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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교수(2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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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솔직히 그녀는 남편에 대한 불안감 따윈 없었다. 남편 과 결혼하고나서는 항상 재정적으로나 마음적으로나 항상 안정적이었고 자신을 위하는 마음도 항상 넘쳤으니깐 그리고 그것도 보였다. 그러나 단지채워지지 않는 것이 있다면 바로 자신의 몸 자체였다.
 

그녀는 무언가를 찾은 듯 그의 벨트를 찾아 열고서는 클립을 열고 그의 팬티를 벗기며 솟아져 있는 자지를 향해 입을 열었다.


옅게 발라진 립스틱과 입술 그 끝으로 그의 페니스를 간지럽히며 뜨거운 김을 내뿜는 입을 향해 천천히 진호의 페니스로 입이 들어갔다.
 

아 아 아 꿈만 같아요.. 어떻게선생님과 이런 일을…”
 

따듯하고 미끌미끌한 입 속으로 둘러쌓이자 순식간에 신음소리가 나오기 시작했다. 그러나 그녀는 그것만이 아니 였다. 왼손으로는 그의 고환을 주무르는 동시에 새끼 손가락으로는 그의 항문을 약간씩 자극해왔다. 그러자 그의 발기해있던 자지는 가끔씩 더욱 더 치솟아 올랐왔다.
 

…..쥬읍
 

어느새 대량의 침이 그의 자지를 덮어갔고 그것을 이용해 그녀의 혀는 울퉁불퉁한 그의 자지를 애무해 갔다. 그리고서는 귀두부를 핥으며 그의 자지를 끊임없이 자극했다.


이 일사불란하게 입술 봉사를 하는 미녀 교수 그녀에게 진호는 황홀한 듯 쳐다 보았다. 우리나라의 제일의 미녀교사가 자신의 펠라치오를 하면서 진심으로 즐기고 있는 것 이였다.
 

쥬읍 쥬읍
 

그렇게 한창 자지를 핥고 있던 그녀의 입이 이제는 갑자기 흡입력을 높이기 시작했다. 페니스를 세게 빨아들이자 혀가 일렁이며 목을 자극했다.
 

읍 음 음 음
 

혜나는 괴로운 듯 신음소리를 냈지만 만족스러운 미소를 지으며 더욱 페니스를 조였고 그러자 그녀의 어깨부터 머리카락까지 헤드락을 하는 듯 격하게 움직였다. 하나라도 빠뜨릴 수 없다는 듯 그의 페니스를 향해 봉사를 하고 있는 것 이였다.
 

….아 윽
 

그녀는 어느새 자신의 입고 있던 긴 롱 스커를 벗고서는 검은색 T자형 팬티만을 남긴 채 오른 손으로 자신의 풍만한 엉덩이를 향해 손가락을 옮겼다. 그리고서는 격렬하게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혜나의 풍만한 엉덩이를 가른 손은 어느새 그녀의 비소로 옮겨 자신의 꽃잎을 애무했고 촉촉히 젖어있던 보지를 애무했다.


그것은 미묘하게 손가락의 위치는 바꾸며 끊임없는 자극을 원했고 이래 저래 위치를 바꿨다. 그리고 얼굴에서는 입과 페니스 사이로 봉사하고 있던 그녀의 침이 질질질 새어 나오고 있었지만 그녀는 그것과는 상관이 없는 듯 계속해서 봉사했다.


그 음란한 광경에 진호는 더 이상 버틸 수 없다는 듯 소리쳤다.
 

“교..교수님 …”
 

진하딘 진한 키스 그리고 그녀의 아름다운 몸집거기에 펠라치오 그를 버티게 할 수 있는 요소는 하나도 없었고 또한 그녀는 그것을 멈추지 않았다. 리듬에 맞쳐 계속 왔다갔다 그의 페니스를 자극했고 그것은 한 순간 이였다.
 

….”
 

그가 신음소리를 내고서는 두 손을 내지르며 격렬하게 흔들고 있던 그녀의 머리를 쿡 잡았고 그에 맞쳐  한 순간 그가 소리를 질렀다.
 

저 이제 나와요
 

그 소리가 나오기 무섭게 그녀는 더욱 세차게 페니스를 빨기 시작하였고 혀끝으로 더 욱더 자극했다. 그리고 한 순간 이였다.


