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yansGirlBullysSlave [3부] 번역 (완결)
LibyansGirlBullysSlave [3부] (완결)
[화요일 오후]
3시에, 아이샤는 2학년 건물의 텅 빈 복도를 걷고 있었다.
그녀는 계속 걷다가 샤키라를 보고는 멈칫했다.
그녀는 계속 걷다가 샤키라를 보고는 멈칫했다.
샤키라도 그녀를 보았다.
"으, 안돼..."
아이샤가 생각했다.
아이샤가 도망가려고 하기 전에, 샤키라가 그녀를 잡아 채버렸다.
그리고는 벽으로 몰아붙였다.
"그래, 돈은 언제 갖다 바칠거야?"
샤키라가 캐물었다.
"네..네가 계속 이렇게 우리를 괴롭힐 순 없어."
아이샤는 되도록이면 완강해 보이려 하며 말했다.
하지만 샤키라는 아이샤보다 머리 하나 정도 크기로 키가 더 컸다.
샤키라는 아이샤의 어깨를 세게 쳤다.
아이샤는 갑작스런 고통에 비명을 질렀다.
"아악."
"팔 하나 부러져 봐야 정신 차릴래? 만약 이 일을 누구 한테 말하면 두개골이 박살 날 줄 알아라."
샤키라가 경고, 위협 했다.
"아..아무한테도 말 안할게.."
아이샤가 공포감을 느끼고 고개를 끄덕였다.
"다른 여자애들처럼 나한테 돈을 갖다 바치는게 신상에 이로울거야.
너 때문에 내가 짜증나기 시작한다는거 너도 알고 있지?"
그리곤 샤키라는 아이샤의 얼굴에 침을 탁 뱉었다.
샤키라는 아이샤보고 가라고 한뒤에 말했다.
"내일 까지 돈 가져와."
아이샤가 그녀로 부터 멀어져서 걸어갔고, 마침내 그녀의 담임선생님이 있는 교실에 다다랐다.
이자벨 폰테인(Isabelle Fontaine).
이자벨은 앉아서 시험지를 채점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채점을 멈추고 문 앞에 서 있는 아이샤를 발견했다.
"어머, 안녕 아이샤?"
이자벨이 인사했고, 아이샤의 얼굴에 묻어 있는 타액을 보았다."
"세상에, 누가 네 얼굴에 침을 뱉은거니?"
이자벨이 걱정스럽게 물었다.
"별로 이야기 하고 싶지 않아요."
아이샤가 샤키라가 경고한걸 생각하고는 몸을 떨었다.
"이리 가까이 와 봐."
아이샤는 교실 안 으로 들어왔다.
"저, 학교가 끝난 뒤에 상담 좀 할 수 있을까요?"
아이샤가 부탁했다.
"그래, 내가 너희 집에 데려다 줄게. 아, 아니면 너희 부모님이 데리러 오시니?"
"전 버스로 통학하고 있어요."
아이샤가 응답했다.
"그래 그럼 어디 사는지 말해줘."
아이샤가 사는 곳을 말하자 이자벨이 깜짝 놀랐다.
"나랑 같은 아파트 단지잖아?"
아이샤가 웃으며 끄덕였다.
"그럼 내가 널 데려다 주고 같은 아파트 단지니까 우리집에 잠깐 왔다 가. 내가 따뜻한 차 끓여줄게. 어때?"
이자벨이 친절하게 제안했다.
"정말 좋아요."
아이샤가 말했다.
4시에, 이자벨과 아이샤는 이자벨의 집으로 같이 들어갔다.
"소파에 앉아서 잠시만 기다려, 과자랑 차 가지고 올게."
이자벨이 말했다.
아이샤는 소파로 가서 앉았다.
그녀는 앉아서 이자벨의 거실을 둘러보았다.
나무 탁자가 그녀의 앞에 있었고, 책을 꽂아 넣는 선반도 있었다.
