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24)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24)


24.



키지마는 이 사건을, 은밀히 처리할 생각 같아서,
지금은 아직도 아즈미에게는 알려져 있지 않았지만,
500만엔의 건이 있으므로, 가까운 시일내에 아즈미를 불러
질책 할 생각이라고 한다.


「당신도, 아즈미도, 이런 변태인 주제에, 부끄럽기 때문에 싫다고
   잘 말할 수 있던 것이예요!」


「당신이 무리이면, 타카쿠라 뷰티가, 돈을 들여 준비한 대표인물
   아즈미씨에게 모델이 되어 달라고 해야 겠군요!」

라고 키지마가 말했다.


「그것은……」


자신때문에 아즈미가 저런 일마저 하지 않으면…

요코는 자책하는 마음에 휩싸인다.


남편도 아즈미에게, 이런 일을 시키는 것 같지 않다.


아즈미의 비부를, 손가락과 혀로 애무하는 요코의 얼굴이
업으로 비친 사진을 눈앞으로 하고, 요코에게 선택의 여지는 없었다…


「그렇게 할께요!」
라고 키지마에게 대답했다.


「그렇치^^ 좋았어. 인쇄가 늦어지고 있거든.
   그러면 즉시 준비해! 그래그래 이 일은, 사진을 재료로 당신을
   억지로 위협해 강제시키고 있는 것이 아니니까! 괜찮지? 
   오해하지 않을거라고 생각해!」


「네…」


「그리고, 요코! 당신이 누구와 연애를 해도 괜찮지만,
   지금부터는 사생활의 일로, 회사에는 폐는 끼치지 말아줘! 알았지!」


「네… 죄송했습니다…」


「아즈미 선생님과는 이런 일은 하지 않을거기 때문에 아무쪼록
   유키 선생님에게도 아즈미 선생님에게도, 사진의 일은 말하지 말아 주세요!
   돈은, 내가 어떻게든 구할테니까… 부탁합니다! 키지마 상무님!」


「~응^^ 전부 당신이 떠맡는다고 하는 거야? 후후^^좋아요.
   나도 이런 일, 두 번 다시 입에 대는 것도 추접하고 부끄러워요!
   당신이 나에게 반항하지 않으면, 누구에게도 말하지 않아요!
   그렇다 치더라도 당신, 500만엔을 구할 수는 있는 거야?」


「그런…곧바로는 매우…·」


「호호호^^ 그것은 그렇구나^^ 당신과 같은 부류에게는 무리이겠지요^^
   변제의 방법은, 천천히 상의합시다^^」


******************************************************

 

 

제5장 「마수」11


가운으로 갈아 입어 시술실에 데리고 가졌다.



제휴처인 타카세 클리닉의 의사가, 전신 마취를 한다.


제모 정도로 왜 전신 마취를? 

조금 놀랐지만, " 아픔에 참을 수 있다면 안 해도 상관없어!"

이렇게 말해져 당황해서 부탁하자, 젊은 의사가 말했다.


게다가, 평상시 에스테틱을 받을 때에도,
요코는, 그런 추잡한 포즈는, 비록 동성 상대여도,
왠지 부끄럽고, 하물며 오늘은, 비부에의 시술이라면 더욱 더 그럴 것이다.


마취가 되어 잠을 자고 있는 동안에 끝나기 때문에,
그 편이 좋을 것이라고 고쳐 생각해, 시술대에 누웠다.


입에 마취용 마스크가 씌워져 의사의 지시대로의 타이밍에
심호흡을 해 나가자, 점차 의식이 멀어져 갔다…


----------------------------------------



눈을 뜬 요코는, 근처를 둘러 보았다.


아직 의식이 조금 멍하니 하고 있다.


침대에 누워 있다.


몸을 일으키자, 몸에 걸리고 있던 타올 모포가 흘러내렸다.


완전한 알몸이었다.


- 숨을 내쉬어, 제모 시술이 끝났다는 것에 안도하는 기분이었다.


― 어…… 뭐야? 이것은!


양쪽 모두의 유두에 골드의 링 같은게 매달려 있는 것이
눈에 들어왔다.


