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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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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후파후와 엘레나 두 서큐버스는 태욱의 육봉이 삽입된 순간 두 자매의 몸에서 튕겨져 나와서 멀뚱멀뚱 침대 옆에서 태욱과 두자매의 치태를 구경하고 있었다. 서큐버스퀸인 두명이 흠뻑 빠져들정도로 욕망과 음란함이 가득한 광경이였다. 하지만 엘레나와 파후파후는 아침에 먹었던 정액조차도 소화시키지 못하고 있는 지경이라 오히려 몸매를 걱정해야할 판국이였다.

;;;음 우린 나갈까?;;;

;;;구경하는 것도 좋지만.... 그냥 나가죠... 여기에 있다가는 또 빠져서


정신을 차릴 수가 없을 것 같아요.;;;


;;;그래야 겟어. 아침에 먹은 것도 소화시키지 못하고 있으니... 더이상 받


아마셧다간 살찌거야...;;;


;;;서큐버스를 살찌울만큼 정액이 과도한 사람은 태욱님 뿐일 거에요. 호호


호;;;


;;;그러게.. 아직도 배가 포만감에 가득차있어.. 아아 일단 나가자... 달콤


한 정액냄새가 너무 가득해서... 참을 수가 없어..;;;


엘레나와 파후파후는 태욱이 두명의 꽃잎에 육봉을 밀어넣자 그녀들의 몸에


서 튕겨져 나오고 말았다. 태욱의 성스러운 아스트랄 육봉에 의해서 일종의


빙의상태에 있었던 그녀들은 세연과 혜연의 몸에서 물리쳐져 빠져나가버린


것이였다. 그것은 영혼의 동조와 함께 일체화현상이 일어나면서 이질적인 영체인 서큐버스들을 스스로의 육신이 자정작용으로 배제한 것이엿다. 듀얼 포지 롱보우로 분열했지만 이미 태욱의 육봉은 아스트랄체로서 개념적으로 스스로를 정립하고 있었기에 분열되었어도 그힘과 기능은 하나도 떨어지지 않았다.


두 자매와 화연의 동시덮밥을 도와주기 위해서 마력화로 스며들어간 것이였


는데 생각외로 혜연이 너무 잘해주어서 아주 잘풀렸기에 그녀들은 미련 없


이 조용히 빠져나갔고 후끈 달아오르는 안방에는 잠자고 있는 화연과 뜨거


운 육체를 품고있는 태욱과 두자매들만이 남았다.


태욱은 연신 허리를 고쳐 잡았는데 그것은 아직 혜연과 세연이 미숙했기 때


문이였다. 두명이 마주보도록 한뒤에 듀얼 포지 롱보우로 동시에 밀어넣은터라 분명 동시에 즐


길 수는 있지만 둘의 호흡과 기술이 딱닥 맞지 않으면 이리저리 뒤틀려서


자세가 흐트러지는 탓이였다.


하지만 그것도 곧 이였다. 놀라울 정도로 호흡이 잘맞아 떨어지는 꽃잎을


가진 자매들 답게 태욱이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자세를 고쳐잡는 것을 깨닫


자 빠르게 서로의 율동이 맞아들어가기 시작하였고 태욱은 한결 허리 운동


이 쉬워지는 것을 느꼇다.


찌걱 찌걱 찌걱!!


주르륵!! 팡! 팡! 팡!


태욱은 두 자매의 엉덩이를 연신 내리 누르면서 허리를 움직였고 그럴때마


다 두자매의 주름살 가득한 질육들이 휘감기고 빨아들이기 시작하였다. 어찌나 잘조이고 빨아들이는지 주름살 사이사이로 자글자글한 알갱이까지 느껴질 정도였다.


혜연은 자신이 누워있는 마시멜로처럼 부드럽게 녹을 것 같는 감촉의 유방


에 얼굴을 파묻으면서 부비적거리고 있었다. 주변을 둘러보아도 자신들의


어머니인 화연을 제외하고는 적수를 찾아볼 수가 없는 이 거대한 젖가슴은


그존재감만으로도 주변을 물리칠만한 세계의 지보인 것이다.


화연은 뒤에서부터 태욱에게 찔러들어가면서 얼굴을 파뭍은 세연의 젖가슴


그 끝에서 단단해진 핑크 색 유두에 맹렬히 달라붙었다.


