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절한 항복 5부
더 이상 나에게 이성이란 남아있지 않은 것인가?
아이들에게 처음 당하고 그 수치심에 견딜 수 없어 자살까지 생각했었다.
상영이를 생각해 결국 자살 할 수 없었고 견디어 보기로 했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아이들의 괴롭힘으로 부터 벗어 날 수 있다는 생각을 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너무나 잘못된 생각이었다.
어린아이들이라고 너무 쉽게 생각했던거 같다.
그 아이들은 자신들의 쉽게 버리거나 질려할 것 같지 않았다.
매일 한명씩 돌아며 우리집에 와서 나를 능욕하고 내 몸에 자신들의 성욕을 배설하고 갔다.
하루하루 치욕을 느끼면서 내 몸속 깊은곳에서 부터 올라오는 쾌감또한 느끼고 있다.
아이들이 올 시간쯤이면 어느순간 내 보지는 서서히 젖어가지 시작했었고 아이들이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
그 아이들의 모습을 보는 순간부턴 주체할수없이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이런 저런 온갖 변태스러운 섹스를 요구해도 반항없이 그대로 따른건 어쩌면 내 몸이 거짓말을 못해서 였을지 모른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내 가슴속 깊은곳의 욕정이 고개를 들었고,
나는 서서히 아이들의 자지와 변태적 섹스에 길들여져 갔다.
그리고 어느순간 아이들이 방문이 없어지자 난 미칠듯 멈출수 없는 성욕을 해결할 수 없었다.
하루하루 몸은 점점 더 달아오르는데 미친듯 하루종일 자위하고
보지가 빨갛게 부어서 쓰라릴때까지 멈추지 않았지만 제대로된 쾌감을 느낄수 없었다.
자위를 하면서 혁진이의 거대한 자지가 계속 생각났다.
그 자지를 빨고있는 내모습을 상상하고,
그 자지가 내 몸속깊이 들어와 내 보지를 거칠게 쑤시고,
이어 내 똥구멍까지 거칠게 쑤시는 상상을 하며 자위를 멈출수가 없었다.
규환이와 현우까지 합세해서 욕을하며 모욕을 주고 내 모든 구멍을 힘차게 쑤시며,
자신들의 정액을 내 몸 온 구석구석 고르게 뿌리는 상상을 해댔다.
밥먹을때, 샤워할 때, 일을 할때, 혼자 집에 있을때 등 멈추지 않고 아이들과의 섹스만 생각나고 기다려졌다.
그렇게 힘겹게 스스로 성욕을 어느정도씩이라도 처리하며 지내다가
혁진이의 전화가 왔을때 바로 내 보지에서 물이 흐르기 시작했다.
난 한시라도 빨리 혁진이의 집으로 가고 싶었다.
성욕이 이미 내 이성을 모두 누르고 이긴상태였다.
혁진이네 가기로 결정하고 옷을 모두 벗고 상영이를 깨웠다.
혁진이가 상영이한테 지시했다는게 무엇인지 궁금했다.
한창 자다깨서 아직 정신이 없는듯한 상영이가 방에들어가 쇼핑백하나를 들고 나왔다.
처음 혁진이네 갈때 착용했던 개목걸이, 채찍과 함께 몇가지가 더 있었다.
그것을 보고 두려움이 밀려왔다.
더 이상 내가 아이들에게 학대당하는 변태적행위를 거부할수 있다고 거짓말 할 수 없지만
그 물건들은 두려움에 잠시나마 혁진이네 가야하는 생각을 하게했다.
상영이가 쇼핑백에서 꺼낸 물건들에는 긴 꼬리모양의 애널플러그, 일자모양의 개그, 두개의 방울달린 집게, 그리고 액체통이 하나 있었다.
이 끔직한것들을 내 몸에 사용해야한다는 생각에 몸은 젖으면서도 두려움을 떨칠수 없었다.
"엄마 이건 이렇게 쓰고,.."
상영이는 혁진이에게 배웠다며 개그를 내 얼굴에 씌워주고 개목걸이까지 채워줬다.
"그리고 이건 이렇게.."
"악!."
상영이가 방울달린 집게 두개를 내 유두에 달았다.
순간 말할수없는 고통에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었다.
"엄마 많이 아파? 근데 여기있는거 모두 꼭 챙겨서 하고 오라했어."
내가 얼마나 아픈지, 얼마나 치욕스러운지 전혀 알지못하는 상영이는 그저 아이들이 시킨대로 제대로 못할경우 돌아올 보복이 두려운듯했다.
개그는 일자형으로 두깨는 가운데 손가락만했다.