엉덩이가 딱딱해지기 시작하더니 후두득 거리면서 엄청난 양의 정액이 페니스로부터 튀어나왔다. 그것은 그녀의 입 안을 순식간에 점령하기 시작하였고 이상한 것은 혜나의 움직임이였다.
 

으읍꿀꺽 꿀꺽
 

어느새 목의 움직임은 정액을 삼키려고 하는 움직임이였고 무엇인가를 계속 마시고 있었다. 그러나 그 양이 워낙 엄청난지라 그녀의 입술과 페니스 사이로 정액의 잔줄기가 흘러나와 그녀의 입술을 가로 질렀다.


그녀는 페니스에 정액을 남겨놓지 않겠다는 듯 계속 빨았고 그녀의 움직임에 그는 압도 됬다.
 

후아….전부 마셨네..”
 

그렇게 그녀가 입술을 떼자 탐스럽고 매혹적인 입술과 그의 페니스 사이로 정액과 타액으로 이루워진 다리가 만들어졌다.
 

..교수님
 

그렇게 진호가 부루자 그녀의 욕망에 휩싸인 얼굴이 그의 얼굴에 비쳤다.
 

나도..꿈만 같애 남과 이런 일 할 수 있는일..”
 

그럼 어째서…”
 

뭔지는 모르겠지만 더 이상 참을 수가 없네…”
 

그녀는 이젠 더욱 더 가속을 부르려는 듯 그녀가 입고 있던 티셔츠를 벗었다.


그리고 거기에는 익을 대로 익은 농익은 과실이 있었다. 거대한 젤리가 있는 듯 부르르 떨리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었다.


 평소엔 알고 있었지만 욕망에 피어오른 채로 보니 더 욱 더 커 보였다. 그는 이 존재감에 놀라며 물었다.
 

교수님 가슴 크기가 어떻게 되세요
 

특별히 재보지는 않았지만 옛날에 100CM 정도 됬던 것 같애..”
 

..대단하군요
 

그는 그렇게 그녀에게 조용히 다가가 자신도 모르게  유방을 움켜 졌고 그러자 부드러운 유방은 진호의 손사이로 흘러넘쳤다.
 

아 응..”
 

그녀는 가벼운 자극에 얼굴을 뒤로 움직였다. 35세의 아름다운 여교사 스스로 자신의 몸을 내주고서는 기뻐하고 있었다.
 

아직 잡았을 뿐인데요
 

25세의 청년은 이 자극에 기뻐하며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았다. 그녀의 욕망에 빠진 얼굴도 그에게 시선을 맞추자 그녀는 첫사랑에 빠진 소녀처럼 얼굴을 빨갛게 물들였다.


그리고 그녀는 부끄러운 듯 그에게 가볍게 입술을 맞쳤고 그러자 입과 입 사이로 혀와 혀가 탐욕스럽게 얽혀들기 시작하였다.
 

후웁….하아 하아
 

그러는 사이 진호는 과즙이 꽉 들어차있는 것 같은 이 가슴을 마음껏 주물렀다. 그리고 한 순간 힘을 주자 부들부들 거리며 교수의 몸이 떨려왔다. 자신의 몸에 그녀를 태우고 주무르자 그 진동이 자신에게 까지 오는 것 같았다. 그리고 진호는 신이 나 이 백설 같은 유방을 손에 쥐고 빙글 빙글 돌렸다.


아 흑
 

그녀는 키스를 하다 참을 수 없는 모양인지 그녀는 약간 얼굴을 뒤로 빼고는 빨간색의 홍시 같은 얼굴을 하며 신음소리를 냈다
 

교수님 가슴이 굉장히 민감하네요
 

그는 이 가슴에 빠질 것만 같았다. 그가 성경험이 많이 없는 것은 사실 이였지만 그래도 마사지방이나 이런 곳은 확실히 미모에 자신있는 그녀들이 있기 마련 이였다. 하지만 이 미녀교수의 가슴은 그녀들의 것과는 질 적으로 다른 무언가가 있었다.


자신이 가슴에 손을 넣으면 손목까지 묻히는 풍만함과 부드러움 거기다가 찰싹 손에 붙는 이 피부의 느낌은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었다.
 

