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예속318
태욱은 하바신에서 솟아나는 격정에 몸을 맡긴채 맡긴채 리히테의 허리를 오른손으로 감고 끌어당
겻다.
[우아아 굉장한 가슴이다.....]
메이드복 위에서 가슴을 쥐어 보려 하지만 너무 크고 탱탱한 볼륨감이 강해서 잡을 수가 없었다.
게다가 메이드복이 겉 표면이 반들반들거리는 재질이라 더욱 태욱이 잡기 힘들었다. 162센티에 마
른 체형인 태욱에게 너무나도 큰 가슴이였다. 하지만 태욱은 요령좋게 꾹꾹 누르자 리히테의 커다
란 유방은 마치 으스대듯 흔들거리며 태욱의 손길을 즐기는듯 보였다.
태욱은 그런 아름다운 엘프 리히테의 초콜릿빛 피부를 끌어당기며 한 손으로 가슴을 만지고 나머
지 손으로 빠져나가지 못하게 단단히 허리에 휘감았다.
[아아.....]
그리고 그런 태욱의 욕망을 아주 잘알고 몸으로도 깨달은 리히테는 풍만한 가슴사이로 태욱의 머
리를 끌어안았다. 맨들맨들한 메이드복 안에서는 노브라인지 살짝 거슬리는 유두의 느낌에 태욱은
아주 기분이 좋아졌다.
[아으으응~~~]
태욱은 그런 리히테의 가슴에 이리저리 얼굴을 비비면서 메이드복 너머로 느끼는 젖꼭지를 자극하
자 리히테의 분홍색 입술이 가늘게 떨리면서 비음을 토해내기 시작하였다.
[아. 잠깐요...으응. ...응응....]
태욱이 메이드복 위에서 얼굴을 부비부비 문지르며 자극하자 리히테가 오히려 달아올라 견디지 못
하게 된것이였다. 사타구니가 욱신욱신거리며 그안에 위치한 인간으로치면 자궁이나 마찬가지인
씨방이 두근두근 울리면서 태욱의 육봉을 원한다고 소리치고 있었다.
[!?]
태욱은 리히테의 부탁에 잠깐 멈추고 있을 때 리히테는 가슴부위의 단추를 몇개 풀더니 태욱의 얼
굴을 거유의 그늘이 덮어버리고 말았다. 리히테는 부드럽고 자애 가득 찬 표정으로 개조메이드복
의 첫개시를 시작해버리는 것이였다.
젖가슴의 정상인 유두를 기준으로 아랫쪽을 받치는 옷감이 단추 몇개에 떨어져내려 역시 초콜릭색
으로 반짝이는 아름다운 피부의 젖가슴을 들어내었고 앞으로 부풀려져 올라가있는 메이드복 사이
로 태욱의 얼굴을 끼어 넣은 것이다!
뒤는 메이드복 앞은 초콜릿색의 거대한 포탄같은 젖가슴사이에 끼여 태욱은 천국을 맛보고 있었다
. 어디까지나 엘프자매들의 젖가슴은 아직 완성되지 않아서 리히테가 맛보여주는 녹아내릴것 같은
촉감이나 마시멜로 같은 부드러움은 아직 없는 것이다.
[우아아아아!!!!]
리히테는 그렇게 태욱의 상체를 두팔로 껴안으면서 몸을 위로 걷어올리자. 뿌룽!하고 젖가슴이 쇄
골까지 위로 치솟았다가 내려오면서 흔들렸다. 그리고 그안에 끼여져 있던 태욱의 면상은 그 부드
러움 가득한 젖가슴의 마찰에 녹아내리는듯한 비명을 지르면서 역시 리히테를 마주 껴안게 되버리
는 것이다. 태욱은 두손을 내려 리히테의 양감넘치는 엉덩이를 한쪽씩 붙잡고 마구 주무르면서 메
이드복 젖가슴 안에서 혓바닥을 내밀어 자신의 타액으로 칠해버리고 있었다.
리히테는 그런 태욱의 손길과 혓바닥을 느끼며 전신을 바르르 떨다가 천천히 걸음을 옮겨가면서
침대에 주저앉았다. 태욱은 그럼에도 리히테의 엉덩이를 주무르다가 참지못하고 자신의 뒷머리를
누르고 있는 메이드복을 열기 위해서 이리저리 움직였다. 하지만 젖가슴에 안면이 완전히 쌓여서
버둥 될뿐 풀지를 못하고 있었다.
[우후후훗~]
리히테는 그런 태욱의 몸을 살짝 끌어안아서 감촉을 만끽했다가 자신의 가슴의 메이드복을 풀었는
데 동시에 솟아나듯 태욱의 얼굴과 목 주변까지 벗기진 메이드 아래로부터 굉장한 거유가 튀어나
왔다.
