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22)
22.
「그게……」
「물론, 클리토리스에요, 선생님!」
나오코가 옆에서 도움을 주려고 말을 대신해 주었다.
쿠와노 선생님은, 씨익~~ 미소를 지어주며,
「네 알았습니다」라고 기분 좋게 대답해 주었다.
「그러면, 먼저 피아싱을 붙일 장소를 체크를 합시다!」
「아, 아~~ 이제, 맡깁니다! 선생님!」
발밑으로 돌아 간 쿠와노를, 마리코는 당황해서 억제했다.
「후후~~ 선생님 여자의 마음이에요∼
잠 자고 있는 동안이라도 부끄러운 곳을 보여져 버려도
지금은 부끄럽고 그런거죠」
마리코는 얼굴을 새빨갛게 해 얼굴을 손으로 가려 버렸다.
「네, 그러나 의사인 나에게 있어서는, 비록 그러한 부끄러운 곳이라도
환부라고 생각되는, 단순한 수술 부위니까요. 보여 주지 않으면...」
「으은, 네…」
발 밑으로 돌라간 나오코가,
마리코의 양 무릎을 세우고 가랑이를 벌리게 했다.
― 아… 부끄럽다…
의료용 고무 장갑을 낀 의사의 손가락이,
이미 조금 충혈한 클리토리스의 표피를 벗기는 행동을 했다.
「아!! 후우…」
마리코의 신체는, 깜짝 놀라듯 뛰어
손으로 침대의 가장자리를 꽉 쥐고 있었다.
「하자마씨. 클리토리스에 합니까?
그렇지 않으면 클리토리스…풋으로 합니까?」
「클리토리스…풋은?」
「아 포피말이예요. 클리토리스의」
「……」
붙이는 장소의 차이는 알았지만,
선택의 기준에 대해 마리코는 모른다.
「마리코씨는, 굉장한 기회를 얻은 거에요, 비교적 쉽게 얻을 수 없는 기회죠.
거리의 피아스 가게에서는 위험해서 포피에 하는 것이 많아요.
모처럼 우수한 의사님에게 시술을 받기 때문에 제대로 클리토리스에
그냥 하세요, 마리코씨!」
「네, 예… 그렇게 해 주세요, 선생님」
「네. 그럼, 이 부분에 하는게. 좋겠네요?」
쿠와노 의사 선생님의 손에 잡혀진 헤라와 같은 금속봉이,
클리토구리의 한 지점을 가볍게 가리켰다.
놀라 신체가 뛴 마리코는, 말 없이 수긍해주며 얼굴을 돌렸다.
「네, 알았습니다. 신체에 부담이 되지 않게, 열어 둡니다. 안심해 주세요」
「으은, 네… 잘 부탁드립니다」
「좋았어요, 마리코씨 훌륭해요 그렇게 결심할 수 있다니.
역시 사랑의 힘이군요」
곁에 있던 나오코가, 마리코의 불안을 불식시키기 위해서인가,
아이를 어르듯이 머리카락을 쓰다듬어 칭찬해 주었다.
마취가 온 몸을 마비 시켜온다.
하나, 둘, 셋,,,, 수를 셀 때에,
어느새인가 의식은 멀어져 간다…
― 결심 할 수 있었던 것은, 남편을 위해서 만일까…
왠일인지, 희미해지는 의식 속에서,
남편에게 안기는 것보다도, 변태 클럽에서의 유리로
치태를 들어내는 장면을 떠 올렸다…
「콘도씨? 클리토리스는, 어느 정도 벗겨 둡니까?」
수술실에 있는 요코타가, 마리코의 보지에 web카메라를 접하도록
가까이 대고, 출장지에서 모니터를 보고 있는 콘도 마사야에게 물었다.
(후후~~ 보통으로 걷고 있는 것만으로도 짜릿할 수 있을 정도로
완전히 벗겨 주어라!)
「네! 그러면, 완전히 제거해 버리는게 좋겠네요」
(아~~~~)
「그러면, 쿠와노 선생님, 그런 것으로!」
「네네. 알았습니다. 그러나 당신들은, 변함 없이 잔혹한 일을 하는군요,
이 정도로 하면 언제나 흥분을 느끼는 상태가 되어서,
정상적인 보통 생활에는 지장이 생길지도...」
마리코의 클리토리스 부근을, 소독하는 손을 끊고
쿠와노가 웃으면서 말했다.
