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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승사자] SEX&거짓말 160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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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저승사자입니다..

 

정말..오랜만에..글을..올리려니..힘드는군요..ㅎㅎ

어제..저녁..늦게..집에 들어와..오늘..새벽까지..잠을 자지..않고..노트북 앞에..앉아..자판을...두드렸습니다..

ㅎㅎ

 

그리고..오늘..저녁에..또..하나..올립니다.

 

아우..피곤한데.

이노무...야설이...중독인가..봅니다..

 

머리속으론..아..그만해야..하는데..라고..말하는데..

ㅎㅎ

 

오늘도..허접글..하나..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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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X&거짓말 160부


*이 글은 전적으로 작가의 상상에 의한글이며, 등장하는 인물이나 일부 도시의 지명등은 실존하는 것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 선영의 사촌동생 -2


 


 



회사에서 오후 5시까지 열심히 근무를 하고..집에 돌아와..두어시간..선영이의 사촌동생인..동현이를..가르친뒤..다시..대성과의 섹스로..
피곤했던..유경은..침대에 앉아..책을 읽고 있다가..잠이 쏟아졌다.


[황유경] 아우음..오늘...왜이리..피곤한거지?


라며..읽고 있던 책을..덮어..테이블위에..올리고..불을 끄고..잠자리에 들었다..
유경은..온몸이..노곤한것이..오늘따라..유난스럽게..피곤한것..같다고..생각하며...눈을 붙였다..
머리를..베게에..눕히자..마자..몇분안되어..유경은..깊은..잠에 빠져들었다..


그리고..


늦은밤..
짙은 어둠이 내리고..모두가..잠이든..시각에..
유경의 방문이 스르르..열리고..덩치가 큰 검은 그림자가..방안으로..들어왔다..


그리고..깊이 잠이든 유경의 침대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가더니..
유경이 덮고 있는 이불을 거칠게 젖히고는..다짜고짜 유경이 입고 있는 운동복 하의를 벗기기 시작했다..
순식간에..유경이의 아랫도리는..남자에 의해 무방비 상태가 되어 버렸다..


유경은..깊이 잠들어 있어..아무런 미동도 하지 않았다..


남자는..유경의 아랫도리를..벗긴 다음..자신이 입고 있던 바지도..황급히 벗어 던져 버리고..유경의 침대위로 올라탔다.
그리고..유경의 두다리를..좌우로 벌린 다음..커질대로..커진..거대한 물건을...다짜고짜..유경의 몸안에..밀어넣기 시작했다..


하지만..좁은 유경의 질구를..쉽게 통과하지 못하자..남자는..다시금....유경의 질입구에..침을 잔뜩..골고루..바르곤..다시..삽입을 시도했다..
얼마뒤..남자의..거대한..물건은..유경의 몸안으로..쑤욱..들어가고..
그제서야..남자는..만족한듯..허리를..움직이며..행위를..시작하기..시작했다..


아무리 봐도..남자의 행동은..어딘가..이러한 행위가..익숙한듯..보였다.


어둠이..눈에 익자..유경이의 몸과 하나가되어 열심히...방아를..찧고 있는..남자의 모습이..어렴풋이..보이기 시작한다..


그..남자는..동하였다..


선영이의 남동생..김동하..


[김동하] 으음..아..


동하와 유경은 어느새..자연스럽게..섹스파트너가 되어 있었다..
동하는..조금전까지..술집에서..술을 마시며..꼬셨던 여자와..모텔에서..질펀하게..섹스를..한바탕..했는데..도무지..느낌이..나지 않아..
여자에겐..사정까지..하지도 않고..그녀를 모텔에 혼자두고..집으로 돌아온것이었다..


그동안..질 좋은(?) 두명의 여자를..맛보았기 때문일까?
집에 돌아와서..그..질 좋은(?) 누나와 유경이를 상대로..오늘 만났던 여자에게서..느끼지 못한..많은 부분을..
그녀들에게서...보충하려고 하려..했었다...


동하의 누나인 선영이와 유경이의 그것은..일반여자들과 느낌이 달랐다..
명기중의 명기라고 불리는 우수한 질을 가진..그녀들이 있는데..동하는..그녀들을..품기 위해..달려온것이었다..


하지만..선영이는..그 시간..집에 없었다.
늦은 시간이었지만..선영이는..주점에서..남자와 업무적인 섹스를..하고 있는 중이었다..


집에 도착한 동하는..먼저..선영이 방으로 무작정 들어갔었다..
하지만..선영이..방에 없자..유경이 방으로..들이닥친 것이었다.


