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타인에게 안기는 아내..(제14부-10)
10.
「아 , 공주·······」
예진의 뒷머리를 움켜 잡아,
김강우는 격렬하게 그것을 흔들기 시작했다.
아앙~~, 아앙~~, 이라고 괴로운 듯한 소리를 지르면서도,
예진은 입으로의 봉사를 계속한다.
「공주 , 안된다, 나와버린다······」
「싸 주세요, 손님·········」
예진은 그런 말을 말하면서,
다시 오른손으로 페니스를 잡아, 격렬하게 왕복시켰다.
「아 , 안된다고, 공주······」
「손님, 빨리··········」
유부녀의 상상 이상의 추잡한 서비스에,
남자는 그대로 정점으로까지 올라 채울 결의를 해 버릴 것 같았다.
하지만, 모처럼의 화끈하고 흥분된 밤을 그렇게 간단하게
끝낼 생각은, 물론 없었다.
「공주 , 조금 기다려····, 이번에는 다른 모습으로 하자····」
김강우는 그렇게 말하면서,
예진의 오른손의 행위를 중단시켜,
플로어링 위에 위로 향해 누웠다.
남자를 단번에 방출에까지 이끌면, 이 접대는 끝난다.
예진은 그것 만을 생각하면서,
다리를 벌리고 누운 김강우의 다리사이로 천천히 다가간다.
하지만, 남자는 유부녀에게, 다른 과제를 요구한다.
「공주 , 위치가 달라」
김강우는 그렇게 말하면서, 예진의 나체를 잡아,
억지로 자신의 몸 위에 걸치게 했다.
정면을 향하게 하는 것이 아니었다.
김강우의 얼굴에 등을 돌리는 모습으로,
예진은 거기에 앉혀졌다.
(아니, 이런 모습은·······)
「자, 계속을 해, 공주 」
바로 눈앞에서 유혹하듯이, 남자의 페니스가 흔들리고 있다.
이것을 빨리 만족시키는 것만이,
이 접대를 끝내는 지름길이다.
김강우의 몸에 걸친 예진은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동시에 그것을 기다릴 수 없는 듯한 분위기를 감돌게 해 버린다.
나체를 앞으로 넘어뜨려, 유부녀는 남자의 음봉에 오른손을 더하고
그리고 얼굴을 접근해 간다.
예진은 아직 눈치채지 않았었다.
이번에는 김강우도 역시,
위에 있는 자신에게 자극을 주려 하고 있다는 것을····.
이승철이 자신에게 요구하고 있는 것,
그것은 이 남자를 만족시키는 것이다.
한계가 가까워진 것 같은 남자의 것에,
한층 더 쾌감을 준다면, 이 접대를 끝낼 수 있다.
예진은, 자신의 욕정을 그런 논리로 옮겨놓으면서,
눈 앞의 김강우의 페니스를 응시했다.
남자의 나체에 걸친 채로, 유부녀는 그것을 거침없이 잡아,
그리고 살그머니 얼굴에 접근해 간다.
「공주 , 조금 전 같이 빨아 봐」
아래로부터 남자가 그렇게 얘기해 온다.
나체를 앞쪽으로 기울여, 예진은 남자의 것에
다시 젖은 입술을 닿게한다.
조금 전까지와는 역방향으로 입에 넣는 모습이 되어,
예진은 희미한 위화감을 느낀다.
아래에 있는 남자가, 자신의 나체에 양손을 펴 오는 것을
눈치챈 것은 그 때였다.
남자는, 예진의 가는 허리를 잡아,
그것을 조금씩 자신의 몸 쪽으로 끌어 당기는 움직임을 보인다.
김강우의 몸에, 다리를 벌리고 앉아 있던 예진은,
페니스를 빨면서, 엉덩이를 남자의 얼굴 쪽으로 쑥 내미는,
그렇게 추잡한 체위로 유도 당해 간다.
연보라색 팬티는, 유부녀의 숨겨진 성욕의 증거와 같이,
상당히 아슬아슬한 디자인의 것이었다.
