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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서양-MC] 밀레니엄 생산품 (Millenium products)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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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얼 올려드릴까 하다가,
많은 분들이 가장 많이 요청하셨던 것이 이거라서 올려드립니다.

 

그런데,
원작자의 블러그에 가보면..

이 작품을 완결처리하고 있는데..

문제는 제가 처음 캡춰한 때와는 작품이  무척 많이 달라졌다는 겁니다.


수정이라기 보다는..
상당 부분, 묘사 같은 것을 삭제하고(본인이 생각대도 좀 지나쳤다고 생각했는지) 
장황스러운 부분을 좀 줄였다고 할까요?
 
하여간  제일 중요한 것은...................양을 아주 많이 줄였습니다.
 
 
 
그리고,
그때 번역할때...
이 사람   영어를 잘 모르는 사람이 아닌가 싶을 정도로  문법이나 철자가 꽤 안맞았는데(특히 철자)
지금 보니 그것을 상당부분 많이 수정하고 간략화 시켜 놓았더군요.

아래 글은 예전에도 올려드린 딜레마였는데..
어느 쪽을 선택하냐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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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냥 지금 줄여놓은 원작을 할까요? 아님 번역해 놓은 예전  긴 내용을 그냥 올릴까요?
(왜냐면 번역하는 주제에  원저자의  뜻을 거스르기도.....)
 
 
 
2.  제가  링크시켜드렸듯이..
완결이라고 한 작품을 보고  나중에 놀랐는데....
 
 
13장 정도 5년전? 6년전쯤 써 놓은 것을..
 
10장 이후 정도부터  ㅡㅡ;;; 내용을 바꿔버렸습니다.
그런데..
내용을 바꾼다는게
나머지 4장을   그냥 응축시켜서............ 대충 얼버무려 끝낸겁니다.
그래서 제가 번역해놓은 끝부분 이후를 찾는데 상당히 애먹었습니다.
그리고는 본인이...  끝이다..라고 외치시곤,   6장 정도 더 쓰고싶은데 딴 사람이 써달라... 아이디어 줄테니..
라고 한 것 같습니다.
 
뒷부분을....
예전 미완성 번역(대신 양은 상당히 많음....)이 날까요...
아님  대충 축약시켜서 ㅡㅡ; 대충 끝낸 현재 작품이 날까요?
 
 
 
 
 찾은 원문위치:::
http://www.bdsmlibrary.com/stories/wholestory.php?storyid=780


 
(약간의 성인 그림이 뜨니  근처에 사람있는지 확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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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그냥 올립니다.

 

 

그러니까

 

양이 많은 원작(미완)이 있고

 

나중에 대충 이 첫작품을 중간부분 끊어서

급완결시켜놓은  원작자의 최종작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번역의 한계는 원작을 손볼 수 없다... 이기 때문에.....

원작자가.. 왜 예전에 삭제한 내  고전을 아직도 번역하냐...지워라..

라고 하면....

 

당장 지울겁니다.

 

 

 

 

결론;  알아서 보시라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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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그래.! 물론이지! ”
그는 두 눈을 빛내면서  다시 그 짓을 하는 것만을 생각하고 있었다.


“ 내가 와서 곧 너를 찾을게. 만약 누군가 무슨 일인지 묻는다면, 우리 엄마들이 원래 오래된 친구사이이셨었는데  그걸 우리가 막 알아냈다고 하는거야, 알았지? ”
린다(Linda)는 말을 하면서 이미 사라지고 있었다.



“ 알았어, 문제 없다고! 와우! ”


 


 


 



소녀는 자신을 추스르고는  다시 수업으로 돌아가서는  나머지 수업시간 내내  평소처럼 간신히 행동했다.


그녀는 계속 니콜(Nicole) 담당  알약을 몰래  그녀가 마시는 음료수에 넣고는  아저씨들에 대한 흥분의 암시와  그녀의 아빠에 대한 욕망을  친구에게 강화시켜 나갔다.


그녀는 또한  데비(Debbie)에게도  오후에 자신의 집에 가서  남자애들과  사내의 자지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자고 꼬셨다.


두 번 생각할 여지 없이 데비(Debbie)는 찬성했고, 완전히 그녀의 지배아래 있었다.


 


 

 

 

 

 

 

 

@@  데비(Debbie)가  “ 특별한 사내 ”를 발견하다.


 


데비(Debbie)와 린다(Linda)는   그 날 오후  브루넷 소녀의 방에 와서는  여전히  학교 유니폼을 입은 채로 이야기를 나누면서  나머지 시간을 보내고 있었다.
그것까지는 여느  일상과 다르지 않았다.



그들의 대화는 항상  사내들과  섹스에 대한 것으로 끝을 맺었고,  그 집에 초인종이 울릴 때 그녀들 모두  매우 흥분된 상태가 되어 있었다.



린다(Linda)가 현관 문으로 가서는  맥스(Max)를 맞이했고,  그를 응접실로 안내해주고는  데비(Debbie)가 있는 자신의 방으로 돌아왔다.



“  어, 데비(Debbie)야!  우리 엄마 친구 분이신데  여기 오셨네.  그런데  이 분은 진짜 죽이는  멋진 남자분이시거든!  어쩌면 내 생각에 그 분이 너한테 딱 맞는 그런 사내일 수도 있을지 몰라, 아직 확실히는 난 모르겠지만.. 그.. 아저씨... ”


 


그 작은 소녀는 펄쩍 뛰어 일어나면서, 친구의 그 단어들에 흥분했다.


물론 그  단어들이 얼마나 의미없는 소리들인지 전혀 알아채지 못하고 있었다.


 



“  정말로? 오오, 린다(Linda).......  나, 나가서 그를 만나봐야해...
나 이쁘니? 나 괜찮아 보여?  ”


“  그래...  근데 말야, 있잖아, 내 생각에 네가 브래지어를 벗어 버리는게 좋을 것 같아....   그래야 네 가슴이 작더라도 더 돋보이게 하지. ”



데비(Debbie)는 뭔가 부적당하다고 느끼면서 매우 슬퍼졌지만,  그녀는 자신의  브래지어를 벗었고 그녀의 단단한 젖꼭지들을 그대로 들어냈다.



[ 이 블라우스를 입는게 어때?  네 젖가슴들은  그럼 더 멋져 보일거야. ]
린다(Linda)가  자신의 친구에게 말해주었고,  그녀의 손에는  얇은 씨쓰루(see-through)  블라우가  내밀어져 있었다.



데비(Debbie)는 행복하게 그걸 받아 입었고,  블라우스를 통해서 완전히 다 비쳐 보이는 뾰족한 자신의 귀여운 10대의 젖가슴들이 전시되는 모습을 상상하고 있었다.



