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번역) 아내의 호기심(55)
55.
「카츠요보다 낮다고 해도, 별로 신경쓸 것은 없어.
카츠요는 아이를 낳지 않았으니까. 여자는 출산하면 질은
해이해지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
「그래요! 그런데도 미사는 꼭 죄이는 편이라고 생각해요」
「평균은 20 전후이니까, 28은 상당히 좋은 선을 말하고
있다고 생각하는데···」
「훈련을 좀 하면, 좀더 좀더 꼭 죄이게 되요. 타가와씨가 지금부터
가르쳐 줄거에요. 그렇겠지! 타가와씨?」
「그렇다. 미사, 그럼 한번 챌린지해 볼까?」
타가와씨는 철봉과 같은 양 끝에 볼이 붙은 금속성의 기구를
손에 들었다.
「이대로 일어서.다리를 크게 벌려. 그대로 주저 앉아.
엉거 주춤하게, 거기서 멈추고」
나는 말해진 대로, 침대 위에서 일어서,
엉거주춤한 같은 포즈를 취했다.
다리가 크게 벌어져, 음모가 없는 나의 골짜기가
분명하게 보여져 버린다.
「~와, 좋은 아이다. 그 모습으로 내쪽으로 돌아,
내 다리를 넘고, 양손을 내 어깨에 두고...」
책상다리를 하고 있는 타가와씨를 넘으면서,
골짜기는 타가와씨의 얼굴의 높이가 되어,
날카로운 시선이 부풀어 올라 얼굴을 내민 클리토리스를 자극한다.
아래를 보니, 잔득 발기하여 위를 향한 페니스가
바로 위에 있는 골짜기의 한 지점을 노리고 있다.
「좀 더 릴렉스 하고, 다리를 벌리고,
그대로 좀 더 허리를 떨어뜨려」
타가와씨의 양손이 나의 엉덩이를 움켜잡고,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있다.
말해지는 대로 다리를 벌리고, 허리를 떨어뜨려 가자,
골짜기의 둔덕이 갈라지고 틈새가 생기기 시작했다.
틈새의 안쪽에는 꽃잎이 겹겹이 겹쳐, 입구를 차지하고 있다.
앞으로 조금 더 허리를 떨어뜨리는 것만으로,
크게 벌어진 밀구는 아무런 저항도 없이,
타가와씨를 받아 들여 버리겠지.....
「좋아, 스톱」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였다.
타가와씨는 가지고 있던 기구를 골짜기에 대었다.
일순간, 금속의 차가운 감촉에 놀라,
도망치려고 몸을 움직였다.
「움직이지 마! 그대로 가만히 있어! 크게 숨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토하고, 그렇게, 좋아」
한 손으로 엉덩이를 단단히 고정하고,
기구를 아래로부터 밀구에 나누어주어, 느긋하게 밀어 넣어왔다.
금속의 무기질인 감촉이 밀구를 그대로 관철하자,
압박감은 없어지만, 몸안에 차가운 감촉이 안쪽으로
침입해 오는 것이 느껴졌다.
몸안에 이물이 침입해 올 때의 감촉이나 기분은
남성으로서는 결코 이해 할 수 없을 것이다.
(같은 기구인데, 카츠요씨가 해 줄 때와는 전혀 다른 느낌이야···. )
타가와씨의 어깨에 두고 있던 손이 등을 뜰어 안으며
몸에 달라붙어, 유방을, 허리를···.
「이제 손을 떼어 놓을거야! 제대로 잡지 않으면 떨어질거야!」
타가와씨가 손을 떼어 놓자, 기구의 중량감으로 조금 내려갔다.
끝의 둥그런 부분이 작기 때문에 입구의 좁은 부분에 걸리지 않고,
그대로 두면 몸 밖으로 빠져 나와 버릴 것 같다.
「오라오라! 제대로 잡아라! 힘을 주어 잡아라!」
타가와씨의 표현이, 점점 난폭하게 되었다.
나는 기구가 빠져 나가지 않게 엉덩이에 힘을 주었다.
그런데도, 조금이라도 힘을 빼면 쑤욱 빠져나가게 된다.