「거짓말…」


조심조심 손으로 닿아 보자,
그것은 유두를 관통해 붙여져 있었던 것이다.


조금 유두에 아픔이 달렸다.


당황해서 하반신을 가리고 있는 타올 모포를 제거한다.


음모는 깨끗이 없어지고, 비부의 조인트가 조금 들여다 보이고 있다.


손으로 닿아 보자, 여기에도 링이 좌우에 두 개 장착되어 있었다.


클리토리스에도……


「아니∼~~~~! 무엇이야! 도대체…」


「이봐 이봐! 붙인지 얼마 되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게 함부로 만지지 말아라!」


갑자기 도어가 열리고, 낯선 남자가 들어 왔다.


「아니―! 나가세요! 보지 마요∼!」


타올로 재빠르게 몸을 숨겨, 남자의 행동을 찾아냈다.


「당신은 누구야? 무슨 일입니까?」


40살 전후의 무서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남자였다.


「 하^^ 여자끼리에서 체워지지 않는 놀이가 아니고,
   너에게, 진짜 쾌락을 가르쳐 주려고 해서 말이야! 
   무엇보다 쾌락 지옥일지도 모르지만! 아~ 하하하!」


근육질로 장신의 이 남자는 도대체 누구야…


타카쿠라 뷰티의 본사 연수원에 있었음이 분명한 내가,
어째서 이런 곳에 있는거지…


육체에 이상한 것이 장착되고……


「어째서… 도대체 무슨 일이야……」


아직 분명하게 각성 하고 있지 않는 의식 속에서,
공포를 느끼고 있었다.


「너도, 아즈미와 같이 학대받고 느끼는 빈견으로
   만들어 주지∼!! 아하하^^」


아직 깨닫지 못했지만, 남자의 손에는,
마승의 다발이 잡혀져 있고, 남자는 줄을 펼치면서
요코에게 가까워져 왔다.


「아니∼~~~~~~~! 그만두어∼! 히∼~! 접근하지 마!」


----------------------------------------


- 조교 -


요코에게의 조교는 점점 더 가열을 더 했다.


오늘로 조교는 7일째가 된다.


오늘, 요코타 신지가 들여다 보았을 때에는,
줄로 추잡하게 구속된 나신을, 앞과 뒤로 2 개의 노장에
관철 당해지고 짐승이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토해내면서
정신나간 표정으로, 땀 투성이가 된 상반신을 흔들며 정령을 탐내고 있다.


조각이 나 새어나오는 오열은, 남자의 욕정을 부추겨간다.


처음에는, 수상한 앰페타민이 든 강렬한 미약까지 사용되어
요코가 나타내 보이는 광태는, 정신이 붕괴되는건 아닌지 진심으로
걱정이 될 정도였다.


그저 몇시간, 허락되는 수면 시간도,
어널 플러그가 장치된 채 그대로였다.


요코타를 포함 3명의 조교 경험이 풍부한 남자들이,
밤낮을 불문하고 요코를 계속 공격하고 있다.


지금은, 미약의 효과도 모두 사라져 버렸는데도
달라붙어서 놓지 않고, 어널에도 맛있다는 듯이 혀를 넣으면서 봉사하고,
스스로 노장의 삽입을 애타게 조르고 있다.


어젯밤에는, 조교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요코타도 요코를 직접 안아 보았지만, 요코타의 모습을 본 순간,
조금 놀란 표정을 띄운 것 같은 생각이 들었지만,

그 후, 보이는 반응은 완전하게 매저키스트 여자의 것으로,
어널에 정액을 추방했을 때의 요코의 광태는 빈의 모습 그 자체였다.



끔찍한 광경속에서도, 슬픔을 띤 피학의 쾌감을 느끼고 있는
요코의 모습을 보고, 이미 완전히 저속해졌다고 생각했다.


온순한 완벽한 고기 인형으로,
앞으로 3 일 정도안에 완성해 버릴 생각이다.


요코가 연수를 끝내고 하카타에 돌아올 예정일에 맞춰,
아즈미가 전화를 받을 수 없는 시간을 가늠하여,
아즈미에게 자동 응답 전화를 넣게 했다.


