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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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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하악하악
 

그녀는 그렇게 한번 내뿜자 허벅지가 풀리는 자신을 느꼈으나 아직 자신 앞에 이 거대한 육봉은 지친 기색이 엿보이질 않았다. 20cm 둘레는 자신의 손목 만해 보이는 저 거대한 육봉은 자신에게 의 욕심을 그치지 않았다. 크다는 것은 알고 있었으나 이 정도 일 줄은 몰랐던 그녀는 저것이 안에 들어가면 어떨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그리고 아직 진호도 만족하지 못해는지 육봉을 들이대며 말했다.
 

교수님 저…”
 

그래알고 있어
 

그녀는 이미 푹 젖어 있어 입지 못할 팬티를 한쪽에 두었다. 그러자 밀림에 쌓여 있는 그녀의 비소가 드러났다. 그녀의 숲은 짙고도 짙어서 똥꼬멍까지 빽빽하게 드러설만큼 압도적 이였다. 근 멍하게 보았지만 그녀는 그를 보내 버린 진호를 재촉하고 싶은 듯 오줌을 싸는 자세로 쭈꾸려 앉고서는 자신의 손가락으로 검은 수풀 밑으로 감쳐져 있는 클리스토리와 그리고 아직도 핑크빛을 자랑하고 있는 보지를 벌려 보았다.


벌리면서 나는 듯한 이 음란한 소리와 빛은 진호에게 더 이상 참을 수 없는 욕망을 안겨 주었다.
 

여기 먹고 싶지 않아?”
 

아아
 

그는 그녀의 품안으로 뛰어 들며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에 맞췄다. 그리고 서는 천천히 그는 그녀의 보지 안으로 자지를 넣었다.
 

아아히힉아 너무 커…”
 

그는 보지 안의 돌기들이 자신을 감싸는 것을 느끼며 단숨에 쌀 것을 겨우겨우 참았다. 그러나 그녀는 조금조금씩 자신의 자지를 받아들이고 있었고 그리고 그것이 자궁 끝에 가는 것을 느낄 때였다.
 

아아아아아아아
 

우우우우우우
 

그렇게 꼭 맞은 듯 되자 그녀나 그는 순식간에 갈 듯한 느낌을 느꼈다. 그리고 잠시의 턴을 두고서는 다시 조금씩 움직였다.
 

하악 하악 굉장해 굉장해 믿을 수 없어 이렇게 크다니 내 안이 내 안이….”
 

허억 처음이야 이렇게 내 것이 깊이 가다니 믿을 수가 없어 그렇게 청조하고 지적이고 고결했던 선생님이이렇게 음란하고 음란한 여자였다니…”
 

그가 그런 생각이 그의 자지는 더욱 힘을 내는 듯 단단해졌고 그녀의 자궁을 두드렸다. 그는 자세를 바꾸어 그녀를 개처럼 한 뒤에 자신이 팔목을 잡고서는 순식간에 두드렸다. 그리고 그녀는 어느새 그에게 존대말을 쓰기 시작했다.
 

미안해요 미안해요나는 이렇게 음란한 여자에요여보
 

진호는 여보라는 소리에 자존심이 상한 듯 더욱 격하게 격하게 그녀의 문을 두드렸다.
 

이렇게 보지에 항문까지 열어 넣고 여보라니…”
 

그는 손가락을 어느새 그녀의 항문에 집어넣고는 돌리고 왔다갔다 거리며 희롱했고 그녀는 그럴 때마다 자신의 입에 타액이 흘러내리는 줄도 모르고 교성을 여기저기 질러냈다. 그녀의 보지는 그의 자지를 녹여버릴 듯 꽉꽉 조여되고 있었고 그는 짐승처럼 젖은 그녀의 보지에 척척 대며 찔러 됬다.
 

아 좋아요 기분 좋아요 좀 더 갖고 싶어요
 

뭐가 갖고 싶지?”
 

