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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인예속276


남자들은 이제 자신들의 육봉을 넣고 싶어서 참을 수가 없는 지경이였다. 그렇다. 이미 남자들은 이 소녀를 강간하려고 했던 애당초의 목표를 전혀 상기하지 못하고 있었다. 이미 소녀가 보여주는 행동. 표정. 그리고 소리에 녹아내려 아무것도 생각하지 못한채 그야말로 끌리듯이 육봉을 밀어넣기 시작한 것이였다. 그리고 천천히 감미롭고도 감미로운 삽입이 끝났을 때 소녀의 분위기가 반전하였다.


[하아아아.... 햘짝....]


헉!


순간 숨이 막힐듯한 야릇한 느낌 때문에 덜덜 떠며 두남자는 숨을 급히 들이마셧다. 그들의 눈 앞에 있는 소녀는 정말 이건 꿈인가? 아니면 현실인가 라는 이해할 수 없는 신기루와도 같은 느낌에 두남자 다 두 눈을 껌뻑 거린다.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이 지금 눈앞에서 입술을 혀로 햝는 순간 그대로 두 남자는 쌀뻔 한 것이다. 너무나도 요염하고 염기가 넘쳐 그야말로 보는 것만으로도 남자들은 사정을 참을 수가 없었다. 이 것은 뭐라고 말로 표현할 수 없었다. 두남자 다 정기가 충만할 정도로 양기가 크고 비록 삐뚫어졋지만 정신이 견고했기에 사정까지는 가지 않았다.


키큰 남자는 육봉만을 삽입한채 느끼는 것은 콰악 숨을 먿게 할 정도의 폭발적인 유혹의 기운이였다. 길고 치렁한 머릿결들이 침대보에 흐트러져있었지만 그것은 흉해보이기 보다는 마치 개미지옥처럼 남자라는 개미를 끌고 들어가는 함정처럼 보였다. 그리고 그런 머리카락을 치우지 않고 늘어뜨린 채 유혹어린 얼굴로 자신을 올려다 보는 여인 그렇다... 단지 입술을 햝는 것 만으로도 방금전 소녀는 어디간데 없이 사라지고 성숙하다고 여길 여인이 눈 앞에 있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지만 보기만 해도 아랫도리가 후끈 달아 오르는 느낌의 여인으로 탈바꿈되어 있었다.


방금까지만해도 약간 날카로운 눈꼬리를 제외하고는 순수하고 애처로운 소녀였다면 지금은 어디 유명한 잡지 그 것도 일급 글래머 모델이 연상될정도로... 엄청난 여자로 느껴졋다. 분명 외모로는 방금 전과는 달라진 것은 없었지만 순간적으로 요염하게 쭈욱 늘어뜨린 다리가 방금 전보다 훨씬 훤칠하게 보였다. 그리고 소녀다운 어린아이들만이 가질 수 있는 부드럽고 달콤한 피부에서 유혹적인 "육향이 후끈 피어오르며 남자들의 정신을 더욱 뭉그러 뜨려갔다. 남자들은 충분히 부자였고 그렇기에 수많은 여성들의 향수를 맡아보았지만 난생 처음 맡는 고급스런 향기에 코를 벌름거리며 빠져들었다.


[하아하아하아....아저씨?]


생글생글 방금까지 울고있지 않았나 남자들은 생각했지만 곧 스스로 착각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폭발적인 유혹의 기운을 풍기며 이제 소녀에서 여인이 된 여성이 자신의 깊숙한 곳에 삽입한 남자에게 속삭이듯 불렀다. 키큰 남자는 자신도 모르게 어? 어? 얼빠진 대답을 하며 멍한채로 있었다.  


[어머나...? 쿡쿡..]
 
그런 키큰남자의 모습에 여인은 낮게 웃었다. 덜덜덜...무언지 아찔하고 음습한 기운에 온 몸에 소름이 끼쳤다. 키큰남자는 놀라울 정도로 영적으로 예리한 감각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다. 무엇인가 느끼고 본능적으로... 무엇인가 잘못 되었다고 느꼇을때... 그때...


[뭐하는거야! 안할거면 빨리 비켜....!!!]


