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예속72
"아 너무 기분 좋아."
태욱의 몸을 강제로 움직이게 하였던 광란의 주문의 효력이 점점 다해가자 태욱의 생각하는 능력이 조금씩 돌아오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광란주문이 가지는 이성을 마비 시키는 힘은 아직도 해제가 되지 않았다.
쿡쿡!! 퍽! 퍽!!
태욱의 빅매그넘이 세츠코의 자궁구를 직접적으로 찔러댈 때마다 이제 점점 태욱의 전용 암컷으로 길들여져 가는 것이였다. 저열하지만 대신 확실히 강렬한 쾌감이 출산을 한적 있는 자궁 안에서 정액과 함께 울리며 무르익은 켄타우레스 유부녀의 말보지가 화끈거렸다.
탄탄하게 단련된 엉덩이에 태욱의 마른듯하지만 단단한 하복부가 세차게 부딪쳐와서 음란한 살소리를 내고 있었다. 인간보다 훨씬 예민한 감각을 가진 세츠코에게 자신의 말보지에서 나오는 질컥이는 소리뿐만 아니라 엉덩이와 태욱의 복부가 부딪치는 소리마져 신경을 자극하는 흥분제 역활을 하였다.
태욱은 왼팔에 세츠코의 포니테일을 둘둘 감고 양손으로 탄탄한 말엉덩이를 강하게 부여잡았다. 얼마나 힘을 주었는지 근육으로 탱탱하게 부풀은 말엉덩이에 손가락이 조금이지만 파고 들 정도였다. 하지만 지금 세츠코에게는 태욱이 주는 모든 것이 쾌감으로 인식 될 정도로 흥분과 발광 상태에 빠져 있었다.
찌적찌걱찌걱! 팍 퍽퍽!! 퍼퍽!!!
어느 순간 부터 세츠코의 큰 말엉덩이는 스스로 태욱의 허리 움직임에 맞춰 조금씩 흔들리며 쾌감을 더욱 끌어내기 위해 움직였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남자의 육봉으로 여자로써의.... 암컷 노예로의 쾌감에 물든 육체는 그 고귀한 정신과는 상관없이 벌써부터 타락하여 주인님인 태욱의 빅매그넘들에게 보지살과 질근육 전체로 휘감아 성숙한 하지만 경험은 적어 약간 미숙한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엇다.
찌걱 쯔즌 찌걱
태욱은 점점 더 자신의 육봉들에게 달라붙어오는 세츠코의 질벽을 마음껏 즐기며 두손으로 말엉덩이를 최대한 벌려서 하복부를 좀더 밀어 붙였다. 두개의 거대한 육봉들이 자궁구의 입구에서 서로 들어갈려고 격하게 닫혀 있는 자궁의 입구를 두들렸다. 세츠코는 커다란 말엉덩이를 흔들며 보지안에서 찔러대는 태욱의 육봉들에 결국 다시 커다란 신음을 흘리고 말았다.
[으흑.....크으흑... 아악... 아흑... 제...발... 제..]
마침내 세츠코는 깨물고 있던 붉은 입술을 열고 배안쪽 깊숙한 곳에서 부터 올라오는 태욱의 빅매그넘의 열기를 그대로 토해내는 듯한 열기어린 목소리로 그에게 사정하였다.
태욱은 이제서야 말엉덩이를 요염하게 떨며 진심으로 암컷의 소리를 내는 세츠코를 내려다 보았다. 이제 조금만 지나면 자궁으로 들어가는 길이 열릴 것 같았다. 딸인 요코에게 했듯이 켄타우레스 유부녀 세츠코의 자궁마저 맛볼 생각인 것이다. 이성이 없는 태욱이지만 이제 곧 맛보게 될 자궁 특유의 부드럽고 촥촥 감기는 맛을 떠올리며 조금이라도 더 깊게 넣을 수 있게 탄탄하게 솟아오른 세츠코의 말엉덩이를 양손으로 벌렸다.
[아아앗!! 앗! 앗! 앗! 좋아! 이젠 안돼, 안돼!!!!!]
