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20)
20.
히로미는, 지금까지 받은 줄의 긴박감과는 완전히 다른
이질작인 편안함을 공중에서 맛보고 있다.
자신의 무게로 서서히 조여오는 줄의 억압이,
히로미를 도원향으로 이끈다.
공중에 뜨는 신체의 어디를 손대어져도,
전기가 달린 것 같은 강렬한 쾌감이 전신을 관철한다.
조금씩 경련하는 모습을 마사야가 더욱 강요한다.
「너, 오늘은 마음껏 학대를 받았겠지?!
그런데도 아직 만족 할 수 없겠지?」
「으은, 네… 미안해요!
탐욕스런 히로미를 절정으로 돌아가시게 해 주세요∼ 아…」
「후후~~ 특히 프로젝트의 미에 보지에 돌진해졌을 때는,
함부로 흥분하고 있었지 않은가. 알고 있는 사람에게 만지작거려지는 것은
더욱 각별하겠지! 그토록 사태가 급진전 되었으면 이제 충분하지 않은가?
보여지고 있어 부끄러워졌을 것이구!」
「아 아… 그런 무서운 일은 이제 멈추어 주세요…
부끄러워서 죽어 버릴 것 같았습니다…」
「아하하 , 무엇을 말이냐! 더∼!더~ 구멍을 털고 있었지 않은가!」
「아~~ 아~~~ 말하지 말아 주세요…」
「후후. 이번에는, 아이마스크를 떼고 시켜 줄까? 」
「아~~ 아니∼!부탁입니다! 그것만 용서해 주세요!
그런게 알려져 버리면 살아갈 수 없습니다!」
「아하하~~ 하! 제대로 말은 하군! 너는, 아라타니 히로미로서
괴롭혀 지고 있는 것에 흥분해!」
마사야의 손가락이, 히로미의 유두를 꼬집었다.
「나우우 아 아 아~~~~ 그런 일∼~~……」
「이제 절정으로 돌아가시게 해 줄까? 히로미…」
「네. 부탁합니다! 마사야님~~~ 제발…
절정으로 돌아가시게 해 주세요!」
마사야는, 히로미의 몸을 다리사이를 지나가는 줄을 잡아,
앞에서 높이 들어 올려 자극한후, 그대로 손을 놓았다.
히로미의 몸은, 크게 전후로 출렁거리며 흔들렸다.
「아 아 아 아 아… 아 응 」
손에 든 스윗치를 최강으로 올리자,
히로미의 구멍에 쳐넣어진 2개의 바이브래이터는 모터 소리를 내며
격렬하게 회전을 시작했다.
「후~… 돌아가시는, 아…」
「이거 참! 제대로 허가 조차 얻지 않는군!」
「아, 아… 네, 아 아 미안해요! 부탁이에요! 돌아가시게 해 주세요!
아우우 우우 아… 절정으로 돌아가시게 해∼~」
「나의 좆으로 더럽혀진 너의 보지를 취해준다!
후후~~ 너, 무슨 일이 있어도 나에게 반항하지 않는다?」
「… 네!! 일생동안 말씀하시는 것에 거역하거나 하지 않습니다!
제발 부탁이에요! 어서 넣어 주세요∼~~!!!」
「재차 물을거야. 히로미! 너는, 나의 것이야?」
「네, 나는, 마사야님의 빈견입니다∼~~!」
「응! 빈견인가… 내가 명령한 일은 절대 복종이다! 지킬 수 있을까?」
「네! 반드시 지킵니다! …」
「그런가! 만약 약속을 깨었을 때는, 반드시 죽인다! 그래도 좋은가!」
「… 네! 」
마사야가 손에 든 츠즈라오 채찍이 바람을 가르며,
히로미의 E컵의 풍만한 버스트에 얽혀 붙었다.
「후~… 흐흑,,,,, 살갛이 먹혀버린다…」
히로미는, 조금씩 온 몸을 진동시키며
점점 더 저속해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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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뮬레이션- 6월 16일(목)
마리코는, 점심 시간에 에스테 룸을 방문했다.
어제, 카와카미 점장으로부터 쿠와노 의사선생님의
지방 흡인·풍만한 가슴 수술, 보디 피아스의 체크를 받도록
연락이 있었다.
시간이 있으면 음부에 2번째로 레이저 탈모 시술을
해 주겠다고 카와카미 점장에게 듣고 있다.
클럽 " Half Moon" 에서 부끄러운 모습을 보여진 이후,
나오코를 만나는 것은 거의 3주간만이었다.
