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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번역) 아내의 호기심(73)

73.


 


「“미와코”? 그리고, 좋은 이름이네?
   이름처럼 무엇으로 작은 불-을 붙이는거지?」



말을 걸어 오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나는 거울의 앞에서 서있었다.


거울의 저쪽 편에는 타가와씨가, 나를 보고 있을 것이다.


(타가와씨의 소망은, 나를 00씨에게 안게 하는 것인 것이다.
 어째서 그런 일을···?)


마음 속에서 물어 보았다.


00씨가 목욕타올로 몸을 닦아 주고 있다.


「콘돔을 붙이지 않으면 안 되는거야?」


나는 입을 다물고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진짜인가? 생으로 해도 돼? 고마워요」


00씨는 기쁜 듯한 얼굴을 하고,
나를 가볍게 안아 올려, 침대에 올랐다.


침대는 싱글정도의 크기 밖에 되지 않았다.


두 사람이 눕기에는  조금 좁고,
몸을 서로 기대지 않으면 안될 정도의 크기였다.


00씨는, 나의 몸을 싣듯이 옆구리에 끼기로 하고,
등으로부터 엉덩이로 애무를 시작했다.


몸집이 작은 나는, 마치 큰 나무에 매달리고 있는 듯했다.


「너의 피부 해 취한다, 진짜로 부드러워서, 기분 최고야」


나의 얼굴은 00씨의 가슴에 있다.


나는 입술을 유두에 대었다.


이 유두는, 방금전 “사쿠라”이라고 하는 컴퍼니언의
골짜기의 꽃잎으로 애무된 유두다.


「우! 우우응, 기분이 최고야」


00씨가 허리를 꿈틀거리며 꽉 눌러 왔다.


배아래에 딱딱해진 페니스가 맞닿는다.


침대에 들어가고 나서는 조금 마음에 여유가 생겼다.


(그 긴장된, 유연한 엉덩이에 닿아 보고 싶다)


나도 미안한 듯 손을 등에 돌리려고 했지만,
00씨가 위로 돌려진 상태이므로 옆구리까지 밖에 닿지 않았다.


「그-, 부탁 해도···좋습니까?」


「무슨 부탁이라도?」


00씨는 의아스러울 것 같은 얼굴로 나를 보았다.


「조금, 부끄러운데···, 00씨의 등에···손대어 보고 싶습니다···」


「재미있는 아이네」


「매우···멋진···조각과 같이···매우···섹시···해요」


「그래! 알았다」


00씨는 몸을 돌려, 엎드렸다.


나는 조심조심, 어깨로부터 등에 손을 기게 했다.


손이 닿으면, 딱딱하게 긴장된 근육이 움찔거리며 반응했다.


「아~~, 매우···단단해요···」


나의 손은 천천히 이동하여, 그 엉덩이에 닿았다.


엎드려 있어도, 전혀 형태가 무너지지 않는,
탄력있고 둥근 엉덩이.


나는 손바닥을 엉덩이의 톱에 맞혀 감싸듯이 어루만져 주었다.


「아! 대단해···딱딱해요···너무 멋져요···」
 
「이상한 아이네, 그렇게 멋진 것인가?」


「네, 매우 멋지네요···.이렇게 아름다운 엉덩이는···」


「진짜야···, 그렇지만, 나도 조금 전부터 어루만져 돌려지니,
   흥분을 참을 수 없는데....」


00씨는 그렇게 말하면서, 위로 향해 돌아누워,
아래로부터 나의 몸을 껴안으려고 양팔을 폈다.


통나무와 같은 ㅔ니스가 단단히 발기해 위를 향해,
꺼덕거리며 맥박쳐, 머리의 끝이 역간 젖고 있다.


「나, 벌써 살 것 같아! 어서 넣어줘!」
 
00씨는 몸을 바꿔 넣어 나를 위로 향해 하면서,
양다리를 들어 올려 크게 벌렸다.


