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마경험담]잊을수없는 밤 2
미흡한 저를위해 신경많이 써주신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졸필작가 앙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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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자반 구성
50세 아저씨 & 아줌마 = 2명
39세 박란희 (가명)
38세 김현정 (가명)
37세 앙마
그외 애들 3명(남1 여둘)
글고 26세 막내 최경희
일식집 방안
란희가 술잔을 비우더니 입술로 잔을 살짝 빨아 나에게 거내주며 술을 다시 딸아주었다.
그러면서 나의 발위에 그녀의 발을 살포시 올려놓았다..
술 몇잔이 돌고,, 얼큰해졌을 무렵 그녀의 발은 나의 발을 지나 종아리를 타고 올라왔다..
나는 올라오는 그녀의 발을 나의 센터로 잡아올려 문데기 시작했다..
나의 좆은 점점 부풀어 오르고, 그녀는 발을 계속 움직이며,, 입에서는 신음까지 흘러나왔다..
[앙마,, 꽤 찐한데... 흐흑]
[란희..더 발을 움직여봐..] 헉헉 !!
그녀는 더욱세차게 발을 움직이다.. 약간 흥분한듯 뒤로 넘어질려 했다..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 옆으로 넘어진 란희를 뒤에서 부터 껴 안았다...
[술에 취한거야 좆에 취한거야]
[나 당신꺼에 취한것 같은데..]하며.. 나의 좆을 팔을 뒤로해 가볍게 감쌌다..
난 팔을 앞으로해 그녀의 가슴을 어루만지고,, 손을 그녀의 치마사이로 밀어넣었다..
[어어엉!!] 교태를 부리며 나의 팔을 빼는 동작을 취하자..
난 더욱 강하게 팔을 안으로 넣었다.. 팬티위로 그녀의 클리스토리 와 그부근 전체를
감쌌을때.. 약간의 거친살갗의 느낌이 흘렸다..약간 당황하고 있는사이..
그녀는 나의 팔을 순간적으로 벗어났다..
[앙마.. 나 여기에선 시작하고 싶지는 않은데.. 혹 좋은 장소있는데 가지않을래]
흥분을 쉽사리 벗어나지 못한 나로써는 피할 수없는 질문이었다..
그리고는 우린 일식집에서 나왔고, 그녀는 핸드폰으로 어디론가 두통화 정도의 전화를 했다.
미리 대기하고 있던 대리운전기사에게 그녀는
[oo동으로 가주세요]하며 뒷자리에 탓고 나도 그녀의 뒤를 따라 탓다..
OO동은 약간 도심외곽에 위치한 곳이라.. 술기운에도 이상한 느낌이 들었다..
움직이는 차안에서도 대리기사의 눈을 의식하지 않고,, 그녀는 나의 허벅지와 센터를
애무하듯 계속 쓸어내렸다.. 나도 그녀의 허벅지에 손을 올리고, 그녀의 중심에 손을 가뎄지만
이내 내 손을 가볍게 뿌리쳤다..혹시 하며..그녀에게 귀엣말로..
[란희 당신 혹, 그곳에 털이 없는거야..] 그녀역시 귀엣말로..
[왜 혹 재수없을까봐 걱정돼..]
[아니..그냥.. 호기심에..]
[자연산은 아니니까.. 걱정하지마]하며.. 나의 좃을 계속 쓸어내렸다..
얼마후 시내에서 벗어난 차는 한적한 작은집에서 멈춰섰고, 그녀는 대리비를 지급하고,
나의 팔짱을 끼고, 그집대문안을 들어섰다.. 그집앞에는 내차말고도, 꽤 고급스런 외제차가
서 있었다..
그녀는 현관문 앞에서 핸드백을 열더니 위생두건을 꺼내어 들었다..
[앙마 잠깐만.. 여기서부터는 나의 규칙에 따라야해.. 알았지..]
난 그리 유쾌하진 않았지만 흥분된 마음을 진정하지 못한 나였기에..
그녀가 하는데로 내벼려 둘수밖에는 없었다..