태욱의 빅매그넘에 의해 터져나오기 시작한 신음 소리는 점점더 에스컬레이터하게 올라가기 시작하였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맛보게 된 성의 쾌락에 강인한 여전사이자 정보요원의 훈련을 받은 세츠코를 무너지게 하였다. 태욱에 의해 강제적으로 터져나온 암컷의 소리는 이젠 세츠코의 의지로는 멈추어지지 않았다. 유부녀인 세츠코는 하늘처럼 푸른 눈동자가 마치 먹구름이 낀듯 흐릿해지며 딸만큰이나 어려보이는 소년. 태욱에게 후배위로 범해져 섹스용 암컷노예로 길들여져 갔다.
사실 아주 젊게 보이는 세츠코였기에 딸과 남편이 있다고 해도 도무지 20대 후반이산으론 보이지 않았지만 실제 나이는 훨씬 많았다. 게다가 남편인 이치료에 의해 피스트퍽으로 개발되었다가 16년간 사장되버린 여성의 성기가 태욱의 힘에 스스로 각성하여 성숙한 보지살과 피둥피둥 살찌고 내부엔 근육으로 가득찬 커다란 말엉덩이를 가지고 있었다. 이제 태욱은 거의 움직이지 않고 손에 들린 포니테일만으로 세츠코의 움직임을 제어하고 있었고 너무나도 몸이 달아오른 세츠코는 스스로 말 엉덩이를 태욱의 하복부에 비비며 강간을 해버린 태욱의 육봉을 그 따뜻한 보지살과 근육의 뜨거움과 인간의 부드러움을 동시에 지닌 질로 안에서 강철과도 같은 태욱의 육봉이 구러지지 않을까 걱정 될정도로 세차게 조여대었다.
태욱은 이제 가만히 있으면서 스스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한. 그의 전용 암컷노예 세츠코의 타락하기 시작한 모습을 내려다보았다. 이성은 없지만 본능만은 태욱의 평범한 얼굴에 희미한 웃음을 띄우며 서서히 두손으로 부풀어 오른 세츠코의 배를 만지작 거렸다. 세츠코는 자신의 하복부를 만지기 시작한 태욱의 손길에서 불길한 느낌을 받았지만 그손을 피한다는 것은 불가능하였다. 교묘하게 움직이며 자극하는 손길에 짧은 털들이 삐쭉하고 솟을 정도로 뜨겁고 달콤하였다. 단시 두손을 정액에 의해 부풀려진 배를 쓰다듬고 만지는 것 뿐인데도 세츠코의 기분이 좋아졌다.
"뭐.... 뭐지... 불.길해.... 아흐흐흑... 흑 앗!앗!"
지금까지 오로지 세츠코를 범해서 임신 시킬려고 하는 것만이 목적인듯 범하던 태욱이 가만히 부드러운 손놀림으로 배를 쓰다듬자 세츠코는 알 수 없는 불길한 느낌을 받았다.
[하아하아.....]
육감적인 둥그런 가슴에서 너무나 강한 자극에 의해 나왔던 땀들이 뭉쳐서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땀과 길다란 머리카락에 휩싸운 상체가 신비한... 신비주의 백인 미녀의 모습이라면 태욱의 육봉을 물고 있는 말의 하반신은 음란하고 요부스러운 색스런 모습이였다. 태욱의 얼굴만하게 부풀어 오른 붉은 꽃잎을 통해 질 안까지 태욱의 두개의 육봉이 가득차 있었다.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만 있어도 그 충만감에 저절로 쾌감의 절정으로 끌어 올려져 갔다.
뿌리까지 삽입되어 있지만 아직 자궁은 꿰뚫지 못한 육봉이 가만히 있자 세츠코는 말엉덩이를 비비적 거리며 한숨을 돌리수 있었다. 자신도 모르게 엉덩이가 쉬지않고 움직이지만 태욱이 포니테일로 그 움직임을 제어하지 않자 참을만한 강도로 내려간 것이였다.
찌적찌적
계속해서 돌려지는 말엉덩이에선 보지와 질안 가득 들어차있는 육봉의 음란한 마찰소리가 흘러나왔다. 태욱은 상체를 전부 세츠코의 말등에 기대며 부드럽게 정액으로 가득 찬 복부를 만지면서 나직하게 되물었다.
[이름은?]
태욱의 나직하게 물어오는 말에 세츠코는 도저히 저항 할수가 없었다. 가만히 있어도 두근두근거리며 자궁입구와 질을 압박하는 육봉의 주인의 말에 이미 불이 붙어버린 세츠코는 도저히 저항 할 수가 없었다.
