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아내의 호기심(60) > 웹소설-내가 만드는 이야기

타가와씨는 무의식적인 가운데 닫아 버리는 다리를 크게 벌어지게 하고,
페니스의 위치를 맞추도록 허리를 움직였다.

「엉덩이와 보지를 열고, 구슬과 자지를 밀어 내라!
   더 힘을 줘 소변을 짜내기 시작해라! 엉덩이의 구멍과
   보지를 잡아라! 자지를 보지로 잡아라! 소변을 참을 때와
   같은 느낌이다! 꽉 잡아라! 그렇다, 그렇다, 좋아.
   열고, 내고, 잡는다. 그것을 반복해라!」

말해진 대로, 그 동작을 몇번이나 반복했다.
 
「많이 늘었군. 이제 실전 연습으로 내가 자지를 움직일테니,
   거기에 맞추어 움직여 봐라. 자지가 당겨지기 시작하면,
   엉덩이의 구멍을 잡는다. 반 정도 나오면, 보지의 입구를
   움켜 잡아 자지를 놓치지 않게 한다. 괜찮은가? 해 볼거야」

타가와씨는 나의 허리를 양손으로 고정하고,
아래로부터 페니스를 밀어 올려 가장 안쪽까지 밀어 넣었다.

그리고 천천히 허리를 당겨 페니스를 후퇴 시켜갔다.

엉덩이에 힘을 잔득 주어 잡았다.

페니스의 귀두의 에러가 Honey Vase의 질벽에 잡혀
입구를 향해 이동해 나가는 것이 느껴진다.

나는 타가와씨의 신호를 기다리지 않고 ,
무의식적인 가운데 골짜기의 입구를 잡았다.

「그래! 좋아, 좋아! 맛있어, 정말 맛있다!」

타가와씨는 칭찬해 주었지만,
이것은 여자(메스)의 본능일지도 모른다.

아마 SEX의 진정한 즐거움을 알고 있는 여성이라면
누구라도 같은 반응을 나타낸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번에는 조금 어려워. 자지가 안에 들어 오는 것을,
   그것을 방해 해서 넣지 못하게, 되밀어내듯이 한다. 알겠어?
   조금 전부터 연습하고 있던 “구슬밀기”의 비결을 사용한다.
   괜찮아? 천천히 하기 때문···」

타가와씨는 페니스를 입구 부근까지 후퇴 시키면서,
천천히 침입을 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힘을 주어 저항한다. 반 정도까지 들어 오면 엉덩이의 근육으로
   길을 가늘게 만들고, 보지를 얕게 하듯이 벽을 만든다. 그것이 돌파되면
   소변을 짜내듯이 방광에 힘을 줘 밀어 내라! 전부의 근육을 사용해!」

타가와씨가 말씀하시는 일은 잘 모르지만, 열심히 노력했다.

그렇지만, 저항은 허무하고, 어이없게 무너져
타가와씨의 페니스는 쑤우욱 침입하고, Honey Vase의 가장 안쪽의
벽에 부딪쳤다.

「핫핫핫하··· 그, 쭉 자지를 넣고 있을 뿐이 아니라, 강약을 조절해
   몇회인가로 나누어 밀어 낸다. 자지가 들어 오는 스피드에 맞추어서
   말이야. 이런 식으로···」

타가와씨는 강약 조절의 느낌을,
나의 엉덩이의 살집을 잡는 손으로 표현해 주었다.

타가와씨는 전보다 천천히 진행해 왔다.

페니스의 에러가 처녀막 자국에 접하자 눈으로 신호를 했다.

처음의 “잡아라”라고 하는 신호였다.

페니스의 첨단이 G-스포트를 자극해 온다.

엉덩이의 근육으로 벽을 만들었다.

더욱 안쪽으로 들어 온다.

오줌을 눌 때와 같이 방광에 힘을 잔득 주었다.

「해, 좋아, 좋아! 그 느낌이다! 계속해! 계속해! 움직이고 있다!
   미사의 보지가 움직이고 있을거야! 응, 좋은 보지다···」

타가와씨는 마지막에는 중얼거리듯이 말했다.

그리고, 천천히 허리를 상하로 움직였다.