「정말, 예쁜 보지네」


나의 양다리를 벌린 채로, 가만히 응시했다.


천정으로부터의 스포트 라이트가, 다리사이를 비춘다.


「아니, 그렇게···보지 말아 주세요···, 부끄럽다·····」


00씨는 책상다리를 하면서,
더욱 높게 나의 양다리를 들어 올려 거꾸로 매달아 올리려고 한다.


괴력의 00씨에게 있어서,
나는 인형같다고 밖에 할 수 없었다.


나의 무릎을 어깨에 걸게 하면서,
양손으로 허리를 들어 올려, 얼굴을 골짜기로 가져왔다.


「아 아, 아니, 아 아」


00씨의 입이 나의 골짜기에 들러 붙었다.


혀끝으로 골짜기의 도랑을 따라서,
몇번이나 핧아대며···, 입구를 비틀어 열어 침입하려고 했다.


츄우츄우~~ 클리토리스를 희롱하거나
찍찍~~ 소리를 내며 달라붙거나 했다·····.


그때 마다, 강렬한 자극이 전류가 되어
전신을 뛰어 돌아다닌다.


단단한 굵은 양팔로 누른 나의 육체는,
발버둥을 쳐도 미동이다로 하지 않는다.


비 차 비 차 비 차···


00씨와 나의 골짜기로부터 들리는 음란한 소리....


「아니, 아니, 아니, 아 아, 이제·응·에·응 해」


맹수가 사냥감을 희롱하듯이,
00씨의 입으로 요란한 신음이 계속된다.


「아!아니, 아니, 아니, 안되!거기는···안되!그만두어!」


육체를 새우와 같이 굽려져, 엉덩이가 위로 향해졌다.


입술과 혀끝이 엉덩이의 민감한 구덩이에 접해 왔다.


00씨가 엉덩이를 노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
그것 만큼은 아무래도···저항이 있다.


내가 엉덩이를 흔들며, 싫어했으므로, 곧바로 단념해 주었다.


육체를 거꾸로 되거나 새우와 같이 굽려져,
숨쉬기가 괴로워졌다.


「 이제···너무 괴롭다···부탁이에요···」


00씨는 겨우 양다리를 내려 주었다.


「이제 이것을 넣는 것으로! 어때, 좋지?」


00씨는 다시 나의 다리를 크게 벌려, 무릎을 굽히게 하면서,
자신은 상체를 일으킨 채로, 한 손으로 페니스를 잡아,
골짜기의 도랑에 나누어 주었다.


「너무 흥분해 겉물이 흘러나와 있어요. 이 앞을 담그면,
   미끄러지기 쉽게 하고, 그리고···」


00씨는 페니스를 손으로 들어,
골짜기의 꽃잎의 안쪽을 상하로 왕복시켜 문질러 주었다.


「아, 아, 아」


페니스가 골짜기의 안쪽을 켜면서 왕복할 때,
점막의 쾌감이 몸 전체로 퍼져 나간다.


페니스의 움직임이 멈추고,
골짜기의 안 쪽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꽃잎을 밀어 헤치며 입구를 둘러싸고 있는
점막을 넓리고 들어 가는 것이 느껴진다.


페니스와 맞닿은 점막이 끌려가 짜릿한
아픔과도 닮은 자극이 느껴졌다.


「응·····있어··있어·····」


「고통이 느껴지는가? 좀 더 넣을거야···.
   크게 입으로 숨을 쉬면 고통이 흥분으로 바뀔거야···」


「하, 하, 하···」


「그렇치, 좋아, 머리가 들어갔다 , 벌써 편해졌지?」


페니스가 안으로 진행될 때, 입구의 점막이 안쪽으로 끌려가며,
비명을 지르고 있다.


많지 않은 남성 경험이지만, 이 정도의 굵은 것은·····.


아니, 이전에도, 미수였다고 생각하지만,
그 “검은 콘돔의 남자”의 물건도 같은 정도의 크기···.