뇌졸증으로 쓰러진 부친의 병원에서 시중드는 일을 이유로,
잠시동안은 휴대폰을 받을 수 없으므로 연락은 요코 자신이
하겠다는 말도 전해두게 만들었다.


― 아즈 좋아, 하카타로 돌려 보내기 전에, 
   한번 더 요코의 조교에 참가해 보기로 하자! 
   이 년의 어널은, 강렬한 억압이니까^^ 쿠크쿡


******************************************************

 

 

제5장 「마수」12


- 요코의 변모 -



요코가, 부친의 간병을 위해, 친가로 돌아간지 1주일이 지났다.


단 한번, 병원에서 휴대폰으로 연락이 있어,
아직 의식이 돌아오지 않는 상태라고 말한다.


회사 일은, 신경쓰지 말고 간병에 전념하도록 전했지만,
요코의 가라앉은 목소리는 가늘고 연약한 느낌으로,
아즈미의 가슴을 단단히 조였다.


여성전용 에스테틱의 오픈까지 앞으로 1개월에 다가와,
개점 준비의 상당한 부분을 맡기고 있던 요코가 빠져 있는 것은,
그야말로 큰 일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뇌경색으로 쓰러진,
그녀의 부친의 쾌유를 빌 뿐이다.


도쿄의 연수원에서 런치를 한 번 함께 한 이래,
더 이상 2주간이나 얼굴도 보지 않았다.


아트란티스 클럽에는 탈퇴해, 다른 사람에게 부끄러운 차림을 들어내지
않겟다고 요코와 약속하고 있었지만, 요전날 그 맹세를 깨고,
무모의 치부를 보아주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버려,
무엇엔가  매료된 것처럼 다시 아트란티스 클럽으로 돌아와 버리고 있다.


「아즈미」라고 하는 게임의 ID를 사용하면,
아트란티스의 멤버와의 다시 시작한 교류가 요코에 발각되어 버리므로,
게임에는 로그인하지 않고, 전용 홈 페이지의 BBS나, Hotmail을 통해
멤버들에게 지령을 받거나 댓글로 꾸짖어져, 피학에 젖는 육체를
충분히 위로하고 있었다.


별로 ♪마리코♪와 이런 추잡한 조교를 받을 작정은 없었지만,
마음속에서는, 그걸 바랄지도 모른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틀전에, 두 사람 이상으로, 강렬한 캐릭터가 출현하고 있었다.


이전부터 있던 회원 마야가, 현실속에서 주인님을 만나,
조교를 받기 시작한 것 같고 , 그 모습이 홈 페이지에 게재되게 되었다.


특히 깨끗이 체모 된 치부가 빛나고,
유두와 라비아에 피아스가 장식되어 있는 그 화상은,
아즈미도 놀랄 만한 것이었다.



이 사람, 주부인데 괜찮은가? 


남의 일이면서도 걱정이 된다.


나도 저렇게 되어 보고 싶다…

라고 생각했지만, 아즈미는 도저히 그렇게 할 수 없었다.


홈 페이지에서 처음으로 보는 마야의 나신은,
슬렌더한 몸매로 다리가 길고, 요즘 여성다운 몸매로 매우 아름답다.


그렇다 치더라도, 갑자기 하드한 조교를 받고 있는 것 같고,
왜일까 의아한 복잡한 심경이었다.


― 저런 모습이 부러운 것일까?…


----------------------------------------



추천89 비추천 66
관련글
  •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44-END)
  •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42)
  •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41)
  •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40)
  •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39)
  •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38)
  •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36)
  •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35)
  •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34)
  • (일/번역) 긴박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33)
  • 실시간 핫 잇슈
  • 굶주린 그녀 - 단편
  • 고모와의 아름다운 기억 5 (퍼온야설)
  • 모녀 강간 - 단편
  • 단둘이 외숙모와
  • 아줌마사장 수발든썰 - 하편
  • 그녀들의 섹슈얼 판타지
  • 엄마와 커텐 2
  • 아버지와 나 1
  • 와이프의 3섬 이야기. - 2부
  • 명기인 그 여고생과의 황홀한 ... - 하편
  • Copyright © www.webstoryboard.com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