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예속297
뿌직 꾸륵꾸륵 뿌직!!!
마성과도 같은 혜연의 검은 머리카락에 감겨 태욱은 이를 악물면서도 이빨사이로 흘러나가는 신음
을 멈추지 못하고 마치 여태까지 그가 범해왔던 아내들처럼 사정없이 쾌락의 나락에 빠져 멈추지
않는 사정이 계속해갔다. 인형처럼 검으면서도 동시에 생기넘치는 아름다운 머리카락에 감긴채 어
리디 어린 소녀의 오동통한 허벅지 피부로 조여 육봉을 짜내는 감촉에 태욱은 더이상 이를 악무는
것조차 할 수 없었다.
[우후훗!]
혜연의 웃음 소리에 맞춰 허벅지가 앞뒤로 슥슥 문질러지고 터져나오는 정액으로 더욱 유연해지고
미끄러워진 허벅지로 육봉에서 정을 짜내었다. 하지만 태욱의 반격이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였다
. 혜연 역시 태욱의 육봉에 온 몸의 세포가 중독되어있는 상태 태욱은 쉬지 않고 계속해서 자신의
타액을 떨어뜨려갓다.
마치 음마처럼 보이는 분홍색의 자그만한 혓바닥이 태욱이 흘리는 눅진눅직한 실을 끌며 떨어지는
타액을 남김 없이 받아 마셔갔다. 물론 그 사이에도 긴 검은 머리가 돌아가며 촘촘히 감긴 육봉을
허벅지로 조이고 착유기로 가축에게서 젖을 짜내듯 태욱의 플레임에그에서 정액을 확실히 착정하고
있었다.
"후우 놀라운데...."
그리고 마침내 태욱은 혜연의 놀라운 정액착취에서 어느정도 정신을 차리는데 성공하였다. 이미 쾌
락의 극한이라고 할 수 있는 18시간 연속 사정을 경험해보았기에 간신히 정신을 차리는데 성공한
것이였다. 그만큼이나 지금 혜연의 몸놀림은 물론 자극은 강렬하기 짝이 없었다. 하지만 찰싹 밀착
해 서로 부둥켜 안고 있고 거기다 긴머리카락이 조금씩 움직이는 동작으로 인해 서로의 몸에 감겨
붙이 듯이 서로 엉겨 있어서 움직일 여지가 점점 줄어드는 것이 패인이기도 하였다.
[아우우우웅~~~~ 아흐흑~~~]
어느세 태욱이 조금씩 흘리던 타액에 더욱 발정해버린 혜연은 어린아이답게 웅얼거리며 태욱의 가
슴폭에 파고들어갔다. 태욱은 슬슬 정신이 들어오자 혜연의 얼굴을 햝기 시작하였다. 그 가느다란
턱끝과 새초롬하면서도 어린아이다운 통통하고 매끈매끈한 볼 이이서 도톰한 입술 끄트머리까지 핥
아대자 혜연은 결국에는 완전히 태욱에게 달라붙기 시작하였다.
[자.... 날 놀라게 해준 상이다 으응, 쯔릅 읍.....]
태욱은 그렇게 말하며 혜연의 목과 허리를 단단히 부여잡고 입술을 겹쳐갔다. 순수하게 자신보다
어리면서 동시에 작은 혜연은 태욱이 끌어안자 그의 품안에 속 들어갈만한 사이즈였다. 16살과 12
살 나이상으로 어리고 미숙해야할 두사람이지만 그 어떤 연인보다도... 지금 목욕탕에 둥둥 떠다니
는 어머니 화연과 언니 세연보다도 능숙하게 혜연은 태욱의 혓바닥을 직접 핥아가고 있었다.
[쯔릅.. 으흥....아아... 정말~~ 으흥, 할짝 쯔릅 쯔으읍!!!]
혜연의 집요한 노림에 결국 태욱이 살짝 굽힌 것이였다. 상이라는 타액을 받아먹기 위해 혀를 내밀
어 태욱의 입안을 마음대로 햝고 빨아가기 시작하였다. 그 어떤 여성들보다도 능숙하고 아름다우면
관능적인 딮키스를 이제 12살의 혜연이 발휘하고 있었다. 입술과 입술이 서로 교차되고 부벼지면서
좀 더 깊숙한 곳까지 혜연의 마음대로 하게 해주고 있다.
쯔릅 쯔읍 할짝할짝.
