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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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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욱은 말없이 혜연의 분가루가 뭍어나올 것 같은 하얀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뻗었다. 마치[그..


그만해..] 라고 말하는듯한 교묘한 몸놀림으로 살짝 살짝 피하는 혜연의 동작에 태욱의 성감이 더


욱 고조되는 것을 느꼇다. 그렇기에 재빠르게 매끄러운 하얀 허벅지 사이로 손을 뻗어 한쪽 허벅다


리를 들어올리고 억지로 벌렸다. 사실 태욱이 영속의 비법을 통해 많은 영혼을 흡수하여 힘이 거의


어른 수준으로 높아졋지만 놀랍게도 아직까진 혜연이 더 힘이 쎄었다. 하지만 그녀 자신도 태욱의


육봉을 애액을 줄줄 흘리며 기대하고 있었기에 적당히 새침떨면서 다리를 벌려주었던 것이다.


[으읏.....]


어치피 태욱을 상대로 저항은 아무짝에 쓸데없다는 것을 잘알고 있었고 다리가 벌려지면서 예민해


진 사타구니로 뜨거운물이 확 닫자 저절로 신음을 흘렸다. 태욱은 그런 혜연 한쪽 다리를 더욱 바


짝 추켜 올려 사타구니를 더욱 들어내게 만들었다. 3단형식으로 되어있는 욕조의 젤 윗부분에 혜연


을 올려놓으며 감상에 나섯다.


마침내 자신의 육봉을 그만큼이나 쥐어짯던 마의 삼각지대가 남김없이 들어나었다. 그 다리가 붙어


있는 부분이 훤히 들어나 음모가 하나도 없는 어리디 어린소녀의 깨끗하게 갈라진 틈을 남김없이


들어내었다. 아직까지 털이 나지 않은 보송보송한 솜털만이 있는 천연의 영계보지인 것이다.


[아으으응~~그만 보... 보...세요....]


방금까지 색녀에 치녀가 울고갈정도로 음란했던 혜연이 자신의 아무것도 나있지 않은 사타구니를


태욱이 너무나도 뚫어져라 쳐다보자 어쩔 수 없는 수치심이 가득 차올라 저절로 아양섞인 목소리로


부탁하였다. 서큐버스처럼 남자의 양기를 빨아먹던 혜연이 목덜미까지 수치심에 붉게 물들고 머리


를 도리질 치며 애원하는 목소리로 말하자 태욱은 어쩔 수 없는 욕구에 더욱 짖궂어졌다.  


[후후후... 우리 혜연인 아직 털이 하나도 안났네.... 햝짝!!]


[으으으응~~~] 


혜연은 말도 내지 못하고 분홍색으로 반들거리는 입술을 깨물고 어깨를 떨며 신음소리를 낼 뿐이었


다.  소녀처럼 깨끗한 갈라진 틈에서 투명한 애액이 배어나오기 시작하였고 태욱은 주저 없이 혓바


닥으로 햝아 먹었다.


[흐음... 방금까지 내 좆물을 짜내던 혜연의 사타구니가 너부 반들반들해서 이렇게 해주고 싶네.


흐흐흐흐]


태욱은 정액으로 코팅된 욕탕에 떠다니는 혜연의 머리카락을 가져와 그녀의 사타구니에 가져다 대


었다. 그러자 마치 어머니 화연처럼 풍부한 털들로 뒤덮여버린 모습에 태욱은 참을 수 없는 욕망이


치솟았다. 자신이 심술부릴려고 가져다 대었는데 오히려 자신이 못참을 지경이 된 것이였다.


[아... 안되겟다..!!!!]


즈르르륵!!!


[자아... 어서요오오옷~~]


혜연은 그런 태욱에게 눈웃음치며 스스로 자신의 머리카락을 두손으로 사타구니에 눌러 붙인다음


양쪽으로 잡아벌렸고 그에맞춰 연한 핑크빛의 너무나도 아름다운 색으로 반짝이는 혜연의 12살 꽃


잎이 전부 들어났다. 태욱은 그런 백보지 미소녀에 적당하게 맞장구를 치면서 양허벅지를 끌어 안


으며 아직도 정액을 간헐적으로 뿜어내는 육봉의 첨단을 쯔르륵 갈라진 틈에 대고 누렀다.