자지요 진호군의 너무 큰 자지가 갖고 싶어요 보지 속에 그것이 꽉 차도록요학학학
 

그녀는 개처럼 헐덕대며 혀를 내밀며 계속 타액을 흘렀고 그는 그녀의 보지에 좀 더 삽입이 편하게 그녀의 허벅지를 두 팔로 받친 뒤 찔렀다.
 

히익 좋아요 근사해요
 

그녀가 개처럼 혀를 혈떡이자 그녀의 핑크빛 혀에 대한 욕망이 생겼는지 그가 외쳤다.
 

혀를 내밀어 주세요
 

네 우음쭈웁
 

서로 혀를 내밀며 그는 그녀에게 타액을 내보냈고 그녀는 당연한 듯 그의 타액을 삼켰다. 소리를 내며 그녀는 꿀꺽꿀걱 삼켰고 그에 대한 것으로 만족이 차지 않는지 그의 얼굴 마저도 핥았다. 그 사이에서도 진호와 혜나는 페니스와 질 사이에서의 느껴지는 마찰감을 느꼈다.
 

하악 하악
 

좀 더 진호군 좀 더
 

혜나는 이 믿을 수 없는 쾌감에 홍건한 땀과 애액이 묻은 몸을 부들 부들 떨며 움직였고 진호도 조금씩 페니스의 움직임이 빨라졌다.
 

아흑 아흑 너무 좋아 진호군 속이 하앙 닿고 있어 안 쪽이 타는 것 같애 으앙…”
 

….저 쌀 것 같애요 나오기 시작했어요
 

안에 쌓줘요 진호군…”
 

그녀는 자신의 보지에 힘을 주자 그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는 듯 점액질을 내뿜기 시작했다. 그러자 그녀는 자신의 자궁 안에 뜨거운 것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다.
 

아 아 진호군의 정액이 내 안에….”
 

진호는 엉덩이를 부들 부들 떨며 모든 정액을 그녀의 자궁 안에 내뿜었고 이 뇌를 마비시키는 쾌락에 그녀는 미칠 것 만 같았다. 결합된 부분에서는 자궁을 채우고도 남을 정액이 흘러나왔고 그녀는 이 쾌감에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에필로그)
 

교수님 보여주세요
 

진호는 히쭉히쭉 웃으며 지금 보고 싶은 듯 그녀를 재촉했다. 그런 그녀의 모습은 지금도 알몸인 채로 다리를 벌리고 있었다. 소변을 본지 몇 시간 째 거기다 섹스를 한 직후라서 그런지 그녀는 정신을 차리지 못하였고 그런 그는 집요하게 그녀의 소변 보는 모습이 보고 싶은지 그녀의 보지를 끊임없이 자극했다.


그러나 그런 그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그의 것이 된 그녀는 아무 생각도 들지 않았다.
 

사랑해요 여보 하지만 미안해요저 이제 그의 것이 될 것 같아요 나의 그의 것으로 이제 이 자지의 물건이 되고 싶어요이런 음란한 여자를 용서해주세요
 

히이이익 싼다..”
 

그녀는 노란색 오줌을 바닥에 흘트러뜨리며 뜨거운 김을 흘렸고 그는 그녀의 그런 모습에 만족하는 듯 웃고 있었다.
 

 

 

흠 마무리가 좀 허술하네요..;; 초보 작가의 허술함이 엿보이는 부분...지금 현재 초보작가가 되있긴 하지만 저 역시 즐독을 좋아해서 네이버3을 이용하는 데 군대 가니 어느새 회원 점수가 -190 ㅜ.ㅜ 뭐 결제 하려 해도 넘 복잡하더군요..그래서 열심히 작가를 한번 해조자 하는 생각으로 현재 하고 있습니다. 요 마이너스 점수 없앨라면 작품 열심히 올려야 될 듯...후...혹시 마이너스 몇 점 부터 읽을 수 있는지 아시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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