일순간이었지만, 그 때의 기억이 나의 뇌리를 감싸안았다.


「좀 더 하면, 보지가 늘어나 편해지기 때문···」


00씨는 매우 상냥하다.


게다가, 조금 전의 여성때와 달리 매우 정중하게 다가왔다.


Honey Base에 들어간 페니스는 안에서 벽을 켜듯이 자극해 왔다.


반사적으로, Honey Base도 거기에 응해 수축 한다.


「아! 나? 지금!」


나의 의사와는 관계없는 것으로, Honey Base가 또···.


「흐흑, 또···극히···조여오는군···」
 
「아! 괴롭다···.부탁이에요···부드럽게···」
 
00씨가 허리를 움직이자, 점막이 끌려가,
조금 아픔을 느꼈다.


「미안! 무심코 열중해서···, 천천히···천천히···」


「아 아, 아 아, 아 아」


페니스가 움직이기 시작하자,
끈적한 점막의 긴장감과 몸안을 가득 채우는 충족감이
쾌감으로 바뀌어, 엑스터시의 파문이 전신으로 퍼져 갔다.


지금까지 안긴 3명의 남성과는 다른,
 “답답한 쾌감”이 나를 열중하게 만들어 간다.

00씨의 허리 움직임이 점차 커져갔다.


이제, 입구의 점막의 위화감은 없어졌다.


여자의 몸은 불가사의하다.


처음에는 무리인가, 라고 생각했지만,
결국, 상대 남성의 사이즈에 맞춰 나간다.


나의 몸안에는 00씨의 몸이 담겨져, 꽉 밀착하고 있다.


00씨가 쑤우욱~~ 침입해 올 때는
하복부 전체에 담기는 압박감이 느껴지고
당겨 나갈 때는 자궁이 끌어내지는 느낌이 들었다.


「아 아, 응···」


저절로 신음소리가 새어 나왔다.


「어떻게? 괴로운가? 이제 고통은 없는가?」


00씨가 돌보듯이, 말을 건네 주었다.


그 상냥한 배려가 나의 긴장을 풀어,
00씨와 Sex를 즐기는 정신적 여유로 다가왔다.


나의 몸 위에서, 느긋하게 움직이고 있는
엉덩이에 양손을 가지고 갔다.


그 딱딱하게 꼭 죄이고 있고, 유연하게 움직이는, 아름다운 엉덩이.

그 엉덩이가, 지금, 나를 탓하고 있다.



나는 양손으로 둥근 엉덩이의 톱을 손을 가득하게 넓혀
손톱이 세워지지 않게 움켜잡았다.


그 순간, 엉덩이가 더욱 딱딱하게 꼭 죄여지며,
동시에 페니스가 나의 몸 안에서 더욱 크게 부풀어 오른다.


「아!아!아 아, ·너무, 너무 커···」

나의 반응에, 00씨의 허리의 스트로크가 크고,
강하게 꾸짖어 왔다.


단순한 스트로크만으로 나의 관능을 충분히 높일 수 있었다.


00씨도 기분이 좋은지 눈을 감고 나를 맛보고 있는 것 같다.


「아응~~, 네, 너무 좋아, 기분이 최고야···」


여성에게 있어서, 자신의 육체로 즐겨 주는 것은,
나쁜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그래도, 싫은 남성이라면 어떨까 모릅니다만···)


00씨는 나의 앞에, 이미 다른 여성과 한 번 끝나 있으므로,
즐길 여유가 있는지도 모른다.


나도, 강한 쾌감은 느꼈지만,
오르가즘을 추구할 정도는 아니었다.


역시 조금 너무 커서···.


어떤 맛있는 과자라도, 입속에 한 번에
넣을 수 있어야 맛볼 수 있지요.


당분간 정상위로 사귀고 있었지만,
나를 안아 일으키면서 좌 위로 체위 변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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