키작은 남자의 호통과 함께 그를 툭치고 말았다. 키작은 남자에게는 키큰남자가 보았던 모습은 전혀 보이지 않았고 오로지 여자의 달콤하고 진한 육향에 미쳐버리기 일보직전이였던 것이다. 그리고 키큰남자는 그때서야 아 하고 나직히 탄성을 지르며 순간적으로 움찔거리며 육봉을 옥죄어오는 감각에 등허리를 부들부들 떨었다.


처녀를 가진 소녀를 억지로 범했을 때의 감각이였다. 아직 완전히 성숙되지 않았기에 성인남성의 강제적인 진입에 상처입고 그 상처를 보호하기 위해 즐길때처럼 애액이 흘러나오게 되었다. 그리고 동시에 고통에의한 짧은 단속적인 호흡과 함께 호흡과 연동된 단속적인 조임과 풀림이 반복되며 키큰남자의 육봉을 짜내듯 자극하는 것이다. 이맛에 남자들은 강간을 멈추지 못하고 있었다.


[아흐흐흑... 너무 아파요.. 제발... 아악!!!!]


쩌어억... 찌걱찌걱!!


키큰남자는 그 존득한 느낌과 소녀의 애닮은 사정의 목소리에 크게 허리를 빼내었다가 다시 깊숙히 집어넣었다. 남자와 여자의 사타구니가 마주치는 큰 소리와 함께 소녀는 고통을 참지 못하고 키큰남자의 품안에 안겨들고 말았다. 고통 때문에 주변의 무엇이든 그냥 붙잡은 행동에 불과했다. 하지만 순간 남자의 품안에 들어가면서 소녀는 호오? 라며 할짝 혀를 핱고는 흥미로워 하는 반응을 보인다.


[아! 안돼요.. 제발,. 아흑.. 아악... 아흑!!!!]


입으로는 남자의 애간장이 녹아내릴 사정을 하면서 누구도 볼 수 없는 남자의 가슴품에서 소녀는 싱긋 웃어보이며 하늘하늘 육감적인 엉덩이를 흔들었다. 수많은 경험을 가진 남자조차 깨닫지 못할 정도로 능숙한 소녀의 행위에 남자는 자기도 모르게 모든 성적인 문을 문을 활짝 열어 젖혀버렸다.


[흐윽...제발...싫어...안돼!...]


[크큭...부드럽구만! 발육상태도 좋은것 같아... 아아아아 제길... 너무 부러운데...]


키작은 남자는 자신의 육봉을 문지르며 개속해서 자극적인 울음을 토해내는 소녀의 엉덩이를 뚫어져라 노려보며 군침을 꿀꺽 삼키며 불평을 늘어놓았다. 그리고 소녀의 등뒤에 바짝 붙어 손을 뻗어 또래의 소녀보다 훨씬 풍만하지만 성인 기준으로보면 적당한 가슴을 강하게 움켜쥐며 소리쳤다.


[싫은 척 하지 마라! 이 계집아! 닳는것도 아닌데 한강에 배한번 지나갔다고 표시나 날것 같아!]


[흐흐흐흐...]


키작은남자의 말에 키큰남자 또한 먹이에 굶주린 짐승처럼 웃으면서 울부짖는 소녀의 육신을 탐해갔다. 소녀의 허리아래는 이미 우아하면서도 요염한 몸짓으로 침대에서 양 다리를 스스로 활짝 벌려 남자의 허리를 감싸안았다. 남자들은 소녀의 몸에서 피어오르는 달콤한 살내음과 육감적인 몸매에 이미 단단히 홀려 점점 변화하는 소녀의 모습을 전혀 이상하다고 판단하지 못하고 있었다. 어느새 소녀는 허리아래뿐만 아니라 상체도 출렁출렁 스스로 가슴을 남자의 가슴에 비비고 문지르며


[하아... 햘짝....]