「하하하~~ 그것은, 선생님에게 듣고 싶지 않은 말이군요」
「그런가 그렇다면 그렇네요! 아하하」
「자, 시작할까」
「잠깐,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요코타는, 쿠와노를 밀쳐내고,
마리코의 다리사이에 얼굴을 가까이 했다.
소독액의 냄새에 섞여, 마리코의 빈의 냄새가 난다.
미육에 혀를 넣어 보자, 쿠와노에게 보지를 들어내는 것 만으로,
흘러넘치듯이 애액을 솟아 내밀어 미끈하게 젖고 있었다.
요코타는, 어젯밤 Half Moon에서 돌아온 마리코가,
필사적이라고 해도 좋을 만큼 격렬한 자위를 하는 모습을
숨겨두고 몰래 촬영한 모니터로 목격했다.
신음소리를 씹어삼켜, 죽여가면서,
화면에 비치는 몇번이나 절정에 올라 채우는 마리코는,
너무나 요염하고 귀엽고 추잡했다.
요코타는 어슴푸레한 방의 그 화상을 보면서,
몇 년이나 스스로 페니스를 훑어 내 버렸다.
무의식적으로 마리코의 보지의 애액을 다 핧고 ,
입맛을 다시면서 얼굴을 올렸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에 에」
「자고 있는 여자에게 못된 장난을 해, 무엇이 재미있지,
너는?! 후후~~ 한번 더 소독해야 하지 않는가! ,
자, 이제 시술을 시작하기 때문에 나가 주세요」
「네, Dr. 쿠와노 실례했습니다」
◆
마리코가 의식을 깨달은 것은, 거의 9시무렵이었다.
몽롱해지는 의식 속에서 결과는 신경이 쓰이지만,
몸이 일어나지지 않는다.
잠시후, 간신히 상반신을 일으켜,
몸을 가린 시트를 벗겨내고 시술 부위를 보았다.
몽롱해지는 의식 속에서 결과는 신경이 쓰이지만,
몸이 일어나지지 않는다.
잠시후, 간신히 상반신을 일으켜,
몸을 가린 시트를 벗겨내고 시술 부위를 보았다.
― 아~~ 멋져~~
E컵을 충분히 넘는 우아하고 큰 유방이 2개가,
눈 아래에서 흔들렸다.
― 이것이, 나의 버스트라니!? 굉장하다!
마리코는, 정말로 기뻤다.
― 남편이, 반드시 기뻐해 줄거야
다만, 클리토리스에는 가제가 붙혀져 있었으므로,
마무리 상태를 볼 수는 없었지만, 아픔과 가려움과는 다른
이상한 열기를 띤 것 같은 진한 느낌이 들고 있다.
「이제 깨어났군요. 지금, 저 쪽으로 갑니다」
스피커로부터 카와카미 점장의 목소리가 들렸다.
의학 분야 스탭 룸으로부터 나오코가 들어 왔다.
「어떠세요?」
「점장님! 감사합니다, 매우 기쁩니다」
「좋았어요」
「그래그래, 그것과 클리토리스의 피아스이지만.
부인의 거기는 가죽이 감싸있어, 상당히 후미지고 있었던 것이겠지!?」
「…아, 네…」
「그리고, 쿠와노 선생님이, 말하기를 피아스를 열어도,
피아스가 가죽 안으로 말려 들게 되어 버려 염증을 일으킬지도 모르기 때문에,
클리토리스의 포피를 약간 절개했어요 라고 말씀하시고 있었습니다」
「절개…란 말입니까?…」
「남성의 포경 수술과 같은 것이야」
「으은, 네…」
그것은 언제나 남편에게 조롱당하고 있던 부분이다.
애무를 할때, 입술로 클리토리스를 빨아내듯이 해
「빨리 머리를 내미는 것이야!」라고 말해지는 것이 부끄러웠다.