「더 힘을 줘, 빠진다! 놀라게 하지 말고! 꽉 잡아라!」
「아∼~ 이제~ 안되요∼, 이제~ 안됩니다∼」
엉거주춤한 스쿼트의 자세로 엉덩이에
계속 힘을 주고 있는 것은 정말 큰 일이었다.
「어디에 힘을 쓰고 있지! 여기다! 바로 여기를 꽉 잡는다!
구멍의 입구, 그래 구멍을 움츠려라!」
「아∼!아니∼, 싫어∼!그만두어! 거기는 아니∼!
그만두어 주세요∼, 흐흑·· 제발∼~~」
타가와씨는 손가락을 나의 엉덩이에···찔러 넣었다.
엉덩이에 격통이 달려, 무심코 자세를 무너뜨려 뛰어 오르려고 했지만,
한 손으로 허리를 단단히 누르고 있어 어쩔 수 없었다.
「그만두어 주세요! 거기는 아니∼!부탁이야! 빼주세요!」
「안된다! 보지의 야무짐 상태를 확인하려면 이것이 제일 좋다.
오라! 어때!」
타가와씨는 무서운 소리로 그렇게 소리치면서,
손가락을 더욱 깊게 항문속으로 침입해 왔다.
「아∼~~, 도∼~~, 아니∼~~싫다∼~~」
「∼~해, 좋아∼~~, 꼭 죄이고 있다! 꼭 죄이고 있다!
역시 좋은 보지다! 좀 더 힘을 내라!」
엉덩이에 꽂힌 손가락의 침입을 막으려고,
힘 잔득 주어 엉덩이를 움츠렸다.
타가와씨의 손가락이 엉덩이 속에서 움직인다.
「좋아!~이제 꼭 죄이고 있다. 좀 더.~, 이제 손가락을 뽑을거야」
「아∼~~아니∼~~」
타가와씨는 항문에서 천천히, 손가락을 뽑아갔다.
엉덩이에 이상한 자극이 주어졌지만,
결코 불쾌한 자극은 아니었다.
SEX로, 페니스가 몸안에서 빠져 나갈 때의
그 쾌감과도 닮은 감각이었다.
몸은 나의 의지와는 반대로 엉덩이로부터 빠져나가는
손가락을 떼어 놓지 않으려고, 잡고 있었다.
긴장이 누그러지자, 잡고 있던 힘이 약해져,
기구는 쑤우욱 몸 밖으로 떨어져 버렸다.
「오늘은 이 정도로 하자. 요령을 알 수만 있으면 됐으니까.
그렇지만, 이건 굉장히 가벼운 것으로, 카츠요가 훈련했을 때에
사용한 것은 이 두배정도의 무게야...」
「미사, 괜찮아요! 처음인데도 이만큼 할 수 있었으니까,
지금부터 연습하면 더 효과가 있을거에요」
(카츠요씨는 이 두 배의 무게의 기구로···)
카츠요씨에게 이길 수 없다는 것이 웬지 모르게
분한 기분이 들었다.
「~그럼, 지금부터 어떻게 하지? 다른 비결에 챌린지해 봐?
그렇지 않으면, 이제 멈출까?」
타가와씨의 무릎 위에 주저 앉아 ,
가슴에 얼굴을 묻고 있는 나의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그렇게 물어 왔다.
기구를 보지로 잡고 있었을 뿐인데도,
생각했던 것보다 많이 지쳤다.
그런데도, 앞으로, 타가와씨가 어떤 것을 가르쳐 주는지,
매우 흥미가 일어났다.
게다가, 카츠요씨에게 지고 싶지 않다고 생각하는
여자로서의 경쟁심도 있었다.
「더···가르쳐 주세요···」
작은 소리로 중얼거렸다.
나의 작은 소리로 말한 부탁에,
타가와씨는 안고 있던 팔에 힘이 들어갔다.
「그런가? 다음의 비결은 지금보다 심한데.
미사가 정말 노력할 수 있을까?」
머리카락을 거쳐, 목덜미로부터 등에 걸쳐
애무하듯이 손을 움직이면서 되물었다.
「네, 가르쳐 주세요···」
(어떤 일을 하는지,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
「그러면, 오늘 밤은 감촉만 조금 해 볼까?」
타가와씨는 나를 껴안으면서,
다시 침대에 위로 향해 뉘웠다.
