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송별회(送別会)(제2장- 5~6)
5.
「아, 기분이 좋아 , 나오코씨의 손, 차가와서, 최고야 」
무릎을 진동시켜 번민하는 타카오카에게서
나오코의 자궁이 욱신욱신 거릴 정도로 뜨거워 지는 것을 느꼈다.
음렬로부터 애액이 흘러넘치고,
젖고 있던 팬티가 한층 더 젖어 드는 것을 알 수 있다.
「아 , 기분이 좋아 , 나오코씨, 기분이 좋아」
타카오카의 굵은 페니스의 균열로부터 배어 나온 수컷의 점액이,
나오코의 손과 굵은 자지의 틈새에 흘러들어, 윤활유의 역활을 해,
잡아당기는 손이 부드럽게 움직여 간다.
추잡하는 끈적끈적하고 불쾌한 소리와
수컷의 남자의 난폭한 숨결만이, 러브호텔의 방안에 울린다.
「아 , 기분이 좋아 , 기분이 좋아. 하지만, 안돼.
손만으로는 사정할 것 같지도 않다. 부탁해요, 부탁이니까, 빨아줘, 입으로」
「안돼, 손 뿐이야 , , 조금, 아, 안돼, 안된다고」
타카오카가 측두부를 양손으로 누르고,
허리를 내밀어 찔러왔다.
귀두가 코에 접해지자 당황해서,
페니스로부터 손을 떼어 놓았다.
페니스의 뒤편이 코를 부수듯이 눌러 온다.
음낭이 입술에 닿게된다.
얼굴에 꽉 눌리는 흉포한 페니스로부터 피하기 위해 얼굴을 돌리려고 해도,
흥분한 남자의 강력한 손이 그렇게 놔두지 않는다.
흥분한 수컷의 생생한 정취에, 더욱 더 추잡한 감정이 솟아오른다.
「아니, 안된다고」
타카오카가 허리를 당겨, 얼굴에 꽉 누르고 있던 페니스가 떨어졌다.
「후~, 후~, 후~, 빨아 봐 , 조금만, 약간이라도 좋으니까, 어서」
「안돼, 안된다고, 손만 이라고 말했잖아 」
「약간, 약간만이라도 좋다. 그렇게 동경하던 나오코씨가 페라를 해 주면,
죽어도 좋아! 한 번만으로 좋으니까, 부탁해. 일생에 추억에 간직할께!
오늘만, 지금만, 나의 여자가 되어줘!」
「뭐, 죽다니 과장이 심해요」
「사실이야! 쭉, 좋아했었어. 그렇지만, 이 구상을 받아 들여 줘라고는
말하지 않는다. 지금, 한번 뿐이라도 좋다. 잠깐 동안만이라도,
나의 꿈을 실현하게 해 줘」
타카오카가, 당장 울기 시작해 버릴 정도로 한심한 얼굴을 띄워
간절히 애원해 온다.
연애라고 하는 새콤달콤한 감정으로부터 멀어지고 있는 유부녀에게 있어서,
"좋아한다" 라는 말은 가장 위험한 미약이다.
「 나, 아줌마야」
「아니, 그렇지 않아! 나오코씨는, 나의 이상형의 여성이야」
「나, 몇살인지, 알고 있는 거야?」
「좋아하게 되는데, 나이는 관계없다. 나에게 있어서,
나오코씨는 나오코씨 일뿐이야」
「 그렇지만, 받아들여지지 않는다」
「조금 전도 말한 것처럼 잘 알고 있단 말이야.
나오코씨에게 폐가 되는 일은 절대 하지 않는다고 약속한다.
오늘의 일, 앞으로의 일은 모두 잊는다. 나도 아이가 아니다.
나오코씨에게의 구상도 참을께. 다음에 직장에서 만났을 때는,
아무일도 없었던것 처럼, 이렇게 되기 전과 다르지 않게 행동할께.
그러니까, 지금, 단 한번이라도 좋으니까, 나만의 나오코씨가 되었으면 한다」
타카오카의 입으로부터 차례차례로 터져나오는 달콤한 말에
여자의 감수성이 간질여져 뺨이 뜨거워졌다.