린다(Linda) 역시 자신의 브래지어를 벗어버리고는 그녀의 셔츠의  맨 위 세 개 단추를 풀러서 , 그녀의 거대한 젖가슴 계곡들이 그대로 내보이도록 만들었다.


 


그녀들은 응접실로 걸어갔고,  그 사내의 양 옆에 각각 나뉘어서 앉았다.
린다(Linda)가 왼쪽이었고, 데비(Debbie)가 그 사내의 오른쪽이었다.



그들은 간단한 몇 대화들을 시작했고, 때때로  소녀들은 그들의 젊은 가슴 언덕들을 그의 팔에  비벼댔다.



데비(Debbie)가 열정적으로 말을 하면서,  그녀의 어깨들을 움직여서   자신의 팽팽하면서 소담한 젖가슴들이 지글거리게 만들었고,  부드러운 젖꼭지들은  그 얇은 친구가 준 블라우스 안에서 그대로 확연하게 보여지고 있었다.



린다(Linda)가 우연인 척 그의 무릎 안쪽으로  자신의 손을 문질렀고,  그의 단단한 자지의 느낌을 캐취했다.


 


“  오, 맥스(Max) 아저씨... 이게 뭐에요?  ”


 그녀가 말하면서 그의 발기물을 움켜잡았고, 데비(Debbie)는 자신의 친구의 그 뻔뻔함에 두 눈이 휘둥그래졌다.


“  이거 우리들 때문에 이렇게 단단한 거에요? 만약 우리 엄마가 이걸 보시면  뭐라고 생각하실까?  ”
이미 매우 흥분한 상태로  작은 소녀가 그의 가랑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  성인 사내를 이렇게나 흥분 시킬 수 있는  아름다운 딸을 두었다고  아마 그녀는 너무 자랑스러워 하실거에요!  ”


 


 


“  그야,  너희 둘은  그 어떤 사내라도  미치게 만들어 버릴 그런 뜨거운 육체를  그  교복 안에 가지고 있으니까.... 그걸 너희들도 알고 있지? ”



“ 오오, 맥스(Max) 아저씨, 감사해요...! 아아, 이거 정말 단단해요!  데비(Debbie)야 네 손을 이리 줘봐. ”


린다(Linda)가 손을 뻗어 친구의 한 손을 잡고는 그의 가랑이 쪽으로 끌어왔다.


“ 너도 이게 얼마나 단단한지 느낄 수 있지 않니? ”



“ 그, 그래.. ”
그건 그녀가 자지를 만져본 첫 번째 경험이었고, 그리고 그녀는 너무도 흥분되었다!


그 소녀는 그 새로운 경험을 기쁨으로 가지면서  바지를 통해서 그 것을 움켜잡고 있었다.



그녀는 린다(Linda)가  그의 지퍼의 위 쪽을 열어가는 것을 보았다.


 


“ 뭐, 뭐를 하는거야, 린다(Linda)야! ”


작고 귀여운 몸집의 그 소녀가  브루네 소녀가 손가락을 움직여서 그의 하의의 맨 위쪽에서  자지 머리를 끄집어내는 것을 보면서 물었다.



린다(Linda)가 미소지어주었고, 아직 그의 자지머리는  거의 보이지 않았다.


“ 야아, 데비(Debbie)... 너 언제 봐본 적 있어?  남자 자지의 머리 부분 말야? ”


그녀는 친구의 크게 떠진 눈이  흔들리는 머리 모양과 함께  “ 아니 ”라는 대답을 주는 것을 보았다.



“ 오,  우리 맥스(Max) 아저씨가 고맙게도  그의 자지를 우리들에게 보여주실 것 같아!  ”
린다(Linda)는 그의 바지를 잡아당기면서 말했고, 그는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서  그 바지가 그의 무릎을 지나 내려가는 것을 도왔다.



그의 배 쪽에서 자지가 팍 하니 튀어나왔다.



그게 단지 그녀가 기대한 것보다 훨씬 가깝게 모습을 들어내자 데비(Debbie)가 기절할 지경이었다.



“ 어우, 야아!  부끄러워 하지말고,  만져봐! ”


작은 몸집의 여학생 소녀가 그것을 만졌고, 이내  그 단단한 물건의 주위를 그녀의 손으로 감싸보고 있었다.



“ 그래, 그거야! 데비(Debbie)! 자 이제 아래 위로 움직여 보는거야!  그렇게 하면 그를 기분좋게 해줄 수가 있어... ”


뭔가 불확실한 표정을 띄운 채로  린다(Linda)의 말에 복종하고 있는 다른 소녀는   이게 옳은 일인지 그른 일인지 결정을 못하고 있었다.


 


“ 네가 그를 자위시켜주고 있는거야... 그리고 아주 잘하고 있고!  넌 정말 타고났어!! ”
린다(Linda)의 두 손이 데비(Debbie)의 블라우스 단추들을 풀러내기 시작했다.



“  뭐, 뭐야? 뭐하는 거야 지금, 린다(Linda)?  ”


몸집이 작은 소녀가 놀라움에 물어봤지만,  그 부푼 물건에서 그녀의 손은 여전히 움직이고 있는 중이었다.


 


“ 왜이래, 데비(Debbie)?  우린 좀 더 재미를 보는 것 뿐이라고!  그리고 아저씨가 이미 자기 자지를 먼저 보여주셨잖아....!!  그러니 우리가  젖가슴을 그에게 대신 보여줘야 공정하지!! 그리고 말야,  만약 말이지,  아저씨가 “ 바로 그 남자 ”라면 어떻게 할건데?? ”



린다(Linda)는  친구가  완전히 확실해 하지는 못하고 있었지만, 그 말의 그 부분에  압력을 받고 있는 것을 알았다.



블라우스가 활짝 벌어져 버리고는  친구의 B컵의 단단한 젖가슴들이 이내  사내의 시선으로 완전히 노출되었다.



사내가 한 팔을 그녀의 어깨 쪽으로 가져와서는  즉시 그녀의 오른쪽 젖가슴을 주무르기 시작했다.



이 작은 소녀는  이 사내가 정말 “ 그 올바른 사내 ”인지 알지 못해서 확실하지 못해했지만, 이미 그녀의 유연한 손안에는 고동치는 그의 자지가 담겨져 있었고,  그녀의 오른쪽 젖가슴을 귀여워하며 사내의 한 손이 주물러대고 있는 중이었다!!


아무것도 확신할 수 없었는데!


그녀는 완전히 온 정신을 집중해서 린다(Linda)의 말에 귀기울였고,  친구인 그녀가 이 사내에 대해서 내리는 판단, 즉 그가  자신의 "특별한 존재"인가 여부를 기다렸다.


그렇지만 그녀의 친구는 의심스러운 강요만을 계속 하고 있었다.


