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29)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29.

「호호호.　여자의 구멍은 이상해요. 충분히 들어가요!　
   특히 마리코와 같이 음란하면. 마지막이니까 탐욕에 챌린지해. 빨리!」
　
유무를 말하게 하지 않는 아 마담의 어조와
어느 의미에서는 소중하게 마리코의 피학취미를 만족시켜 준
아 마담에게 오늘 마지막이라고 통보한 빚도 있어,
말해진 대로 할 생각이었다.

― 이것을 넣는 거야?　나…
　
딜도의 근원은, 부드러운 투명의 얇은 실리콘이 붙어 있어
프르풀 떨리고 있다.

「어서! 빨리 해 주세요!　유리! 이미 흠뻑 젖고 있는거죠」

― 이런 물건을 삽입하고 부끄러운 모습을 들어내게 되는구나…

마리코는 음밀을 흘려 활짝 벌어진 비부에,
검은 실리콘의 모형 페니스의 첨단을 꽉 누르고,
천천히 밀어 넣어 갔다.

이미 흘러넘치듯이 젖고 있는 비열은,
순조롭게 딜도를 감추어 간다.

「너무 커,,,, 아…　아, 후~…」

― 아, 아~~ 기분이 좋다…

「좀 더 안쪽까지 들어갈 수 있게, 그 딜도의 벽을
   너의 라비아로 감싸 숨기세요!」

「우우우 ….」

「이제, 완전히 들어갔겠죠」
　
딜도는 완전히 마리코의 보지속에 모습을 숨겨,
근원의 투명의 벽이 질을 뚜껑처럼 막아 들어갔다.

어느새인가, 대기실에 있던 호시노가,
작은 실버 자물쇠를 손에 들고 다가왔다.

　
티탄 합금으로 특수 제작된 것으로
작은 자물쇠의 형태를 한 피아스였다.
　
마리코는 호시노에게 약했다.

― 아~~~ 너무 부끄럽다…

호시노가 라비아를 잡아 늘려,
한개씩 좌우의 피아스 홀을 통과한 실린더가
”철꺽” 소리를 내며, 라비아를 3군데에 연결해 맞추었다.
　
차가운 작은 자물쇠가 비렬을 따라서 일렬로 줄을 섰다.

「호시노군!　여기에도 하나 더 붙여 줘!」

「아!」
　
아 마담이 마리코의 클리토리스를 가볍게 연주했다.

「아 아 아 아 아 아니……」
　
호시노가 클리토리스 링을 강하게 당기자
마리코의 허리가 무심코 붕괴될 것 같게 된다.

클리토리스에도 티탄으로 만든 작은 자물쇠 피아스가 장착되었다.

「이제 다 되었군요! 이것으로 부인의 보지에는 아무도 손을 댈 수 없어요!」

「…예…」

「이제 안심하고 부끄러운 모습을 마음대로 노출할 수 있겠죠!
   제대로 마음껏 즐겨둬요, 마리코」

「…네…」

「아직도, 얼굴을 가리고 싶어?」
　
솔직하게 고개를 저었다…
　
조금 벌어진 조인트로부터, 어널을 향해 추잡한 굵은 애액 줄기가
흘러 떨어졌다.

「어쩔 수 없네요. 그러면 오늘은 이것이야!　
   조금 가슴이 답답하겠지만 참고 견뎌 주세요!」

어제와 같은 풀 페이스 마스크이지만,
새빨간 두꺼운 라텍스 제질로, 그것을 쓰고 있으면
머리 전체를 압박해, 구속감에 공포심을 더해간다.
　
전혀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소리도 거의 차단 당해져
입 부분의 개구부도 거북한 느낌이 들었다.

「마담…　그…　볼을…」

「어머나, 마리코는 볼 개그는 서투르지 않았어?」

「네…　그렇지만 소리가…」

「호호호.　알았어요」

마스크와 같은 색상의 새빨간 볼이
마리코의 입안에 쑤셔 넣어졌다…

「우…　음…」
　
작은 자물쇠로 닫혀진 비순은, 더욱 충혈해,
비부는 주위에 꿀물을 흘러넘치게 하며 추잡한 냄새를 발산하고 있었다.

