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포승 노예 아즈미(縄奴隷 あづみ) (2)
2.
가게문을 닫고 나서,
드라이브의 협의를 하려고 권해진 선술집.
마사야가 늘 자주 가는 것 같이, 카운터에 나란히 자리를 잡고,
이 가게의 마스터와 격의 없는 대화를 주고 받는다.
아즈미는, 여성으로서는 술을 잘 마실 수 있는 편이지만,
이런 어른들이 자주 찾는 멋스러운 가게는 별로 익숙한 것이 아니라,
오더는 마사야에게 맡겼다.
잠시후, 두 사람의 앞에 깨끗한 핑크 색의 칵테일이 옮겨져
「건배 해^^」라고 마사야가 글래스를 내민다.
가볍게 글래스를 맞추며, 술을 마시려고 했을 때
「역시, 후지산으로 가자! 밤에는 하코네에서 노천탕을 즐기고!^^」
라고 마사야가 드라이브의 스케줄을 결정한 것 같이 말했다.
라고 마사야가 드라이브의 스케줄을 결정한 것 같이 말했다.
「네? 하코네까지? 게다가 숙박으로?…말입니까??」
「물론이지!」라고 마사야는,
어째서? 라고 말하듯이 씨익 미소를 돌려준다.
「 그렇지만····?」
생긋 웃으면서 마사야가 말했다.
「SEX를 하는 일은 없을 것이니? 걱정말아요^^」
「·····」
「모처럼 여자로 태어났는데∼^^ 내가 가르쳐 주는 것도 괜찮고!^^」
언젠가는 그렇게 되면 좋은데! 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당연히 그렇게 되는 숙박의 스케줄에
동의 하라고 말하는 것은 무리한 권유였다…
쉽게 보이는 여자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아이처럼 순진한 마사야의 옆 얼굴을 보고 있으면,
마사야에게 꼭 껴안기고 싶어져 버린다.
「다음 주의 일요일에 괜찮아??」
「으은, 네…」
말하는 것을 듣는 것이 당연하다는 것 같이
위압감이 느껴지는 어조에 아즈미는 위압감을 느꼈다.
그렇지만 그런 마사야에게 따르는 것이,
왜일까 기분 좋았고, 문득 마사야에게 안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해 버렸다.
「그러면, 약속 대신에 키스 해줘!^^」
라고 마사야는 입술을 아즈미쪽으로 내밀었다.
「네? 여기서??」
「응. 어서, 츄~^^」
「…그게…?」
「설마 싫은 것 아니겠지~∼후후후)」
라고 웃으면서 턱에 손을 걸어 억지로 아즈미의 입술에
가볍게 키스를 했다.
가볍게 키스를 했다.
아즈미는, 처음으로 방문하는 가게의 다른 손님들이
보고 있는 앞에서 입술을 빼앗겼는데, 분노를 안기는 커녕
오히려 가슴이 두근두근 하는게, 마사야에게 완전히 마음이
사로잡혀 버린 것을 실감하고 있었다.
제1장 「줄의 세례」2
- 드라이브 아시노코 호반 -
아시노코 호반에 세워진 오두막 집의 창가에서 보는
늦가을의 풍경은, 매우 아름다웠다,
바쁜 날들을 보내온 아즈미에게는,
그런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
마음이 치유되어 가는 느낌이 들고 있었다.
그 사건으로부터, 서로 일이 바쁜 일도 있고,
업무관련의 대화 이외에는 주고 받는 일 조차 없이,
1주일은 눈 깜짝할 순간에 지나갔다.
오늘 아침, 아즈미의 맨션의 앞까지
마사야가 마중을 와 주었다.
도쿄를 떠나오고 나서 오늘 하루동안 조각의 숲 미술관이나,
하코네 로프 웨이를 타고 오와쿠다니를 방문하기에 충분해
아즈미와 마사야는, 자연스럽게 손을 잡으면서 가을의 후지산을 산책했다.
차에 무지한 아즈미에게도,
마사야의 차량인 포드·익스플로러의 주행은,
아시노코 스카이라인을 기분 좋게 가속해, 쾌적한 드라이빙감을 주었다.
그리고 지금, 마사야가 준비한 대기업 호텔계열의 오두막 집에서,
저물어가는 만추의 황혼을 둘이서 바라보고 있었다.
새 소리, 바람이 나무를 흔드는 소리만이 두 사람을 감싸고 있다.
갑자기, 마사야의 품에 안겨 움츠리고 있던
아즈미의 가슴을, 큰 손으로 덥석주무르게 되었다.
「아····」
몸이 떨린다.