부끄러운 모습을 모두 지켜 본 나오코를 다시 만나는 것은,
도저히 용기가 안나고 너무나 부끄러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
「안녕하세요 카와카미 점장님」
「어머나, 마리코씨. 어서오세요, 이쪽으로」
「그-, 요전날은 감사합니다, 맛있는 음식도 사주시고..선물까지....」
「아니오, 천만에요. 즐겁게 받아 들일 수 있던 것이라면 나도 기뻐요
마리코 FanClub의 예외 회원으로서는...」
「이제 그런 일은, 점장님도 참....」
「그런데, 마리코씨 마음에 들어 받을 수 있던 것은, 식사 쪽?
그렇지 않으면 바의 쪽일까?」
「… , 어느쪽이나… 다 입니다…」
「호호호~~ 그렇게 좋았어요!」
「쿠와노 선생님은, 머지 않아 오시기 때문에 좀 더 기다려 주세요.
아, 그 전에, 좋은 구경을 시켜드리죠」
데스크의 PC를 조작하자, 마리코의 나체화상이 나타났다.
「어!…」
「괜찮아요 실제 화상이 아니어요! 이건 CG에요」
자세히 보면 확실히 마리코를 빼닮은 CG화상이었다.
「네∼~! 잘 되어있군요! 왠지 부끄럽습니다」
「아무리 CG라고 말해도 전부 원래의 치수 그대로이니까,
지금의 부인의 신체 그대로의 캐릭터야」
「네∼!그렇습니까∼ 왠지 부끄럽네요…」
「마리코씨, ~잘 보고 있어」
화면 우측 하단의【시뮬레이션】이라고 쓴 버튼을 클릭하자,
화면에 서 있는 마리코의 화상의 버스트가 조금씩 커지고,
동시에 넓적다리라든지 장딴지가 조금 가늘어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계속을 보고 있어」
화상이 회전을 시작해, 옆쪽이 되자,
버스트가 더욱 부풀어 올라가고, 엉덩이가 조금씩 전체적으로
작아져 힙이 올라가고 있다.
「점장님! 무엇입니까, 이것은…」
「부인의 엉덩이와 다리의 필요없는 지방을 빼내서,
버스트로 이동시키면 이렇게 되요..라고 하는 시뮬레이션 화상이야」
「정말입니까?…」
「예, 부인의 지방의 양을 정확하게 잰 결과에요. 비록 가상 세계이지만,
시술 후에는, 실제로, 거의 이런 기분이 들어요 !」
화면의【dance】버튼을 클릭하자,
화상속의 마리코는 BGM과 함께 격렬하게 댄스를 시작했다.
화면속의 마리코의 가슴은, 출렁, 출렁거리며 흔들려
신체의 움직임과 반대 방향으로 유방이 흔들리고 있다.
마치 그라비아를 장식하는 섹시 아이돌과 같이 요염한 지체의
CG속의 마리코가, 화면속에서 알몸으로 춤추고 있다.
「와… 굉장하다…」
무심코 놀라움의 소리가 새어나오며
마치 자신이 알몸으로 춤추고 있는 것 같아
부끄러움이 울컥거려 왔다.
「이런 육체를 손에 넣는 것은, 부인이 타카쿠라의 프로젝트에 종사하고
있는 때문이야. 마리코씨, 에스테틱 메뉴는 거의 받아 다 버렸겠지!?
키지마 상무, 그렇게 안 보여도 상당히, 깐깐한 사람이니까 언제까지나
이유없이 이런 호의를 베풀지는 않는다고 생각해요」
「그렇네요. 정말로 점장님을 비롯해 스탭분들에게는 잘 대접받아 감사하고 있습니다.
호의에 굉장히 응석부리고 있지요」
「돈에 대한걸 말하고 있는게 아닌거예요. 부인에게는 무엇인가 여러가지 해 주고
싶어져버리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 지금도 그런 중이야. 더 응석부려도 좋아요!
마리코씨라면 언제나」
「네. 감사합니다. 그렇게 생각하게 해 주세요」
「아, 선생님이 왔어요」
◆
쿠와노 의사선생님의 진찰의결과,
「이제 보통 생활을 해도 좋아요」라는 보증 문서를 받았다.
나오코에게 「보통 생활이래. 우후후」라고 얼버무려지자,
마리코는 얼굴이 붉어져 버렸다.
지난 번과 같이 쿠와노 의사 선생님의 진찰을 받고 있을 때부터
마리코의 비부는, 음밀을 넘치게 하고 있었다.
그리고, 츠바사에게 건내받은 피아스를 잘라내고 싶다고 부탁하자,
모양이 긴 큰 플라이어를 가져와 쿠와노 선생님이 다리사이를 들여다 보며 넣었다.
공구의 첨단 부분이 라비아에 접하자 금속의 차가운 감촉이
공포와 함께 마리코를 덮친다.
몸을 단단하게 긴장하고 있었지만,
순식간에, 그렇게 빠지지 않았던 츠바사의 피아스가,
점차 마리코의 라비아로부터 멀어졌다.
― 이제 괜찮다∼
진찰이 끝나고, 계속해서 나오코에게 레이저 제모 시술을 받았다.
