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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 은혜의 일기 (1)

 

 

 

 

 

1.오늘부터 중학생(4월 6일)
 
드디어,저도 오늘부터 중학생입니다.

오늘중학교의 입학식이 있었습니다.

입학식은 제법 긴장하여 단상의 교장 선생이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 대부분 기억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그런 긴장감속에 정말로 자신이 중학생이 됐다 라는 실감이 무럭 무럭 자라나 자연스럽게 기쁨에 차 있었습니다.

담임 선생은 전기 선생님 입니다.

확실한 연령은 모르지만 30세 절반 정도의 남자 선생님으로 어쩐지 다정 다감 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 안심했습니다.

왠지 중학교 선생님들은 엄할것 같은 느낌이 들어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클래스는 다른 초등학교로부터 왔던 사람들도 있었기 때문에 익숙하게 모두와 터놓고 지낼수 있게 된 것은 정말 다행이었습니다.

이렇게 저는 앞으로의 중학교 생활을 분발할려고 생각합니다.

 

2.믿어지지 않습니다.(4월 22일 수요일)
 
중학교에 입학한지 벌써 2주가 지나자 저도 조금 안정되어 가는것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 믿을수 없는 일이 일어났습니다.

지난주부터 방과후에 면접이 시작되고 있었지만 담임인 전기 선생님은 이과의 선생님이기 때문에 장소는 이과실입니다.

매일5인씩 차례로 면접하고 있었고 저는 오늘이 면접일이었습니다.

저는 5번째,즉 오늘 최후의 순번이었습니다.

이과실에 들어가니 전기 선생님 이외에 아무도 있지 않았습니다.

선생님과 책상을 마주 보고 의자에 앉아 면접이 시작됐습니다.

시작중에 선생님은 「입학하고 정신이 없겠지만,학교 생활에 익숙해졌니?」라고 다정한 느낌으로 학교 생활에 관한 질문을 하여 왔지만 잠시 후에 갑자기 빙긋이 웃었습니다.

그리고 자리를 뜨더니 저의 배후로 돌아와 세일러복의 위에서 저의 버스트를 거칠게 움켜쥐었습니다.

"악,선생님,무슨짓 입니까?"

"벌을 주는 중이야,1학년생인 주제에 이런 큰 가슴을 하고 다니다니 나쁜 학생이군..."

그렇게 말하고서 거친 천의 제복의 위에서 마구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필사적으로 저항했지만 어른의 힘에는 당하지 못하고 선생님은 여전히 저의 가슴을 마구 마구 비빕니다.

"안돼,선생님,부탁입니다... 아, 아파요"

가슴을 거친 천에 비비어지자 저는 아파서 어쩔줄을 몰랐습니다.

어느새 세일러복은 빼앗기고 상반신은 알몸이 되자 공공연해진 저의 가슴을 선생님은 마음껏 비비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교내 방송의 호출 소리가 울렸습니다.

"전기 선생님,손님입니다.지금,직원실로 돌아와 주십시오"

라고 선생님을 부르는 소리가 스피커로부터 흘렸습니다.

선생님은 혀를 차더니,

“제기랄,저건 학습 교재의 업자이다. 특별히 이런 때에 오지 않아도 좋은데 좋아, 그러면...”

라고 말하더니 숨겨둔 카메라로 저의 상반신을 찍기 시작했습니다.

“자,은혜.방금 찍힌 것을 공개하고 싶지 않으면 지금부터,나를 따른다,알겠지?”

그렇게 말하고 이과실을 나가 직원실로 향했습니다.

최악의 사태로는 되지 않고 그런대로 해방됐지만 앞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약점을 잡히고 나서 이젠 선생님에게 거스를 수도 없고...

앞으로가 몹시 불안합니다.

   

3.저는 불안합니다(5월 26일 화요일)
  
그 날(4월 22일)이래,저는 전기 선생님에게 예의 사진에 관한 것으로 협박되고 있습니다.

대개 방과후,선생님은 저를 이과실로 불러내어 저를 습격하여 범했습니다.

그때까지 초등학교의 무렵에는「섹스」란 단어는 단어 뜻만 알고 있었고 어떤 것인지도 알지 못했는데도 그런 저를 선생님은 거리낌없이 마구 더럽히는 짐승입니다.

그렇지만, 예의 사진이 절대로! 그 사진들이 학교나 집 근처에 흩뿌리지게 되면 저는 도저히 견딜수 없습니다.