「계속하라고, 계속해···, 잡고, 잡아···, 밀어 내고, 밀어 내···
   점점 잘 되었어···좋은 느낌이다···」

나도 그 느낌을 알게 되고,
쾌감도 전신으로 퍼져 오기 시작했다.

타가와씨의 움직임도 조금씩 빨라졌다.

나도 거기에 맞추고 타이밍을 앞당겼다.

쾌감은 더욱 높아져, 관능의 세계에 들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더욱 엑스터시를 요구해
허리의 움직임을 크게 해 버렸다.

「아 아!야··！미안해요!」

허리를 크게 움직였을 때,
페니스가 나의 몸으로부터 뛰쳐나와 버렸다.

방광에 힘을 잔득 주고 있었을 때였다.

마개를 연 샴페인과 같이 오줌이 쏟아지기 시작했다.

「샴페인·샤워」와 같이··········.
 
엑스터시를 추구하고 있던 나는,
그 순간 자신의 몸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단지, 여자로서 매우 부끄러운 짓을 해 버린 것은 알았다.

샴페인·샤워를 해 버렸을 때,
나는 더욱 쾌감을 추구해 페니스가 G-스포트에 강하게 맞닿도록,
상체를 뒤로 완전히 젖힌 자세였다.

나의 자세를 말뚝과 같이 지탱하고 있던 딱딱한 페니스가
돌연 빗나갔기 때문에, 나의 골짜기의 각도는 보통 화장실의
위치에서 보다 위를 향하고 있었다.

힘차게 분출한 샴페인·샤워는 아래가 되어 있던
타가와씨의 배로부터 가슴, 그리고 물보라는 목이나 얼굴까지
걸려 버렸다.

「꺄아, 아··아····어떻게 해··」

머릿속이 새하얗게 되어, 단지····
타가와씨의 몸 위에 무너져 내려 버렸다.

타가와씨가 아래로부터 나의 몸을 꼭 껴안아 주었다.

「아,,,미안해요····」

꼭 껴안고 있어, 소변을 멈출 수 없었다.

의식 속에서는 멈추려고 하였지만···,

남성과 달라, 여성의 소변은 한번 나오기 시작하면 도중에·····.

「괜찮다···괜찮아.부끄럽지 않아···더 내···더···」

「아, 안되, 부끄럽다···」

타가와씨의 손과 손가락이 축축히 젖은 그 골짜기에·····.

「여기에서 나왔다? 더 싸도 좋야. 후후후···」

타가와씨는 젖은 손으로 엉덩이와 등을 애무했다.

나는 부끄러워서 타가와씨의 가슴에 얼굴을 숙인 채로,
어쩌면 좋은 것인지 몰랐다.

그의 가슴이나 목도, 젖어 있고,
희미하게 오줌 냄새가 났다.

「전부 나왔는지? 겨우 나온 것 같군···.
   더 이상 이것으로 부끄러운 것은 없지? 후후후···」

「미안해요···더럽혀 버려서···」

「아니···좋은 샤워였어. 미사의, 여자의 엑기스가 가득 들어가
   있기 때문에···피부가 젊어져. 핫핫핫하··· 거기에 맛도 좋다····」

(어!, 타가와씨는 변태?)

조금 마음이 침착해 졌다.

나도 타가와씨도 온 몸이 오줌으로 젖어 있다.

게다가 시트에는 군데군데 웅덩이도 되어 있다.

특히, 타가와의 체중으로 움푹 팬 곳 주변으로
연못이 생기고, 타가와가 잠겨 있다.

「미안해요···몸을 좀···깨끗이 닦겠습니다···」

내가 몸을 일으키려고 하자,
타가와씨는 안고 있는 팔로 그것을 제지했다.

「아니! 이대로가 좋다···좋은 기분이다···미사의 냄새···
   아주 좋고 흥분되는 냄새다···」

「이 사람, 이것을 좋아해. 그러니까 좀 더 이대로 해 줘···.
   마음에 든 여자의 그 냄새는·····」

카츠요씨가 타올을 가지고 침대의 옆에 서 있었다.