[세... 세츠 코에요.]
자신보다 훨씬 어린것이 분명한 소년의 반말에도 그녀는 존댓말로 대답하였다. 약간 서툴지만 확실한 한국말로 대답한 세츠코는 태욱의 다음말을 기다렸다. 이미 육체는 태욱에게 완벽하게 굴복하였고 정신마저 점점 무너져 태욱에게 위축된 탓이였다. 수없이 정보요원으로 활동하며 수없는 고문을 받은 적도 있지만 그어느 때보다도 거대한 빅매그넘 듀얼캐논을 집어넣고 부드럽게 만지며 나직하게 물어오는 태욱이 무서웠다. 이대로 가다간 이 소년에게 영혼마저 틀어잡힐듯한... 그런 원초적인 공포였다.
[음란하군요.]
[예...!???]
세츠코는 갑자기 나온 태욱의 말에 이해하지 못하고 되물어 버렸다. 그리고 바로 태욱의 징벌이 찾아왔다.
[아악!!!!!]
말등에 기대어 있던 태욱이 두팔과 두다리로 정액으로 부풀어져 있던 세츠코의 복부를 강하게 압박한것이였다.
푸슈슛!!!
그 강한 압박으로 인해 말보지에서 조금이지만 정액이 역류하여 태욱의 파이어에그를 타고 바닥으로 흘러내렸다. 복부에 가해진 강한 충격에 세츠코가 비명을 지르자 태욱은 소리 없이 웃으면서 다시 한번 말하였다.
[음란하다고 말했다. 봐라. 지금도 세츠코의 말보지가 내 육봉을 잡아 먹기 위해 달라붙어 오잖아?]
찌릅찌릅... 지뿝
역류했던 정액이 빠지자 어느세 다시 꽉 다물어진 보짓살들이 태욱의 육봉에 엉겨붙어 온 것이였다. 그 음란한 보지의 육질을 즐기면서 본능만 남은 태욱은 아무런 주저없이 세츠코를 압박해 나갔다.
[아... 아니.. 아악!!!!]
세츠코는 갑자기 음란한 육체를 지적하는 태욱의 말에 부정의 의사를 표출 하려고 하였다. 그리고 그 말을 자르며 태욱이 다시 한번 강하게 복부에 힘을 주었다. 정액으로 가득찬 육체는 강하게 압박하는 태욱의 손에 의해 그 격통을 전부 세츠코의 뇌로 보낼수 밖에 없었다. 방금전까지 만해도 너무나도 뜨겁게 불타올랐기 때문에 고통 역시 최속으로 퍼져 나갔다.
[딸과 남편이 있다고? 그럼 아줌마로군. 게다가 너무 음란해.]
[아.. 아니에요... 아흑!!! 제... 제..발!!!!]
세츠코는 연이어 말해지는 태욱의 말에 거부하기 위해 말을 꺼냈다가 다시금 태욱에 의해 복부가 압박되었다. 감각이 최대한으로 열려져 있었기 때문에 평소라면 웃으면서 전혀 느끼지도 않았을 고통도 도저히 참을 수가 없었다.
태욱은 세츠코의 비명소리에 조용히 짓는 웃음을 더 크게 지었다. 입술 양 끝이 길게 갈라지며 끝이 올라갔다. 대낮의 환한 거실에서 말보지에 거대한 두개의 육봉을 꽂아 두고 말등에 몸을 싫은 태욱이 켄타우레스 유부녀 세츠코를 희롱하고 있었다.
찰싹!
[읏!!]
육욕에 빠져 있던 켄타우레스 유부녀는 눈을 꼭 깜고 다시 한번 가해질 태욱의 손길에 대비하였다. 하지만 이번엔 오른손을 들어 포동포동하고 탄탄하게 근육이 차있는 자신의 엉덩이를 살짝 친것이다. 세츠코의 얼굴이 수치로 인하여 더욱 새빨갛게 물들고 그런 그녀를 보는 소년의 시선을 느끼며 흥분하고 말았다. 가만히 안에 들어만 있는데도 세츠코의 육질들은 태욱의 육봉들이 달아날까바 찰싹 달라붙고 주름과주름을 이용해서 마찰력을 최대한 동원하였다. 태욱은 최대한 세츠코의 말등에 몸을 붙이고 오른손으로 자신의 빅매그넘과 말보지가 융합되어 있는 곳을 한번 슥 훑었다. 자신의 정액과 세츠코의 애액으로 범벅이된 야한즙을 입가로 가져갔다.
