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내조의 여왕 10
2010내조의 여왕 10
가희는 차를 몰고 송회장의 별장으로 향하며 이틀전 자신의 집에서 벌인 송회장과의 짧은 섹스로 인해 더욱 몸이 달아올라 있었고거기다 자신이 내뱉은 말을 생각하며 가슴이 두근거리는 걸 참을 수 없었다.
“내가 왜 그런 말을 했지?”
한껏 절정에 치다르고 있을때 송회장의 물음에 그만 자신은 송회장의 여자라고 말을 해버리고 만 것이었다.
“휴유 모르겠어”
남편의 출세를 도와 어쩔 수 없이 자신의 몸 까지 희생을 한 것이었지만 이젠 그건 핑계일 뿐
정말로 송회장과의 이런 만남을 원하고 기다리는 자신을 느낄 수 있었다.
어제도 송회장의 두꺼운 자지를 떠올리며 자위를 한 가희였다.
거의 두시간을 달려 송회장의 별장에 도착을 했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온통 통나무로 장식이 되어있는 거실이 나타났고 구석에는 나무 장작이 붉게 타고 있었다.
한 여름이었지만 워낙에 산 속에 위치해서 인지 차에서 내리니까 한기가 느껴졌는데 따뜻한 기운이 느껴지며 기분이 좋아졌다.
“가희 왔니? 이리로 들어오렴”
방안에서 송회장의 굵은 목소리가 들렸고 가희는 방으로 들어갔다.
“어머”
가희는 방안의 광경에 너무 놀라서 그자리에 서선 꼼짝을 못했다.
그곳의 큰 침대 위에선 전라의 유이가 역시 알몸인 송회장의 허벅지 사이에 앉아선 그의 자지를 입으로 빨고 있었다.
“어머 언니왔네?”
유이는 뒤에서 인기척을 느끼며 돌아보았다.
그녀의 입가는 침으로 범벅이 되어있었다.
“아버님이 언니 보짓물 맛을 보여 주신다고 해서 나도 왔는데 괜찮치?”
가희는 지금의 이 상황을 어떻게 이해를 할지 몰라서 당황해 하고 있었다.
송회장이 눈짓을 하자 유이는 침대에서 일어나 가희에게로 다가가선 능숙하게 팬티만 남기고는 옷을 벗겨 내었다.
그리곤 손에 들고있던 주사기를 가희의 팔에 찔러 넣었다.
“아얏”
팔에서 전해지는 통증에 가희는 정신을 차렸다.
“뭐..뭐하는 거야”
“걱정마 오늘을 위해서 아버님이 특별히 준비하신거야”
가희는 점점 온몸의 힘이 빠져나가는 걸 느꼈고 그런 그녀를 유이는 침대로 데리고 와선 눕혔다.
그것은 특수한 마약종류의 약으로 근육을 나른하게 만듬과 동시에 온몸의 신경을 민감하게 만드는 것 이었다.
“호호 이제 가희언니 몸을 감상해 볼까?”
“후후 아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어봐”
송회장은 방안 쇼파에앉아서 두 여자의 나신을 감상하며 웃음을 지었다.
‘오늘밤 쾌락의 극치를 느끼게 해주지 다시는 네 남편놈을 생각할 수 없게 후후후’
가희의 젖꼭지는 서서히 빳빳하게 부풀어 올랐고 보지에서는 애액이 베어나오기 시작했다.
“어머 벌써 약기운이 도나봐”
“으.응 나..나좀 어떻해”
“호호 알았어 언니”
가희는 이미 제정신이 아니었고 온몸을 훑고 자나가는 알수 없는 짜릿함에 빨리 누군가의 손길이 필요했다.
유이는 몸을 가희의 몸 위로 포개며 입술에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벌어진 가희의 입안으로 유이의 혀가 드러와선 입안을 점령했고 부드럽게 유이의 한손은 가희의 유방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다시 가희의 부드러운 아랫배를 지나 그녀의 보지를 팬티 위에서 주무르기 시작했다.
“아..앙…”
가희는 자신의 보지를 어루만지는 유이의 손길에 반응했고 금새 애액이 팬티 겉으로 번져 나오기 시작했다.
“호호 언니가 벌써 싸기 시작했어요 아버님”
“내가 말했잖니 물이 많은 년이라고”
유이는 웃으며 가희의 귓볼을 핥아대기 시작했다.
