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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 노예 유부녀 마리코(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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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츠바사가 서 있는 평소의 차량에 타서
손 대어 지고 싶은 욕구를 어떻게든 견뎌내며
마리코는, 가까운 열에 줄을 서 전철을 기다렸다.

          ◆


「벌써, 젖고 있겠지, 부끄러울수록 더 적시고 있는 주제에… 
   이런 ··매··조,,키스트,,」


― 허헉!
 
어느새인가 바로 뒤에 츠바사가 서서,
마리코의 귓가에 그렇게 속삭였다.


― 아니, 멈추어… 부탁이니까…


「20분간만 매저키스트의 기분을 능숙 시켜 줄게
  보지·피아싱의 변태 마·조··키스트·인 것을,,, 안 그래, 마리코씨」


― 아…아니에요, 매저키스트녀는… 그렇지만… 
   그래, 단지 20분간이다… 남편을 만날 수 없는 나를 위로해!  


플랫 홈에 전철이 미끄러져 들어왔다.

전철에 올라타기 직전에, 마리코가 머리핀을 풀어,
머리카락을 쓸어 올리자, 비단실과 같이 가는 깨끗한
머리카락이 어깨에 흘러넘쳤다.


― 아! 저 행동은 상태가 말한 라비아에 피아싱을 붙이고 있습니다
   라는 사인인가!… 
 
마리코의 행동을 보고, 아키야마는 흥분해, 몸부림을 쳤다.


츠바사가 배후로부터 마리코의 허리를 안듯이 하고,
마리코의 몸을 반대편의 도어의 모퉁이까지 밀어 냈다.
 
승객의 물결에 밀려가면서,
아키야마도 어떻게든 상태의 바로 뒤의 위치를 확보했다.


도어에 밀착되듯이 등을 돌리고 서 있는 마리코의 엉덩이를,
즉시 츠바사의 손이 더듬기 시작한다.

마리코는, 츠바사의 못된 장난에 저항하는 일도 없이,
마음대로 손을 대게 하고 있다.
 
이윽고 걷어 올려진 스커트로부터
마리코의 엉덩이의 흰 피부와 가터벨트를
살짝 들여다 볼 수 있었다.
 
마리코는 분명하게 흥분하고 있는 것 같이,
크게 어깨로 숨을 몰아 쉬고 있다.
 
아키야마의 심장은, 경종을 쳐,
다리사이의 물건은 아플 만큼, 발기하고 있었다.


어깨가 위아래로 흔들라는게
마리코가 상태의 못된 장난으로 느끼고 있는 것은 분명했다.
 
가스미가세키를 지난 무렵에서,
드디어 아키야마도 마리코의 다리사이에 손을 뻗었다.


츠바사의 우측으로부터 손을 뻗은 아키야마의 손이,
노출된 마리코의 엉덩이에 닿는다. 
 
조금 땀을 흘렸지만 부드러운 맨살의 엉덩이에
손바닥이 직접 닿았다.


― 팬티를 입지 않은 것인지?


엉덩이의 균열을 따라,
가는 천 조각이 세로로 늘어져 있었다.


―T-백인가! 게다가 끈 팬티다.


마리코는, 츠바사 이외에 다른 남자가 치한에 참가한 것에 놀랐는지,
급격히 몸을 진동시켜 딱딱하게 긴장하고 있다.
 
마리코가 뒤를 돌아 보지 않을까 움찔했지만,
느끼고 있는 얼굴이 보여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지
고개를 숙인채 그대로 있었다.


츠바사가 좌측으로 조금 신체를 늦추었으므로,
아키야마는 마리코의 오른쪽과 직접적으로 접할 수가 있다.
 
바로 밑으로 보이는 흰 복숭아와 같은 마리코의 엉덩이는
흰 가터벨트로 장식되어 있었다.
 