그녀는 꺼낸 두건을 나에 뒤로 가서 나의 눈에 감쌌다..
그리고 나의 손을 가볍게 잡고 열린 현관문으로 들어갔다..
가려진 눈이었지만 그리 빛이 들어오지 않는것로보건데.. 불이 꺼진방 같았다..
그리고 얼마후 빨갓고 어두운 분위기로 바뀌더니 그녀가 나의 팔을 묶는 느낌이 들었다..
나는 약간 겁이났지만 흥분은 더하였다.. 그리고는 얼마후 나의 옷이 하나둘씩 벗겨지고,
나는 그녀 앞에 실오라기 하나도 남지 않은 모습이 되었다..
그리고 물소리가 들린후 따뜻한 수건하나가 나의 몸을 딱아내려가는데 양방향으로 나의 몸이
딱아지는 느낌과 함께 온방에 정적은 나의 신음과.. 다른 몇개의 신음들이 흘러나왔다..
그리고는 나의 입술을 덮쳐오는 그녀의 입술을 느끼며 그녀의 혀를 찾아 빨때..
나의 꼭지를 누군가 빨고 있었다.. 다른 혀의 느낌으로 내가 당황하여 몸을 떨때..
그녀는 입으로 무언가는 나에게 전달해주었다..
나는 갈증도 없었는데 허겁지겁 그것을 받아마셨다..향긋하고 독한 포도주 아니 꼬냑이었던것 같다
그리고는 아에 잔채 나에게 그 액을 들어부었고,, 난 흘리며 그것을 마셔댔다..
그액이 들어가자 나의 몸은 이상스럽게 이완이되고, 그 혀들의 움직임에 내 몸을 맡기였다..
액이 흘러내린 내몸을 그 혀들이 계속 햛아갔고,, 다시 잔이 채워진듯 내 입에 다시 한잔이
들어왓고 난 그걸 마셔댔다.. 그리고 몽롱한 기분에 사로 잡혔을때..
차가운 손이 나의 좃과 불알을 애무했다.. 또 다른손 역시 그손과 함께하고..
다소 두터운 다른손이 귀두 앞부분을 팅겼을때.. 나는 자지러지게 놀랐다..
둘의 끝없는 애무가 계속되고.. 한여자는 나의 입에 보지를 한여자는 나의 좃에 보지를
대었다.. 나의 입에 보짓물이 흘러넘치고,, 좃에있는 보지는 끼우지는 않고 크리스토리와
문의 입구만 내 좃에 계속 문질러댓다..
얼마후 애액이 넘치는 두보지는 나의 팔과 허벅지 손과 발을 움직였고,, 나는 분출하고 싶은
욕망과 넣고 싶은욕망이 겹치며 힘겨워했다.. 그때 란희의 목소리가 들렸다..
[왜 싸고시퍼.. 안돼 참아]
[으윽윽]
[못참겠어 잠깐만,,]
그녀는 나의 좃에 물통같은 것을 대었고 난 질끔거리며 좃물이 아닌 오줌몇방울을 쏴댔다..
그리고 오그라든 좃을 그녀들은 다시 혀를 이용해 세우고,, 나의 온몸을 보짓물로 처발랐다..
[아아악 넣고시퍼] 괴성에 가까운 고함을 지르자.. 뜨거운 무언가가..
나의 좃안으로 푹들어왔다.. 꽉 끼면서도 한없이 뜨거운물이 넘치는 그것..
왕복운동 몇번만에 난 그 뜨거운곳에 더뜨거운 나의 분신들을 쏘아부었다..
그리고.. 그대로 쓰러져버렸다.....
눈이 부심으로 깨어났다.. 정오가 훨씬 지난 시간이었고, 묶여진 손과 눈은 자유로워저 있었지만..
옷은 벗겨진채 그대로였다.. 난 터질듯한 머리를 감싸고 주변을 쇼파쪽으로 가 앉아 주변을 둘러보았다..