[자, 말해봐요! 나는 초 음탕한 유부녀라고.]
쩝짭짭짭
세츠코는 태욱과 자신의 야한 즙으로 믹서된 액체를 햝아먹는 소리와 그의 입에서 강요되는 말에 정신이 아득하게 변하면서 세상이 혼미해져갔다. 태욱은 본능에 모든것을 맞긴채 세츠코를 조금씩 강요하였다.
욕망에 두눈이 새파랗게 빛나며 세츠코와의 음란한 액이 묻은 손을 햝았다. 그 음란한 소리가 세츠코를 궁지로 몰아갔다. 아직도 빅매그넘들은 세츠코의 질과 보지를 점령하고 있었고 계속해서 밖으로 정액과 애액이 믹서된 야한즙이 흐르고 있었다. 그리고 그 모든것은 세츠코가 가장 잘 알고 있었다. 한참이 지나서야 세츠코는 억눌린듯한 목소리로 겨우 대답하였다.
[말... 말 할수 없어.... 아아악!!!! 아악!!! 그만!!!!!]
태욱의 부끄러운 말에 이젠 귀까지 새빨개진 세츠코는 거부의 말을 꺼낼려고 하였고 태욱은 그 기세를 읽자 말자 전력으로 복부를 조였다, 피둥피둥한 말엉덩이와 빅매그넘이 융합되어 있는 곳에서 탁하면서 야한 향기가 나는 믹서액들이 뿜어져나왔다.
태욱은 이미 자신이 이 육신의 주인임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었다. 그런데 아직까지 이 음란한 켄타우레스 유부녀는 깨닫지 못하고 있는 상태였다. 그 무지몽매한 상태를 직접 깨워 주는 것이 바로 자신의 일임을 깨달았다.
[아아... 제발... 그마..ㄴ... 제...]
세츠코는 태욱의 손에 그 육신을 완전히 맏기면서 마음대루 주무르게 하였다. 아무런 저항의 몸짓조차 하지않고 순수하게 태욱에게 자비를 구하면서 거실벽에 이마를 붙이고 도리질 치며 고통을 참아내기 위해 발버둥 쳤다.
[자 잘들어. 여기서 계속해서 음란한 액체들이 흐르고 있어. 게다가 세츠코의 말보지는 나의 두꺼운 육봉들을 물고 놓지를 않아. 그런데도 아니라고 부정 할거야? 확실하게 말하면 나는 상을 줄거야.]
광란에 의해 이성이 봉인당한 태욱은 그 가슴 속에 있는 삐뚫어진 검은 욕망을 세츠코에게 풀어놓고 있었다. 이미 태욱에게 길들여진 육체는 그런 검은욕망을 정신에게 주입하기 시작하였다.
팡!!! 철썩!!!
태욱이라는 최악의 함정에 빠져버린 세츠코는 입술을 깨물며 대답을 하지 않기 위해 참아내기 시작하였다. 하지만 태욱은 느긋한 미소를 지으며 세츠코의 말엉덩이를 큰 동작으로 내려치면서 육봉에 힘을 주었다 뺏다 하며 음란하게 달라붙어 오는 세츠코의 말보지의 살주름들을 농락하였다.
[으오오오오오!!!!!!]
