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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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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웁... 쭈웁.. 쪼옥..


찌붑찌붑!!! 주르륵!! 쭈우웁,,


물기어린 소리.. 듬직한 무엇인가를 정열적으로 빠는 소리에 화연은 희미해졋던 의식이 차츰또렷해지는 것을 느꼇다. 그리고 점점 정신이 맑아지는 그녀의 마음을 가득 채우는 것은 수치심이였다.


방뇨와 배설은 인간이 배우는 가장 첫 제어였다. 어릴적부터 인간은 배설을 가장 먼저 익히고 그것을 철저히 주입받아오는 것이 인간이라면 어디가나 공통적인 부분이였고 화연은 태욱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서 몸을 바칠 각오로 행한 것인데... 단지 삽입만으로 연속적인 절정에 도달하여 몸의 제어를 잃고서 똥오줌을 그대로 내질러 버린 것이다.


두명의 딸이 있는 그녀는 자신의 나이 반밖에 안되는 어린 소년 앞에서 자신이 저질러버린 행위에 너무나도 수치심을 느껴 이대로 눈을 뜨지 않고 다시 기절했으면 했다. 하지만 무엇인가를 너무나도 맛있게 빠는 소리와 웅응 거리는 소리는 그녀의 귀에 너무나도 익숙해서 눈을 뜨지 않고서는 참을 수가 없었다.


[헉!?]


화연은 깨어나자 말자 믿을 수 없는 관경을 보고 말았다. 그것은 그녀의 사랑스러운 두 딸이 한소년의 육봉을 입으로 물고 청소하고 있는 광경이였다. 엉덩이를 높이 든채로 두 소녀는 소녀의 사타구니에서 높이 솟은 두개의 육봉을 입에 문채로 깨끗히 빨고 햝고 있었다.


물론 소녀의 육봉은 매우 건장하고 크고 아름다웠기 때문에 여성 두명이 동시에 달라붙어서 육봉을 깊숙히 입안에 머금은채 햝아도 방해가 되지 않았다.


쭈웁... 쭈웁.. 쪼옥.. 쩌업... 후르르릅..


찌붑찌붑!!! 주르륵!! 쭈우웁,, 찌븝찌븝!!


육봉의 핏줄이 돋아난 기둥에 분홍색과 붉은색... 너무나도 탐스러운 소녀의 입술사이로 타액이 주르륵 흘렀고 그것을 각각의 혀가 햝아 빨아올렸다. 비록 기교는 없지만 그 자세와 모습에서 보이는 정성에 남자라면 육봉이 불끈불끈 서지 않고서는 버틸 수 없을 정도였다.


주르르륵!!


게다가 두소녀의 비부에서는 정액과 애액의 혼합된 음란한 액체가 허벅지를 따라 주륵 주륵 계속해서 흘러내려 침대보에 자그만한 웅덩이를 만들고 있었다. 화연은 그것만 보고도 이미 두 딸이 이 소년.. 자신의 남편이자 딸의 남편인 태욱과 벌서 관계를 가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화연은 어느새 자신의 목에 걸린 목걸이의 무자연스러운 감각에 자기도 모르게 손으로 만지면서 그 광경을 두눈에 담고 있었다.


[아아아아...]


화연의 입에서 수치심과 알 수없는 복잡하고 심란함이 석인 한탄이 흘러나왔고 그제서야 태욱은 화연이 깨어났음을 눈치채었다. 육봉을 타고 동시에 올라오는 짜릿한 감각에 태욱의 야생 동물과도 같은 감이 약간은 죽었던 것이다. 하지만 두딸들은 어머니가 깨어났음에도 태욱의 육봉에서 떨어질줄 몰랐다.


이미 화연이 깨어나기 전에 진하게 질내사정 한방부터 시작해서 입사 얼사 등사등 온각 체위로 4차례나 즐긴터라 세연과 혜연 두 딸들은 태욱의 육봉에 그야말로 완벽하게 빠져있었다.


[아 일어났어 화연... 흠.. 아아... 잠시만..]