작은 별장같은곳이었고,, 인기척이나 살림살이도 변변히 갖추어지지 않았지만 침대와 쇼파 티브이들은 꽤 고가품
이었다.. 그리고 내옷을 찾아 헤멜때 밖에서 차소리와 인기척이 났다.. 난 다시 이불로 내몸을 감쌌다..
란희였다.. 란희는 방긋웃으며, 새 솟옷과 양말을 그리고 세면도구를 챙겨 내앞에 나타났다...
[앙마 일어났어 ^^]
[엉]
난 그대로 이불을 감은체 엉거주춤 일어났다.. 그녀는 머가 그리좋은지 깔깔거리며 얼른 씻으라 독촉하였다..
난 세면도구를 챙겨 도망치듯 화장실로 향했고, 솟옷차림으로 다시나왔다.. 그리고 옷을 갈아입는데..
란희가 내 앞으로 달려오더니 키스를 찐하게하고는 내 좃을 훔치듯 만지기 시작하면서..
[자기.. 얼른입고 해장하러가자.. 여긴 머글거 하나 없어]
[엉,, 근데 어젯밤...]
[쉿 아무 질문도 하지 마삼 알쥐..쪽쪽쪽]
마흔이나 먹은여자 치고는 쫌 과한 애교였지만, 봐주기로 했다..
그리고 어젯밤의 흥분과 호기심 역시 접어주기로 했다.. 내가 더 알려고 들면 왠진 이 짜릿한 경험은 멀리
날아가 버릴것 같은 느낌이었기 때문이다..
그후로 이틀동안 갑자기 바뻐져 학원에 가질 못하였고,, 현정이로 부터 부재중 전화 한통이 왔지만,
받지 못하였다.. 내가 다시 통화를 시도했을때 그녀는 받지않았다..
란희는 매일밤 전화해서 이러쿵저러쿵 전화하고, 새벽1시에 우리집앞까지 찾아와 뽀뽀하고 사라지곤했다..
수요일 오후
학원에 도착했을때 먼가 많이 틀려져 있었다. 난 현정이 조에서 나왔고 나 란희 경희가 한조
50세 아저씨 아줌마 현정이 한조 나머지 떨거지 3명 한조로 개편되어있었다..
난 현정이가 멀리 늦껴저 몇번 말을 걸려 했지만 날 피하는 그녀의 태도가 왠지 분명해 보였고,,
주말밤 이후는 란희에게 빠져있을때라 별로 개이치 않았다..
란희는 정말 쿨하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도 정말 쿨하게 나에게 팔짱끼고 계속 내얼굴만 처다보면서
약간의 진상 짓을 하는데.. 그모습이 싫지않았다...(난 이때 미친넘 이었으니까....)
근데 정말 이상한게 하나 있었다... 바로 울반 막둥이 최경희라는 아이였다..(막둥이라 하기엔 나이 쩜많다 26세)
그리고 란희와 경희사이도 이상했다.. 먼저 란희는 경희를 마치 종부리는 듯했다... 모든 심부름은 다 경희시키고,
우리 둘만 커피 마시러 가고 경희에게 모든 조의 설거지며 잡일은 다시키는 거였다..
근데 그게 수요일날 뿐 아니라 학원 시작할때부터 란희랑 경희랑 같이 와서는 한조 되서 계속해서 있어왔던
일이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란희집하고 이학원장하고 꽤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어 그리 된던것 같다..
그래도 경희의 태도는 꽤 이상했다...
일단 경희에 대해서 짧게 설명하자면 키는 150이 약간 넘을까 한키에 정말 외소한 체격의 소유자다..
그녀가 26이라 했을때 믿어지지 않을 정도였다.. 가름한 눈에 밀가루처럼 창백한 피부 쪼금은 불쌍한듯한 인상에
전혀 튀는 곳 없고 말수도 없는 그런아이였다.. 혹 내가 무슨 말이라도 붙히려고 치면,, 멀리 가버리는 그런 아이였다..
그래도 같은조가 된 수요일 그녀는 꽤 나에게 친근감있게 인사도 하고,, 표정도 예전같지는 않았다..