힘들지만 저는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 저의 입장을 기다렸다는 듯이 선생님의 요구는 또한 단계적으로 확대해 갔습니다.

어제에는 2교시와 3교시의 휴식 시간에 선생님은 이과실로 따로 불러내,저에게 펠라티오를 명령합니다.

휴식 시간은 사실 10분이었지만,2교시의 영어가 잠시 늦춰져서 벌써 5,6분 밖에 없는데.

“부탁입니다,선생님,그런 것... 가능하지 않습니다”

“그러면,이 사진을 뿌려져도 좋은 걸까?”

그렇게 말하면 저는 따를 수밖에 없습니다.

선생님은 바지를 내리고 우뚝 솟았던 페니스를 저의 입에 억지로 밀어넣었습니다.

선생님의 뜨겁게 단단해진 페니스가 저의 입속을 마음껏 뛰놉니다.

“뭐라 말할수 없을 정도로 좋구나. 중학교1학년 짜리의 제자가 나의 것을 빨고 있다니 !”

선생님은 3교시 개시의 차임벨이 울리기 전까지 끝내지 못하면 사진을 뿌리겠다고 협박합니다.

저는 필사적이 되어 입과 혀를 움직였습니다.

(아, 이제1분밖에 없는데,부탁이예요... 선생님,빨리 싸 주세요...)

그리고,차임벨이 울리기 2,3초 전입니다,

“으윽” 하고 말한 선생님의 신음 소리와 함께 선생님은 저의 입가운데에서 끝났습니다.

저는 시치미를 떼면서 필사적으로 눈물을 참고 교실로 발길을 서두릅니다.

 

4.「체육복」(7월 1일 수요일)
   
이제 전기 선생님의 요구는 또 단계적으로 확대되었습니다.

그것도 점차 변태적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중간 고사가 끝나는 주에는 저희 학교의 체육 수업은 반소매 셔츠와 짙은 감색 블루머의 여름용 체육복이 됐지만 선생님은 저에게 자주 그런 모습을 강요합니다.

“참을수가 없구나,내가 제일 좋아하는 싱싱한 블루머 엉덩이”

그렇게 말하고 블루머 엉덩이(블루머에 찰싹 둘러 싸였던 탱탱한 엉덩이)라고 합니다 .

선생님은 칠판에「블루머」라고 쓰도록 명령 하고서 얼굴을 묻습니다.

저는 직립의 자세인 채 일보도 움직이는 것을 허용되지 않고 꼼짝 않고 참을뿐입니다.

벌써,부끄러워 귀까지 새빨갛게 됩니다.

체육시간 뿐만 아니라 세일러복일 때도 블루머를 착용하도록 명령받았습니다.

선생님은 스커트의 속에 머리를 찔러 넣고 똑같이 저의 블루머 엉덩이에 얼굴을 묻거나 하였습니다.

“도저히 참을수 없다,중학교1학년의 블루머 엉덩이의 냄새... 좋다 ,은혜”

그렇게 말하거나 부비부비 저의 블루머 엉덩이에 얼굴을 묻습니다.

이제 몹시 부끄러운데.

그렇지만, 예의 것으로 협박되고 있는 한 저는 따를수밖에 없습니다.



5.오늘도 블루머 엉덩이를...(7월 10일 금요일) 

저기, 오늘도 전기 선생님은 블루머 엉덩이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게다가 오늘은 굉장했습니다.

오늘은 기말 고사의 최종일이였지만 저는 방과후였기 때문에 돌아갈려는 차에 선생님에게 불러 세우져 이과실로 데려가졌습니다.

벌써 제복의 스커트의 속은 선생님에게 명령받은대로 블루머를 착용하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은 저를 이과실의 벽에 마주 보도록 세우더니,스커트의 속에 깊숙히 들어와 단숨에 저의 블루머 엉덩이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정말 최고의 블루머 엉덩이의 냄새이다. 오늘은 덥기 때문에 무척 냄새가 심하구나”

이제 장마도 개이고 오늘은 아침부터 강한 햇살이 비치고 있었습니다.

가만히 있는 것만으로도 땀이 배어나오는 정도인데,이런 이상한 짓을 당하니 또한 땀이 줄줄 훌러내렸습니다.