혜연의 따뜻하고 자그만한 혀의 감촉이 귀두부를 자극해 태욱의 육봉을 순식간에 더욱 커다랗게 발기 시켰고 입안 가득 부풀어 오른 육봉을 혜연은 군침을 연신 삼키면서도 자그만한 입안에 머금은 탓에 타액이 방울져 떨어지고 있었다. 미숙하지만 그 이상으로 열정적으로 너무나도 맛있는 그것을 다시 맛보기 위해 열심히 육봉을 입으로 크게 만들어 갔다. 혜연은 태욱의 육봉의 밑둥을 움켜 쥐며 입안으로 가져갔고 아직 너무 어린 탓에 태욱의 거대한 육봉은 그녀의 목젖을 연신 쑤셔 대었다. 분명 토악질이 나올텐데도 혜연은 너무나도 능숙하게 잘참고 있었는데 그것은 시작 전에 그녀 안에서 마음의 소리가 되었던 엘레나가 기본적인 지식을 가르쳐준 덕분이였다.
 
태욱의 의사와는 관계없이 목의 안쪽까지 침입. 거의 꿰뚫을려는 육봉을 참은채 목을 벌려 받아들이는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답고 남자의 욕구를 잘채워주고 있었다. 어머니 화연이 일어나기 전까지 무려 4번이나 연속으로 언니 세연과 동시에 범한채로 수십번의 절정을 보여준 물건이기에 혜연의 정성은 어쩌면 당연할 지도 몰랐다. 그리고 사랑스럽게 감싸오는 혜연의 자그만한 입... 그것이 태욱의 육봉을 더욱 기분 좋게 자극하고 있었다.


그리고 세연은 파후파후에게서 아무것도 배우지 않았음에도 자신의 동생 혜연을 보면서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익혀가고 있었다. 물론 혜연과 세연 둘다 미숙함이 두드러지지만 이 두 소녀가 이제 두번째 성교인 것을 감안하면  오히려 너무 능숙한 것이였다.


두 자매를 수십번을 보내버렸던 육봉은 아직도 탄탄하게 발기한채 껄떡이고 있었고 세연은 혜연의 반대편 육봉을 격렬한 섹스로 인해 자신의 타액과 태욱의 타액으로 젖은 입술에 꽉 눌렀다. 어머니 화연을 닮은 유혹적인 도톰한 붉은 입술에 닿는 육봉의 첨단은 투명의 점액이 베어나오기 시작하고 있었고 세연은 그것을 붉은색 혀로 날름날름 요염하게 햝으면서 곁눈질로 태욱을 올려다보았다.
 
방금까지 수동적이였다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요녀다운 모습으로 입을 열어 육봉을 포함해 혀로 귀두부를 자극하듯 햝으면서 입술로 살짝 머금자 그렇지 않아도 큰 육봉이 한층 더 부풀어 올라갔다. 태욱은 세연이 혜연을 보고 무리하는 것 같아서 슬그머니 머리를 쓰다듬으면서 그녀를 살짝 다독였지만 세연은 입으로 물고 있기조차 버거운 것 같으면서도 오히려 더욱 깊숙히 얼굴을 뭍어갔다. 혜연과 세연의 길다란 머리카락이 위아래로 흔들리는 머리 때문에 흘러내려 서로 얽혀들어가면서 태욱의 하체를 뒤덮었고 그 미묘한 떨림이 머리카락을 통해 전달되어 태욱을 더욱 기쁘게만들었다.
 
입에 머금은채 세연은 귀두와 육봉의 기둥 사이를 얕고 천천히 혀로 햝고 빨면서 머리를 전후로 움직이며 입의 감촉을 최대한 전달하고 있었고 그 감촉은 훌륭히 태욱을 자극하고 기쁘게 만들어주었다. 도저히 두번째라곤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능숙한 자매들의 펠라봉사에 태욱은 쾌락을 맛보면서 화연을 불렀다.


[이리와바. 화연.]


화연은 세연과 혜연의 봉사모습에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고개를 숙이고 눈물이 글썽이면서도 태욱에게 다가갔다. 이미 그녀도 느끼고 있었던 것이다. 진하게 흘러나오는 태욱의 정액냄새와 두딸의 꽃잎에서 흘러내리는 백탁색 꿀이 줄 황홀함을 그 육신이 기억하고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한 낮에 태욱 앞에서 보여주었던 똥오줌 세례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탓에 화연은 감히 태욱의 말을 거슬를 수가 없었다. 인간의 배변 모습은 흉하기 때문에 그 모습을 보여준다는 것은 매우 수치로운 일이고 화연은 의도하지 않았지만 그 못브을 적나라하게 태욱에게 보여주고 말았다. 게다가 화연은 내장조직 안에 있는 숙변의 마지막 한조각까지 다 토해내고 말았고 그것을 다 기억하고 있으니 형용할 수 없을 만큼 부끄럽고 수치스러웠다.