둥글게 달라붙는 마리코의 엉덩이를 더듬어,
이윽고 엉덩이의 균열을 더듬어 가며, 다리사이로 다가갔다.


― 젖고 있다! 츠바사가 말한 대로였다.
 
가는 천조각의 크로티 부분은 축축히 애액을 머금어,
천 조각 넘어로도 라비아에 피아스 링이 장식되어 있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었다. 


― 사실이었다! 이런 곳에 피아스는… 마리코…


츠바사에게 몸을 맡겨 쾌감을 열심히 견디듯이
육체를 조금씩 진동시키는 마리코의 목덜미는,
조마조마 할 만큼 요염하고 섹시했다.
 
마리코가 갑자기 몸을 비틀었다.


아래를 보니, 마리코의 오른쪽 다리 밑에
T-백 팬티가 얽히고 있다.
 
츠바사가 T-백 팬티의 좌측의 매듭을 풀었던 것이다.
 
츠바사의 의도를 깨달아,
아키야마가 오른쪽의 매듭을 풀었다.
 
작은 신축 소재의 팬티는,
아키야마의 오른손에 관련되어 붙듯이 들어갔다.
 
마리코는, 만원 전철안에서 팬티를 빼앗겨
알몸의 하반신을 남김 없이 들어내 보이고 있다.


비렬을 따라 아키야마의 손가락이 움직였다.


― 사실이었다! 보지에 털이 전혀 없다!
 
애액을 엄청나게 흘려, 그늘이 없는 반들반들한 촉감은
정말로 추잡한 감촉이었다.
 
마리코는, 어깨를 진동시켜가며
밀려 드는 쾌감을 참고 있다.


― 마리코… 진정으로 느끼고 있다…
 
따뜻한 애액이 아키야마의 손가락을 적신다.
 
아키야마는, 그 꿀 단지에 손가락을 침입시킨다.


질구는 복잡한 벽면의 요철을 느끼게 해 주었다.


더욱 안쪽으로 손가락을 넣으면,
그 안은 마치 살아있는 생물이 움직이듯이 연동 해,
손가락을 더욱 안쪽으로 끌어 들이려고 한다.
 
그리고 더욱 깊게 손가락을 넣자,
마리코의 꿀 단지는, 손가락을 놓치지 않으려는듯 얽매어 온다.


― 아~~ 대단히 야무진 곳이다! 너무나 음탕하다…
 
마리코가 토하는 달콤하고 뜨거운 한숨을 느끼면서,
음밀 투성이가 된 보지를 마음껏 희롱해 만끽한다.


(다음은 요요기 공원역~)

차내 방송이 다음 역을 알리고 있다.


이 방송을 기다리고 있던 것처럼,
츠바사가 충혈해 부풀어 오른 마리코의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깎아,
가볍게 꼬집었다.


「허헉! 아…」
 
마리코가 더 이상 참을 수 없는지 신음소리를 누설한다.
 
스스로도 놀란 것 같이,
손을 입으로 가져가 목소리를 눌러 참는다.


상반신을 뒤로 젖혀, 가녀린 손으로
아키야마의 눈앞의 난간을 강하게 잡고 몸을 떨고 있다.


「아…」
 
마리코가 온 몸을 부르르~~ 진동시켰다.


― 절정인가?… 오르가즘의 순간인가?…


붕괴될 것 같게 된 마리코를 츠바사가 뒤에서 지지해 주자,
아키야마는 당황해서 마리코의 다리사이로부터 손을 떼었다.
 
마리코의 신음소리에, 주위의 승객이 뒤를 돌아 보았던 것이다.
 
전혀 알지 못하는 얼굴을 자처했지만,
내심 천천히 감속을 시작하는 전철 안에서
빨리 역에 도착하기만을 빌었다.


요요기 공원역에 도착하자,
마리코는 발밑이 불안한 모습으로 도망치듯이
전철을 내려 갔다.