[하악....아아아... 빠.. 빨리....]


태욱은 혜연이 벌린 꽃잎에 귀두를 잇댄 순간 예민해진 육봉을 통해 지릿지릿한 감촉이 타고 올라


오는 것을 느꼇다. 겨우 갈라진 틈 앞쪽에 닿았을 뿐인데 닥쳐오 쾌락에 전율하고 말았다. 그리고


작게 고개를 돌린채 눈끝으로만 흘겨보면서 재촉하는 혜연의 모습에 태욱은 마침내 깊숙히 육봉을


집어넣기 시작하였다.


쯔부부부부 


최대한으로 팽창해있는 육봉의 첨단이 백보지 미소녀의 찰싹 닫겨 있는 살의 갈라진 틈을... 그녀


스스로의 두손의 도움을 받아 벌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천천히 쯔륵쯔륵 갈라진 틈 안에 숨겨진 분


홍색 살단지 입구로 들어가 좁은 살구멍을 넓히면서 파고 들어갔다. 역시 자신보다도 머리하나나


작은 혜연에게 있어서 태욱의 건장한 육봉은 살짝 부담이 되었다. 18센티나 되는 길이에 두께는 보


통 성인의 두배가 넘는 거대한 육봉이 파고들어가자 태욱에게 부둥켜 안긴 혜연은 그순간 무의식적


으로 조금이라도 달라붙기 위해서 몸을 비틀고 팔을 태욱의 목에 걸며 밀착하였다.


찔꺽!!! 주르르륵!!!


[크으으윽... 쪼... 쪼이는데....!!!!]


그리고 그 만족감은 태욱 역시 마찬가지였다. 너무나도 작은 구멍은... 애액이 흘러넘치도록 적셧


다고 해도 꽉꽉 물어오며 조여들었기에 감촉이 색다른 것이다. 어린아이답지 않게 늘씬한 몸매를


자랑하는 미소녀 혜연의 허리는 단단히 잡아 태욱은 그 털없는 꽃잎을 억지로 벌리고 육봉을 사정


없이 밀어넣어갔다. 혜연은 숨을 한번 들이킬 때마다 조금씩 파고들어오는 태욱의 육봉의 거대한


감각에 정신을 잃어버릴 것 같았다.


고통이 아닌 쾌락 때문이였다. 예민해진 피부를 통해 그녀는 알 수 없는 무엇인가가 끝임없이 태욱


에게서 흘러들어오는 것을 느꼇고 그 흘러들어온 것이 혜연의 쾌감중추를 마구잡이로 자극하고 신


경을 타고 질주하는 것이다. 머리 속이 새하얗게 변하고 저절로 허리가 뒤로 젖혀지면서 등줄기가


휘어갔다.


그리고 그런 혜연의 질 안에서는 보지살이 가득 찬 길을 귀두가 쯔륵쯔륵 밀어 젖치고 안으로 안으


로 들어가고 있었다.


[으아아앙~~~~ 더!!! 더!!! 더...!!!!]


혜연은 그렇게 울부짖으면서 태욱의 목덜미에 얼굴을 붙인채 헐떡였다. 사실 태욱의 물건 만큼이나


거대한 것을 혜연처럼 작은 소녀에 넣는 것은 상당히 무리가 있었지만 그런 무리 속에서 빛나는 것


이 혜연이 가진 명기였다. 마치 음식물을 위로 보내기 위해 식도가 연동운동하듯이 혜연의 날씬한


복부에 있는 질육들이 연동운동하며 태욱의 육봉을 빨아들이는 것이다. 도중에 밀어넣다가 지친 태


욱이 잠시 쉬면서 그런 느낌을 더욱 잘 받을 수 있었는데 귀두가 마치 빨려들어가듯 혜연의 자궁을


향하여 조금씩 조금씩 빨려들어가는 것이다. 태욱이 힘껏 찔러넣으면 또한 그것대로 넙죽 잘받아들


이면서 질육들이 달라붙어 살주름 하나하나가 천천히 빨려오라가듯 움직이는 것이다.
[크으..... ]