입술을 핱는다. 남자는 지금 느끼고 있는 소녀의 질육이 주는 감각에 비하면 어제 몸보신 했다고 생각한 년은 허공에 대고 좆질 했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았다. 몸 속 깊은 곳에 있는 질근육들이 하늘거리며 손짓하듯 그의 육봉을 붙잡고 움찔 조였다가 다시 풀어지는 느낌에 몇번씩이나 허덕대며 입가로 침을 질질 흘려가며 허리를 격렬하게 놀리고 있었다. 활짝 열린 소녀의 두 허벅지 사리의 은밀한 꽃잎에선 육봉이 퍼올리는 흥건한 애액이 흘러내려 침대를 잔뜩 적셔갔다.


[으윽! 더 이상은...!!!]


[내가 먼저야!...]


그모습을 군침을 꿀꺽삼키며 보고 있던 키작은 남자는 결국참지 못하고 달려들었다가 키큰남자의 우월한 팔뚝리치에 밀려났다. 하지만 둘 다 진짜 보기드문 이런짓하면서도 친한.... 절친이엿기에 어느세 은근슬쩍 물러났고 거칠기 짝이 없는 두남자는 풍만하며 아름다운 젖가슴을 움켜쥐고 아프게 주물러 댔고 발목을 붙잡고 벌려진 허벅지 사이로 사타구니를 격렬하게 박아대었다.


[이리대!]


키큰남자는 두손으로 다리를 억지로 벌리면서 앞으로 고개를 푹 숙여 육감적인 입술로 자신의 텁텁한 입술을 들이 밀고 거칠게 혀를 밀어 넣었다. 둘다 이미 능숙하게 여자를 다룰 수 있는 경지였지만 이미 육향과 알 수 없는 기운에 정신나간 남자들의 행동은 점점 난폭해지고 있었다. 처음엔 두 남자들이 일방적으로 유린하는 양상이었다.


키작은 남자는 여자의 뒤에서 질질 침이 가득 고인 입술을 열어 넓적한 혀로 여자의 온몸에 타액을 칠하듯 핱아대며 사방팔방 주물럭 대었다. 찰떡과도 같은 말랑말랑한 엉덩이부터 젖가슴까지 온몸을 문지르고 햝다가 너무나도 아름다운 곡선의 기름기 좋은 젖가슴을 우악스레 주물러 대다가 두꺼운 입술을 쩍 벌려 젖가슴을 반이상 입안에 넣고 빨아대었다.


[하아앙...좋아...더 세게...아아.....]


두남자들은 정신없이 소녀에게 빨려들고 있었다. 정말 위험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빨려들고 있었는데 불끈 솟아오른 육봉에 제정신을 차릴수가 없었다.


[하앙...하아아...]


이런짓하는 남자들 답지 않게 두남자의 육봉은 튼튼하고 양기가 가득차있었고 그중 하나가 소녀의 질안을 헤치며 지금도 애액을 퍼올리고 있었다. 찌걱찌걱 음탕한 소리가 흘러나올때마다 꼭꼭 조여지는 감촉에 키큰남자의 표정은 헤벌레한채로 변화가 없었다.


소녀의 표정은 어느세 강간당하는 불행한 표정에서 맛있는 것을 본 아이와 같은 표정으로 바뀌어져 갔다. 이제는 허리를 자연스럽게 흔들며 자신안에 있는 사내의 음경을 와락 움켜 쥔다. 질육이 움찔거리며 동시에 와락 달려들듯 조여대자 키큰남자의 입에서 장탄식이 흘러나왔다.


[흐어어...]


[으으으...]


그리고 그것은 뒤에서 엉덩이 골에 자신의 바짝선 육봉을 문지르던 키작은남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사시나무 떨 듯 떠는 두남자들은 육봉을 통해서 무엇인가 빠져나가는 감각에 정신을 차리지 못한채 추하디 추한 표정으로 멍하게 있었다.


바뀌는것은 태도뿐만이 아니였다. 남자가 분명 처녀를 먹었다는 경험상의 감각이였는데 어느순간 부터 더욱 촘촘하고 더욱 빨아들이는 구멍이된 질육들이 불끈 솟구친 육봉을 마치 아이스바를 녹여 먹듯 빨아들이고 있었다. 충분히 젖어있는 질육이 마치 혓바닥이 감싸는 것처럼 감미롭게 감싸 교묘히 자극하며 키큰남자의 귀두 앞 머리를 자궁구롤 확실하게 물며 빨아들이다가 어느 순간 질육들이 춤추듯 움직이며 한번에 굴려댄듯 조여왔다.