“하아아아아아”
유이의 혀가 가희의 귓불을 핥자 온 몸에 솜털들이 모두 일제히 곤두 서는 것 같았다
하지만 그런 유이의 혀가 싫거나 그렇진 않았고 오히려 그 느낌을 더 즐기고 싶은 맘이 점점
간절해져만 갔다
유이는 계속해서 가희의 귓볼울 빨면서그녀의 팬티 위에 있던 손으로도 계속해 가희의 보지를
어루만져 주었다
이제 가희의 애액은 방울져서 팬티겉으로 흘러나왔고 그러던 유이의 손이 팬티를 들추며 안으로 들어
와서는 곧 가희의 보지를 헤집듯 손가락 하나를 보지 속으로 넣었다
“흐으윽”
가희는 허리를 살짝 비틀었고 그녀의 귓불을 핥던 유이는 입을 가희의 유방으로 옮겨선 빳빳한
가희의 젖꼭지를 빨기 시작했고 그녀의 다른 한쪽 유방은 유이의 손에 의해 주물러졌다
“흐으으응 하아아 으으으음”
가희는 유이의 애무에 반응하며 신음소리를 흘러냈고 그런 그녀 반응에 더 자극을 받았는지 유이는
차츰 더 격렬하게 가희의 젖꼭지와 젖가슴을 물고 빨고 핥아댔으며, 가희의 팬티안 들어가 보지를
쑤시던 손가락은 이제 두개로 늘어나선 더욱 빠르게 질 속을 더욱 강하게 압박해 나갔다
“하아아아 흐흐흑…..응”
가희는 이제 큰소리로 신음소리를 질러댔고 그만 절정을 맞이하며 정신을 놓았다.
유이는 웃으며 가희의 팬티안에서 손을 빼내었고 흥건히 뭍어있는 끈적거리는 가희의 애액을 맛있게
빨아먹었다.
“맛이 어떠니?”
“정말 맛있어요 아버님 어쩜 이런 맛이 나죠? 시큼하지도 않고 정말 신기해요”
유이는 놀란 듯 그렇게 말하며계속해서 자신의 손가락을 빨아대었다.
“후후 그렇치? 이제 그년 보지 냄새 한번 맡아봐라 일주일 을 푹 익혀서 아주 그만일꺼야”
“호호 네”
잠시 후 정신을 차린 가희는 자신의 다리가 벌어져있고 그사이에 유이의 머리를 보곤 놀라서
소리쳤다.
언제 벗겨져 나갔는지 팬티는 이미 보이질 않았다.
“유..유이야”
“정신이 들어?”
“……..이..이게”
“언니 보지 정말 예쁘다 내 보지보다 훨씬 그리고 보짓물도 맛있어 더구나 이 냄새는 정말 미칠 것 같아”
이렇게 말한 유이는 다시 고개를 숙여 가희의 보지를 핥아대기 시작했다
“하아아아 하아아 흐으응”
유이의 혀는 보지 안쪽과 클리토리스 까지 교묘하게 오가며 빨고 있었고 아래로부터 다시 어떤
강한 떨림 들이 핏줄을 타고 온 몸으로 퍼져나가는 걸 느끼며 그것이 파고드는 떨림에 신음소리
만을 내 뱉어대고 있었다
“아아아 흐으윽 하아앙 으으윽 하아아아”
한동안 온 몸을 비틀어대던 가희는 또다시 두번째 절정으로 정신을 잃었다.
“호호 이제 겨우 두번째야 아직 멀었다고 아버님 그거 좀 주세요”
유이는 자신의 핸드백을 가리키며 말했는데 송회장은 오히려 침대 곁으로 다가왔다.
“아니 그전에 너 이리로 와서 누워”
“어머? 아버님 벌써 흥분 하셨나 보네?”
유이는 송회장을 향해 누워선 다리를 크게 벌렸다.
“아버님 살살 하세요 오늘 밤 내내 즐겨야 하는데”
“후후 걱정마라 아직 너희 두년 들 오줌 질질 싸게하며 기절시킬 수 있으니까”
송회장은 한껏 벌어진 유이의 보지안으로 단번에 깊숙하게 자신의 자지를 쑤셔넣었다.
“아학 아버님”
“후후 요년 내 자지가 오랜 만이지?”
“아..앙학 네..”
“그래서 그런지 많이 조이는 구나”
“아앙 다 아버님 때문이야 아..아학”
유이의 보지구멍 안의 살들이 기다렸다는 듯이 송회장의 자지를 감쌌다.
