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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마인예속139


베르치카는 자신의 방... 침대에 누운채 잠들어 있는 태욱을 바라보며 생각에 잠겼다.


고작 3일 집을 비웠을 뿐인데 태욱은 다양한 사고에 휘말려 죽을 뻔 했던 것이다. 지금


도 목걸이가 터져나가면서 쓰러지던 태욱을 떠올리면 뒷 목이 서늘해질 정도였다.


베르치카는 그래도 사울에게서 얻은 사울의 증거자를 떠올리며 약간 안도에 잠겼다. 자


신이 끼고있는 흡혈귀왕의 인장과 연동되어있는 반지였기에 하루에 한번 태욱이 원하는


것만으로 자신이 즉시 소환가능했다. 만약 태욱이 피폭당하던 그자리에 자신이 있었다면


이런 경우는 절대 없었을 게 분명했다.


베르치카는 목걸이에 부여할 완성된 술식을 곱씹으면서 드라가가 다시 만들어올 목걸이


를 기다렸다. 그리고 그순간 태욱의 몸에 이변이 생겼다.


푸화화화확!!!!


태욱의 몸이 잠깐 위아래로 움찔거리더니 허리가 활처럼 크게 휘면서 복부가 터져나간


것이다. 게다가 터져나간 복부에서 갈기갈기 찢겨진 내장조각들 역시 마구 흩어져 나왔


다.


[!!!!!!]


베르치카는 순간 태욱의 상태를 검토했다. 복부 전반이 날아가버린데다가 안의 내장 역


시 마수가 날카로운 손톱으로 찢어 발긴듯 온통 엉망이였다. 그야말로 즉사하지 않는 게


이상한 중상이였다.


[asdfghjkl]


베르치카는 순식간에 룬어를 완성해서 발동시켰다. 태욱의 손가락에 끼여져있던 사울의


증거자가 흡혈귀왕의 인장에 연동되어 발동. 태욱의 몸을 순식간에 재복구를 하기 시작


하였다.


사울이 정력 108배라고 말한 것은 일종의 유희였다. 이 반지의 진정한 힘은 제한된 소원


이였지만 그에 따른 부수효과 역시 가벼운 것은 아니였다. 착용자의 신체를 매일 24시에


스캔해서 저장하는 것으로 반지에 담겨있는 마력에 한해 고속 자동재생하는 기능이 있었


다. 즉 일정이상의 신체손상이 일어나면 자동으로 고속 복구. 반 불사에 가까워질 수 있


었다. 물론 성교에 따른 과도한 사정 역시 반지는 손실로 체크하는지라 사울 화이트팽


듀나엘을 말처럼 여러번 사정해서 도저히 발기가 안될시에도 역시 자동 고속복구했


다.....


반지의 최대 마력용량은 태욱의 신체를 기준으로 했을 때 정확하게 108번 재생 할 수 있


는 량이였다. 사울의 증거자를 발동시켜 태욱의 상처를 낮게한 후에도 방심하지 않고 재


빨리 태욱의 곁으로 간뒤에 사태를 파악하기 위해 완전히 아물어진 복부위에 손을 올리


고 주문을 걸었다.


움찔 움찔!!


역시 베르치카의 예상대로 상처를 전부 수복했음에도 태욱의 내부의 장기들이 다시 갈기


갈기 찢겨지는 것을 느낄 수가 있었다. 베르치카는 강제로 태욱의 내부 혈액을 조절하기


시작하였다. 사울의 증거자의 마력을 최대한 활용해서 극소량만 사용하기 위한 조치였다


.


베르치카는 마력과 혈액을 조종해서 계속해서 찢겨져 나갈려고하는 내장들과 터질려고하


는 복부를 잠재웠다. 동시에 비어있는 왼손을 스스로 마력으로 찢어버렸다.


흡혈귀의 피는 그자체로 마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동시에 흡혈귀의 근원이나 다름이 없었


다. 아주 흔하면서 강력한 마법 촉매제가 바로 흡혈귀의 피였다. 그리고 그 흡혈귀들 중


에서 고작 십여명 밖에 되지 않는... 흡혈귀군주 베르치카의 피는 그자체로 이미 악마적


인 생명력을 가진 괴물인 것이다.


베르치카는 폭주하려는 자신의 혈액들을 강력한 의지로 조절해서 마법진으로 변환하였다.


그 때문에 영구적인 체력과 마력의 손실이 생겼지만 중요하게 생각하진 않았다. 베르치


카에 의해 구현된 마법진은 순식간에 안정화 되어 베르치카가 직접 조절하던 혈액과 마


력조절을 스스로 작동시키기 시작하였다.


[후우....]


베르치카는 마법진이 작동하는 모습을 확인하고 나서야 태욱의 몸에서 손을 떼네었다.