「후후.　이제 완전히 흥분해, 마리코.　훌륭한 빈견이야, 부인」
　
대퇴를 구부려 맞추고는 마리코의 팔을 잡아,
아 마담이 뒤에서 수갑을 채웠다.

「이제 갈까요?」

마리코는, 놀란 것처럼 고개를 저어,
턱을 내밀고 아 마담에게 호소했다.

「호 호 호, 목걸이를 잊었군요, 깜박하고 있었어」

「그래, 무슨색이 좋아?　마지막이니까 골드로 해 버리는게?」
　
아 마담의 손에는, 4개의 목걸이가 잡혀져 있었다.

「우, 우, 우…」

― 빨강! 빨강! 색입니다!

「후후. 오늘이 마지막이니, 그저 1시간 정도의 두근거림을 즐겨.　
   보지에는 열쇠가 잠겨 있기 때문에 안심이겠지!　
   오늘의 마리코에게는 적어도 검정이 어울리는데∼」

― 아니∼~~~~~~~~!　안됩니다!　허락해 주세요∼~~
　
마리코는 격렬하게 목을 좌우로 흔들며 몸부림 했다.

「호호호, 알았어요.　붉은 것을 붙여 줍시다」

아 마담은, 마리코의 가는 목에, 어널 OK의 의미가 담겨있는
메탈 톱이 붙은 검은 목걸이를 붙였다.

「자, 들어오세요!」
　
도어가 열리자, 마스크 만을 착용한 알몸의 나체를
몰아 넣듯이 하고 플로어에 발을 디뎌 갔다.

*************************************************************

 

 

－자위-　　6월 30일Ⅱ(목)

 

「자, 너희들! 빨리 준비해 주세요. 곧 있으면 소중한 고객이 와요」
　
VIP룸으로 불리는 방안에 들어서자,
아 마담이 명령조로 말했다.

― 나 혼자만이 아니었어…
　
막혀 있었던 귀에도, 희미하게 사람이 움직이는 기색이 닿는다.

「유리! 여기에 무릎을 꿇으세요!」
　
아 마담에게 어깨를 밀려 긴 카페트 위에 무릎 꿇었다.

그리고 목덜미를 잡아져
힙을 높게 내민 형태로 뺨을 카페트에 대는 자세를 취했다.

머리가 접하는 지근 거리에서 여자가 신음을 허덕이는
소리가 들리고 숨결이 얼굴에 닿게된다.
　
이미 여러명의 여자가 이 방에서 같은 자세를 받아들이고 있는 것 같다.
　
50cm정도의 철제의 바의 끝에 붙은 가죽제의 항쇄가
양쪽 발목에 장착되어 마리코의 다리는 크게 벌어져 고정되었다.

「호시노, 어서 그것을 올려!」
　
아 마담의 목소리의 뒤,
뒤로 쑥 내민 엉덩이에 차갑고 무거운 것이 놓여졌다.
　
4명의 여자가 머리를 중심으로 다가 붙어,
각각 매혹적인 엉덩이를 사방으로 내밀고 그 위에
두꺼운 유리판이 실렸던 것이다.

― 그러한 것이다…　나의 엉덩이…　테이블의 다리중의 1개야 …　
　
네 귀퉁이에, 여자들이 젖은 꽃잎이 피는,
추잡한 테이블이 완성된 것이다.

「너희들 4명이서, 이 테이블을 지지해! 자세가 흐트러져 테이블 위에
   늘어놓여져 있던 것을 넘어뜨리는 일이 있으면 용서는 하지 않아요!　
   그런 부주의를 하면 응분의 징계를 각오해야 할거야!　
    너희들 4명의 연대책임이야!　어때 좋겠지!」
　
아 마담의 말의 사이에도, 게스트를 맞이하기 위한 물건들이
마리코와 여자들의 매혹적인 힙에 걸쳐진 테이블 위에 준비되어 간다.

「유리! 너도 예외가 아니야!」

― 찰싹!
　
마리코는 엉덩이를 얻어맞고 어널에 아 마담의 손가락이 스쳤다.