동시에, 경련하듯 상하에 흔들리고 있는 흉포한 페니스와는 반대로,
안타까운 것 같은 표정으로 필사적으로 간절히 부탁하는,
타카오카가 귀엽게 생각되었다.
(약간이라면……)
「입속에 싸지 않는다는 약속할 수 있어」
「아, 할 수 있다. 싸지 않을께, 쌀것 같으면 말할께. 빨아줘」
「도저히 , 어쩔 수 없군. 조금만이야」
타카오카의 거대한 페니스에 손가락을 걸고,
상반신을 구부려 검게 윤기 하는 귀두에 얼굴을 접근해 간다.
생생한 수컷의 냄새를 느끼면서,
혀를 내밀어, 첨단부를 살짝 핧아보았다.
「허헉~~」
속시원할 정도 반응하는 타카오카의 얼굴을 살짝 응시하고 나서,
눈을 가볍게 감고, 입을 크게 벌려, 귀두를 입에 물었다.
눈을 가볍게 감고, 입을 크게 벌려, 귀두를 입에 물었다.
(크다……)
손으로 잡았을 때와 같이, 입에 넣어 보고,
그 크기가 생각보다 크다는 것을 알았다.
입의 구석이 당기고 있다.
「아, 아, 최고다」
타카오카의 환희의 소리를 들어가며,
혀를 귀두에 감겨 돌려 보았다.
생각했던 것보다도 혀가 움직일 공간은 남아있지 않았다.
귀두 전체에 혀를 얽히는 것은 곤란하다.
어쩔 수 없이, 귀두의 뒤편을 혀 끝으로 간질인다.
「아, 좋아 , 기분이 좋아. 더, 안쪽까지, 안쪽까지 넣어」
타카오카가 허리를 찌르기 시작했다고 생각하는 동시에
거대한 덩어리가 목구멍을 막아 왔다.
가슴이 답답함에 당황해서, 얼굴을 흔들며,
페니스를 토해냈다.
「, , 안되요, 너무 커서, 숨을 쉴 수 없다. 난폭한 것은 싫어」
「미안, 조금 흥분해 버려서, 난폭하게는 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더 빨아줘」
타카오카의 갈라진 복근에 들러 붙을 정도로 젖혀지고 있는 것을
손가락으로 한층 더 뒤로 젖혀, 페니스의 뿌리의 중심에 있는 굵은 줄기에
혀를 저오.아래에서 위로, 위에서 밑으로 혀를 왕복시켜가며,
음낭에도 혀를 닿게 하고 있다.
타카오카가 느끼는 신음소리가 기뻐서,
한번 더 큰 귀두를 입술로 감싸, 혀를 사용해 본다
「아, 좋아 , 나오코씨, 능숙하다. 이렇게 느끼는 오랄은 처음이다,
아, 안돼, 참는 것이 괴롭다」
타카오카는 그렇게 말하고, 허리를 당겼다.
자연스럽게 페니스가 입술로부터 뽑아진다.
타액 투성이가 되어 젖어 빛나는 타카오카의 것이
한층 더 불쾌하게 보여 추잡한 생각을 더해 온다.
(아~~ 넣어 보고 싶다)
「침대로 가자」
마주 앉는 자세에서 타카오카가 손을 잡아, 일으켰다.
6.
「키스 할까」
「어?」
타카오카의 갑작스러운 말에 놀라, 몹시 놀랐다.
틀림없이, 다시 오랄을 요구할거라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래, 지금은 연인이니까」
「어, 아, 」
침대 위에 자리를 잡은 타카오카에게 어깨를 끌어 당겨지고 있었다.
입술이 겹쳐지고, 타카오카의 혀가 입안으로 들어왔다.
서로의 혀와 혀가 얽힌다.
능숙한 키스에 몸도 마음도 녹을 것 같다.
뜨거운 입맞춤을 주고 받으면서,
타카오카가 가운을 어깨로부터 등으로 떨어뜨려 간다.
7부길이의 폭이 넓은 소매가 팔로부터 빠져나간다.
