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경기.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나의 와이프 웬디는 27살의 섹시한 여자이다.우리는 2년전에 결혼을 해서 화끈한 섹스를 즐기고, 섹스에 관한 한 색다른 재미가 무엇일까 하고 자주 얘기하곤 했다. 그리고, 시도하려고 노력하기도 했다. 웬디와 나는 섹스할때 가금 내 친구들이 웬디와 같이 갱뱅을 즐기는 상황을 이야기하며 즐기곤 했는데, 그때마다 웬디는 평소보다 더 쾌감을 느끼곤 했다.

 

"내 친구들이랑 하는 상상하니까 더 흥분돼."
"응. 대단한 쾌감이야."
"다음에 내 친구들이 놀러오면 한번 해보지 그래?"
"그래도 돼?"

 

나는 농담반 진담반으로 승락을 했다.

 

그러던 중, 우리 연고지팀의 프로야구팀이 플레이오프에 진출을 했고, 그 첫번째 경기를 하게 되었다. 첫번째 경기를 이기는 팀이 플레이오프를 이기고 월드시리즈에 올라가는데 훨씬 유리하기 때문에, 이 경기는 우리 지역을 떠들썩하게 하는 빅매치였다. 첫 경기는 우리팀의 원정경기이고, 우리 집에는 결혼 당시에 큰맘먹고 장만한 대형화면스크린이 있기 때문에 내 친구들은 이 경기를 같이 보며 응원하기 위해 우리 집으로 오기로 했다. 어렸을때부터 친하게 지내던 친구 4명이 경기 시작전부터 우리 집으로 몰려 왔다.

 

우리는 맥주를 마시며 오늘 경기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기도 하고 경기 예상을 하며 시끌벅적하게 시간을 즐겼다. 웬디는 원래 프로야구를 그렇게 즐기는 타잎은 아니었기 때문에, 이 날은 우리에게 웨이츄레스처럼 서비스를 해주겠다고 했다. 우리는 웬디에게 마치 웨이츄레스처럼, 그리고 바에 놀러온 사람처럼 웬디를 부르고 맥주나 스낵을 주문하곤 했다. 그러면 웬디는 정말 웨이츄레스처럼 우리에게 배달을 해주었다. 그런데, 처음부터 너무 마셔서인지 맥주가 너무 빨리 동이나 버렸다. 별수없이 웬디가 맥주를 사러가겠다고 했다. 그리고 조금 후에 웬디는 맥주와 스낵을 한가득 사와서 주방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웬디가 나오지 않는거다. 나는 웬디를 불렀다. 웬디는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더니 잠시 후에 맥주와 스낵을 들고 나타났다. 우리들은 모두 입을 벌리고 다물지 못했다. 웬디가 플레이보이지의 바니걸처럼 하고 나온거다. 그 복장은 우리가 섹스할때 가끔 활용하는 복장인데 상의는 검은 색으로 브래지어에 역시 검은색 탱크탑을 입었고, 하의는 망사스타킹에 검은색 팬츠, 그리고 엉덩이에는 토끼 꼬리가 달려있는 복장이다. (플레이보이 잡지에 나오는 바니걸을 상상하면 된다.)

 

"이왕에 오늘 웨이츄리스를 하기로 했으니, 제대로 해야지."

 

우리는 모두 환호성을 질렀다. 야구 경기도 재미있고, 웬디의 퍼포먼스도 우리를 흥분시키기에 충분했다. 나는 가끔 웬디가 내 앞을 지나갈때면 엉덩이를 슬쩍 만지며 귓속말을 했다.

 

"당신 오늘 정말 대단한데. 내 친구들 다 꼴려서 죽어버리겠다."
"오늘 모두 한번 죽여줄까?"

 

나는 웬디의 섹시한 표정과 목소리에서 오늘 뭔일이 날거라는 예감이 들면서도 설마 웬디가 내 친구들이랑 무슨 일을 벌일까 하는 생각도 같이 들었다. 야구는 아주 흥미진진하게 전개되었고, 우리 팀이 결국 역전승으로 이겼다. 우리 팀의 승리로 우리 분위기는 아주 뜨겁게 달아올랐다. 그러자, 웬디가 급제안을 했다. 우리 팀의 승리를 축하하는 멋진 쇼를 펼쳐 보여주겠다고 했다. 잠시 후, 조명을 모두 끄고 은은한 실내등 하나만 켰다. 그리고, 어디선가 음악이 흘러 나왔다. 미식축구장이나 농구장에서 많이 흘러나오는 치어리더용 음악이었다. 웬디는 고등학교와 대학교때 치어리더 클럽에서 활동한 적이 있어, 그녀의 율동은 너무나 역동적이고 멋지다. 웬디가 우리팀의 승리를 축하하는 치어리더쇼를 펼치자 우리는 모두 환호하느라 정신이 없었다.

