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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 이야기 3

12 대 8로 1번....이 당첨되었습니다.(몇시간전 확인한 결과)


다만 몇몇 분이 말씀하신대로 왜 1번과 2번을 애초에 섞을
생각을 못했는지....

일단 특별한 능력 없는 것으로 쭈욱 밀고 가겠습니다.

다만 인간을 초월한 저 정력만큼은 어쩔 수 없네요..
저거 없어지면 하렘을 만들기도 전에 한두명 찝쩍거리고 체력이 달려서 죽던지
욕구불만 쌓인 여자들에게 칼맞아 죽거나 차이던지가 될거

같아서요..

그저 너그러운 마음으로 저 방면으로 복받은 놈이구나 하고 넘어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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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첫번째 노예(1)


  그 날도 평소와 같은 날이었다.

 

다만 전날 누나인 시영이한테 고등학교에서 본 첫 중간고사 성적이

중학교 때에 비해 현저히 좋지 않아 잔소리를 들은 후였다.

평소 자신을 이해해주고 항상 사려깊었던 시영이 그날따라 심하게 그를 나무랬다.

 

그래서 현우는 원래 그런 성격은 아니지만 그날 따라 왠지 무엇이든 부수고 싶고 누군가를 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학교 수업이 마친 후 청소당번이었던 현우는 아이들을 대표해 청소검사를 맡기 위해 선생님한테 청소를 마쳤음을 알리러 갔다.

 

하지만 선생님은 그때 무슨일로 자리를 비웠고 결국 현우는 선생님을 기다려야 했다.
교실로 돌아가 그말을 아이들에게 전하자 애들이 눈치를 보더니 하나씩 사라지고 결국 현우 혼자 남게 되었다.

담임은 20대 중반의 여자선생님이었는데 그날 생리통이 심해서 결국 일찍 집에 갔었다.

하지만 담임이 퇴근한 것을 몰랐고 잠시 어디 간줄만 알아서 현우는 그저 기다리면 오겠지라고 생각 했던 것이다.

현우가 아이들에게 이말을 전하고 어제 있었던 일도 있고 해서 책상에 엎드려

눈을 감고 이런저런 심란한 마음에 생각을 정리했다.
 


그러다가 누군가 등을 두들겨 눈을 떠보니 잠이 들었었는지 어느새 시

간은 8시가 넘어있었고 해가 이미 져 깜깜해져 있었다. 현우의 등을


두들긴 사람은 신혜민이였다. 신혜민은 반장이였기에 학생회의를 마치


고 집에 가다가 내일까지 해야 할 수학숙제 교과서를 학교에 두고온


것을 깨닫고 학교에 다시 온것이었다.



 

"깨워줘서 고마워...이자식들 다 집에 갔나보네.."
"그래..어쩌다가 이시간까지 여기 있었어?"
"청소검사 맡으려는데 담임이 잠깐 어디 갔다고 해서 기다리다 보니까

..깜빡 잠이 들었나봐? 그러는 너는 이시간에 학교에 왠일이야?"
"아 내일까지 수학 숙제 있잖아..근데 교과서를 학교에


두고와서....."
"참..너 겁도 없구나....이시간에 학교에 혼자"
"그래 나도 무서웠는데 교실에 누구 있는거 보고 처음에 깜짝


놀랐어.."
"내가 괜히 미안해지네......."



 

원래 친한 사이가 아니였다. 몇마디 주고 받으니 할말이 없어졌고 어

색한 분위기가 감돌았다.  그것도 그럴것이 신혜민은 성적우수에 용모


는 단정을 넘어서 최정상급. 거기다가 항상 입가에 있는 웃음과 다른


사람들을 편하게 해주는 성격으로 학교내 최고 인기인중에 하나..자기


는 그저 그런 아이들 중에 하나...
왠지 괜한 헛웃음이 나왔다. 신혜민이 갑자기 어색해지자 그런 분위기


를 느껴서인지 말을 꺼냈다.



 

"그러고보면 너도 참 보기 보다 덜렁이나보구나...학교에서 이때까지

자다니 말야"



 

  사실 아무 의미도 없는 예기이다. 그저 웃으면서 지나가는 그런 얘기

이다. 하지만 전날의 시영의 잔소리와 오늘 이대로 들어가면 또 한바


탕 당할지도 모른다는 그런 마음. 그리고 자기를 버리고 가버린 같은


반 년놈들....갑자기 욱하는 성격이 들었다. 만약 혜민이가 자고 있었


다면 그냥 갔을까? 아냐 깨우던지 일어날때까지 옆에 있었겠지....갑


자기 그런 유치한 생각들이 머리를 가득채웠다. 그리고 고개를 들어


신혜민을 바라보았다. 평소 보던 교복차림과는 달리 단정한 스커트에


반팔티 그리고 그위에 가볍게 남방을 걸친 모습이었다. 그리고 여전히


입가에는  미소와 캄캄한 교실속에서도 빛나는 윤기나는 긴 머리,,,


그날따라 왠지 저 미소가 비웃음으로 느껴졌다. 현우는 말없이 일어나


혜민에게 다가갔다


혜민도 뭔가 이상한 분위기를 느낀듯했다


 

"현우야..왜...왜 그래?"


