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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24)

24.

 

케스케에게 협조를 받아 하자마의 회사를 빼앗을까
망가뜨릴까를 생각하고 있었던 것이었다.
 
상상 이상으로 하자마 본인도 그리고 회사도 평가가 높아,
케스케로서는 하자마를 함정에 빠뜨리는 일에 완전히 흥미를
잃고 있는 것 같았다.
 
이대로 마리코를 손에 넣는다고 해도,
하자마의 자금력을 동원한다면, 마사야의 비밀스러운 음모의 냄새를
맡게 될 가능성이 없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타치바나씨. 하자마의 WCC가 상장하면,
   놈은 얼마 정도를 손에 넣습니까?!」


「그렇다. 매각이익으로 대충 50억엔, 사장과 부인 명의로 상장후에도 지분을
   40%는 보유하게 되기 때문에, 그가 보유한 주가는50~60억엔정도 될까」


「∼ 굉장한 것이군요.!」

마사야는, 벌레를 씹은 것 같은 표정을 띄워
무심코 혀를 차 버렸다.


「후후^^ 요시오카 전무는, 무엇인가 개인적으로 하자마 사장에게
   원한이라도 가지고 있습니까?」


「원한은 터무니 없습니다. 부러워요, 하자마가」


「부러워?」


「예. 가지는 싶은 것은 모두 가지고 있는 놈에 대한 질투입니까. 단지」


「부럽다고 하면, 하자마씨의 부인이, 이쪽에 컨설팅 업무로 출근하고
   계신다고 들었습니다만, 재혼한지 얼마 안된 대단히 젊고 미인이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


「예, 그렇습니다. 우연히 우리 회사의 시스템의 재구축을 부탁했던,
   IT컨설팅의 사원이었던 것이에요」


「―, 그렇습니까. 한 번 만나고 싶은데. 그러나 하자마씨도 대단히 사랑하고
   계시는 것 같은 신부를 자신의 회사에 들여넣지 않고 , 밖에서 일하게 하다니
   그런면에서 공사의 구별이 확실히 하고 있군요, 역시 그 사람다워요...」


「예. 공사의 구별인가는 모르겠지만, 나라면 잠시도 곁에서터 떼어 놓지 않지요. 
   상당히 훨씬 호감이 가는 멋진 여자예요. 후후」


「요시오카씨. 하자마씨를 때려 잡고 싶다고 말하는 것은,
   혹시 그 부인과 관계가 있지 않습니까?」


「아니오, 전혀 관계 없습니다」


「정말입니까? 아하하~~ 요시오카씨?! 무엇인가 시도하고 있겠죠!」


― 지금, 마리코를 음모에 몰아 넣으려 하고 있다는 것을 
   케스케에게 말하면, 돈벌이를 위해서 하자마의 회사를 지키려고 하자마에게
   고자질할지도 모르지, 이 녀석이라면…  
   하자마의 힘을 없애는 상황이 되고 나서, 귤에게 마리코를 제공해 주려고
   생각했지만, 계획을 바꿔 마리코의 매력을 먼저 맛 보게해서,
   스스로 갖고 싶어 미치게 만들어 볼까?! 귤의 기호라면, 절대적으로
   마리코가 마음에 들 것이다!

 

「아무것도 시도하거나 그런거는 없어요. 그것보다 가까운 시일내에 클럽에
   한번 놀러와 주세요. 조금 전의 히로미 외에도 또 한사람을, 길들이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요코가 팔리게 되었으니. 그 보충의 노예들로 말입니다」



「고맙습니다. 상당히 무소식이었던이니까요.
   오래간만에 즐겁게 해 준다고 하면야, 나로서는 언제라도. 아하하」


***************************************************

 

- 진찰실 - 6월 23일(목)


지방 흡인과 풍만한 가슴 수술후의 최종 진단을 받기 위해서,
지정된 8시전에 본점의 쿠와노 의사를 방문했다.


진찰대에 누워 쿠와노 의사를 기다린다.
 
진찰용의 가운 아래에는 나호코가 말하는대로
아무것도 몸에 걸치지 않았다.
 
마리코는 진찰을 해 줄 의사를 기다리고 있는데,
묘하게 두근두근거리며 긴장하고 있는 자신이 이상했다.


― 반드시 알몸이기 때문일거야…


아무런 인기척도 없이 쿠와노 의사가 진찰실에 나타나
마리코에게서 긴장의 기색을 보았는지 살그머니 어깨에
손을 두고 상냥하게 얘기했다.


「이제, 마지막으로 확인해요, 하자마씨. 
   어딘가 아프거나 당기거나 했습니까?」


「아니오」
 
쿠와노가 진료용 가운의 매듭을 풀어,
가슴을 편하게 하자, 위로 향해 되어도 훌륭한 볼륨을
유지하는 유방이 나타났다.


「아름다운 유방이에요」


― 쿠와노 선생님이 보고 있다…
 
눈을 감고는 있어도 들어나 보여진 버스트를
쿠와노가 응시하고 있는 것을 느낀다.
 
부끄러움으로 쳐다보는 동안에
마리코의 얼굴이 붉게 홍조 해 왔다.


― 아…
 
쿠와노는 맨손으로 마리코의 유방에 닿아 진지한 표정으로
부분 부분들을 상냥하게 비비면서 지방의 응어리가 되어 있지
않았는지 열심히 조사한다.
 
이윽고 아래로부터 유방을 마음껏 들어 올리거나
유두를 중심으로 손바닥으로 눌러 주는, 조금 아픔을 수반하는
몹시 거친 행동으로 마리코의 유방을 빚어 돌려 온다.


「응! 좋아요! 좋아, 아주 좋아!」
 
마리코를 안심시키기 때문에서인가
확인 상태를 입에 대면서 진찰을 계속한다.