"하악, 하악, 하......아........악!"
애액이 넘쳐나는 유이의 보지구멍 속으로 그의 자지가 계속 들락거릴 때마다 그녀의 애액도 같이
삐져 나오고 있었다.
송회장은 유이의 몸을 거칠게 끌어안으며 자지를 깊게 쑤셔 박아 넣었다.
" 아~~흑! 아하학~~~! 하학!"
그녀는 넘쳐나는 쾌감을 참지 못하고 자신의 보지를 찔러오는 송회장의 자지 박자에 맞추어 엉덩이를
거칠게 아래 위로 흔들었다.
"아흑 아흐....흑! 좋아!"
유이의 질 근육들은 움찔거리다가는 풀리고 다시 조이기를 반복하며 송회장의 자지를 조여왔다.
"허억헉! 너무 좋아요 아버님 너무..............., 헉헉!
송회장은 두팔을 뻗어 연신 유이의 탐스런 유방을 강하게 주물럭거렸다.
"아흑! 아...흐....흑! 아흑흑.....! 아...항~~! 아아앙~~~~!"
송회장은 유이의 보지안으로 자지를 깊숙히 빠르게 찔러댔고 곧 절정을 맞이했다.
“으흑”
“아..앙…학”
뜨거운 송회장의 정액은 꾸역꾸역 유이의 보지안으로 흘러들갔고 요동치는 침대때문에 깨어난 가희는
이런 모습을 보곤 충격에 빠졌다.
“우리 정말 오랜 만이지?”
“네 오빠”
영준은 방으로 들어와선 유리를 침대에 앉히며 물었다.
“너 정말 내가 이러는 것 싫은건 아니지?”
“아..아니에요 그.냥 좀 부끄러우니까…”
“그럼 우리 약속하자”
“뭘요?”
“앞으로는 부끄러워 말고 네가 원하면 꼭 나한테 알려주기 어때?”
“네 알았어요 오빠”
영준은 유리의 어깨를 살며시 밀쳐선 침대에 눞히고 그녀의 몸위로 올라가선 부드러운 입술에
입맞춤을 하였다.
그리곤 손을 내려 유리의 옆구리를 살짝 누르자 ‘아’ 하는 작은 탄성이 세어나왔고 그사이 유리의
벌어진 입술사이로 혀를 넣어 깊숙히 입안을 빨아들였다.
달콤한 타액이 유리의 닺혀진 이 사이로 타고 흘러나왔고 영준는 그녀의 입술을 이로 살며시
깨물었다
"음...!"
유리는 영준은 부드러운 혀의 촉감에 짜릿한 쾌감을 느꼈고 그는 그런 유리의 혀를 휘감으며
자신의 입안으로 빨아드렸다.
유리는 자신도 모르게 영준를 끌어안았다.
`아아... .. 이..이게 키스라는 거야... 이렇게 부드러울 수 가.. "
유리는 책에서만 읽어보았던 남자와의 첫키스 의 느낌을 항상 궁금해 했었는데 이렇게 경험을
하게되니 너무 기뻤다.
영준의 계속해서 유리의 입술을 애무하며 손을 돌려 그녀의 옆구를 따라 움직이며 가늘은 허리와
엉덩이를 손으로 쓰다듬고 허리위로 올라와 유방으로 올라왔다.
영준의 손이 부드럽게 자신의 유방으로 접근하자 그녀는 본능적으로 가슴을 내밀어 주었다.
처음으로 남자의 손길이 자신의 유방을 만지는 것이었다.
볼록하고 작은 유방이 브래지어에 싸여 영준의 손에 쥐어져 있었다.
“유리 유방은 효민이 보다 작구나”
"아아...오빠 부끄러워.요...."
유리는 영준의 손이 자신의 유방을 감싸쥐자 몸에 짜릿한 감각이 느껴지며 머리가 아찔해짐을 느꼈다.
영준의 손은 능숙하게 움직여 이미 얇은 그녀의 셔츠를 벗겨버린 후 였고 유리는 영준이 자신의
브래지어까지 걷어내려는 것을 알고 몸을 떨었지만 저항없이 그의 손길에 따랐다.
마침내 영준의 손이 그녀의 브래지어를 걷어냈고 유리의 동그랗게 부풀어있는 유방이 드러났다.