그리고 마치 유아가 된듯 할짝할짝 주위에서부터 혀를 움직이면서 굳어진


유두를 츄우츄우하는 소리를 내며 빨아올렸다. 혜연의 자극적인 유방 자극


에 세연의 붉은 입술이 살며시 벌어지면서 뜨거운 함숨이 저절로 토해져 나


왔다.


[하아아아... 하으읏...]


[학... 으응.... 저 정말... 좋아아.. 언니....으응. 으응..]


혜연은 늘 소극적이고 조용한 세연의 뜨겁고 열정적인 표정을 지금 처음 보


고 있었기에 더욱 흥분하고 있었다. 너무나도 잘아는 자신의 소중한 존재의


다른모습을 보는 것은 일종의 충격적이기도 하였고 그 충동에 혜연은 마시


멜로처럼 부드럽고 녹아내리는 젖가슴을 양손으로 거머쥐고 빨았다.


세연은 드러난 큰 가슴을 혜연에게 애무당할 때마다 애달픈 것처럼 아미를


찡그리며 하아하아 거친 숨을 내쉰었다. 그리고 자신의 동생의 머리를 마치


엄마처럼 부드럽게 감싸안아 좀 더 자신의 품안으로 끌어안았다.


끄츄 끄츄 할짝할짝 츄웁 츄웁


미끈하게 물기를 머금은 세연의 질육을 태욱의 육봉이 훑고 지나가면서 음


란하기 그지 없는 소리를 흘렸고 자신의 내부를 꽉 채우는 둔통과 그에 못


지 않는 쾌락에 세연은 혜연을 안음으로서 어떻게든 중화하려고 했다.


태욱은 자신의 눈 앞에 놓인 건강하고 아름다운 소녀 혜연의 피부에 흠뻑 


타액을 문질러 칠하고 부드러운 살을 깨물 듯이 맹렬히 달라붙었다. 마치


식욕에 불타는 육식동물이 부드러운 살이 가득한 사슴을 뜯어먹는 것과도


같은 강렬함이 있었다. 혜연은 자신의 등에 태욱의 이빨자국과 키스마크가


새겨질 때마다 바들바들 떨면서 세연의 젖가슴을 빨아올렸다.


찔걱 찔걱.. 쯔븁.. 쯔붑!!!


태욱의 하복부가 밀어올릴 때마다 외설스럽게 형태가 바뀌는 부드러운 엉덩


이와 부딪칠때마다 탄력이 넘쳐 작은 반발력을 만들어내는 엉덩이 피부의 촉감과 엉덩이의 감촉마져도 서로에게 시너지를 만들어내는 두 자매의 음란한 육덩어리에 혀를 내두르면서 태욱은 허리를 그라인드 시켜갔다.


태욱의 두개의 거대한 육봉은 자그만한 몸의 혜연이 받기엔 너무나도 큰 물건이였


지만 그녀의 몸이 태욱의 손에의해서 절정을 거듭하면서 풀리고 이미 길을


낸적이 있었기에 무난하게 받아들이고 있었다. 게다가 태욱이 깊숙히 찔러


올리때마다 주름살 가득한 질육을 밀어 뭍이는 것만이 아니라 아직은 미성


숙한 그녀의 자궁구마져 찔러올려붙였고 그 자극에 혜연은 세연의 젖가슴에


얼굴을 파뭍은채 도리질 쳤다.


세연은 자신의 몸 위에서 헐떡이는 혜연을 다정하게 손가락으로 머리칼을


매만지고 그녀를 더욱 품에 끌어안았고 혜연은 땀과 타액으로 젖어 번들거


리는 젖가슴을 차례차례로 핥고 빨면서 커다란 푸딩처럼 흔들리는 유방을


이빨자국이 남을 정도로 입에 머금었다.


쭈웁!! 쭈웁!!!


아직 처녀인 세연의 유방에서 모유가 나올리는 없었지만 혜연은 자신의 자


궁을 연신 침범하는 태욱의 육봉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연신 세연의 젖가


슴을 빨아올렸다.


[허억... 허억!!!]


태욱은 그런 두자매의 치태를 뒤에서부터 내려보면서 허리를 움직여갔다.