푸들푸들...


남자는 단 한번도 맛보지 못했던 교묘한 자극에 눈이 완전히 풀어진채 부들부들 떠는 것을 제외하고는 아무것도 하지 못하였다. 주르르... 어느새 키큰남자는 오줌을 지리듯 사정하고 말았던 것이다. 고환안에 있는 모든 정액이 빨려나가는 기세로 강하게 소녀의 몸안으로 뿜어져나갔다. 슬쩍...그 것을 느낀 소녀의 얼굴에 실망과 경멸의 빛이 감돌았다. 하지만 그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사내는 온 몸으로 떨며 자신의 아랫도리를 조금이라도 더 깊이 밀어 붙이느라 정신이 없었다.


[어....?]


한차례 시원하게 사정하고만 남자는 얼핏 이상하다는 듯 놀란 신음을 질렀지만 그것도 잠시...소녀가 다시 그의 가슴에 안기며 하아아...혀로 입술을 핱으며 달콤한 숨결을 불어넣자 그의 육봉을 사정했음에도 전혀 수그러들지 않았다. 오히려 몸안 깊은 곳에서부터 기운이 치솟으면서 좀 전보다 더 커진상태로 발기하였다. 그리고 남자 역시 발기한 육봉에 맞춰 이상했던 것도 순식간에 잊어버리고 소녀의 허리를 두손으로 붙잡고 헐떡이며 허리를 격렬하게 부딥쳐갔다. 소녀는 슬쩍 몸을 일으켜서 대면좌위로 바꾸었다가 슬쩍 남자를 밀어젖혔다. 소녀의 가벼운 동작에 키큰남자는 인형처럼 이끌리며 침대에 벌렁 드러 눕혀지고 말았다. 단숨에 정상위에서 여자 상위의 기승위로 바뀌었고 남자의 육봉을 당겨 자신의 은밀한 꽃잎을 벌려 순식간에 쑤욱! 삼켜 버렸다.
 
[으으으...굉장...해...!]


키작은 남자는 키큰남자의 발기한 육봉을 보고 아직도 싸지 않을줄 알고 사시나무처럼 떨며 방금전보다 더욱 잘들어난 소녀의 몸에 달라붙어가기 시작하였다. 소녀의 허리 아래에 깔린 남자는 가슴이 헐떡거리며 눈을 희게 까뒤집기 시작하였다. 쾌락이 너무 커서 이제는 이해 할 수 없는 영역으로 가기 시작한 것이였다.


[흐응~ 자아...하나는 됐고...당신도 이리 와요...응?]


어느세 남자 위에서 자연스럽게 허리를 원모양으로 돌리던 여자는 그렇게 말하며 느릿하게 얼굴을 뒤로 내밀어 사르르 눈을 감고는 입술을 벌려 혀로 진득하게 햝아갔다. 그 요염한 모습에 키작은남자는 마치 꼭두각시 인형에 끌려가는 모양으로 끌려가기 시작하였다.


[헤~~ 흐흐흐...가고말고...]


남자는 소녀의 몸을 와락! 껴안으면서 자신의 흉측한 물건을 소녀의 몸에 문지르기 시작하였다. 후끈 달아오르기 시작한 이곳 폐건물 안에서 키큰 남자는 헐떡이며 허리를 들썩 거렸고 소녀는 그런 남자를 허리 아래의 놀림만으로 제압하고 조절하며 쾌락을 만끽하기 시작하였다. 소녀의 광연은 이제 시작된 것이였다.


 퍼득! 퍼드득!!!


소녀는 남자의 육봉을 깊숙히 받다들인채 위 아래로 방아질 찧듯 일렁이며 엉덩이를 흔들었고 키작은남자의 손이 눈앞에서 달덩이처럼 풍만한 엉덩이를 밑에서부터 잡아올리며 와락 움켜 잡는다. 그리고 자신의 손에의해 엉덩이골에 끼인채 부벼지고 있던 육봉에 한계이상의 쾌락이 전달되어 키작은남자 역시 허리가 후들거리기 시작하였다.