이미..상호간의 동의하에..섹스파트너가 되었기에..동하와 유경의 섹스는..자연스러워 보인다.
그리고..도의적으로 볼때에도..누나인 선영이와 관계하는 것보다는..피가 섞이지 않은 남남인 유경이와의 섹스가..오히려..
더..자연스러웠다..


하지만..


두사람이 동의를 하였다고 해도..어디까지나..서로 의사가 있을때를 말하는 것이다..
지금의 상황은..유경이 잠들었을때..동하가..동의를 구하지 않고..일방적으로 섹스를..하는것이기에..문제가 있어 보인다..


그렇지만..동하는..그런것을 개의치 않았다..
지금은..아랫도리에..팽배해진..욕구를..해소하지 않음..안되었기..때문에..어떻게든..배설을 해야만..했었다..


그리고..이전에도..동하의 이런 일방적인..섹스가..여러차례 있었고..그 다음날..유경이..동하에게..별다른 말을 하지 않았고...동하만의
일방적인 섹스로 인해..그날이후..동하의 요구를..거절하지도 않았었고..여전히..섹스파트너..관계를..유지하고 있었다.
때문에 지금의 행위도..유경의 동의를 구하지 않았다고는 해도..동하는..유경이..허락한걸루..생각하고..행위를..하는 것이었다..


[김동하] 헉..헉..아아..


발기되어 팽창된 물건을..아래위..좌우로...조여주는...강렬한..압박감..
그..압박감으로..느껴지는..물건전체에..전달되어져..오는..강렬한....조임..


누나와의 관계에서도..그런 비슷한 느낌을 받으며..정말..황홀했는데..유경에게는..그 느낌을..조금더..강하게..느낄 수 있는것 같았다..
어떻게 보면..유경이가..누나인 선영이보다..더 좋은 명기를 가진것이 아닌가..싶었다..


쑤걱..쑤걱..


동하의 거대한 물건이..몸속으로..쉴새없이..들락거리는데도..유경은..잠에서 깨어날줄 몰랐다..
아무런 느낌이 없는것일까?


그 시간..
유경은..
악몽을 꾸고 있었다..


하얗게..생긴..악마같은 괴물이..벌거벗은 자기를..쫒아와서는..다짜고짜..가랑이를..벌리고..송곳과도 같은..길다란..꼬리를..
음부속에다..거칠게..밀어넣어..굉장한..통증을..느꼈기..때문이었다..
찢어질듯한...아픔이..그녀의 입술을..깨물게..만들었다..


꿈이었지만..너무도..생생한..아픔..
그러나..깨어날 수 없었다..
무언가가..자신을..억세게..짖누르고..있는듯한..느낌에..몸을 움직일 수 없었기 때문이었다..


소리를..질러보려..해도..입만..벌릴뿐..입밖으로..소리가..나오지..않았다...
희뿌옇게..생긴...악마는..입을 희죽거리며..연신..자신의 몸속으로..날카로운..톱날같은..꼬리를..연신..쑤셔대고 있었다..
가녀리고..연약한..그녀의 아랫도리에선..빨간..피가..쏟아졌다..


아프다..
아프다..


유경인..입술을..깨물며..악몽과..싸우고 있었다..


[김동하] 헉...헉..


현실에선..동하가..유경의 몸위에..올라타..유경의 그..연약하고..예민한..그곳을..유린하고 있었다..
거대하고 단단한..동하의 살덩이가..유경의 몸안을..드나들때마다..유경의 몸이..아래위로..흔들리고 있었다..


잠들어 있는 유경이...살포시..침대보를..쥐어잡고 있었다..


[김동하] 헉..헉..허억..


동하도..서서히..몸에서..신호가..오기 시작했다..


[김동하] 헉..헉..으음..


이제..서서히..절정에..도달하는듯..
동하의 미간이..서서히..찌푸려지며..
허리의 움직임이..빨라졌다..


퍽..퍽..퍽..


강렬하게..빠르게..동하의 허리가....움직이며..
동하가..외마디..신음을..흘리며..유경의 아랫도리를..자기쪽으로..와락..당겼다..
때문에..동하의 물건이..유경의 몸속으로..더욱더..깊숙히..박혀버렸다...


[김동하] 으윽.....


순간..
동하의 몸속에..고여있던..다량의 정액들이..유경의 몸과 연결되어있던 길다란 관을 통하여..고스란히..전달되어져..들어갔다..


꿀럭..꿀럭..


[김동하] 으음..음..