아키야마와 츠바사도 그 뒤를 따라서 전철을 내렸다.


「츠바사군, 다음 주 월요일에도 부탁해!」


「어… 또 말입니까?」


「너의 이야기는, 사실이었다. 나도 감은 잡은 것 같아. 부탁이야!」
 
츠바사는 슬픈 것 같은 얼굴을 하고 고개를 끄덕여 수긍했다.


아키야마는 츠바사에게 눈짓을 보내고,
마리코를 쫓아 계단으로 향해 뛰어갔다.
 
계단 정도에서 마리코의 모습을 찾아냈다.


― 화장실에 갈 생각일까
 
손가락에 부착한 마리코의 애액을 냄새 맡아보고
그리고 핧아 보았다.


―  흐흐… 마리코… 
 
계단을 다 올랐을 무렵 , 마리코를 따라 잡았다.


「하자마씨! 안녕」
 
바로 뒤로부터 말을 건낸다.


「허헉!」
 
츠바사가 뒤쫓아 왔는지라고 생각해,
놀라서 뒤를 돌아 본다.


「아, 아키야마씨…」


「안녕」


「아, , 안녕하세요, 지금 전철이었던 것입니까?」


「아, 그래요」


― 설마, 들켜 버린 것은 아닌가……


「어디서 타고 왔습니까, 오늘은?」


「갑작스럽게 아침 식사 모임이 있었기 때문에, 의사당 앞에서 탔어」


「그렇습니까… 아침 일찍부터 수고하셨네요, 그렇다,
   쿠미의 아버님의 이야기는, 들었습니까?」


「아. 큰 일이네요,.파리에서도」


「예. 오늘, 회식은 어떻게 합니까?」


「그렇다. 프로젝트의 동료라고 해도 요시노씨는 클라이언트 분이고,
   대단한 마리코 FAN이니까 이대로 중지하면 화를 낼 것이에요∼
   불편하지만, 아직 돌아가신 것도 아니고, 예정대로 하는 편이 좋겠지요?」


「그렇네요 …」


「그것보다 하자마씨, 오늘은 정말 멋지다」


「어어, 무엇이 … 말입니까?…」


「무엇은 그 머리 모양! 그렇게 머리를 풀고 있으면 굉장히 여성 답고 멋져」


「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그러면 좋은데」


「아니, 아니오, 나는 머리카락을 뒤로 묶으면,
   열심히 일을 할거야! 라는 업무모드가 될 수 있으므로,
   역시 이 편이 더」
 
마리코는, 걸으면서 머리 핀으로 머리카락을 묶었다.


「그건 그렇고, 열이라도 나는 것인가요? 얼굴이 조금 붉어?」


「아, 그렇습니까 아? 이상한데 대단히 건강해요」


「그렇다면 다행이네요」


아키야마는 마리코와 함께 걸으면서,
그저 몇분전, 눈앞에서 본 마리코가 절정에 오르는 모습을
생각해 내고 있었다.


― 보지털을 깨끗이 밀어 버리고 피아스가 장식된 보지인가, 후후


오른손의 손가락에는, 마리코의 백탁한 애액이 여전히 부착해,
손가락을 문지르면 그 미끄러지는 감촉이 정말로 추잡하게 느껴진다.


― 애액이 실을 당기는 것을 보여 줄까? 마리코
 
아키야마에 있어서 ”성녀 마리코”는,
지금은 궁극의 능욕 대상이 되었다.


「그렇다! 하자마씨. 회사에 가면 곧바로 만들었으면
   하는 자료가 있는데, 괜찮을까?」


「네. 물론」


「고마워요.도움이 되어줘서. 그러면 서두르자!」


― 후후후~~ 편의점에서 팬티를 사러 보내 주지 않아. 
   노 팬츠인 언니....


포켓안의 마리코로부터 빼앗은 팬티를 꽉 쥐면서,
마리코와 오피스로 향하는 길을 서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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