 



“ 거기에 키스해봐, 어서!   끝 쪽에 먼저 키스를 시작해서... ”


데비(Debbie)는 매혹당해진 상태로,  자신의 입술을 핥아가기 시작했고, 그녀의  약해진 마음은 이미  친구의 자지빨이 암시를 깊숙이 받아들이고 있었다.



그녀는 등을 굽혀서 소파 위에서 자리를 고쳐 잡고는  그 소파에 올라타면서  그의 커다랗고  보랏빛의 자지 머리를 키스하기 시작했다.
열정을 담아가면서 그것을 핥았고,   그녀의 암시에 따라 복종하는  매 순간을 마침내 기쁨으로 받아들이고 있었다.



린다(Linda)는 더 나가기를 원했고,  그녀에게 명령했다.


“ 자, 이제 네 입을 벌려,  이  커다란 아저씨 자지를 삼키는 거야, 알지? 넌 그걸 원하는 거야! ”


“ 나... 나는  모, 모르겠어... ”


“ 데비(Debbie)!  너 이 아저씨의 커다란 자지가 좋지 않아? 아저씨들의 자지잖아!!  ”


“ 조, 좋아! ”


그녀의 입술에서 맥동치는 물건이 닿을 듯 가까이 있는  이 귀여운 갈색 머리의 소녀가 말했다.



“  아저씨 자지는 너무 맛이 좋아!  그 자주빛 머리가  네 입안에 들어와 느껴지는 것이 너무 좋을 것 같지 않니?  ”


“  그래!  ”
작은 몸집의 여학생이 동의했다.



그녀의 두 입술은 벌어져서 거의 금방이라도 그 성인의 상징을 삼켜버릴 듯했다.



[ 그렇다면, 내게 말해봐, 친구야!  네가 바라는 것을 직접 말해봐! ]
이제 린다(Linda)는 막 친구의 저항선을 깨부시고 있었다.


“  그, 그래!  나, 난 그걸 원해! 난 이 성인 남자의 자지를 빨고 싶어! 너무 너무 빨고 싶어!!  ”


그러면서 그녀는 자신의 입으로 그걸 받아들였다.
그리고는 그 소금끼의 맛을 마음껏 맛보더니  세뇌되는 식대로 반응했다.


 


친구의 옆쪽에서 린다(Linda)가 무릎을 꿇고는  그녀의 귀에 대고 부드럽게 그녀의 입술을 속삭였다.


“  이 성인 아저씨 자지를 물고서 머리를 위 아래로  움직여,  넌 그것을 빠는걸 너무 좋아해!! 
너는  원래 바로 그런 자지빨개 년인거야!!
 그렇지만 네가 정말로 진정 원하는 것은 이 성인 물건을 네 보지 안에다 넣는거야!  그리고 네 엉덩이 구멍에도 역시!!  ”



데비(Debbie)는 점점 자시를 빠는게 좋아졌고,  그 자주빛 머리 부분을 혀로 핥으며, 그녀의 입술로 그 막대를 비벼내리면서 그 끝까지 삼켜갔다.



갈색 머릿결의  친구의 평범하고 소박한  교복 스커트를 들어올리고는,   그 안의 팬티의 맨 윗부분을 움켜잡은 린다(Linda)는  그걸 잡아당기려고 했다.
그럼에도 또한, 그 과정에서 맥스(Max)에게  자신의 친구의 환상적인 그 엉덩이와 히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을 잊지 않았다.


“ 흐응, 내가 네 팬티를 벗겨주도록 도와줄게.  ”


친구의 커다란 녹색 눈동자들은  두려움을 내비쳐주면서  여전히 자신의 입안에 맥스(Max)의 발기물을 담아 둔 채로 그녀는 머리를 움직여  안돼 라는 말을 표현했다.


 


린다(Linda)는 무시하고 그녀의 팬티를 벗겨냈고,  그 것이 완전히 젖은 것을 확인할 수있었다.


브루넷 소녀는 계속 말을 이어갔다.



“ 너는 너무너무... 너무도 간절히  엉덩이에 섹스를 하고 싶어하고 있어.   너는 심지어  그에게 그걸 해달라고 간절히 애원하고 싶어져... 왜냐면... ”


친구의 말을 갈색 머리의 소녀가 주위깊게 듣고 있는 중이었다.


“ 왜냐면...말야... 그가 바로 그이기 때문이지. 그가 바로  너의 꿈의 특..별.한. 그.분.이.야, 데비(Debbie)!! ”


 



귀여운 그 작은 소녀는 거의 순수한 행복감으로 기절할 지경이었고,   그녀는 즉각적으로 절정감을 받았다.
그리고 그녀의 입안에 그의 자지를 담은 채로 말을 시도하려가 목이 막혔다.


 


자신의 머리를 들어올리면서 그녀는 온 마음을 다 바쳐서  그에게 애원했다.


“ 오오오! 아.저.씨!!!  제발 제 보지에 박아줘요!  내 처녀를 제발 가져가 줘요!  
아저씨가 내 처녀를 가져가는 것을 느끼고 싶어요...  제발 내 처녀성을 아저씨가 무너뜨려 주세요, 제발! 제발 아저씨 자지를 내 안에 넣어주세요, 제바아아알!!! ”



그의 얼굴을 직접 쳐다보면서 그녀가 애원할 때, 그 녹색의 두 눈은 한껏 커다래졌다.



“  만약 그렇게나 꼬마 아가씨께서 그걸 진정으로 그리 원한다면 말이지,  어디 네가 그걸 스스로 해보지 그래?”
맥스(Max)가 미소지으면서 말했다.
“  그리 간절히 내 자지를 원한다면,  네 스스로  그것 위에 올라 앉아서...   스스로 네 처녀성을 내게 가져다 받쳐 무너뜨리는 거야? 어때? ”



그의 자지에서 어린애같이 순진무구한 그녀의 얼굴이 들어 올려지는 순간,  그곳에는 커다란 미소가 담겨져 있었고,   허락해준 그에게 감사하면서  데비(Debbie) 그녀는 자신의 몸을 스스로  그의  물건 위로 움직여 가지가면서   자신의 격자무늬 스커트를 기뻐해 마지 않는 모습으로 들추어 가는 것이었다.


 


한 미끈한 다리를  그의 무릎 위를 걸쳐 흔들면서  그녀는 사내 위를 올라탔고,   핏줄이 한껏 곤두선 그의 자지 머리 위에다가 그녀의 떨리는 보지를 위치시켰다.



그의  어깨들 위에  그녀의 두 팔을 걸쳐놓으면서,  그의 육체에 위 바로 가까이 그녀의 너무도 유려하고 미끈한  육체가 닿을 듯 올려 있었다.


그녀의 가느다란 배 위 쪽으로 보여지는 그녀의 외형은 마치 12살 소녀처럼 보였다.