연신 부드럽게 휘감겨 맹렬히 조여드는 세연의 질육과 위아래로 쪼물쪼물


움직이면서 빨아올리는 혜연의 명기를 충분히 만끽하는 태욱은 그야말로 극


락을 두개의 육봉으로 동시에 경험하고 있었다.


혜연의 혈색 좋게 솟은 자그만한 엉덩이 정상과 두 자매의 흰 몸뚱아리 옆


으로 삐져나온 커다란 젖가슴... 그리고 그 젖가슴에 들어나 있는 둥그런


유륜


무엇보다 양손으로 받칠 수도 없을 것 같은 그 볼륨. 과연 16살... 중학교


3학년이 맞는지 의심이 갈정도의 볼륨감에 태욱은 탄성을 토해엇다. 게다가


아직 어려서 그런가 풍유환을 먹었기에 항상 풍만하고 탱글탱글한 젖가슴을


가진 화연도 약간의 처짐이 느껴졋는데 세연의 젖가슴에는 그런 것이 없었


다. 남자의 열정과 정열이 집약된듯한 젖가슴에는 오로지 정상뿐이였다.


어떤 남자라도 무의식중에 손을 뻗어 움켜쥐고 싶어지는 부드러움과 탄력감


이 두자매의 몸사이에서 삐져나온 젖가슴의 외관만으로도 전해졌다. 그리고


이런 것이 모두 자신의 것이라는 것에서 태욱은 강한 정복감을 느낄 수 잇


었다. 이 전부가 자신의 것이였다. 두 자매의 육체는 물론 그 안에 들어차


있는 싱싱한 아기집까지 이곳에 조만간 뿌려질 자신의 백탁액을 생각하며


태욱은 허리를 좀 더 빨리 흔들었다. 


끄츄 쯔르륵 쯔즙


찔걱 찔걱.. 쯔븁.. 쯔붑!!!


태욱의 하복부가 올려 붙여질 때마다 세연의 엉덩이가 형태가 변할 정도로 꾸


욱꾸욱 비벼졌고 혜연의 엉덩이는 연신 태욱을 튕겨내며 뿌룽뿌룽 흔들렸


다. 이런 피부와 엉덩이의 감촉마져도 기가막힌 두자매의 내부는 더욱 더


애액이 흘러나와 침대보를 흠뻑 젖셔가기 시작하였다.


태욱은 혜연의 사타구니에 손을 뻗어 육봉을 탐식하고 잇는 그녀의 꽃잎 부


근으로 가져갔고 부풀어 오른 곳을 손끝으로 꾸욱 누르며 자극했다. 


끄츄 쯔르륵 쯔즙


순간적으로 침대에서 울려퍼지는 육욕의 외설스러운 울림에 혜연은 자신의


몸에서 이런 소리가 나는 건지 처음 알았다. 그리고 그런 그녀의 둔덕과 엉


덩이를 벌리는 두손이 태욱의 손임을 알자 더욱 흥분하였다.


[앙, 좋아요, 아으으응] 


[아앙 아앙.....아으응]


세연과 혜연은 서로 길고 나긋나긋한 다리를 크로스 시키듯 태욱을 중심으


로 들러붙었다. 투명할 정도로 새하얀 피부의 세연의 다리와 새하얗지만 건


강한 탄력이 깃든 허벅지가 서로 엉켜들며 태욱의 몸을 휘감았다.


이미 태욱의 육봉을 뿌리까지 받아들이고 잇는 두 자매의 음란한 비소가 연


신 애액을 흘리며 즐거운 소리를 낸다. 그런 미녀 자매들의 다리에 휘감긴


태욱은 위아래로 놓여진 자매의 엉덩이를 연신 자신의 하복부로 내리치면서


육봉을 그라인드 시켜갔다. 태욱은 매끄럽고 건강미 넘치는 혜연의 등피부


에 얼굴 붙이고 좌우로 흔들면서 혀를 튕겨 부드러운 피부에 타액을 칠해갔


다. 


[이잇.... 히이이....조 좋아요.. 좋아....으응....]


[앙,아아앙.....앗 아아앙.......]


태욱의 튼튼하고 강인한 육봉이 들락날락 거릴때마다 민감한 곳을 후벼파고


지나가는 귀두의 거친감촉에 성감대가 자극된 세연은 서글서글한 눈동자를


뿌옇게 물들이고 혜연은 모성 본능을 자극하는 달콤한 숨결을 내뿜으며 황


홀한 소리를 낸다.