땀흘린 맨살에 닿는 생고무의 시트는 서늘하고 차갑고,
그렇지만, 그것이 기분 좋게 느껴지게 되었다.
「~그럼, 다음에는 어느 도구를 사용할까? 니코 타마인가?
비즈계인가? 어느 쪽이 좋을까?」
「타마 국물로 하는거죠? 이 사람에게는 조금 어려울지도?」
타가와씨와 카츠요씨가 상의를 하고 있었지만,
나로서는 무슨 말을 하는지 조차 몰랐다.
「이 사람에게는 스틱계가 좋을지도. 이 사람 입구가 좁은거야.
그러니까 타마계라면 아무래도 입구에서 걸려」
「가방안에 코케시 있었어?」
「쥬니어라면 있어요. 쥬니어를 사용하면? 이 인 열일지도···후후후」
「~응, 그런가∼, 그렇지만···, 본인의 앞에 쥬니어인가?
그것도 재미있을지도··· 후후후」
카츠요씨의 이야기에 끄덕이면서,
나의 골짜기에 손을 뻗어, 스윽~~ 손가락을 꽃잎의 안쪽에
들어가게 할 수 있었다.
몸을 움찔하면서 무심코 다리를 닫았다.
타가와씨의 손가락은 상관없이 나의 Honey Vase안을
무엇인가를 찾듯이 부지런히 움직였다.
「그렇게 몸을 딱딱하게 하지 말고, 안을 조사하기에 어려우이니까···.
역시 좋은 느낌의 김자꾸 보지다···」
타가와씨는 산부인과 의사와 같이, 몸안을 손으로 조사했다.
「이 보지로 하나덴샤를 느끼게 된다면, 대단한 여자가 될거야.
가정 주부로 두는 것이 아까울 정도야∼···」
「타가와씨, 내가 와타나베와 결혼할 때도 같은 말을 했었어요···
그렇지만, 여자는 돈이 전부가 아닌거예요. 여자로서도
큰 행복도 있어··· 여자의 비결로 잡는 행복밀이에요」
여자의 비결을 배우면, 왜 돈이 되는지 모르겠지만,
남편이 기뻐해 준다면···.
「카츠요가 말하는 대로 쥬니어를 사용해 볼까」
타가와씨가 손에 넣은 것 정말 리얼한 음구였다.
「어때? 이것, 잘 되어 있겠지?
이 자지를 어디선가 본 적 없는지? 하 하 하」
타가와씨가 웃으면서 음구를 나의 눈앞에 가져왔다.
「어?」
아무것도 대답하지 않고, 입 다물고 보고만 있었다.
「그런가···.그럼~이것과 비교해 보면 금방 알겠지?」
「아! 이제···, 싫어요···」
타가와씨가 자신의 하반신을
나의 얼굴 앞으로 쑥 내밀었다.
「아무튼∼, 조금 다를 지도 모르지만, 여기의 타가와 쥬니어는
50세 때에 만들게 한 것이야. 지금보다는 이 휘어진 상태가 힘차지만」
「50세 때의 타가와씨··· 의 것입니까?」
2개를 서로 비교해 보면, 그 음구는 정말로 꼭 닮아 있었다.
「남자는, 자신이 쇠약해져 가는 것이 무섭고, 외롭고, 슬픈 동물이야.
그러니까, 지금부터 노경을 맞이하는 모뉴먼트로서 만들게 했다···」
여성의 SEX에는 마지막이 없다고 말해지지만, 남성의 경우는···.
「어때? 어느 쪽을 먹어 보고 싶지?」
조금 노골적이라 부끄러웠지만,
음구와 진짜를 동시에 잡아 버렸다.
「어느쪽이나 좋은 것이겠지···후후후」
진짜는 나의 손안에서 조금 딱딱함을 늘렸다.
여성에게 있어서 남성이 변화한다고 하는 것은 기쁜 일이다.
당연하겠지만, 음구는 조금의 변화도 없다.
그렇지만, 꾸준히 그 딱딱함을 유지하는 것도 맛 있을 것 같다.
오늘 처음으로, 타가와씨의 페니스를 손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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