그렇지만   아래 쪽은 달랐다.
그녀의  커다란 둔부는  린다(Linda)의  미끈한 것보다 훨씬 컸고,  그의 곤두선 물건을 삼켜버릴 능력이 더 커 보였다.



그녀의 팽팽한 둥그스런 엉덩짝을 그의 두 손이 움켜잡고서는  그의 자지가 그녀의 조갯살 갈라진 곳에  살짝 닿는 느낌, 그것만으로도  그녀는  오르가즘 속에 빠지면서,   자신의 보짓 입술을 타고 애액의 끈이 흘려져  사내의 부랄 쪽에 닿았다.
그녀는 황홀경에 빠져 헐떡거리고만 있었다.



데비(Debbie)는 맥스(Max)의 자지를 자신의 보지로 잡아먹으려고 시도했다.


그는 자신의 통통한 자지를 받아들이기에는 그녀의  처녀 막이 너무도 단단해서  그녀 혼자의 힘으로는 그를  그녀가 안쪽으로 받아들이지 못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녀는 몸을 낮추고 자신의 엉덩이를 들어올려서  그의 단단한 자지를 자신의 안쪽으로 들어도록 애를 썼지만,   그게 자꾸 그녀의 엉덩이 살 사이로 미끄러지기만 하고,  그녀의 클리토리스를 비비면서  아픈 질을 스쳐지기만을 반복하자  그만 낭패감에 울고 말 지경이었다.



그녀는 너무도 그를 자신의 안쪽에다 넣고 느끼기를 원했다.


 


바로 그가 “ 단 하나의 존재 ”였다


린다(Linda)가 그렇게 말해줬다!



그렇지만 그것을 하기에는 그녀는 너무도 경험이 미숙해  하지 못하고 있었고,  마침내 그녀는 그의 목을 감싼 자신의 두 팔을 풀었다.


한 손으로는 그녀는 손가락 세 개를  자신의 믿을 수 없이 빡빡한 보지 안에서 밀어넣어서  그녀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그것을 넓게 벌렸다.


다른 손으로는 그의 단단한 자지를 감싸쥐고는  그 열려진 조갯살 쪽으로 인도해갔다.


그의 자지 머리가  그녀의 보짓 입술에 어렵게 들어가기 시작했지만,  그녀는 기쁨으로 울부짖고 있었다.


그의 왕관이 완전히 그녀의 핑크빛 문을 통해서 지나갈 때 그녀는 너무도 굉장한 느낌을 받았고,  그녀의 안쪽 벽들은 그것을 빡빡하게 감싸갔다.



그녀는 천천히 스스로의 몸을 그의 자지 위에 꿰뚫어가기 시작했고,   마치 정복인양 한 치 한 치 그것을 받아들이면서  그의 막대는 그녀의 젖은 보지 안으로 사라져갔다.


 


“  잘하고 있어, 데비(Debbie)!  ”
린다(Linda)가 친구의 귀에 속삭였다.
“  네 안으로 그분을 받아들여,  그 커다란 아저씨 자지를 작은 네 십대의 젊은 보지 안에 다 받아들이는거야!!  ”



그녀는 자신의 몸을 꿰뚫는 작업을 계속했고,  한 참여동안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를 아래쪽으로 내리 눌러서 마침내  자신의 보짓입술이 그의 부랄에 부딪치는 것을 느꼈다.



그녀가 드디어 그를 자신의 안쪽에 모두 받아들였다!!


데비(Debbie)는 너무도 스스로가 자랑스러웠다.
뿌듯함이 그녀를 감싸왔다!!



그의 발기물을 담은 채로 그의 두 손이 강제로 그녀의 몸을  아래 위로 움직일 때, 그녀는 재빨리 그 리듬을 타면서  눈빛을 빛냈고,  두 손을 다시 가져가 사내의 어깨를 움켜잡으면서 그의 몸 위에서 아래 위로 움직여갔다.



그녀의 처녀 상징의 피가  그의 부랄을 타고 흘러내렸다.



이내 그녀는 그의 자지 끝 쪽에서부터  그 밑부분까지  스스로 몸을 출렁거리기 시작했다.
그녀의 거대한 둔부는  흐뭇함으로 그의 모든 남성 상징을 다 잡아먹었고, 그녀의 안쪽 벽들은 여전히 그의 물건을 단단히 옥죄고 있었다.



그녀는 믿을 수 없게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고,  아름다운 밝은 갈색의 그녀의 머리카락들이 그녀의 얼굴을 감싸 휘돌면서 ,   연한 녹색 빛의  두 눈과  끊임없이 얼굴에 가득 담겨진 그 커다란 미소를  가려주고 있었다.


 


그녀의 벌어진 블라우스는 거칠게 흔들리고 있었고, 그녀의 스커트는 배까지 높게 말아 올려져 있는 채로,  그녀의  작고 팽팽한 두 젖가슴들을 출렁거리는 몸에 따라서   흔들리면서, 그의 얼굴과  가슴에 끊임없이 부딪치고 있었다.


 



맥스(Max)가 그녀의 머리를 쓸어 치우면서 그녀의 입에 키스를 하는 순간,  혀들은 뜨겁게 만났고, 그 순간 데비(Debbie)는 강렬한 오르가즘을 맞이했다.



그가 키스를 떼어낼 때, 그녀는  자신의  귀여운 소녀스런 음성을 한껏 치켜 올려서  말을 하기 시작했다.



“ 오오, 맥스(Max) 아저씨!!  사랑해요!!   린다(Linda) 말이 맞았어요,  바로 당신이 그분이세요!!   당신이 원하는 건 전 뭐든 할거에요! 뭐든 다요! ”


그러면서 그녀는 심지어  그 움직임의 리듬을 전혀 깨지 않고서  자신의 엉덩이를 열정적으로 그의 물건을 위 아래로 타고 있었고,  그녀의 젖가슴은 여전히 출렁거리면서  그 움직임에 따라  그의 얼굴과 가슴을 쳐대고 있었다.


 


“ 그래,  귀염둥이!  네가  나를 위해 뭐든 할 것이라는 걸  물론 나도 알고 있지.... ”
맥스(Max)가 그녀의 귀에 대고 속삭였다.
“ 그렇지만, 지금은  난 네게 더 많이 바라지.  난 네가 내게 바칠 수 있는 가장 최고의 것을 원하고 있다고, 내 귀여운  창녀꼬마야.... ”


 


그의 말을 이해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렸고, 그녀는 이내 행복하게 말했다.


“  내 엉덩이....! 아저씨 내 엉덩이에다 박고 싶구나!!  오, 아저씨, 너무 응큼해요...  하아, 제발 맥스(Max) 아저씨, 내 엉덩이에 박아줘요!  내 엉덩이 안에다 아저씨 자지를 느끼고 싶어요... 제바아아알!!!  ”



린다(Linda)는 그 암시들이 그녀의 친구에게 효과를 발휘하는 그 신속한 속도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


 


고작 지난 주만 하더라도  이 순진한 한 소녀는  섹스에 대한 어떤 것도 입에 올리는 것조차 부끄러워했었는데, 이제 그녀는  음탕한 창녀로서  엉덩이에 성교해주라고 애걸하고 있었다.