 

웬디의 치어리딩쇼가 두 곡정도를 마쳤을때 이번에는 조금 다른 음악이 나왔다. 스트립바에 가면 나오는 그런 음악소리였다. 웬디는 그 음악에 맞춰 마치 스트립걸처럼 춤을 추기 시작했다. 모두들 침이 넘어가는 소리가 들리 정도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웬디는 진짜 스트립걸처럼 우리에게 자신의 속살을 조금씩 보여주더니 서서히 위에 걸친 탱크탑을 벗어 재꼈다. 그리고 이번에는 가슴을 가리고 있던 브래지어마저 벗어서 우리에게 던졌다. 우리는 정신이 번쩍 들며 환호하기 시작했다. 마치 스트립바에서처럼. 그리고 흐느적거리는 몸짓으로 내게 다가왔다. 내 아에 온 웬디는 내 바지의 중심부를 손으로 쓰다듬었다. 이미 내 자지는 바짝 발기해 있어 웬디가 손으로 충분히 느낄만했다. 이번엔 웬디가 내 옆에 앉아 있던 죤의 바지 중심도 만졌다. 죤도 놀라고 모두들 놀라는 눈초리.

 

그러더니 이벤엔 죤의 옆에 있던 고든의 바지를 만지고, 이어 고든의 바지 지퍼를 풀기 시작했다. 고든의 바지가 허벅지 아래로 내려오자 이번엔 고든의 팬티도 아래로 내렸다. 고든의 자지가 밖으로 튀어나왔다. 나와 마찬가지로 고든의 자지는 바짝 서있었고 내 자지보다 약간 크게 보였다. 웬디는 고든의 자지를 위에서 아래로 두어번 훑어내리자 고든은 몸을 부르르 떨 정도로 격렬한 반응을 보였다. 이어서 웬디는 고든의 옆에 있는 덕의 바지 중심부를 다른 한손으로 만져 주었다. 그리고 그의 자지 역시 바지와 팬티에서 해방시켜 주었다.

 

웬디는 다시 몸을 이으켜 거실 중앙으로 나오며 끈적거리는 춤을 추며 자기의 브래지어를 벗어 던졌다. 그리고 스트립걸이 하듯 브래지어를 우리를 향해 집어 던졌다. 웬디의 D컵 가슴이 출렁거렸다. 그녀의 찰랑거리는 금발과 함께 그녀의 가슴이 숨막히게 멋져 보였다. 그리고 이어서 그녀의 숏팬트를 벗었다. 이제 그녀의 몸에는 스타킹과 티팬티뿐. 검은색 티팬티는 그녀의 보지와 엉덩이를 가리기에는 너무 작아 보였고, 그녀의 검은 스타킹은 180cm가 넘는 키에서 뿜어져 나오는 매력만점의 다리가 더욱 길게 보여졌다. 웬디는 자리에 앉아 우리를 향해 엉덩이를 들었나 내렸다 하며 우리를 유혹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티팬티의 옆을 재껴 보지를 우리쪽을 향해 보여주었다. 모두들 아무말도 못하고 침만 꿀꺽꿀꺽 삼킬뿐이었다. 그녀는 그녀의 마지마 남은 작은 천쪼가리를 벗어 던졌다. 이제 그녀의 몸에는 검은색 스타킹만 남았을뿐.

 

그녀는 이제 알몸으로 우리를 향해 기어오기 시작했다. 웬디의 달덩어리같은 엉덩이에서는 엄청난 섹스에너지가 발산되고 있었다. 웬디는 내게 오더니 내 바지와 팬티를 한꺼번에 벗기고 내 자지를 입에 물었다. 그녀의 매혹적인 빨간 입술이 내 자지를 빨아 주었다. 그녀는 내 자지를 빨며 옆에 있는 죤의 자지를 만져 주었다. 그리고 손짓으로 나머지 사내들을 유혹했다. 고든이 웬디의 위로 가서 보지를 손으로 만져 주었다. 그리고 고든은 웬디의 다리 아래에 누워 그녀의 보지를 혀로 핥았다. 덕은 그녀의 엉덩이쪽으로 옮겨 그녀의 항문을 혀로 핥아 주었다. 마지막 남은 앤디도 옷을 모두 벗고 웬디의 입가에 자지를 들이대었다.