화연의 의지가 아무리 강해도 인간은 육체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영혼은 육신에 육신은 영혼에 서로서로 얽메이는 인간이라는 굴레를 초월하지 못하는 한 태욱의 육봉이 가져다 주는 쾌락에 굴복 할 수 밖에 없었다.


물론 그 굴레를 초월하더라도 태욱은 능숙한 테크닉과 마력을 자극제로 삼아 주변의 마적인자들을 모조리 빨아올려 생명에너지로 바꿔 무한의 정력으로 능히 침몰 시킬 수 있었다.


그런 태욱의 육봉에 걸린 것이 이 모녀의 불행이라면 불행이고 행복이라면 행복이라고 할 수 있었다. 그것은 설사 악마라도... 천사라도... 맛보여줄 수 없는 이 지상에서 최고의 극락임이 분명했기 때문이였다. 화연은 발그레 달아오른 얼굴로 침대를 기어서 태욱의 앞으로 다가갔고 태욱은 그런 화연의 모습을 보면서 빙그레 웃었다.


발그레 달아오른채 다가오는 화연의 모습은 그야말로 아름다움의 화신이였다. 태욱의 아내들 중에서도 단연 돋보이는 젖가슴은 살짝 처진모습이였지만 그 크기를 생각한다면 그것이 오히려 자연스러움을 주어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그리고 두딸을 낳았다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깨끗한 유실이 단단하게 발기한 모습과 약간은 기름이 꼇지만 매끄러운 복부까지 이어지는 선은 그야말로 아름다움의 화신이였다. 그리고 아이를 낳음으로서 벌어진 골반으로 인해 풍만하게 변한 엉덩이와 그 엉덩이를 잘관리해서 알맞게 붙은 살집은 화연이 평범한 주부가 아니라 철저한 자기관리와 함께 아름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매우 노력했음을 그대로 증명하고 있었다. 게다가 두손으로 하체와 젖가슴을 가리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오히려 더욱 그녀를 아름답고 섹시하게 만들고 있었으니 태욱은 저절로 감탄사가 흘러나왔다.


[......]


[아.. 아름다워....]


화연은 자신의 두딸의 봉사를 받으면서 부르는 태욱의 말을 거부할 수가 없었고 그렇게 머뭇거리면서도 다가갔다. 태욱은 자신의 바로 앞에까지 온 화연의 허리를 갑자기 확 끌어안았다.


[꺅!]


화연은 낮게 비명을 지르면서 중심을 잡기 위해서 태욱의 어깨를 집었고 태욱은 예전이라면 지탱하지 못하고 쓰러졋지만 지금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매우 힘이 강해진 탓에 약간 무게가 나가는 화연을 무리 없이 받쳐들었다. 태욱의 어깨를 집는 탓에 하체와 젖가슴을 가리고 있던 손이 치워졋고 태욱은  화연의 허리를 끌어안아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가져다 댈 수 있었다.


투웅!


그리고 약간 늦게 묵직하지만 부드럽고 말랑말랑한 따듯한 젖가슴이 태욱의 머리위에 올려졌다. 커다란 만큼 받쳐줄 손이 없자 밑으로 내려져 태욱의 머리에 그 무게감을 여실하게 증명한 것이다. 태욱은 그런 부드럽고 따뜻한 젖가슴의 감촉을 머리로 느끼며 혀를 내밀어 화연의 꽃잎을 슬적 햝아갔다.


햘짝 햘짝.. 쪼르르릅... 햘짝 햘짝


[하악... 하으읏...!!!]


아직도 한낮의 충격이 남아있는 꽃잎에 태욱의 혓바닥에 닾쳐오자 화연은 급격한 절정에 바들바들 떨면서 태욱의 머리를 두팔로 감싸안았다. 화연의 모든 체중이 묵직하게 눌러왔지만 태욱은 넉넉하게 버티면서 그녀의 꽃잎 위에 슬그머니 머리를 내밀기 시작한 크리토리스를 혀로 톡톡치면서 자극하였다.