그 깊은 인상은 맥스(Max)도 마찬가지로 받고 있었다.


 


“  물론이지, 내  네 엉덩이를 박아주마, 데비(Debbie)야.  ”
맥스(Max)는 그녀에게 약속해주었다.
“  네 똥구멍을 내 자지 위에 올려놓기만 하면 돼! 자 어서 해봐..!  ”



그녀는 그의 끈적한 막대로부터  그녀의 육체를 천천히 들어올려서는  자신의 보지에서 그것이 떠나는 느낌을 받았지만, 잽싸게  그 물건 머리에  그녀의 항문의 입구를 위치시키고는  안으로 밀어넣기 시도했다.



그건  너무도 빡빡했다.


그녀는 자신의 손에 침을 뱉아서는  귀두에 그것을 문지르고는 다시 시도했다.


여전히 너무 빡빡했다.


그녀의 15세의  처녀 똥구멍은  아저씨의 성인 자지가 들어가기는 너무도 작은 듯 해 보였다.


그렇지만 그녀는 포기하지 않았다.


 
이 작은 소녀는 자신의 몸을 더 강하게 박아넣었고,  간신히 그 끝을 얻는데 성공했다.
그 순간 마치 칼이 그녀의 육체를 발끝에서 머리끝까지  쑤셔 넣어져 관통하는 듯한 고통이 느껴졌다.



그녀는 비명을 내질렀고,  그녀의 육체가 비록 그 순간 그 침입물을 내쫓아내려고 시도하고 있는 순간에도  그녀는 그 자지를 그녀 몸 속에 붙잡아 두려고 애를 썼다.



육체적 고통보다  그녀가 지금 강력한  암시에 복종하고 있다는  순종에 대한 비정상적인  쾌락이 그녀를 뒤흔들었다.



맥스(Max)는 소녀의 몸이 땀으로 흠뻑 젖고있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고, 그녀는  두 눈에 사랑스러운 순진함을  하나 가득 담은 시선으로 그를 쳐다보면서  미소짓고 있었다.  심지어 지금 엄청난 고통을 느끼고 있음을 감추지 못하면서 말이다.



그녀는 너무도 귀여웠고,  너무도 사랑스러운 아담한 젖탱이들을 가지고 있다고 그는 생각이 들었다.



그녀는 자신의 손가락들에 더 침을 발라서는  다음 몇 인치에 추가로 그 침을 적셔댔고, 그것은  그녀가 더 쑤셔내릴 때  역시나 고통스럽지만 조금은 덜한 아픔을 주고 해주었다.



작은 소녀는 소파의 뒤쪽을 움켜잡고는 더 힘껏 내리 눌렀다.
그렇게 그녀의 작은 구멍 안쪽으로 그의 막대를 좀 더 미끄러져 집어 넣어갔고,  천천히  그녀의 엉덩이를 그의 성인 자지를 타고  끝까지 내려 보내는 동안 내내 그녀는 이를 악물면서 고통을 참아냈다.


마침내 그 거대한 자지를 그녀가 정복하자, 그녀는 너무도 좋은 기분을 느꼈다. 하지만, 이내 그녀의 엉덩이 살덩이들을 붙잡고 있던 그의 두 손이 다시 그녀의 엉덩짝을 위로 올리기 시작했다.


엉덩이가 범해지고 있다는 것을 느낀 그녀는  엄청난 흥분과 끈적임을 느끼기 시작했고,  다리 근육을 써  굽힌 다리에 힘을 주어 그녀의 몸을 들어올렸고, 마침내 거의 완전한 공허함이 느껴지는 순간  그  끝부분만을 간신히 빠져나가지 않게 한 상태에서 다시 그 단단한 물건을 향해 자신의 몸을 내려가면서 그녀를 꿰뚫기 시작했다.


 


그녀는 이 짓을 다시 반복하고 또 반복했다.
그리고 그때마다 매번 더  빠르게 했다.
고통은 점점 사라지고, 아날 관통이 점차 진짜 쾌감으로 변해갔다.


 



이내 그녀는 다시 또  그의 무릎 위에서 미친 듯이 날뛰고 있게 되었고, 그녀의 한때 처녀였던 엉덩이는  그의 단단한 자지를 한껏 받아들이고 있었다.


점차 데비(Debbie)는 믿을 수 없는 쾌락을 느끼기 시작했고,   그의 자지를 타며 몸을 출렁이는 동안 두 번이나 최고의 절정에 도달하면서,  잠재된 암시가 완전히 이제 그녀를 지배하게 되었다.



어린애처럼 순진한 그녀의  얼굴 미모를  맥스(Max)는 기뻐했고,  그녀의 녹색 두 눈은  그녀가 이전에 알지 못한 쾌락에 완전히 빠져든 것을 증명해주었다.


 


절정감이 그의 몸을 치닫는 순간 그가 자신의 등을 뒤로 젖히면서 크게 신음을 내질렀다.


 


데비(Debbie)는  엉덩이 박히는 음탕녀가 이제 되었고,  그녀의 빡빡한 똥구멍 안에다가 한 줄기 커다란 정액 덩어리를 그 보답으로 받게된 것이었다.


 


이 사내의 뜨거운 정액이 그녀의 안쪽으로 가득 채워지는 동안  작은 이 소녀는 믿을 수 없는 또 하나의 쾌락을 받았고  그녀는 거의 자신의 클라이막스로 육체가 무너질 뻔했다.


그녀의 몸은 자신의 첫  섹스에 대한 갖은 노력과 행동으로 또한 매우 지쳐있는 상태였다.


 


이내 맥스(Max)는 그런 그녀를 자신에게서 밀어냈고,  그녀는 그의 앞에서  마루에 앉은 채로  자세를 따랐다.
정액이 그녀의 엉덩이 갈라진 곳을 타고 흘러 내렸으며,  밖으로 나온 그의 자지는 약간의 정액들을 역시 흔들려 뿌리고 있었다.



린다(Linda)는 그 정액들을 보았고, 저항하려고 애를 써봤지만,  그녀가 있는 곳까지는 너무도 가까웠다.
그 냄세가 그녀의 코에 닿는 순간 그녀는 자신의 마음을 놓아버렸다.



그녀는 소파 위로  네 발로 기어 올라갔고,   자신의 머리를 낮추어서 맥스(Max)의 자지를 빨아갔다.