태욱이 혜연뿐만이 아니라 명기열전과도 같은 아내들과 서큐버스들로 부터 받은 잉큐버스킹의 테크


닉이 없었다면 벌써 싸버리고 남았을 만큼 전율적인 구멍이였다. 그 순간 퍼득퍼득 뭍에 올라온 물


고기처럼 등을 젖힌채 그 음모 하나 없는 매끈매끈한 비소를 앞으로 내밀면서 문질렀다.


마침내 태욱의 육봉이 뿌리까지 들어간 것이였다. 그리고 의식이 알아차리기 전에 몸이 먼저 알아


차린 혜연이 꿀이 가득한 입구를 장식하는 꽃잎을 태욱의 사타구니에 문질른 것이였다. 이미 반달


도 전에 혜연의 처녀를 가졌기에 처녀혈은 흐르지 않았지만 그보다 더욱 달콤한 꿀과도 같은 애액


이 입구 틈에서 흘러나오고 있었다.


[으으으으....  대단해 혜연아.... ]


어린 나이와 상관 없이 혜연에게는 어떤 남자라도 매료될 음탕함과 미모, 페로몬이 넘쳐나 요염하


기까지한 미소녀였지만... 그것은 태욱의 앞에서 뿐이였다. 학교나 섹스 하기전에는 어디까지나 평


범한 소녀인 혜연이... 이렇게 요부로 변하는 것은 태욱은 너무나도 좋았다. 모든 남자가 꿈꾸는


여성상이 바로 요조숙녀지만 자신에게만은 요부인 아내인 것이다. 태욱은 살짝 아미를 찡그리고 이


마에 흐르는 땀방울을 다른 곳으로 흐르게 만들었다.


따뜻하고 부드러운 탄력이 가득한 꿀 단지의 감촉.


꿀 단지 가득 담긴 분홍색으로 요염하게 빛나는 무수한 살의 주름.


그 매혹의 주름들이 태욱의 육봉에 길들여진 대로 자신에게 지고한 쾌락을 줄 육봉을 쯔릅쯔릅 소


리를 내며 맹렬히 달라붙어 움직이면서 자꾸자꾸 안으로 이끄는 것이다. 이미 태욱의 귀두는 혜연


의 자궁구에 완전히 밀착해 있었다.


그렇기에 태욱은 혜연의 입가가 살짝 올라간 것을 눈치채지 못하였다. 이미 3명의 서큐버스퀸인 엘


레나와 파후파후에게서 배운 혜연이 나머지 하나인 파라파라에게서 안배웠을리가 없었던 것이다!


혜연의 날렵한 복부에서 불룩거리며 근육들이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그야말로 미묘한 근육을 통제


해서 움직이는 극한에까지 도달한 방중술인 것이다. 혜연이 마지막으로 배운 것은 당한다면 반드시


사정하고 만다는 바로 파후파후의 필살사정술이였다!


너무나도 기분 좋은 혜연의 살주름에 휩싸인 태욱은 자신의 육봉에 닥칠려고하는 미증유의 위기를


모른채 넋을 잃고 녹아내려 이젠 눈 앞의 살구멍에 모든 정신이 팔려있었다. 그리고 그런 순간 꽃


잎이 앞으로 내밀어지면서 육봉에 맹렬히 달라붙었다.


쯔붑쯔붑 엉덩이 근육이 움추러들면서 음란하고 천박한 소리를 내면서 육봉을 빨아들이는 동시에


꽃잎 안에선 애액투성이가 된 살주름들이 꿈틀거려 쯔릅쯔릅 소리내며 흡들였다.


[허억!!!]