“은혜,너의 블루머 엉덩이 사이로 땀이 스며들고 있다 ”

그렇게 말하고 선생님은 저의 블루머에 스며들었던 땀을 빨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또한 부비부비 얼굴을 묻어갔습니다.

“대단히 커다란 엉덩이이다. 이것이 중학교 1학년의 엉덩이라니. 이런 음란하고 커다란 엉덩이는 너 뿐일 것이다”

굉장한 수치로 저는 얼굴을 새빨갛게 하고 참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저는 대략1시간 가까이 블루머 엉덩이에 선생님의 얼굴을 가려지고 있었습니다.
   


6.여름 방학 최후의 날에(8월 31일 월요일) 
 
오늘은 여름 방학 최후의 날,

내일부터 2학기가 시작됩니다.

금년의 여름 방학은 이제 최악이었습니다.

선생님은 일이 있을때마다 저를 학교로 불러내어 범해왔습니다.

예의 사진의 일로 협박되고 있는 저는 따를수밖에 없게 선생님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요구는 단계적으로 확대되어 바로 범할수 있도록 저의 신체를 요구하여 왔습니다.

여름 방학에는 교사내에 아무도 있지 않다는 것을 착안해,선생님은 이과실뿐만 아니라,교실이나 복도에서도 저를 범했습니다.

때로는 직원실에서 한적 조차 있었습니다.

블루머에 대한 변태 성향은 아주 단계적으로 확대 되어,저에게 폭염이 내리쬐는 운동장을 10바퀴나 왕복 시키고,땀으로 흠뻑이 된 블루머 엉덩이에 얼굴을 묻거나 했습니다.

여름 방학의 절반 정도로부터는 선생님의 행위는 능욕적이 되어 저를「징벌하는」식으로 바뀌어 졌습니다.

줄로 묶여 지거나,양초를 늘어뜨리지거나,SM의 쪽으로도 척척 깊이가 더해가는 훈련을 강요했습니다.

그러다가 관장도 되고,드디어 저의 아날도 폭행당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의 신체는 점차,선생님의 능욕적이라고도 할 수 있는 책임에 느끼게 되었답니다.

정말은 아프고 괴로워서 어쩔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저렇게 심하게 능욕되고 있는 와중에 저의 신체의 호르몬이 균형이 깨졌습니다.

자연스럽게 반응하여 신체가 뜨거워져 저도 어찌할바를 모르게 되었습니다.

「어른의 여자는 모두 하고 있다. 중학교 1학년으로 나에게 이런 일을 받을 수 있는 만큼 감사하게 생각해라」

라고 말을 듣고 있는 중에 점점 기분이 좋아지고 마지막으로는 절정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여름 방학 최후의 날이라고 하는데도 오후에 불려간 이과실에서 최대한 능욕받은 직후, 선생님은 저에게 말했습니다.

「자 은혜,오늘까지의 교육은 그저 시작일뿐이다 .지금까지는 너를 나의 기호에 맞추도록 가르친것 뿐이다. 내일 2학기로부터 나의 본래의 특성을 발휘할 생각이기 때문에 더욱 열심히 노력하도록!」

라고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게다가 선생님은 지금까지도 저에게 본심이 아닌 일기를 쓰게 하고 있습니다.(오늘의 일기도 그렇습니다)

「너의 지금까지의 일기는 무엇이냐! 정말은 느끼고 있는 주제에 마치 내가 무리하게 범하고 있는 것처럼 쓰고 있다니... 게다가 기록은 짧고 이러면 나중에 내가 읽어도 전혀 재미가 없잖아!」

라고 화를 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제가 마치 음탕하고 음란한 여자인것 처럼 그런 독백 같은 분위기의 일기를, 게다가 긴 문장으로 쓰도록 명령 했습니다.

거스른 것은 가능하지 않습니다.

내일부터는 선생님이 본격적인「교육」이 시작되고 저는 그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고 있는 것과 같은 일기를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정말,저는 이제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왠지 굉장히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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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dns로 들어와서 올린거라 그림이 깨져 나왔습니다.(이건 제 잘못은 아닙니다. ㅜㅜ )

수정했습니다. 그리고 옆에 분류에 번역물로 지정해서 제목에 일/번을 안붙였습니다만...

이로 인해 오해를 하게 한점 사과드립니다. ^^;

원작주소는 "붉은홍매찻집"이란 곳으로 (뭐 이미 고수님들은 이미 눈치채셨겠습니다만)현재 폐쇄중입니다.

그럼 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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