 

이제 웬디는 5명의 남자들에게 둘어 쌓여 있다. 웬디는 나와 죤, 그리고 앤디의 자지를 번걸아가며 빨아 주고 만져 주었고, 고든과 덕으로부터 보지와 항문 오럴 서비스를 받고 있었다. 웬디의 입에서 낮은 신음소리가 연신 터져나왔다. 이어 웬디는 5명의 남자를 모두 일어서도록 했다. 그리고 자기를 중심으로 둘러서게 했다. 발가벗은 5명의 남자가 웬디를 중심으로 서 있었다. 웬디는 5명의 남자의 자지를 차례대로 빨아 주었다. 5명 모두 자지가 빠작 서 있었다. 모두들 20센티 가까운 대포의 위용을 자랑하고 있었고, 그 중에서도 앤디가 특히 크고 두꺼워 보였다. 웬디는 앤디의 자지를 빨때는 그녀의 입이 버거워 보일 정도였다.

 

고든이 나를 쳐다보았다. 나는 고개를 끄덕거렸다. 고든은 나의 허락이 떨어지기가 무섭게 자지를 손에 잡고 웬디의 보지에 문질렀다.그리고 바로 웬디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넣었다. 웬디는 앤디의 크고 두꺼운 자지를 빨면서 뒤에서 고든의 자지를 느끼고 있었다. 나는 쇼파에 앉아 웬디가 4명의 내 친구들을 상대로 하는 섹스를 관람했다. 그건 너무나도 흥분되고 멋진 장면이었다. 고든의 왕복이 빨라짐에 따라 웬디의 신음소리도 점점 커지기 시작했다.

 

고든이 잠시 자지를 빼자 이번엔 덕이 그 자리를 차지했다. 덕이 웬디의 보지에 자기 자지를 밀어넣고 박기 시작햇다. 웬디는 이제 방금 자신의 보지에서 나온 고든의 자지를 빨기 시작했다. 고든의 자지에 묻어 있던 웬디의 보짓물이 깨끗하게 웬디의 입 속으로 들어갔다. 웬디는 보지에서 덕의 자지를 빼고 앤디를 바닥에 눞히고 바로 앤디의 자지를 보지로 먹어버렸다. 큰 앤디의 자지가 웬디의 보지속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러자 그때까지 보고 있던 죤이 웬디의 뒤로 가더니 웬디의 뒷구멍에 자기 자지를 문질러 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천천히 삽입을 했다. 맙소사, 이젠 웬디의 보지와 항문에 동시에 내 친구들의 자지가 꼽혀 있게 되었다.

 

그 자세에서 웬디는 너무나도 능숙하게 박자를 맞추어 두 개의 자지를 맛보았다. 웬디의 입에서는 신음소리가 연신 터져 나왔다. 그리고 그 입으로 또 고든과 덕의 자지를 빨아 주었다. 웬디는 한번에 4개의 자지를 만족시켜 주고 있었다. 지금껏 보지 못한 광란의 섹스 장면이었다. 웬디의 보지와 항문, 그리고 입은 모든 남자를 위해 개방되어 있었고, 내 친구들은 개방된 구멍들을 차례 차례로 맛을 보았다. 나도 더 이상 앉아 있을 수 없었다. 웬디에게 다가가자 웬디는 보지와 항문에 다른 남자의 자지를 끼우고 박는 자세로 남편의 자지를 빨아주었다. 웬디의 신음소리가 온 집안을 뒤덮을 정도로 갱뱅 섹스는 열기를 더해갔다. 가장 먼저 사정한 사람은 나였다. 나는 지금껏 보지못한 웬디의 창녀같은 섹스 모습에 이미 흥분될데로 흥분이 되어 웬디의 오럴에 그만 먼저 사정하고 말았다. 내 정액은 웬디의 입속으로 모두 들어갔고, 웬디는 그걸 요염한 표정으로 모두 받아 먹어버렸다.

 

웬디의 그런 모습에 흥분이 된 남자들은 더 빨리, 더 강하게 웬디의 보지와 항문을 들락거렸다. 그리고, 사정이 임박한 남자들은 차례 차례 웬디의 입에 자지를 넣고 길게 사정을 했다. 웬디의 입과 입술 주위에 점점 정액이 묻어 나오기 시작했다. 웬디는 그 정액들을 혀로 핥아 먹으며 계속 섹스를 즐겼다. 광란의 섹스 파티는 오무들 두번이상 웬디의 입에 사정하면서 끝이 났다. 웬디는 너무 기분이 좋은 모양이었다. 웬디는 발가벗은 몸으로 현관밖에까지 나와 내 친구들에게 일일히 키스를 해주며 작별을 했다.

 

그리고 웬디는 내게 물었다.

"허니, 다음 경기는 언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