「자, 왔어요!　너희들! 실수가 없게 잘해!」

「어서 오십시오 아무쪼록 이쪽으로」
　
손님을 안내하는 동안에도 아 마담은 어널을 어루만지면서
마리코의 몸으로부터 멀어지지 않는다.

「와우∼！　멋진 테이블이다 」

「마음에 드시는 자리에 앉아 주세요, 선생님들」
　
몇사람의 발자국 소리가 뺨을 스치며 영향을 주어 왔다.
　
마리코는, 지금부터 일어날 사건을 상상해,
그 기대로 꿀 단지의 안쪽에서 애액이 솟기 시작하는 것을 느꼈다.

「흐흑!」
　
표피가 노출된 클리토리스로부터 전신에 전기가 달린다…
　
아 마담은 클리토리스에 설치한 흔들리는 작은 자물쇠를
손가락으로 연주하고 마리코로부터 멀어졌다.

　　　　　　　　　　◆

 

유리판을 통해서 여자들의 몸부림이 마리코에게도 전해져 온다.
　
노출된 비부를 희롱 당해지고 얼굴을 서로 기대어 웅크리고 앉은
여자의 신음을 허덕이는 소리가 풀 페이스 마스크로 막혀있었던
마리코의 귀에도 닿아, 마리코를 이상하고 안타까운 기분으로 만들고 있었다.
　
간간히, 남자들의 웃음소리가 희미하게 들린다.

누군가의 손이, 마리코의 노출된 힙에 닿아
엉덩이를 어루만져 돌리기 시작했다.

― 아…　아니∼~~~~어째서…　, 안돼―！　
   목걸이를 통해 나타난 약속을 넘는 행위야∼~~마담-…

「응~~ 우우우…」
　
이윽고 엉덩이에 차가운 감각이 퍼졌다.
　
미끈미끈 하는 감각으로부터
곧바로 그것이 로션이라는 것을 알았다.
　
엉덩이 전체에 골고루 발라지고 있고,
그 중심의 어널을 만지작거려 온다.

― 아, 안되―！　안되∼~~아 아 그런∼~
　
아무리 고개를 저어 혐오감을 들어내도,
아무런 주저 하는 일 없이 로션의 미끈거림을 이용해,
어널을 손가락으로 부드럽게 비비어 풀어, 이상한 쾌감을
마리코에게 새겨 온다.

「우우!」
　
입구에서 놀고 있던 남자의 손가락이,
점막을 넘어 어널안으로 진입해 왔다.

― 허헉∼~~~~~!　
　
남자의 중지가 천천히 장벽을 켜면서 출입한다.

― 안돼-!　아 아 , 어째서…　하지만, 기분이 좋다∼

「우우~~ 아!」
　
학질에 걸린 것 같은 강한 떨림이
육체의 밑바닥으로부터 덮쳐온다.
　
남자는 벌벌 떨고 있는 마리코의 힙을 양손으로 사이에 두어,
손가락으로 어널을 희롱하면서, 얼굴을 대어 클리토리스의
작은 자물쇠 마다 입에 넣어 빨아 올려 왔다.
　
마리코는 목을 위로 돌려 젖혀져,
쾌감의 폭풍우를 애써 참으려고 한다.

― 그런!　　안되요~
　
남자는 입속에서 작은 자물쇠를 희롱하자,
그 움직임에 끌려 클리토리스도 남자의 입속에서 춤을 춘다.

「아…　응!아!　」

― 아~ 너무 해∼　그런∼　아…
　
절정에 오를 것 같게 되면 바로 직전에서 애무를 멈추고
남자의 입으로부터 작은 자물쇠가 토해내지는 것이
몇번이나 반복해졌다.

― 아~~ 너무 잔혹하다…　심술궂은 사람…　
　
얼굴의 바로 옆에서, 여자들의 교성이 마리코를 부추긴다.

「히!」

― 아니∼~~, 안돼!　나, 그만두어∼　
　
남자의 입술이 어널로 옮겨져, 혀가 살짝살짝 핧아 왔던 것이다.

― 아니∼~~~ 제발 그만두어∼！　안되!　아니…　그런 일…

손가락으로는, 만지작거려지는 일은 있어도
입술로 어널이 애무되는 것은, 남편에게도 받았던 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