이 아름다운 두 자매의 몸은 이미 1주일전 태욱에게 안겻을 때부터 그 소유


주가 변경된지 옛날이였다. 그리고 자신들의 주인님인 소년이 원하고 있다


는사실 만으로도 충분 할정도로 달아오르게 변해버렸던 것이다.


그것을 본능적으로 이해한 혜연과 도덕과 관념에 붙잡혀 이해하지 못했던


세연이엿지만 태욱의 육봉에 꿰뚫린 지금은 두 자매 모두 영혼까지 이해할


수 잇었다.


실제로도 아스트랄 육봉은 화연 때처럼 그녀들의 영혼을 가르고 접촉하여


과대할 정도의 에너지를 주입해가고 있었다. 실제로 그녀들의 목걸이가 없


었다면 쾌락에 미쳐버릴 정도로 강렬한 자극이였지만 지금은 예속된 아름다


운 두 자매의 마음을 쾌락으로 가득 채우고 그것을 단단하게 만들어간다. 


두자매는 마음 속에서 부터 훨씬... 그리고 강하게 더 더, 이 작은 주인님


에게 사랑받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득차기 시작하였다. 몸 안쪽을 누비는 두


꺼운 육봉과 주름살 가득하고 알갱이가 오돌토돌하게 모여있는 비육들이 귀


두에 의해 갈라질 때마다 두자매의 마음을 채워가고 있었다.


질육이... 자궁이... 몸이.... 그리고 정신이.... 마지막으로 아스트랄 육


봉에 꿰뚫린 영혼이 자신들의 몸으로 태욱이 기뻐한다면, 입이든 가슴이든


자궁이든 항문이든 어디든 간에 상관없이 드리고 싶다는 마음으로 가득차갔


다. 육체의 처녀는 1주일 전에 강탈당햇지만 이제 영혼의 처녀를 오늘 태욱에게 빼앗긴 것이였다. 몸도 영혼도... 세연과 혜연 아름다운 두 자매의 모든것을 꿰뚫은 육봉을 통해 지금 하나가되고 있었다.


게다가 육봉이 밖으로 빼내질때 츄우츄우하는 소리가 날 정도로 혜연과 세


연의 질육들이 달라붙어 육봉과 함께 바깥으로 들어나왔다. 둘다 어린여성


답게 붉은기가 희미한 하얀핑크와도 같은 속살이 육봉에 달라붙어서 들어나


는 것이였다.


[아아아... 너희들은 최고다... 정말 좋아....]


자신들의 질육을 맛보면서 말하는 태욱의 칭찬에 두자매는 가슴 속 깊은 곳


에서부터 사랑스러운 주인님이 가득차올라간다. 그리고 그에맞춰서 세연의


질육들이 더욱 스무스하게 조엿다가 풀려지고 혜연의 흡인력이 리듬감을 타


올라갔다. 너무 풀어지면 헐렁해지고 너무 조이면 맛이 별로인 것이고 빨아


들이는 움직임 역시 그러했다. 그러나 두 자매의 비육들은 그런 단점을 느


낄 수 없는 그야말로 최상의 움직임을 보여주며 태욱의 육봉의 피부에 들러


붙어서 살주름 하나하나를 새겨드리고 있었다. 분명 이정도의 명기는 극히 드물 것이였다. 신기하게도 명기와 명기에 버금가는 아름다운 여성들만을 아내로 맞이하고 있는 태욱의 내에서는 평범했지만 둘은 서로다른 질육의 움직임을 통해 시너지를 만들어내고 있었기에 정말 독특하였다.


[언니....이제... 괴롭지않아요.]


혜연은 빨갛게 달아오른 자그만한 얼굴에 부드러운 표정을 지으면서 색정으


로 서늘한 눈동자를 물들이고 세연에게 그렇게 말하면서 유방위에 오똑하게


선 유두에 입맞춤을 한다. 


[그래요, 이제 여기가 이렇게 뜨거워... 이제는 괜찮아요. 귀여운 동생...


아아... 지금은 너무나도 편안해....] 