황새 걸음의 자세로 벌리고 보지를 들어내,
레이저가 조사되고 있으면, 이전 보다 더 늘어난 애액이 흘러넘쳐 나와버려,
나오코가 킥킥거리며 웃어 버렸다.
제모시술이 끝나, 부끄러워서 도망치듯이 에스테 룸을 나왔을 때,
마리코의 휴대폰이 울렸다.
미국에 출장중인 남편으로부터의 오랫만의 전화였다.
남편의 목소리를 들은 것만으로도,
기뻐서 눈물이 어려 온다.
남편은, 전부터 생체 인증의 기술 제휴를 맺고 있던
시애틀의 기업을 지난 주에 처음부터 방문하고 있었다.
「건강해요?」 「언제 돌아오는 거야?」 「일은 순조롭습니까?」
「술은 많이 마시지 마요!」
계속해서 남편에게 질문이나 주의를 퍼붓는다.
남편은 쓴웃음을 지으면서,
하나 하나 정답게 마리코에게 응해 주었다.
남편의 귀국은, 빠르면 2주일 후가 되는 것 같아서,
일본으로 돌아와도 서로 일이 바빠, 곧바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직 잠시 해외에 나가있는 남편과의 아득한 거리를 생각하자,
외로운 기분이 더욱 마리코를 감쌌다.
일본으로 돌아와도 서로 일이 바빠, 곧바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아직 잠시 해외에 나가있는 남편과의 아득한 거리를 생각하자,
외로운 기분이 더욱 마리코를 감쌌다.
가라앉은 기분을 남편에게 눈치채이지 않으려고
마리코는, 지금의 나오코로부터의 제안을 밝게 남편에게 얘기했다.
「여보, 앞으로 조금 시간이 괜찮겠습니까?」
마리코는, 조금 응석부리는 어조가 되어 이야기를 시작했다.
(아, 괜찮아. 뭐? 좋은 일이라도 있었어?)
「그렇군요. 코지! 나, 1개월전에 타카쿠라 뷰티에서 유두에 피아스
시술을 받았어요!?」
(아!!!! 빨리 입에 넣어 대굴대굴 굴려 보고 싶어!)
「그리고 다음번에는, 필요 없는 지방을 빼내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방 흡인은 알고 있습니까?」
(아, 들어 본 적은 있는데.)
「이번에, 그것을 해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 그래도 괜찮은가?)
「피아스를 할 때와 같은, 타카쿠라의 제휴 병원의 타카세 클리닉의
의사선생님이 해 주시는 최신의 기술이라. 메스를 가하지 않아요.
청소기와 원리가 같아서 불필요한 지방을 츄~~ 하고 빨아 들여버려」
「 하, 그래. 그럼 안심이다. 그러면 배의 ”똥배”도 깨끗이 빼버려」
「오∼ 그래서. 상당히 전에부터, 당신에게 부탁해 꾸중들었던 적이 있던
버스트를 크게 하고 싶다는 이야기, 기억하고 있습니까?」
(아, 기억하고 있어! 실리콘이 가슴 속에서 터지면 어떻게 살아!
라고 꾸짖은 것이겠지!?)
「네…」
(그리고, 또 있어?)
「…그게. 지방 흡인 시술릏 한 자신의 지방의 좋은 부분만을 가슴에 넣어
버스트를 크게 할 수 있는 기술이 있습니다. 그것을 받고 싶습니다…… 안됩니까?」
(…그렇다면 메스를 신체에 대는지?)
「아니오… 주사기로 자신의 지방을 버스트에 주입하고 있을 뿐 입니다」
(입원은 얼마나 하는지?)
「아니오. 3시간정도에 끝나서 그대로 돌아가도 괜찮다고…」
(상처는 남지 않는 것인지?)
「직경, 3mm의 상처이니까1개월만도지나면 없어진다 라고 선생님이 말씀하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지방이니까, 거부반응이라든지도 전혀 없다고」
(그래 후후~~ 좋아! 마리코너의 염원이었던 것인데.
풍만한 젖가슴, 나에게도 보여 줘!)
「네, 진짜! 정말로 허락해 주는거죠? 기쁘다∼~~!」
(아. 결코 무리를 하지는 말아! 알았지!)
「네! 코지! 고마워요. 매우 기쁘다!!」
(그렇지만, 겁쟁이인 너가, 내가 곁을 없는데 괜찮을까?)
「네. 마취로 잠들어 있는 동안의 일이기 때문에」
(그런가. 그러면, 다음에 만날 때는 멋지게 변신한 너를 힘껏 귀여워해 줄게!
잠이나 잘 자, 그리고....)
「도∼ 네… 그러면 몸 조심해 일, 열심히 해 주세요」
「아, 마리코도 힘내라!」
마리코는, 전화를 끊고, 나오코에게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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