[하악.. 하읏!! ]


꿈틀꿈틀... 바르르르르!!


그때마다 화연은 낮은 신음을 연신 터뜨리며 허리가 좌우로 퉁퉁 튕겻지만 태욱의 두팔이 단단하게 감긴 탓에 벗어나진 못하였다. 태욱은 화연을 끌어안고서 그녀의 꽃잎을 햝으면서 콧구멍으로 흘러들어오는 애액의 자극적인 향에 기분이 묘해졌다. 본래라면 이곳에 향수로도 감춰질 수 없는 배여있어야할 지린내가 오후의 베르치카의 정화마법에 의해 전부 없어졋기 때문에 매우 미묘했던 것이다.


그리고 오히려 그렇기에 태욱은 더욱 얼굴을 밀착시키고 코와 입술을 꽃잎에 부비적거리며 달라붙어갔다. 화연은 태욱에게 허리를 잡힌탓에 물러 날 수도 없어서 어정쩡한 자세를 취한채 서있었고 꽃잎을 통해 밀려올라오는 열락에 헐덕이기 시작하였다.


[아흐흐흑... 그마... 그만... 제발...]


이미 남자를 충분히 아는 요부의 신체는 태욱의 능숙한 혓바닥놀림의 절호의 먹잇감이 되어가고 있었다. 물론 화연은 태욱이 전혀 듣지 않을 애원을 하면서 그의 머리를 감싸안는 것 밖에 없었다.


하지만 화연은 어머니로서 두딸 앞에서 쾌감을 참으며 오열을 억누르고 있었고 그것은 태욱의 욕망을 더욱 부채질해주었다. 태욱은 화연이 아직도 어머니라는 가면을 벗지 않았음을... 하지만 이미 불타기 시작한 그녀안의 여자를 관찰하면서 하는 것은 상당히 재미있는 여흥이였다.


그 말과 동시에 양 손으로 화연의 풍만한 엉덩이를 받쳐 혓바닥을 깊숙히 집어넣고 빙글빙글 돌리기 시작하자 그녀는 부르르 떨더니 태욱의 어깨를  틀어쥐고 입술을 앙문채 신음을 집어삼켯다. 하지만 어깨에 딱 붙어있는 두손에서 흘러나오려는 쾌감의 비명을 태욱을 느낄 수 있었다.


태욱은 점점 혓바닥을 밀어넣으면서 속도를 높여 질벽 안까지 문지르는 동시에 살짝살짝 인중으로 크리토리스를 쳐올려 자극하고 동시에 턱과 얼굴의 반동으로 자궁구까지 울리도록 쳐올려 그녀의 여자를 노크하기 시작했다.


육봉으로도 힘든 테크닉이였지만 태욱은 이미 서큐버스퀸들의 이런쪽 지식을 습득하고 있었고 몸으로만 시전하기만 하면되었다. 짐승같은 감과 동물같은 반응을 가진 그의 육신은 처음해보는 테크닉도 능숙하게 펼 칠 수 있었고 그런 자극에 화연은 허물어져가고 있었다.


[하악.. 히읏!!! 히끅!!!]


화연은 허리의 힘이 주욱 빠지고 두다리가 부들부들 떨리면서 도저히 서있을 수가 없었다. 하지만 등뒤에서... 자신의 엉덩이를 올려다보는 두딸의 시선에 감히 쓰러질 수가 없었던 것이다. 혜연과 세연은 태욱의 듀얼포지롱보우로 인해 두개로 분열된 그의 육봉을 빨고 햝으면서 번민하는 어머니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혜연은 이 모녀들 중에서 가장 먼저 깨달았고 세연 역시 혜연의 도움으로 깨달았기에 어머니 화연의 번민과 갈등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그녀들의 어머니 화연 역시 자신들이 입술로 물고있는 이 육봉의 노예가 될 것임을 믿어의심치 않았다.


