 느껴졌다. 내 자궁벽에 소방호스의 물줄기같은 강렬한 느낌이 왔고, 내 항문에 엄청난 압력의 물줄기가 느껴졌다. 너무나도 강렬한 느낌이었다. 두 사람의 움직임이 점점 느려졌다. 내 호흡도 이제 점점 정상을 찾아왔다. 두 남자가 거의 동시에 자지를 빼냈다. 나는 두 사람의 자지를 다시 입에 가져다 물었다.

 

 

"오 사랑스런 나의 보물들, 기특하기도 하지."

 

 

나는 두 대물을 사랑스럽게 빨아 주었다. 대물 자지에는 내 몸속에서 나온 씹물과 그들의 몸에서 나온 허연 정액이 묻어 있었지만, 나는 개의치 않고 아주 깨끗하게 빨아 주었다. 그들의 자지는 이미 사정했음에도 아주 늠름하게 커져 있었다. 정말 대단한 자지들이었다.

 

 

우리는 발가벗은 체로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제 이야기는 온통 섹스 이야기였다. 두사람은 전에도 이렇게 한 여자를 동시에 상대한 적이 있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서로 애인도 공유하는 사이라서 이렇게 셋이서 즐기는 것에 대해 아무런 꺼리낌이 없다고 한다. 그러면서 농담으로 자기 아랍권에서는 와이프를 세 명까지 둘 수 있으니 자기들 둘과 결혼해서 같이 살자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