꿈틀거리며..상당한..양의 정액이..유경의 몸안으로..들어가는 동안..동하는..그 짧은 순간을..고스란히..느끼고 있었다..


아..그래..이..기분이야..
이런 기분으로..섹스를..하는거지..


아..정말..황홀해..


라며..말이다..


그 순간..유경은..꿈속에서..하얀악마가..드디어..뽀죡한..꼬리를..자신의 몸안에..쑤욱....밀어넣어며..몸을....두 조각으로..산산히..
조각내는 바람에..강렬한..통증에..비명을 지르고 있었다..
하지만..
그 비명은..입밖으로,.,나오지 않았다..


찢어진...몸뚱아리의 반대편이..슬픈듯이..떨어지며..다른 반대편을 바라보고 있었다..
그리고..


그..찢어져..갈라진..몸뚱아리..안에서..또다른..유경이가..나타났다..
새하얀..
이쁜..
아름다운..여신의 모습으로..유경이가..새로이 태어난것이었다..


[김동하] 후우...


동하는..길게..한숨을..내쉬고..유경의 몸안에..삽입된..물건을..빼내었다..
동하의 물건이..빠져나가자..유경의 몸안에..고여있던..정액들이..왈칵..밖으로..쏟아져..침대를..적셨다..


동하는..비틀거리며..몸을 일으켜..젖혀진 유경의 이불을..다시..덮어주고..유경의 방을...나갔다..


하지만...유경은..여전히..깊은..잠에 빠져있었다..


유경의 방안은..다시..좀전과 같은..평온한..상태로..돌아가 있었다..


그리고..한참뒤...


유경의 방문이..다시 열리면서..검은 그림자가..들어왔다..


그 그림자는..조심스럽게..유경을 덮고 있던..이불을..옆으로..치워버렸다..
그러자..다시..벌거벗은..유경의 아랫도리가..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검은 그림자는..그 모습을..한참을..바라보고 있었다..
마치..관찰이라도..하듯이..


검은 그림자의 손에는..조그마한...무언가가..들려있었다..
검은 그림자는..그..조그만..것을..연신..유경의 아랫도리에..가져다대고..먼가..하기 시작했다..


그리고..검은 그림자는..유경의 질에서..흘러나온..동하의 정액을..손으로..만져보기도 했다..


한참동안..그렇게..유경의 아랫도리를..관찰하던..검은 그림자는..이윽고..유경의 침대위로..올라갔다..
검은 그림자도..아랫도리가..벌거벗은 상태였다...


검은그림자는..잔뜩 긴장한듯..보였다..
하지만..


검은그림자의 목표는..분명해 보였다..


검은그림자의 아랫도리에..길다랗고..단단한..물건이..위로..솟아 올랐다..
검은그림자는..유경의 다리사이에 자리잡고...그 길다란 물건을..유경의 몸속으로..들이밀고 있었다..


한참만에..검은그림자의 물건이..유경의 몸속으로..진입했다..
그리고..


검은그림자는..다시..손에든..조그마한것을..완벽하게 결합된 아랫도리를..비추고..다시..유경의 얼굴을 비추었다..
그리고..다시..그..검은 그림자의 얼굴을..비추는데..


그....검은그림자의 정체는..다름이 아닌..선영이의 사촌동생인 동현이였다..


동현은..조금전..동하와 유경의 관계 모습을..지켜보고 있었다..
밤 늦게까지..야동을 보다가..목이 말라..주방에 나오던..동현이는..술이 취해..비틀거리며..들어오는..동하를..보았다..
그리고..조금뒤..이상한 소리가..들려..2층으로 올라가 보니..동하가..유경의 몸위에..올라타선..헉헉거리는 것이었다..


동하가..유경의 방안으로 들어갈때..문을 완전히 닫지 않은것이..사고의 발단이었다..


동현은..그 모습에..놀랐지만..이내..숨을 죽이며..동하가..하는 행위를..가만히..지켜보고 있었다.
동하가..혼자서..욕심을 채우는 동안에..유경은..깊이 잠들어 꼼짝도 하지 않았었다..


동현은..그 모습을..보면서..흥분하기 시작했다..
야동에서보던..어른들의 섹스를...직접..눈으로 보게되었기 때문이었다..
더구나..
지금..동하가..일을 마치고..나면..여전히..정신을 차리지 못하고..깊은 잠이 들어있는 유경을..어떻게..해볼 수 있겠다는..생각이..
언뜻..들었기...때문이었다..


동현이는..가만히..몸을 움직여..아래층으로 내려가..자기가..가지고 있던..소형 카메라를..들고 나왔다..
어두운 곳에서도..촬영이 가능하도록 설정을 해놓고..가만히..동하와 유경의 행위를..카메라에..담았다..