육봉이 질육을 후벼질때마다 느껴지는 쾌락은 그야말로 천상의 쾌락이였고 그 율동은 그어떤 남자보다 자연스럽고 절정으로 향하게 만드는 몸무림이였다. 그런 감각을 맛보고 난뒤에는... 그 무엇으로도 태욱에게서 벗어날 수 없었다. 그리고 그 증거가 바로 태욱의 아내들이였다. 강철같은 의지의 전사들도 이미 희노애락이 사라진 시체나 다름없는 흡혈귀도 인지를 초월한 신적인 존재도... 아예 구성물질이 다른 규소생명체조차도 태욱에겐 한명의 아내일 뿐인 것이다.


그렇게 태욱의 육봉에 미숙하지만 열정이 담긴 봉사를 하면서 정액이 가득담긴 엉덩이를 흔들며 두 자매는 자신들의 어머니를 올려다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런 두딸의 시선을 느끼며 화연은 절정으로 몰려가고 있었다. 이미 수치스러운 일을 잔뜩 당한 그녀지만 두딸 앞에서 가버린다는 상황에 패닉 상태에 빠져잇었다. 그녀의 도덕관이... 그리고 어릴적부터 가져온 요부의 몸과는 어울리지 않는 건전한 관념이 뿌리부터 흔들리고 있었다.


후르릅... 햘짝 햘짝... 주르릅!!!


[하읏.. 하아항... 제발,,, 그만.. 아흑!!]


화연은 그 커다란 젖가슴을 태욱의 머리위에 올린채 그의 머리를 끌어안으면서 애절하게 애원했지만 태욱의 귀에는 들리지 않았다. 태욱은 오히려 더욱 끌어안으면서 인중으로 그녀의 보슬보슬한 보지털을 느끼면서 혀를 놀렸다.


[하으으으윽!!!!]


오히려 화연의 교성에 더욱 흥분상태가 고조된 태욱은 그녀의 질속에 집어넣은 혓바닥을 딱딱하게 만들어 조심스레 구부려 질벽을 부드럽게 긁었고 화연은 자신의 하체에서 전기가 오른 듯 너무도 짜릿한 자극이 올라오자 온몸에 맥이 풀려 자지러지는 교성과 함께 쓰러져 버렸다. 결국 화연은 참지 못하고 절정에 올라 애액을 밀착되어있는 태욱에게 뿌리면서 가버리고 만 것이였다.


코를 통해 지릿한 애액이 스며들어와서 태욱은 재채기가 나올려햇지만 꾸욱 눌러참고서 팔에 힘을 주어 그녀를 붙잡았다. 화연은 자신의 온 몸을 강타한 절정에 참지 못하고 결국은 등허리를 활처럼 휘면서 가버린 탓에 뒤로넘어지고 있었던 것이다.


태욱은 화연의 질구가 갑자기 자신의 혓바닥을 꽉 물면서 이어 숨넘어가는 교성과 함께 침대로 쓰러져 버리자 순간적으로 동작을 멈추고 그녀의 상태를 지켜보았다.


[하아하아.... 하아하아...]


화연은 도톰한 붉은 입술을 벌린채 분홍색 한숨을 토하며 헐떡였고 뒤로 넘어진 탓에 하늘로 들린 그녀의 두 다리는 태욱의 어깨에 어느세에 올려져 있었다.


어머니를 계속 올려다 보고 있었기 때문에 그녀의 상태를 보고 바로 빠진 탓에 혜연과 세연은 태욱의 육봉에 대한 봉사를 멈추고 빠져있었고 아직도 쾌락에 물들은 몽롱한 눈동자로 그녀들의 어머니와 태욱을 바라보고 잇었다. 태욱은 그런 자매들에게 눈짓으로 화연을 가리켯고 그녀들은 음란하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어머니 화연에게로 천천히 다가갔다.


침대에 누워 가쁜 숨을 헐떡이고 있었는데 자신에게 다가오는 두딸들의 심상치 않은 기색을 느낀 화연은 무엇인가 말하려했지만 화연의 살집이 두둑한 허벅지를 끌어안아올리면서 다시 그녀의 사타구니에 얼굴을 쳐박은 태욱 탓에 그녀의 입에서는 달뜬 신음만이 흘러나왔다.


[하으으읏!!! 하아아아앗!!!]


[어머니.....]


[엄마....]