혜연의 다정한 말에 세연 역시 화사하게 대답해갔다. 요염하고 도톰한 입술


을 가르며 혓바닥이 쯔윽 하는 소리와 함께 나타나 동생의 혜연의 이마를


햝았다. 혜연은 이미 이렇게 될것임을... 1주일전에 깨닫고 있었다. 오로지 어머니 화연과 혜연만이 도덕과 관념에 붙잡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던 것이다. 엘프의 기운을 빌어태어난 혜연은 어떻게보면 태욱의 감보다도 더 예리한 어떤 육감적인 것이 있었고 그날을 기점으로 자신들의 운명은 비일상으로 접어들게 되엇음을 확신을 가지고 있었다.


혜연 역시 세연의 젖가슴을 빨고 또 빨면서 그녀의 가슴을 자신의 가슴으로


마찰시켜갔다. 조금 전의 애무 때문에 땀과 타액 투성이가 된 언니 세연의


젖가슴을 핥아 깨긋하게 하려는 듯 열심히 혀로 핥았다. 그러나 그것은 그


야말로 극태의 자매 봉사였다. 


그 사이에도, 세연과 혜연을 내려보는 태욱은 쉬지않고 허릴 흔들며 자매들


을 더욱 깊은 나락으로 인도하고 있었다. 혜연과 세연 두 자매의 손은 어느


세 상대방의 손을 손가락 걸면서 마주 잡아갔다. 두자매는 서로를 연결하고


있는 태욱의 육봉을 통해 너무나도 황홀한 일체감을 맛보고 있었다.


그리고 실제로 두 자매의 영혼은 아스트랄 육봉으로 일체화 하고 있었다.


두자매의 영혼을 강제로 벌린뒤 삽입된 영혼의 육봉을 통해 마치 일자형 양


날바이브로 연결된 레즈비언커플처럼 서로가 서로를 느끼며 이어진 것이;였


다.


그렇기에 세연은 혜연이 어떤마음으로 자신을 이끌었는지 깨닫고 너무나도


기뻐하고 있었고 혜연 역시 이 아름다운 자신의 언니가 이제 태욱과 자신만


의 소유로 굳어지는 것에 기쁨을 맛보고 잇었다.


두 자매의 영혼을 멋진 제휴로 연걸한 탓에 태욱의 육봉에 자매의 질육들이


촘촘하게 휘감기며 훑어지고 있었다. 


두군두근


세연은 혜연을 마주보고 생긋 웃으면서 육욕이 희미하게 눈가를 물들이기


시작하였다. 연신 허리를 움직이며 귀두를 그녀의 내부 구석구석 문지르면


서 미묘한 강약을 붙여 후비는 육봉에 헐떡이며 음란한 눈물을 흘리고 말았


다.


[후후후....]


그런 세연을 혜연은 마치 새끼 고양이를 연상케하는 웃음을 띄면서 손가락


으로 쾌락의 눈물을 딱아내주었다. 어리서 작지만 우아하고 부드러운 손끝


으로 눈물을 훑어낸뒤 자신의 작은 분홍색 입술로 가져가 마셧다.


그런 두 자매의 엉덩이는 연신 태욱의 거친 하복부와 정액으로 가득차있는


플레임에그가 두드리며 땀과 애액으로 번들거리는 피부감촉을 만끽 할수 있


게 해주었다. 태욱은 자신의 플레임에그로도 맛볼 수 있는 풍만한 세연의


엉덩이감촉에 연신 만족해하고 있었다.


[아으으.... 좋아요.... 좋아요....]


스스로 사타구니에서 흥분하는 꽃잎을 느끼며 육봉을 질육으로 그러 잡은


미녀 세연이 자신의 동생을 꼬옥 끌어안으면서 헐떡였고 혜연은 자신의 자


궁구를 침범하고 있는 태욱의 육봉에 황홀한 기분을 느끼면서 흐으흐으 허


덕이면서 언니 세연에게 매달리고 있었다. 미녀들의 흥분한 질육들은 자신


들의 내부를 누비는 아스트랄 육봉에 모든 것을 맏기고 있었다. 그리고 그


것은 두명을 동시에 맛보고 있는 태욱에게 쾌락을 주고 있는 것이다. 


츄욱. 찌걱 찌걱... 츄브브븝!!!


태욱의 이빨과 손에의해 찢어진 순백의 새하얀 팬티 안에 본래라면 무모의 꼭 다물어진 어린 소녀의 꽃잎이 지금은 육봉에 맞춰서 진입할때마다 같이 보짓살이 딸려 빨려들어가고 있었다.