그리고 어떻게 된 일인지 태욱의 머리카락에서 발끝까지 초정밀검사를 시작하였다. 베르


치카는 태욱에게 매일 같이 안전검사 및 육체가 나빠지지 않게 체크하고 있었는데 지금


같은 상황이 일어날만한게 전혀 없었기 때문이였다.


[아니 이럴 수가!]


인간의 영적 물질의 환원까지 전부 검사하는 초정밀 검사를 하고 나서야 태욱의 육신안


에서 혼의 정수가 사라진 것을 알게 된 것이였다. 그리고 지금과 같은일이 일어난 것을


깨달을 수가 있었다.


이 육신의 혼이 지금 처참하기 그지 없는 부상을 입었다는 것이다. 혼의 죽음은 육신의


죽음이기도 했기 때문에 혼의 부상의 모습을 태욱의 비어버린 육신이 충실하게 재연했던


것이다.


하지만 베르치카가 이해할수 없는 것이 있었다. 태욱의 육신에는 위대한 대마법사이자


흡혈귀군주인 자신이 직접 신경써서 손수 만든 보호주문들로 보호되고 있었는데 그 혼을


언제 빼간것인지 알 수가 없었다.


[젠장..... 파후파후!!!!!]


결국 베르치카는 이를 갈며 파후파후를 불러제꼇다. 화난 베르치카가 있는 장소는 대대


로 출입금지구역이나 다름이 없었기 때문에 다른 방에있던 파후파후는 대마님인 베르치


카가 부르는 소리에 최대한의 속도로 달려와 정중하게 문을 열었다.


[예 부르셧습니까.]


[드라가는 나왔느냐? 나오지 않았다면 목걸이에 대해서 어떻게 된건지 알아 보고 오너라


. 지금 당장!]


베르치카는 더이상 기다릴 수가 없게 되었다. 게다가 중요한 혼이 베르치카의 눈을 피해


서 행방 불명된것이다.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에 당황하고 분노가 치솟았지만 최대한


냉정하게 상황을 판단하였다. 일단 혼을 찾기 위해서라도 목걸이는 필요했다.


태욱이 본래 가지고 있던 목걸이에는 자아라고 할 수 있는 인공지능이 있었고 태욱을 보


호하기 위한 각종 운명적인 장치들까지 되어있었다. 목걸이만 복구한다면 혼의 행방을


알 수 있는 길이 생기는 것이다.


베르치카는 파후파후를 내보낸 뒤 한구석에 새워두웠던 마법물품을 붙잡았다. 본래 악마


왕의 지팡이인 이 물품은 인간의 영혼을 사로잡아 보호하는 강력한 장치였다. 그리고 베


르치카는 태욱의 목걸이에 쓸 질좋은 영혼을 하나 잡아 놓았던 것이다.


김상극.


그저 평범하게 이 자그만한 나라에서 태어난 이 인간은 사실 매우 놀라운 인간이였다.


무려 천상로에 침식당하고도 이성을 챙기고 자기 스스로 자폭까지한 놀라운 존재였다.


본래 천상로에 침식당한는 일은 자주는 아니나 가끔은 있었다. 사로잡거나 죽여버린 처


사의 몸에서 가끔 발작적으로 천상로가 튀어나와 살아있는 인간인 네크로멘서들에게 달


라 붙기도했었다.


그리고 그들은 전부 미쳐버리거나 광란에 빠져 도주 휴먼얼라이언스의 새로운 빛의 괴물


이 되거나 아니면 그자리에서 죽임을 당하는게 일반적이였다. 일반인의 수배 수십배에


달하는 정신력을 가지고 사마법 자체에 깃든 사악한 압력을 이겨내며 수십년을 사악한


마법에 매진해온 네크로멘서들이지라도 천상로에 침식된 이상 죽거나 휴먼얼라이언스의


주구가 되거나 둘 중 하나의 미래밖에 없었다.


그러나 이 동방의 작은 나라에 그것도 암흑세계와는 전혀 인연이 없는 60이 넘는 나이를


가진 일반 인간이 천상로를 이겨냈다는 것은 거짓말과 같은 일이였다. 정말 리얼 기적.


모세에 의해 바다가 갈라질 확율보다 더 드문 일인 것이다. 만약 김상극이 지금이라도


살아서 네크로멘시를 배웠다면 그는 50년 안에 강력한 사령군주가 될 것이고 운이 좋다


면 반신적인 존재. 리치군주까지 넘 볼 수 있는 재목인 것이다.


그리고 목걸이에 부여할 인공지능을 찾는 베르치카에게 있어서 이만큼 딱 알맞고 강력한


혼은 없었다. 그렇기에 로베르토 카론을 시켜 유체를 수습하는 것과 동시에 베르치카는


김상극의 영혼을 초혼해서 악마왕의 지팡이에 가둬 두었던 것이다.


