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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아내의 호기심(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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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미와코의 보지가 움직이고 있다···」



「아 아, 있어·있어·의 , 매우···좋아요」


「, 굉장해,!!!」


「좋아, 좋아요, 와 , 가고 싶은 것, 함께 ... 」


「나, 가는 것으로···등!등!등!」


00씨가 나의 유혹에 넘어가,
양손으로 엉덩이를 움켜잡으며, 허리를 격렬하게 쳐 붙여 왔다.


「아!아!아!아 아, 간다, 간다, 가는 아 아」


「등!등!등!등····」


00씨는 아플 만큼, 나의 엉덩이를 끌어 들이고
페니스를 꽉 누르면서 움직임을 멈추었다.


동시에 페니스의 경련이 시작되어, 정액을 분사했다.


그러나, 그 기세는 역시 약하고, 경련도 전과 같이
뜨거운 느낌은 들지 않았다.


페니스의 경련이 끝나자,
00씨는 나의 몸으로부터 멀어져 위로 향해 누웠다.


당분간, 하하하~~ 난폭한 숨을 쉬고 있었지만,
이윽고 그것도 조용하게 되었다.


그대로 잠이 들어 버린 것 같다.


나는, 살그머니 남자가 깨지 않게, 조용하게 침대에서 물러나
욕실의 더운 물로, 몸을 딱았다.


00씨는 푹 잠이 들어 버린 것 같이, 코를 골고 있다.


나는 맨살에 가운을 걸쳐 입어, 플레이 룸에서 나왔다.


사무실에의 통로는 너무나 조용해서,
다른 플레이 룸에서 여성의 신음소리가 새어 나온다.


꽤 큰 소리를 낸 자신이 부끄러워졌다.


사무실에는 점장이 혼자 남아 있었다.


「수고하셨습니다. 00님은?」


「방에서 자고 있습니다」


「오너가 대기중이예요」


노크를 하자, 도어가 열리고, 타가와씨가 서있다.


알몸의 타가와씨가···.


타가와씨는 아무런 말도 하지 않고, 꼭 껴안아 주었다.


그리고, 입술을 마주쳤다.


매우 정열적인 키스였다.


「미사, 기다리고 있었어·····」


타가와씨는 나의 가운을 벗겨내고,
소파 침대에 넘어지듯 쓰러뜨렸다.


「미사, 기다리고 있었다···.미사를 안고 싶어서···」
 
플레이 룸에 가기 전과는 완전히 딴사람과 같이,
정열적인 격렬한 키스의 폭풍우를 퍼부어 왔다.


(아! 남편과 같은 눈빛을 하고 있다. 내가 다른 남성에게
 안기고 돌아왔을 때와 같다···)


타가와씨는 입을 다문 채로 나의 양 다리를 벌리고,
그대로 페니스를 찔러 왔다.


다리사이로부터 음란한 소리와 함께 00씨의 정액이 밀려 나와,
골짜기로부터 엉덩이로 흘러나왔다.


「미사, 내가 너의 보지에서 00을 내쫓아 줄께!
   너는 내 것이니까!」


타가와씨는 미친 것처럼 격렬하게 허리를
나의 몸에 쳐 붙였다.


《독자의 여러분에게》


00 선수와는 그 뒤로 만나지 않았다.


타가와씨를 통해서, 몇번이나 권유가 있었지만···.


그리고, 00씨로부터 돈은 받지 않았다.

그러니 “창녀”는 아니에요 !


그 대신 사인이 들어간 팀의 마스코트 인형을 받았다.

(타가와씨를 통해서)


깜짝 놀랐다.


타가와씨가, 나와 00씨의 플레이를 보고 질투했다라니···.


다음 번에는 「비밀 파티」에 참가했을 때의 일을 씁니다.

 


 

아이들이 여름방학에 들어가,
매년, 기대하고 있던 타테시나에 있는 나의 친가의 별장에
가는 날이 가까워져 왔다.


단지, 남편의 일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 만이 먼저 가고, 저희 부부는 나중에 합류하는 것이
관례가 되어 있었다.


매년 8 월초에, 친가의 어머니가 오사카까지 오고,
칸사이의 친구를 만나거나 관광여행을 하거나 한 후,
아이들을 동반하고 별장까지 간다.


어머니와 아이들이 나가면, 남편의 여름휴가까지,
1주일부터 10일 정도, 부부 단 둘만으로 보내게 된다.


정확히 그 무렵, 카츠요씨로부터
비밀파티의 참석 권유가 있었다.


「이번 토요일의 밤, 즐거운 파티가 있습니다만, 어떻습니까?」


카츠요씨로부터 초대 받은 파티의 내용을 간단하게 소개하면,

「참가하는 것은 7~8팀의 부부로, 그 중에 있는 부부가 소유하고 있는
   아와지섬의 별장에서, 토요일 저녁부터 일요일의 점심무렵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파티가 열린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참가하는 분은, 모두 칸사이 지역의 명사들로 불려지는
   신원이 확실한 분들 뿐입니다」


그 중에는, 저희부부와 안면이 있는 와타나베 부부와 산부인과 의원의
니노미야 원장 부부도 포함되어 있다 라는 것이다.


처음 이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불안했지만,
와타나베 부부도 참가한다는 것으로, 웬지 모르게 안심이 되었다.


단지, “1박 2일간의 파티”는 들었던 적이 없다.


학창시절의 클럽의 합숙과 이유가 다르다.


8팀의 성인 남녀가 하룻밤을 같이 보내니까···.