태욱은 갑작스런 혜연의 공격에 육봉을 끝까지 삽입한채로 허리가 경직되면서 입을 떡벌리며 신음


을 토해내었다. 그리고 그대로 골반자체를 좌우로 흔들어 질육안의 오목해진 부분을 귀두의 갓밑으


로 밀어넣어 비벼대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줄줄 흐를정도로 늘어져 떨어지는 애액 투성이가 된 육


봉 줄기를 꽃잎으로 말아 감싸고는 츠읍쯔읍 외설스런 소리를 내며 빨아올렸다. 그야말로 12살 어


린 소녀의 보지가 능숙한 서큐버스들이 펼치는 진공펠라치오를 구사하기 시작한 것이다. 본래부터


빨아올리는 명기를 가졋던 혜연에게 너무나도 딱 들어맞는 기술이 발휘되면서 어리면서 젊은 육봉


의 포로가 된 혜연이 펼치는 극한의 살주름이였다. 살 막대기에 맹렬히 달라붙어 보지로 펼치는 진


공펠라라는 너무나 농후한 봉사에 태욱은 [억! 억!] 소리내며 허리 한번 움직이지 못한채 쾌락에


속박되어갔다.


쯔르릅 쯔붑 쯔르릅


[우우웃... 아아.. 이... 이제!!!!]


12살을 떠나 인간인지 믿어지지 않을 정도로 음란한 테크닉에 태욱은 사타구니를 혜연의 사타구니


에 밀착한채로 몸을 기대며 끊어질듯말듯한 소리를 내었다.


[후후후후....으흡 오빠~.... 자지가...이제 움찔거려요, 우후후훗.. 정액이 나올거 같내요...  하


아하아 태욱님.... 부탁해요... 이대로 싸버리세요. 우후후훗~]


자신이 가진 명기의 특성을 파악해서 단숨에 발휘해 태욱을 막다른 골목에까지 밀어붙인 미소녀 혜


연은 질육을 안에서부터 태욱의 육봉에 끌어당겨 조으면서 눈을 살짝 흘켜뜨며 졸랐다. 혜연의 분


홍색 질육으로 가득한 꽃잎의 내부는 육봉의 첨단을 꼬릿꼬릿 비벼주면서 츄웁츄웁 빨아올려 정액


을 남김없이 착취하기 위해서 끈적끈적하게 달라붙어갔다.


[자아... 자아... 오빠... 이대로...짙은 정액....마시게 해줘요 우후후훗]


태욱의 육봉에 호색 초음란 섹스노예로 조교된 혜연은 어느새 태욱도 모르는 사이에 너무나도 두려


울 정도의 요부가 되어 맥동치는 욱봉에 달라붙는 살주름들을 가볍게 문지르고 질 전체를 끈적하게


만들어 1mm의 틈도 없이 달라붙어 주인님에게 정액을 달라고 조르고 있었다.


이미 한계까지 그야말로 숨이 턱끝까지 차오른 형태인 태욱은 그런 초음란 호색 미소녀의 날렵한


허리에 양손을 얹고 힘껏 끌어당기면서 꽃잎을 누르고 바싹 밀어넣었다. 그런 태욱의 행위에 이제


사정하려는 것을 깨달은 혜연은 만면에 기쁨의 웃음을 띄우고 더욱 맹렬하게 보지를 조이면서 역시


파후파후에게서 배운 직전의 딮키스를 퍼부었다. 태욱은 이미 사정을 참는 것에 모든 정신을 집중


하고 있었기에 목에 둘러쳐진 팔힘을 통해 입술을 덮여온 혜연을 피하지 못하였다. 혜연의 머리는


욕탕의 가장자리에 걸터 앉은 태욱의 입술을 자연스럽게 훔칠 수 있었다.


[으읍읍읍 흐읍읍!!!!]


헐떡이며 사정을 참고 있는 태욱의 목구멍 안까지 혜연의 혓바닥이 용서 없이 비집고 집어 넣어졌


다. 혜연의 양손은 꾸욱 태욱의 목덜미를 붙잡아 눌렀기에 혜연의 코끝이 저절로 태욱의 코끝과 스


치면서 문질러졌다. 그리고 자신의 혓뿌리를 뽑을 기세로 태욱의 입안에 비집어 넣고 있었다.