[후우... 감히 내눈을 피해 이런 발칙한 짓거리를 하다니... 대체 누구지....]


사실 아무리 베르치카라고 해도 차원의 집합지 정령의길을 오고가는 페어리. 그중에서도


페어리퀸을 지키기 위해 태어난 궁극의 기사 로열페어리 아무 로렌인르와 차원생물 피파


네의 침입을 눈치채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였다. 베르치카 본인에게 했다면 눈치 챌


수도 있었지만 그녀 본인이 아닌 태욱의 정신에 다이렉트로 시도했기 때문에 그녀가 눈


치채지 못했던 것이다.

베르치카는 지금 일어난 일에대해 매우 초조해져버렸다. 태욱의 영혼의 정수를

빼간 존재를 알 수 없는 것부터해서 지금은 마법진으로 잡아놓고 상처를 봉합하고는 있지만

만약 태욱의 영혼이 죽는다면 그야말로 살아있는 시체가 되어버릴 것이다.... 한번 죽은 인간은

몇가지 예외를 제외하곤 그 어떤수로도 부활 할 수 없었다.

 

베르치카의 흥분한 만큼 그녀의 눈동자는 새빨갛게 빛나 흉흉함을 뿌렸다. 이제 이렇게 된이상 미완성된 목걸이라도

술식을 부여해서 태욱의 혼을 되찾아야했다. 육신과 혼은 혼연일체 육신을 지금 베르치카가 고정화 시켜 붙잡고 있으니

영혼의 부상 역시 아물진 못하더라도 잠잠해질게 분명하였다. 그가 죽어 명부의 인간이 되기전에 반드시 구해야했다.

 

[베르치카님 드라가님을 모셔왔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천운은 아직 베르치카와 태욱을 버리지 않은 것 같았다. 예전에 그녀가 본 목걸이처럼 검은색의 알 수 없는

가죽으로된 목걸이가 있었다. 가죽의 모양과 색 그리고 장신구까지 예전과 100% 일치하였다. 그 훌륭한 재현에 베르치카는 나직하게 감탄하였다. 과연 광물의 종족이라 불리우는 드워프다웠다.

 

베르치카는 거의 빼앗아들듯이 목걸이를 받아 준비해둔 시약과 마법물품들을 꺼내기 시작하였다. 이중에는 그녀도 아까워서 도저히 쓰지 않았던 고급재료까지 포함되어 있었다. 용의 심장을 말려서 가루로 만든 재료는 억만금을 주고도 구할 수 없는 재료인데도 베르치카는 두툼한 가죽 목걸이 전부에다가 꼼꼼하게 발라 붙였다.

 

그뿐만이 아니라 설녀의 눈물부터 시작해서 온갖 고급 시약들이 줄줄이 나오고 보조적인 마법도구 역시 계속해서 제자리를 찾아갔다. 그리고 그런 그녀를 보조하는 것이 그나마 마법력과 실력을 가진 3명의 서큐버스퀸들이였다. 이번에도 역시 단순 계산처리만 반복하는 그녀들이였지만 없는 것과 있는 것의 차이는 지대하였다.

 

과거와 똑같으면서도 베르치카의 독자적인 술식들이 첨가된 룬문자들이 조금씩 목걸이에 새겨지기 시작하였다. 드워프 드라가는 방에서 나가지 않고 조용히 벽에 기대어 베르치카가 목걸이에 마법을 부여하는 모습을 묵묵히 지켜보았다. 식물에서 진화한 엘프보다도 이질적인 드워프들은 애초에 탄소생물조차 아니였다. 그렇기에 그들에게 있어서 세상만물의 본래 모습을 보는 힘이 있었다. 그 어떤 물질도 본래의 모습을 보는 드워프의 손을 거치면 과거에 비해 탁월하게 나아지거나 아니면... 파괴되었다.

 

그들은 규소로 이루어진 실리콘 생명체들이였고 그들이 보는 세상과 다른 존재들이 보는 세상은 매우 큰 차이가 있었다. 그야말로 이세계적인 감각이였기 때문에... 설사 그 누구도라도 같은 드워프가 아닌 이상 이해할 수 없었다. 그리고 그런 드워프 드라가의 눈에도 베르치카가 만들어내는 마법의 흐름은 아름다워보였다. 규소로 이루어진 생명체지만 그들에게도 혼은 있었다. 모든 것이 다르게 보이는 그들에게도 지금 베르치카의 마법은 아름답게 보였다.