게다가 카츠요씨가
「미사, 몸의 형편은?」이라고 자연스럽게 묻고 있다.


여성에게 있어서 “몸의 형편”이라고 하는 의미는
“생리일”을 의미하는 것이다.


요컨데“Sex는 OK입니까?” 와 같은 것이다.


그 질문으로, 그 파티의 내용을 상상할 수 있었다.


「남편과 상의하고, 답변 합니다」
라고 그 자리에서는 말끝을 흐렸지만,
마음 속에서는“호기심”이 부풀어 올라,
몸이 움찔거렸다.


여자는 본능적으로 이렇게 말한
“비밀”이 붙은 이벤트에 약해요, 왜일까?


“가장 파티”, “가면 무도회” 외국 소설이나 영화의 소재에
사용되는, 배덕의 풍취가 느껴지는 요염한 영향때문이다.


유럽의 고성에서 전개되는 상류계급의 파렴치한 파티.


파리에 거주하는 친구의 이야기로는,
이러한 파티는 현재에도 실제로 있는 것 같다.


그러나, 일부의 세레브리티나 귀족의 사람들이 은밀하게
행하고 있어 정보가 세어 나오는 것은 거의 없다고 한다.


비밀 파티에는 옛부터 어려운 룰이 있어,
특히 여성에 대해서는, 예를 들면
《미혼의 여성은 참가할 수 없다》라든가,

《파티 이외에 만날 수 없다》라는게 명확하게 정해져 있고,
그 규칙을 깨었을 경우에는 상당한 제재가 부과된다고 한다.

(사교계로부터의 추방 같은...)


즉, 미혼 여성은 순결을 소중히 지켜,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다음에는 자유롭게 놀아도 괜찮다고 하는
암묵의 룰이 있는 것이다.


그러한 파티는 일본에도 있기도 하다고 합니다만,
풍속 관계자의 영업 목적이라든지가 대부분으로 불결하고
음습한 이미지 밖에 없다.

(남성 잡지의 기사나 광고로 밖에 모릅니다만···)


이번에, 초대를 받은 파티는 서로 신뢰할 수 있는
극히 친한 분들이 1년에 2회 개최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새로운 멤버를 초대하는 경우는 두 명 이상의 추천이 있고,
전원이 찬성하여야 한다는 룰이 있다고 한다.


우리 부부를 추천한 것은 와타나베 부부와 니노미야 부부,
그리고 옵서버로 참석하는 타가와씨였다고 한다.


「어? 타가와씨도···사모님은?」


타가와씨는 이혼하고 나서는,
쭉 독신으로 지내고 있었으므로, 놀랐다.


카츠요씨의 설명에 의하면,
이 파티는 남편이 중년이 대부분으로 사모님들이 충분히
즐길 수 없다는 것으로, 독신 남성이 “예비?”로 23명 참가한다고 한다.


그중 한 명으로서 타가와씨도 참가하기도 한다 라는 것이다.


카츠요씨는 「미사, 그 이유는 알아요? 후후후···」
라고 덧붙였다.


 

그날 밤 침실에서.


「응, 당신, 오늘, 카츠요씨로부터 전화가 왔었어···」



「역시, 나에게도 와타나베씨로부터 전화가 있었어.
   미사는 뭐라고 대답했어?」


「어! 그래?「남편과 상의합니다」라는 대답했어요. 당신은?」
 
「나는, 「미사가 OK라면」이라고 대답했다. 어떻게 하지?」


「후후후···솔직히···흥미는 있어요···, 그렇지만···」


「 「 그렇지만···」왜?」


「당신···괜찮아? 멋진 사모님들이···.나, 솔직히 조금 걱정돼요···」


「나는 괜찮아. 그것보다 미사가 걱정이야. 지금까지는 오로지 미사가
   남성으로부터 일방적인 서비스를 받는 것이 다였는데,
   이번에는 다른 여성들도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와는 다를거야」


「그렇구나···.게다가, 당신도 다른 여자들과···」


「내가 제일 걱정인 것은 그 일이야. 우리들, 부부 교환 파티의 경험이
   한번 밖에 없지? “그날 밤”의 그 때도 다른 방에서,
   게다가 미사는 하는지도 몰랐으니까···」


「확실히, 그 때는 쇼크였지만···, 그렇지만, 괜찮아요.
   우리 두 명을 위해서, 당신도 다양한 여성을 알면 좋은거야」


「 「두 명을 위해」인가.Swapping나 Orgy Party를 “Jealousy Game”라고
   부르는 것을 알고 있어? 서로 서로 질투하고 , 사랑을 확인하거나
   깊게 하거나 하는“궁극의 놀이”인거야」


「“Jealousy Game” 그럼 둘이서 함께 게임에 참가하는 군요?」


「지금까지는, 미사 뿐이었지만··· 이번에는 둘이서 함께···.
   나는, 미사가 누군가에게 안기고 있는 모습을 본다.
   미사도, 내가 다른 여성을 안고 있는 것을 본다···」
 
「아아·나· 대단히 기대가 되요···상상하는 것만으로···대단해···」


나는 그 자리를 상상하는 것만으로 느껴 와 버렸다.


남편도 같은 것을 상상하고 있는지.
페니스가 부풀어 올라, 나의 배를 건들이며 신호를 해 온다.


「아 아아·나· 넣어 줘···」 
 
어떤 파티라도, 여성에게 있어서는 일상으로부터 해방되는
매우 중요한 이벤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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