태욱의 얼굴을 열때문인지 새빨갛게 변해있었는데 두눈은 욕망으로 완벽하게 충혈되어있어서 더이
상 다른 것은 바라보고 있지 않을 정도였다. 그리고 비록 거유파들인 화연모녀와 베르치카보다는
못하지만 리히테의 가슴 역시 거유의 끝자락에는 도달해있었기 때문에 얇은 갈색의 큰 유윤이 넓
어지고 엄지손가락 정도의 젖꼭지가 작게 부들부들 흔들리는 큰 거유는 너무나도 섹시하고 아름다
워보였다. 게다가 태욱의 타액으로 온통 반들반들 빛나고 있어서 그 유혹은 남자라면 참을 수 있
을리가 없었다.
[자아... 태욱님 어서 드세요...]
뺨을 도화빛으로 물들인 리히테는 나직하고 달짝지근한 한숨을 내쉬면서 자신의 젖가슴을 양손으
로 하나씩 받쳐들고 태욱 앞에 들이밀면서 말하였다. 열어 젖힌 메이드복을 가르며 튀어나와있는
초콜릿빛 피부의 젖가슴은 마치 거대하고 달달할 것이 분명한 초콜릿케익으로 보일 정도였다. 그
리고 그 케이크 정상위에 꽂혀있는 단한개의 양초인 유두는 흔들리면서 태욱을 유혹하고 있었다.
[흐흐흐.... 아아.. 너무나도 달콤할 것 같아.]
태욱은 빙긋 웃으면서 커다란 젖의 끝에 달려있는 젖꼭지에 입을 갖다 대었다.
[히이익..... 하으으읏!!!]
태욱이 젖꼭지를 빨으면서 이빨로 잘근잘근 씹어가자 리히테는 어쩔줄 모르며 비음을 연신 흘리기
시작하였다. 태욱은 마치 갓난아이처럼 리히테의 몸에 달라붙어 젖꼭지를 입 안에서 굴리면서 달
라붙다,입안 가득 젖꼭지를 넣고는 혀로 레로레로 굴리며 큰유륜으로부터 젖꼭지의 앞까지 핥았
다. 안타깝게도 아직 모유가 나오지 않았지만 태욱은 양볼이 홀쭉해질 정도로 강하게 빨아당겨갔
다.
쩌업. 쯔읍. 쯔읍.
태욱이 젖꼭지를 핥으며 앞니 끝으로 가볍게 씹자 리히테의 온몸이 뒤틀리듯 반응하면서 분홍색
입술 사이로 가벼운 비음이 터져나왔다..
[히이이이이]
리히테의 새하얀 머리카락이 그런 율동에 맞춰 흔들렸고 호박색으로 빛나는 눈동자에 습기가 뿌옇게 올라왔다. 태욱은 그럼에도 쉬지않고 쯔읍쯔읍쯔읍 소리내며 빨고 한껏 발기한 젖꼭지를 더욱 맛보고 깨물고 그리고 빨아 당겼다. 아름다운 눈썹을 모으면서 치솟는 쾌락을 즐기는 리히테는 그 쾌락을 돌려주기 위해 태욱의 육봉을 손가락으로 휘감기 시작하였다.
[앙~~~ 정말 나중에 실컷 핥게 해 드릴테니 지금은....아앙...으응.. 정말 주인님으~은....제가슴을 좋아하시네요...으응]
리히테는 그렇게 속삭이면서 분홍색 입술을 환희로 떨며 전율하고 있었다. 태욱이 너무나도 능숙한데다가 그것만으로도 모든 여자를 녹이고도 남을텐데 아스트랄육봉과 플레임에그라는 절정의 무기를 더가지고 있는 것이다.
[아아아앗!!!!]
태욱은 리히테의 가느다란 초콜릿바와도 같은 손가락이 육봉에 휘감겻어야 배안 깊은 곳에서부터 비음을 터뜨리면서 마침내 리히테의 젖꼭지를 입안에서 떼어놓았다. 그러면서 리히테는 나긋한 손끝으로 귀두를 매만지며 야하게 움직이고 있었던 것이다. 하지만 태욱은 그렇게 육봉을 주물러지면서도 태욱은 혀를 뾰족하게 내밀어 초콜릿케익을 먹으려는 개미처럼 젖가슴을 툭툭 찔러가며 성숙한 리히테의 달짝지근한 피부를 필사적으로 핥으려 하고 있다.