만약 아이가 뱀과 같이 있다면 어떻게 하겟는가. 그뱀이 사악하기까지한 맹독을 가진 독


사라면? 누구든지 아기를 안전하게 구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그리고 아무 로렌인르는


비록 태어나자 말자 태욱의 목걸이에 안착하긴 했지만 자신의 능력을 완전히 모르는 것


은 아니였다.


하지만 쿠아자에 대해선 아무 것도 몰랐던게 치명적이였다. 보통 악마가 인간을 잡아먹


는 속도는 중급이 가장 느리고 하급과 상급으로 갈 수록 빨라졌다. 지능 자체가 없는 하


급은 그저 바로 씹어 먹어서 빠른 것(물론 서큐버스들은 하급마지만 예외적인 존재들이


다.)이고 상급들은 고통이나 쾌락을 줄 필요 없이 바로 혼력과 감정을 빼먹을 수 있었기


때문이였다. 대신 중급들은 고기 자체보단 힘을 늘여주는 혼력과 감정을 먹기 위해 인간


으로 치며 요리를 하는 존재들이였다. 대악마 처럼 인간의 혼력을 빨아먹을 수는 있지만


효율면에서 그들에 비해 너무나도 안 좋았다. 결국 인간이 맛있는 음식을 위해 노력하는


것 처럼 그들도 "요리"를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렇기에 태욱과 쿠아자의 성교는 전형적인 보통 악마가 인간의 혼력을 빼먹는 모습이였


다. 고문 아니면 성교. 인간의 혼과 감정을 빼먹기 위한 두가지의 방법이였고 아무 로렌


인르의 지식으로는 전형적인 중급악마로 보였다. 애초에 태욱이 악마와 접촉한 시간을


알고 있었고 그때까지 살아 남을 수 있었던 것은 아무의 관점에선 다른 이유가 없었던


것이다.


그리고 아무 로렌인르는 보통 악마따윈 트리플 글레이브에 스친 순간 소멸시키고 마계에


있는 본체에까지 타격을 줄 수 있는 무시무시한 힘을 가지고 있었다. 그렇기에 성교에


한눈이 팔린사이 태욱을 구하기 위해 특공한 것이였는데.... 착각이였다. 최소한 쿠아자


는 보통악마가 아니였다. 최소한 악마귀족. 잘못하면 7대 악마대공일지도 모랐다.


무려 트리플글레이브에 잘리고도 살아남아 다시 합쳐지는 육신을 가진 악마라니... 그녀


의 지식으로는 알 수 없었다. 그리고 그것을 몰랐기 때문에 태욱은 지금 처참하기 그지


없는 모습이 되어 로렌인르의 품안에 안긴채 피파네의 등에 타고 페어리의 연못으로 달


려가고 있었다.


[쿨럭 쿨럭.]


하지만 그녀의 품안에 안겨 있는 태욱의 모습은 처참하기 그지 없었다. 기침을 할 때마다 조각조각난 내장조각이 피와함께 흘러나오고 복부는 휑하니 열려진채 그안에 엉망진창이 된 내부를 들어내고 있었다.


방금전까지는 폭죽처럼 피와 내장조각을 토해내었지만 지금은 잔잔해져 있었다. 다만 그 상세의 위중함은 훨씬 커져있었다. 가늘게 이어지는 호흡은 언제 끝어져도 이상하지 않았다.


꿀럭 꿀럭!! 꿀럭!!!


그럼에도 태욱의 육봉과 플레임에그는 계속해서 정액을 토해내 피파네와 로렌인르를 하얗게 물들였다. 정액은 피파네와 로렌인르의 피부를 통해 조금씩 스며들어갔지만 둘다 급한 상황 때문에 전혀 눈치채지 못하였다.


왜인지 모르게 태욱의 상세가 약간은 나아졌지만... 아무래도 시간이 부족한 것 같았다. 로렌인르는 결국 결심을 굳힐수 밖에 없었다. 분명 피도 줄어들고 상처 역시 조금은 아물었지만 페어리의 연못은 너무나도 멀었다. 그녀의보조를 받는 피파네의 속도는 평소의 수배에 달하는 속도를 자랑했지만... 그래도 시간이 모자랐다.  



-------------------------

 

요것들 해석되시는 분 부탁 점 드립니다.ㅋ

 

s2swordの能力は『視覚阻害‐対象物を『見ている』という認識そのものを阻害することで、誰からも見えなくなることができるで、レベルは4‐大能力者です。


***の能力は『念動力‐見えない力で遠くの物を動かす能力。で、レベルは1‐低能力者です。


##の能力は『座標移動‐空間移動系能力。一度に飛ばせる距離は800m以上、重量は最大で4520kgで、レベルは3‐強能力者です。



##の能力は『自在空間‐自由に空間を歪めることができる能力。空間を歪めることで物体の進行も歪ませることができる。で、レベルは1‐低能力者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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