[[아름다워요...!!! 우우웅]]


세연과 혜연 두딸들은 그런 어머니의 모습에 감탄하며 그녀의 몸위로 자신의 체중들을 싫었다. 화연의 젖가슴은 워낙에 방대하고 컷기에 누워있어도 어느정도 그 형태를 유지하고 있었고 그 젖가슴에 두딸이 하나씩 달라붙어도 머리가 부딪치지 않을 만큼 공간 역시 넉넉하였다.


[아아아... 아... 안되... 하으으윽!!! 히끅!!!!]


세연과 혜연은 태욱의 애무에 너무나도 음란하게 변한 화연의 모습을 아름답게 느껴지면서 자신들도 모르게 어린아이로 돌아간듯 그녀의 가슴 위에 오똑하게 선 유두를 베어물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런 자매들의 입술 사이로 사라진 유두를 느끼면서 무어라 말할려했지만 이번에는 혓바닥 뿐만 아니라 두손을 사용하기 시작한 태욱의 애무에 더욱 높은 쾌락을 느끼며 허벅지 안쪽을 끌어당기듯 모우면서 비음을 내질렀다.

다시금 시작된 태욱의 애무에 그녀는 눈동자를 둥그렇게 만들며 비음을 내질럿고 그런 달덩이같은 엉덩이를 두손으로 부여잡은채 밑에는 까만 음모에 뒤덮힌 계곡이 약간 벌어져 촉촉하게 젖은 빠알간 속살을 보여주고 있었다. 방금과는 다른 자세였기 대문에 태욱은 화연의 아름다운 꽃잎을 여실하게 관찰 할 수 있었다.



태욱은 자신의 얼굴을 뒤덮은 촉촉하게 젖은 꽃잎이 주는 열기에 전염이라도 된 듯 양손으로 새하얀 엉덩이를 움켜쥐고는 촉촉한 계곡속에 혀를 밀어넣었고 다시금 혓바닥으로 그녀의 질구를 헤집기 시작했다. 그리고 세연과 혜연 역시 아기처럼 그리고 음란한 남자처럼 화연의 젖가슴에 메달린채 그녀의 유두를 쮸웁쮸웁 소리내며 빨고 이빨로 슬며시 부여잡고 문질렀다. 위와 아래... 자신의 나이의 반밖에 되지 않는 소년과 두딸들의 동시공격은 그녀의 도덕감은 물론 개념마져도 송두리째 붕괴시키며 그녀에게 절정을 선사하고 있었다.

 

여자로서 거의 최고에 가까운 매력을 지닌 두자매는 남자들이 꿈에도 그리는 자신들의 어머니의 육감적이고 아름다운 젖가슴을 입술로 애무하며서 동시에 태욱이 보이도록 하체를 흔들고 있었다. 태욱은 그런 두 자매의 꽃잎에서 아직도 줄줄 흐르고 있는 정액의 혼합액을 보면서 만족스러운 웃음을 지으면서 화연의 하체를 더욱 애무 하였다.

붕괴되어가는 도덕감을 부채질하는 것은 태욱이 주는 거부할 수 없는 쾌락이였고 하체를 태욱에게 고스란히 내맡긴체 화연은 자신의 온몸을 불태우는 열락에 녹아들고 잇었다. 이미 수차례의 경험을 가진 자매는 서로가 그렇게 정숙하고 아름다운 어머니의 젖가슴을 이제 남편이라고 할 수 있는 태욱과 동시에 덮치고 있다는 것에 자극되어 흥분하고 있었고 어머니를 탐한다는 묘한 쾌감에 젖어 어느새 그녀들의 하체에서는 진한 사랑의 꿀물이 넘쳐흘러 태욱의 눈을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었다.

 

[후후후후후.......]

 

태욱은 이제 자매뿐만 아니라 어머니인 화연 역시 준비가 끝났음을 확신을 가졋다. 움찔 움찔 혓바닥과 손가락에 맞춰서 떨리는 그녀의 꽃잎과 질육의 움직임은 벌써부터 육봉을 달라고 아우성이였고 태욱은 오후와는 다르게 위험한 느낌이 전혀들지 않았기에 이제 화연의 꽃잎을 즐길 생각에 빠져있었다.

 

화연의 두딸의 애액으로 번들번들 거리는 태욱의 육봉이 그런 주인의 의사를 반기듯이 위아래로 끄덕이면서 흔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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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일찍 복귀했내요. 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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