남편에게 보여지면서 자위를 강요 당했을 때,
마리코가 스스로 클리토리스를 누르듯이 애무하면서,
가까이서 그 상태를 보면서
「너의 것은, 너무 그렇게 묻혀 있기 때문에 ,
좀처럼 얼굴을 내밀지 않는다! 자위의 너무 하는구나 」
「너의 것은, 너무 그렇게 묻혀 있기 때문에 ,
좀처럼 얼굴을 내밀지 않는다! 자위의 너무 하는구나 」
라는 등의 얘기를 자주 듣고 있었던 것이다.
2바늘 정도 꿰매어진 것 같지만,
2~3일후에 자연스럽게 녹는 실을 사용했다는 일로
실을 뽑거나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3 일정도는, 목욕을 할 수 없는 것 같아서,
일을 볼 때마다 사용하라고 분무 타입의 소독약과 연고를 받았다.
2바늘 정도 꿰매어진 것 같지만,
2~3일후에 자연스럽게 녹는 실을 사용했다는 일로
실을 뽑거나 할 필요는 없는 것 같다.
3 일정도는, 목욕을 할 수 없는 것 같아서,
일을 볼 때마다 사용하라고 분무 타입의 소독약과 연고를 받았다.
「그것과, 마리코씨. 잠시 지방을 흡인한 부위를 안정하게 하기 위해
이것을 입어 주세요」
무릎 길이의 검은 스패츠와 같은 코르셋을 건네받았다.
입어 보니, 다리사이의 중요한 부분이 활짝 열려 있고,
벗지 않고도 용무를 볼 수 있게 되어 있다.
「당연하지만, 당분간은 자위를 하면 안되요, 마리코씨」
「도∼, 점장~! 저 그렇게 추잡하지 않습니다∼」
「………?」
능글능글 웃는 나오코.
얼굴을 새빨갛게 해 고개를 숙이는 마리코.
「미안해요, 후후~~, 그럼 월요일에 다시 와서,
쿠와노 선생님의 진찰을 받아 주세요」
◆
맨션으로 돌아오자, 마리코는, 전신을 거울에 비추어 본다.
마치 잡지에 나오는 모델과 같은 버스트라고
마리코에게는 생각되었다.
― 정말로 이것이 나란 말인가?
코르셋이 너무 단단히 조이고 있어 이대로는 신체가 아프다!
코르셋 위로부터 구멍을 뚫려서인가 T자로 자세를 취하고,
신경이 쓰이고 있던 클리토리스의 피아스를 확인한다.
음료용 가제를 벗겨내자, 의료용의 링이 붙어 있었다.
수술전에는, 포피로부터 첨단 부분이 머리를 들어내는지
들어내지 않는지 정도에 숨어 있던 클리토리스가,
피아스의 탓도 있는 것일까, 라비아의 조인트로부터 1cm가까이
머리를 내밀고 뛰쳐나와 있었다.
「어! 진짜다. 나의 저기… 쑥 머를 쳐들고 있다!」
― 어제까지 느꼈을 때의 크기보다, 지금이 훨씬 클지도…
이런 상태로 기분이 좋아지면 어떻게 되는지…
벌거벗은 채로 화장실에 가, 소독약을 분무해,
손가락 끝에 건져올린 연고를 살그머니 붙여 보았다.
「아 아 아……」
순식간에 쾌감이 머리의 끝까지 관철해,
무심코 허리를 당겨 버렸다.
― 야… 굉장히 민감하게 되어 있다…
손가락에 남은 연고를 가능한 한 클리토리스에 접하지 않게,
피아스 홀을 따라, 링을 움직였다.
「아, 아, 아아…」
단순히 링이 조금 움직인 것만으로 쾌감이 너무나
강렬한 영향을 주어 앉아 있어도 그대로 몸이 붕괴될 것 같게 되어 버린다.
나오코가 말하지 않았으면,
이 장소에서 그대로 자위를 하고 있을게 틀림없다.
이미, 비부는 애액이 흘러넘쳐 그 뒷처리를 하면서도,
기가 막힐 만큼 민감하게 된 클리토리스가 주는 즐거움과 함께,
조금 불안한 마음을 느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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