태욱의 행동과 말에 수치에 물든 얼굴을 더욱더 거실의 벽과 다신의 두팔로 가리며 숨길려는 세츠코의 입에서 갑자기 괴성과도 같은 쾌락의 소리가 터져나왔다. 태욱에게 강제로 관계를 가지고 남편만의 자궁으로 태욱의 정액을 받아 섹스의 진정한 맛을 알아버린 세츠코의 말보지는... 움직이지도 않고 단지 힘을 주어 빅매그넘들을 약동 시키는 것만으로도 커다란 신음소리를 내지를 정도로 달아올라있었다. 갈색의 털이 잘 돋아나있는 커다란 엉덩이 안에서 태욱이 힘을 주었다 뺏다하며 빅매그넘들을 움직이지 않고 즐겼다. 힘을 줄때엔 세츠코의 말보지들이 부드럽고 눅눅하게 육봉에 달라붙어 벌어져갔고 힘을 빼서 약간 굵기가 줄어들면 마치 육봉들을 으깰 기세로 강하게 조여들어 주름하나하나가 태욱의 육봉과 밀착되는 것이다
찌륵쯔륵
허리를 전혀 움직이지 않지만 세츠코는 저절로 말엉덩이를 돌리고 보지살과 질근육을 움직여 태욱을 기분좋게 하고 있었다. 안에 들어가 있는 육봉들에게서 느껴지는 오돌토롤 살집 잡힌 질벽들이 호흡할 때마다 부드럽고 끈적하게 조였다가 풀어주며 남자를 기쁘게 하기위한 움직임만이 남았다. 태욱은 아까부터 전혀 움직이지 않았다. 오로지 달아오른 세츠코가 말엉덩이를 흔들며 안에들어가 있는 빅매그넘들에게 비벼대고 있는 것이다. 너무나도 압도적이고 끈적이는 쾌감에 세츠코의 이성이 점점 무너져가고 그 무너진 틈으로 태욱의 힘이 스며들어갔다.
[으오오오옷!!!! 으오오오!!! 안돼, 안돼에, 안돼에에에에!!!! 가아, 가버려요, 안돼, 안돼에에, 으호오오오오...... 제발!!!!!]
도톰하고 요염한 붉은 입술에서 그보다 더 붉은 혓바닥이 나와 쾌락에 잠긴 교성을 내뱉었다. 세츠코의 전사로서 단련된 강인한 육체가 너무나도 음란하게 변해가며 성숙한 유부녀의 육체를 태욱에게 받쳐갔다. 음란하게 꿈틀거리며 절정으로 가기위해 질과 보지를 움직여보지만 아까와 같은 느낌을 받을 수는 없었다. 지금만으로도 기분이 좋지만 방금전 사정 받을때에 비교하면 어쩔수가 없었다. 쾌락에 중독된 세츠코의 얼굴이 일그러지며 미쳐갔다.
[말해.... 어서 세츠코.]
태욱은 결코 목소리를 올리지 않았다. 말등 위에 탄 소년은 세츠코의 엉덩이를 타고 가볍게 쓰다듬으면서 안에 넣어둔 빅매그넘들에게 힘을 주었다 풀었다만을 반복하였다.
쯕쯕쯥쯔르륵!!
태욱이 허리를 전혀 움직이지 않는데도 결합부에서 음란한 소리가 계속해서 흘러나왔다. 세츠코가 가진 명기가 힘주기에 의해 부풀었다. 살짝 작아졌다하는 빅매그넘들에 달라붙는 음란한 소리였다. 빅매그넘들에 달라붙은 켄타우레스 유부녀의 보지살이 달라 붙어가고 질근육 전체가 태육의 육봉에 주름을 새길려는듯 달라붙어서 마찰을 이끌어 내려하고 있었다. 이미 태욱의 정액을 배가 불러올만큼 받아들인 육체는 이미 주인의 육봉을 알아차리고 쾌감을 전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었다. 태욱의 빅매그넘 듀얼캐논에 의해 타락해버린 켄타우레스 유부녀의 보지살 안에서 정액과 애액이 가득찬 자궁이 흔들리며 계속해서 주인을 알려왔다. 애액을 가득 품은 입술보다 더 붉은 질벽과 육봉이 빈틈없이 밀착되어 서로 마칠될때마다 강렬한 쾌감을 생산하고 있었다.
[으오오오...!!! 흐으으으... 예... 전... 초...초.. 초....음.란한 유부녀입니다!!!]
세츠코의 표정이 완벽하게 일글어 졌다. 엄청난 고문도 정신마법도 이겻냈던 그녀였지만 태욱이 주는 쾌감은 도저히 버틸 수가 없었다. 태욱은 소리없는 미소를 지으며 두손으로 부드럽게 세츠코의 배를 쓰다듬었다.
[ 아흐윽, 으오옷, 마.... 말했으니까, 말했으니까!! 제발.... 제발 부탁입니다.....이제, 아으으으...아흐으, 아아응...]
태욱은 이제 사정하기 시작하는 세츠코를 보면서 나직하게 명령하였다.