[으흐읍, 으흐읍, 읍읍읍...!!! 주르르릅... 햝짝!! 햝짝!!!!]


경험 풍부한 태욱조차도 놀랄 정도의 딮키스가 다시 한번 발휘되면서 입안은 물론 혓바닥과 이빨사


이사이 목구멍 안까지 모두 혜연의 혓바닥에 범해졌다.  완전히 밀착되어있는 서로의 입술 사이로


호흡을 갈구하는 숨결이 터져나오고 태욱의 뒤통수를 누르고 혓바닥을 집어넣고 있는 혜연은 너무


나도 기분좋음에 만끽하고 있었다. 자신의 위아래를 전부 채워주는 태욱의 느낌에 환희하고 있었다


.


그것만으로 완전히 조교되어 섹스노예로 타락한 혜연의 아직 성숙하지 못한 육체는 관능에 부들부


들 떨리면서 몇번이고 태욱의 정액으로 가득 채워진 자궁이 뜨거워지면서 쾌락을 소리쳣다. 태욱


역시 혜연의 목구멍 안까지 비집고 들어가 달콤한 타액을 마음껏 들이키면서 자신의 혓바닥과 혜연


의 혓바닥이 성교하는 뱀처럼 마구 얽혀들면서 감미로운 쾌감으로 변해갔다. 이제 아직 성숙하진


못해 미래가 기대되는 아름다운 미소녀의 육체도 정신도 모두 오로지 태욱의 성욕처리를 암컷이 되


어가고 있었다.


하지만 전혀 비참함은 없고 오히려 쾌락으로 물든 혜연은 콧소리를 내면서 서서히 태욱의 목덜미와


등을 자신의 양손으로 감고 확실하게 끌어안는다. 그리고, 그 보지를 단숨에 오므리고 사랑스런 육


봉의 형태를 확실하게 각인하고 자연스레 솟아 오른 타액을 츠읍츠읍 소리내며 상대 입안에 섞어


넣었다.


[으흡 읍읍읍~~~~]


살짝 눈을 치켜뜬 혜연은 태욱의 빨갛게 달아오른 얼굴을 훔쳐 보면서 혓바닥을 문채로 아직도 참고 있는 태욱의 놀라운 사정억제력을 감탄하며 서서히 허리를 앞뒤로 올렸다 내렸 하기 시작한다. 태욱의 정액을 짜내기 위한 마지막 공격이였다.


쯔붑 쯔븝 쯔부붑 쯔붑


[으붑!!!! 우웁, 읍 읍!!!!]


태욱의 입술 사이로 공기가 빠져나가는 것 같은 소리를 내며 섹스 노예나 다름 없는 혜연의 마지막 공격에 머리가 격렬하게 흔들렸다. 이대로 좆질한번 하지 못하고 싸버리는 사태에 태욱은 이마에 핏줄이 솟을 정도로 참았지만 앞뒤 뿐만 아니라 좌우로 움직이면서 동시에 빙글빙글 돌기 시작하는 혜연의 허리놀림에 당할 수가 없었다.


게다가 빨아올리는 힘과 진공상태로 만드는 압력 역시 사라진게 아니라 더욱 끌어올려졋기에 더욱 태욱을 궁지로 몰고갔다.


[읍 으읍 읍읍읍 으으읍]


태욱은 무슨 말을 하고 싶었지만 서로의 혓바닥이 뱀처럼 휘감긴채 입술이 한치의 틈도 없이 밀착해 있어서 전혀 아무말도 하지 못하였다. 바로 몇시간 전까지는 활기차고 동네 골목대장이였던 초등학교5학년 혜연은 없고 수많은 아내들을 거느린 하렘의 주인인 육봉을 질육을 통해 자궁 안까지 빋아들이고 허리를 전후좌우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외설스러운 소리를 내며 조여주고 도톰한 분홍색 입술로 빨아들이고 있었다.