혜연은 늘인 혀끝으로 태욱의 혀끝을 감고 당기듯 핥고 빤다. 태욱은 어느세 혜연의 키스실력이 이
렇게 늘었는지 감탄하며 어리디 어린 탄력이 가득한 혜연의 혓바닥을 빨고 타액을 마시는데 다시
집중하였다. [할짝 쯔릅 흐으]같은 신음소리와 타액이 찝쩍대는 소리와 함께 둘의 키스는 계속해서
이어져 갈 것 같았다. 태욱은 하면 할수록 어디선가 느낀 것과도 같은 방식임을 깨달았다. 바로 또
다른 서큐버스퀸인 파라파라의 키스실력임을 깨닫고 내링 엘레나와 함께 파후파후도 벌줄것을 속으
로 다짐하고 말았다. 정말 이 서큐버스퀸이라는 음마들은 어리디 어린 이제 초등학교 5학년인 혜연
에게 무엇을 가르쳣는지 분노한 태욱이였지만.... 막상 혜연은 그녀들보다 태욱에게서 더많은 것을
배웠다는 것을 생각치 못했다.
혜연은 태욱에게 배운대로 그의 모든 것을 빼앗기 위한.... 육체는 물론 마음과 욕정까지 빼앗기
위해서 혀를 감아가며 남은 타액을 빨아들이는 것에 전념하는 것 같았다. 짧고 귀여워보이던 혀가
능숙하게 태욱의 혀를 제치고 그의 입안 구석 구석을 빨아주는 감각은 태욱도 나름 신선하였다. 물
론 이러한 키스는 경험해보지 않은 것은 12살의 어리디 어린 흑발의 동글동글한 검은눈망울을 가진
미소녀에게서 받는 것은 너무나도 특별한 감각임이 분명했다.
게다가 혜연의 몸은 결코 쉬지 않았다. 태욱과의 딮키스를 하면서도 육봉에 엉긴 검은 머리카락과
함께 허벅지가 더욱 긴장하는듯 탄력적인 피부가 욕망으로 얼룩진 의사를 가진 듯이 정밀하게 움직
이고 쯔륵쯔륵 조이며 플레임에그의 극한까지 자극해 들어왔다.
[우오오옷!!!]
뿌웁 뿌욱 뿌욱 !!! 콰르르륵!!! 콰르르륵!!!!!
태욱은 사정의 순간에 너무나도 예민해진 육봉인데도 계속되는 자극에 고통과 쾌락을 동시에 느끼
며 울부짖었지만 그의 신음소리는 모두 한치의 빈틈도 없이 달라붙은 혜연의 입안으로 전부 들어가
사라져갔다. 태욱의 정액으로 더욱 반짝이는 윤기가 늘어난 여성다운 굴곡이 거의 없지만 너무나도
요염한 육체에 미친 것처럼 정액을 계속 토해낸다. 태욱 역시 혜연에게 지지 않기 위해 혜연의 입
안을 마음대로 누비며 자그만한 그녀의 몸을 붙잡고 자신의 육체에 밀착 시켜 육봉을 엉기고, 찌걱
찌걱 공중에서 에로하면서도 무엇인가 장렬한 댄스를 추었다.
하지만 역시 혜연은 그런 태욱의 노련한 손길에도 그의 플레임에그 안에 들어있는 마지막 정액을
짜내는데 본능적으로 집중하고 있었다.... 의식하지 않고서도 태욱의 뻗은 혀에 맞춰 절묘한 움직
임으로 혀끝에서 뿌리까지 꿈틀거리며 주르륵주르륵 꿀물과도 같은 타액을 빨고 햝고 내어준며 동
시에 사정없이 허벅지를 조이고 털하나 없는 민둥민둥한 사타구니로 귀두와 육봉을 마찰시켜 머리
카락으로 둘러쌓여진 육봉을 끝없이 미세자극하는 것이였다.
[후으으으.... 아직도 나오세요 오빠....? 정말 끝이 없내요.... 후후훗...]
혜연은 숨이 막히는 것인지 마침내 길고긴 타액의 다리를 만들며 태욱의 입술에서 멀어졋고 그런
그녀의 입에서 나온 말은 역시 태욱의 끝없는 정력에 불가사의함이였다. 벌써 길이 15미터 세로 10
미터의 거대한 목욕탕을 뒤덮을 정도로 정액을 토해내었지만 아직까지도 플레임에그에선 질척거리
면서도 동시에 끈쩍이는 백탁액을 계속해서 짜내고 있었던 것이다. 혜연은 삼단 같은 검은 머리카
락을 허벅지로 조종하면서도 그런 의문점이 저절로 입술 밖으로 튀어나오는 것이다.
하지만 혜연은 아직도 베르치카는 물론 에크류아 둘다 뻗을 때까지 마력을 쥐어짜고 흡수한 플레임
에그에 얼마만한 마력이 저장되어있고 그 마력이 전부 생명에너지와 정액으로 바뀌면 그 량이 얼마
만해지는지 전혀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수천년간 살아온 흡혈귀군주와 유이한 무한동력... 천상
로를 탑재한 에크류아의 마력을 전부 육봉으로 남김 없이 빨아내고 그와 동시에 주변의 마력까지
전부 흡수한 태욱의 플레임에그는 그야말로 정력이 끝이 없었다!