「아!…」

무심코 소리가 나와 버렸다.
 
쿠와노가 유두를 잡아당겨 유방의 일그러짐을 확인하듯이,
모든 방향으로 강하고 잡아 당긴 것이다.
 
유두는 더 단단하고 날카로워져 ,
성적 쾌감을 느끼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게 나타났다,


그것을 쿠와노 의사에게 은폐할 수도 없는 상태가
마리코의 수치심을 부추켜 간다.
 
또한, 갑자기 하반신을 가리고 있던 가운의 사이로
피부가 들어났다.


― 아… 보여지고 있어 …
 
들어내 보여진 하반신을 쿠와노의 손이,
지방을 흡인한 허리 주위나 넓적다리를 누르면서
어루만져가며 문지른다.


「좋네요. 2번째이니까, 지방의 흡수는, 벌써 들어간 것 같습니다. 
   지방을 빼낸 부분도 완벽합니다. 하자마씨! 이 유방이 앞으로의
   부인의 유방입니다! 어때요 맘에 들어요!」


「진짜입니까! 감사합니다. 기쁘네요!」


눈을 뜨고 몸을 일으키려고 했지만, 쿠와노가 억제했다.


「그러면, 이제, 클리토리스를 보여 주세요」



「…아, 네…」


쿠와노 의사에게 촉구받아 처치대 위에서,
양 다리를 M자로 벌렸다.
 
신뢰하는 쿠와노 의사나 나오코에게라도,
이미 여러 번 보여지고 있어도 이 부끄러움은 변하지 않는다.
 
양 다리의 밑에는, 무모의 비육이 보이고
라비아에는  6개의 링 피아스가 장식되어 있다.


그리고 클리토리스에는 새끼손가락의 반 정도 크기로 노출해,
클리토리스를 관철하는 링은 조금씩 떨리고 있었다.
 
쿠와노가 클리토리스에 손가락을 닿으면서,
피어 오르기 시작해 가고 있던 꽃잎이 스르르 열려 가는 것을 알았다.


― 아, 안돼! …
 
꿀 단지로부터 애액이 흘러넘쳐 어널로 향하고,
끈적한 자국을 남기며 흘러 떨어져 버렸다.


――아, 안돼! 아 아~~ 부끄럽다…


「대단히 예민해졌어?」
 
부끄러움으로 울 것 같은 표정을 띄우는 마리코를 보고,
나오코가 미소를 지으면서 물었다.


「…아, 예…」


쿠와노는, 마리코의 무릎에 손을 두고
더욱 다리를 펼치게 했다.
 
자신이 들어내 보이는 여자답지 않은 부끄러운 모습을 의식해,
더욱 더 음란한 애액이 솟아 나온다.


「하자마씨. 확인시켜 주지요」
 
쿠와노가, 의료용 고무 장갑을 낀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를 잡아 이끈다.


― 아 아~~ 안돼…
 
허리가, 무의식 중에 들어 올려져 버린다.
 
포피를 완전하게 제거되어 진한 주홍색으로 충혈한
클리토리스는, 새끼손가락 보다 조금 작은 크기로까지
딱딱하게 발기해 버리고 있었다.
 
그렇지 않아도, 수술하고 나서 지난 몇일간
마리코는, 쭉 클리토리스에 자극을 받고 있는 것 같고,

조금이라도 강한 자극을 받으면 처음의 기세가 죽을 것 같게 되는
엄청난 쾌감이 신체를 관통해 버리는 상태였다.
 
그것이 비록 의사의 진찰이라고 해도,
유방을 몹시 오랫동안 비비어지거나 만져지고,

밝은 방안에서 그대로 들어내 보이고 있는 음밀 투성이가 된 음부를
가까이 보여지는 치욕으로, 마리코의 관능은 이제 절정 근처에까지 격앙된 상태였다.
 
쿠와노는, 양손으로 링을 끌어올려 피아스 홀에의
유착 상태를 조사하기 위해, 다른 한쪽의 손가락으로
링을 빙글빙글 돌렸다.
 
충혈한 클리토리스의 중심을 관통한 구멍을,
링이 스치면서 회전한다.

 
잠시도 지탱하지 못했다.



― 아, 아, 안돼! 그만… 


「아, 아, 아아 아… 아 아…… 안돼! 그만두어~아 아구…」


손을 잡고 전신을 버텨 위로 돌려 젖혀지면서
격렬하게 전신을 경련시켜,꿀물을 다리까지 흘러넘치게 해 버렸다.


「어머나 마리코씨??? 절정이야?」
 
발등은 젖혀져 돌아가, 벌벌 몸이 떨리고 있다.


「………」
 
경련이 안정되어 어깨로 숨을 내쉬는 마리코의 균열로부터,
주르륵 점액질의 애액이 방울져 떨어져, 시트에까지 닿았다.


「부러울 만큼, 민감하게 되어 버렸군요, 마리코씨」


「……네」
 
신뢰하는 의사와 친구의 앞에서 절정을 끝내는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그대로 몸을 축 늘어뜨려 가로 놓여 있다.


「하자마씨, 특별히 당기거나 하는 곳은 없겠네요!」


「예… 괜찮습니다!」


「아, …」
 
쿠와노가, 라비아를 걷어 붙이면서 들여다 보고 ,
그리고 장갑을 벗으면서 말했다.


「네! 이쪽도 OK입니다. 전혀 문제 없습니다. 
   꿰맨 자리도 모두 잘 되었습니다. 
   이제 보통 생활을 해도 괜찮아요」


「…아, 그… , 그렇습니까… 감사합니다. 선생님」


― 역시 말할 수 없다… 
   민감하게 된 것은 피아스를 한 탓이라고 하면 어쩔 수 없는 것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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