이미 엘프자매들 일 같은 건 넘쳐나는 색욕에 휘발되버린 태욱이였다. 육감적인 여성의 색기와 매력가득한 티 없는... 초콜릿빛의 유혹적인 살결에 푹 파뭍힌채 봉사받는 상황을 냉정할 수 있는 남자가 있을리 없는 것이다. 그리고 태욱은 더욱 냉정을 유지못하는 어린 소년이기도 하였다.
리히테의 새하얀 머리카락이 흩날리며 우아한 성숙한 육체는 참을 수 없는 최고의 성찬인 것이다. 하지만 태욱보다 더 애가 닳는 것은 바로 리히테였다. 태욱에 의해 개화된 그녀는 자그만한 자극도 참을 수 없는 민감한 체질로 변해있었고 젖가슴을 집요하게 빨아댄 태욱의 손길에 의해 더욱 애욕이 들끓어가는 것이다.
[앙으으응.... 태... 태욱님....제발.....]
리히테는 나긋나긋한 손가락으로 육봉을 휘감고 조이며 문지르면서도 동시에 목을 늘여 혀를 내밀고 어리디 어린 태욱에게 조르는 것이였다. 그 모습은 겉으로만 보자면 아주 재미있고 너무나도 요염한 자태였다. 그러면서도 동시에 어린아이와도 순진함이 있어 귀엽게 보이기도 하였다.
태욱은 속으로 쿠쿠쿠 웃으면서 이어서 손을 써서 꾸욱꾸욱 젖가슴을 문지르기 시작했다. 움켜쥔 거유가 몽실몽실한 점토로 되어 손가락의 사이에서 추잡하게 넘쳐 나왔다. 비찍삐직 삐어나왔다. 손가락 사이사이로 빠져나오듯 부푼 젖가슴을 보면서 태욱의 육봉을 휘감은 손가락의 움직임은 더욱 자극적으로 변해가기 시작하였다.
[아하학. ... 빠.. 빨리 좀...]
리히테는 뜨거운 숨쉬면서 태욱을 재촉하려 해보지만 그것보다 더욱 뜨거워지고 농염해지는 태욱의 젖가슴 애무에 그럴 힘이 없었다.태욱은 그런 리히테의 젖가슴을 만지면서 젖꼭지를 꽉 물고는 물어 당겼다.
[아항~~~ 아아아아앙~~~ ]
끝을 잡힌 젖가슴은 태욱의 이빨에 고정된채 유륜 부분이 늘어나기 시작하였다. 점점 갈색의 유륜의 색깔이 밝아지고 태욱은 한계까지 젖가슴을 근원으로부터 마구 찢을 수 있는 정도로 길게 늘였갔다. 보통 여성이라면 고통의 신음을 흘리만한 모습이지만 리히테의 탄력넘치고 탱탱한 마치 생고무와도 같은 젖가슴은 한도끝도 없이 늘어났다. 태욱은 이빨로 잘근잘근 씹으면서 더욱 늘어뜨리려했다.
리히테는 태욱의 눈길과 마주칫건 만으로 본래 이곳에온 목적을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것은 그가 휴먼얼라이언스에 조교되어 더욱 음란한 엘프가된다다가 개화까지 겹쳐 마치 만화나 판타지에서나 나올법한 음란한 신체가 되었던 탓이다.
리히테는 자신의 젖가슴이 쭈욱쭈욱 잡아당겨지고 있는 가운데 태욱의 사타구니 사이에 끼워넣은 손가락을 더 음탕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
[아으으으읏....아으으]
태욱은 엘프자매들과는 비교할 수 없는 농염하고 교묘한 리히테의 손가락놀림에 기분 좋아하는 소리를 자기도 모르게 흘려보내면서 허리를 좀 더 앞으로 내밀면서 그 손길에 모든 것을 맡겨갔다.그 사타구니 사이에서 성숙한 리히테의 다섯 손가락이 에너지로 가득찬 태욱의 육봉을 교묘하게 훑고 끌어내고 있었다.
리히테는 순간순간 가슴의 느낌과 육봉의 자극에 움찔움찔 몸이 경직되지만 금방 육봉이 자신의 사타구니를 찌를 상상을 하면서 무의식중에 분홍색 입술을 핥는다. 멋진 형태의 엉덩이는 지금도 놀고있는 태욱의 두손이 마구 주물러서 그형태가 온전히 남지 않을 정도였지만 젖가슴과 마찬가지로 탱글탱글한 엉덩이살은 태욱의 손가락이 다른곳으로 움직인 순간 부풀어오르듯 금발 원형을 되찾았다. 그러면서도 태욱의 엉덩이는 침대 시트에서 조금씩 떠오르고 있었다. 리히테가 위로해주고 있는 우뚝 솟은 육봉이 리히테의 손가락을 따라 움직인 탓이였다.