26살의 유부녀의 엉덩이는,
날신한 몸의 육체와는 정반대로,
매혹적인 풍만한 둥글림을 띠고 있다.
「공주 , 날씬한데 엉덩이는 큰거 아니야?」
김강우가 그렇게 말하면서,
자신의 얼굴 위에 있는 예진의 힙을 양손으로 어루만져 돌린다.
남자의 손가락 끝은 때때로 팬티를 이끌면서,
유부녀의 힙으로부터 허벅지의 뒤편의 근처를 어루만진다.
「아니········」
음봉의 첨단으로 혀 끝을 놀리고 있던 예진은,
김강우의 예상밖의 행동에 당황스러움의 소리를 흘린다.
「공주에게도 조금은 기쁨을 주지. 조금 전과 같이」
남자의 손가락 끝이 미육에 삽입되어 격렬하게 왕복된 그 감촉이,
유부녀의 육체에 농후하게 새겨져 있다.
김강우는 그것을 생각나게 하는 말을 말하면서,
천천히 예진의 다리를 전체적으로 어루만진다.
「이번에는 키스를 할까」
김강우가 다시 예진의 허리 굴곡을 단단히 잡는다.
그리고, 더욱 그것을 자신의 얼굴의 부근으로 끌어 들여,
복숭아와 같은 힙의, 팬티에 덮이지 않은 부분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아앙·······」
단지 그것만의 행위로, 예진은 한번도 경험한 적이 없는 듯한
강한 쾌감이 주어져 버린다.
그것은, 자기 자신도 남자의 페니스를 빤다고 하는,
추잡한 행위에 빠지고 있는 탓인지도 몰랐다.
위에 있는 유부녀의 엉덩이를 강하게 끌어 들이면서,
남자는 아래로부터 본격적으로 입맞춤을 하기 시작한다.
어느새, 예진은 김강우의 얼굴 위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는
포즈를 취하고 있었다.
「공주의 음란한 곳이 바로 눈 앞에 보여」
「아니, 손님······, 부끄럽습니다······」
여전히, 손에진은 김강우를 손님이라고 부르고 있다.
그 유부녀는, 이승철이 경영하는 란제리 퍼브 「낙원」에서
임시로 근무를 하고 있는 착각으로부터 도망칠 수 없었다.
김강우는, 예진의 팬티의 옷자락을 잡으면서,
조금씩 그것을 모아 유부녀의 엉덩이사이에 먹혀들게 해 간다.
원래, 자극적인 디자인인 탓인지,
그것은 간단하게 T백 스타일로 변했다.
「음란한 속옷이다 , 공주····.남편도 이런 걸 좋아해?」
마치 끈과 같이 모아진 팬티를,
남자는 벌컥벌컥 잡아 끌기 시작한다.
검디검은 헤어를 분명히 들어내 보이면서,
예진은 남자의 얼굴 바로 위에서,
자신의 것이 자극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
「아앙······, 거기는 안돼, 손님·······」
「공주는 내 좆을 빠는 것만 생각하면 좋으니까」
번들번들 젖어 빛나는 유부녀의 비소에,
끈 처럼 모아진 팬티를 문질러 간다.
김강우는, 팬티의 전면을 잡아,
그것을 계속 강하게 이끌었다.
「아 응·········」
클리토리스의 부근을 교묘하게 자극되자
예진은 신음소리를 억제하기 위한 것 처럼,
남자의 것을 입에 넣는다.
그런데도, 흐려진 신음소리가,
목구멍으로부터 빠져 나와 버린다.
「우우·······, 으응········」
「공주 , 굉장히 젖고 있는 것 같아」
팬티를 모아 가늘게 유지한 채로,
김강우는 혀 끝을 예진의 엉덩이의 균열에 기게하기 시작했다.
온 몸이 떨리는 쾌감이, 26살의 유부녀를 덮친다.