동하가..방을 나가자...동현은..잠깐동안..몸을 숨기고 있다가..유경의 방으로..들어갔다..
그리고..
들고있던 카메라로..유경의 아랫도리를..찍기 시작했다.
불과 몇분전..있었던..섹스의 흔적을..고스란히..카메라안에..담았다..
사타구니에..흘러내리는..정액들의 모습...
그리고..벌거벗은..아랫도리와..유경의 잠들어 있는..아름다운..모습..등등..


사전..작업은..완벽하게..준비되었다고 생각하자..동현이는..미리 아랫도리를..벗고..있다가..유경의 침대위에..올랐다..
그리고..직접..삽입..그리고..촬영..까지..


이로써...동현이가..생각하는..모든것이..준비되었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김동현] 흐읍..


동현이는..유경의 몸안에..물건을..삽입하자..마자..얼마지나지..않아..사타구니..아랫쪽이..땡기면서..강렬한..쾌감을..느끼며..
뭔가를..배출하기 시작했다..


[김동현] 아아..


사정을 한것이었다..
유경의 질압박에..견디지 못하고..아직..여물지..못한..동현이의 물건이..정액을 토해낸것이었다..


첫사정의 양은 많았다..


[김동현] 아아..아..


회음부가..찌릿찌릿하고..알듯모를듯..통증과 아픔..그리고..먼가 모를 쾌감같은것이..느껴지면서..몸밖으로..다량의 정액이..뭔가에..
뽑혀져..나가듯이..쏟아져 나갔다..


동현은..사정을 하고..유경과 결합되어있는 상태에서..자신의 물건을..빼내는..과정을..모두....카메라에..담았다..


그리고..


평상시엔..자신을 쳐다보지도 않을 그런..이쁘고 아름다운 여자..그것도..성인여자의 몸에 사정을 한것이..나름..신기하기도 하고..
뿌듯하기도 해서..유경의 다리를..벌리고..그속을..계속 찍어대고 있었다..


유경의 질속에서..스믈..스믈..조금전..자신이..사정한..정액들이..흘러나오는것이었다..


동현이는..그모습도..신기해 보였다..
그러는도중에..
다시..동현은..물건이..살아나는 느낌이 들어..2차 접선을..시작했다..


[김동현] 끄응..


한번...길을 열었다고 해도..유경의 질구는..워낙 신축성이 좋아..왠만한..남근도..삽입하기가..쉽지 않은데..경험이 별로 없는..동현이의
경우엔..더..그랬다..


하지만..불굴의 의지를..가지고..여러차례..두드리자..유경의 몸이..어느정도 반응하여..살짜기..문을 열어주었다..


[김동현] 으음..


어렵게..유경의 몸속으로..다시 진입한..동현이는..이번엔..야동에서..본것과 같이..폼나게..몸을 움직여 보려..했다.
하지만..유경의 질구가..동현의 물건을..너무..꽉 물고 있어..쉽게 움직이지도 못했다..


[김동현] 어어..


하지만..그런 조임이..자극이..되어..동현이는..다시..한번..어이없이..사정을 해버렸다..


[김동현] 크으...


다시..회음부를..강렬하게..자극하는..통증..그리고..몸안에서..무언가가..왈칵..빠져나가는..느낌..
동현이는..그..느낌이..싫지..않았다..


사실..동현이는..아직..경험이란것이 없는..그런 숙맥이었다..
하지만..야동등을 보면서..남녀 관계란..이렇게..하는것이라..알고 있었기에..앞선 행위는..할 수 있었던 것인데..
실전에선..이렇게..허무하게..무너지고 만것이었다..


두번째 사정이 있은뒤..동현이는..살짝..빈혈기를..느끼며..유경의 몸에서..떨어졌다..
다시..그 모습을..촬영하고..


동현이는..황급히..유경의 이불을..덮어주고..방을 나왔다..


한밤에..두명의 남자가..방주인의 허락도 없이..다녀갔는데도..유경인 모르고 있었다.


그렇게..그날..밤은..깊어가고 있었다..


동현이가..후다닥..1층 자기 방으로..내려가고 난 얼마뒤..그제서야..선영이가..귀가했었다..
그날..선영이도..남자손님들을..상대하느라..상당히 피곤한 상태였기에..주변 상황을 파악하기엔..무리가 있었다..
선영이도..피곤하여..방안에 들어가자..마자..
침대에..몸을 던져..깊은 잠에..빠져들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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