혜연은 그렇게 의아해하면서도 태욱이 살짝 주의를 주면 분홍색의 매력적인 입술에서 내면 혀끝으
로 태욱의 혀에 엉겨 찌적찌적 상을 주고받았다. 이미 이 승부는 승자가 결정되어있었다. 아무리
혜연이 태욱의 정액을 쥐어짠다고 해도..... 태욱은 그야말로 무한한 정력을 가졋고 그에반해 혜연
은 아무리 특별한 신체를 가졋다고 해도... 아니 오히려 그러한 특별한 신체를 가졋기에 더욱 손쉽
게 태욱의 손길에 녹아내리는 것이다. 이 진한 딮키스 한번만으로 혜연의 아직 미성숙한 자궁은 욕
망으로 쿵쿵 거리며 진득진득한 애액을 줄줄 흘려 사타구니에 끼워넣은 아스트랄육봉을 애액으로
덧칠해가고 있었다.
그럭저럭 서큐부스퀸처럼 혜연도 모든 기관은 섹스를 위해 진화한 듯 보였지만 태욱의 경험으로는
아직 많은 진화거리가 남아있었던 것이다. 수천년.. 아니 인간의 발생 이전부터 인간을 타락시키기
위해 발달해온 서큐버스들과 비교하는 것은 아직 무리였던 것이다.
하지만 혜연의 놀라운 성장 속도는 지금에 한해서.... 틀림없이 그녀의 혀의 용도는 딮키스와 페라
치오, 아날 핥기 등등... 성적 요소로 극대화 있는 것이 틀림없었다. 태욱의 유려한 혓바닥 놀림에
혜연의 주의가 산만해진 사이 태욱은 더욱 깊숙히 이제는 목젖에 닿을 정도로 혓바닥을 놀리기 시
작하였다. 그때마다 보드랍고 달콤한 혜연의 입술이 이리저리 일글어지고 부풀면서 태욱의 성감을
일깨워갔다. 고작 12살의 입술에 녹아나는 감촉을 맛보며 태욱은 진정 이아이의 미래가 두려워지기
시작하엿.....다가 곧 달리 생각했다. 그렇게만 따진다면 지금 태욱의 아내들중 평범한 명기조차
없고 모두 특별한 한가지를 가진 초명기들만 바글바글 대는 것이다 나름 당연하다고 할가 순간 자
신이 너무나도 무서운... 한명 만으로도 남자의 양기를 뿌리채로 고갈시켜 결국 고자로 만들 요부
와도 같은 아내들을 너무나도 많이 거느리고 있음을 깨달았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혜연의 마성과도 피부의 포로가 된 태욱은 그런 잡생각은 멀리멀리 날려보내고
곧 자신의 욕망에 순수하게 집중하기 시작하였다. 태욱의 양손은 어느샌가 목덜미와 하리에서 벗겨
진 삶은 달걀같은 하얗고 포동포동한 엉덩이로 이동하고 이제 혜연의 모든 입안을 구석 구석 탐하
는 혓바닥에 그녀가 잠겨들어가고 있음을 깨달았다. 점점 혜연의 사타구니 마찰의 속도가 둔해져가
기 시작했던 것이다.
물론 그 사이에도 혜연의 허리를 움찔거릴 때마다 날카로울 정도로 강한 쾌감에 육봉 첨단에서 백
탁액이 콰륵콰륵 멈추지 않고 계속 뿜어져나와 한층더 목욕탕의 백탁층을 두껍게 만들고 있었다.
끈적하게 들러붙는 백탁액은 어머니 화연을 쏙 빼닮은 혜연의 윤기 있는 검은 머리카락에 달라붙어
주르르륵 흘러내린다. 사방팔방으로 정액이 튀었기 때문에 사실상 혜연의 머리카락은 정수리부분을
제외하고는 전부 태욱의 정액으로 뒤덮여있었다. 마치 마른 모래에 물이 빨려들 듯 태욱의 정액이
혜연의 머리카락에 스며들어 그녀의 머리카락을 근본부터 바꿔갔지만 지금 두명은 깨닫지 못하였고
마침내 어리디 어린 희생자를 추가로 내고서야 깨닫게 된다.
반이상이 목욕탕에 떨어졋지만 육봉을 휘감은채 사정없이 움직인 혜연의 몸과 머리카락에도 정액이
충분히 스며들고 베여들었던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검은 머리카락에 흡수되었어야 할 정액이 흡수
되지 못하고 떨어져 내리고 있었다. 정액을 실컷 빨아 들여 큐티클이 늘어난 검은 머리카락은 이제
혜연이 사타구니를 문지를 때마다 정액이 듬뿍 배어나와 그녀의 예민한 꽃잎을 적셔버려 더욱 혜연
의 성욕을 자극하고 가속해갔다.