새 햐얀 유방위로 분홍빛 유두가 살짝 고개를 들고있었고 영준은 유리의 유방위로 입술을 내리며
입안에 젖꼭지를 머금었다.
"아흐흑...이..이상해..."
유리는 영준의 머리위로 손을 올려 놓으며 신음소리를 냈고 그녀의 팬티에 싸여있는 보지위로 영준의 뜨겁게 달아오른 자지가 강력하게 밀착되는 것을 느꼈다.
영준이 일부러 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이자 그녀의 팬티위로 자지가 마찰되며 더욱 유리를 흥분시키고 있었다.
“유리야 내 자지 보고싶지?”
유리는 잔뜩 상기된 얼굴로 고개를 끄덕였고 영준은 웃으며 몸을 일으켜 옷을 모두 벗었다.
“어머”
엄청난 크기로 발기해 있는 영준은 자지가 유리의 눈앞에 나타나자 그 크기에 놀라 그만 탄성을 질렀다.
“어때?”
“너..너무 커요”
“만져봐”
유리는 떨리는 손으로 영준의 자지를 잡았다.
"아앗... 뜨거워!"
유리는 그것이 그렇게 뜨겁고 단단할줄은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 재준의 것과는 비교도 되질 않았고 유리의 작은 손으로는 잡히지도 않을 정도로 두꺼웠다.
‘절대로 이게 내 몸안으로는 들어올리가 없어’
유리는 머릿속으로 그렇게 생각하며 영준의 자지를 만지작 거리고 있었다.
“효민이가 그러는데 너 재준이 정액 먹어봤다며?”
“네?..네”
“맛이 어땠니?”
“나..나쁘지 않았어요”
유리는 효민의 동생인 재준의 정액을 먹어본적이 있었고 질색을 하던 효민이와는 달리 꽤 맛이 괜찮다고 느꼈었다.
“그럼 내것 도 먹어 볼래?”
유리는 망설이다 고개를 끄덕이고는 영준의 자지를 단단히 잡고 앞뒤로 천천히 훑기 시작했다.
“음~ 유리가 만져 주니까 효민이 보다 훨씬 좋은데?”
“저..정말요?”
“응”
영준은 계속해서 유리와 효민을 비교해서 질투심을 이끌어 내려고 했고 유리는 이런 영준의 속셈도 모른체 기분이 좋아짐을 느끼곤 계속해서 그의 자지를 훑었다.
“유리야 혀로 내 자지끝을 핥아봐”
유리는 영준의 말에 얼굴을 그의 자지 가까이 가져가선 혀를 내밀어 귀두 끝 부분을 핥았다.
“정말 좋다…”
유리는 혀끝에 느껴지는 이상한 찝찔한 맛에 좀 이상했지만 계속해서 혀로 핥다가 갑자기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입안으로 영준의 귀두부분을 품었다.
“헉 유리야”
영준은 갑작스러운 유리의 행동에 놀랐지만 유리는 개의치 않고 입으로 영준의 자지를 빨았다.
그러면서 손도 쉬지않고 영준의 자지 기둥을 훑고 있었다.
”나..나올것 같아”
유리의 뜨거운 애무에 영준은 유리의 입안으로 정액을 쏟아냈고 유리는 잠깐 숨이 막혀 왔지만
억지로 그것을 모두 삼켰다.
영준은 그런 유리가 너무 귀여운지 다시 침대에 눕혀선 뜨거운 키스를 퍼부었다,
“유리 너 어떻게 그런 생각을 했어”
“네? 아..니 저..기 오빠도 제 거기 더러운델 빨아 주는데 저도 뭘 해야할 것 같아서…”
유리는 아직도 자신의 보지가 더러운 곳이라고 여기고 있었다.
“후후 유리는 참 착하구나 그런데 이제부턴 보지라고 꼭 말해 내껀 자지라고 부르는 건 알지?”
“네 알겠어요”
“그럼 이제 내가 뭐 해주었으면 좋겠어?”
“저..저기 제..보..보지 를 빨아주세요”
유리는 얼굴이 홍당무가 되어서 겨우 말을 했다.
“그래 내가 오늘은 밤새도록 유리 보지 빨아줄꺼야”
유리는 자신의 팬티를 스스로 벗고는 다리를 벌리고 영준이 시킨 자세를 취했다.
‘후후 영리한 것 들이 맹 한데가 있다더니 두년들이 딱 그짝이구나’
영준은 웃으며 유리의 벌어진 다리 사이로 몸을 옮겼다.