[앗, 아앗, 손가락이, 거길 만지면.... 아아아앙~~~~]
[후후후후,좋지? 자, 이건 어떨까....]
태욱은 젖가슴을 이빨로 물고있는 탓에 부정확한 발음으로 리히테의 말을 받았다.
[아아앙!!! 아앗 벌써 끈적한게 나와요.... 아흑...또... .또... 이빨로 젖꼭질 깨물면...주인님도 차~암.... 그런 주인님껜 이렇게 합니다.....]
[히이이이이이익!!!]
태욱이 유두를 꽉꽉 깨물면서 늘어뜨리자 리히테는 그런 태욱의 다리 사이에 우뚝 솟은 살 막대기를, 나긋나긋한 손가락을 둥글게 만들어 뿌리에서부터 격렬하게 훑어 올렸던 것이다. 마치 질안에서 넣은 것처럼 강한 압박감과 동시에 자극적인 손놀림에 오로지 살 막대기를 훑는 올리는 것만을 목적한 질척한 소리와 봉사에 태욱은 헐떡이고 만것이였다. 헐떡이면서 자연스럽게 입이벌어지고 이빨사이가 벌어지면서 유륜이 자유로워졌다. 그렇게되자 마치 거대한 초콜릿푸딩 된 듯 유방은 격렬하게 흔들리면서 곧바로 원래 형태로 돌아온다.
[흐으응. 흐응. 어떻게 이런 걸...아아아... 주인님은 대단해요....]
[쯔읍. 쯔읍......]
태욱은 그러면서 리히테의 초콜릿빛 피부 위로 이곳저곳 젖가슴과 복부 그리고 목덜미에 키스마크를 새겨나가면서 리히테의 피부 감촉을 맛보기 시작하였다. 태욱은 반대편 젖꼭지에 깨물고 붙으면서 동시에 손가락으로 새하얀 둔덕의 털을 헤집자 리히테는 벌벌떨면서 비음을 높게 지르기 시작하였다.
[히이이이익!!!!!!]
태욱은 그러면서 리히테의 성감을 마구 자극하면서 젖꼭지와 젖가슴을 번갈아가며 희롱... 핥고 깨물고,문지르고 정말 이 크고 아름다운 젖가슴을 마음껏 즐겻다. 다른 아내들 역시 마찬가지겟지만 자신은 참 운이 좋은 것 같았다. 모든 아내가 매일같이 섹스삼매경에 빠져도 전혀 질리지 않았다. 태욱은 이미 자신에게 확실히 길들여진 리히테의 젖가슴을 새빨갛게 변할 정도로 키스마크와 손가락자국으로 뒤덮고 있었다. 그리고 얼마나 햝고 빨았는지 타액과 땀으로 칠해진 듯 얇고 부드러운 명주처럼 빛나고 있었다.
그럼에도 이 붉은 자국은 금방금방 사라졋는데 그것은 태욱이 내뿜는 생명에너지 덕분에 치유력이 극도로 높아져서 금방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리히테.... 키스하고 싶어. 자아.....]
[하아하아하아. 조..좋아요.]
리히테는 태욱의 말에 고개를 끄떡이며 탄력넘치는 신비의 엘프 유방을 드러낸 채 침대 끝에 기대어 뜨거운 눈으로 숨을 헐떡이며 자신의 주인 태욱을 바라 보고 있었다. 태욱은 자신의 입술을 앞으로 모아내며 육감적인 핑크색 입술위로 가져갔다.
[응응..응응...응....]
도망치지 못하게 뒤통수를 잡고는 단숨에 혀를 찔러 넣었고 그런 태욱의 혓바닥을 리히테가 더욱 열렬하게 받아들였다. 오히려 태욱의 혓바닥에 반응해 마치 나무뿌리가 휘감듯 혀를 감아왔다. 쯔읍쯔읍쯔읍 서로 타액을 교환하면서 다시 한손으로 가슴을 문지르며 그녀의 달콤하고 달달한 타액을 빨아왔다.
디릿자매들의 타액이 달콤하면서도 약간 신 맛이라면.... 리히테의 타액맛은 달달하면서도 동시에 약간 고소한 맛이 있었다. 기본적으로 체관안에서 양분이 오고가기 때문에 포도당이 넘쳐나는 것은 당연한탓에 달콤할 수 밖에 없고 동시에 디릿자매들은 귤과에 리히테는 콩과에 속하기 때문에 약간 타액의 맛이 차이가 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