녹아드는 키스를 하면서,
등으로부터 침대에 밀어 넘어뜨려졌다.
타카오카가 입술을 떼어 놓으며
「사랑해」라고 달콤한 목소리로 속삭였다.
(이제 착각하고 있다)
조금만 이라고 한 것은, 입속에 정액이 발사되는 것이 싫기 때문에,
조금 페라를 해 준다고 하는 의미였는데, 타카오카는 다른 의미로,
지금은 연인으로서 대하려는 것 같다.
「아앙~~~」
타카오카의 손가락이 유방에 닿아 왔다.
「나오코씨, 좋아한다. 아, 훌륭한 유방이다,
부드럽고 좋은 감촉으로, 최고의 젖가슴이다」
그렇지만, 타카오카의 달콤한 속삭임과 유방을 비비어 오는 손과
유두에 감겨 도는 혀로부터 전해지는 쾌락에 그런 일은 아무래도 좋다고
생각하게 되었다.
오랫만에 뜨겁게 불 타 오른 여자의 육체가
본격적으로 쾌락을 추구해 멈추지 않게 되어가고 있다.
「아……」
혀로 굴려지는 유두로부터 피어 오르는 쾌락을 느끼면서,
유방에 있던 타카오카의 손이 하반신으로 다가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허벅지에 닿은 손가락이 추잡한 균열로 향해 옮겨간다.
마침내, 중요한 곳에 타카오카가 접해 온다.
타카오카에 애무되면, 흠뻑 젖고 있는 것이 알려져 버린다.
부끄러움과 기대로 전신이 굳어져 버린다.
거울로 자신의 시선을 옮기면,
반드시, 긴장으로 죄어 들고 있을 것이다.
(아, , 어째서……)
태퇴의 밑까지 온 손가락이, 무릎으로 향해 돌아 올라간다.
굳어진 육체로부터, 갑자기 힘이 빠져 간다.
무릎으로 돌아온 손가락이, 이리저리 켜 오고,
또 다시 내려 간다.
유두만은, 애무가 계속되고 있지만,
심술궂은 손가락은 같은 곳을 반복해 왕복한다.
그 때에 하반신이 부르르 떨리며 균열로부터
주르륵 애액이 흘러넘치는 것을 알 수 있다.
초조하게 해지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만, 이제 한계였다.
음부가 쑤셔 어쩔 수 없다.
중요한 곳에 접해 오지 않는 타카오카의 애를 태우는 애무에,
허벅지를 기는 타카오카의 손을 잡았다.
「왜?」
「심술 부리지 마」
「심술쟁이라니? 무슨 일인가 몰라」
「초조하게 해지는 것은 싫어」
창피하다는 것도 무릅쓰고,
유두보다 강한 쾌락을 요구해 타카오카의 손을 음부로 이끌었다.
「아, 대단히 젖고 있다」
타카오카는 야릇한 미소를 띄우고, 몸을 일으켜,
다리의 사이로 이동했다.
타카오카의 시선이 팬티의 크로티 부분에 꽂힌다.
「나오코씨, 음탕해……팬티로부터 애액이 스며들기 시작해 버렸네」
「싫어, 이상한 말하지 말아 」
음란하게 되어 있는 것이 부끄러워서,
무심코 허벅지를 오무려 닫아 버린다.
「왜, 숨기는 거야?
나오코씨가 스스로 나의 손을 여기로 이끌었어」
「그, 그것은, 그렇지만」
「손대었으면 좋겠지요?」
「알고 있겠죠……」
「몰라.어디를 손대었으면 좋은 것인지,
분명히 말하지 않으면 손대어 주지 않아」
「그, 그런 일 말할 수 없어요……」
「말할 수 없어? 이렇게 팬티 적시고 있는데? ,
뭐, 보지를, 손대었으면 좋겠지요? 기분 좋아지고 싶겠지요?
손대었으면 좋겠으면 제대로 말하지 않으면 안해 줘」
보지라고 말하는 것은 부끄럽다.
하지만, 더 이상 초조하게 해지면,
기분이 이상하게 되어 버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할 정도로,
여자의 육체가 강렬한 쾌락을 욕구 하고 있다.
