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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21)


21.



「점장님~조금 전의 건, 부탁할 수 있습니까?」


부끄러운 듯이 스케줄의 조정을 의뢰했다.


「어머나 왜?」
 
전화로 남편의 이해를 받은 일을 이야기해주며,
수술은 언제가 될지를 물었다.


「그렇게 초조해 하지 않는거야∼ 부인부부는 이심전심이군요. 
   그런 타이밍에 전화를 하다니, 정말 감탄해 버리겠는데. 
   그렇지만, 모처럼 남편분에게 비밀로 깨끗한 유방이 되어 깜짝
   놀래키지 않고 벌써 말해 버렸어」


「예… 역시 그의 승낙을 얻지 않고 미용 성형수술을 했다라고 알려지면
   꾸중을 듣게 되는 걸. 이것으로 깨끗이 했습니다」


스케줄 표를 넘기면서 눈을 치켜 뜨고 응시하는 나오코가,
들뜬 마리코를 킥킥거리며 웃고 있는것을 깨달아,
부끄러워서, 뺨을 새빨갛게 물들여 고개를 숙여 버렸다.


「호호호~~~ 변함 없이 귀여운 사람이야, 마리코씨」


「미안해요… 내 자신의 형편만 말해…」


「후후~~ 좋아. 그리고, 스케줄이지만 , 으응… 그렇구나. 
   갑작스럽지만 내일은 어떨까? 내일 못하면 제일 빠른게 2주간일
   뒤밖에는 비지 않네요… 어떻게 해?」


「2주일이나요… 내일은 몇시쯤이 가능한 것입니까?…」


「저녁 6시밖에 비어 있지 않아요. 부인, 그런 시간에 일, 끝낼 수 있는 거야? 
   어떻게 해? 시간이 잡힌다면 내일 시술해 버리는게 좋지 않아! 
   남편이 돌아오는 것은 2주일 정도후가 아닌가? 돌아오셨을 때는 제대로 귀여워해
   받을 수 있는 상태가 되어 있을거야」


「심술쟁이군요 , 카와카미 점장님, 으응… 어떻게 하지요…」


「어떻게 하지」 


「네~ 가능할 것 같습니다! 아키야마씨에게는 내일은 코베에 돌아간다
   라고 하고 정시에 퇴근할께요」


「그렇게. 조금 전의 시뮬레이션으로 불이 붙어 버렸어!? 마리코씨」


「네…」


「그러면, 내일이군요」


「네! 부탁합니다」


「그렇다. 그런데! 마리코씨 오늘 밤에 Half Moon에 같이 가지 않을래?」


「어…」


「부인은, 가고 싶어도 혼자서는 안 되지!? 
   거기에 내일 수술을 하면 잠시 동안은, 기분 좋은 일은 금지이고∼」


「그, 그런 일…」


「그렇게. 수치스러워 할 필요 없어요, 그렇다고 사람들에게 떠 들고 다닐
   성적 기호는 아니지만, 나쁜 일 하고 있는 것은 아닌걸, 제대로 안전하게
   부인을 즐겁게 해 주고 싶은거야」


「…후~, 으응… 그리고, 그렇지만……」


「남편과 떨어져 지내게 되어 있는 부인을 위로해 주고 싶은거야! 
   마리코씨도 같이 즐겼으면 좋은거야! 부인의 이 멋진 육체를...」


「……」


― 멋진 육체를…


「그럼! 함께 갑시다!」


「…네」


「그러면 일이 끝나면, 전화 해」


「네」


************************************

 

 

-메이드-  6월 16일(목)

 

「어서오세요. 나오코씨와 유리끼」
 
마담이 상냥하게 두 명을 맞이해 주었다.



「네, 안녕하세요…」
 
유리로 불려지자 마리코는 조금 당황했다.


「어머나? 아닌가? 오늘은, 유리라 부르는게 싫은거야? 마리코씨」


― 추잡한 시간을 요구하여 여기에 온 일을 인정하는게 된다…


「…오늘은, 마리코입니다…」


「어머나, 그래… 유감이구나! 어떻게 하지요…」


「왜, 마담?」


나오코가 싱글벙글하면서 마담에게 물었다.
 
