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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강간 제1장_2편(여종업원들을 창녀로 만들어주세요)

새벽까지 계속된 성고문과 난행을 거치면서 처음에는 거칠게 반항하던 현정과 희정은 얼마 버티지 못하고 포기하고

말았다. 구타와 피학은 그칠줄을 몰랐고 자신들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깨닫고는 생존을 위해 그들의

 

요구에 굴복하였다. 모든 과정은 디캠에 녹화되었고 남친과의 결혼을 앞두고 있던 희정은 그들의 명령을 어기는 순간

 

자신의 인생이 구렁텅이로 떨어진다는 사실을 깨닫고 있었고 현정은 이들의 요구를 어길 경우 죽을지도 모른다는 극한의

 

공포에 사로잡혀 있었다. 감시팀은 두 여자에게 절대로 자신들의 요구를 거부하거나 다른 생각을 하면 인생을 종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생각을 뼈저리게 심어 주었다. 현정은 25년동안 간직해온 자신의 순결을 사내들에게 바치고도 모자라서

 

한번도 만난 적이 없는 사진속으로만 처음 본 흑인과의 결혼마저 단번에 결심하게 되었다. 감시팀은 여자들을 효과적으로

 

고문하고 극대의 공포심을 심어주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었기에 대상자들이 평상시의 이성에서 벗어나 말도 안되는 명령을

 

따를 수 있도록 교육시킬수가 있었던 것이었다. 잠시후에 감시팀의 연락을 받고 현정과 강제결혼하게 될 흑인이 레스토랑

 

으로 들어왔다. 그는 테이블위에 알몸으로 엎드린채 포박된 현정을 보자마자 바로 강간을 했다. 이미 십여차례 강간을

 

당해서 음부가 애액범벅이 된 현정이었지만 그의 커다란 물건이 질구를 찢을듯이 밀려들어오자 비명을 질렀다. 그는

 

거칠게 삽입을 하면서 손가락을 항문속 깊숙히 집어넣고 휘젖기시작했다. 마치 항문속에 집어넣은 손가락을 갈고리처럼

 

만들어서 현정의 엉덩이를 들어올리는 듯한 시늉을 하였다. 피스톤운동을 하면서 엉덩이를 위로 들어올리려는 모습이

 

희안하게 보였고 현정은 항문이 아프다면서 살려달라고 말했지만 흑인은 그녀의 애원을 무시하고 계속 자기가 하던 일을

 

계속했다. 잠시후에 사정을 하고는 옆에서 빈 맥주병을 가지고 와서는 바닥에 놓고 병입구를 현정의 항문에 맞추고는

 

그위에 앉도록 명령했다. 현정은 병입구가 자신의 항문을 파고들자 앉을수가 없다면서 꾸부정한 자세를 취했는데 흑인은

 

현정을 위에서 눌렀다. 병이 입구를 지나서 목부분까지 들어가자 현정의 항문은 벌어질대로 벌어져서 팽팽하게 당겨졌고

 

외관상 보기에도 더이상 늘어날 구석이 없어 보였는데 흑인은 만족하지 못한 듯 현정을 더 세게 눌러댔다. 현정은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일어나려 했지만 자신보다 덩치가 두배이상 커보이는 흑인사내를 이기는 것은 어려웠다. 현정은 앞으로

 

1센티만 더 들어가도 자신의 항문이 걸레가 되는 것은 물론이고 골반까지 문제가 생길 것 같은 공포심에 사로잡혔지만

 

흑인은 그녀를 파괴하는 것이 목적인양 계속 눌러댄 결과 항문이 위쪽으로 찢어지면서 회음부쪽에 심한 열상이 생겼다.

 

찢겨진 항문에서 계속 출혈이 있었고 흘러나온 피가 홀바닥을 적시고 있었지만 아무도 현정을 돌봐주지 않는 모습을 보고

 

희정은 극도의 공포에 사로잡혔다. 그나마 자신이 저런 처지가 되지 않은 것을 감사해야하는 상황이었다. 현정은 이미

 

정신이 반쯤 나간 상태였고 흑인은 현정을 테이블위에 엎드리게 하고는 피가 흐르는 항문에 발기된 성기를 쑤셔박았다.

 

현정은 축 늘어져 있다가 바늘에 찔린 벌레처럼 꿈틀거리고 있을뿐이었고 이상한 돌기가 잔뜩 있는 흑인사내의 성기가

 

들랑거릴때마다 직장끝부분이 딸려나오고 살점이 덜렁거렸지만 고통을 참고 있을 뿐이었다. 흑인사내가 항문에서 성기를

 

꺼내자 끝부분까지 피로 범벅이 되어 있었다. 성기가 빠져나간 현정의 항문에는 큰 구멍이 뻥 뚫려 있었고 너덜거리는

 

살점들이 처참하게 보였다. 흑인사내는 다시 현정을 눕히고는 성기를 그녀의 보지에 대고 쑤셔넣었다. 현정의 다리를 위로

 

들어올려 항문까지도 다 보일정도였고 사내의 커다란 성기는 현정의 자궁에까지 이를정도로 깊숙히 삽입되었다. 흑인사내

 