게다가 찢어신 순백의 팬티 너머로 태욱의 시선을 받고 있는 혜연의 꽃잎은 입을 벌리고 마치 살아있는 생명체처럼 오물모물하며 투명한 점액을 뿜어내고 있었다. 그 점액을 뿜어대는 구멍은 입구 부근에 무엇이라도 닿게되면 그대로 안으로 빨아 들이려고 꿈틀거렸다. 그리고 본래라면 닫혀있을 그곳은 지금 태욱이라는 거물을 동그랗게 벌려서 받아들인뒤 빨아올리듯 오물오물 씹으면서 안으로 이끌어가고 있었다.


태욱은 풀어저 흩날리는 혜연의 머리카락을 손으로 치워낸다음 들어나 있는  목덜미를 가볍게 깨물었다. 이빨자국이 어리디 어린소녀의 목에 남았고 곧 이 이빨자국 위에 입술로 빨아생기는 키스마크를 남겻다.


털이 하나도 없었기에 그 들어가는 모습마져 여과없이 적나라하게 보이고 있었고 그 톡특한 모습은 극히 흥분을 가득 채워갔다. 태욱은 적나라한 비소의 모습에 자신의 다른 아내들의 음모를 싹 밀어버리고 싶은 욕망이 마은 한구석에 또아리 틀었다.


그리고 그것은 세연의 꽃잎을 통해 태욱의 마음 속에 확실히 자리잡았다. 그녀 역시 서큐버스퀸 엘레나의 비장의 속옷을 입고 잇었는데 그것은 검은색의 가운데가 갈라지는 음란한 팬티였던 것이다. 그리고 그 검은 팬티가 역시 나이가 어린탓에 몇가닥 나지 않은 무모에 가까운 세연의 보지를 털대신으로 보이게 만들었다.


태욱은 그렇게 혜연의 몸에 자신의 흔적을 새기면서 연신 허리를 격렬하게 흔들었고 혜연만 아니라 두손을 뻗어 자매의 가슴 바깥으로 삐져나온 젖가슴을 두손으로 붙잡아 주물럭거리기 시작하였다.


손에 움켜쥐면 마치 고무처럼 탄력넘치면서 힘을 푼순간 마시멜로처럼 부드러워지는 특유의 감촉에 태욱은 주물럭 댈대마다 벅찬 감동을 느꼇다. 화연과도 비슷하지만 어린 만큼 더욱 탄력감이 넘쳤고 허리를 찔러올리때마다 눈 앞에서 흔들거리는 유방을 한 입 베어물고 날름날름 혀를 움직이고 싶었다.


하지만 그것은 태욱이 아니라 혜연이 하고 있었다. 달콤한 향기가 나는 젖가슴을 핥고 빨면서 비어있는 손으로 수습될 수 없었던 거유를 닥치는 대로 주물럭거리고 있었다. 세연의 애를 태우는 듯한 태욱의 손놀림과는 다른 그야말로 어린애다운 움직임이였다. 하지만 그움직임으로 요염한 서큐버스의 유혹적인 혓바닥처럼 휘감기는 삽입만으로 보통 남자라면 곧 사정해버릴 너무나 음탕한 세연의 질육의 움직임에 나직히 침음성을 흘렸다.


[으으음.... 아아.... 좋다.. 너무나도 좋아...]


육봉에 휘감기는 미녀의 질 벽과 강렬한 처녀문의 조임이라고 그쪽도 보통 남자라면 수 초 만에 정액 한 방울 남김없이 착취될지 모르는 최고 명기의 애무의 향연이 벌어지고 있었다. 태욱은 이제 슬그머니 땡기기 시작한 플레임에그의 긴장을 높이면서 그 감촉을 여실하게 맛보았다.


끄츄끄츄 즈륵 무치무치


태욱의 손이 쥐어 짜듯이 세연의 허벅지를 밑에서부터 받아올려 만져대었고


비비고 부드럽고 탄력 가득한 살집들이 태욱의 손가락 사이로 비집고 나오면서 팽팽해졌다.


[꺄앙...아앙.....]


태욱의 손바닥에서 놀아나는 허벅지와 엉덩이의 감촉에 세연은 서글서글한 눈동자를 기쁜 듯이 가늘게 뜨며 육봉을 마치 손으로 잡듯이 스윽스윽 격렬하게 훑으면서 조여왔다. 