남성의 치프 스탭·호시노가, 이번 주에 처음으로 삿포로에 오픈한 가게의
서포트로 이 곳에 없고, 매저키스트 노예 캐릭터인 「리나」가 갑자기 쉰다고
연락이 와 곤란해 하고 있는 것 같다.
 
마담은 마리코에게 오늘 하루만이라도 좋으니까
스탭으로서 도와 주지 않을까 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 도저히 무리입니다! 저런 부끄러운 것은 매우…」
 
마리코의 시선의 끝에는, 스포트 라이트에 비추어진 스테이지에서
줄로 속박된 여자가 한쪽 발을 크게 벌리고 매달아지고 있었다.
 
꿀에 이끌리는 개미와 같이 매혹적인 나신에 남자들이 모여들어,
여체는 수컷들의 타액으로 흠뻑 젖어 빛나고 있었다.
 
음구로 꿀 단지를 가차 없이 휘저어주자,
쾌감에 몸부림치는 여자의 교성에 섞여 음수가 튀는 소리마저 들려 온다.


「아니, 부인도, 스테이지에서 저런 일을 당하고 싶다 라는 상상을 했겠죠?!」


「……」


「후후~~ 마리코씨. 스테이지의 저 여자 아이와 같은 일을 해 달라고
   말하고 있는게 아니에요. 일전에와 같은 조금 야한 의상을 입고,
   찻집의 웨이트레스와 같이, 고객의 자리에서 음료나, 음식을 옮기는
   것만 도와주어도 좋은거야」
 
그 말을 들은 순간, 마리코의 꿀 단지는 뭉클하게 느껴질 정도로
뜨거운 애액을 흘러넘치게 하고 있었다.
 
처음으로 이 가게를 방문했을 때부터,
많은 남자들의 앞에서 부끄러운 모습을 들어내
괴롭힘을 당하고 있는 여자들을, 부럽다고 생각하던 자신을 깨닫고 있었다.
 
그러나, 스테이지에서 저런 흉내는
절대 자신은 할 수 없는 것이라고도 생각했다.


― 단지 그 정도라면…


「어머나, 마침 운이 좋게 되었군요. 마담, 마리코씨는요 ,
   오늘은 상당히 두근두근하며 기다려 왔을 것입니다∼!」


나오코는 마리코에게 타이르듯이,
마담에게 오늘의 마리코가 여기에 오게 된 일의 경위를 이야기해 버렸다.


「그건, 그렇지만… 그…나는 결혼했고,
   회사에서는, 아르바이트가 금지사항이기 때문에 돕는 것은 …」


「그럼, 웨이트레스 자체는 싫지 않다는 것이군요? 
   그러면 노우 개런티로, 유부녀 마리코가 아니고 가공의 노출을 좋아하는
  ”유리”라면 문제 없다는 것이겠지!?」


「… 그런 일…」


「아하하~~~ 역시 마담! 가공의 여자 ”유리”가 자신의 취미로 돕는 거군요! 
   후후~~, 마리코씨가 거절할 이유는 없어져 버렸군요! 」


「…… 그렇지만…」


「내가 뒤따르고 있으니! 마리코씨는 그냥 즐겨 주세요!」


「제발 도와줘요. 유리씨」


조금 생각한 끝에,

「…예… 알았습니다…」라고 대답해 버렸다.


「그렇치! 그러면 여기로 오세요」


마리코는, 마담에게 손을 잡아 당겨져
스탭 룸안으로 데리고 가졌다.


「아, 부인에게는 말하지 않았는지. 여자 아이들 모두 목에 체인을 하고 있지. 
   그것에는 의미가 있어. 붉은 레더는 신체에 터치는 No Good. 검은 레더는 촉감 OK! 
   실버의 체인은 섹스 OK의 사인이야! 골드의 체인은 무엇이든지 다 가능하다는 표시고. 
   각각 크로스(십자가)의 메탈 톱에 붙어 있으면 어널 OK라는 말이야. 
   이 가게의 회원간의 규칙이니까, 여러분은 절대 지켜 주지, 부은인, 무슨색으로 해?」


「 나는……」


마리코는, 카운터 위에 놓여있던, 칵테일을 단번에 다 마셨다.


「 나는…」

마담도, 나오코도 미소를 지으면서
마리코의 다음 말을 기다렸다.