프랑스 지도가 벽에 걸려 있었다. TV도 물론 있었고, 책상에는 컴퓨터가 있었다.
이자벨은 마침내 차와 비스켓을 가지고 아이샤에게 왔다.
"고마워요 선생님."
아이샤가 감사를 표했다.
이자벨은 담배를 꺼내서 아이샤 옆에 앉았다.
"담배 펴도 괜찮겠니?"
"네 괜찮아요 피세요."
아이샤가 말했다.
그녀는 담배 불을 붙이고 나서 아이샤 쪽으로 담배연기를 불었다.
"이제 아까 무슨 일이 일어났었던건지 말해봐."
아이샤는 이자벨의 목걸이를 보면서 말하려고 했다.
"샤키라 짓이에요."
아이샤가 이자벨에게 말했다.
말하고 나서는 공포감에 떨리는 한 숨을 쉬었다.
[수요일 오후]
오늘은 정말 좋은 날이었다.
샤키라는 평소와 같이 교실에 있었지만 더 이상 아이샤를 괴롭히지 않았다.
아이샤는 이자벨 선생님이 즉시 교장선생님에게 가서 말하고 뭔가 조취를 취해 놓은 것으로 생각했다.
아이샤는 그냥 샤키라가 영원히 추방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3시 이후에, 아이샤는 이자벨과 주차장에서 만났다.
이자벨이 수요일 3시 이후에는 자신이 집에 데려다 준다고 말했었다.
아이샤와 이자벨이 차에 타고, 이자벨이 운전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자벨이 잠깐 자신의 집에 들렀다 가라고 제안했다.
그 둘은 이자벨의 집에 도착하자 같이 내려서 집 안으로 들어갔다.
이전과 같이 이자벨은 과자와 차를 내주었는데, 갑자기 아이샤가 복통을 느꼈다.
"죄송한데 화장실 좀 쓸게요 선생님."
아이샤가 화장실로 달려갔다.
아이샤는 이자벨이 샤키라에게 무슨 조취를 취해 준 것에 대해 고마워하고 있었다.
그녀는 용변을 다보고 변기 물을 내렸다.
하지만 아이샤는 그 집에 아이샤와 이자벨 외에 다른 누군가가 있다는걸 알아채지 못했다.
***
마침내 아이샤는 화장실에서 나왔다.
"너무 오래 기다리게 했죠 죄송해요."
아이샤가 말했다.
"아이샤, 이리 거실로 와서 같이 이야기 하자."
이자벨이 말했다.
하지만 이자벨의 목소리가 너무 로봇 같아서 아이샤는 놀랐다.
아이샤는 거실로 와서 자신의 우상인 담임 선생님을 보았다.
그리고는 공포에 질려 "헉" 했다.
"안녕, 아이샤."
샤키라가 거기에 있었다.
샤키라가 무슨 육식동물 처럼 그녀를 노려보았다.
샤키라는 소파에 앉아있었고, 이자벨은 나체로 샤키라의 무릎 위에 앉아있었다.
이자벨이 걸치고 있는건 오직 목걸이였고 그녀의 양쪽 유두에는 금색 링이 끼워져 이었다.
"샤..샤키라.."
아이샤는 충격에 몸이 굳었다.
그녀는 이자벨의 얼굴을 보았는데 마치 이자벨의 얼굴은 인조 모형 같았다.
이자벨은 무언가 두려워 보였다.
샤키라는 이자벨의 오른쪽 유두를 손가락으로 희롱하며 말했다.
"내가 말했었지 아이샤. 넌 나한테서 절대 못 벗어 난다고. 선생님도 내 노예야. 네 우상은 내 장난감이라고."
샤키라의 차가운 검은 눈이 아이샤를 정면으로 바라 보았다.
아이샤는 그녀의 우상이 희롱당하는걸 보았다.
샤키라가 이자벨의 가슴을 만진 뒤 이자벨의 목을 핥았다.
"누가 네 주인인지 말해봐."
샤키라가 그녀의 프랑스 노예에게 물었다.