뒷구멍에서 나온 그 자지가 그리 나쁜 맛이 나지 않는 것에  정말 다행스러워하면서,  린다(Linda)는  흩뿌려진 모든 정액들을 핥아갔다.


 


그는 잽싸게 다시 단단함을 찾아갔고  그의 입가에 잔인한 미소가 번져갔다.


 


정액으로 유도된  쾌락과 절정감에 빠져들어 몽롱한 표정이 되는 린다(Linda)를 그가 그녀의 머릿결을 움켜쥐었고,    강제로 힘을 가해 소녀를 소파 밖으로 끌어가서  그 앞에 무릎을 꿇게 하고는,  아직도 여전히 정액이 흘러 내리고 있는 데비(Debbie)의 엉덩이 갈라진 틈으로  린다(Linda)의 머리를 들이밀었다.



브루넷은  이내 바닥에 몸을 낮추어가면서  바닥에 있는, 그리고  친구의 엉덩이 안과  있는 그 정액들을 핥아갔고,    여전히 무릎을 꿇어 엎드린 그런 린다(Linda)의 엉덩이는 하늘 높이 쳐들어지고 있었다.



커다란 젖가슴의 십대의 이 소녀는  그 자신의 젖탱이들이 허공에 흔들리는 동안,  차가운 바닥에 그녀의 젖꼭지에 닿는 스치우는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맥스(Max)가 그녀의 블라우스를 찢어버리고는  그녀의 엉덩이를 매우 쎄게 내려쳤고,   그녀의 스커트를 뒤에서 들어 올리더니   그녀의 팬티 역시 찢어내 버렸다.



뭔가를 걱정이라도 하기에는  그 십대 소녀는  정액이 주는 절정감에 너무도  높이 고양되어 있었다.



그는 자신의 자지를  그녀의 보지 입구에 위치시키고는 맹렬하게 박아넣기 시작했다.


그의 엉덩이를 너무도 빨리 움직여서 그녀의 보지를  맹렬히 박아댔기에, 그의 자지는 거의 마치 그의 부랄을 그녀의 엉덩짝에다 쳐대는 것 같았다.


 


천천히 린다(Linda)는  그녀의 의식을 되찾아갔고,  그건 그녀가 막 정액을 마신 결과였다.
이내 그녀는 바로  자신이 얼마나 거칠게 범해지고 있는지 깨달았고,  방금 전까지 그녀가 끊임없이 흥분된 상태였음에도,  이러한 폭력적 행위는 너무도 기분나쁜 정도여서 그녀는 마치 지금 강간을 당하고 있다고 느낄 정도였다.



“ 매,  맥스(Max) ?!  뭐.. 뭐 뭐를 하, 하시는 거에요.... 너, 너무 세.. 세요...!  제발.. 나, 나는.... 아학!  ”
그녀는 그의 거친 폭력적 쑤심을 계속할 때 말했다.


 



“ 똑똑히 잘 보라고!  난 네가 방금 네가 무슨 짓을 저지른 것인가를  똑바로 직시하고 정확히 인지하기를 바라거든.    방금 네 년은   네 가장 친한 친구의 엉덩이를 내게 바친거야!  사실 말야, 정확히는 네가 그녀를 미친 창녀년으로 바꿔놓았고, 그걸 모두 네가 다  한 짓이야!!  ”


그는 그녀가 자신으로부터 벗어나려고 하면서 울부짖는 모습에 만족하고 있었다.


“ 네 년은 비열한 배신자인  음탕한 좆빨개년이야, 린다(Linda)!!  그런 네가 된 것이 너도 좋지? 그렇지? ”


여학생 소녀는  부끄러움과 굴욕감이 그녀를 지배해가는 동안 아무 말조차 할 수가 없었고,  후회감이 거의 그녀를 휩쓸어내리고 있었다.


심장이 쿵쾅거렸다.


 


그녀는 데비(Debbie)가  바닥에 그저 넋놓은 멍한 상태로 앉아서는 자신들을  쳐다보면서  자위질을 하고 있는 중임을 보았다



사내는 잠시  그녀가 자신에게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며 저항하도록 내버려 두면서  그 모습을 즐기다가는,   마른 정액이 가득 담겨진 자신의  한 손을 그녀의 코와 입 안으로 밀어 넣어서  그와 동시에,  린다(Linda)를 다시 정액 중독의 상태로 변화시켜갔다.


그녀는 이미 이 저주스러운 과정을 수없이 겪어본 경험이 있었다.


 



린다(Linda)가 그 정액에 대한 중독증에 싸워보았지만,  그녀는 이미 패배하고 있음이 분명했다.


 


“  음탕한 년아, 내 정액을 다시 원하니?  ”


“  그, 그래요.  ”
그녀가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 더 크게 말해, 네 친구에게 다 들리도록 말야! ”


“ 저 저는  당신의 저, 정액을 원해요! ”
그녀가 분명하고 크게 외쳤다.



“ 그렇다면 네 친구에게 말해,   그녀가 어떤 존재로 되었는지 말야,  아주 상세하게!! ”
그가 요구했다.


“ 데, 데비(Debbie)야,  넌  자지에 미친 창녀야!  자지 빠는걸 좋아하고 엉덩이에 범해지는걸 사랑하는!  너는 앞으로  네 욕정에  속절없이 지배받게 될거야. 그리고 넌 아저씨들에게 미친 욕구를 지닐거야.  네 이웃아저씨 칼(Carl),  그리고 네 아빠!  선생님들!  그 어떤 아저씨들 모두....
미안해, 정말로 미안해....   바로 내가 널 창녀로 만들었어!! 이제 넌 메르시(Marcy) 그  잡년보다도 더 최악인 계집이야... 정말 미안해! ”


 



이 외설이 가득담겨진  고백이 그녀의 입술 밖으로 사정없이 토설되는 때,  맥스(Max)가 그의 자지를 잡고 그녀의 밖으로 꺼내었다.



데비(Debbie)는  그저 미소만 지으면서,  제정신이 아닌 모습으로  자신의 보지를 희롱하고 있었고, 부드럽게 스스로의 자위질에 몰두하고 있었다.
친구의 고백과 사내의 대화는  그녀에게 어떤 영향도 전혀 미치지 않는 듯이 보였다.


 



린다(Linda)는 그 자의 자지가 그녀의 항문에 닿는 것을 느꼈다.
그녀의 작은 처녀 구멍에 대고 눌려지면서,  그의 두 손이 그녀의 엉덩이 살들을 움켜잡고는 활짝 벌리는 것을 말이다.


 


 


“ 자 이제, 네 순서다! 내 자지를 네 엉덩이 안에서 느낄 순간이지! ”


그녀의 안쪽으로 자신의 자지를 밀어 넣으면서 그가 말했다.