턱을 손가락으로 들어 올려져,
목을 돌려 마사야와 입술을 맞춘다.
「으음·····」
입안으로 침범해 오는 마사야의 혀에 당황하면서,
점차 아즈미도 마사야의 혀에 걸어 간다.
강하게 혀를 들이마셔지며
마사야의 손가락이 유방에 강하게 먹혀든다.
캐시미어의 스웨터 위로부터, 가슴을 아플만큼
강하게 움켜잡았다.
「아앙…아」
비소로부터 끈적한 애액이 솟구쳐 나오기 시작하고
있는 것이 느껴진다···
마사야의 오른손이 덥석주무르고 있는 유방으로부터
떨어져, 청바지의 벨트에 걸린다.
고개를 저어 (아니…) 라고 말하려고 하는 입술을,
마사야는 떼어 놓아주지 않는다.
이렇게 젖은 자신을 눈치채이는 것이 부끄럽다…
지퍼가 스르륵 아래로 내려가자,
아즈미의 작은 팬티의 천조각의 위로부터,
마사야의 손가락이 가장 민감한 곳에 접한다.
아즈미의 몸이 급격히 뛰었다.
실크 팬티의 천조각은, 아즈미의 애액을 빨아들여,
겉에서도 그 비부가 젖어있는 상태를 알 수 있는 만큼
흠뻑 젖어 있었다.
팬티 위로부터, 아즈미의 음육의 조인트를 따라서,
손가락이 미묘한 터치로 상하로 움직인다.
아즈미의 허리는, 기울어진채 흔들려 버린다.
「우우··아훅····」
마사야가 입술을 떼어 놓으며,
아즈미의 귓가에 속삭인다.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데, 자기의 보지는, 축축하구나^^
나의 자지를 아프게 만들고 있어^^」
「후~~···」
막혀 있던 입술이 해방되자 마자,
한숨과도 같이 신음소리라고도 할 수 없는
뜨거운 숨결을 크게 토해내며, 몸을 흔들게 했다.
「자기는 음란한 몸이구나∼!^^」
추잡한 반응을 나타내고 있는 육체 상태를 전하는 말을
받을 때마다, 애액을 분출해 버리는 아즈미…
어느새인가, 청바지는 마루 바닥에 떨어지고
가죽을 벗기듯이 스웨터를 단번에 탈의했다.
「아, 그…목욕을 하고 나서 ……」
「뭐∼~!^^ 그렇게 아까운 것을!
자기의 냄새가 없어져 버린다니 아깝군...후후후」
몸에 남아 있던 브래지어를 한 손으로 솜씨 좋게 훅크를 뗀다.
아즈미의 크게 올려 붙어 있는 풍만한 유방이,
출렁이며 모습을 들어내자, 마사야가 환성을 지른다.
「와∼! 대단히 아름다운 젖가슴이구나!」
그렇게 말하자 마자 , 아즈미를 안아 올려 침대로 데려 간다.
완전한 마사야의 페이스에 말려 들어가
아무런 반항도 못하고 그대로 몸을 맡겨버린다.
― 너무나 갑자기…
결국에는 각오를 결정한 아즈미.
「저기, 불이라도…?」
「후후^^ 정말 바보같구나. 자기는, 그런 일을 하면 아즈미의
이 추잡한 보지가 안보이게 되어버린다고!^^」
마사야의 손이 팬티에 걸려, 눈 깜짝할 순간에 벗겨져 버렸다.
환히 비추는 밝은 불빛아래에서, 전라를 들어내고 있다.
「아니~…」
다리사이와 가슴을 숨기듯이 두어진 아즈미의 양손은,
마사야에게 손목을 잡혀, 머리 위에 만세를 하듯이
들어 올려져 간다.
마사야는 왼손으로 양손목을 억누르고 있으면서
마사야의 오른손은 무방비가 된 아즈미의 음부로 향할 수 있었다.
많은 편은 아니지만, 하늘거리는 칠흑의 음모가
습기를 띠고, 비구에 달라 붙어 있다.
「자, 자기의 불쾌한 보지를 확인 해 주자^^」
아니~~ 아니~~
라고 거부의 행동을 보이는 아즈미의 입술을
마사야가 막아버리며, 오른손은 음부의 조인트를 문지른다.
마사야가 막아버리며, 오른손은 음부의 조인트를 문지른다.
흥분으로 충혈한 음순도 어널도 백탁한 애액으로 채워져
중지로 입구 부근을 애액을 끍어내는 것처럼 문지른다.