만약, 타카오카가 없었으면, 스스로 자신의 손가락으로
틀림없이 자위라도 해 버릴 만큼, 음부가 뜨겁게 쑤시고 있다.
빨리 육욕의 불길을 가라앉혔으면 좋겠다.
어쩔 수 없이, 말할 수 밖에 없다.
「보……오……지……에, 손대어 줘」
「좋아. 나오코씨의 보지에 손대어 줄게」
타카오카가 힐쭉 웃으며 간신히 팬티를 내려,
발목으로부터 뽑아 주었다.
「아, 굉장히 , 음탕하다. 나오코씨의 보지, 축축히 젖어 있다」
「아니, 아, 아, 아」
타카오카가, 갑자기 다리사이에 얼굴을 묻고,
추잡한 소리를 호쾌하게 세우며 균열에 들러 붙어 왔다.
「아」
육벽 마다 끌려가는 강렬하게 들러 붙어,
초조하게 해져 쾌감에의 욕구가 날카로워진 육체에 굉장한 충격이 달려,
거침없이 신음소리를 내질렀다.
「아, 나오코의 보지의 애액 정말 맛있어」
타카오카의 혀가 균열을 따라서 종횡 무진에 감겨 돈다.
민감한 클리토리스를 혀로 간질이고 있어
저리는 쾌감에 참지 못하고 절정을 끝낸다.
(아, 안되, 이상해져 버려)
타카오카의 혀 기술에 전신이 녹아 버리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할 만큼의 쾌감에 습격당하고 있다.
생각할 만큼의 쾌감에 습격당하고 있다.
남편과의 섹스에서도 이렇게 느끼지 않았다.
타카오카가 능숙한가, 남편 이외의 남성에게 추잡한 부분을
빨리고 있는 것이 정신을 고양시키고 있는지, 모른다.
단지, 아직, 자신에게도 이렇게 큰 성욕이 있었던 것에 놀라고 있었다.
남자의 혀 움직임이 너무나 기분이 좋다.
이 쾌감이 영원히 계속되면 좋겠다고 생각했을 때,
돌연, 쾌감이 중단되었다.
불만이 가득한 얼굴로 타카오카를 응시하자,
타카오카가 손등으로 애액에 젖어 있는 입 주위를 딱아내고,
「 더, 느끼게 해 준다」
손가락을 그대로 질안에 넣어 왔다.
「아, , 아니」
클리토리스가 가장 민감한 성감대인 나오코에 있어서,
질안을 손가락으로 꾸짖는 것은 서툴렀다.
물론, 삽입되었을 때 느끼려면 느끼지만,
클리토리스에의 자극에는 이길 수 없다.
절정 때도, 언제나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면서 도달한다.
질안의 구조를 확인하려는 것 같이
남자의 손가락이 이리저리 휘젖는다.
「지금 한개야. 나오코씨.한 개 더 넣어 보자」
「아, , 그런 」
타카오카의 손가락이 한 개가 더해진다.
타카오카가 2 개의 손가락으로
질내의 위쪽을 격렬하게 밀어넣으면서, 쑤셔댄다.
「아, 조금, 타카오카씨, 아, 아, 아니」
전에 없는 굉장한 충격에 참지 못하고
격렬하게 움직이는 타카오카의 손목을 잡았다.
하지만, 타카오카의 손은 멈추지 않고,
강렬한 압박과 피스톤을 반복해, 질육을 계속 강하게 켠다.
손바닥에서 수면을 두드리고 있는 불쾌한 소리가 울린다.
소변이 샐 것 같은 감각에 당황하면서도,
전에 없는 질내로부터 생기고 있는 큰 쾌감에
전신으로부터 힘이 빠져 나간다.
「아, 그런 , 격렬한 , 안되요, 그만두어 , 아, 새어버려 , 새어버리니까 ,
제발 그만두어 , 아, 아, 안돼, 나와버리는 , 아, 아, 히, 아니 , 아니」
무엇인가 오줌 같은 것을 분출한 것을 느낀 동시에
강렬한 쾌감이 전신을 달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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