영준는 유리의 몸에서 벗겨낸 팬티를 손에 들고 냄새를 맡았고 그곳에선 풋풋한 소녀의 향기가 솟아올랐다.
영준은 팬티의 은밀한 곳에 맞닿아있던 중앙부가 촉촉히 젖어있는 것을 확인하고 유리에게 미소를 지어보였다.
“유리 팬티가 많이 젖었네?”
“아..이 오빠..그…그런”
유리는 너무 수치스러워 눈을 감았다.
영준은 미소를 지으며 상체를 숙여 입술로 배꼽근처에 키스를 하다 점점 아래로 내려갔고 팽팽한 유리의 아랫배를 지나 도톰한 살언덕을 덮고있는 보드라운 보지털에 닿았다.
"하아아... 아하!"
유리는 자신의 둔덕위로 그의 입술이 숲을 헤집는 감각에 짜릿한 신음소리냈고 서서히 영준의 뜨거운 숨결이 아래로 내려가고 그녀의 은밀한 곳을 스쳤다.
"어맛... 아, 어떻게... 아!"
영준의 뜨거운 숨결이 은밀한곳을 스치는 순간 그녀는 부끄러움속에 그곳에 입술이 닿는 것을 느끼고 살짝 엉덩이를 들었다.
"아... ... 하학!"
영준의 손가락이 예민한 그녀의 보지의 점막을 헤집으며 자극하자 유리는 느껴지는 쾌감에 탄성을 터트리고 말았다..
“후후 좋아?”
유리는 가만히 고개를 끄덕였고 영준는 다시 고개를 숙이며 손가락으로 균열을 활짝 벌리자 선분홍색 의 예쁜 속살과 함께 유리의 보지 입구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미, 그녀의 균열안은 뜨겁게 끓고 있었고 흥건하게 흘러나온 애액으로 점막과 질구는 흠뻑 젖어 창가에서 비쳐오는 은은한 달빛을 반사하고 있었다.
영준은 보지 안쪽에 위치한 그녀의 처녀막을 확인하며 그곳에서 흘러나오는 처녀취를 가슴깊이 들이쉬었다.
한껏 처녀취를 들이쉰 그는 더이상 망설임없이 입술을 그녀의 보지에 댔다.
"아하학... 엄마!"
유리는 짜릿한 쾌감에 고개를 뒤로 힘껏 제끼며 입을 한껏 벌리고 격한 탄성을 터트렸고 그녀의 손은 옆의 침대 씨트를 꽉 쥐며 떨리고 있었고 뽀얀 허벅지의 살결도 경련하며 그의 어깨를 조였다.
영준은 유리의 보지를 혀끝으로 핥아올리며 많은양의 애액을 입안에 머금으며 애액으로 흠뻑 젖어있는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혀끝으로 굴리며 자극했다.
"하아앗... 하학...! 엄마...!"
유리는 강한 쾌감에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를 들썩이며 그의 입을 향해 보지를 내밀고 있었고
영준은 능숙하게 유리의 보지를 입으로 빨아가며 애무했다.
그가 핥고 문지르며 깨물고 빨아들이는 애무에 유리는 허리를 요동치며 격한 탄성으로 반응했다.
"하아앙... 아항, 죽을것 같아... 아항, 더... 더!"
유리의 허벅지는 한껏 벌어져 공중으로 치켜올라가 떨리고 있었고 하얀 두손은 영준의 머리카락을 움켜쥐고 자신의 보지에 꼭 밀착시키고 있었다.
"하아학... 그만...! 이제그만...! 죽을것 같아... 하학!"
유리는 격렬한 쾌감속에 절정에 도달하고 자신의 하얀 허벅지로 그의 머리를 강하게 감싸 조였고 영준은 뜨겁게 뿜어지는 그녀의 애액을 한껏 들이마신후 고개를 들었다.
그는 자신의 머리를 감싸고 강하게 조여져있던 허벅지를 떨며 몸을 축 늘어트린채 가쁜 숨을 조절하는 유리를 보았다.
영준은 몸을 일으켰고 쓰러진 유리를 버려두곤 샤워를하러 욕실로 향했다.
“헤헤 이만하면 충분히 주물러 준 것 같으니 내일은 효민이의 처녀를 따먹고 유리도 조만간 일을 치뤄야 겠군”
영준은 콧노래를 부르며 몸을 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