얼싸안은 두 사람의 피부에 뭍은 오줌과 땀 냄새가 서로 섞여 ,
가슴의 틈새로부터 자욱이 올라왔다.

왜일까, 너무 기분 나쁘거나 더러움을 느끼지 않았다.

몸이 차가와졌을 무렵,
카츠요씨가 등이나 엉덩이를 수건으로 닦아 주었다.

 
그때 부터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났는지.....

나는 아침안개속을 감도는 작은 배와 같이,
출렁하고 움직임을 느끼며 관능의 바다를 방황하고 있었다.

그리고, 때때로 찾아오는 엑스터시의 물결에 호응 하듯이
신음 소리를 질러대고 있었다···.

지금, 침대 룸의 공기를 흔드는 것은 나와 타가와씨 뿐이다.

카츠요씨는 내가 더럽힌 침대의 뒤처리를 하고
침대 룸으로부터 나갔다.

「느긋하게 즐겨. 나도 저 편에서 즐기기 때문에···후후후···」

까닭이 있음직한 의미있는 웃음이 조금 신경이 쓰였다···.

조명을 꺼져, 어슴푸레해진 방안에서 들리는 것은,
타가와씨의 작은 목소리와 숨결, 거기에 내가 흘리는 신음소리뿐이다. 
 

오줌과 땀으로 젖은 몸은 카츠요씨에게 닦게 했다,

타가와씨는 샤워를 하는 것은 허락해 주지 않았다.

「미사의 오줌을 씻어 내는 것은 아깝다. 미사의 여성호르몬을 충분히
   포함한 엑기스는 피부에 좋다. 피부가 탱탱해져 , 찰싹 달라붙는
   느낌이 견딜 수 없다··· 이대로 피부를 맞추어 줘···」

그렇게 말하면서, 나를 꼭 껴안으면서
피부를 밀착해 왔다.

처음에는 끈적끈적 해 기분 나쁘게 느꼈지만,
잠시 후에 오줌과 체취와 나의 골짜기로부터 솟아 나오는
애액의 냄새가 서로 섞여 , 그것이 음탕한 기분을 더해서 갔다.

무엇인가 최음작용이 있는 것일까?

타가와씨는 별로 움직이지 않았다.

페니스는 나의 Honey Vase 안에서 조용하게 잠복하고 있다.

내가 견딜 수 없어 허리를 움직이자,
타가와씨는 나의 엉덩이를 안고 그것을 억제시켰다.

「허리를 사용하지 말아라! 보지만을 사용해라!
   절정을 느끼고 싶다면 보지의 근육만을 사용해라!」

나는 어쩔 수 없이 조금 전 배운지 얼마 안된 비결을 사용했다.

그렇게 하자, 타가와씨도 그 움직임에 맞추듯이
약간 페니스를 움직여 주었다.

페니스의 동체 부분에 파묻힌 민감하게 되어 있는
입구의 점막을 날카롭게 자극해 왔다.

한 알 한 알이 날카로운 자극이 되어
전신에 쾌감을 주었다.

「아!아, 아!아, 아!아」

한 알이 처녀막자국을 통과할 때마다
나는 큰 소리로 외치는 소리와 신음소리를 높인 것 같다.

그러나, 그것도 얼마 안되는 시간으로,
심술궂은 페니스는 나의 상승과 반비례 하는 것 같이,
움직임의 폭을 좁혀가며, 또 깊숙하게 잠복해 버렸다.

나는 그 쾌락을 다시 느끼고 싶어서 열심히 노력해 보았지만···,

나의 노력만으로는 그 큰 물결을 되돌릴 수는 없었다.

이윽고 몸도 지쳐버려 그 움직임 조차 할 수 없었다.

나의 의식이 공허해지기 시작했을 무렵을 가늠하여,
타가와씨는 체위를 바꾸어 왔다.

잠깐, 힘이 빠져 지쳐 있던중, 체위를 바꿀 수 있어
나에게 새로운 쾌락이 주어졌다.

몇 번이나 타가와씨는 다양한 체위로 나를
관능의 세계로 이끌어 주었다.

타가와씨와의 Sex는 지금까지 내가 경험했던 적이 없는
정말로 이상한 환희의 세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