는 현정의 다리를 좌우로 끝까지 벌리면서 피스톤운동을 해대고 있었고 질에 삽입했다가 항문에 삽입했다가 번갈아 가면

 

서 쑤셔댔다. 현정은 신음소리와 함께 더이상은 하지말라고 애원하고 있었지만 그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자는 아무

 

도 없었다. 다시 한 번 힘차게 사정을 하고는 흑인사내는 현정에게서 떨어졌다. 그리고는 테이블 옆에 놓인 현정의 유니폼

 

을 집어들더니 상의에 꽂힌 명찰을 빼서 현정의 유두에 핀을 끼웠다. 알몸으로 유두에 명찰을 달고 있는 현정의 모습이 기

 

이하게 보였다. 현정은 아직도 음부에서 피를 흘리고 있었는데 치료는 커녕 감시팀은 다른 이물을 현정의 항문에 쑤셔넣으

 

려고 하고 있었고 현정은 힘없이 누워서 눈물만 흘리고 있었다. 흑인애는 냅킨으로 자신의 성기에 묻은 애액과 핏물을 닦으

 

면서 말했다.

 

 

 

"성노예들은 처음 인상을 잘 심어줘야해. 절대 복종해야겠다는 결심을 박아놓지 않으면 배신하거든. 저정도 해놓았으니까

 

절대 도망가지 못할거야. 그리고 저런 구멍으로 어떻게 내 자지를 받겠다는 거야. 저년 미친거아냐? 앞으로도 열심히 넓혀

 

놔야해. 더 넓혀. 지금보다 두배는 더 구멍이 커야 돼. 현정이라고 했나? 너는 지금부터 내꺼니까 내가 시키는 것은 뭐든지

 

해야돼. 알겠지? 오늘부터는 절대 바지는 입어서는 안돼. 다시 말해서 니 보지하고 항문은 항상 공기와 접해야 되니까 그날

 

을 제외하고는 항상 끈팬티만 입어야 해. 너를 갖겠다고 요구하는 사람이 있으면 무조건 OK야. 너는 창녀니까 누구에게든

 

니 몸을 대줘야해. 무조건이야. 내 허락은 필요없어. 무조건 대줘. 돈도 필요없고 공짜로 말이야. 알았어?"

 

 

현정은 모기만한 소리로 "예"라고 대답했다. 여기서 아니오라고 말했다가는 죽을 것 같았다. 단지 이 녀석하고만 섹스를 하

 

는 것도 아니고 누구에게든 몸을 내줘야 하다니 이건 너무 가혹한 처사였다. 감시팀은 희정에게로 다가가서 그녀를 협박하

 

기 시작했다.

 

 

"너도 저런 상황이 될 수도 있어. 만약 조용히 잘 지내다가 남친이랑 결혼하고 싶으면 말을 잘 들어야지?"

 

"예.. 제발 남친은 모르게 해주세요."

 

"그럼 내일 너네 사장이 출근하면 유니폼을 더 섹시하게 바꾸자고 제안해. 미니스커트로... 알았어? 그리고 너는 긴 밴드스

 

타킹에 끈팬티만 입고 다녀. 음모는 모두 제모하고... 그리고 내일 저녁때 나머지 애들 있지... 혜진이하고 은영이 그리고 수

 

지에게 단체미팅 가자고 꼬셔... 남자들은 우리가 멋진 놈들로 준비해줄테니까... 한 명도 열외는 없어... 장소는 00 역 앞에

 

가면 내가 알려줄께. 한 명이라도 예외가 생기면 니 남친한테 다 알려줄꺼야. 알았어?"

 

"예. 알았어요."

 

"여기는 너 혼자서 깨끗하게 청소해." 감시팀과 흑인사내는 현정이를 들쳐업고서 레스토랑을 떠났다. 현정은 아침까지

 

계속해서 정신개조 및 애널확장에 시달리게 될 것이었고 혼자 남겨진 희정은 레스토랑을 청소하면서 곰곰히 생각해봤다.

 

경찰에 신고해야 하지 않을까? 아니야 그렇게 되면 현정이를 어떻게 할 지도 몰라. 하지만 이대로 가면 현정이처럼

 

저들만의 성노예가 되어 비참하게 되지 않을까? 하지만 현정이처럼 비참하게 되고 싶지는 않아.. 나는 노출만하면

 

봐준다고 했잖아? 그런데 왜 내일 써빙하는 애들하고 나오라는 걸까? 혹시 그 애들도 강간하려는 걸까? 아직 22살 밖에

 

안된 혜진이하고 가계를 책임지고 있는 은영이마저 창녀가 되야하는 걸까? 자신에게 끊임없이 질문했지만 답은 나오지

 

않았고 희정은 자신이 살아남기 위해서 그들의 명령에 복종키로 결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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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편 예고)

 

2편이 집단 강간물이다 보니 3편은 좀 쉽게 갈 생각입니다. 처제나 누나를 강간의뢰하거나 아니면 교사나 꽃집주인 정도로

 

구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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