제1장 「줄의 세례」3
「아…」
아즈미는 채워져 있었던 입술로부터 흐뜨러진 소리를 토해내며,
무의식 중에 허리를 흔든다.
그 행동은, 더 안쪽으로 넣어달라고 재촉하는 모습처럼 보인다.
마사야는 아즈미의 비소로부터 뽑아낸 손가락을,
아즈미의 눈앞으로 가져갔다.
그 손가락은, 자신이 분비한 애액으로
추잡하게 젖어 빛나고 있다.
「이것이, ~자기의 본 모습이야?^^」
「······」
(우우… 너무 부끄럽다…)
「무엇으로 이 손가락이, 젖어있지?^^」
잠자코 있는 아즈미의 오른쪽 유두를
마사야가 갑자기 입으로 씹었다.
「아앙···」
부들부들 몸이 마음대로 떨린다.
「솔직하게 말해줘!」
「아즈미의 그,,,,애,,,,,, 액입니다…」
「어, 잘 들리지 않아∼」
「아즈미의 보지에서 나온 애액입니다…」
「아, 좋아요^^ 이제야 제대로 말할 수 있었습니다.
자기, 훌륭하다! 역시 좋은 아이다!^^」
「그러면 포상을 해 준다!」
브리프를 벗은 마사야의 다리사이의 노장은,
첨단이 크게 휘어져, 우뚝 솟아 있다.
아즈미의 발밑으로 몸을 옮겨,
굳게 닫은 양 무릎에 손을 걸어 크게 가랑이를 펼치게 한다.
「아니…」
「뭐∼^^ 멈추어 버려도 좋아?^^」
아즈미의 새끼 손가락의 반정도로 크게 충혈한 클리토리스를
문질렀다.
「히∼~!」
경련하듯이, 몸이 떨린다.
「이 좆을, 누구의 어디에, 어떻게 갖고 싶은 것인지, 솔직하게 부탁해!」
아즈미의 크게 벌린 다리사이의 바로 앞에,
씩씩하게 융기한 노장이 물결치고 있다.
「·······」
「아∼… 마사야씨의 좆을…제 보지에… 삽입해 주세요.」
힘껏 부끄러움에 참고, 삽입을 조르는 말을 토한
아즈미를 내려다 본 채로, 씨익 웃은 채로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 마사야.
「……」
「부탁합니다!~~? 제발 」
결굴, 마지막 힘을 짜내듯이 아즈미가 외친다.
「역시 좋은 아이구나!」
라고 만족스럽게 수긍한 마사야는,
아즈미의 몸을 반전시켜, 엉덩이를 치켜들고 납죽 엎드리게 만들었다.
애액으로 흠뻑 젖은 비소가,
밝은 방안의 불빛 아래에서 마사야의 눈앞에 노출되고 있다.
마치 숨을 쉬고 있듯이 오물거리고 있어
빈의 냄새를 풍기며, 마사야를 찾고있다.
엉덩이의 양쪽 정상에 양손을 걸어 엉덩이를 더욱 벌렸다.
어널이 옆으로 강하게 끌려가
수치스럽게 벌어지고 있다.
「아∼··· 부끄럽다····」
「부탁이에요! 마사야씨··· 이제··· 부탁···」
마사야는 엉덩이를 양손으로 강하게 벌리며,
단번에 관철했다.
「아훅···아 아∼~~~········」
일순간, 온 몸에 전기가 흐른 것처럼
등이 젖혀져 돌아가며, 흐느껴 우는 소리로 육체를 진동시켜
앞으로 푹 쓰러져 엎드렸다.
마사야는, 아즈미의 세미 롱 스타일의 머리카락을 움켜잡아,
상체를 일으켜세워, 개와 같이 납죽 엎드림이 되어 보여지고 있는
보지에 격렬하게 자지를 꽂는다.
아즈미에게 있어서는, 엉덩이의 구멍까지도 들켜 버리는,
첫 경험하게 된 너무나 굴욕적인 섹스를 통해서,
원래부터 몸 속 깊은 곳에 가지고 있었을 피학적 성향이
잠으로부터 눈을 뜨는 것을 느꼈다.
잠으로부터 눈을 뜨는 것을 느꼈다.
몹시 거칠게 샤프트를 계속 내보내는 마사야.
뜨겁고 미끈거리는 아즈미의 꿀 단지는,
마사야의 노장을 놓치지 않으려고 하듯이,
힘있게 단단히 그것을 조인다.
마사야의 맹렬한 페니스에 부딪힐 때마다,
아즈미의 육체는 쾌감이 물결쳐, 정수리를 관통하는
자극이 전신을 꽤 뚫고 지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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