쯔붑 쯔븝 쯔붑


발기한 육봉 줄기에 붙은 여자의 꽃잎이 그때마다 본홍색 속살이 끌려나와 보여주고 그틈사이에서 거품이 인 애액과 쿠퍼액이 넘치기 시작했다. 태욱은 입술과 육봉을 동시에 받는 공격에 허리만 부들부들 떤채로 어떻게 하지 못한채 그야말로 농락당하고 있었다. 어제 저녁까지만 해도 이런 놀라운 솜씨를 전혀 보여주지 않았기에 자신이 혜연보다 확고한 우위라고 방심한 것을 절묘하게 파고들었던 것이다.


쯔붑 쯔붑 쯔붑


[으흡♡ 흡 으부읍 으븝 읍읍~~~]


태욱의 당황한 호흡소리와 다르게 혜연은 이제 쏟아질 정액의 뜨겁고 달콤한 느낌에 기분좋은 콧소리를 내면서 봉사하였다. 욕탕에 걸터 앉은 태욱의 등이 움찔움찔 경련을 일으키고 다리사이로 달려있는 플레임에그가 부글부글 끓어넘쳐올랐다. 그리고 결국 허리한번 움직이지 못한채 싸지를 수 밖에 없었다.


[큭, 이제 나 나온다아아!!!!!]


태욱은 헐떡이면서 큰소리로 외치면서 결국 정액을 토해내기 시작하였다. 미끔미끔하고 날렵한 혜연의 아름다운 몸을 꼬옥 끌어 안고 미성숙한 그 질 안이 파열될 정도로 부풀어 오르는 정액을 힘껏 싸올리기 시작하였다!!!


[우읏, 우으으으읏!!!!!]


콰륵 콰르륵 콰득


태욱은 등을 떨며 요도를 따라 치솟는 정액의 분출에 모든 것을 맡기고 그대로 이제는 음마나 다름없는 희소한 미소녀 보지라는 마성의 명기 안으로 정액을 뿜어 넣었다.


뿌직 뿌웁 뿌웁!!! 콰르르륵!!! 콰르르륵!!!


[앗, 앗, 아흐흐흥~~~ 더더.. 더싸주세요 오빠아아앙~~~]


혜연은 눈썹을 살짝 흩뜨고 혓바닥으로 입술을 햝아 올리면서 태욱의 귓가에 속삭였다. 군살하나 없는 미소녀의 보지 안에서는 속살에 감싸인 귀두 끝에서 콰르륵콰륵!! 정액이 뿜어져 그 분홍색 꿀단지를 질펀한 정액투성이로 만들어갔다. 혜연은 그 진하고 굉장한 농도와 양에 헐떡이면서 쾌락에 떨어갔다. 이미 벨로티시즘스펌으로 바뀌어져 있는 태욱의 정액들은 피부에 접촉하는 것만으로... 아니 그 향기를 맡는 것만으로도 얼마든지 절정으로 올라갈 수 있었고 혜연처럼... 태욱의 아내들처럼 그의 육봉에 조련되었다면 더욱 높고 깊은 절정을 맛볼 수 있었다.


혜연은 질안에 주입되는 정액에서 정기를 빨아들이는 것처럼 더욱 화사하게 피어오르는 미모로 부풀어오르기 시작한 허리를 마음껏 흔들며 방금처럼 정액을 뽑아내기 시작하였다. 방금 전에는 머리카락과 허벅지였다면 지금은 부드러운 살주름과 빨아올리는 특수한 근육을 가진 명기로 정액을 뿌리채 뽑아내고 있었다.


[우으읏, 으....전부 싼다, 확실하게 받아!!!!]


콰륵 콰르륵 콰륵 뿌직뿌찍!!!!


태욱은 그런 혜연의 매끈매끈한 몸을 확실하게 부둥켜 안고 그 질안에 듬뿍 정액을 방출하였다. 사정의 순간에 더욱 예민해진 귀두의 감각에 태욱은 저절로 허리가 전율하며 가볍게 흔들려 육봉으로 막아놓은 질안으로 정액을 밀어 넣는다. 간헐적으로 떨리는 허리에 맞춰 정액이 12살의 어린 소녀의 자궁으로 계속해서 뿜어져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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