그렇게 하루가 가고, 다음날 학원실습이 끝나고, 휴게실에서 란희가 부르는 소리가 나를 부르는 소리에 멈춰섰다..
[앙마씨.. 도시락 쌓가지고 왔는데 같이 먹어]
[아 그래요,, ]
[경희야 ! 차에서 도시락 꺼내가지고 와라..] [예! 언니]
여는때와 같이 란희는 경희를 종부리듯 심부름을 시켰다...
경희가 계단을 내려가고 있을때.. 난 란희에게 한마디를 붙였다..
[란희야.. 근데 너 경희한테 넘 막하는거 아니야]
[엉,, 그거,, 아니야 내가 얼마나 경희에게 신경써주는데.. 다 할만하니까 시키는거여.. 자기는 신경끈어.. 알쥐]
[예.. 그래도.. 쩜]
[글쎄 신경끈으라니까.. 우리 빨리 밥먹고,, 오늘 나 프리니까... 자기가 책임져야돼 알쥐...]
[난 오늘 프리가 없는데..]
[머여.. 안돼 무조건 프리해라 앙마.. 알았쥐] 하며 입을 키스를 부르는 입으로 만들며,, 남이 안보는 사이 자신의
가슴을 두손으로 모아 나에게 보여주었다...
우리는 경희가 가지고 온 도시락을 맛있게 먹고, 학원근처 여관으로 직행하였다...
그리고 누가 먼저랄것도 없이 입에 키스를 찐하게 하고, 몸으로만 대화를 나누었다..
나는 샤워할려는 란희를 붙잡아 못가게하고,, 그대로 란희의 옷을 벗기었다..
[그날은 뭣 모르고 당했지만,, 오늘은 내 페이스로 갈꺼야..]
내 밑에 깔린 란희는 깔깔깔 웃으며 나에 바지를 벗겨 나갔다...
난 질세라,, 급하게 그녀의 하체를 급습했고,, 그날밤 보지못한 그녀의 중심을 호기심어린 눈으로 처다보았다..
음모는 잘 면도되어 윗부분만 멋스럼게 조금 남겨저 있어고 그녀의 허벅지리를 이리 벌리고 저리 벌려본 결과
약간 밑보지에 가까웠다.. 내가 이리저리 그녀의 하체를 유린시키는 순간 그녀의 입은 벌어지고,,
그속에서 꿀물이 조금씩..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현정이에 비하면 그리 물이 많지는 않았지만,, 적당하다 할수있었다..
허리는 잘룩하고,, 그 위에 가슴은 터질듯이 자리잡혀있었다... 흥분하듯 솟은 유두알은 기다란 외국산 포도알 같아
내 입은 참을수 없어 그녀의 포도알을 콱 깨물어주었다... 그녀는 자지러지듯 소리를 지르고,,
내손과 혀는 그녀의 온몸을 애무해 들어갔다..
[아.... 앙마... 나를 어케좀 해줘,, 미치겠어..]
[아.. 어떻게 해줄까... 멀 해줄까.. 어 말해봐..]
[어.. 몰라 빨리 어케좀...]
[안돼 자세히 말해야돼...]
[자기 좃을 빨리 내 씹에 넣어줘... 제발]
목요일밤은 주말밤과는 다른 양상이었다.. 완전이 내가 주도권을 가지고 휘졌는 ...
난 주말밤의 엄청난 경험과 짜릿함을 뒤로하고, 오늘은 그날 느꼈던 남자로서의 약간의 치욕을 갚게다 생각하며
나의 똘똘이를 이용해 그녀를 맘껏 유린했다... 그럴때마다.. 그녀의 교성을 더 커지고,,,
시원하게 왕복운동하던 내 좃은 더욱 힘을 가하여 졌다... 2시간의 시간이 어떻게 가는 줄 모르고, 시간이 흐르고,,
나는 그녀에게 더욱 빠져들었다.. 여관을 나와 헤어질때.. 난 또 그녀에게 진것같은 분함이 약간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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