"전 샤키라님의 장난감이고 샤키라님의 소유입니다."
이자벨이 겁에 질려서 말했다.
아이샤는 이제 아예 겁에 질려 굳어있었다.
"일어나,"
샤키라가 이자벨에게 명령했다.
"네 주인님."
이자벨이 주인의 무릎에서 일어났다.
"네 발로 엎드려 개처럼."
샤키라가 외쳤다.
"네 주인님."
이자벨이 울듯이 응답했다.
샤키라가 웃어제꼈다.
샤키라와 그녀의 노리개인 이자벨이 둘 다 아이샤에게로 향했다.
"널 도와 줄 사람은 아무도 없어 아이샤. 난 학교를 지배하고 있다고. 내가 널 패버리기 전에 소파에 앉아."
아이샤는 겁에 질렸다.
이젠 샤키라에게 대항할 아무런 희망도 없었다.
아이샤는 명령에 따랐다. 그녀는 소파 쪽으로 가서 앉았다.
샤키라가 그녀의 스커트를 위로 들어올리더니 이자벨에게 명령했다.
"이자벨, 내 발을 핥아서 누가 네 주인인지 이 멍청한 년에게 보여줘."
"네 주인님."
이자벨은 바닥에 엎드려서 자신의 주인에게 존경을 보인 뒤 아이샤가 보는 앞에서 발을 핥기 시작했다.
샤키라는 이자벨의 머리를 마치 개를 쓰다듬듯이 토닥였다.
그리고는 마구 웃었다.
"좋아 이제 멈추고 내 보지를 핥아 봐."
"네 주인님."
이자벨은 샤키라의 스커트를 들어 올린뒤 무릎을 꿇고 샤키라의 보지를 핥기 시작했다.
"내가 이 년이 내 보지를 핥는 것에 대해 몇 점을 줬는지 알아맞혀봐."
아이샤는 모른다는 듯이 고개를 저었다.
"A+야."
샤키라는 프랑스 여성이 자신의 보지를 핥는게 좋았다.
"좋아 이제 일어나."
이자벨은 샤키라의 보지를 핥던 걸 멈추고 일어섰다.
아이샤는 샤키라의 애액이 온통 이자벨의 얼굴에 묻어 있는걸 보았다.
"좋아 아이샤, 이제 우리 얘기를 좀 해 볼까."
샤키라가 위협했다.
아이샤는 마루에 앉았고, 샤키라는 소파에 앉아있었다.
이자벨의 몸은 샤키라의 무릎에 엎어져있었고 이자벨의 엉덩이가 보였다.
샤키라는 이자벨의 후장을 갖고 놀았다.
"다음 주에 나한테 돈을 가져와. 알아먹었어?"
샤키라는 그녀를 바라본뒤 이자벨의 엉딩이를 후려갈겼다.
이자벨은 고통에 소리를 질렀다.
"좋게 좋게 가자고. 내가 너한테 더 심한 짓을 하기 전에 말야."
그리고는 다시 이자벨의 엉덩이를 한 대 더 세게 갈겼다.
이자벨은 더 큰 고통에 더 크게 소리를 질렀다.
"이제 꺼져."
샤키라가 소리를 질렀다.
아이샤는 일어나서 문 쪽으로 가서 문을 열고 걸어 나갔다.
샤키라가 이겼다.
"이제 저 썅년이 일러바치거나 그러지 않겠지."
샤키라는 손가락을 다시 이자벨의 후장으로 향한뒤 가지고 놀았다.
그리고는 다시 이자벨의 엉덩이를 이전보다 더 세게 후려 갈겼다.
--------------------------------------------------------------
또 다시 단편 작이 끝이 났습니다.
저번 부터 계속 단편만 번역하게 되서 나름 분량이 긴 걸 골랐는데 나누고 보니 또 3부...ㅠ.ㅠ
미흡한 번역 재밌게 봐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 올립니다.
추천88 비추천 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