그 끝이 그녀의 안쪽으로 들어오는 것을 브루넷 소녀는 느끼면서  엄청난 고통이 그녀의 온몸을 꿰뚫고 지나는 것 역시 느껴졌다.
그녀는 널부러져 흘러내린 자신의 셔츠를 쥐어 잡고는  고통을 줄이려 그것을 입에 넣고 악물었다.



그녀의 머리는 여전히 바닥에 낮게 내려져 있었고, 그녀의 커다란 C-컵의 젖탱이들은 여전히  그 바닥에 비벼지고 있었다.



그녀의 엉덩이는 데비(Debbie)의 것만큼은 펑퍼짐하지 않았고, 그녀는 유려한 몸매의 소녀였다.
그래서  그의 커다란 성인 자지가 그녀의 작은 구멍 속으로 천천히 밀려들어올 때,  그녀는 더 많은 고통을 경험하고 있었다.



린다(Linda)는 그의 부랄들이  그녀의 보지를 찰싹 때리는 순간  그녀가 모두 안에 들어온 것에 너무도 감사해버릴 뻔했다!


그러나 이내 그녀는  그가 다시 그의 엉덩이를 움직이는 것을 느꼈고,  그의 두 손은 그녀의 허리를 이제 붙잡고 있으면서  그가 몸을 앞뒤로 움직이는데 가이드 역할을 해주고 있었다.



그녀의 여전히 마룻바닥에 짖눌려진 젖가슴들은   그 움직임에 맞추어  바닥을 쓸어내리면서  문질러 비벼지고 있었다.


그녀는 점차 자신의 초작은 엉덩이 구멍을 확장시키는 그 단단한 자지의 느낌에 익숙해지기 시작했고,   그건 바로 그녀가  정액 중독의 그 예의 효과를 다시 느끼는 순간에  그 느낌이 좋아지기 시작한 것이었다.



맥스(Max)가 그녀의 엉덩짝을 후려쳤고,  그러나 이번에 그것은 고통스러운 방식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녀를 점차 좀더 빠르게 박아갔고,  그 자지는 마치 그녀를 갈라버릴 듯이 한껏 짖쳐 들어오기를 반복했다.


 


이 즐거울 수 없었던 새 감각들에 힘들어하던 린다(Linda)는  이제 자신의 엉덩이를 움직여서 그의 움직임에 마주했고, 이미  그의 단단한 사내의 상징이 주는 엉덩이 관통이 좋아지기 시작했다.


 


두 팔을 굽혀서는 자신의 머리를 치켜들고는   개의 자세로 취해가면서, 린다(Linda)는  미쳐버릴 듯한 욕망에 신음을 흘리면서  이미 그의 정액에 대해서 상상해대고 있었다.



바닥에 뭉개졌던 그녀의 젖가슴이 들어올려졌고,  맥스(Max)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서 그녀가 스스로 자신의 몸을 움직이는 통해,  그녀의 몸에  매달린 그 거대한 젖동산들은 따라 흔들거리면서   바닥의 차가움에 그녀의 젖꼭지들을  닿아  그 문질러지는 느낌을 린다(Linda)에게 전해주고 있었다.



그녀의 출렁이는 젖가슴들은 대단한 장관을 연출해냈고, 바로 데비(Debbie)의 주의를 끌었다.


그녀는 자신도 모르게 말을 했다.


[그거 진짜 대단해!!  나도 그렇게 흔들릴 수 있는 그런 젖탱이들을 가지고 싶어. 그 흔들리는 느낌을 나도 가져보길 얼마나 원해왔는지 몰라.]



[이리로 오거라, 데비(Debbie)]
맥스(Max)가 말했다.
[ 바닥에 누워서  네 친구의 이 젖꼭지들을 빨거라....  말 잘듣는 아이지? 어서...]



데비(Debbie)는 고개를 끄덕여 자신의 동의를 표했지만,  단지 그녀가 다시 맥스(Max)와 가까이 접근한다는 것을 느끼는 것만으로도 그녀는 쾌락으로 신음을 흘려내고 있었다.


 


린다(Linda)의 음란하게 출렁거리는 젖탱이들 밑에 등을 대고 누었고,   이내 그녀는 그것들을 움켜잡고는 젖꼭지를 빨기 시작하여,  그로 하여금  브루넷 친구가 작은 오르가즘들을 경험하게 해주었다.



맥스(Max)는 그녀들이 그런 자세로 한동안 유지하도록 놓아둔 이후에, 다시 데비(Debbie)를 불렀다.


[데비(Debbie), 내 귀여운 꼬마 창녀야,  이제 린다(Linda)의 몸 위쪽으로 올라가라......  네 머리를 그녀의 다리 사이에 넣는거야...]



그는 몸집이 작은 여학생 소녀가   여전히 등을 대고 누운 자세로 조금씩 움직여가서는  마침내 자신의 친구의 두 다리 사이에 자신의  머리를 위치시키는 것을 보았다.
그러고 나서야 데비(Debbie)는 자신이 무엇을 해야하는 것인지 이해했다.


작은 그 여학생은  친구 린다(Linda)의 보짓살을 핥아가기 시작했고, 그 짓은 바로 그 브루넷 친구를 욕정으로 미쳐버리게 만들어가고 있었다.


 


[그래, 말 잘듣는군, 그래야 내 계집이지! 자 이제 린다(Linda), 너도  친구를 핥아주거라....!  너도 네 친구에게 뭔가 해줘야 공평한거 아니겠어? ]



그는 그 커다란 젖가슴의 여학생이 친구 데비(Debbie)의 보지를 핥아가는 것을 보자  만족해 보이는 듯했다.



조금 후, 그는 거의 쌀 지경이었고, 그때 말했다.
[데비(Debbie),  나는 네 입안에다가 내 정액을 싸줄테니....]


린다(Linda)는  너무도 다급함을 느꼈다. 그녀는 자신의 입안에 그 모든 정액을 받아내기를 원하고 있었다.
그렇지만 다음 이어지는 그의 말을 듣고는 안심이 되었다.
I
[...  그대로 입안에 그걸 받아 물고 있도록 해라.  왜냐면,  다시 그걸 린다(Linda)의 입 안에 다가 뱉게 될테니 말이다. 크윽.....! 이, 이제.. 난...]


맥스(Max)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그는 빡빡한 린다(Linda)의 보지에서  자신의 부풀어오르는 자지를 꺼낸 후에,  그것을 데비(Debbie)의 입에 대고 겨누었다.
그리고는 채 그의 상징물이  그 녹색 눈동자의 소녀의 입술 속으로 들어가기 전에 싸지르고 말았다.



첫 뿜어짐의 대부분은 그대로 그녀의 입안으로 들어갔지만,  그 다음의 두껍고 끈적한 덩어리물들은  그녀의 얼굴로 뿜어졌고,  그 이후 나머지들은 다시 제대로 그녀의 입안으로 쳐들어갔다.