[흐으으으...싸...싼다!!!!]


어느틈엔가 절정을 맞이한 남자는 후우우... 벌떡이는 살 기둥을 소녀의 엉덩이골 사이의 깊은 곳에 문지르고 쑤셔 박으며 미친듯이 몸을 떨었다.사르르 반정도 게스츠레 뜬 소녀의 눈이 요사스러운 빛을 발하며 처음으로 살짝 웃었다.


[으으으으윽...!!!!!]


키작은남자가 몸을 부르르 떨며 스스로의 허리를 밀어붙이자 왈칵...뜨거운 백탁색 정액이 분출하기 시작하였다. 일반적인 남성들보다 족히 3배이상의 많은 양의 정액이 뿜어져나와 소녀의 엉덩이골사이를 진득하게 발라붙여갔다. 하지만 그것도 순식간 촉촉하고 부드러운 소녀의 피부가 백탁색정액을 빨아들이기 시작하였다. 소녀는 여전히 허리를 흔들며 계속해서 정액을 뿜어내고 있는 키작은남자의 육봉을 손을 길게 뻗어 휘감고 달래주듯 부드럽게 만져갔다. 그런 소녀의 손길에 맞춰 키작은남자는 심장이 터질것 같이 벌렁거릴 정도로 사정을 하고 말았고 뜨거운 정기가 가득차있는 백탁색 정액이 은근슬쩍 침대보가 아닌 소녀의 피부로 빨려들어가기 시작하였다. 소녀의 새하햔 피부는 남자가 내뿜는 체액을 남김없이 흡수하여 흔적도 남기지 않았다. 그러면서도 위 아래로 일렁이고 있는 허리를 좀 더 요염하게 흔들며 벌려 양 무릎을 바짝 조였다.


[허어억!]


키큰남자는 자신의 육봉이 마치 구절곤이 된마냥 여기저기가 꺽여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진저리를 쳤다. 하지만 이미 곤충을 잡아먹는 식충식물과도 같이 절대로 놓치지 않는 신비한 살의 동굴에 자신의 모든 것이 빨려나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전율하였다. 하지만 그것도 잠시 불끈불끈거리며 솟구치는 육봉에 키큰남자는 정신줄을 붙잡을 수가 없었다. 그와 동시에 뜨겁게 부풀어 오른 남자의 육봉의 앞. 귀두머리가 크게 부풀어 오르기 시작한다.


[하으응...하아...]


[흐어어억.. 흐억!!! ]


키큰남자의 귀두는 이제는 툭 건드리기만 해도 터질것처럼 부풀어올랐고 그런 귀두를 소녀가 달콤한 한숨을 뿌리며 슬며시 질육을 쪼그려 감싸쥐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사정한지 채 1분도 되지 않았는데 정액이 터져나오기 시작하였다. 마술같은 소녀의 허리 놀림에 의해 다시금 벌떡 벌떡 꿈틀거리며 터져나가는 것이다.


[으오오오! 나 나온다! 아아아아아!!!!]


남자는 괴성을 지르며 허리를 올려쳤다. 그러나 그런 괴성도 마지막에 가서는 괴성이 아닌 비명에 가웠다. 세차게 챠올려진 육봉은 소녀의 좁고 꾸불꾸불한 질육을 마구가르며 치솟아 마침내 자궁구까지 도달하였고 그 끝에서 마치 수돗물이 터지듯 푸학!터지며 정액이 뿜어진다. 하지만 신비하게도 소녀의 질육은 그순간 마치 불에 구워지는 오징어처럼 쭈그러들며 축소되어 쭈우우소리와 함께 조여들어갔다. 그리고 분홍색으로 잘 다듬어진 질육으로 이루어진 동굴은 키큰남자가 뿜어낸 정액을 한 방울도 남김없이 들이마셔지고 역시 근질근질 달래듯 움직이는 신비한 소녀의 조임에 의해 어느 틈엔가 사그러들 틈 없이 본래의 힘을 회복한다. 무려 짧은 순간에 두번이나 거하게 사정했는데도 육봉은 전혀 수그러들지 않고 오히려 더욱 뻣뻣하게 서기 시작하였다. 첫번째보다 두번째 커졋듯이 세번째로 선 육봉은 방금 전보다도 좀 더 컷었다.