..너무 괴롭히는 거 아니야? 으음
 

그 보다는 교수님이 너무 좋아하시는 거 아니신가요 이렇게 하면 말이죠
 

그는 그러자 그 풍만한 유방을 더욱 더 거칠게 움직였다. 그 손에 닿으면 움직이는 것이 부드럽고 달콤한 유방 이였다. 그리고 거기에 그 손이 한번씩 움직일 때마다 움직이는 그녀의 교성은 그를 더할 나이 없이 흥분하게 만들어주었다.
 

으응진호..아 너무 좋아
 

그는 자신의 몸 안에서 경련을 일으키며 떨고 있는 이 여교사의 육체를 바라보았다. 촉촉하게 젖은 눈동자 갸름한 턱에 방울 방울 떨어지고 있는 타액을 흘리며 반쯤 벌리고 있는 입술 단정하게 서있는 콧날그러나 그 교수는 자신에게 몸을 맡기고 있었다.


그는 이제 눈길을 돌려 유방의 정점에 찍혀져 있는 핑크빛의 유두로 눈길을 돌렸다. 유두는 자극을 받길 원하는지 부르르 서 있었다. 그는 그것을 한 입에 배어먹고는 거칠게 빨기 시작하였다.
 

아 힉 힉
 

그녀는 이제 음란스러운 열기에 땀을 흘리며 그가 거칠게 빨아대는 유두에 온 몸을 비틀어댔고 그는 이제 자신의 오른손을 밑으로 빼며 이젠 축축하게 젖어있는 팬티를 향해 손을 뻗었다. 그리고 섹시한 허벅지 안쪽의 숲 사이로 그의 손가락은 욕망의 늪을 향해 달려갔다.


푸우욱
 

진호의 손가락 3개는 단번에 꿰뚫었다. 이미 젖을만큼 젖었기 때문일까? 수월하게 그녀의 보지는 그의 손가락을 삼켰다.
 

으앙…..흐하..흐아
 

혜나는 당황했지만 곧 넋을 잃어가며 그에게 몸을 맡겼다. 이제 홍건하다 못해 홍수라 할 수 있는 그는 교묘하게 움직여가며 가슴과 그녀의 비소를 공략했고 성은 열리다 못해 이제는 항복을 바라보고 있었다.


둘은 연체 동물같이 얽히고 얽혀 하나가 된 모습으로 음란한 모습을 연출했고 진호는 이 음란한 몸둥이에 점점 빠져드는 것 같았다.


그는 교묘하게 세손가락으로는 그녀의 비소를 공략하고 남은 손가락으론 항문을 뚫자 그녀는 이제 그에게 몸을 완전히 맡기며 흥분에 이르렀다.
 

좋아요?”
 

좋아좋아 히익
 

남편과 같이 살았던 최소한의 예의 일까? 그녀는 비명소리가 억지로 튀어 넣어 오는 것을 손으로 억지로 막으며 있었지만 그가 움직일 때마다 푸들푸들 떨려왔다. 애액은 허벅지를 타고 내려와 바닥이 웅덩이가 될 정도 였고 김이 모락 모락 나 있었다.


그의 손가락은 이제 점점 속도를 높여 빠르게 자극하자 그녀는 말도 하지 못하고서는 부르르 떨었다. 몇 번의 작은 오르가즘이 오긴 했고 어떻게든 참을 수 있었지만 이제는 아니였다. 어쩔 때는 3개로 어쩔 때는 4개로 오면서 교묘하게 오는 손 움직임이 그녀를 송칭 가게 만들고 있었고 더 이상 참으면 미칠 것 같았다.
 

히익이제이제…..히이이익
 

그녀의 몸이 한 순간 멈추더니 곧바로 애액을 내뿜었다. 평소 야동으로는 보았지만 이렇게 실제로 가보는 것은 처음이였다. 자신의 손가락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끼며 그는 이제 참지 못할 것을 느꼈다. 이렇게 손가락을 꽉꽉 조이는 명기를 향해 자신을 넣고 싶은 욕망을 느꼈다.
 

 

 

원래도 단편으로 끝낼려 그랬으나 너무 길게 됬네요 사정상....즐독 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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