[고개를 돌려 나를 쳐다봐.]
세츠코는 순순히 태욱의 말에 따라 거실벽에서 이마를 떼어내고 뒤돌아 태욱을 쳐다보았다. 인간의 상체가 약간 뒤틀리면서 눈물젖은 얼굴이 들어났다. 황금용신의 축복을 받아 찬란하게 빛나는 금발머리에 감싸인 얼굴은 붉게 물들어 있었고 눈섭 끝은 살짝 내려가고 가운데로 모여 지금도 욱씬거리는 자궁의 느낌을 참아내고 있었다. 그리고 저 하늘과 같이 푸른 눈동자는 물기어린 안개가 끼여있는 태욱이 가장 좋아하는 눈동자가 되어 그를 쳐다 보았다.
[..........]
[하아.....하아....]
태욱은 베르치카처럼 푸르른 눈동자에 자신이 빨려들어가는 느낌을 받았다. 푸른눈동자는 그의 어머니를 떠올리게 하는 가장 강렬한 아이템이였다. 그리고 베르치카에게 발정 했을 때처럼 그의 가장 깊은 내부에서부터... 광란의 주문으로도 찾아내지 못한 광기가 치솟아 오르는 것을 느꼇다.
둘은 아무말도 하지못하고 서로만을 멍허니 바라보았고 먼저 움직인 것은 보지와 질을 가득 채우는 태욱의 빅매그넘의 박동소리에 발정해버린 세츠코였다.
찌붑찌붑... 쯔쯔쯥
음란한 소리가 둘의 융합부분에서 계속해서 애액과 함께 흘러나왔다. 그리고 이젠 붉은 얼굴로 멍하게 풀린 눈동자로 세츠코는 입가로 침마저 흘리고 말았다.
[내 자지 좋아?]
[네, 너무너무 좋아요. 아흑, 하윽... 저... 저는... 자지가 너무 좋아요....아하윽 너무!너무!너무! 저.. 저는... 초... 초...초..초.초음란 유부녀... 아흐으으응!!!! 아흥!]
태욱의 가장 깊은 곳에서 치고 올라온 검은광기는 세츠코의 고백에 완전히 자라나 태욱의 육봉에 깃들었다. 그리고 무시무시한 기세를 세츠코의 질내부에서 풍겨올랐고 그리고 그 느낌만으로 절정에 올라버린 세츠코는 말을 있지 못하고 다시금 거실벽을 부여잡고 비음을 흘렸다. 이미 세츠코는 욕망에 휘둘리며 태욱의 훌륭한 노예가 되어갔다.
[자, 잘했어, 그럼 이제 상이다. 잘 받아.]
포동포동하고 탄탄하게 물이오른 엉덩이를 다시 태욱의 양손이 세게 벌리고 동시에 이세상에서 가장 단단하고 커다랗게 분명한 두개의 빅매그넘을 강하게 잡아 뺏다가 뿌리 근원까지 밀어 넣었다.
쯔즈즈즈즉!!! 질컥질컥!!! 퍼억!!!!
[오호오오옷! 옷! 옷! 옷!!!! 안돼, 안돼에, 안돼에에에에!!!!으오오오옷!!!! 으오오오!!!]
태욱은 이번에는 이제껏 이상의 격렬함과 열정을 담아 스스로 인정한 초음란 유부녀의 꽃을 따먹었다. 너무나도 달콤한 살주름들이 가득찬 보지안이 그렇게 강하게 밀려들어오는 빅매그넘들을 무리없이 받아들였다. 태욱은 그런 세츠코의 질안에 한가득 집어넣으면서 다시금 나직하게 속삭였다.
[자 그러면 이 몸뚱아리는 누구거지?]
이제는 검은 욕망에 지배된 태욱은 세츠코에게 나직하게 질문을 던지며 허리의 움직임을 다시 늦췄다. 그러자 바로 세츠코의 말보지가 빅매그넘을 물고 부들부들 떨며 살주름들을 격렬하게 마찰해 왔다.
[아윽... 하아하아.... 너... 너무..]
세츠코는 말을 잊지도 못하고 엉덩이를 꾸물꾸물 움직이며 하였지만 태욱은 포니테일을 왼팔에 감아놓고 그 움직임을 모두 제어하였다. 이제 불타오르며 크게 요동치는 세츠코의 욕망을 태욱의 검은욕망이 제어해갔다.