그리고 그것은 방금 전 소녀의 엉덩이에 사정했던 키작은 남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남자는 다시금 바짝 서있는 육봉을 두손으로 억지로 억누르면서 입을 헤벌린채 침을 질질흘리며 소녀를 보고 있었다.


[하아아...할짝...]


슬쩍 뒤돌아서 추한 키작은남자를 확인한 소녀는 상체를 앞으로 숙여 젖가슴을 키큰남자의 가슴에 부비며 엉덩이를 적나라하게 까발렸다. 그리고 자신의 두손으로 만월같은 자신의 엉덩이를 붙잡아 천천히 벌리기 시작하였다. 보통 엉덩이 골안까지 깨끗한 인간은 없지만 신기하게도 눈앞의 소녀는 정말로 깨끗하였다.


[흐윽!...]


키작은남자는 자신의 눈앞에 들어난 엉덩이에 모든 정신이 팔려 방금전 저곳에 자신이 평소의 몇배나 되는 정액을 싸질럿다는 것에 전혀 생각하지 못하였다. 분명 정액으로 범벅이 되어있어야할 엉덩이골은 새하얀피부색과 역시 분홍색으로 빛나는 국화꽃만이 남자의 눈에 보여졌다. 남자는 참지 못하고 혀를 길게 내밀어 핱아 올렸고 방금 햝았지만 지금은 또다른 신선한 맛까지 느껴지는 싱그러운 맛이였다.


[우웁!!!]


그리고 그런 자신의 엉덩이와 항문을 햝는 남자의 머리를 두손으로 천천히 부드럽게 매만져 주었다. 가느다란 손가락이 남자의 머리카락요소요소를 누비며 어지럽히듯 정리하듯 움직이며 만지자 남자는 자기도 모르게 혀를 전부 내밀어 항문 깊숙히까지 집어넣고 햝았다.


 푸드득!! 부들부들!!!.


억지로 참을 수 없는 단순히 손가락으로 머리를 만지는 것분인데도 시원한 느낌에 쾌감까지 느꼇고 저절로 혀를 내밀어 항문을 간질이자 탱탱한 엉덩이근육이 오똑하게 긴장되듯 힘이 주어지는 것이 느껴졋다.
 
[흐으응... 햘짝....]


소녀는 감미로운 신음과 함께 농염한 염기가 가득찬 젖가슴으로 키큰남자의 가슴을 비비적 거리며 허리를 흔들었다. 키작은 남자는 분명 자신이 싸지른 정액냄새를 떠나 생물이라면 당연하게 가져야할 악취가 전혀나지 않고 이름모를 꽃향기만이 아른하게 나서 더욱 정신 없이 머리를 흔들며 혓바닥을 놀려대었다. 그리고 그 꽃향기와 농염한 육욕의 향기가 더욱 짙어져 두남자의 이성을 전부 빨아들였을 때 그 얼굴 역시 더욱 매혹적으로 변해 있었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머리색과 여전히 눈을 제외하고는 알아볼 수 는 없는 얼굴이지만 분명하게 더욱 요염하게 변해가고 있었다. 처음에 남자들이 노렸던 어려보이고 순수한 소녀는 없어지고 이제는 나이마져 알 수 없는... 거부할 수 없는 색기가 감도는 암사마귀와도 같은... 살인적이지만 동시에 벗어날 수 없는 요염함이 감돌았다.


[하아아앙~~~ 더.. 더 깊숙히 넣어줘요...~~]


[흐어어어억!!!!!]


출렁 윤기가 흐르는 긴 머리가 낡은 현광등 조명 아래에 펼쳐져갔다. 마침내 키작은 남자는 오물오물거리는 소녀의 분홍색 항문에 자신의 고기막대는 밀어넣은 것이다. 그와 동시에 향긋한 내새가 살랑살랑거리며 퍼지는 것을 느꼇다.
 
[으으......으으으...]