[하아... 하아... 하아....] 


언니 세연에게 베풀어지는 음란한 광경에 혜연이 분홍색 자그만한 ㅇ비술로 뜨거운 한숨을 토하며 몽롱한 눈을 가늘게 뜨고 바라보았다. 그녀의 좋은 향기가 나는 긴 머리카락은 흔들리면서 그녀의 등과 세연의 몸에 흐트러져 피어났다. 태욱은 그런 혜연의 몸에 체중을 실으면서 혜연의 볼에서 귀까지 쓰으윽 핥아 올린다. 


태욱의 강인한 육봉과 두손 그리고 뱀과 같은 사특한 혓바닥은 백어와 같은 미려하고 아름다운 혜연의 몸과 풍만하면서도 동시에 가느다란 세연의 몸을 농락하고 자신의 색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그어떤 사제라도 단번에 타락시키는 서큐버스와 잉큐버스의 기술을 익히고 영혼마져 범하는 아스트랄 페니스로 두 자매의 모든 것을 범해가고 있었다.


두자매는 자신의 온 몸속을 가득 채운 아스트랄 육봉이 어디서 움찔 떠는 것인지 빠지면서 귀두가 어디를 긁고 지나가는지 모든 것을 느끼면서 향락에 취한 두눈으로 몽롱해져가고 있었다.


태욱의 손끝은 세연의 풍만한 가슴을 교묘하게 흔들었고 뱀보다도 사특한 혓바닥은 혜연의 여자아이의 약점을 정확하게 자극해 움찔움찔 떨리도록하였다. 그리고 그러한 반응에 겹쳐져 환희에 떠는 자매의 육신속에 담구어진 육봉을 질육과 자궁이 합심해서 희롱한다.


[앗.... 아으으 안되요..... 웃]


쾌감으로 이젠 허리가 빠져버린 두자매는 이제 허리를 흔들지도 못하고 태욱의 손에의해서 인형처럼 움직이고 있었다. 두 매혹적이고 음란한 자매를 손안에 넣은 태욱은 그런 자매의 애원을 한귀로도 듣지도 않았다.


[좋아? 기분 좋지.... 크흐흐흐흐]


태욱은  두자매의 음란한 몸짓을 여과없이 감상하며 연신 육봉으로 찌르고 두손으로 문지르고 주물럭거렸다. 아으아으 하면서 얼굴을 쾌락으로 찡그리는 자매를 보는 것 만으로 태욱의 육봉이 반응하면서 지잉하고 신호가 왔다. 자매의 비육들은 점점 더 축축해지면서 이제는 육봉이 한번 들락 날락 거릴때마다 가벼운 절정을 느껴버리고 있었다. 


그래도 애무하는 손은 쉬지 않고 자매의 옆으로 삐져나온 풍만한 유방을 마구 비비고 뻗은 혓 끝으로 혜연의 목과 등을 타액으로 범벅으로 만들어갔다. 손끝으로 두근두근 고동치는 자매의 심장소리에 육봉의 힘줄이 불룩불룩 돋아나고 그 돋아나는 감각까지도 일체와한 영혼을 통해 자매들을 느끼고 있었다.

 

[앗 앗, 나 이제.... 아앗.....읏?]


 

[앗 앗, 나... 나... 나도..... 아앗.....아아아악!!!!!]


터억.. 터억... 두 자매의 사타구니를 태욱의 하복부와 플레임에그가 두드릴때마다 자매들은 사타구니 한 점에서 부풀어오르기 시작한 어떤 감각이 자궁의 중심부까지 치솟은뒤 뇌리에 직격하는 듯한 감각에 튕기듯 튀어올랐다. 쾌감을 억누르수 없는 극렬한 절정이 두자매에게 찾아온 것이였다. 


태욱

 

몸을 짓누르는 듯한 육봉의 감촉

 

얼굴과 목덜미를 핥는 혀와 입술


그리고 두 자매의 가장 민감한 부분을 파고들어 끝없이 어루만지고 휘젚는 두껍고 긴 육봉의 감촉에 두자매는 자신들이 정액으로 가득찬 곳에 허우적거리는 환상으로 보게 될정도였다.

 

부글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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