어째것 입을 제대로 다물수 없었고 입에서 잠시후 침을 질질 흘릴수 밖에 없었다.
그리고 잠시후 액체통을 내 항문에 가져왔다.
"이거 똥잘싸게 해주는 약이래..헤헤."
액체의 정책을 알게된 순간 더욱 두려워졌다.
상영이는 넣는다는 신호도 없이 내 항문에 관장약을 집어넣었다.
차갑고 기분나쁜 액채가 내 장에 들어와 내 뱃속을 차갑게 만들었다.
"이게 마지막이야. 엄마 빨리 엎드려 꼬리넣고 빨리 혁진이네 가자."
관장약을 주입하고 꼬리달린 애널플러그를 집어넣었다.
아직 관장약의 약효가 나타나지 않아서 뱃속은 그런데로 참을 만했고 이제 모든준비가 끝났다.
내 몸은 이미 성욕에 감쌓였고, 보지에선 홍수가 나고있었다.
처음 혁진이게 갈때 보다 날이 많이 따뜻해졌지만, 아직 밤의 바람은 차다.
거기에 지난번에 없었던 각종 나를 학대할 도구들이 더해져서 긴강이 많이 되었다.
새벽늦은 시간이라 지나다니는 사람들이 많지 않았다.
사람들 눈을 이리 저리 피하며 알몸으로 바닥을 기어가기 시작했다.
5분정도 기어서 혁진이네로 가자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이 약간났다.
개그때문에 입을 제대로 못다물어 침은 계속 흐릴 수 밖에 없었다.
호흡을 제대로 할 수도 없었고, 입이 벌어져있어 침은 흘러도 목구멍에 건조함을 심하게 느꼈다.
상영이는 내가 지연되자 늦겠다며 계속 재촉했다.
잠시후 관장약의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처음해보는 관장의 느낌이 이렇게 불쾌하고 힘든지 몰랐었다.
관장액들이 잠에서 깨어 내 대장속에서 마구 뛰어놀기 시작했고,
참을수 없을만큼의 변의를 느끼며 정신이 없었다.
이상태로 무사히 혁진이의 집으로 갈 수는 없을 듯했다.
결국나는 더 이상 기지 못하고 쓰러졌다.
"사여..아아..어,,맘 배가 너무 아퍼.."
입에 물린 개그땜에 겨우겨우 힘들게 변의를 말했지만 상영이는 단호했다.
"안돼..지금도 넘 늦었어..그리고 애들이 절대 오면서 화장실가면 안된다고 했어."
상영이의 말에 그냥 참고 가기로했다.
살이 바닥에 긁혀 까지고, 유두를 누르는 집게, 개그때문에 불편한 입과 턱, 그리고 뱃속의 관장액까지 정말 너무너무 힘든 고난의 연속이었다.
겨우겨우 모든 고통을 참고 기어서 혁진이 집앞에 도착했다.
상영이가 벨을 누르자 저번에 그 가정부가 무뚝뚝하게 대답했다.
"대문밑에 작은 개문 열어놨으니까 그리고 기어들어와."
문을 잘 보니 아래편에 네모난 작은 문모양이 보였다.
머리로 작은문을 밀어내자 열렸고 그 작은틈으로 기어갔다.
잠시후 혁진, 현우, 규환이가 나왔다.
승리한 자의 여유있는 미소를 짓고 있었다.
얼른 혁진이의 앞으로 기어가서 발에 입을 맞추었다.
"그래..제대로 하고 왔구나."
혁진이의 칭찬에 고통도 잊고 잠시 기쁜마음이 들었다.
"너 지금 화장실 급하지?"
현우의 말에 잠시 잊었던 뱃속의 고통이 다시 한번 밀려왔다.
"먼저 한번 먹고 싸라."
혁진이는 내 개그를 풀고 자신의 자지를 내 입속에 바로 넣었다.
빨리 화장싱을 가고 싶은 마음에 최선의 다해서 혁진이의 자지에 봉사했다.
그동안 아이들을 상대하며 배운 모든 기술을 동원해서 오랄를 했고 잠시후 혁진이는 내 머리를 잡고 자지를 목구멍 깊숙히 집어넣고 사정을 하였다.
"정상영! 저기 호스있는곳 가면 양동이 있어 그거 들고와."
규환이의 명령이 상영이가 얼른 양동이 하나를 들고왔다.
"자 이제 시원하게 싸봐."
"네? 여기에요?"
"어 너같은 년이 우리집 화장실을 쓸수는 없지."
"제발요...제대로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게 해주세요."
나는 계속 아이들의 발에 입을 마추며 빌었지만 소용없었다.
뱃속의 고통만 더 심해질 뿐이었다.