「…아, 붉은 체인으로라면…」


「붉은 체인이라면?… 어떻게 하고 싶어?」


「아, 붉은 체인을 붙여…」


「붉은 체인을 붙여…?」


「붉은 체인을 붙이고,…, 도와 드리겠습니다…」


「크로스는 어떻게 해?」


「아니! 붙이지 말아 주세요…」


「유리!  이리로 와요」


「그래! 오늘의 의상은 이것으로 좋네요!」


「……」


마담이 내민 옷은, 검은 미니길이 원피스의 메이드옷이었다.


「자, 빨리 갈아 입으세요! 유리!」


「……」


「답례는? 유리!」


「네…」


「그… 여기에서 말입니까?」


「네? 그럼, 고객의 앞에서 갈아 입고 싶어?」


「아니, 아니에요. 미안해요…」


「우물쭈물거리지 말고, 빨리 벗으세요! 유리」


「네…」

마리코는, 완전히 마담의 페이스에 감추어져 버리고 있었다.


마담과 나오코에게 응시되어 지면서,
브래지어와 팬티만의 속옷차림이 되었다.


「전부 벗지 않으면 진정한 유리가 될 수 없지요!」


「… 네…」


― 아 아~~ 부끄럽다… 그렇지만 어째서 이렇게 두근두근거릴 정도로
   기분이 좋은거야…
 
팬티를 발목으로부터 빼내고,
두 명의 여자의 앞에서 알몸이 되었다.


「빨리 갈아 입으세요! 유리!」


「네…」


안스코 풍의 레이스 팬티를 들어,
다리를 통하려고 하자,


마담이 「조금 기다리세요!」라고 하자 마자
마리코의 다리사이에 손을 넣어 왔다.


「아 아… 그만두어 주세요…」


「호호호! 무슨 이것! 저희들의 앞에서 알몸이 되는 것만으로 이렇게 적시다니」
 
미끈거리는 마리코의 애액이 부착한 마담의 손가락이,
눈앞에 내밀어져 코 끝을 자극하고 있었다.


「…부끄럽다……」


「제대로 도와 주면 포상으로 부인에게 줄 생각의 옷이지만,
   쓸모가 없다면 줄 필요가 없기 때문에 더럽히지 않도록!」


「…네」


「다시말하면, 부인! 그렇게 더러워진 채로 팬티를 입으면 더러워지겠죠! 
   깨끗이 해 주지요! 가랑이를 펼치세요!」


「……」


「빨리!」


「은, 네」

마리코는, 주춤거리며 다리를 벌리고 보지를 들어냈다.


「히… 아 아 부끄럽다… 마담…」
 
차가운 젖어 타올로, 보지를 정중하게 씻겼다.


「자, 이것으로 좋아요. 이제 입으세요! 유리」


「네…」



다시 안스코풍의 레이스 팬티를 잡아,
다리사이를 통과한다. 
 
브래지어를 찾았지만, 눈에 띄지 않는다…
 
마담을 올려다 보니,
 「거기에 허영되는 의상은 이것뿐이야」라고 말해졌다.
 
단념하고 흰 코튼의 튜브 톱을 붙였지만,
유두는 분명히 비쳐 보이고 있다.
 
흰 레이스가 충분한 푹신푹신 한 바니에를 입고,
원피스를 입었다.
 
퍼프 슬리브의 원피스는 밑 아래 5 cm 정도로,
가슴이 크게 벌어져, 노브라의 튜브 톱의 버스트가
그대로 노출되는 디자인이었다.
 
프런트에 큰 리본이 붙은 흰 오버 니삭스를 입고,
흰 에이프런을 붙인다.
 
마담이 서로 양보해, 붉은 체인을 목에 붙이고
그리고 마지막에 눈과 입에 구멍이 뚤려 있는 검은 라이크라 천의
전두 마스크를 씌워주고 있었다.


「이제, 수수께끼속의 음란녀 ”유리”의 완성이야! 확실히 도와줘! 유리!」


「네…」


「마리코씨 즐기고 있군요」


「은, 네…」


가게는, 어느 테이블에도 손님이 있고,
마담이 말해지는 대로, 여기저기의 테이블에 얼음을 가지고 가거나
충분하게 칵테일을 옮기거나 하며, 쉬지 않고 몸을 움직인다.
 
어느 테이블에서도, 음란한 일들이 전개되고 있어
번민, 쾌감을 토해내는 여자들의 신음소리가 마리코의 귀를 덮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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