 

현우는 갑자기 한손으로 혜민의 머리채를 다른 한손으로는 그녀의 한

쪽팔을 꽉쥔채 끌어당겨서 넘어뜨렸다. 혜민은 바닥에 쓰러진채 공포


에 젖은 눈으로 현우를 바라보았다. 현우는 주머니에 있던 손수건을


꺼내 혜민의 입을 묶었다. 그리고는 누워있는 혜민의 치마를 들어올려


서 팬티를 거칠게 끌어내렸다. 결국 팬티는 현우의 힘에 찢어지고 말


았다. 현우는 서둘러 자기의 바지를 벗었다. 두손으로 혜민을 못움직


이게 붙잡고 다리로 강제로 혜민의 다리를 벌렸다. 그리고 자신의 자


지를 혜민의 보지에 다짜고짜 찔러넣었다.


"흑...."


 

애무같은 것은 전혀 없었다. 현우는 처녀보지의 강한 반발을 느꼈지만

강제로 쑤셔 넣었다. 혜민은 반항하려고 몸을 이리저리 흔들었지만 시


간이 지나자 지쳐버렸다. 현우는 그렇게 자기의 자지를 보지에 집어
넣은채 그저 본능에 따라 거칠게 앞뒤로 흔들었다



 

"헉..헉.......헉......"
"악 그..그만 그만해........"


 

혜민의 눈에서는 눈물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어느 순간 결말이 찾아왔

다. 현우는 혜민의 보지 안에 자신의 정액을 쏟아버리고 혜민의 위에


쓰러졌다. 잠시 둘 모두 그자세 그대로 멈췄고 그 사이를 갑작스런 적


막이 매꾸고 있었다. 잠시후 현우가 일어나 자신의 자지를 보지에서


서서히 뺐다. 조임이 상당해서 빼는데도 애를 먹었다. 혜민의 보지에


는 정액과 처녀였음을 말해주는 피만이 흘러나오고 있었다.  강간했기


때문에 혜민의 애액은 없었다. 현우는 말없이 그녀의 보지를 바라 보


았다.



 

현우 또한 여자와 섹스를 한 것은 처음이다. 집에 자신을 제외하고는

여자뿐인 환경이라 자위도 거의 하지 않았다. 왠지 모르게 엄마와 누


나 그리고 자신을 아빠처럼 따르는 동생에게 죄를 짓는 듯한 마음에서


였다. 그정도로 현우는 성적인 것에 대하여 청교도 못지 않은 결벽적


이고 보수적인 사고 방식을 지니고 있었다.



 

하지만 그렇게 굳건히 닫혀 있던 성에 대한 문은 한순간의 충동으로

말미암아 그 욕망이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아니 어쩌면 그만큼 강


하게 억압되어 있었기에 분출 또한 격렬했다.



 

혈기 왕성한 십대의 청소년이 한번 사정한 것으로 만족할리 없었다.

현우는 누워서 고개를 돌려 눈물만 흘리고 있던 혜민을 애써 무시하고
그녀의 상의에 가볍게 걸쳐져 있던 남방 사이의 노라색 반팔티를 목부


분에서 쥔채 거칠게 찢어버렸다.



평소같으면 현우의 힘으로 쉽게 찢겨질리 만무하지만 옷은 마치 한장

의 종이처럼 쉽게 찢어졌다. 찢겨지 티 사이로 그녀의 흰색 브라가 보


였다. 브라 벗기는 방법 따위는 모르는 현우는 그저 브라를 잡아 위로


올렸다



 

그러자 그녀의 젖가슴이 모습을 드러냈다. 현우는 어둠이 깔린 교실에

서 하얗게 빛나는 그녀의 가슴을 잠시 내려보았다.
한손으로 쥐어도 다 못쥘 듯한, 의외로 큰 가슴이었다. 평소의 하늘하


늘하고 가녀린 이미지의 그녀가 제법 풍만한 가슴을 지니고 있음에 현


우는 잠시 놀랐다.



 

가슴의 유두는 그녀의 훌쩍임에 따라 가슴과 같이 잘게 흔들리고 있었

다. 현우는 손가락으로 유두를 살며시 주물렸다. 이미 한차례 그녀를


범하고, 지금 또다른 행위를 하려고 하는 현우 였지만, 그의 손도 혜


민의 가슴처럼 가늘게 떨리고 있었다. 조금이나마 이성이 돌아온 증거


였다. 하지만 혜민의 하얀 피부와 가슴, 그리고 분홍 유실이 다시금


그의 이성을 저 뒤편으로 날려버리고 있었다.