말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색기넘치는 모습의 큰엉덩이가 태욱의 육봉을 맛보기 위해 움직이려고 할 때마다 태욱은 잽싸게 포니테일을 잡아당겨 그움직임을 사전에 봉쇄해버렸다. 수초전만 하더라도 강하게 압박해들어오던 육봉이 다시금 그녀의 배안에 가만히 있자 불타버린 육체가 결국 참지못하고 애절하게 울기 시작하였다.
[아윽... 하아하아.... 제.....제발.... 제발 부탁입니다.....이제, 아으으으...아흐으, 아아응...]
세츠코는 이제 뭐가 뭔지 분간도 하지못하고 평소라면 손가락 하나로도 죽여버릴 수있는 태욱에게 사정하며 발버둥 쳤다. 태욱은 세츠코가 너무나도 마음에 들어 자신의 육봉을 좋아하는 초음란 색녀 유부녀로 만들고 싶었다. 세츠코는 너무나도 뜨거워 화상을 입을것 같은 화끈느낌을 주는 육봉이 배 안에서 존재만을 유지하자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발을 동동 굴렸다.
[세츠코. 말해.]
태욱은 다시금 발작 하려는 빅매그넘들을 자제시키며 너무나도 음란한 색향을 풍기는 세츠코의 말보지에서 눈을 돌리려고 힘을 썻다. 아직이였다. 세츠코를 완벽하게.... 할려면 아직인 것이였다. 본능으로 움직이는 태욱은 그것을 알고 있었다.
[하아... 하아... 하아...]
찰싹!!!!
[아읏!!!!]
태욱은 아무말도 없는 세츠코를 재촉하기 위해서 손채찍으로 탱탱한 말엉덩이를 세게 내려쳤다. 세츠코는 이제 그통증마져 쾌감으로 변하여 격렬하게 말보지를 떨어대었다.
[내 이름은 김태욱이야. 자 말해.]
태욱은 포동포동하고 탱글한 말엉덩이를 가진 유부녀의 색기 가득한 엉덩이를 어루만지면서 예속의 맹세를 은근히 강요하였다. 세츠코는 아직도 이치료를 사랑하고 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주저하였지만 방금전 울부짖게 만들었던 육봉의 감각을 기억나게 만들려는 듯 다시 자궁입구에 귀두를 가져대 대었다.
쯔으윽, 쯔즉쯔
단정했던 항금빛 머리카락을 흩날리며 음란하게 물들어가는 머리를 흔들었다. 그리고 그 도톰한 입술에서 다시금 외설스런 대사를 내밷자 태욱은 다시 웃으면서 허리를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갑자기 움직이기 시작한 태욱의 허리에 세츠코의 입이 딱 벌어지고 그안에 가득 고여 있던 타액이 도톰하고 붉은 입술을 타고 흘러내렸다.
켄타우로스의 첩보 요원으로서 상당한 기량을 가졌으며 오랜세월 수많은 임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온 뛰어난 여전사이자 황금용신의 축복을 받은 뛰어난 전사인 세츠코는 태욱이 주는 상인 육봉의 전후만으로 쾌락에 뇌가 녹아내리는 듯한 환상의 쾌감을 맛보며 태욱의 육봉에 길들여져 갔다. 마치 소년에게 이제 막 길들여지는 애완 동물처럼 것처럼 칭찬이라고 할 수 있는 격렬한 육봉의 움직임을 내부의 자궁과 질벽으로 깨닫고 허리를 흔들며 꿀단지로 육봉의 받아들이며 확인해 갔다.
쯔븝쯔븝쯔급
소년의 움직임도 더욱 빨라지고, 페니스에 휘감기는 질내안에서 격렬하게 마찰을 반복하기 시작하고 있었다.
태욱은 이제 완전히 발정하여 육체가 느끼는 것이상 느끼고 있는 정신에 마무리의 일격을 준비하였다. 그리고 부들부들 말보지를 떨며 정욕에 빠져 흐트러지는 세츠코의 뒤에서 나직하게 찔러넣었다.
[잘했어 세츠코. 자 나의 큰상을 받고 임신하는거야. 나의 임신 노예가 되어]