결국 난 양동이에 배변을 시작했다.
"퍼덕...푸덕.."
나는 창피하게 요란한 소리를 내며 시원하게 배변을 하였다.
남들앞에서 그것도 아들과 아들같은 반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이느넥 너무 수치스러웠다.
"크크크 이년 아주 급했구만."
"그러게. 챙피한줄도 모르고 지 아들뻘 애들 앞에서 똥이나 싸고 있다니."
"뭐 원래 이런거 좋아하는 년이잖아.. 너 지금 아주 기분 좋지? 그치?"
"네...네..좋아요.."
아이들의 치욕스런 물음에 대답했다.
"정상영 거기로 데려가서 깨끗이 씻겨와."
나는 한쪽구석 호스로 몸을 씻었다.
찬물이 몸을 고통스럽게 했지만 물에 섞여서도 내 보지에선 물이 계속 흐르고 있었다.
몸을 씻고 가자 아이들은 상영이를 집에 들어가 자라고 한 뒤 본격적으로 아이들은 나를 가지고 놀기 시작했다.
깨끗이 비워진 내 항문과, 개그때문에 아직도 잘 안다물어지는 입, 쉴새없이 물을 배출하는 보지까지.
모두아이들의 장난감이고 성욕배출을 위한 도구였다.
정말 몇번씩 내 몸에 배출을 해댔는지 모르겠다.
유두에는 가직도 방울달린 집게다 달려있어 몸을 격하게 움직일때마다 "딸랑딸랑" 종소리가 났다.
아이들의 정력은 끝이 없는듯했다.
쉬지안혹 내 목구멍 깊이 사정을 하고 보지에 하고, 항문에 했댔다.
나역시 성욕에 눈이 멀어 아이들에게 최고의 봉사를 하려고 노력했다.
혀를 굴리고 보지와 항문을 조여가며 아이들을 기쁘게 하려 노력했다.
그렇게 몇번씩 사정하고 나서야 유흥은 멈추었다.
내 몸은 내가 뱉어낸 보짓물, 침 그리고 아이들이 뱉어낸 정액으로 범벅이 되고 악취가 났다.
혁진이가 와서 내 몸에 낙서를 시작하자, 다른아이들도 따라했다.
온몸에, 개보지, 좆물, 암캐, 똥, 창녀 등등의 수치스러운 말들이 새겨졌다.
내 볼에 정액변기라는 낙서까지 했다.
"야 상영이 깨울테니까 집에가서 쉬어."
"앞으로 너네집은 우리 아지트가 될꺼야. 좋지"
"네...감사합니다."
상영이가 다시 일어나서 나왔고 집을 올수 있었다.
지난번보다 몸은 더 힘들고 더러워졌다.
그러나 미칠듯 끓어오르던 성욕이 어느정도 해결되자 기분은 차라리 나았다.
며칠 후, 혁진이의 명력으로 나는 직장이 옮겨졌다.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 청소부로 일하게 되었고, 쉬는시간이나 점심시간등에 아이들에게 불려가 정액을 받게되었다.
그리고 어느날 아이들은 집에 두개의 작은 냄비를 붙여왔다.
뚜껑하나에는 밥그릇, 하나에는 변기 라고 써있었다.
즉 내 밥그릇과 변기는 붙어있게 되었고, 나는 모든 소변, 대변을 여기 변기에 누어야했다.
변기의 오물들은 아이들의 허락을 맡아만 버릴 수 있었다.
뚜껑으로 닫아도 가까이가면 냄새가 날 수 밖에 없었다,
처음에는 변기에 대변이있는 상태에서 옆에 밥그릇에 밥을 넣고 개처럼 입으로만 먹는게 쉽지 않았다.
그러나 그 자세로 먹으면서 몰려오는 쾌감을 알게된 후 자연스럽게 먹을 수 있었다.
아이들은 방과후, 주말에 우리집에와서 먹고 마시며 놀다갔다.
물론 나는 내 입, 보지, 항문을 이용해 아이들을 즐겁게 해야했다.
이젠 너무 길들여져서 이런 삶이 편해졌다.
내 성욕을 해결할 방법은 이 길 밖에 없음을 느낀다.
오늘도 지금 밥을 내 밥그릇에 덜고 엎드려 입으로 먹는다.
아침에 싼 대변이 들어있는 변기에서 냄새가 났지만 상관없다.
보지가 근질거리고 아이들이 기다려진다.
"띵동."
나는 얼른 기어가서 문을 열고 머리를 조아리며 아이들을 맞는다.
내 보지가 젖어든다.
-끝-
개인적으로 잠시 바빠서 넘 오랜만에 연재하고 끝맺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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