그리고 마침내 혜연의 사타구니가 열려지고 귀두를 사정없이 자극하고 정액을 뿌리뽑을 듯 움직이
던 마의 삼각지대에서 아스트랄육봉이 탈출 할 수 있었다. 혜연은 아직도 정액을 모조리 빼내지 못
한 것이 분한 듯 반짝이는 검은색 눈동자를 가늘게 뜨고 흘켜보았다. 하지만 그렇게 흘켜보면서도
혜연의 입술을 살짝 햝은 혀를 의식하지 못하고 자기 입안에 바르듯이 움직이고 있었다. 이제부터
태욱이 배풀어줄 욕망의 시간을 기대하고 있는 것이다.
[흐흐흐... 슬슬 해볼까.]
태욱은 앙증맞은.... 어린 미소녀의 복부 정중앙에 보기 좋게 쏙 파여진 배꼽에 검은 머리카락과
마의 삼각사타구니의 구속에서 해방된 육봉을 가져다 누렀다. 그리고 마지막 사정이 주륵 하고 튀
어나와 혜연의 복부와 배꼽에 뿌려졋고 정액 투성이가 된 귀두를 그어떤 아역배우보다 귀엽고 예쁜
혜연의 배에 쯔륵쯔륵 문질러 자신의 것임을.... 그어떤 존재도 따라가지 못할 생명에너지로 충만
한 정액을 쳐발라 자신의 것임을 표시하였다.
[아와와와아......]
돌연한 자극이 강했던 탓일까. 혜연의 등허리가 순간적으로 휘면서 꿈틀거렸다. 하지만 이미 태욱
의 두손은 혜연의 둥그렇게 일어나기 시작한 탱탱한 엉덩이를 힘껏 양손으로 잡아 도망가지 못하게
붙잡았다.
[흐아아앗~~~~]
엉덩이를 붙잡고 두손으로 비비면서 육봉으로 꽃잎의 예민한 부분을 슥슥 문지르자 콧소리를 내버
리는 혜연.... 태욱은 그모습에 자신의 플레임에그에 불길이 당겨진 것을 느끼고 혓바닥으로 입술
을 햝았다.
만약 태욱이 아니라 보통 남자였다면 지금은 두다리로 서있는 것조차도 불가능 할정도로 기력과 정
력을 소모하여 헉헉대는게 겨우였을게 분명했다. 하지만 이미 그전에 베르치카와 에크류아라는 마
력의 보고를 습격해서 가득 품고온 태욱은 그야말로 플레임에그에서 무한하게 뿜어내는 생명에너지
로 자동회복하였고 정액 역시 부글부글 거리며 끓어오를 정도로 가득차있었던 것이다. 지금도 방금
싸지른 것이 무색하게 플레임에그에선 최상급의 정자들이 우글우글 거리며 다시금 힘차게 뿜어져나
올려하고 있었다.
혜연은 어머니 화연과 다르게 눈을 흘켜 뜨면 매서운 눈길로 변하지만 그것도 원망이나 그런 것은
하나도 없었고 오히려 굉장히 요염해 남자의 성욕을 자극하는 마성에 차있었다. 만약 로리콘을 전
문적으로 노리는 변태라고 하더라도 오히려 혜연의 색기에 거시기가 죽어버릴 만한 오싹한 무엇인
가가 이 어린 소녀에게 있었다. 하지만 태욱에겐 전혀 통하지 않았고 오히려 본격적으로 이 에로에
로한 초등학생을 어떻게 범해 줄까 속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자...그럼 다음은 이쪽 차례다..... 엘레나와... 파후파후 몫의 보답까지 지금 충분히 되돌려 주
지... 흐흐흐]
혜연은 태욱의 말에 자신이 슬쩍 들어낸 기술들을 누가 가르쳣는지 알아차렷음을 깨달았다. 태욱은 아직 어리지만 어린아이같지 않은 오히려 막 자라나는 소녀와도 같은 늘씬한 다리 사이로 힘껏 무릎을 밀어넣어 다리를 벌렸다. 어머니 화연을 꼭 닮은 새카만 머리카락과 동그랗고 귀여운 검은 눈동자 그리고 오똑한 코와 작고 귀여운 입술.... 절세의 미모가 가득한 미소녀의 육신이 퍼득 경련을 일으키며 태욱의 행동에 두근대며 기대한다. 이미 충분히 길들여진 상태였기에 앞으로 일어날 일에대해서 기대하는 것이다. 어린아이의 가는 허리가 마치 도망치려 하듯이 꼼지럭 거렷지만 그것은 가벼운 훼이크 사실 그런 움직임이 남자를 흥분 시킨다는 것을 알고 있는 요 맹랑한 소녀의 자극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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