얼마 전까지 너무도 순진무구했던 이 여학생은  혀와 혀를 통해서 뜨거운 소금기의 끈끈한 정액을 린다(Linda)의 입술에 전해주며 즐거워했고,  브루넷 친구도 역시 자신의 친구의 얼굴에 있는 정액들까지 모두 혀로 핥아주면서  그녀의 정신을 붕괴시키는 강렬한 그 쾌락에  완전히 그녀 자신을 잃어버리고 있었다.


 


맥스(Max)는 잠시 더  젊은 아가씨들의 육체를 애무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그들이 그를 핥게 했다.
그렇지만 그는 이내  옷을 갖추어 입고는 떠날 준비를 했다.


하지만 그는 먼저  푸른 색의 어떤 물질을  데비(Debbie)의 엉덩이 살에다가 주사를 했고,  그리곤 린다(Linda)에게 몸을 돌려 말했다.


 


“ 내일은 내가 너에게 오지 않을 거다.... 그렇지만  니콜(Nicole)의 집에 네가 가도록 해서 그녀를 도와라.  그녀의 가족 문제들 말이다.  아마 두 번쯤 방문해야 할거다.   그 이야기들을 네게 듣는 것을 기대하도록 하마. ”


린다(Linda)는 자신이 내일 무엇을 하게 될지를 알게되었다.


그녀는 니콜(Nicole), 바로 자신의 나머지 남은 절친마저  데복스(Devoux) 아저씨의 섹스장난감으로 만들게 될 것이었다.   그 고고하고  정숙한 아이를  그녀 자신이 파괴해버릴 것이었다.


 


 



@@  밀레니엄 프러덕츠 (Millenium products) - book II (part 11)


By Storysmith



원작자의 말 :  영어는 내 모국어가 아니기 때문에,  다소 멍청한 문법적 실수가 이상한 문장이  읽는 동안 보일 수 있지만 그걸 감안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안이나 비평 모두 좋고,  문법적 실수나 문장 지적도 땡스입니다.


 


 



-이 이야기의  일곱 개의 파트는 한 권의 책을 이뤄내고 있고,  그것은  한 어머니와 그 딸에 대한 지배에 관한 것이다.   물론 메인 케릭터는 엄마 케이트(Kate)이다.


-다음 파트들은  두 번째 책을 이룰 것이다.   엄마 케이트(Kate)와  딸 린다(Linda)가 가진 모든 아름다운 친구들에 대한  타락과  복종에 관한 이야기로.  여기의 메인 케릭터는 딸 린다(Linda)다.



-세 번째 책은   미래에 씌여질 것이며  이 모든 이야기의 종결부분이다.


 


 


서론(Introduction)


 


@@ Chapter 6 -  아빠를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법 배우기



린다(Linda)의 엉덩이는 여전히 쓰라렸다.
그녀는 오늘 첫 수업시간 내내 고통스러운 앉은 자세를 이리저리 여러번 바꾸었고,   맥스(Max)의 거친  아날 관통은 그녀의 마음에 불멸의 기억으로 남아있었다.


데비(Debbie)는 오늘 하루 너무도 놀랍게 행복해했다.
그녀는  꿈을 꾸듯 그녀의 엉덩이 성교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고, 그날 범해지는 것에 아주 조그마한 고통도 느끼지 못한 것처럼 보일 정도였다.


브루넷 소녀는  자신의 커다란 엉덩이의 소녀가 평소보다더 너무나 더 짧은 복장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아챘고,  그건 그녀 스스로  모든 소년 들의 시선에  자신의 두 다리와 엉덩이를 내보이고 있었다.



작은 몸집의 이 소녀는 또한  그녀의 친구에게  그녀의 이웃인 칼(Carl)씨가 어떻게 그녀를 쳐다보았는지에 대해서도 말해주었다.
엘리베이터에서 오늘 만난 그 아저씨는  학교 교복을 입은 그녀를 쳐다보면서 거의 침을 흘릴 뻔한 정도였다.


녹색 눈의 이 소녀는  그 이웃 아저씨가   그녀 아빠의 공구를 돌려준다고 수요일 밤에 자신을  그의 집으로 초대했을 때,  그 날이  간호사인 그 아저씨의 와이프가  밤 근무를 서는 날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것을 즉시 수락했다.


그리고  그런 그에게 알았다고 말하고는 몸을 돌려   먼저 그곳을  걸어 나가면서, 그에게 엉덩이를 씰룩대는 모습을  과도하게 보여줬다고,  자신의 친구에게  자랑스럽게  말하는 것이었다.
그것도 아주 음탕하고 끈적한 방식의  행동으로 말이다.



두 소녀들 모두는  남은 친구 니콜(Nicole)을 걱정했다.
그녀는 늦고 있었고, 그건 평소와 전혀 다른 모습이었다.


중독 억제 알약의 효과를 보고 있는 오늘의 린다(Linda)는 그저 약간 걱정하는 수준이 아니었다.
그녀는 자존심 강한 친구의 고통에 대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었고,  그 아이 닉(Nick)에게 벌어질 일들에 대해서 매우 나쁜 감정을 지니지 않을 수가 없었다.


육감적인 브루넷 소녀가  마침내 수업에 들어온 것은 거의 수업막바지였고, 그녀는 린다(Linda)의 옆에 와서 앉았다.
그녀는 어제만큼이나 슬픈 표정이었고, 그녀가 크게 울었다는 것은 명백히 눈에 보였다.



파란 눈의 소녀는 안절부절 못하고 기다리다가는 마침내 선생님이  수업을 마치자마자  종교에 독실한  자신의 친구에게 서둘러 말을 걸었고, 데비(Debbie)도 또한 그녀의 옆에서 걱정해주고 있었다.


“  무슨 일인거니? 또 네 아빠 문제인거야?  ”
물론 그 답을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린다(Linda)가 물었다.


“  으, 으응.  우리 아빠 이야기야, 또.  ”
사람들이 듣지 못하도록 세 젊은 여학생 소녀들은  한쪽 구석으로 옮겨갔다.
그리고 니콜(Nicole)이 그녀의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  아빠가 내 방에 오늘 아침 다시  간단한 복장만 입고서 오셨어.  난  내 나이트 가운들중 하나를 걸친 상태였는데,  이미 난 깨어있어서  그가 문을 열고 내 방에 그렇게 들어오셨을 때 놀랐어.   난 엄마가 뭔가를 보거서... 그러니까... 내 내 죄악을  알아차리실까봐 너무 두려웠어... 나, 나는... ”



니콜(Nicole)은 거의 폭발할 듯했다.


[난 너무 흥분했어, 오늘!   자, 자위를 했었는데... 난 원래 그런거 안해!   그렇지만... ! 미, 미안해.  나 말 계속할게. ]
그녀는 한줄기 눈물을 닦아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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