처음 만져본 여자의 유두의 감촉에 현우는 약간의 감동을 느꼈다.
그저 손가락으로 그 감촉을 느끼던 현우는 조금씩 손가락에 힘을 주어


이리저리 만져보고 주물러 보았다. 때때로 혜민이 작은 반항을 보였지


만, 그녀의 한쪽팔을 아직도 누르고 있던 현우의 팔로 인하여 그 자리


를 벗어나지 못했다. 그녀의 저항이 조금씩 더 거세지자 현우는 살며


시 주무르던 유두를 세게 꼬집어 비틀었다.



"아흑!!"



그러자 손수건에 입이 막혀 소리를 제대로 지르지 못하는 혜민의 입가


사이에서 제법 큰 비명소리가 새어나왔다. 그만큼 그녀가 느끼는 고통


과 충격은 거셌던 것이다.


비명과 함께 그녀의 몸이 경직되는 것을 느꼈다.
현우는 유두를 희롱하던 손을 내려 서서히 그녀의 가슴 전체를
느꼈갔다. 


탄력적인 그녀의 가슴은 아무리 현우가 주물러도
제모양을 잃지 않았다.


현우는 조금씩 가슴을 주무르는 손에 힘을 더해갔다.
그리고 어느 한순간 조금 전 유두를 꼬집었던것과 같이
가슴을 터질 듯이 세게 움켜쥐었다.



 

"으읍....악....제바..ㄹ 그...그ㅁ ㅏㄴ"


입가에 묶여 있는 손수건으로 인해서 제대로 말을 할 수
없는 혜민은 생전 처음 느껴보는 고통에 말을 잇지 못했다.


한손은 지금 현우의 팔에 강하게 눌려 있지만,
예상치 못한 강간으로 인한 충격과 보지가 찢어질듯한 고통, 그리고
자신의 가슴을 희롱하는 현우로 인해서 자유로운 다른 한손을
움직일 여력이 없었다. 다만 본능적으로 고통을 피하려는
작은 움직임만 보일 뿐이었다.


 

"큭큭"


 

현우는 그녀의 괴로워하고 몸부림 치는 모습에 자신도 모르게
나지막한 웃음을 흘렸다.


 

현우는 계속하여 그녀의 양가슴을 희롱하듯 주무르고 가지고 놀았다
마치 어린 아이가 처음보는 장난감이 신기한 듯 가지고 놀듯이..

그러다 현우는 가슴을 고개를 숙여 한쪽가슴을 입에 물어
맛을 보았다.



흥분해서가 아니 긴장감으로 인해 빳빳히 서 있는
유두를 입에 넣고 혀로 서서히 굴려가며 맛을 보았다.

현우는 양쪽의 가슴을 번갈아가며 유두를 희롱하였다.
현우의 행위에 혜민은 가슴에서 밀려오는 알지못할
느낌에 당혹해 했지만, 보지의 고통과
정신적 충격으로 인하여 아직까지 쾌락보다는 고통이 더 컸다.


혀로 유듀를 희롱하던 현우는 유두를 쪽쪽 빨기 시작하더니
조금씩 질근질근 유두를 씹기 시작했다.


그 정도나 행위의 목표가 고통을 주려는 것이 아니라
다만 현우의 호기심이 좀 더 커진 방향이었기에
혜민은 유두를 비틀었을 때나 가슴을 세게 쥐었을 때처럼
고통스럽지는 않았다.

 

 

한창 그녀의 가슴을 가지고 놀던 현우는 고개를 들어
이미 한참전에 원기를 회복하고 있던 자지를 다시 혜민의
보지앞에 갔다대고 서서히 문질렀다.


혜민의 보지는 애액은 나오지 않았지만, 이미 혜민의 안에 뿌려진 정


액과 처녀혈로 인하여 축축해져 있었다.

현우는 잠시 자지 끝을 보지입구에 비비며 보지의 감촉을 느꼈다.
처음에는 다짜고짜 쑤셔 넣었기에 이번에는 서서히
그녀의 보지속으로 자지를 밀어 넣었다.


몸과 같이 경직된 혜민의 보지는 쉽게 열리지 않았다.
자지가 쉽게 들어가지 않자 짜증이 치민 현우는
조급증에 처음과 같이 강제로 거칠게 쑤셔 넣고 다시금 허리를 움직이


기 시작했다.
 
혜민은 그의 자지가 자신의 보지를 다시금 침범하는 순간
눈을 질끈 감고 이 고통스런 순간이 어서 끝나기 만을 기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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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민


나이 17세
키 & 몸무게: 167cm, 45kg
쓰리사이즈: 36 - 23 - 34
외모: 허리까지 내려오는 윤기나는 검은 생머리와 항상 입가에 짓고
      있는 은은한 미소가 매력적인 여학생.
      실제세계에는 이미 멸종했다고 알려진 청순가련병약 미소녀 (이미지만 그렇지 병 달고 살지는 않음 --;)
      한서고 1학년 중 최고의 미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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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까딱 방심하면 제 활동점수가 현재 - 두자리를 넘어 - 세자리를 돌파할 것 같은 기세네요...;;

열심히 활동해서 회원정리되지 않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5일 이상된 글도 보려면 몇점 넘어야 되나요?

 




추천105 비추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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