「은 응········」
김강우의 페니스를 입에 문 채로,
예진은 축 늘어진채 그 남자의 나체 위에 엎드려,
완전히 남자에게 몸을 맡기는 모습이 된다.
남자의 혀 끝이, 이윽고, 유부녀의 그것을 정확하게 파악해 간다.
「아앙!」
무심코, 예진은 김강우의 페니스를 입으로부터 토해냈다.
남자는 그런 반응에 상관하지 않고,
팬티의 사이로 들어난 유부녀의 보지에 혀를 직접 침입시켜,
넘쳐 나오는 꿀물을 소리를 내가며 빨아 올린다.
「아니,,,,으응·········」
유부녀의 음색이, 더욱 관능적이고 요염한 것으로 바뀌어 간다.
다리를 한껏 벌린 예진은, 김강우의 입 위에,
자신의 불쾌한 곳을 꽉 누르는 행동을 보인다.
「공주의 보지가 굉장히 뜨거워」
「아앙········, 아 응, 부끄럽다········」
「어느 정도 젖고 있는지, 가르쳐 줄까, 공주 」
추웁~~추우웁·······
추잡한 소리를 의도적으로 내세우면서,
김강우은 에진의 보지를 더욱 격렬하게 빨아 올렸다.
「아 응!」
온 몸이 저리는 짜릿한 쾌감에 싸이며
예진은 눈을 감고 입술을 깨물며 참았다.
무의식적인 가운데 허리를 흔들며,
유부녀는 남자의 얼굴에 엉덩이를 쑥 내밀듯이 하고,
한층 더 큰 자극을 요구하기 시작한다····.
69 같은 체위는 예진에게 있어서는 첫 경험이었다.
남편도 이런 체위를 요구한 적은 없다.
성 지식으로서는 물론 알고는 있었지만,
실제로 이런 식으로 남자와 직접 해보게 되자,
예진은 그 농후한 쾌감에 번농 될 뿐이었다.
가속하는 추잡한 기분은, 예진 자신의 행위도 부추긴다.
새어 나오는 신음소리에 참으면서,
예진은 다시 김강우의 것을 입에 넣었다.
스스로의 흥분을 체현 하는 것 같이,
격렬하게 얼굴을 상하로 움직여, 그 페니스를 타액으로 감싸 간다.
추웁, 추 ,추우웁·····
「아 , 공주 , 견딜 수 없어」
김강우는 그렇게 말하면서,
예진의 팬티를 이번에는 질질 끌어 내리려고 한다.
그것은, 그 유부녀가 은밀하게 갈망 하고 있던 것이었다.
태퇴의 근처에까지 단번에 내려진 팬티를
완전하게 벗겨내지는 것을 바라기라도 하고 있듯이,
예진은 스스로 다리를 가지런히 모아간다.
유부녀의 욕정을 확실히 느끼면서,
남자는 그 속옷을 결국 몸에서 완전히 빼앗아 갔다.
「공주 , 이것으로 충분히 키스해 줄 공간이 생겨」
그 말에 따르는 것 같이,
전라의 유부녀는 남자의 얼굴 위에서 다시 다리를 벌린다.
「 더 잘 보이게, 공주의 음란한 곳을」
아래로부터 편 손가락 끝으로,
요염하게 빛나는 예진의 음란한 입술을 펼치듯이 하면서,
김강우는 그 중심을 강하게 들이 마셔준다.
「아 응!」
「응 공주 , 이런 일은 당한 적 없어?」
「손님이 처음입니다·······, 아 응, 안돼········」
「굉장히 기분이 좋을 것입니다, 이런 식으로 해 주면」
「은········, 아앙, 부끄럽다·······」
말과는 정반대로, 자신이 먼저 그곳을 문질러 오는
유부녀의 욕심 많은 태도에 응해주듯이, 남자는 더욱 격렬하게
그것을 들이마셨다.
솟구쳐 나오는 예진의 음밀로, 김강우는 코 주변까지
흔건히 적시고 있다.
추천103 비추천 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