키작은 남자는 육봉이 들어갈 때에는 부드럽게 벌려지더니 전부 삽입된 순간 고무링처럼 긴축되며 바짝조여버렸다. 그리고 그 감각에 키작은남자의 고환이 벌렁벌렁거리며 다시금 정액을 부어내기 시작하였다. 항문에 넣자말자 싸버리기 시작한 것이였다. 그럼에도 소녀는 입술을 햝으며 살살 엉덩이를 돌리는데 키큰남자가 느끼던 감각과 아주 유사하였다. 정액뿐만 아니라 키작은남자의 모든 것이 구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이였다.


이미 두번이나 사정한 키큰남자는 어느새 울상이된 얼굴과 쾌락이 섞인 기묘한 표정을 지으며 헐떡이기 시작하였다. 친구의 고기막대가 항문을 통해 깊숙히 들어오기 시작할 때 얇은 살가죽 너머로 그 것을 전부 감지할 수 있었고 엉덩이구멍이 움찔움찔 떨 때마다 질육들이 키큰남자의 육봉을 듬뿍 물고 일렁이는 전율스런 감각에 그는 이를 악물며 견디려 노력하였다.


[하아아...흐읍...차르르...차압!...]


마치 뱀처럼 꾸불꾸불한 질육들이 이순간 다시 꿈틀거리며 육봉을 옥죄자 키큰남자는 자신의 모든 몸이 온정신이 여자의 구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에 전율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항문으로 육봉을 밀어넣은 키작은남자도 마찬가지였다. 넣은 것은 자신이지만 오히려 넣음을 당한 것처럼 쾌락이 육봉을 통해 남자의 온 몸을 유영한다. 특히 보통보다 우월할 정도로 굵고 긴... 키작은남자의 뜨거운 양물을 깊숙히 집어넣은 밑둥부터 항문이 오무라들면서 핱아 올리듯 조이며 자극하자 당장이라도 정액을 토해낼것처럼 약동하며 반응했다.


[크어어어억!!!]


[흐어억!!!흐어어억!!!]


 간질간질


마치 혀로 육봉을 간지럽히듯 질육과 항문과 대장들이 약동하며 양물의 끝부분 즉 귀두 부위를 전부 핱아대듯 문지르고 마찰해갔다. 어떻게 움직이는지 이제 남자들은 도저히 상상도 할 수 없었다. 그저 자신의 고환에 있는 정액은 이미 전부 토해낸지 오래였다. 그리고 정액대신 이제 정기가 육봉에 가득차기 시작하였다.


어느새 상큼한 정기가 초롱초롱 육봉 끝에 방울져 맺히는 것을 느낀 소녀는 쿡쿡 웃음을 터 뜨리며 톡! 건드리듯 질육과 항문을 동시에 조여대었다. 그리고 천천히 몸을 일으키듯 허리를 바짝 일으키듯 돌리며 두사내의 마지막을 재촉하였다. 국화꽃과 꽃잎 두개의 음탕한 꽃들이 흐트러지도록 피어나며 부르르 떨려왔다.


퍼덕! 퍼더덕!!!


그리고 이번에도 두 남자 모두가 전율감을 느끼며 [하아아!...으윽!] 낮은 신음소리와 함께 거의 동시에 신음을 터뜨렷다. 뜨겁게 달궈진 남자의 육봉이 소녀의 기교에 도저히 당해내지를 못한 것이다. 머리가 아찔할 정도의 감각에 결국 신음과 동시에 사정을 하기 시작하였다. 남자들은 여태까지 절대 맛보지 못했던 감각에 헐떡이며 3번째 사정하기 시작하였다.


[흐어어어억!!!!]


[으억!! 꺽!! 꺼억!!! 꺼억!!!]


두 남자들은 눈을 크게 뜨고 입을 떡벌린채 엄청난 심음소리를 흘리기 시작하였다. 사실상 두번의 사정으로 남자들의 모든 정액은 이미 빠져나가있었고 지금 터져나오는 것은 정액이 아니였다. 소녀 역시 그것을 알고 있었기에 더욱 허리를 요염하게 돌리며 자극을 계속해서 주기 시작하였다. 이번에 뿜어내는 것을 조금이라도 더 많이 뿜어내게 하기 위한 행동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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